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하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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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0 조회 1,828회 댓글 1건본문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세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자세로 난 삽입운동을 시작했다….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넘 많이 나와서 인지….질컥질컥하는 소리까지 들렸다….아내는 나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느끼고 싶었는지 손을 뒤로 돌려 나의 히프를 꽉 움켜쥐었다…나는 가슴에서 손을 떼고 손을 히프로 얹고서 더욱 깊숙히 들어가도록 히프를 양 옆으로 벌리고 깊숙히 찔러넣었다…아내는 고개를 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허윽~~~~~~~ ~~~~,자기야… 어휴….넘 강해….느낌이…”
난 그런 느낌이 좋았다….보지가득한 나의 자지를 느끼는 느낌이…
그러다가…난 한계를 느꼈다…금방이라도 터져버릴거 같았기에 다시 자지를 빼버리고…아내를 화장대위로 앉게 했다…그리고…발을 내 어깨에 걸치게 했다….그리고는 입으로 소리내어 빨았다…쪽쪽 소리를 내며…. 아직도 건너편의 여자는 숨죽여 우리행위를 보고 있었다…
한 손은 입을 가리고 있었고…다른 한손은 벽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 혀를 찔러넣기도 하고….클리토리스를 살살 간지럼 태우기도 하고…. 항문께를 빨기도 하면서…아내의 흥분을 고조시켰다….
아내가 참지 못하겠다면서…나의 자지를 요구했다…나는 다시 일어서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손으로 잡지 않아도… 자지가 그냥..보지속으로 사라져 버렸다….아내는 팔은 화장대를 짚고 허리를 젖히고 다리는 내 어깨에 걸친 자세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나 또한 아내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전진, 후퇴 행위를 천천히 음미했다….
얼마를 움직였을까…절정이 눈 앞에 다가왔다…나는 얼른 자지를 빼고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나온다구…….아 내는 재빨리…바닥으로 내려와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눈앞에 캄캄함이 순간적으로 번쩍 하면서…나의 자지는 껄떡 한번 거리더니…하얀 정액을 아내의 얼굴과 가슴으로 토해내기 시작했다…..아내는 그것을 받아 먹기라도 하듯이 입을 벌렸다….
몇번 껄떡거리던 자지가 정액을 다 토해냈을 때쯤….아내는 나의 자지를 다시금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나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빨아먹었다…마치 그 여자에게 자랑이라도 하듯이…
정성껏 빨아대기 시작했다…..아직도 건너편에 여자는 조심스럽게 우리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우리는 한번의 폭풍 같은 섹스를 마치고 침대에 몸을 던졌다…. 아직도 자지가 짜릿한 느낌이었다…….
이런 경험을 너무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이 음흉하리보다는 짜릿해 보였고 앞으로 다가올 상황들에 비해서는 전초전에 불과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