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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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3 조회 739회 댓글 0건본문
회오리 (상편)
결혼 생활 17년차의 미국 이민 생활자 입니다. 결혼은 이곳에서 했고.....
저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내는 변호사로써 큰 미국계 회계법인체에서 고위직으로 있읍니다.
20년이 넘는 이민생활 가운데 겪은 일도 많고 그에 따라 이야기거리도 많지만 이 마당이 어차피 평범한 이야기는 잘 어울리지 않는 마당이기에 제 주변의 좀 특별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실화만.......
먼저 아내 이야기.........
내가 아내를 만난건 86년 2월 어느 선배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아서 갔던 자리에서다. 그 선배가 나와 지금의 아내를 소개시키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근처의 커피샵에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헤어졌고...그리고 며칠뒤의 만남 -
나보다 세살아래이고 중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부모따라 이민왔다는 그런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서로에 대하여 조금씩 알게되었다. - 그런데 어디선가 한번은 본것 같기도 한데 하면서도 기억을 못했다.
그 다음주엔, 만나서 산타모니카 비치로 드라이브를하고 근처 식당에서 술을 곁들인 간단한 저녁식사.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있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깔끔한 모텔로 차를 몰아들어가자 잠시 투정하는듯 하더니 오케이 한다.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먼저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속으로 들어가고 뒤이어 내가 바닷바람에 함께 묻어온 끈적거리는 소금 먼지를 대강 씻고 나와서 침대쪽으로 다가가니 그녀는 침대 시트를 발밑에 밀쳐놓고 조금은 통통한 알몸으로 누워있다.
나도 그냥 알몸인채로 그녀곁에 다가가 키스를 하고...., 그렇게 진한 키스를 하다가 내 머리를 감싸안고 아래로 조심스레 밀면서
" 내 보지 빨아줘"
하면서 양 무릎을 세우면서 벌린다. 솔직히 말해서 난 그때까지도 많은 성 경험이 있었지만 여자 보지를 빨아 본일은 없었다. 그런데 이여자 - 보지를 빨아줘 하며 보지를 들여 대면서 아마 내가 약간 망설이는걸 느꼈는지
" 난 섹스 할때 항상 이렇게 하거든...."
"이왕에 Fuck을 하는거 솔직하게 하는게 좋아....."
그러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나도 그제서야 그녀 위에 엇갈려 올라타고 그녀의 수북한 털로 뒤덮힌 보지를 양 손으로 벌리고 혀를 넣어 그녀의 붉은빛 감도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 하는 일이라서 좀 서툴게 하니 엉덩이와 복부를 움직이며 그녀가 가르쳐 준다 .
"거기는 혀로만 하는거고, 그 위는 입술로 빠는거야....."
하면서 자기 보지를 오무렸다 벌렸다 하면서 한편으론 내 좆을 빨아주는데 난 지금까지도 그렇게 정성스럽게, 그리고 기분좋게 잘 빨아 주는 여자를 본 일이 없다.
(보통 여자들은 좆빨아 달라고 디밀면 자지끝이 자기 목구멍에 닿도록 깊이 넣고서 그저 쪽쪽 소리만 낸다던가 아니면 그냥 건성으로 자지기둥만 혀로 대강 핥던가 하는데 그녀는 자지끝에서부터 회음부까지 때론 혀로 때론 입술로 핥고 빨고 잘 하는 것이었다.
특히 귀두 뒤의 패인 부분을 혀로 감아돌리면서 빨아주는 솜씨는 환상적이다.)
나 또한 서툰 솜씨로 그녀가 리드하는대로 그녀의 보지물로 코와 턱을 적셔가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그때의 어쩔수 없는 내 솔직한 생각 --- 얼마나 많은 사내애들이 이 보지를 이렇게 빨아주고 또 얼마나 많은 좆들이 이 보지속을 후볐을까?
그렇게 정신없이 서로를 빨아주다가 그녀가 내 좆에서 입을 떼더니 어느새 준비했는지 내 좆에 콘돔을 씌워주면서
"이제 내 보지에 넣어줘"
아마, 먼저 샤워 하고 나와서 자기 핸드백에 들어있던것을 미리 배게밑에 넣어 두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그녀의 위에 올라가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서서히 내 성난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데 다른 여자들의 보지와 조금 달리 느껴진다.
명기 - 소위 우리가 말하는 긴짜꾸였다. 조였다 놓았다 하는 보지의 놀림이 확연히 구분된다. 그러면서 하는 말
"내 보지, 다른 여자들거하곤 다르지?
내가 보지를 조일땐 깊이 넣고, 약간 놓아 줄때는 살짝 빼야돼, 전에 그걸 잘못해서 다른 애하고 할때, 그 애가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해서 콘돔이 빠진 일도 있어..."
그러면서 자기가 내 위로 올라가서 내 입에 그 풍만한 젖을 물리고 그 쫄깃 쫄깃한 보지로 내 성난 좆을 조여주며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그때서야 내 머리에 파고 드는 3 년전의 기억... 맞아. 이 여자를 3년 전에 봤어.
3년전, 한국을 떠나기전 12월, 일주일 동안을 신림동쪽에 있는 아는 선배님의 약국에서 묶게 됐는데, 어느날 밤 그 형님하고 바둑을 두고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들어 오더니 - 그때 그자리에는 다른 두명의 바둑 구경꾼도 있어서 남자들만 4 사람이나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망설임도 없이
"콘돔 주세요."
하는것이었다. 다들 그아가씨를 바라보는 가운데 카운터를 겸해서 쓰고 있는 약장 위에 놓인 진열대위의 콘돔무리에 내가 가장 가까이 있던 관계로 내가 여러 종류의 콘돔중에서 하나를 집어 건네주자 그 아가씨가 영어로
" no, no, not that one......."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콘돔 진열대를 통째로 그 아가씨 쪽으로 밀어주자 몇 종류를 만지작 거리다가 그 중에서 6개씩 포장된 것으로 두 팩을 사갔고, 그 아가씨가 나간 뒤에 우리끼리,
" 그 아가씨 보통 당돌한게 아니네, 외국에서 왔나?"
" 얼마나 많이 하길래 열두개씩이나 ...."
어쩌구 저쩌구 한일이 있었다. 나는 그 아가씨의 그 짧은 영어 - 그게 속된 말로 티꺼워서 그 일을 기억 하고 있던거고, 처음 선배님 댁에서 만났을때부터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 하면서도 속으로만 - 어디서 만났었을까? -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그 아가씨가 바로 내 몸위에 올라가서 보지로 내 좆을 물고서 헐떡헐떡 거리며 몸부림치고 있는 이 아가씨였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인연인가?
그때 그 약국에서 속된 말로 그날 밤 어느 놈하고 씹질 잘하라고 내 손으로 콘돔을 건네주고( 어느놈 애 밸 염려 없이 맘 놓고 재미 보라고 도와주고) 3년 뒤에 결혼을 전제로 한 소개를 받고 몇번의 데이트 끝에 지금 내가 그 씹질에 숙달된 보지를 되돌려 받고 있으니 우스운일 아닌가.......
하기야, 나중에 그녀에게서 듣기로는, 그녀 나이 스무살때 처음으로 대학 선배한테서 보지에 사내 좆을 집어 넣는걸 배웠다는데, 그 지난 5년동안 많이 숙달이 되어있을 수 밖에........
아무튼 그날 그녀의 솜씨는 확실히 남 달랐다. 나중에 섹스가 끝나고 담배를 피우면서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게 그녀가 다가오더니
" 좀 우울해 보이네..."
하는데 솔찍히 속으로는, 능수 능란한 그녀의 섹스 테크닉에 실망했을지라도 어느 누가 그걸 나타낼수가 있는가.
" 아냐, 우울은 무슨......, 너무 잘 하는데 놀랐을 뿐이지"
그녀 왈,
" 잘하는게 아니라 난 섹스만큼은, 할땐 열심히, 한껏 즐기면서 해야된다고 생각해. 않할거면 몰라도 할바엔 감정에 솔직해야 섹스하는 맛이 있거든....."
" 그래, 나도 동감이야"
하면서 3 년전의 그 신림동 약국에서의 콘돔 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 그 때 나한테 콘돔 진열대 밀어준게 자기였어?
하곤 허리가 부러지게 웃는다.
"맞아, 그때 한국에 나갔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국민학교 동창을 찾아갔었어, 부산에서 지낼때 두집 건너서 함께 크던 남자아이, 그때 서울대 의대에 다녔어.
그때 4일 동안 그애하고 지내게 됐는데 난 임신이 불안하고 .....그 바보가 창피해서 콘돔사러 못가겠데. 그애가 동생들하고 방을 얻어 지내던 집이 바로 그 약국 2층이었거든......그 약사님하고 잘 아는데 콘돔 사러 가기가 쑥 스러웠겠지. 그래서 내가 내려 간거야."
그렇게 거침없이 말 하는 그녀가 조금도 추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또 한번 얄궂은 인연을 겪은거다. 나는 같은 건물 아래층에서 자고 있었고 장차 내 아내될 사람은 내가 자던 방 바로 위에서, 방학을 맞아 동생들을 고향으로 내려보내고, 대학 일정 때문에 혼자 지내던 국민학교 동창애하고 3박 4일동안을 낮이고 밤이고 스물 두살의 한창 끓는 젊음을 떡치는것으로 지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만일 인간의 미래를 읽을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때 그녀와 나의 미래 , 3년뒤에는 미국에서 만나게 되고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될 우리의 미래를 읽었더라면 얼마나 웃었을까?
나는 아래층에서 소주나 한병 까고, 오형제 손장난이나 하다가 잤을거고, 위층에서 장차 내 아내될 사람은 자기 남자 친구한테 보지대주고 빨게하고, 자기는 환상적인 그 혀놀림으로 그 친구의 좆을 빨아주다가 장차 남편이될 내 손으로 건네준 콘돔을 그 친구 좆에 씌워서 자기 보지에 넣게하고 있었으니........
( 그 친구는 몇년뒤에 서울에서 있었던 처남 결혼식때 만났다. 처남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때 아무것도 모르는 장모님의 소개로 인사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고 했는데, 그 친구 아마 나를 보면서 내 아내의 보지생각을 했을거고 내 아내와 질펀 하게 씹하던 기억을 다시 떠올렸을게 분명하다.
그러면서 느꼈을, 내아내의 보지를 먼저 맛본자의 쾌감내지는 우월감을 가지지 않았을까? )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만나게 됐고 서로의 육체에 대한 첫 경험을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차례 더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밤늦게 그녀의 차를 주차한곳에 데려다주었고 그녀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텅 빈 주차장, 그녀의 차가 떠나간 그 자리에 한동안 서 있었다.
내 아내와의 인연에 관하여 쓰고자 했던건데 표현이 좀 미숙했던것 같다. 初짜는 다 그러려니 하는 이해가 있기를.............
나는 지금도 와이프하고의 섹스중에 옛날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자주한다. 내가 처음 따먹었던 고향 친구이야기, 나를 군대에서 탈영까지 하도록 만들었던 친구이야기, 내가 이곳에와서 결혼 전에 겪었던 유부녀들 이야기.........
그리고 와이프는, 자기의 20년된 보지를 차속에서 쑤셔주던 첫 남자 - 대학다닐때의 선배 - 의 좆 이야기, 그리고 그렇게 자기를 한번 따 먹었대서 계속 무슨 특권의식 같은것을 행사하려는 그 선배의 능글 맞음에 관한 이야기,
학교 모임뒤에 가진 파티에서의 그룹섹스, 학교근처에 아파트를 얻어 생활할때의 미국애들과의 섹스 이야기, 그 신림동 약국 이층에서의 질펀했던 섹스 이야기 - 그 3박 4일 동안 얼마나 떡을 쳤는지 내가 건네줬던 열두개의 콘돔이 모자라서 몇개는 다시 씻어서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웃음거리다. ( 그때의 그 섹스 파트너는 지금 서울 어느 종합병원에 가정 주치의로 있다는데, 혹시 이 글을 보게 되면 옛날생각에 입가에 미소를 짓겠지...... 그 쫄깃 쫄깃한 보지를 생각하면서......)
사실,아무리 어릴때 이곳에 이민왔었다고는 해도 내 아내의 그 자유분방한 성행각을 놓고 볼때, 그게 그녀와의 결혼을 결정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는건 거짓일거고 심한 망설임은 있었다.
사실 내 와이프같은 사람하고의 연애는 참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빠지지않는 미모에 좋은 Career를 가는길 - 우리의 결혼후 2년뒤에 이곳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니 - 연애하고 만나서 좋은 시간보내고 하기는 참 좋은 상대였다.
게다가 보지 또한 귀하디 귀한 긴짜꾸 보지 - 더할나위 없는거다.
그래서, 그 조금은 난잡했다 싶은 그녀의 섹스 관(觀)과 나와의 첫 섹스할때의 그, 풍부한 성경험을 굳이 감추려하지 않고 나를 리드해가는 솔직함과 내가 가진 성모럴 사이에서, 그리고, 귀하다 싶은 보지(남자인 우리는 이 부분을 간과 할수도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동물적인 감각과 욕망속에는 이를 원하는 요소가 너무도 크게 잠재해있기 때문이다) - 아무튼 그 귀한 스타일의 보지가 주는 Merit와, 그 보지를 핥아대었을 개침 묻은 다른 남자들의 혀들 그리고 그 긴짜꾸 보지를 후벼댔을 남들의 그 많은 좆들이 주는 혐오감 내지는 뒷차를 얻어타게된 내 열등감사이에서의 갈등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우선은 교제부터다 하고 관계를 시작 한거고 그게 발전되어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지금 우리는 아들만 둘을 낳아서 잘 지내고 있다. 사람의 관계에서 우리는 첫인상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여, 아무리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도 첫 만남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보이게되면 그 사람의 인상은 좋게 회복되기 어렵고, 첫 인상이 좀 그래도 그 만남속에서 무언가 가능성을 찾아보게 하는 그런 인상을 상대방에게 줄때, 나중에 설혹 나중에 부정적인 면을 알게되어도 우리는 대개 그 부정적인 면을 덮고 남을 Credit을 주게된다.
자신이 판단하고 간직하고자 했던 상대방에 대한 첫 인상의 회복을 위해서다.
그래서 나 ZZYZX는 탤런트 황 신혜를 같잖게 여기고 추 상미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사랑한다. 첫 인상의 회복을 위하여.........
아내가 말하는 동양인 - 한국인의 좆과 미국애들의 좆의 차이,
약혼 며칠전에 아내의 보지를 핥아주다가 불현듯이 스치는 생각 - 미국애들은 어떤 스타일의 섹스를 잘해주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이 쫄깃 쫄깃한 보지에 백인 애들의 큰 좆이 들어가게되면 어떨까 싶어서 물어본일이 있었다. 그 느낌이 어떤지........
아내 왈, 한국친구들은 자기 보지를 한번만 맛보면 까무라치곤 하는데, 미국 애들은 자기의 그 귀한 긴짜꾸 보지를 대 주어도 그 귀함을 잘 모르더라는거다. 그저 동양인들은 체구가 작기때문에 내 아내의 보지도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만 여기고.
이유는 둘중의 하나인데 이왕에 무지하게 큰 그 백인애들의 좆이 그녀의 좁은 보지속에 꽉 끼어 들기때문에 그 보지의 특성인 수축운동을 할수있는 여유 - 공간 - 자체를 가질수 없었을거라는 이야기와, 또 하나는, 채식을 많이하는 우리 한국사람의 좆을 감싸고 있는 피부보다, 육식을 많이하는 그 백인애들의 좆껍데기가 더 두껍기때문에 자기가 지금 좆을 찔러넣고 있는 이 보지가 보여주는 수축운동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것 같다는게 내 아내의 견해다. 나는 그녀의 위의 두 견해에 다 동의 하는 편이다.
아무튼, 그래서 그들은 다양한 체위를 많이 요구하더란다. 애무를 많이 하고, 정말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다 혀로 핥아주고 특히 그들의 긴 혀로 보지속 깊은곳까지 핥고 빨아주는 기술은 환상이더란다.
오럴섹스라는걸 배운것도 백인 애들한테서 였고.
훗날 나는 그녀의 옛 친구가 내 눈앞에서 내 아내한테 해주는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보게된다.
약혼뒤 2주 뒤엔가 이곳 중부 캘리포니아에있는 Sycarmore Hot Spring에서의, 그녀의 옛날 섹스 파트너와의 우연한 재회, 그리고 내 방조내지는 합의하에 갖게 해줬던 그들의 Wet Fuck을 들려줄까 한다.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을 인연으로 하여 더 많은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는게 좋았다.
지금, 내가 타는 차는 대형 SUV 인 Toyota Squoia 이지만 당시에는 Oldsmobile 에서 나온 승용차를 탔었는데, 이곳 미국의 길바닥에는 높은 차가 많기때문에 승용차는 상대적으로 낮아보이고 특히 높은 차에서 내려다보면 승용차의 내부가 다 보인다.
드라이브 길에도 그녀는 항상 내 옆에 바짝 붙어서 내 바지 지퍼를 열고선 좆을 꺼내어 자기손으로 주물럭거리거나 엎드려서 좆을 빨면서 다녔다. 그럴때마다 나는 한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다른손(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푸짐한 유방을 주물럭거리거나 촉촉한 보지를 만지거나 아니면 스커트 뒷자락에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탄력좋은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그녀의, 보통 여자들의 것에 비해 좀 크다 싶던 그녀의 젖꼭지를 장난스럽게 비틀던게 그녀의 색을 돋구는데 더 효과적이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다가 빠~앙 하고 경적을 울리면서 지나가는 트럭이나 다른 SUV 운전자들의 호기심과 장난기서린 표정에는 풀어 헤친 옷자락을 열고 자기의 유방을 양 손으로 치켜올려 보여주며 대꾸하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날, 오후에 그녀와 함께 San Diego를 다녀오는, 해변가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오니 어느새 깊은 밤.
그녀의 집에 그냥 데려다주기가 좀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공원에 들어가 차안에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고 급기야 또 한번 더 카섹스를 하게 되었다. - 산 디에고를 다녀오는길에 바닷가의 호젓한 길가에 차를 세우고 Fuck을 했었는데 - 불과 서너시간뒤의 섹스, 그녀는 항상 준비된 보지를 가지고 있는거다.
깊은 밤 동네 한 가운데에 있는 공원에서의 섹스, 공원을 밝혀주는 가로등불 아래에서의 황홀한 씹......차창을 내려놓고서, 운전석을 밀수 있는대로 뒤로 밀고 등받이를 한껏 뒤로 제끼고 비스듬이 누워있는 내바지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내어 몇번 빨다가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더니 내 위로 올라간다. 팬티는 조금전의 씹때 젖어서 벗어버렸으니까..........
그리고선 하늘을향해 한껏 치솟아있는 내 좆에 자신의 보지를 대니 그 쫄깃쫄깃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빨려들어간다.
그녀의 보지는 어느새 흠뻑 젖어있고......내 입은 어느새 풀어제친 브라우스속의 풍만한 - 진짜 큰 그녀의 한쪽 젖통을 빨고 있었다. 그러는 내 귓속에 불어넣어주는 그녀의 뜨거운 입김, 그리고 내 성난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 긴짜꾸 보지의 입질(씹질) .
- 우리가 보통 겪는( 몇명이나 그런 보지를 겪었을지 ) 긴짜꾸 보지는, 그 보지에 들어와 있는 사내의 좆 전체를, 좆뿌리 부터 좆끝까지 한번에 보지로 꽉꽉 쥐어 짜주는게 보통인데, 내 아내의 보지는 우리가 소의 젖을 짜듯, 내 좆 뿌리부터 시작해서 좆끝으로 보지속 근육의 힘을 이동시켜가면서 씹어주는데 이런 보지를 우리는 명기(名器)라고 한다.
- (참고로, 어느 누군가 혹시 내 아내를 올라타게 될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 행운아를 위한 충고 - 내 아내는 지금도 자기가 남자의 위에 올라가서 떡을 쳐야만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고 그러고 난뒤 에 남자가 위로 올라가서 자신있는 좆 놀림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되는 스타일이다.
남자가 아래에서 올려줄땐 잊지 말고 그녀의 굵은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던가 입술로 빨아주던가 하는걸 잊어선 않됨을 충고 하고 싶다. 입으로 한쪽 젖꼭지를 빨아줄땐 반드시 다른 한 손으로는 -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나머지 젖꼭지를 살살 너무 세지않게 돌리면서 비틀어 주기 바란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은 당신의 좆은 여전히 바빠야 하겠지. 물론 언젠가의 이야기처럼 침대위에서 할때는 그녀의 보지를 먼저 빨아줘야 되는거고.......그때야 말로 당신은 그녀의 환상적인 혀놀림의 좆 빨아주기를 경험하게된다.) -
하여 그날밤, 그녀가 내 위에 올라가서 절정을 맛보고, 그리고 내가 위로 올라갈 차례가되어 그 비좁은 차 안에서 좆을 빼지않은채로 서로의 자세를 바꾸느라고 애를쓰다가 머리를들어 - 우연히 - 밖을 보니 우리 차 바로 옆에 경찰차가 나란히 주차되어있는게 아닌가.........
우리가 그 공원 주차장에 들어올땐 분명 없었는데. 그 순찰차 앞좌석에 앉아 우리의 씹질을 구경하던 백인경찰이 오히려 나보다 더 놀라는것 같았다. 마치 나쁜짓 하다가 들킨것처럼.
피차 멋적긴 마찬가지.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그 경찰이 던지는 말,
- Hey you guys, why dont you look for better place.......? -
아내 왈,
- Hi ! Peter we are done, we will leave....... -
경찰 왈,
- See you later Kathy....... -
그리고 경찰차는 떠나고. 어리둥절 한 나에게 그녀가 하는 말,
- 쟤가 우리 옆에 차를 들이댈때 난 알았어, 아는 경찰이거든........
내가 자기위에 올라가서 하고있을때 불빛에 내 얼굴을 알아보고선 우리를 방해하지 않은거야. 그리고선 제 좆을 꺼내더니 딸딸이치더라고. 아마 자기한테 들켜서 딸딸이 치던거 끝내지 못했을거야.
아는 경찰, 고등학교 단짝 동기였는데, 와이프는 샌프란시스코근처의 대학에가고 그 친구는 다른 대학으로 가면서 소식이 끊어졌는데 얼마전에 그녀의 차가 도난 당했을때 경찰 리포트를 쓰러 온게 그 친구였단다.
LA근교의 작은도시, 경찰이래야 대여섯명 뿐인 미니 경찰서.
(참고로 이곳 미국에는, 특히 LA 를 둘러싼 많은 위성도시중에는 시청 건물도 없는 작은 시가 많다. 시장직책도 팟타임인 경우가 있고.)
그중에서 알고있는 고등학교 동기. 그 여자친구가 차안에서 씹을 하고 있는걸 방해하지않고, 그 여자친구의 씹질을 보면서 자신도 긴 좆을 꺼내서 자위행위를하고 있는 경찰친구, 그리고 그 옛 남자친구가 좆을 꺼내들고 딸딸이 치는걸 보면서 내 위에 올라가 떡을 치는 아내..........
그녀의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그녀가 하는 말,
- 걔 좆만크지 별로 힘도 없어,
- 그 친구하고도 해 봤어?
- 얼마전에 그 친구가 내 차를 찾아주었고 그래서 몇번 만나게 되고 .... 두번인가 자 줬어.
- 씹 잘해주던?
- 아냐, Fuck은 잘 못해, 허지만 애무를 한다던가 오럴섹스를 한다던가 하는건 환상적이지. 그런것은 미국애들이 동양애들보다 몇배나 잘해.
- 그 친구 좆이 그렇게 커?
- 말도 마, 좆 세워서 두 손으로 길게 잡아도 한참 남아... 그리고 어찌나 굵은지.
어느덧 차는 그녀의 집앞에 이르렀다. 그리고 가벼운 키스.
그녀를 내려주고 그 주택가를 빠져나오는 골목 입구에 그 순찰차가 서 있었다.
내 아내의 보지를 잘 빨아주었다던, 애무를 잘 해준다던, 그리고 좆이 무지하게 큰, 허나 좆심이 별로인 그 피터라는 친구와 서로 손을 들어 인사하면서 나는 그 골목을 벗어나가고 있었다.
결혼 생활 17년차의 미국 이민 생활자 입니다. 결혼은 이곳에서 했고.....
저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내는 변호사로써 큰 미국계 회계법인체에서 고위직으로 있읍니다.
20년이 넘는 이민생활 가운데 겪은 일도 많고 그에 따라 이야기거리도 많지만 이 마당이 어차피 평범한 이야기는 잘 어울리지 않는 마당이기에 제 주변의 좀 특별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실화만.......
먼저 아내 이야기.........
내가 아내를 만난건 86년 2월 어느 선배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아서 갔던 자리에서다. 그 선배가 나와 지금의 아내를 소개시키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근처의 커피샵에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헤어졌고...그리고 며칠뒤의 만남 -
나보다 세살아래이고 중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부모따라 이민왔다는 그런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서로에 대하여 조금씩 알게되었다. - 그런데 어디선가 한번은 본것 같기도 한데 하면서도 기억을 못했다.
그 다음주엔, 만나서 산타모니카 비치로 드라이브를하고 근처 식당에서 술을 곁들인 간단한 저녁식사.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있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깔끔한 모텔로 차를 몰아들어가자 잠시 투정하는듯 하더니 오케이 한다.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먼저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속으로 들어가고 뒤이어 내가 바닷바람에 함께 묻어온 끈적거리는 소금 먼지를 대강 씻고 나와서 침대쪽으로 다가가니 그녀는 침대 시트를 발밑에 밀쳐놓고 조금은 통통한 알몸으로 누워있다.
나도 그냥 알몸인채로 그녀곁에 다가가 키스를 하고...., 그렇게 진한 키스를 하다가 내 머리를 감싸안고 아래로 조심스레 밀면서
" 내 보지 빨아줘"
하면서 양 무릎을 세우면서 벌린다. 솔직히 말해서 난 그때까지도 많은 성 경험이 있었지만 여자 보지를 빨아 본일은 없었다. 그런데 이여자 - 보지를 빨아줘 하며 보지를 들여 대면서 아마 내가 약간 망설이는걸 느꼈는지
" 난 섹스 할때 항상 이렇게 하거든...."
"이왕에 Fuck을 하는거 솔직하게 하는게 좋아....."
그러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나도 그제서야 그녀 위에 엇갈려 올라타고 그녀의 수북한 털로 뒤덮힌 보지를 양 손으로 벌리고 혀를 넣어 그녀의 붉은빛 감도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 하는 일이라서 좀 서툴게 하니 엉덩이와 복부를 움직이며 그녀가 가르쳐 준다 .
"거기는 혀로만 하는거고, 그 위는 입술로 빠는거야....."
하면서 자기 보지를 오무렸다 벌렸다 하면서 한편으론 내 좆을 빨아주는데 난 지금까지도 그렇게 정성스럽게, 그리고 기분좋게 잘 빨아 주는 여자를 본 일이 없다.
(보통 여자들은 좆빨아 달라고 디밀면 자지끝이 자기 목구멍에 닿도록 깊이 넣고서 그저 쪽쪽 소리만 낸다던가 아니면 그냥 건성으로 자지기둥만 혀로 대강 핥던가 하는데 그녀는 자지끝에서부터 회음부까지 때론 혀로 때론 입술로 핥고 빨고 잘 하는 것이었다.
특히 귀두 뒤의 패인 부분을 혀로 감아돌리면서 빨아주는 솜씨는 환상적이다.)
나 또한 서툰 솜씨로 그녀가 리드하는대로 그녀의 보지물로 코와 턱을 적셔가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그때의 어쩔수 없는 내 솔직한 생각 --- 얼마나 많은 사내애들이 이 보지를 이렇게 빨아주고 또 얼마나 많은 좆들이 이 보지속을 후볐을까?
그렇게 정신없이 서로를 빨아주다가 그녀가 내 좆에서 입을 떼더니 어느새 준비했는지 내 좆에 콘돔을 씌워주면서
"이제 내 보지에 넣어줘"
아마, 먼저 샤워 하고 나와서 자기 핸드백에 들어있던것을 미리 배게밑에 넣어 두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그녀의 위에 올라가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서서히 내 성난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데 다른 여자들의 보지와 조금 달리 느껴진다.
명기 - 소위 우리가 말하는 긴짜꾸였다. 조였다 놓았다 하는 보지의 놀림이 확연히 구분된다. 그러면서 하는 말
"내 보지, 다른 여자들거하곤 다르지?
내가 보지를 조일땐 깊이 넣고, 약간 놓아 줄때는 살짝 빼야돼, 전에 그걸 잘못해서 다른 애하고 할때, 그 애가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해서 콘돔이 빠진 일도 있어..."
그러면서 자기가 내 위로 올라가서 내 입에 그 풍만한 젖을 물리고 그 쫄깃 쫄깃한 보지로 내 성난 좆을 조여주며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그때서야 내 머리에 파고 드는 3 년전의 기억... 맞아. 이 여자를 3년 전에 봤어.
3년전, 한국을 떠나기전 12월, 일주일 동안을 신림동쪽에 있는 아는 선배님의 약국에서 묶게 됐는데, 어느날 밤 그 형님하고 바둑을 두고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들어 오더니 - 그때 그자리에는 다른 두명의 바둑 구경꾼도 있어서 남자들만 4 사람이나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망설임도 없이
"콘돔 주세요."
하는것이었다. 다들 그아가씨를 바라보는 가운데 카운터를 겸해서 쓰고 있는 약장 위에 놓인 진열대위의 콘돔무리에 내가 가장 가까이 있던 관계로 내가 여러 종류의 콘돔중에서 하나를 집어 건네주자 그 아가씨가 영어로
" no, no, not that one......."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콘돔 진열대를 통째로 그 아가씨 쪽으로 밀어주자 몇 종류를 만지작 거리다가 그 중에서 6개씩 포장된 것으로 두 팩을 사갔고, 그 아가씨가 나간 뒤에 우리끼리,
" 그 아가씨 보통 당돌한게 아니네, 외국에서 왔나?"
" 얼마나 많이 하길래 열두개씩이나 ...."
어쩌구 저쩌구 한일이 있었다. 나는 그 아가씨의 그 짧은 영어 - 그게 속된 말로 티꺼워서 그 일을 기억 하고 있던거고, 처음 선배님 댁에서 만났을때부터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 하면서도 속으로만 - 어디서 만났었을까? -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그 아가씨가 바로 내 몸위에 올라가서 보지로 내 좆을 물고서 헐떡헐떡 거리며 몸부림치고 있는 이 아가씨였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인연인가?
그때 그 약국에서 속된 말로 그날 밤 어느 놈하고 씹질 잘하라고 내 손으로 콘돔을 건네주고( 어느놈 애 밸 염려 없이 맘 놓고 재미 보라고 도와주고) 3년 뒤에 결혼을 전제로 한 소개를 받고 몇번의 데이트 끝에 지금 내가 그 씹질에 숙달된 보지를 되돌려 받고 있으니 우스운일 아닌가.......
하기야, 나중에 그녀에게서 듣기로는, 그녀 나이 스무살때 처음으로 대학 선배한테서 보지에 사내 좆을 집어 넣는걸 배웠다는데, 그 지난 5년동안 많이 숙달이 되어있을 수 밖에........
아무튼 그날 그녀의 솜씨는 확실히 남 달랐다. 나중에 섹스가 끝나고 담배를 피우면서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게 그녀가 다가오더니
" 좀 우울해 보이네..."
하는데 솔찍히 속으로는, 능수 능란한 그녀의 섹스 테크닉에 실망했을지라도 어느 누가 그걸 나타낼수가 있는가.
" 아냐, 우울은 무슨......, 너무 잘 하는데 놀랐을 뿐이지"
그녀 왈,
" 잘하는게 아니라 난 섹스만큼은, 할땐 열심히, 한껏 즐기면서 해야된다고 생각해. 않할거면 몰라도 할바엔 감정에 솔직해야 섹스하는 맛이 있거든....."
" 그래, 나도 동감이야"
하면서 3 년전의 그 신림동 약국에서의 콘돔 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 그 때 나한테 콘돔 진열대 밀어준게 자기였어?
하곤 허리가 부러지게 웃는다.
"맞아, 그때 한국에 나갔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국민학교 동창을 찾아갔었어, 부산에서 지낼때 두집 건너서 함께 크던 남자아이, 그때 서울대 의대에 다녔어.
그때 4일 동안 그애하고 지내게 됐는데 난 임신이 불안하고 .....그 바보가 창피해서 콘돔사러 못가겠데. 그애가 동생들하고 방을 얻어 지내던 집이 바로 그 약국 2층이었거든......그 약사님하고 잘 아는데 콘돔 사러 가기가 쑥 스러웠겠지. 그래서 내가 내려 간거야."
그렇게 거침없이 말 하는 그녀가 조금도 추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또 한번 얄궂은 인연을 겪은거다. 나는 같은 건물 아래층에서 자고 있었고 장차 내 아내될 사람은 내가 자던 방 바로 위에서, 방학을 맞아 동생들을 고향으로 내려보내고, 대학 일정 때문에 혼자 지내던 국민학교 동창애하고 3박 4일동안을 낮이고 밤이고 스물 두살의 한창 끓는 젊음을 떡치는것으로 지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만일 인간의 미래를 읽을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때 그녀와 나의 미래 , 3년뒤에는 미국에서 만나게 되고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될 우리의 미래를 읽었더라면 얼마나 웃었을까?
나는 아래층에서 소주나 한병 까고, 오형제 손장난이나 하다가 잤을거고, 위층에서 장차 내 아내될 사람은 자기 남자 친구한테 보지대주고 빨게하고, 자기는 환상적인 그 혀놀림으로 그 친구의 좆을 빨아주다가 장차 남편이될 내 손으로 건네준 콘돔을 그 친구 좆에 씌워서 자기 보지에 넣게하고 있었으니........
( 그 친구는 몇년뒤에 서울에서 있었던 처남 결혼식때 만났다. 처남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때 아무것도 모르는 장모님의 소개로 인사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고 했는데, 그 친구 아마 나를 보면서 내 아내의 보지생각을 했을거고 내 아내와 질펀 하게 씹하던 기억을 다시 떠올렸을게 분명하다.
그러면서 느꼈을, 내아내의 보지를 먼저 맛본자의 쾌감내지는 우월감을 가지지 않았을까? )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만나게 됐고 서로의 육체에 대한 첫 경험을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차례 더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밤늦게 그녀의 차를 주차한곳에 데려다주었고 그녀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텅 빈 주차장, 그녀의 차가 떠나간 그 자리에 한동안 서 있었다.
내 아내와의 인연에 관하여 쓰고자 했던건데 표현이 좀 미숙했던것 같다. 初짜는 다 그러려니 하는 이해가 있기를.............
나는 지금도 와이프하고의 섹스중에 옛날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자주한다. 내가 처음 따먹었던 고향 친구이야기, 나를 군대에서 탈영까지 하도록 만들었던 친구이야기, 내가 이곳에와서 결혼 전에 겪었던 유부녀들 이야기.........
그리고 와이프는, 자기의 20년된 보지를 차속에서 쑤셔주던 첫 남자 - 대학다닐때의 선배 - 의 좆 이야기, 그리고 그렇게 자기를 한번 따 먹었대서 계속 무슨 특권의식 같은것을 행사하려는 그 선배의 능글 맞음에 관한 이야기,
학교 모임뒤에 가진 파티에서의 그룹섹스, 학교근처에 아파트를 얻어 생활할때의 미국애들과의 섹스 이야기, 그 신림동 약국 이층에서의 질펀했던 섹스 이야기 - 그 3박 4일 동안 얼마나 떡을 쳤는지 내가 건네줬던 열두개의 콘돔이 모자라서 몇개는 다시 씻어서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웃음거리다. ( 그때의 그 섹스 파트너는 지금 서울 어느 종합병원에 가정 주치의로 있다는데, 혹시 이 글을 보게 되면 옛날생각에 입가에 미소를 짓겠지...... 그 쫄깃 쫄깃한 보지를 생각하면서......)
사실,아무리 어릴때 이곳에 이민왔었다고는 해도 내 아내의 그 자유분방한 성행각을 놓고 볼때, 그게 그녀와의 결혼을 결정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는건 거짓일거고 심한 망설임은 있었다.
사실 내 와이프같은 사람하고의 연애는 참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빠지지않는 미모에 좋은 Career를 가는길 - 우리의 결혼후 2년뒤에 이곳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니 - 연애하고 만나서 좋은 시간보내고 하기는 참 좋은 상대였다.
게다가 보지 또한 귀하디 귀한 긴짜꾸 보지 - 더할나위 없는거다.
그래서, 그 조금은 난잡했다 싶은 그녀의 섹스 관(觀)과 나와의 첫 섹스할때의 그, 풍부한 성경험을 굳이 감추려하지 않고 나를 리드해가는 솔직함과 내가 가진 성모럴 사이에서, 그리고, 귀하다 싶은 보지(남자인 우리는 이 부분을 간과 할수도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동물적인 감각과 욕망속에는 이를 원하는 요소가 너무도 크게 잠재해있기 때문이다) - 아무튼 그 귀한 스타일의 보지가 주는 Merit와, 그 보지를 핥아대었을 개침 묻은 다른 남자들의 혀들 그리고 그 긴짜꾸 보지를 후벼댔을 남들의 그 많은 좆들이 주는 혐오감 내지는 뒷차를 얻어타게된 내 열등감사이에서의 갈등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우선은 교제부터다 하고 관계를 시작 한거고 그게 발전되어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지금 우리는 아들만 둘을 낳아서 잘 지내고 있다. 사람의 관계에서 우리는 첫인상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여, 아무리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도 첫 만남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보이게되면 그 사람의 인상은 좋게 회복되기 어렵고, 첫 인상이 좀 그래도 그 만남속에서 무언가 가능성을 찾아보게 하는 그런 인상을 상대방에게 줄때, 나중에 설혹 나중에 부정적인 면을 알게되어도 우리는 대개 그 부정적인 면을 덮고 남을 Credit을 주게된다.
자신이 판단하고 간직하고자 했던 상대방에 대한 첫 인상의 회복을 위해서다.
그래서 나 ZZYZX는 탤런트 황 신혜를 같잖게 여기고 추 상미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사랑한다. 첫 인상의 회복을 위하여.........
아내가 말하는 동양인 - 한국인의 좆과 미국애들의 좆의 차이,
약혼 며칠전에 아내의 보지를 핥아주다가 불현듯이 스치는 생각 - 미국애들은 어떤 스타일의 섹스를 잘해주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이 쫄깃 쫄깃한 보지에 백인 애들의 큰 좆이 들어가게되면 어떨까 싶어서 물어본일이 있었다. 그 느낌이 어떤지........
아내 왈, 한국친구들은 자기 보지를 한번만 맛보면 까무라치곤 하는데, 미국 애들은 자기의 그 귀한 긴짜꾸 보지를 대 주어도 그 귀함을 잘 모르더라는거다. 그저 동양인들은 체구가 작기때문에 내 아내의 보지도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만 여기고.
이유는 둘중의 하나인데 이왕에 무지하게 큰 그 백인애들의 좆이 그녀의 좁은 보지속에 꽉 끼어 들기때문에 그 보지의 특성인 수축운동을 할수있는 여유 - 공간 - 자체를 가질수 없었을거라는 이야기와, 또 하나는, 채식을 많이하는 우리 한국사람의 좆을 감싸고 있는 피부보다, 육식을 많이하는 그 백인애들의 좆껍데기가 더 두껍기때문에 자기가 지금 좆을 찔러넣고 있는 이 보지가 보여주는 수축운동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것 같다는게 내 아내의 견해다. 나는 그녀의 위의 두 견해에 다 동의 하는 편이다.
아무튼, 그래서 그들은 다양한 체위를 많이 요구하더란다. 애무를 많이 하고, 정말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다 혀로 핥아주고 특히 그들의 긴 혀로 보지속 깊은곳까지 핥고 빨아주는 기술은 환상이더란다.
오럴섹스라는걸 배운것도 백인 애들한테서 였고.
훗날 나는 그녀의 옛 친구가 내 눈앞에서 내 아내한테 해주는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보게된다.
약혼뒤 2주 뒤엔가 이곳 중부 캘리포니아에있는 Sycarmore Hot Spring에서의, 그녀의 옛날 섹스 파트너와의 우연한 재회, 그리고 내 방조내지는 합의하에 갖게 해줬던 그들의 Wet Fuck을 들려줄까 한다.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을 인연으로 하여 더 많은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는게 좋았다.
지금, 내가 타는 차는 대형 SUV 인 Toyota Squoia 이지만 당시에는 Oldsmobile 에서 나온 승용차를 탔었는데, 이곳 미국의 길바닥에는 높은 차가 많기때문에 승용차는 상대적으로 낮아보이고 특히 높은 차에서 내려다보면 승용차의 내부가 다 보인다.
드라이브 길에도 그녀는 항상 내 옆에 바짝 붙어서 내 바지 지퍼를 열고선 좆을 꺼내어 자기손으로 주물럭거리거나 엎드려서 좆을 빨면서 다녔다. 그럴때마다 나는 한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다른손(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푸짐한 유방을 주물럭거리거나 촉촉한 보지를 만지거나 아니면 스커트 뒷자락에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탄력좋은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그녀의, 보통 여자들의 것에 비해 좀 크다 싶던 그녀의 젖꼭지를 장난스럽게 비틀던게 그녀의 색을 돋구는데 더 효과적이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다가 빠~앙 하고 경적을 울리면서 지나가는 트럭이나 다른 SUV 운전자들의 호기심과 장난기서린 표정에는 풀어 헤친 옷자락을 열고 자기의 유방을 양 손으로 치켜올려 보여주며 대꾸하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날, 오후에 그녀와 함께 San Diego를 다녀오는, 해변가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오니 어느새 깊은 밤.
그녀의 집에 그냥 데려다주기가 좀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공원에 들어가 차안에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고 급기야 또 한번 더 카섹스를 하게 되었다. - 산 디에고를 다녀오는길에 바닷가의 호젓한 길가에 차를 세우고 Fuck을 했었는데 - 불과 서너시간뒤의 섹스, 그녀는 항상 준비된 보지를 가지고 있는거다.
깊은 밤 동네 한 가운데에 있는 공원에서의 섹스, 공원을 밝혀주는 가로등불 아래에서의 황홀한 씹......차창을 내려놓고서, 운전석을 밀수 있는대로 뒤로 밀고 등받이를 한껏 뒤로 제끼고 비스듬이 누워있는 내바지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내어 몇번 빨다가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더니 내 위로 올라간다. 팬티는 조금전의 씹때 젖어서 벗어버렸으니까..........
그리고선 하늘을향해 한껏 치솟아있는 내 좆에 자신의 보지를 대니 그 쫄깃쫄깃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빨려들어간다.
그녀의 보지는 어느새 흠뻑 젖어있고......내 입은 어느새 풀어제친 브라우스속의 풍만한 - 진짜 큰 그녀의 한쪽 젖통을 빨고 있었다. 그러는 내 귓속에 불어넣어주는 그녀의 뜨거운 입김, 그리고 내 성난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 긴짜꾸 보지의 입질(씹질) .
- 우리가 보통 겪는( 몇명이나 그런 보지를 겪었을지 ) 긴짜꾸 보지는, 그 보지에 들어와 있는 사내의 좆 전체를, 좆뿌리 부터 좆끝까지 한번에 보지로 꽉꽉 쥐어 짜주는게 보통인데, 내 아내의 보지는 우리가 소의 젖을 짜듯, 내 좆 뿌리부터 시작해서 좆끝으로 보지속 근육의 힘을 이동시켜가면서 씹어주는데 이런 보지를 우리는 명기(名器)라고 한다.
- (참고로, 어느 누군가 혹시 내 아내를 올라타게 될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 행운아를 위한 충고 - 내 아내는 지금도 자기가 남자의 위에 올라가서 떡을 쳐야만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고 그러고 난뒤 에 남자가 위로 올라가서 자신있는 좆 놀림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되는 스타일이다.
남자가 아래에서 올려줄땐 잊지 말고 그녀의 굵은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던가 입술로 빨아주던가 하는걸 잊어선 않됨을 충고 하고 싶다. 입으로 한쪽 젖꼭지를 빨아줄땐 반드시 다른 한 손으로는 -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나머지 젖꼭지를 살살 너무 세지않게 돌리면서 비틀어 주기 바란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은 당신의 좆은 여전히 바빠야 하겠지. 물론 언젠가의 이야기처럼 침대위에서 할때는 그녀의 보지를 먼저 빨아줘야 되는거고.......그때야 말로 당신은 그녀의 환상적인 혀놀림의 좆 빨아주기를 경험하게된다.) -
하여 그날밤, 그녀가 내 위에 올라가서 절정을 맛보고, 그리고 내가 위로 올라갈 차례가되어 그 비좁은 차 안에서 좆을 빼지않은채로 서로의 자세를 바꾸느라고 애를쓰다가 머리를들어 - 우연히 - 밖을 보니 우리 차 바로 옆에 경찰차가 나란히 주차되어있는게 아닌가.........
우리가 그 공원 주차장에 들어올땐 분명 없었는데. 그 순찰차 앞좌석에 앉아 우리의 씹질을 구경하던 백인경찰이 오히려 나보다 더 놀라는것 같았다. 마치 나쁜짓 하다가 들킨것처럼.
피차 멋적긴 마찬가지.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그 경찰이 던지는 말,
- Hey you guys, why dont you look for better place.......? -
아내 왈,
- Hi ! Peter we are done, we will leave....... -
경찰 왈,
- See you later Kathy....... -
그리고 경찰차는 떠나고. 어리둥절 한 나에게 그녀가 하는 말,
- 쟤가 우리 옆에 차를 들이댈때 난 알았어, 아는 경찰이거든........
내가 자기위에 올라가서 하고있을때 불빛에 내 얼굴을 알아보고선 우리를 방해하지 않은거야. 그리고선 제 좆을 꺼내더니 딸딸이치더라고. 아마 자기한테 들켜서 딸딸이 치던거 끝내지 못했을거야.
아는 경찰, 고등학교 단짝 동기였는데, 와이프는 샌프란시스코근처의 대학에가고 그 친구는 다른 대학으로 가면서 소식이 끊어졌는데 얼마전에 그녀의 차가 도난 당했을때 경찰 리포트를 쓰러 온게 그 친구였단다.
LA근교의 작은도시, 경찰이래야 대여섯명 뿐인 미니 경찰서.
(참고로 이곳 미국에는, 특히 LA 를 둘러싼 많은 위성도시중에는 시청 건물도 없는 작은 시가 많다. 시장직책도 팟타임인 경우가 있고.)
그중에서 알고있는 고등학교 동기. 그 여자친구가 차안에서 씹을 하고 있는걸 방해하지않고, 그 여자친구의 씹질을 보면서 자신도 긴 좆을 꺼내서 자위행위를하고 있는 경찰친구, 그리고 그 옛 남자친구가 좆을 꺼내들고 딸딸이 치는걸 보면서 내 위에 올라가 떡을 치는 아내..........
그녀의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그녀가 하는 말,
- 걔 좆만크지 별로 힘도 없어,
- 그 친구하고도 해 봤어?
- 얼마전에 그 친구가 내 차를 찾아주었고 그래서 몇번 만나게 되고 .... 두번인가 자 줬어.
- 씹 잘해주던?
- 아냐, Fuck은 잘 못해, 허지만 애무를 한다던가 오럴섹스를 한다던가 하는건 환상적이지. 그런것은 미국애들이 동양애들보다 몇배나 잘해.
- 그 친구 좆이 그렇게 커?
- 말도 마, 좆 세워서 두 손으로 길게 잡아도 한참 남아... 그리고 어찌나 굵은지.
어느덧 차는 그녀의 집앞에 이르렀다. 그리고 가벼운 키스.
그녀를 내려주고 그 주택가를 빠져나오는 골목 입구에 그 순찰차가 서 있었다.
내 아내의 보지를 잘 빨아주었다던, 애무를 잘 해준다던, 그리고 좆이 무지하게 큰, 허나 좆심이 별로인 그 피터라는 친구와 서로 손을 들어 인사하면서 나는 그 골목을 벗어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