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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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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1 조회 6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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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상ㅍ




이 이야기는 "달건이의 실전섹스"에서..
잠깐 언급했듯이..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
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
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
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
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
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
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
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
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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