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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그라스 축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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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4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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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처음으로 남자들을 향해 처음으로 배꼽티를 올리자



노 브라에 잔뜩 화가 나 있는 분홍빛 젖꼭지가 우뚝 서 있는채로 클라라 사이즈의 C컵



가슴이 들어나자 남자들은 환호를 지르며 아내에게 목거이를 걸어주기도 하고 던져 주기도 하자



아내는 더욱더 신이 나서 셔츠를 들어 올리는 횟수가 많아 졌다.



몇몇 넘들은 헨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생각 같아선 혹시나 모르니 사진은 못찍게 하고 싶지만,



이건 머 말릴틈도 없고 사진찍는다고 머라고 하면 왠지 진상이 되는 그런 분위기다.



낯선 남자들이 아내의 가슴을 야외에서 보면서 환호를 지를때 마다



약간의 질투와 함께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것이다.



술에 취한 수많은 낯선 외국남자들이 아니 그날은 그냥 짐승들이나 숫컷들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릴것 같다.



나의 사랑스런 아내의 젖가슴을 보며 휘파람을 불기도 하고 환호를 질르며 아내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 주고 악수를 요청 하는가 하면 허그를 하며 아내의 엉덩이나 가슴을 어떻게든



느껴보고 싶어서 수작들을 부리는데 점점더 흥분이 되서 내 자지는 이제 아예 대 놓고



텐트를 치고 있다.



아내와 경쟁을 하고 있는 가장 섹시한 백인 여자가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몰리자 가장행렬이



안보이는지 남자친구로 부터 목마를 타자 아내역시 나에게 목마를 태워 달란다.



아내를 목마를 태우자 근처에 있는 남자들이 아내의 미니 스커트아래의 검은 망사 팬티을 보며



아내에게 가슴을 보여 달라고 더욱더 환장을 하고



철이 없는 아내는 술기운에 신이 나서 티셔츠를 더욱더 자주 올리는데



옆에 목마를 탄 다른 백인 여자가 드레스를 올려서 가슴뿐만이 아니라 팬티까지 보여주자



자기도 질세라 미니 스커트를 올려서 팬티까지 보여주는 과감함을 보여준다…..



한순간 목이 촉촉해 지는 느낌을 받는걸로 보아 아내가 많이 흥분을 했는지 물이 많이 흘러



내린다.



왠지 지금 분위기라면 만약에 팬티까지 벗으라면 벗을수도 있을거 같은 과열된 현장 분위기였다.



한순간 많은 남자들이 백인 여자에게 몰려 뭐라고 말을 하자 백인 여자를 목마 태웠던



남자친구가 다리를 구부려 여자를 낮춰주자 백인여자가 미니 드레스를 다시 올리자



남자들이 달려 들어서 5명정도가 백인 여자의 가슴을 막 만진다.



그리고 나서 남자들은 자기가 갖고 있던 절반의 목걸이를 그 여자에게 걸어주자 더 많은 양의



목걸이를 걸고 있던 아내보다 더 많은 목걸이를 그녀가 걸게 되었다.



순식간에 전세 역전 이었다.



아내가 조금했는지 발을 동동 구르며 자기도 저렇게 할꺼라며 나더러 그쪽으로 가잔다.



내가 어떻게 할지 망설이는 사이 그 남자무리들이 아내쪽으로 다가 오더니



자기들이 가슴을 만지게 해주면 남은 비드 목걸이를 아내에게 다주겠다고 오퍼를 한다.



아내가 알았다며 내 귀에다 대고 자기를 낮춰 달란다.



여기서 노라고 하면 나는 완전히 진상이 되는 분위기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리를 구부려서



다른 넘들이 만지기 좋은 높이로 아내를 내려주니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배꼽티를



얼른 올리고 5명이 10개의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아내의 얼굴을 볼수는 없지만 아내가 갑자기 탄식같은 비명을 지르며 뒷목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며 보짓물을 울컥 토해 낸다.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아내를 내려서 안아들고 호텔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올라 타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내가 못참겠는지 내 목을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나도 이성을 잃고 누가 타든 말든 모르겠다 하고 아내의 미니 스커트를 올리고 완전히



축축해서 걸래가된 망사 팬티를 제끼고 홍수가 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었다.



8층에 도착해서 문이 열렸는데도 아랑곳 않고 계속 펌프질을 해댔고



다행히 중간에 타는 사람은 없었지만 엘리베이터가 다시 닫히고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아내를 벽에 뒤돌려서 업드려 있는 자세로 사정없이 펌프질을 해댔다.



1층 땡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아내 보지 깊숙히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하고



아내역시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다가 멈춘다.



돌아 보니 백인 노 부부가 우리를 쳐다 보다가 남편은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꼬집으며 남편을 못타게 붙잡는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문이 닫히고 다시 8층을 눌러서 올라가며 아내와 같이 큰소리로 웃고



방에 들어와서 아내를 침대에 던져 놓고 큰 창문밖으로 마디 그라스 그 광란의 축제들을 보며



개치기로 아내를 뒤에서 박아 대는데 맞은편 호텔에서 남자들이 우리를 보고 환호를 보낸다.



아내는 더욱더 흥분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30분만에 두번째 사정을 하고 커튼도 안치고 그냥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아침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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