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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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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7 조회 8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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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밀회!!여느때와는 다른 아침이다.

열흘전부터 랑은 해외출장중이고 오늘{출처:yadamnet}은 도우미 아줌마도 휴가보내고 집안엔 나혼자다.

그러나 오늘아침은 설레고 분주하다.

그와는 석달전쯤 필립핀 골프클럽에서 처음 만난사이지만

내집으로의 초대는 처음이다,

영국신사라 불릴만큼 매너있고 잰틀한 사람이지만 옷벗고있을때의 그는 다른사람이된다,

그와 밀회를 즐긴횟수만으로도 10여회는 될것이지만 내가 살고있는곳으로의 초대는 남다르다,

설레임과 약간의 긴장감속에서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앞에 앉는다.

평소 밖에서 그를 만날때보단 조금은 야하게 ,진하게 하고싶다,

밑화장부터 세밀하게 하고난다음 ,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찍고 ,바르고 ,문지르고 칠하고,,,

화장이란 귀찮고 힘들기도하지만 여자에게 커다란 즐거움이기도하다,

내속눈썹도 길고 예쁘지만 그것에 더해서 인조눈썹을 두개씩 겹쳐서 붙여보니,

유럽어느나라의 여배우필이 묻어난다,

그는 속눈썹과 립스틱에 민감함을 알기에 더더욱 신경을 써본다,

마지막으로 밝고 진한 핑크립스틱을 힘을주어 입술에 덛씌운다.

샤워타올을 걷어내고 그의 입술이 닿을만한곳 이곳저곳에 향수를 뿌려 그를 유혹할것이다.

여자의 마지막고민은 항상 옷!!

뭘입지?..................................................

화장을 마친후에 옷장문을 열어놓고 고민한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과감하게 야한차림을 선택한다,

컵없이 유두가 드러나는 브라에 셋트 팬티,

옷이랄것도 없이 그가 놀라고 흥분하는 모습만을 생각하면서 골라입는다.

그리곤 그러한 속옷들이 그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잠자리 날개보다 더 투명하고 빛나는 흰 가운을 걸쳐서

그를 더 감동시킬것이다,

그런차림으로 침실을 나와 1층거실로 내려가선 역시나 하얀 높고 뾰족한 하이힐로 마무리짓고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쇼파에 앉아 그를 기다린다.

하룩보다 더 긴 한시간이 지날무렵 대문의 초인종이 울리고 모니터엔 그의 잘생긴 얼굴이 환하게 웃고있다.

대문스위치를 누르고 그가 현관문을 들어설때까지의 설레임이란.......

그가 내모습을 보고 어떤반응을 보일런지....

가슴이 떨리고 허벅지가 맞닿는곳 깊은곳에서까지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현관문앞에 마치 심판받으려하는 사람처럼 그를 기다리는 그시간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흥분된다.

열어논 문을 들어서는 그가 보인다.

ㅇ,,,, 어서,,,와,,,요,,,

그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참을 쳐다본다,

이윽고 그가 입술을 연다

ㄱ,,원더풀~~베리`~~베리~~나이스~~~!!!!

긴장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내려앉는다. 하지만 가벼운 미소로 그를 맞이한다

ㅇ,,이쪽으로,,,

ㄱ,,아니,,아니...당신한번 안아보고...

그가 성큼다가와 나를 품안에 넣는다,,

작은새마냥 그의 넓은 품에 앉겨서 행복을 느낀다.

ㄱ..으~~음~!!! 향기좋고~~너무 아름다워~~미경씨!~~~

ㅇ,,아~~잉~~~ 앉아~~차 한잔하고,,,,

ㄱ,,다 필요없어요,,,미경씨만 있으면,,,,우~~ 너무 멋있어~~ 에상은 했지만,,,이렇게 까지......

ㅇ,,아~~잉~`` 자리에..앉자~~ 차 한잔하고...~~

그가 내 양어깨를 잡고 세워서 돌리고 또 돌리고 내몸을 감상하듯이 쳐다본다.

ㄱ..역시...미경씨야~~ㅎㅎㅎ 너무 예뻐~~~이보다 더 섹시한 여자는 못봤어~~~ㅎㅎ 너무 고마워~~

그가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대었다가 띤다,

ㅇ,,정말 예뻐..?

ㄱ..너무 예뻐!!! 그보다 너무 섹시해~~

일초의 망설임없이 그가 대답한다 그리곤 다시 나를 품아네 넣는다

ㄱ..으~~음~~ 향기도 너무 좋아~~ 벌써부터 아래가 꿈틀대는데..ㅎㅎ

ㅇ..아잉~~

정말 그의 아랫부분에서 뜨거움이 내배쪽에서 느껴진다,,

덩달아 나의 그곳도 따스함이 배어나온다,,

ㅇ..앉아~~ 차한잔 하자~~응~~?

ㄱ..알았어요~~

그를 쇼파에 앉혀놓고 준비해놓은 차를 테이블위에 놓고 그의 앞에 앉는다.

ㄱ..옆으로 와요~~ 가까이~....

못이기는척 그의 옆으로가서 그의 어깨에 기대듯이 앉는다.

사실 정면에서 그의 눈길을 받는것보다는 훨~ 마음도 편하다.

차한잔을 다 마시는동안 그의 칭찬 릴레이는 계속된다.

조금씩 강도가 세지는 칭찬이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고 기대가 커진다.

차한잔이 다 비워지고

ㄱ..미경씨 잠자는곳은?

ㅇ,,2층에..여긴 거실과 주방뿐이야~

ㄱ..이렇게 예쁜 미경씨를 어디서 먹지..?

ㅇ..아잉~~ 식인종이야~

ㄱ..다 먹어치우고싶은데~~ㅎㅎㅎ

ㅇ,,....

ㄱ..너무 예뻐서 아까워서 애껴먹어야지..ㅎㅎ

ㅇ,, 너무 천박하게 보이는것아니야..?

ㄱ..오우~~천만에~~천만에!~~너무 고급스러워서 아까워...먹어치우기엔..ㅎㅎㅎ

ㅇ..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그의 품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가면서 교태를 부린다,

ㄱ..천천히 ,,,아낌없이 먹어줄께.. 전부다~ 그럼 2층으로 가볼까요..?

그가 나를 번쩍 앉아들곤 2층게단을 오른다.

바로위로 그의 잘생긴 얼굴이 보이고 그도 나를 빤히 내려다보면서 걸음을 옮긴다.

ㄱ..눈썹이 너무도 멋져~마치 공작새 날개같아~~

ㅇ,,눈썹만?

ㄱ..ㅎㅎ 아니 아니~~다 예뻐~!! 입술은 더 매혹적이고,,,마치 불타는 보지같은데..ㅎㅎㅎ

ㅇ..아잉~~~

ㄱ..미경씨 보지는 천하절색이잖아~ㅎㅎ 제일 예쁜곳이지..ㅎㅎ

ㅇ,,하지마~그런말~~이상하단말야~~

ㄱ..어디가? 보지가?ㅎㅎ

ㅇ..아잉~~하지마아~~~

드디어 그와 전쟁을 치룰 방문이 열리고 은빛시트가 깨끗이 깔린위에 나를 살포시 내려놓는다.

ㄱ..너무나 잘 차려신 음식같아...천천히 맛있게 먹어줄께,,,,

그의말에 벌써부터 나의 그곳은 스멀스멀 용암이 끓기 시작한다,

그가 내앞에서 서서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는다.

드디어 팬티가 내려지는순간 그의 잘생긴 또다른 분신이 위용을 드러내고

그곳을 보는 내몸 그곳은 또한번 작은 떨림을 숨기지못한다,

다벗은 그는 쉽게 다가오지않는다

마치 자신의 몸을 감상하라는듯이 천천히 움직인다,

그의 분신이 힘을 못이겨내는듯이 꿈틀거리면서 차츰 차츰 하늘로 향해 조준한다,

ㄱ..봤지? 미경씨! 이렇게 흥분해있잖아~~

ㅇ..훌륭해~~ 만지고싶어~~ 가까이....

ㄱ,,당연히... 달래줘~ 너무 화가 난거같아~~

그가 누워있는 내 얼굴을 향해 그것을 앞세우고 다가온다,

ㄱ..미경이 그 예쁜입술로 달래줘...

그것이 내 입앞에 도도하게 서있다.

입을 한껏벌려서 그것을 환영한다,

뜨겁고 딱딱한것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오자 내입속의 혀와 입술이 그것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핥아대고 빨아댄다.

ㄱ,,우~~너무 예뻐 당신 입술..우```...~~

그러나 그리 오래두지않는다,

ㄱ..인사만해~~ 시작이니까`~~

그가 바닥에 앉아 내 얼굴위로 그의 얼굴이 겹쳐진다,

눈을감고 그의 입술을 기다리며 작게 입술을 벌리지만 그의 입술이 다가오지않는다

내입술고 불과 한치앞에 머룰러서 달콤한 말로 나를 자극시킨다.

ㄱ..미경씨 너무 예뻐서 고마워~~당신을 송두리째 먹어치울께...

ㅇ..아으~~

ㄱ..당신 입술. 당신유방. 당신보지..모두모두 먹을꺼야 남김없이.

ㅇ,,그래줘~으~~으~당신 맘대로....

ㄱ..당신 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모두모두 ... 당신이 살려달랄때까지 ,,,,쑤시고 박고.빨고,,물고 ,,,,,,,,,,,

ㅇ,,아으~~~~ 해줘~! 해줘~~~당신 맘대로......

ㄱ. 당신의 향기까지..당신의 씹물까지...

ㅇ..아윽!!~~~~해줘~~ 좋아~~~아~~~어서~~

그가 말할때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숨결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면서 음탕함과 뜨거움이 몸을 휘감는다.

ㄱ.당신도 내 자지를 예뻐해줄꺼지,,?

고개를 끄떡거린다.

ㄱ..물고 빨고 핥아줄꺼지,,

또다시 고개를 끄덕거린다.

ㄱ.당신 입술과 보지에 넣고 쪼이고 빨아주고 박아줄꺼지..?

ㅇ,,아윽~~~~

세차게 고개를 끄덕거린다,

ㄱ..혀 내밀어~

지체없이 내힘껏혀를 내밀어본다.

ㄱ..빨간 입술사이에 당신의 혀는 마치 당신보지속살같아,,,

그의 뜨거운 입술이 내 혀를 감싼다.

ㅇ..아윽~~ 아~~으....

드디어 그가 손을돌려 내몸을 껴앉고 내 배위에 걸터앉은 자세로 내혀를 빨아주고있다.

그의 손에 이끌려 상체가 들어지고 앉은자세로 그에 입술에 내혀를 맡기고있는것이다,

살짜기 눈을뜨니 그의눈과 마주친다 불과 한치앞에..

ㄱ..너무 예뻐~~ 오늘은 맘껏죽여줄께~~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를 기다린다.

ㄱ..아~~~이 향기~~ 너무 좋아~~마치 미경씨 당신 내음같아~~

그가 나의 얼굴을깊이묻고 내 귓볼을 물어온다.

길게 늘어뜨린 보석박힌 귀걸이와함께 통채로 먹어치울듯이 내 귓볼을 빨아대곤 귓구명깊이까지

그의 혀가 들어와 휘젔는다..

ㅇ,,아으~~아~~~~인하씨~~~~아~~~

그의 이름이다.. 성 인 하..

상반신만 앉은채 그의 애무를 받아들이는 내몸은 이미 데워질때로 데워졌다,

내몸깊은곳의 용암이 분출할때만을 기다리는듯이 급하게 끓고있다

한참을 오른쪽 귓볼과 귓속을 빨아대던 그의 혀가 왼쪽 귓가로 옮겨간다.

ㅇ,,아아~~~ㅇ~~ㅇ~~~`인하씨이~~아으~~~~~

ㄱ..미경씨~ 너무 좋아..당신체취.당신향기..당신..살,,,,,으..우~~

ㅇ..아으...좋아요...아~~ 너무 좋아요~~~앙~~~~ㅇ~~~ㅇ~ㅇ~~~ㅇ~ㅇ

그의 혀가 뱀처럼 내목덜미로 내려오고 내고개는 뒤로젖혀져서 침대 머리판이 보인다,

ㅇ..으~~~아으~~ㅇ~~ㅇ~~아~~으~~~헉!!~~아~~~으~~~~

내입에선 참을수없는 신음이 터져나오고,, 벌써 깊은곳의 용암은

끓어 넘치고 있다..

한번 터져서 분출을하고싶다,,,그의 분신이 나의 배를 쿡쿡 찔어오지만 나는 목마름으로

그것을 잡고자한다,

그가 아랫부분을 조금넓혀주자 나는 내몸의 중심은 그에게 맡기고,

손을뻗어 그의 분신을 잡아챈다,

너무 뜨겁고 딱딱하다,

잡는순간 끓고있던 용암이 터질듯하다,

하지만 잠시 참아야한다,

첫 사정은 강력하게 하고싶다,그간의 긴장과 설레임이 해소되는 순간이니까...

드디어 그가 있으나마나한 가운을 걷어내고 뜨거운입속으로 내 한쪽유두를 빨아들인다

ㅇ..아윽!!!~~~~~~아~~아으~~~~~ㅇ~~~~~인하씨이~~~~~ㅇ~앙~~~ㅇ~~~~

그이 한손도 나머지 한쪽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른다

ㄱ..우~~맛있어~~내 유방!! 우~~~넘 예뻐~~우~~~

ㅇ..아으~~으~~ㅇ~~~~ㅇ~~~ㄹ~~~ㄹ~~~ㅇ~~~ㅇ~~~~ㅇ~~~ㅇ

잡았던 그의 분신을 놓지고 그이 머리카락사이로 열손가락을 집어넣고 그의 입술을 당긴다.

ㅇ..아응~~~너무 좋아~~~아~~좋아~~~~~인하씨이~~~아~~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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