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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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7 조회 1,031회 댓글 0건본문
씨내리 1
"헉..헉.. 희정아 더. 더 조여보세요."
벌써 3번째 씹질이었다 하지만 나는 지칠줄 몰랐다.한창 힘이 솟을 나이때문인지 아니면은 희정이 나를 유연하게 이끄는 농익은 기술때문인지 얼른 끝낼수가 없었다.
"도..련님, 아직 멀었나요. 저....아악.. 전 힘들어요. 쉬었다해요."아무리 경험이 많은 희정라도 몇시간째 연달아서 박아데고 있는중이니 지칠수밖에 없나 보다.
하지만 한창나이인 난 희정의 보지만 보면 솟아오르는 욕정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 조금만........ 헉.......억..기다려요 얼마안남았어요. 악..나올려고 해요."
마침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나의 자지는 희정의 보지 안에서 끝내 터져버렸다.
"아악"
힘차게 분출하는 나의 정액들은 희정의 자궁깊숙히 뚫고 들어가고 희정은 나의 마지막 용트림에 덩달아 달아오르며 나를 끌어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 하아아.......주욱.... 주르를륵"
형수의 절정에 오른 환희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나의 정액은 규칙적으로 형수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다.한동안 나는 자지를 형수에 보지에 꼽고 떨어질줄 몰랐다.
뻐구기 울음소리에 나는 눈을 떳다.일어나보니 세벽4시였다. 옆에서 뭉클한 감촉이 느겨졌다.희정이였다. 아까 싸고 나서 바로 잠들은거 같았다.아직도 내 자지는 형수의 보지에 꼽힌채 다시 솟구치고 있었다.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수는 녹초가 되어 잠들어있었다.아----사랑스런 형수---- 형수는 아니 희정은 언제나 아름다웠다.지금은 나의 여자가 되었기때문인지 아니면 형수를 소유한 자 로서의 감상때문인지는 몰라도 언제나 희정은 아름다웠다.하지만 언제가지나 그녀가 나의 여자가 되란 보장은 없다난 단순히 씨받이 노릇을 하는 종자 일뿐 이일이 끝나면 다시 예전의 시동생과 형수로 돌아간다.
나랑 형수가 맺어진것은 그러니까 작년 여름방학때였다.학교 성적표를 어머니한테 내밀고 나서 한동안 잔소리를듣고 나와서 고2상반기 과제를 끝냈고 얼마 않남은 1318의 남은 시간을어떻게 보낼것인가 하는 생각에계획을 짜느라고 분주하였다.여름바다 해수욕장을 누빌것인가. 아니면은 물좋은 데로 가서 고기잡이를 할것인지를 놓고 고민중이었다.
"뭐하니?"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형이었다.말이 형이지 밖에서 다들 보면은 아버지 아니냐고여길정도로 중년에 이른 사회인이었다.
"그냥..뭐 놀고 있어."
나이로 보나 덩치로 보나 위압감을 주는 형을 보자면 언제나 나는 기가 죽는다.
"할일 없으면은 한번 우리집으로 않올거니.""형의 집으로.... 뭐하러."
싫은 내색하면서 빠져나갈길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형과 엄마가 닮은 점이 있다면은 공부하라고 족치는거나 아니면은 딴짓못하게 감시하는거였다.갑자기 않하던 집으로의 초대는 보나마나 어머니의 지엄하신 교육의 임무를 형이 이어받아서 황금시간을 책더미에 묻히려는 수작이란건 뻔한 것
"그냥 어머니께서 아버지랑 같이 해외여행가신다고 하거든 근데 널 가있는동안 우리집에 있게할려고 생각중이거든 너도 부모님이랑 따라갈려는 생각이 아니면은 이집에서 혼자 있을 생각은 아니겠지.""얼마나 있다가 오신대.""한달정도.. 미국엔 작은아버지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이번기회에 다들 만나고 여유있게 오신다고 하던걸."
예기듣는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이거 집에 남아 있기가 곤란하였다.우선은 집안에서 나의 물주들이 사라지는거니까 여름을 아름답게 보내는게 심각한 경제적인 압박을 가져오는거였다.그리고 나혼자서 밥짓고 빨래도 해야된다는 소리인데 이거 이나이에 내가 할일인가.
"여기있을려면 있고 아니면은 내집으로 가자. 형수도 너를 보고 싶어하던데.."
말않해도 형내집으로 갈려던 차인데 형수 얘기가 나오니까 번쩍 귀가 솟는거 같았다.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카리스마적인 형에비유하면은 형수는 천사같은 모습 그자체였다.형수는 언제나 남들에게 상냥하였고 나도 그런 형수를누나같이 여겼다.
"알았어. 혼자있을수 없으니까 따라갈께..""그럼 일주일 있다가 데리러 올께."
형이랑 있는 동안은 꼼짝없이 책과 같이 있어야 했다.물론 당연한거겠지만 이거 잘못걸린거 아닌가 모르겠다.일주일 뒤 어머나랑 아버지는 번쩍거리는 선그라스에 나이든 노인들 답지 않게 차려입고 비행기를 탔다.배웅을 마치고 형은 바로 나를 태우고 형내집으로 갔다.도착하고 내리는 우리를 맞이한건 형수였다.나이는 동갑이지만 형보다 더 어린것 같은 모습이 나로 하여금 친근감을 주었다.
"어서오세요. 도련님.""안녕하세요 형수님 오랫만이네요."
나를 맞이하는 형수의 표정이 왠지 어색한거 같았다.어두운 그림자가 얼굴을 덮고 있었다.
"들어와.""응.."형의 집은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작으면서도 아담한 그러나 화려한 모습영화 시월애에 나오는 일마레의 분위기를 줄정도로 조용한 곳에 지은 전원 주택이었다.
"할말이 있으니까 들어와봐."
갑자기 형의 호출이었다. 들어오자마자간단한 세면은 끝내고 나오니까 형수가 있었다.
"그이 저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보세요. 도련님""예.. 근데 무슨일이 있나요. 갑자기 형이나 형수님의 얼굴이 무겁게 보이는데.""............가보시면 알거예요."
나를 피하는듯이 얼른 자리를 비켜주었다.안방으로 가보니 형은 담배를 피어물고 있었다.
"형......불렀어.""응 ..왔구나. 이리와봐. 아, 너도 한대 피울래 알건 다 알 나이인데.""아니.. 난 그런거 못해 술이라면 모르까."
평소 같으면 말의 마침표가 맺히기전에 얼른 낚어채서 피울 나였지만 지금은 형의 분위기 때문에 기가 죽어서 삼가하는 중이었다.
"할말이 있다면서... 뭔데.""응 ...그게 "
한동안 담배만 물고 버끔버끔 피우고 있을뿐 말은 하지 않고 있었다.
" 뭔데 말해봐. 할말이 있다며."
짜증이나서 참다못해서 한마디하였다.
"성국아, 너 형수를 어떻게 보냐.""?????""형을 위해서 좀 도와줄래.""뭔 소리야."
한동안 나눈 예기의 요점은 형이 당분간 나에게형수와 잠자리를 해달라는 얘기였다 대신 임신을 시켜달라는 조건이었다.형은 결혼 8년동안 아이가 없었다.집안의 종손으로서 게다가 장남의 몸으로 부모님의바램은 자식을 원하였지만 검사결과 형은 무정자증이었다.그걸 부모님에게 말을 할수가 없었고 아이가생기지 않아서 형수에게 곱지않은 시선에 그치지 않은 나머지 얼마전에는 씨받이로 다른 여자를구하고 있는 눈치였다.하지만 형이 무정자증이라 그래봐야 헛수고일 뿐이고사실을 말하자니 종가댁의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줄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었다.
너나 나나 같은 핏줄이잖아. 그리고 넌 한창 힘이 있을 나이니까 어려운 일이 아닐거다.하지만 형 나도 이집안의 아들인데 차라리 내가빨리 장가를 가서 집안을 이으면 돼잖아??그렇긴 한데 집안 어른들과 우리 어머니를 더이상 기다리게 할수도 없고 또 나와 형수체면도 있고"형수와 내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다. 물론 니가 싫다면 강요는 안하마
한순간 난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그러니까 지금 형이 나에게 형수를 보낸다는얘기였다.그리고 형수랑 맘껏 즐기고 애를 낳아도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해 줄거니까 난 꿈에도 그리던 형수를 따먹을수 있단 얘기가 된다.
"얼마동안은 두사람이 같은 방을 써라. 나도 오죽하면 이렇게 가지 하겠니. 나가봐라 기다리겠다."
그만 나가라고 했다. 나갈수밖에 없었다. 형의 얼굴을 더 이상 처다볼수가 없었다.형의 말을 듣고 거부를 하지 않고 다른 생각만한 탓에 더이상 얼굴을 들지도 못하였다.방을 나와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시간은 얼마 않됐지만 한순간 가슴이터질것 같은 기분이었다.방문을 여니까 방안에 낯익은 여자가 있었다.형수였다. 방금 목욕을 마쳤는지 머리결은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였고 목욕수건으로 몸을감싼 채로 침대에 않아 있었다.내가 들어오자 일어나더니 급히 문을 잠궜다.그리고 나의 눈치만 바라보고 아무말 없이 서 있었다.그러는 형수의 모습을 보는 동안 나는 몸속에서 피가 끓어오르는거 같았다.수건으로 감사고 있지만 드러나 있는 가슴윗부분과 가슴 사이 계곡.. 나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하였다.
"벗으세요. 제가 먼저 벗을까요."내가 어떻게 할지를 놓고 망설이는 동안 형수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겨우 하나를 걸치고 있던 수건을 풀었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나신을 나에게 내밀었다.더이상 나에게는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알몸으로 짐대에 누어 있는 형수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입술을 갖다대었다.입술을 열고 형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입안을 누비는 감각에 모르는 사이에 흥분이 되었고 마침내 솟아난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서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조금식 축축하게 팬티를 젖게하였다.기나긴 입속으로의 여행을 끝내고 서둘러 옷을 벗기시작하는 것으로 나의 다음 행동이 사작되었다.남에게 내몸을 보이는게 부끄러운 때였지만 방안에는 나와 형수 두사람분이고 그런 형수도 나랑 같이 알몸이란 점이 나를 안심시켰다.형수처럼 나도 알몸으로 되어버리자 침대위에 누워 있는 형수의 몸위로 올라탔다.아직 여자경험이 없는지라 전희고 뭐고 생략한체솟을대로 솟아 있는 나의 자지를 그냥 형수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그리고 평소 내가 알고 있는 상식대로 그냥 밀어넣었다 아~악 도련님 여자는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에요
그러더니 형수가 나를 제지하였다.
아는대로 하느라고 했는데 잘못들어갔다니.. 하긴 내가 아는게 있어야지 여자 몸에대해서는 주렁주렁 달린 가슴 아니면은 육봉을 집어 넣는 구멍이란게 있다는 사실 하나뿐이잖는가.
"그러고 보니 처음이시군요.재가 해 드릴게요. 누워 보세요."
서툰 나를 보다 못해서 형수는 나를눕히고 직접 해주기로 하였다.그러더니 얼굴을 내가슴에 묻도 유두를 자근 자근 씹기도 하고혀로 살살 굴리면서 핧아 먹기도 하면서 나의 성감대를 고조시켰다.형수의 혀놀림은 나를 구름위에 띄우는 것 같았고 점점 배꼽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는 배꼽을 애무 하면서풍만한 젖가슴으로 나의 자지를 감싸며 이리저리 휘돌리기도 했다난 형수의 리듬에 온몸을 맡긴채 점점더 야릇한 기분에 꼭 마약을 먹은것 처럼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기 까지 했다.그러더니 형수도 보지에 애액이 충분히 흘렀던지 몸을 일으키더니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에 빙글 빙글 돌리면서 맟추더니 형수에 보지에 쏘---옥 끼웠다아-----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형수와 난 탄성을 뱉었고형수는 나의 양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손을 밀착 시켰다형수는 엉덩이를 흔들며 천천히 방아찧기를 시작했고나도 본능에 맞춰 형수의 율동에 허리를 움직이면서 형수의 리듬에 박자를 맞춰 나갔다.
"예...아흑 ..그거예요. 그렇게 하세요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되요.""형수님 좋아요. 학-학-학..그리고 고마워요내가 형수를 먹을수 있게 해줘서......
난 형수가 아름답다 못해서 구세주처럼 느겨졌다.근친이기는 하지만 첫경험은 나의 모든 해방구이기도 하였다.한창 입시 스트레스속에 헤메이던 나를 여자라고는 사진속의 나체말고는 볼수가 없었던 날 온 몸을 던져서 나에게 바치던 형수는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첫여자 였다.한창 형수랑 서툴지만 박자를 맞추어가며 몸짓하던 난 처음이라서 그런지 금방 흥분이 되었고 마침내 자지끝으로 꿈틀거리는 정액을 느끼고 곧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으으윽.... 형수 곧 나올것 같아요. 저..참을수가 없.어요. 아아.. 나와요."
나의 이런 외침과 동시에 형수는 재빨리 나를 껴안고 자지를 끼운채로 옆으로 쓰러지며 나의 상체를일으켜 자기 몸위로 올라가게 하셨다.
"아악.. 주우욱....죽죽........ "곧이어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형수의 보지속에 정액을 발사 해버렸고, 자궁속에 정액의 분출으 느끼는지형수는 자지에 보지를 밀착시키며 한방울이라도 놓칠듯이자지를 꽈---악 조였다 놓았다 하며 보지를 오물락 거렷다
절정에 이른 난 흥분된 나머지 신음소리를 낸데 비해 형수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환희에 찬 표정으로 한숨만 내쉬며 그냥 그대로 있었다.한동안 난 형수의 살내음에 취해서 쓰러진채로 그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한숨 돌린 형수는 그대로 누워서 자리 정리하고 잠을 잤다.물론 벗은 몸 그대로 말이다. 자려는그녀를 살며시 끌어 않으려니까 형수는 순간 망설이는 표정을 짓다가 나에게 몸을 맏기면서 잠을 청하였다.형수가 내 품에 들어 오자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는 여유를 부리면서 소위 말하는 애무라는 걸 시작하였다.탄력적인 가슴, 새하얗고 매근한 피부, 모든 점이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맘껏 주무르고 맘껏 키스도 하면서 첫날밤을 즐겁게 보내었고 나도 잠들었다.
"헉..헉.. 희정아 더. 더 조여보세요."
벌써 3번째 씹질이었다 하지만 나는 지칠줄 몰랐다.한창 힘이 솟을 나이때문인지 아니면은 희정이 나를 유연하게 이끄는 농익은 기술때문인지 얼른 끝낼수가 없었다.
"도..련님, 아직 멀었나요. 저....아악.. 전 힘들어요. 쉬었다해요."아무리 경험이 많은 희정라도 몇시간째 연달아서 박아데고 있는중이니 지칠수밖에 없나 보다.
하지만 한창나이인 난 희정의 보지만 보면 솟아오르는 욕정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 조금만........ 헉.......억..기다려요 얼마안남았어요. 악..나올려고 해요."
마침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나의 자지는 희정의 보지 안에서 끝내 터져버렸다.
"아악"
힘차게 분출하는 나의 정액들은 희정의 자궁깊숙히 뚫고 들어가고 희정은 나의 마지막 용트림에 덩달아 달아오르며 나를 끌어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 하아아.......주욱.... 주르를륵"
형수의 절정에 오른 환희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나의 정액은 규칙적으로 형수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다.한동안 나는 자지를 형수에 보지에 꼽고 떨어질줄 몰랐다.
뻐구기 울음소리에 나는 눈을 떳다.일어나보니 세벽4시였다. 옆에서 뭉클한 감촉이 느겨졌다.희정이였다. 아까 싸고 나서 바로 잠들은거 같았다.아직도 내 자지는 형수의 보지에 꼽힌채 다시 솟구치고 있었다.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수는 녹초가 되어 잠들어있었다.아----사랑스런 형수---- 형수는 아니 희정은 언제나 아름다웠다.지금은 나의 여자가 되었기때문인지 아니면 형수를 소유한 자 로서의 감상때문인지는 몰라도 언제나 희정은 아름다웠다.하지만 언제가지나 그녀가 나의 여자가 되란 보장은 없다난 단순히 씨받이 노릇을 하는 종자 일뿐 이일이 끝나면 다시 예전의 시동생과 형수로 돌아간다.
나랑 형수가 맺어진것은 그러니까 작년 여름방학때였다.학교 성적표를 어머니한테 내밀고 나서 한동안 잔소리를듣고 나와서 고2상반기 과제를 끝냈고 얼마 않남은 1318의 남은 시간을어떻게 보낼것인가 하는 생각에계획을 짜느라고 분주하였다.여름바다 해수욕장을 누빌것인가. 아니면은 물좋은 데로 가서 고기잡이를 할것인지를 놓고 고민중이었다.
"뭐하니?"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형이었다.말이 형이지 밖에서 다들 보면은 아버지 아니냐고여길정도로 중년에 이른 사회인이었다.
"그냥..뭐 놀고 있어."
나이로 보나 덩치로 보나 위압감을 주는 형을 보자면 언제나 나는 기가 죽는다.
"할일 없으면은 한번 우리집으로 않올거니.""형의 집으로.... 뭐하러."
싫은 내색하면서 빠져나갈길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형과 엄마가 닮은 점이 있다면은 공부하라고 족치는거나 아니면은 딴짓못하게 감시하는거였다.갑자기 않하던 집으로의 초대는 보나마나 어머니의 지엄하신 교육의 임무를 형이 이어받아서 황금시간을 책더미에 묻히려는 수작이란건 뻔한 것
"그냥 어머니께서 아버지랑 같이 해외여행가신다고 하거든 근데 널 가있는동안 우리집에 있게할려고 생각중이거든 너도 부모님이랑 따라갈려는 생각이 아니면은 이집에서 혼자 있을 생각은 아니겠지.""얼마나 있다가 오신대.""한달정도.. 미국엔 작은아버지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이번기회에 다들 만나고 여유있게 오신다고 하던걸."
예기듣는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이거 집에 남아 있기가 곤란하였다.우선은 집안에서 나의 물주들이 사라지는거니까 여름을 아름답게 보내는게 심각한 경제적인 압박을 가져오는거였다.그리고 나혼자서 밥짓고 빨래도 해야된다는 소리인데 이거 이나이에 내가 할일인가.
"여기있을려면 있고 아니면은 내집으로 가자. 형수도 너를 보고 싶어하던데.."
말않해도 형내집으로 갈려던 차인데 형수 얘기가 나오니까 번쩍 귀가 솟는거 같았다.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카리스마적인 형에비유하면은 형수는 천사같은 모습 그자체였다.형수는 언제나 남들에게 상냥하였고 나도 그런 형수를누나같이 여겼다.
"알았어. 혼자있을수 없으니까 따라갈께..""그럼 일주일 있다가 데리러 올께."
형이랑 있는 동안은 꼼짝없이 책과 같이 있어야 했다.물론 당연한거겠지만 이거 잘못걸린거 아닌가 모르겠다.일주일 뒤 어머나랑 아버지는 번쩍거리는 선그라스에 나이든 노인들 답지 않게 차려입고 비행기를 탔다.배웅을 마치고 형은 바로 나를 태우고 형내집으로 갔다.도착하고 내리는 우리를 맞이한건 형수였다.나이는 동갑이지만 형보다 더 어린것 같은 모습이 나로 하여금 친근감을 주었다.
"어서오세요. 도련님.""안녕하세요 형수님 오랫만이네요."
나를 맞이하는 형수의 표정이 왠지 어색한거 같았다.어두운 그림자가 얼굴을 덮고 있었다.
"들어와.""응.."형의 집은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작으면서도 아담한 그러나 화려한 모습영화 시월애에 나오는 일마레의 분위기를 줄정도로 조용한 곳에 지은 전원 주택이었다.
"할말이 있으니까 들어와봐."
갑자기 형의 호출이었다. 들어오자마자간단한 세면은 끝내고 나오니까 형수가 있었다.
"그이 저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보세요. 도련님""예.. 근데 무슨일이 있나요. 갑자기 형이나 형수님의 얼굴이 무겁게 보이는데.""............가보시면 알거예요."
나를 피하는듯이 얼른 자리를 비켜주었다.안방으로 가보니 형은 담배를 피어물고 있었다.
"형......불렀어.""응 ..왔구나. 이리와봐. 아, 너도 한대 피울래 알건 다 알 나이인데.""아니.. 난 그런거 못해 술이라면 모르까."
평소 같으면 말의 마침표가 맺히기전에 얼른 낚어채서 피울 나였지만 지금은 형의 분위기 때문에 기가 죽어서 삼가하는 중이었다.
"할말이 있다면서... 뭔데.""응 ...그게 "
한동안 담배만 물고 버끔버끔 피우고 있을뿐 말은 하지 않고 있었다.
" 뭔데 말해봐. 할말이 있다며."
짜증이나서 참다못해서 한마디하였다.
"성국아, 너 형수를 어떻게 보냐.""?????""형을 위해서 좀 도와줄래.""뭔 소리야."
한동안 나눈 예기의 요점은 형이 당분간 나에게형수와 잠자리를 해달라는 얘기였다 대신 임신을 시켜달라는 조건이었다.형은 결혼 8년동안 아이가 없었다.집안의 종손으로서 게다가 장남의 몸으로 부모님의바램은 자식을 원하였지만 검사결과 형은 무정자증이었다.그걸 부모님에게 말을 할수가 없었고 아이가생기지 않아서 형수에게 곱지않은 시선에 그치지 않은 나머지 얼마전에는 씨받이로 다른 여자를구하고 있는 눈치였다.하지만 형이 무정자증이라 그래봐야 헛수고일 뿐이고사실을 말하자니 종가댁의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줄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었다.
너나 나나 같은 핏줄이잖아. 그리고 넌 한창 힘이 있을 나이니까 어려운 일이 아닐거다.하지만 형 나도 이집안의 아들인데 차라리 내가빨리 장가를 가서 집안을 이으면 돼잖아??그렇긴 한데 집안 어른들과 우리 어머니를 더이상 기다리게 할수도 없고 또 나와 형수체면도 있고"형수와 내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다. 물론 니가 싫다면 강요는 안하마
한순간 난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그러니까 지금 형이 나에게 형수를 보낸다는얘기였다.그리고 형수랑 맘껏 즐기고 애를 낳아도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해 줄거니까 난 꿈에도 그리던 형수를 따먹을수 있단 얘기가 된다.
"얼마동안은 두사람이 같은 방을 써라. 나도 오죽하면 이렇게 가지 하겠니. 나가봐라 기다리겠다."
그만 나가라고 했다. 나갈수밖에 없었다. 형의 얼굴을 더 이상 처다볼수가 없었다.형의 말을 듣고 거부를 하지 않고 다른 생각만한 탓에 더이상 얼굴을 들지도 못하였다.방을 나와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시간은 얼마 않됐지만 한순간 가슴이터질것 같은 기분이었다.방문을 여니까 방안에 낯익은 여자가 있었다.형수였다. 방금 목욕을 마쳤는지 머리결은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였고 목욕수건으로 몸을감싼 채로 침대에 않아 있었다.내가 들어오자 일어나더니 급히 문을 잠궜다.그리고 나의 눈치만 바라보고 아무말 없이 서 있었다.그러는 형수의 모습을 보는 동안 나는 몸속에서 피가 끓어오르는거 같았다.수건으로 감사고 있지만 드러나 있는 가슴윗부분과 가슴 사이 계곡.. 나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하였다.
"벗으세요. 제가 먼저 벗을까요."내가 어떻게 할지를 놓고 망설이는 동안 형수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겨우 하나를 걸치고 있던 수건을 풀었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나신을 나에게 내밀었다.더이상 나에게는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알몸으로 짐대에 누어 있는 형수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입술을 갖다대었다.입술을 열고 형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입안을 누비는 감각에 모르는 사이에 흥분이 되었고 마침내 솟아난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서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조금식 축축하게 팬티를 젖게하였다.기나긴 입속으로의 여행을 끝내고 서둘러 옷을 벗기시작하는 것으로 나의 다음 행동이 사작되었다.남에게 내몸을 보이는게 부끄러운 때였지만 방안에는 나와 형수 두사람분이고 그런 형수도 나랑 같이 알몸이란 점이 나를 안심시켰다.형수처럼 나도 알몸으로 되어버리자 침대위에 누워 있는 형수의 몸위로 올라탔다.아직 여자경험이 없는지라 전희고 뭐고 생략한체솟을대로 솟아 있는 나의 자지를 그냥 형수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그리고 평소 내가 알고 있는 상식대로 그냥 밀어넣었다 아~악 도련님 여자는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에요
그러더니 형수가 나를 제지하였다.
아는대로 하느라고 했는데 잘못들어갔다니.. 하긴 내가 아는게 있어야지 여자 몸에대해서는 주렁주렁 달린 가슴 아니면은 육봉을 집어 넣는 구멍이란게 있다는 사실 하나뿐이잖는가.
"그러고 보니 처음이시군요.재가 해 드릴게요. 누워 보세요."
서툰 나를 보다 못해서 형수는 나를눕히고 직접 해주기로 하였다.그러더니 얼굴을 내가슴에 묻도 유두를 자근 자근 씹기도 하고혀로 살살 굴리면서 핧아 먹기도 하면서 나의 성감대를 고조시켰다.형수의 혀놀림은 나를 구름위에 띄우는 것 같았고 점점 배꼽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는 배꼽을 애무 하면서풍만한 젖가슴으로 나의 자지를 감싸며 이리저리 휘돌리기도 했다난 형수의 리듬에 온몸을 맡긴채 점점더 야릇한 기분에 꼭 마약을 먹은것 처럼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기 까지 했다.그러더니 형수도 보지에 애액이 충분히 흘렀던지 몸을 일으키더니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에 빙글 빙글 돌리면서 맟추더니 형수에 보지에 쏘---옥 끼웠다아-----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형수와 난 탄성을 뱉었고형수는 나의 양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손을 밀착 시켰다형수는 엉덩이를 흔들며 천천히 방아찧기를 시작했고나도 본능에 맞춰 형수의 율동에 허리를 움직이면서 형수의 리듬에 박자를 맞춰 나갔다.
"예...아흑 ..그거예요. 그렇게 하세요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되요.""형수님 좋아요. 학-학-학..그리고 고마워요내가 형수를 먹을수 있게 해줘서......
난 형수가 아름답다 못해서 구세주처럼 느겨졌다.근친이기는 하지만 첫경험은 나의 모든 해방구이기도 하였다.한창 입시 스트레스속에 헤메이던 나를 여자라고는 사진속의 나체말고는 볼수가 없었던 날 온 몸을 던져서 나에게 바치던 형수는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첫여자 였다.한창 형수랑 서툴지만 박자를 맞추어가며 몸짓하던 난 처음이라서 그런지 금방 흥분이 되었고 마침내 자지끝으로 꿈틀거리는 정액을 느끼고 곧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으으윽.... 형수 곧 나올것 같아요. 저..참을수가 없.어요. 아아.. 나와요."
나의 이런 외침과 동시에 형수는 재빨리 나를 껴안고 자지를 끼운채로 옆으로 쓰러지며 나의 상체를일으켜 자기 몸위로 올라가게 하셨다.
"아악.. 주우욱....죽죽........ "곧이어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형수의 보지속에 정액을 발사 해버렸고, 자궁속에 정액의 분출으 느끼는지형수는 자지에 보지를 밀착시키며 한방울이라도 놓칠듯이자지를 꽈---악 조였다 놓았다 하며 보지를 오물락 거렷다
절정에 이른 난 흥분된 나머지 신음소리를 낸데 비해 형수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환희에 찬 표정으로 한숨만 내쉬며 그냥 그대로 있었다.한동안 난 형수의 살내음에 취해서 쓰러진채로 그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한숨 돌린 형수는 그대로 누워서 자리 정리하고 잠을 잤다.물론 벗은 몸 그대로 말이다. 자려는그녀를 살며시 끌어 않으려니까 형수는 순간 망설이는 표정을 짓다가 나에게 몸을 맏기면서 잠을 청하였다.형수가 내 품에 들어 오자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는 여유를 부리면서 소위 말하는 애무라는 걸 시작하였다.탄력적인 가슴, 새하얗고 매근한 피부, 모든 점이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맘껏 주무르고 맘껏 키스도 하면서 첫날밤을 즐겁게 보내었고 나도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