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호사 박미경 - 상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6 조회 2,700회 댓글 1건본문
저는 이제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결혼?
당근으로 하였죠.
우리 마누라?
당근으로 예쁘죠.
몸매?
참 고약한 심보를 가지고 계십니다.
몸매도 역시 짱입니다.
뭐요?
신체 부위의 사이즈와 몸무게까지 밝히라고요?
이 양반 혹시 우리 마누라 넘보는 건 아닌가요?
아니라고요?
그럼 말씀드리죠.
신장 169cm / 몸무게 52kg / B-W-H : 90-60-90 어때요?
뭐요?
여편네 바꾸어 먹기 하자고요?
애이! 실없는 양반 같으니라고........
여편네가 무슨 아이스크림이나 음식인줄 아슈?
하여간 당신 마누라 신체 부위 사이즈나 밝혀보세요.
신장 160cm / 몸무게 65kg / B-W-H : 115-80-110 이라고요?
차라리 드럼통을 끌어안고 사세요.
또 그런 당신의 여편네와 내 마누라를 바꾸어 먹자고요?
꿈도 야무지시네, 흐~흐~흐!
당신은 좋겠소!
뭐가 좋겠냐 고요?
물침대가 필요 없지 않소?
그래요, 당신 말처럼 당신 마누라가 바로 물침대니까 구태여 물침대 있는 여관이나 모텔 갈 필요가 어디 있소?
동감한다고 요?
뭐 동감하니 나보고 물침대 한번 타 보라고요?
뭐라고요?
아~!당신 마누라 보지에 물도 많아 좋다는 말이죠?
하긴 그래요! 여자 물 없으면 죄 없는 좆만 고생하죠.
우리 마누라 팔등신이라도 물 하나는 끝내주게 많으니 걱정 팍 붙들어 매세요.
서로 확인 해 보자는 말이요?
에이! 난 싫소!
아따 그 양반 끈질기기는 마치 고래 심줄 같소.
꼭 내 마누라가 먹고싶으면 당신이 한번 꼬시지 나에게 들어붙어 애걸복걸하지마소.
음식도 이 것 저 것 먹어봐야지 그 맛을 알고 여자도 마찬가지라 그 말이죠?
보아하니 나 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아 보이는데 이제야 알았소?
이 보소, 내 당신보다 어리지만 여자에 대하여서는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이 먹은 것 갔소.
몇 명이나 먹었냐? 이 말이죠?
예전에야 트럭으로 하였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관광버스로 합시다, 당신은 몇 대 분량이나 되오?
한 대 조금 넘는단 말이죠?
애 덜은 가세요, 애이 여보 소금 가져와! 재수 없어....
나요?
그래도 좆 찬 남자로 태어났다면 내 나이쯤에는 관광버스 다섯 대 정도는 꽉 채워야 보람 아니겠소?
정말이냐 고요? 여보 나 당신하고는 대화가 안 되니 어서 가세요.
사람이 사람 말을 목 믿으면 개나 소의 말을 믿으란 말이요?
나는 이번에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사탕발림으로 말을 꾸며 당선 되고싶어 환장한 사람이 아니니 그리 아세요.
허긴 국회의원 입후보 자격에 여자 몇 명 혹은 남자 몇 명하고 관계를 하였냐고 물어서 많은
경험을 가진 자 만이 입후보 자격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 모두가 관광버스로는 부족하니 고속철도
몇 량 정도를 채울 구가 있느냐고 물으라고 하긴 할 것입니다, 그죠?
아마 거의가 이 삼십 량을 가득 채울 수가 있다고 하겠죠? 실상은 택시 한 대도 못 채우면서....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대표적인 여자 먹은 경험담이나 하라 이 말이죠?
애이, 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맨 입으로 한다는 것은 나마 손해요, 손해!
술 마실 줄 아느냐? 이 말이죠?
이 보소! 아재야! 짊어지고는 못 가도 마시고 가라면 두주불사이니 한 잔 사겠소?
무슨 술을 가장 좋아 하냐 이 말이죠?
그야 여자 입술이 최고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