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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빠굴 -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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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5 조회 1,1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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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그녀가 샤워하던 바로 그 장소에 놓여있었다. "호스 여기있는데 수도 꼭지에 어떻게 연결을 하는건지 모르겠네"라며 그녀는 호스 끝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다들 알겠지만 세탁기 호스는 끝부분을 살짝 밑으로 잡아당겨서 수도꼭지에 꽃으면 된다. 전혀 어렵지가 않다. 그러나 본 쥔장, 그때 세탁기 호스 연결이 처음이었던 터라 쩔쩔맸다. 힘으로 밀어서 끼워보려고도 하고, 살살 돌려 보기도 했지만 못끼웠다. 무지 민망했다. 그러자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 세탁기 메뉴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 메뉴얼을 본 쥔장에게 건네 주려고 했다. 그런데 손이 떨렸는지 그만 메뉴얼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본 쥔장과 그녀가 동시에 그걸 주으려고 몸을 황급히 앞으로 숙였다. 그때였다. 그녀가 몸을 숙이자 축처진 나시티 속으로 노브라의 가슴이 확 드러났다.

 

 

 

그걸 본 순간 숨이 콱 막혔다. 바로 몇십센티 눈앞에서 탱탱한 가슴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본 쥔장, 그녀의 하얗고 이쁘장한 가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메뉴얼을 주으려던 자세 그대로 굳어서 그녀의 가슴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 한번만 쪽쪽 빨아 보고 싶다!"가 그때 했던 유일한 생각이었다. 내 시선이 자신의 가슴 쪽으로 향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녀가 한손으로 천천히 나시티 앞섶을 눌러 가슴을 가릴 때에서야 본 쥔장은 그녀가 눈치를 챘다는 것을 깨닳을 수 있었다. 황급히 메뉴얼을 집어 들고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시뻘겋게 달라올랐다. "화를 내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안절부절 했다. 그런데 그녀는 별 일 아니라는 듯 "학생, 되게 순진하네. 덩치가 커서 다 큰 줄 알았더니.."라고만 했다. 대꾸는 고개도 못들고 메뉴얼만 펼쳐들었다. 그리고 호스 연결 방법을 찾아내어 거기 나와 있는 데로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해 주었다. 세탁기가 정상적으로 동작되는 것을 확인한 후 황급히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했다. 얼른 그곳을 벗어나지 않고서는 무슨 사고를 칠 것만 같았다. 세탁기 속에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려고 그녀가 조심성 없이 또 몸을 벌렁 숙이는 통에 또 한번 그녀의 하얀 젖가슴을 보고 만 것이다. "저 이제 그만 가볼게요." 라고 말하고 돌아 서려는데 그녀가 "수고했는데 뭐라도 한 잔 마시고 가!"라며 본 쥔장을 붙들었다. "방에 들어가 있어, 내가 시원한 사이다 한 잔 갖다줄게.."하며 그녀는 나를 방안으로 떠밀었다.

 

 

 

쿵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후 후 심호흡을 해가며 방바닥에 앉아 있었다. 이윽고 조금 진정이 되자 화장대, 옷장, 선풍기, 티비까지 단촐한 그녀의 신혼살림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공처럼 동그랗게 생긴 쇼파 비슷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잠시 후 사이다가 가득 담긴 유리잔을 쟁반에 받쳐들고 그녀가 방으로 들어왔다. 옷차림은 여전히 나시티에 반바지 그대로였다. 그녀가 사이다를 건네주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목이 탔던 본 쥔장, 그녀가 건네주는 사이다를 받아들고 단숨에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한 잔 더줄까?"하고 그녀가 물었다. 괜찮다고 대답하고는 그녀에게 빈 컵을 건네주었다. 컵과 쟁만을 한쪽으로 치워놓은 그녀는 발가락으로 버튼을 쿡 눌러 선풍기를 켜고는 방향을 내 쪽으로 돌려 주며 말했다. "잠깐 땀 좀 식히고 가라고.."

 

 

 

잠시 침묵이 흘렀다. 너무나 어색했다.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라도 무엇인가 말해야만 했다. 그러나 결혼까지 한 아줌마와 이제 고2 밖에 안된 고등학생이 나눌 얘기가 어디 있겠는가? 암말도 못하고 멍하니 방안만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아까의 그 동그란 소파가 다시 눈에 들어왔다. 그리곤 나도모르게 "저거 소파 맞죠? 저렇게 생겼는데 어떻게 앉아요?"하는 불쑥 말이 튀어나왔다. 그러자 그녀가 "소파 맞지. 앉는거 볼래?" 하더니 그 소파로 가 털썩 주저 앉았다. 동그랗고 빵빵해서 되게 불편해 보였는데 의외로 그녀는 소파 속으로 쏘옥 파묻혔다. 그렇게 앉은 그녀가 너무도 섹시해 보였다. "우와 되게 편하게 앉을 수 있네요. 첨엔 되게 불편해 보였는데.." 하며 일어서서 그녀 쪽으로 조금 다가갔다. "어 뒤로 쏙 앉으면 괜찮다. 대신 이렇게 앞으로 앉으면 이상하지."하며 그녀가 그자세 그대로 몸을 앞으로 쑥 내밀어 거의 소파에 걸쳐 누운 자세가 되었다. 몸이 앞으로 쭉 밀리자 그나마 짧은 반바지가 뒤로 한껏 당겨지면서 벌어진 틈새로 그녀의 붉으스레한 pussy 속살이 살짝 보였다. 확실한 노팬티... 너무나도 아찔했다. 잠시 진정되었던 똘똘이가 다시 거칠게 꿈틀대기 시작했다. 본 쥔장의 체육복 반바지는 성난 똘똘이를 조금도 감춰주지 못했다. 도끼로 찍어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튼튼한 텐트가 세워졌다.

 

 

 

상황이 거기 까지였다면 본 쥔장, 그날 첫빠굴을 경험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아찔하긴 했지만 아직은 이성이 본능을 통제하고 있던 상황. 얼마동안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아무 일 없이 아래층으로 발길을 돌렸으리라. 하지만 갑자기 솟아오른 텐트가 반바지 틈새로 살짝 보여진 자신의 pussy 속살이 때문이라는 것을 이미 알아차린 그녀. 텐트 속에 든 똘똘이가 궁금했던 것일까? 그녀는 본 쥔장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몸을 살짝 틀고 한쪽 다리를 천천히 세워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은 부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곧추세워진 한쪽 다리의 통 넓은 반바지 안쪽으로 그녀의 그곳이 훤히 드러났다. 혈기 왕성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앞에 빤히 드러난 여성의 도발적인 보지... 본 쥔장, 한동안 그곳을 들여다 보고만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묘한 기색을 느끼고 눈을 들었다. 그녀가 본 쥔장의 눈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눈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이 삼초.. "번쩍!" 머릿속에서 불꽃이 튀었다. "아줌마!" 하고 뜨겁게 내뱉으며 벼락같이 그녀를 덮쳤다.

 

 

 

 

키스고 나발이고 필요없었다. 나시티를 밀어 올리고 얼굴을 가슴에 파묻었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가슴 부터 핥았다. 그녀가 내 뒤통수를 쓰다듬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내 티셔츠를 머리위로 쑥 잡아당겨 벗어버리고 체육복 반바지와 팬티는 한꺼번에 벗어던져 버렸다. 내 똘똘이는 벌떡 성난 "자지"가 되어있었다.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지만 그래도 주저없이 그녀의 아랫도리를 향해 내 대가리를 밀어부쳤다. 그러나 아무리 밀어 붙여도, 또 이리 저리 문질러 보아도 제자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때였다. 내 행동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던 그녀가 "아파, 천천히.."라고 속삭이며 손을 들어 내 가슴을 살짝 밀쳐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몸을 들어 올려 틀어 밀착된 부분을 떼네었다. "처음이구나?"하고 그녀가 물었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그때부터 그녀가 움직였다. 내 가슴에 놓여져 있던 손가락 부터... 흐르는 땀과 그녀의 손가락이 내 가슴을 간지럽혔다. 새로운 자극, 자위행위만으로는 전혀 열리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음미 했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다른 한 손은 천천히 아랫도리로 접근하고 있었다. 처음엔 손가락을 이용한 소프트한 터치, 그리고 살포시 내 자지 전체를 감싸 쥐는 그녀의 손바닥. 조물락.. 조물락.. 아까 열렸던 세상과는 비교도 안되는 환상적인 세상이 다시 열렸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과 탱탱하게 반응하는 나의 물오른 자지. 감싸쥔 손바닥에 힘이 들어간다 싶더니 이번엔 아래 위로 움직였다. 쭉..쭉.. 쭉.. 쭉..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 아찔한 고문...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쾌감...

 

 

 

채 10초나 지났을까.. 몸속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이상한 것이 밀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절정... 내 자지는 그만 폭박하고 말았다. 태초의 빅뱅같이 폭발적인 사정. 터무니 없이 많은 양의 정액이 뻗어나가 그녀의 배와 쇼파 이곳저곳에 뿌려졌다. 마지막 한 방울의 사정을 마칠 때 까지 그녀의 손은 가만히 내 자지를 감싸쥐고 있었다. 이윽고 화산이 폭발을 완전히 멈추고 그리고 밀려드는 낭패감. "이게 아닌데..." 그녀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느리게 힘을 잃어 가는 그녀석. 그때 다시 조물락.. 그놈을 감싸쥔 손바닥에 가해지는 힘. 다시 역류하는 피.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 "어머, 이게 아직 그대로네.." 

 

 

순간 치밀어 오르는 오기.. 그리고 다시 시작된 나의 움직임. 여전히 서투르지만 아까보단 훨씬 침착해진 손길로 그곳을 쓰다듬었다. 아직은 말라 있는 그녀의 보지. 빤히 들여다 보며 부드럽게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문지르는데 조금씩 벌어지는 틈새... 그리고 조금씩 미끄러워 지는 느낌. 살짝 힘주어 밀어보았더니 이윽고 손가락이 쑥하고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안은 밖과 달리 물기가 풍성했다. 미끈하고 따뜻한 느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밖으로도 안의 액체는 밖으로 범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가늘게 흘러나오는 신음.. "아!"

 

 

 

그 신음에 자신감을 얻은 본 쥔장. 손가락을 빼내고 이번엔 좀 더 과감하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살짝 입술로 빨아 보니 시금털털한 맛. 약간은 꺼림칙하기도 했으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 혓바닥을 쭉 내밀어 맨 아래 부터 맨 위까지 그녀의 젖은 보지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핥아 올라갔다. 내 목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그녀의 손길.. 핥으면 핥을수록 축축해지는 그녀의 그곳.. "아흐! 아.." 이제는 한층 뚜렷하게 들리는 그녀의 신음... 혓바닥에 힘을 주어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한 옥타브 올라가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아....." 그후 몇 분 간 계속된 그녀의 보지의 여러 부위와 신음의 상관관계에 대한 즐거운 고찰. 혓바닥의 최대 유희... 이윽고 그녀가 양손으로 내 볼을 잡고 위로 끌어 올린다. "이제 해도 돼."

 

 

 

순한 양 처럼 그녀의 말을 따랐던 본 쥔장. 그대로 그녀 위로 올라가 포개졌다.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보고 빨았지만 똘똘이를 바로 밀어넣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경험. 뭔가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곳에서 낑낑대며 머물어 있는데 그녀가 손으로 방향을 잡아준다. 그러자 아주 쉽게 스르륵 미끌어져 들어가는 그날 처음 자지가 된 나의 자지. 손이 아닌 다른 것이 나의 자지를 감쌀 때 느껴지는 그 오묘한 느낌. 이게 섹스구나 싶은 돌아버릴 것 같은 그 느낌. 내가 그날 본 마지막 가장 밝았던 세계... 나를 더욱 미치게 하는 것은 그녀의 신음소리였다. 신음인지 울음인지 구별할 수 없는 소리 " 아흑, 흑,흑,흑, 아.. 아우.." 난 좌우 경계 살피지도 못하고 무조건 온힘을 다해 전진, 후진만 반복했다. 깊숙한 삽입... 그리고 또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오는 절정. 갑자기 자지 뿌리부터 간질간질 해지면서 무엇인가 뿜어나오는 그 느낌. 사정.. "아윽...!"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그녀 몸 안 깊숙히 방출된 나의 정액.. 그리고 잠시 동안의 정적과 허탈감..

 

 

 

섹스가 끝나고 나자 불안감이 밀려들었다. "누가 본 것은 아닐까? 아저씨가 오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일으키는 나를 바라보며 그녀는 "좋았어?" 하고 물었지만 난 그녀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객만 끄덕거렸다. 그리고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살짝 미소지으며 "아니, 괜찮아." 했다. 서둘러 옷을 입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티슈로 그곳과 배를 닦았다. 허겁지겁 옷입기를 마치고서야 그녀를 쳐다보며 조금 웃어 보였다. "가야 될 거 같아요." 하니까 그녀는 "그래, 가."했다. 돌아서는데 그녀가 "오늘 일 비밀이야.." 라고 덧붙였다. 고개를 돌려 그녀의 눈을 쳐다보고 고개를 끄덕거려 다짐을 해준 다음 방을 나왔다. 현관 문을 조금 열어 밖을 보며 밖에 누구 보는 사람이 없는가를 살폈다. 다행히 조용했다. 재빨리 뛰어 내려가 일층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욕실로 직행했다. 화끈거리는 몸을 찬물에 식히기 위해서였다.

 

 

 

이상이 본 쥔장의 첫빠굴 풀스토리 되겠다. 그후 본 쥔장 불행히도 그녀와 섹스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일주일 정도는 내가 괜한 불안감과 미안함에 그녀를 피했고 그 뒤 개학을 하고는 적당한 기회를 찾지를 못했다. 학교갔다 늦게 오고, 주말엔 부모님이나 아님 그집 아저씨가 집에 있어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기껏 한 것이 마당 구석 안보이는 곳에서 그녀를 안아 보고 가슴을 만져본 것 뿐이다. 딱 한번 집이 빈 일이 있어 책을 빌린다는 구실로 그녀 방으로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날은 그녀가 나의 접근을 자꾸 피했다. 찾는 책이 없다고 자꾸만 가라고 했다. 아마도 생리가 아니었나 싶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래서 결국 그 뒤로도 역시 그날을 생각하며 DDR만 했다. 다른 기회를 찾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그녀가 너무 일찍 이사를 가버린 것이다. 그녀의 옷차림과 행실을 못마땅해 하던 동네 아주머니들과 우리 어머니의 뜻에 따라 그녀는 전세 계약 기간도 삼분의 일도 다 못채우고 그 일로 부터 두달 쯤 후에 집을 비우고 나가야 했다. 그때문에 나는 혹 어머니가 그녀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눈치채신 것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었다... 이미 13여년이 지났지만 본 쥔장 아직 그녀의 얼굴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첫빠굴 상대의 얼굴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본 쥔장 요즘도 가끔 대구에 가면 그녀와 마주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품기도 한다.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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