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바친 가족 > 기타야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르노비디오를 보았다. 17년만에 처음본 것이였다. 그날 내 팬티는 내 씹물로 흠뻑 젖어 버렸다. 내 이름은 김미애이다. 나이는 17살이다.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나는 오랫만에 집에서 자위를 하려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축축한 팬티의 촉감이 좋았다. 나는 씹을 까놓고 손가락을 씹핵을 살살 문질렀다. 난 씹을 까놓고 다른 손가락으로 씹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 다. 너무나 황홀해서 죽을 것 같았다. 나는 점점더 손가락을 깊이 넣어 쾌락을 음미했다. 다른 손으로 서서히 항문 주위를 간지르며 만졌다. 난 금방이라도 씹물을 쌀것 같았지만 꾹 참았다. 축축해진 내 씹에선 계속 씹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나는 씹물을 손에 묻혀 항문에다 골골루 발랐다. 뭔가를 구멍에 넣고 싶었다. 나는 엄마가 먹으라고 준 박하스 병을 들었다. 그리고 입으로 침을 바르고는 내 씹을 벌리고 서서히 집어 넣었다. 꼭 좆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병바닥도 보이지 않도록 세게 집어넣었다. 씹이 찢어질것 같았지만 나는 빼지 않았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손가락으로 점점 항문을 수셔댔고 곧 나는 볼펜을 하나 집어들어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하나가 부족해지자 두개를 넣었고 다음 으로 세게를 넣었다. 한참 음미하고 있을 때 오빠가 집에 도착했다. 곧 방으로 들어올 것이다. 난 오빠랑 같은 방을 쓰기 때문에 마음놓고 자위도 못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다. 나는 얼른 씹과 항문에서 병과 볼펜을 뺐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이 옷을 고쳐 입었다.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달아올라 있었다. 오빠가 방안으로 들 어왔다. 배출하지 못한 찝찝한 느낌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12시가 넘어 오빠가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옆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러나 아까하던 자위와 포르노 생각이 나서 잠을 잘 수없었다. 몇시간을 뒤척인 것 같다. 나는 용기를 내어 오빠에게 다가갔다. 이미 내 마음은 결정이 되어 있었다. 이불을 걷어 오빠의 사타구니를 보았다. 불룩 솟아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난 슬그머니 오빠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 겨내었다. 벗기는데 10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내 등에는 땀이 뻘 뻘 났다. 난 손전등을 켜고 오빠의 좆에 비추었다. 조그만한 좆이 수그러 져 있었다. 순간 내 씹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재빨리 팬티 와 브라를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씹을 갖고 놀았다. 오빠의 좆을 보며 자위를 한 것이다. 난 서서히 한손으로 오빠의 좆을 움켜쥐었다. 내 손바닥에서 오빠의 좆이 점저 커져옴이 느껴졌다. 그러디니 내 손위로 우뚝 천장을 향해 솟은 좆이 내 눈에 나타났다. 내 씹 에서 씹물이 울컥 솟아올라왔다. 난 그 좆을 핥아보고 싶었다. 서서히 입 술을 오빠의 좆에 갖다 대고 내 씹은 오빠의 얼굴위에 오도록 몸을 움직였 다. 69자세가 된것이다. 오빠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쌔근쌔근 잠자고 있었다. 입가득 오빠의 좆이 느껴졌다. 나는 정성껏 오빠의 귀도와 방울 주머니를 빨았다. 너무 흥분되어 내 씹에서 씹물이 오빠의 얼굴로 뚝뚝 떨 어졌다. 그 느낌에 오빠가 깨어났다. 오빠는 어리둥절 하고 있더니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다. 난 옆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오빠....." 오빠는 놀란 눈빛으로 나를 바로보았다. 그러더니 내 알몸을 보고 좆이 더 커졌다. 난 달려가 오빠의 좆을 잡고 핥아댔다. 오빠는 처음에 반항 하더니 점점 내 입술에 좆을 맡겼다. 쩝쩝.. 순간 오빠가 좆물을 샀다. 난 먹기 싫었으나 오빠의 좆물을 모두 핥아먹었 다. 오빠는 긴 한 숨을 쉬었다. 오빠는 눈을 내려 축축해진 내 씹을 바라 보았다. 좆이 다서 서기시작한 오빠는 내 엉덩이를 가르고 활짝 드러난 내 씹을 한입가득 넣었다. 흘러내리는 씹물이 오빠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하앙......하아...오빠....좋아..."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느낌이 좋았다. 곧 씹물을 쌀것 같았다. "오빠....음...쌀것 ...같애....좆을 내 씹에...아앙...끼워줘..." 나는 침대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오빠에게 들이밀었다. 그리고 다리를 쫙 벌렸다. 오빠는 좆을 잡고 내 씹을 벌리고는 꽉 좆을 삽입해넣었다. 이 풍만함... 그 어느것을 내 씹에 넣었을 때보다 좋은 기분이였다. 난 너무 흥분해 금방 씹물을 줄줄 쌌다. "이 씹팔년이 먼저 싸면 어떻게해..." 오빠가 화를 막내었다. 나는 벌써 힘이 쭉 빠져 더이상 오빠의 좆 을 받아줄 힘이 없었다. 그러나 오빠가 너무 화를 내고 있었기에 나는 오빠 에게 나 상관말고 박으라고 말했다. 난 힘에 겨워 침대에 푹 쳐박혔다. 오빠는 내 다리를 부여잡고 좆을 꾸역꾸역 쑤셔 넣었다. 씹물이 막 튀겨 이불에 적셨다. 씹이 너무 아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점점 더욱 흥분이 되기만 하였다. 순간 오빠가 좆을 빼더니 내 배위로 좆물을 쌉다. 나는 좆물을 문질러 내 씹에 발랐다. 그리고 유방에도 바르고 손가락을 빨아먹었 다. 내 온몸이 오빠의 좆물로 번질 거렸다. 난 힘에 겨워 한참동안 누워 있어야 했다. 오빠는 담배를 하나 물고 말했다. "미애..너 .... 씹이....좋던데....씹팔아서 용돈이나 벌어보지?" 그런 오빠가 난 더욱 좋게 느껴졌다. 난 겨우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내 온몸에 눌러붙은 좆물을 물로 씻어내었다. 오빠는 씻기 싫다고 하여서 내가 오빠의 좆을 말끔이 빨아서 닦아 주엇다. 오빠는 잠자면서 내 씹속에 손가락을 넣고 싶어했다. "야... 씹팔년.....니 손으로 씹까봐...." "조금 아픈데...알았어..." "그래....조금 까서 뒤집어....좋아..." 오빠는 내 씹알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내 씹구멍속에 넣었다. 아침이 되었다. 일어나니 씹이 무척 아팠다. 팬티가 축축했고 오빠이 손 가락이 여전히 내 씹속에 들어 있었다. 내가 잠자는 동안 씹물을 싼 모양 이다. 나는 팬티를 갈아입고 아침밥을 먹은뒤 오빠와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학교에서도 계속 오빠의 좆이 생각나 연신 씹을 주물렀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서 나는 다시 어제본 포르노를 틀어보았다. 다시 팬 티가 젖기 시작했다. 그러나 씹이 아파서 자위는 하지 않았다. 저녁에 오빠가 돌아오면 또 씨구리를 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빠가 유난히 기다려졌다. 10시가 되어 오빠가 돌아왔다. 오빠는 곧장 방으로 와서 나를 안아주었다. 그리곤 불을 끄고 말했다. "미애야.... 우리 오늘은 색다르게 해보자..." 그러면서 오빠는 가방에서 이상한 것을 꺼 내었다. 남자 좆을 닮은 모형, 여자가 착용을 하고 다른 여자 씹에 박아줄수 있는 모형, 그리고 이상한 모양의 돌기가 박힌 막대기였다. "오빠 .....너무 좋겠어... 우리 어서해... 그런데 이 막대기는 뭐야." "잘 봐..." 오빠는 주머니에서 리모콘같이 생긴것을 꺼내더니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니 그 막대기가 진동하며 둘기가 막 돌아갔다. "이건 이제부터 니가 착용할 거야.. 니 씹속에 넣고 다닐거란 말이지..." 난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야...어서... 홀랑벗고 씹까..." 나는 오빠가 시키는 대로 옷을 다 벗고 난뒤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손가락 으로 내 씹을 힘껏 까 벌렸다. "좆나..... 맛있게 생겼다....." 오빠는 그렇게 말하며 좆모형을 내 씹에 갖다 대었다. "아흥....오빠..... 얼른 넣어줘...." 오빠는 내 씹알을 만져주면서 좆모형을 푹 집어 넣었다. "아아악...." 씹이 아파왔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모형에 돌기가 여러게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씹이 저려왔다. 금방 오줌을 쌀것 같았다. "아아악.....좆나...좋아...오빠....아악..." 오빠는 점점 그 모형을 움직여 갔다. 뽀족한 돌기들이 내 씹을 자극해 왔다 씹구멍이 찢어질정도로 벌려져 있었다. 너무나 황홀해서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오빠는 내 젖꼭지를 깨물며 침을 잔뜩 묻혔다. 오빠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쌔게 내 씹속을 들락거렸다. 내 씹이 벌겋게 변해 있었다. 이제는 아픔이 사라지고 있었다. 뽀족한 모형이 내 씹속 깊숙이 박혀지고 내 씹을 한없이 넓혀주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속에서 부터 아껴왔던 내 씹물을 밖으로 아무 구속없이 쏟아내어 주었다. 줄줄줄.......이불이 금새 축축해 졌다. 오빠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모형을 내 씹에서 뺐다. 씹물이 내 몸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오빠는 그것을 내 입위로 가져왔다. 난 그 모형을 입에 넣어 내 씹물을 마구 빨아먹었다. 점점 씹이 저려왔다. "야.....여길 잡고...엎드려.." 나는 힘들었지만 오빠의 말대로 개처럼 침대 모서리를 잡았다...... 오빠는 좆 모형을 잡아들었다. "아아...싫어... 오빠..... 오빠 좆을 넣어줘...." 나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애교를 피웠다. 그러자 오빠가 자기의 좆을 잡고 내 씹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아아악......흐흠....." 정말로 기분이 상쾌하고 날아갈것 같았다. 오빠의 털들이 내 엉덩를 살랑 살랑 간지럽혔다. 오빠의 허벅지가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쳤다. "아악...오빠아아...너무..굵어....내 씹이...아악..." 내 씹이 정말로 찢어질듯 했다. 이런 기분이라면 찢어저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좀더 깊은 곳으로 오빠의 좆이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마구 흔 들었다. 순간 내 똥구멍으로 뭔가 싸늘한 것이 닿더니 잽싸고 밀고 들어왔 다. 아주 굵고 묵직한 것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좆 모형이였다. 그렇게 큰 것이 내 똥구멍에 금새 들어갈리가 없었다. 오빠는 있는 힘을 다해 밀어댔으나 앞부분만 조금 들어갔다. "오빠....죽겠어...하지마....제발....똥구멍이..터질 것 같아..." 정말 나는 너무 아팠다. 태어나서 이런 고통은 처임인것 같았다. 그러나 씹에서 오는 쾌락이 이 고통을 조금씩 잠식해 갔다. 오빠가 다시 한 번 힘을 다해 모형을 쑤셨다. 푹 소리가 내귀에 들리면서 내 똥구멍이 다시 한번 찢어지듯이 벌려졌다. "아아악....아악" 오빠의 좆은 계속 내 씹을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너무 정신이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빠가 내 등에 좆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긴 한숨을 몰아쉬며 바로 누었다. 여전히 뚱구멍이 쫙 벌여져 있었다 "오빠....이것...좀 빼줘..." 오빠는 그 모형을 잡더니 순간적으로 확 빼벼렸다. "아악...아흐흑..." 내 얼굴은 순간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다리에는 이미 힘이 다 빠져 있었고 걸을 힘조차 남아있질 않았다. 그냥 자고 싶었다. 또 다시 아침이 되었다. 씹이 여전히 저려왔다. 어젯밤의 정사를 증명하듯 내 몸 곳곳에 허연 액체가 들러붙어 있었다. 나는 아픈 몸을 일으켜 이불을 다 닦아내고 화장실로 가서 몸을 싯었다. 오빠는 이미 깨어나 있었다. 오빠는 나에게 막대기를 건내주며 씹속에 끼워 넣으라고 했다. 나는 오빠의 말대로 그것을 내 씹안으로 쏙 하고 집어 넣었다. 막대기가 보이지 않게 씹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새 팬티와 옷을 꺼내 입고 교복을 입 었다. 그 때 마침 씹속에 있던 막대기가 마구 진동하기 시작했다. 난 오빠 를 바라보았다. 오빠가 웃으며 스위치를 껐다. 조금만 더 했으면 씹물이 나올뻔 했다. 씹이 여전히 아팠지만 기분인 그리 나쁘지 않았다. "미애야.... 그거 내가 올때까지 절대로 빼지마..." "알았어..... 오빠... 약속할께... 대신 아무때나 이거 움직이지마..." 나는 얼른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학교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안에서 막대기가 진동하며 돌기가 막 돌아가기 시작했다. 씹이 아파 왔다. 나는 티를 안내려고 최다한 태연한 모습을 위했다. 씹이 아파서 다리를 벌리고 서 있었다. 순간 팬티가 축축해지며 지하철 바닥으로 씹물이 뚝뚝 떨어졌다. 나머지는 내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흘러내렸다. 정말로 나는 미칠 것 만 같았다.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것만 같았다. 나는 곧장 지하철에서 내려 학교 화장실로 달려갔다. 팬티가 빨래를 한듯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를 벗어 씹물을 짜내고 다시 입었다. 첫째 수업종이 울리고 있었다. 그 뒤 몇번동안 막대기가 진동하였다. 특히 수업중에 진동할 때면 난 울어버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씹물이 흘러내 려 팬티뿐만 아니라 치마 뒷면을 축축히 젖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리고 집에 올때도 가방으로 뒤를 가리고 와야 했다. 축축한 팬티의 감각이 너무나 싫었다. 그것보다도 이렇 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내가 느끼고있다는 것이 싫었다. 집에 도착하자 말자 나는 방으로 올라가 팬티를 갈아입었다. 그러나 그 막 대기는 빼니지 않았다. 은근히 내가 그것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냥 침대에 앉아 숙제를 했다. 그 때 또다시 막대기가 진동했다. 난 이제 참지 않고 마음껏 심음 소리를 냈다. 난 젖을 만지며 엉덩이도 주물렀다. 함참 느끼고 있을 때 엄마가 내 소리를 들었는지 올라왔다. 나는 너무 놀 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씹물이 바닥으로 똑똑 떨어졌다. 나는 느낌 을 참지 못하고 그만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엄마는 놀란 듯 다가왔 다. 나는 엄마앞이란 것도 잊어버린채 젖을 마구 주물렀다. "아니...미애야... 도데체 왜이러니?" 나는 내 치마를 들며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내 씹을 보여주었다. 그 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마 내가 정신이 없었던 모양이다. "아흥.....오빠....그만..." 내 입에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튀어나왔다. "오빠라니?....그리고 이건 또 뭐야..." 엄마는 내 씹속에서 막대기를 끄집어 내었다. 순간 내 씹에서 쾌락이 사라 지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속상해 하셨다. 나는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씹에서 흐리는 씹물을 보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순간 나는 엄마에게도 나처럼 기분을 좋게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엄마를 덮쳐 치마안의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엄마는 놀라며 나를 밀쳤다. 그리너 엄마는 이미 아빠와의 섹스에서 그 맛을 알고 있는 여자였 다. 내가 엄마의 씹을 혀로 핥아내자 엄마의 몸부림이 줄어들며 신음소리 를 토해내었다. "아흥...미애야... 이러면...안돼...." 나는 한손으로 씹물이 흥건한 내 씹을 만지면서 계속 엄마의 씹을 핥아주었 다. 엄마는 숨이 넘어가듯 헉헉 거렸다. 엄마도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제 모녀란 관계는 사라진듯 했다. 그저 서로를 쾌락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엄마는 점점 많은 양의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벌떡 일어나 오빠 책상에서 모형하나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허리에 매었다. 그리고 성기모양의 막대기를 쥐고 엄마의 씹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푹 삽입하였다. 아주 잘딱여저 있어서 잘 들어갔다. 엄마의 씹이 벌렁벌렁 하며 똥구멍도 조물거렸다. 엄마는 이미 눈이 돌아가며 입을 벌리 고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씹으로 막대기를 연신 박아 주었다. 난 그야말로 효녀인 것이다. 엄마는 씹물을 울컥울컥 부어내며 달 뜬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으응..아악....아아앙...죽여...아앙....아..내... 씹...아앙...씹팔..." 엄마는 창녀처럼 허리를 들썩이며 선정적인 말을 부었다. "씹아....아아...내 씹....찢어.....아악...우욱...아아악" 나는 너무나 좋았다. 난 엄마의 씹을 바라보며 엄마처럼 씹물을 뚝뚝 흘러 내고 있었다. "엄마.... 아빠보다 이게 나아?" "아앙...아니야....너희..아빠..아악...가....아악" 난 아빠랑 하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졌다. 정말이였다. 아빠 좆을 생각하 하니 내 씹알이 커지면서 씹물이 울컥 나왔다. "엄마...나..아빠랑 해 보고 싶어...." "아아악....안돼....아빤....내꺼야..아아아악...." 나는 화가나서 더욱 세게 박아댔다. "아아아아앙..알았어....알았어....내가 ....하게 ..해줄께..아아악" 엄마는 씹물을 연신 토해내며 아빠와 할수 있게 허락해 주었다. 엄마의 씹은 연신 벌렁벌렁 거리며 씹물을 왈칵 토해내었다. 엄마는 축 늘어지며 씹속에 씹물을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엄마는 헉헉대며 숨을 골랐다. 나는 내 씹알을 문질러 대며 이때껏 참았던 씹물을 토해내었다. 방바닥이 축축해졌다. 그후 나는 엄마에게 나와오빠와의 관계를 이야기 해주며 오늘 밤은 서로 섹스파트너를 교환하기로 했다. 물론 엄마는 하기 싫어 했지만 내가 기어코 설득하고 말았다. 그래서 엄마와 난 계획을 짜고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밤늦게 오빠가 돌아왔다. 그리고 아빠도 돌아왔다. 나는 방에 불을 끄고 옷을 홀랑 벗었다. 오빠도 옷을 홀랑 벗었다. 나는 오빠에게 색다른 섹스 를 하자면서 오빠의 눈을 천으로 가렸다. 오빠도 흔퀘히 응해 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오빠의 좆을 연신 핥았다. 오빠도 내 씹을 핥아주었다. 같은 시간 엄마도 아빠의 눈을 천으로 가린뒤 불을 끄고 아빠의 좆을 핥아내 고 있었다. 12시 종이 치자말자 나는 오빠에게 화장실 간다면서 일층으로 내 려왔다. "야.. 빨다말고 가면 어떻게해..." "아..잉.. 급해서 그래..오빠..... 내가 올때까지...붕대풀면 안돼.." 엄마도 아빠방에서 나왔다. 엄마와 난 서로 웃으면서 방을 바꾸었다. 안방에 들어가자 아빠는 눈에 붕대를 가린채 침데에 누워 좆을 세우고 있었 다.. "여보....벌써왔어.... 어서..... 핥아줘..." 나는 아무말 없이 다가가 아빠의 좆을 입에 물었다. 그런데 아빠의 좆이 정말 엄청컸다. 오빠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난 너무 기뻣다. "여보....씹이리대.... 내가 빨아줄께..." 난 내 엉덩이를 움직여 아빠의 얼굴위로 가져갔다.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채 내 씹을 빨아대었다. 난 아빠의 좆을 빨았다. 그리고 방울 주머니도 핥았 다. 그리고 아빠의 항문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아빠도 내 씹을 벌리 고 분비되는 씹물뿐 아니라 항문과 씹알들을 정말 자지러지게 빨아주었다. 나는 씹물이 나올것 같아서 일어나 아빠의 좆을 잡고 다리위에 앉았다. 그 리고 엉덩이를 들어 내씹을 아빠의 좆에 맞히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아아악...." 아빠의 좆은 정말 너무컸다. 아빠의 좆이 내 씹구멍을 찢듯이 밀고 들어왔다. 나는 손으로 내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막고 정말 이불을 쥐어 뜯으며 힘껏 내려 앉았다. "하아아악...." 정말 나는 그때 울고 말았다. 난 도저히 움직이질 못했다. 곧 씹이 찢어 질것 만 같았고 아빠의 좆이 내 씹끝에 닿아서 더이상 내려가지도 않았다. 난 온몸이 공중에 뜬듯 그렇게 앉아있었다. "아....여보..오늘 당신 씹이 굉장히 작게 느껴지는데...어서.. 움직여.."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채 내 엉덩이를 잡고 위로 들었다가 놓았다. 내 씹에서 씹물이 왈칵 쏟아지며 다시 깊숙한 저 끝으로 아빠의 좆이 박혓 다. 점점더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만두고 싶었다. 그렇지만 한쪽에서는 이것이 더 좋은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다른여자 같았다면 아파서 허리를 움직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달랐다. 아프면 아플수록 더욱 세게 박아버리고 싶었다. 그것은 나와의 싸움이다. 나는 눈물을 훔치며 허리를 들었다 놓았다. 푹...파악...푹.... 씹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아빠의 좆이 밀고 들어왔다. "아아악....아아아악.....아빠아아아......" 순간 나는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고 말았다. 순간 아빠는 눈에 감긴 붕대를 풀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 위에는 자기가 17년 동안 곱게 기른 딸이 자신의 좆에 씹을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아빠는 너무 놀라는 듯 했다. "아흐흐흥...아빠아앙... 나...죽을것 같애.... 아빠.." 딸의 요염한 행동을 바라보며 아빠는 .....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씹물을 싸대고 말았다. 나는 씹이 너무아파 좆을 빼고 아빠위에 풀썩 엎어지고 말았다. "으흐흐흑...아빠아....아파.....아흐흐흑" 나는 연신 울면서 아빠를 꼭 안았다. 아빠는 순간 나를 바로 눕히더니 내 씹으로 좆으 박아대었다. "아으으으윽...아빠.. 잘못했어요...아빠......." 나는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씹이 찢어저 죽을 것만 같았다. 아빠는 내 젖을 주무르며 연신 내 사타구니로 박아대고 있었다. 그러나 놀 랍게도 아빠가 박아대자 점점 물밀듯이 쾌락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빠...좋아욧..하악.... 너무..좋아......" "아흐흐흥...아빠의 좆이 내 씹에.....박히는것....좋앗....." "아빠의...아아악...좆이...아...내 씹을....찢을것 같애... 더 박아...요" 내 씹물이 자꾸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았다. "아아악...아빠..좆...너무...좋아...좃물을 줘....먹고 싶어요..아빠" "아빠아....내 씹...씹..빨아줘...요...아빠..아아아악....좋아요.." 나는 눈물을 흘리며 할말 못할말을 마구 했다. 순간 아빠는 내 씹에 좆물을 발사했다. 처음으로 남자가 내 씹에 좆물을 싸 주었다. 그것은 바로 아빠였다. 아빠는 좆을 꺼내 내 입에 갖다 대었다. 난 아빠의 좆을 홀짝홀짝 말끔히 핥아 빨아먹었다. 아빤 내 씹을 만져주며 내 씹물과 좆물을 손에 묻혀 내게 먹여주었다. 정말 너무나 맛있었다. "하악...아빠...좋았어요......" "미애야...너도 이제 다 컸구나....아빠 좆도 받아줄줄 알고...." 아빠는 나를 아주 대견해 하였다. 윗층에서는 이미 오빠가 엄마의 씹으로 좆물을 발사하고 둘은 쉬고 있었다. 나는 모든 자초지정을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는 이해해 준다면서 엄마와 오 빠를 불러오게 하였다. 나는 알몸으로 이층으로 뛰어갔다. 엄마와 아빠가 누워서 쉬고 있었다. 나는 엄마와 오빠와 함게 안방으로 갔다. 두 모녀의 몸에는 남성들의 하얀 좆물이 묻어 있었다. 엄마와 나는 그날 밤 두명의 남자에게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지치도록 가지고 노는 장난감 역할을 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