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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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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9 조회 1,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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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선생님 1 서울 00중학교 양호선생 대리근무를 하고있는 김미현는 올해 24살의 미모로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양 볼에 웃으면 들어가는 보조개는 귀엽기까지 하였다. 지난해 0대를 졸업하고 지난해부터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어릴적 남동생과의 은밀한 장난으로 색에 대한 반응이 남들보다 빨랐으며 중학교때 부 터 시작한 자위는 하루에 한번꼴로 한다. 학교 때 친구들의 야한 농담에도 반응하여 음부가 젖곤하여 하루에도 두번씩 팬티를 갈아 입어야할 적도 있었다. 어린시절 우리집은 가난하여 남들처럼 방을 따로 따로 사용하지 못하였다. 시골에서 농사일을하다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아버지는 아침 일찍부터 노가다판을 전 전긍긍하며 품을 팔아 우리의 학교를 가르쳤으니 우리집을 구한다는것은 꿈에도 꾸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것만해도 감사해야했고 우리는 당연히 받아 들였다. 동생이 세면은 할 때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 불편함에 나는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큰 집을 사고 부모님과 같이 어렵게 자식을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에 공부에 열중하여 반 에서 공부는 잘하는편이었다. 동생은 나와는 1살차이로 이름은 김성태이다 조그만 판자촌에 살면서 큰방에 모두 같이 어울려 자는것에 익숙해져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던 것이 초등하교 5학년 때 생리가 시작되고 가슴이 커지면서 가슴이 간지러웠다. 여자와는 생김새가 다른 남자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또 어렸을적 간혹 밤에 보았던 아빠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어느정 도 알게 되었다. 처음 엄마 위에 올라가서 신음을 흘리는 것을 보고 아빠가 엄마가 싸우는거로 알아 무 서워 했고 나중에는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하는지 몰랐던 것도 신체의 변화를 격으면서 많은 궁굼증 이해소되었다. 어느날 아빠가 일이 있어 못들어 오시는 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한방에서 자면서 친구집에 놀러가서 보았던 친구 남동생의 고추가 생각이나 웃음이 나왔다. 그 때 옆에서 자던 성태가 내 쪽으로 누우면서 다리를 걸치는 것을 치우다 어렸을 때 가끔 보았던 성태의 고추가 생각이 났다 지금은 못 본지 오래되어 많이 켰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과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궁굼증이 났다. 먼저 자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약간 몸을 흔들어 보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아 안심하고 남동생의 고추위에 손을 약간 올려 보았다. 안에 무엇인가 뾰족한것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혹시나 깰까봐 무서워 바로 그만 두고 잠을 잦다. 그런일 한달에 한두번 재미 삼아 계속되었다. 언제 부터인가 성태가 자면서 내 가슴 부위에 손을 걸치고 자거나 다리를 걸처 무게나 불편 때문에 깻을 때가 있었는데 가끔 야릇한 생각이 나기도 했다. 생리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은 손을 치우고 자고 평상시는 그냥 서로 엉켜 자는 날도 있었다. 그후 중학교 3학년이되고 남동생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던 어느날은 호기심에 옆에서 자 고 있는 남동생의 고추를 만지던중 고추가 점점 커지는 것이 신기하였다. 작은 고추가 이렇게 커지다니 하면서 쭈쭈바 만지듯 감싸고 만지던중 갑자기 꿈뜰 꿈 뜰 하더니 점점 작아졌다. 한편 남동생은 이튼날 간밤에 예쁜 여자와 섹스하고 사정을 한것이 몽정이었다는 생각 에 허탈해 하면서도 패니스가 다시 꿈뜰거리는 것을 느겼다. 가끔 자는 척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는 했지만 이렇게 꿈에서 섹스를 하게 될줄 은 몰랐다. 친구들과 몰래본 비디오 때문이라는 생각은 하였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날은 하루종일 여자 생각 때문에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도 몽정을 꿀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어제의 꿈 생각에 잠을 뒤척 이다 옆에서 자고 있는 누나를 보자 갑자기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미 처질대로 처진 엄마의 가슴보다는 누나의 가슴이 탱탱하여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자는 척하면서 팔을 누나의 가슴에 올려 보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자 팔이 아닌 손바 닥을 조심 스럽게 누나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이때 누나는 낮에 있었던 체육활동 때문에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기 전에 브라자를 풀고 자는 습관 때문에 누나의 유방은 젖꼭지를 포함해 남동 생 성태의 손바닥에 다 들어왔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비틀고 만지자 젖꼭지가 딱딱해 지고 더 커지는 것이었다 . 이때 미현는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었는데 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자놀라 움직일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옆에서 주무시기 때문에 일어나 뭐라고 하기는 어려운 일이었고 집요하게 젖 꼭지와 유방을 만지고 있어 짜릿한 흥분에 설레이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자는 척하면서 옆으로 돌아 누웠다. 성태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다 누나가 옆으로 돌아 눕자 놀랐지만 자고 있다는 생각에 뒤에서 붙어 만지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누나의 향기와 부드러운 촉감에 패니스가 탠트를 처 불편하였다. 그래서 한 손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위 행위를 하였다. 커질 만큰 커지고 흥분한 상태에서 자위 행위는 1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사정을 하자 만지는 것을 그만두고 바로 잠을 잤다. 미현은 동생이 돌아 누운 다음에도 뒤에서 가슴을 만져 불안 하였는데 이내 그만 두자 안도하고 잠을 잘 수 있었다. 이튼날 서로는 다른 날과 같이 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미현은 학교에서 동생이 잠결이 아닌 맨 정신에 가슴을 만졌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려 왔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었으면 동생이 계속 만졌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는 일이 이렇게 흥분되는지 처음 알았다. 그 일이 있고난 후 미현은 한동안 성태를 경계하면서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었다. 성태는 한달 정도 자제를 하다 누나가 누나가 잠들고 한시간 정도를 기다린 후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미현은 잠결에 누가 자신을 만지는 것을 느끼고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자 좀 있다 피곤 하기도 하고 저번 마냥 그만 두겠지 하는 생각에 놔두었는데 어느정도 계속되자 갑자 기 몸이 달아 오르면 화끈거렸다 질구에는 이미 액이 나와 젖어가고 있었고 신음이 나 올려는 것을 어렵게 참고 있었다 어느 정도 만지다 성태는 지쳤는지 그만 두고 잠을 자는것 같았다. 밤중에 그런 동생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동생에 대한 경계심 보다는 호기심이 더해 갔 다 지금은 작은 터치나 애무에도 반응하여 질구에서 따뜻한 것이 흘러 나오는 것 같은 느 낌이 들고 축축해 지는 것이었다. 언제부터 동생의 애무가 길어 질 때면 미현의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었고 몸은 경직되 었다. 그러면서 아랫도리가 근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남동생 성태는 누나의 가슴이 딱딱해 지고 젖꼭지가 커지자 갑자기 옷속으로 만지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성공하였다 누나는 동생이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들어오자 놀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못하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 눕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 었다. 동생의 꺼칠한 손이 가슴을 만지자 숨이 멋는것 같았다. 애써 참으로 고르게 숨을 쉬는 일이 힘들었다 혹시나 눈치를 체면 안되는데 하는 불안 감에 동생의 손을 제지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성태는 누나가 가슴을 만져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자 자신감을 갖고 손을 아래로 내려 하의 잠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살짝 오른 언덕을 지나 다리 사이 계곡으로 손을 넣자 젖은 팬티를 느낄수 있었다. 누나도 자면서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처음부터 우뚝 서있던 자신의 패니스가 더 팽창을 하였다. 팬티 사이로 느끼는 계곡은 너무 젖어 있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자 꺼칠한 음모가 느껴졌지만 더 깊이 집어 넣지는 못하였다. 혹시 누나가 깨기라도 하면 부모님도 아실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자신의 패니스를 잡고 자위행위를 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미현은 동생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자 아래도리가 경직되면서 분비물이 계속 흘러 내려 팬티와 잠옷을 적시는것 같았다. 설마 옷을 모두 벗기고 그짓은 할지 모른다는 불안 감에 몸을 떨었는데 다행이 그만두어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에 미현은 부끄러워 동생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그 후로 미현은 엄마쪽에 바짝 붙어 자는가 하면 밤에 춥다면서 옷을 두껍게 입고 잠 을 잦다 그런 경계심이 효과가 있는지 동생은 더이상 미현의 몸을 만지지 않았다. 그런일이 있고 보름이 지나자 미현은 설마 동생이 자신을 범하겠나하는 생각과 그저 만지는 정도이고 자신도 가슴떨리고 흥분했던 기억에 사로잡혀 다시한번 만저 주었으 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으나 정작 잠자리에서는 용기가 나지 않아 엄마 옆으로 붙어 자거나 이불을 엄마와 같이 덥고 잠을 잤다. 동생 성태는 누나의 행동이 예전과 다르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지난번 자신과 같은 몽 정으로 이해를 하는것이겠지 하면서 숨겨논 누나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는것 에 만족해 했다. 한달이 지나자 미현은 지난달의 은밀한 행위에 대한 미련과 기대로 자제심을 잃어가고 있었다. 엄마와 자면서도 동생과 거리를 가까이 하더니 결국은 엄마와 떨어져 자기혼자 덮은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모험을 하였다 그렇게 동생의 손길을 기다린지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잠을 자는 척하는데 동생이 자신의 다리위에 동생의 다리가 올려지는것을 느꼈 다. 미현은 동생이 지금 다시 자신을 만지려고 하고 있다는 기대와 흥분에 몸을 떨었다. 동생의 손은 저번과 같이 처음에는 옷 위로 만지더니 옷 안으로 들어와 가슴과 아래 음부 주위를만지다 잠을 잤다. 미현은 아침에 동생에게 잘 잤냐고 인사까지 하면서 수다를 떨다 학교에 갔다.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고 미현도 더이상의 두려움 보다는 부끄러우면서서 몸에서 발생 하는 쾌락에 장난을 그만둘수 없었다 어느날은 단추가 달린 상의를 입고 잠자리에 들 었다가 동생이 단추를 풀고 가슴을 보았다 동생 성태는 누나의 가슴을 좀 어두운 방이 지만 직접 본다는 생각에 좆이 커지더니 좆 물까지 흘러 나왔다. 가슴을 빨고 싶다는 충동에 살짝 빨다가 젖꼭지를 앞 이로 물을 때면 누나 미현은 몸을 떨었다 촉촉히 적시는 질구와 음부를 느끼는 것이 하루의 일과 처럼 습관화 되고 이러한 행위 가 김미현의 미래를 더 어둡게 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동생 성태는 누나의 침 넘어가는 소리와 몸을 떠는 일이 몇번 반복 되면서 누나가 지 금 자지 않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지만 행위를 그만 두지는 못하였다. 누나를 자기쪽으로 돌아 눕게 하고 가슴을 빨때면 누나는 신음 소리 같은거를 흘리고 는 하였다 다시 바로 눕히고 잠옷 속으로 음부를 만지고 성태는 자위를 하고 잠을 잤 다. 이제 누나가 잠을 깰지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누나가 잠을 자던 자지 않던 자 신이 하는 행위가 중단된적이 없다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일이 반복되자 평상시에도 누나는 동생 성태의 말을 잘 들었다. 전과 같이 누나의 권위를 내세우는 일이 없어졌고 부모님이 동생을 꾸중할 때면 동생 의 편에서 변호를 많이 해주었고 동생이 해 달라는 일은 군 말없이 해 주는 일이 많았 다. 아빠가 고향 친척 결혼식에 간 날은 거기서 잠을 자고 온다고 하여 전보다는 넓게 잠 을 잘 수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가 잠이 들기를 기다리던 동생은 누나 곁으로 가서 누나의 가슴 과 음부만지는 행위를 하였다 전에는 조심성있게 누나를 다루었으나 지금은 달랐다 그 냥 자연스럽게 누나의 몸을 만지고 애무를 하였다 그리고는 누나를 옆으로 굴려 엄마 로부터 좀더 떨어지게 하였다 그리고는 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 버리고 누나의 가슴에 대한 애무를 본격적으로 하였다 두손으로 가슴을 싸면서 젖꼭지를 빨거나 유방 주위를 빨았다. 미현은 동생이 하는대로 그냥 자신의 몸을 맡기기로 하였다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못하 게 할 자신감이 없었고 본능에 대한 쾌락에 허덕이며 이미 동생에 의해 길들여져 가고 있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가슴을 빨던 동생이 갑자기 하의 잠옷을 벗기는 것이는 것이었다 미현은 놀랐지만 어 찌할 방법이없었다 잠옷에 이어 팬티까지 벗겨지고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느끼는데 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혹시나 옆에 자고 있는 엄마가 깨는 날에는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과 동생이 자신에 게 무엇을 할려고 하는가 라는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동생은 미현의 다리를 벌리더니 음부 주위를 관찰하였다 미현은 동생이 자신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액이 쉴세 없이 흘러 내리 는것 같았다. 음부를 관찰하여 동생은 누나의 음부에 입을 대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누나는 놀라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신음을 참기위해 입술을 깨물기도 하였지만 참는것도 한계가 있었다 두 손으로 이불을 꼭 쥐면 참았는데 동생 성태는 그것을 보고 누나가 잠을 자지 않고 즐기고 있다는것 을 알 수 있었다. 성태는 그런 누나를 모른척하고 누나의 질구 주위를 깨끗하게 빨아먹었지만 액을 계속 나왔다. 그리고는 누나의 손으로 자신의 좃을 쥐게하였다 처음에는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자 성태는 누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얻고 자위행위를 하였다 정액이 나오면서 누나의 손에 흐르자 성태는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어렵게 입히고는 누나의 귀에 대고 "누나 안자는거 다 알아 누나의 처녀는 지켜 줄게 그 대신 내일부터 치마를 입고 잠을 자" 미현은 동생이 자신의 귀에 대고 말을 하자 가슴이 덜컹하였으나 이미 알고 있었을 것 이라는 불안감이 확인된것 뿐이라 스스로 위안을 하였다. 그후 그들의 은밀한 행위는 부모님의 없는 낮에도 이루어졌다. 어느 때는 동생이 오랄을 요구하여 응해 주기도 하고 정액을 삼킬것을 강요하면 삼키 곤 하였다 처음 정액을 삼킬 때 구역질이 났으나 흥분된 몸과 어쩔수 없다는 포기는 미현이가 오 랄에 적응 하는데 좋은 역활을 하였고 좆을 빠는 일도 능숙해져갔다. 밤에는 치마를 입고 잠을 잤기 때문에 옷을 벗길 필요도 없이 질구를 애무 할수 있어 좋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누나의 치마를 내리고 자는 척했다 그런일은 미현이가 장학생으로 대학에가고 기숙사에 들어갈 때 까지 계속되었다 김미현 선생님2 출근 양호선생으로 근무를하고 있는 김미현 선생님은 처음에는 미술교사로 부임을 하였다 전공도 미술을 하였으나 학교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자리가 비어있는 양호 교사로 잠시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양호교사가 새로 부임을 하면 다시 복직될 예 정이다 과거속에 흘러가 버린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왜 김미현 선생이 양호선생으로 근무를 하고있는지 알수 있다. 대학교를 졸업한 김미현 선생은 서울에 있는 00중학교 미술교사로 첫 부임을 받았다. 기숙사를 나온면서 약간의 돈으로 월세방을 얻어 자취를 하기로 결정하고 방을 구했다 . 월급으로 월세를 내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부모님이 전보다는 더 나은 집으로 이사 를 하였다 하여도 방이 두개 밖에 없어 어차피 동생과 같이 사용을 하던가 부모님과 같이 사용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어 집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동생과의 오럴은 잘못된거로 하지 말아야 한 다는 다짐도 했다. 00중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시설은 좋지 않지만 학생들의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학교 운영위원회가 운영되면서 많은 시설이 개조 되고 보수되었지만 낡은 시설은 어쩔 수 없었다. 출퇴근은 지하철로 하기로 하였다 학교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면 50분 걸리지만 버스나 차를 이용하면 시간이 대중이 없다 출퇴근 시간이 가장 밀리는 시간이라 버스를 이용 하면 갈아타야 하는불편에 한시간 반정도는 걸릴것 같았다. 무엇보다 고등하교 다닐때 지하철을 이용해서 익숙해져있었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다보면 누가 뒤에서 자신을 만지기도 하고 자신의 심벌을 김미현 선생의 다리나 히프에 비비는 일도 있었지만 심하지 않으면 놔두는 편이었다. 지하철에서 사소한 접촉은 이미 이골이 난 상태이다 아무 일도 없었던 날은 무언가 아쉽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자연스런 접촉은 김미현 선생을 자극하는 촉진제 역활은 하는것 같았다. 간혹 불쾌한적도 있었지만 사소한 접촉까지 일일이 신경질을 낸다는것은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고 그것이 법적으로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참고 넘어갔었 다. 출근하는 첫날 김미현 선생은 지울수 없는 경험하였다. 몇몇 문제 학생들이 선생의 치마속을 본다는 말을 들었지만 조심하면 될것이라고 판단 하고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깔끔하고 자신있는 복장이 좋을것 같 아 무릎까지 오는 하늘색 투피스를 입고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역시 출퇴근 시간이라 엄청 붐비었다. 그러나 마냥 기다릴수도없었다. 줄을 서있다 김미현 선생의 차례가 되고 김미현 선생는 차내로 몸을 비집고 들어갔다. 행여 핸드백을 놓칠까봐 가슴에 안고 들어가는 것이 여간 어려운일이 아이였다. 오늘은 밖에 비도오고 있었고 주변 아파트 분양에 따라 더 붐비는것 같았다. 그것은 승객들의 웅성거림에서도 알수 있었다. 어디 아파트가 장래성이 밝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내릴때는 학교가 중심가를 지나있어 많은 사람이 내린후기 때문에 내리는 것에는 문제 가 없었다. 자리를 잡았다 싶은 순간에도 팔 다리 등 신체 대분분이 다른사람과 부딧히고있어 손 잡이를 잡지 않아도 넘어질 염려는 없었다. 마치 나무숲에 파뭍힌 꼴이었다. 다른 사람의 팔굼치의 뼈대가 오른팔의 어깨를 눌러 몸을 옆으로 뺏더니 뒤에서는 안 쪽으로 더 들어가라고 밀어대는 통에 몸이 부서질것 같았다. 한순간 엉덩이를 스치는 무엇인가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면서 김미현 선생은 친구들이 은밀히 말하는 추행이나 자신이 격은 추행을 생각하 며 쓴웃음을 짖는다 대부분 옷위로 만지는 거라 만지는 그자체로 다 끝났었다. 불편하여 몸을 비틀기라도하면 좀 가만히 있으라는 힐책의 눈빛을 주위 사람들이 보내 는것 같아 더 이상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아무일이 없이 학교까지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랬다. 이때 뒤에는 같은 학교 3학년에 다니는 김현석가 있었다 그는 문제아는 아니지만그렇 다고 착실한 학생도 아니였다. 김현석은 오랫동안 학교 야구부원으로 운동을 하여 키도 크고 등치도 좋았다. 학교에 사물함에 교복과 운동복을 넣어 놓고 다니가 때문에 평상복을 입고 등교를 하고 있었 다. 아까부터 앞에 서있는 여자가 들어 올때 보니가 얼굴도 이쁘고 잘 빠진게 현석의 잠자 는 욕구를 부채질 하였다. 현석는 가끔 지하철에서 여자들의 엉덩이를 만저본 경험이 있어 김미현 선생뒤로 가까이 접근을 하였다. 일단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문지르자 여자가 가만히 있었다. 이거 느낌이 왔을텐데가만 히 있는것을 보니 은근히 즐기는 여자 아니야. 이번에는 엉덩이 계곡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가만히 있는다 혹시나 뒤돌아보거 나 소리를 지르면 빨리 빼고 못본척할 요량이다. 그러나 여자는 역시 움직이지 않았다 김미현 선생은 조금전부터 자신의 엉덩이에 무엇이가 닿은 느낌이 왔으나 아까와 같 이 과민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단 참아본다. 현석은 약간의 마찰이었지만 반응이 없자 자신감 얻은 현석는 손등으로 누르는가 하면 손바닥을 대고 엉덩이의 감촉을 느끼곤했다. 김미현 선생은 무엇인지는 모르는데 엉덩이를 계속 자극하자 물리치지도 못하고 참느 냐고 엉덩이와 음부에 땀이 난다 조금만더 참자고 인내를 해본다 어느정도의 접촉은 자신의 흥미를 돋구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었다. 한편 현석는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지 못했지 밖으로는 충분히 만졌다는 생각 에 오늘은 재수가 좋은날이라고 생각하고 그만 두었다. 이윽고 학교까지 도착을 하고 사람들이 내렸다 김미현 선생은 뒤에 있던 사람이 누구 인지 모르기 때문에 뒤에 있던 현석이가 옆을 지나처 가도 몰랐다. 오늘은 아침 조회가 있는 날이지만 비가 와서 취소가 되고 전교생들에게 소개하는것은 다음으로 연기가 되었다. 교감선생님의 소개가 있고 이윽고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미인 미술교사에 대한 선망의 눈을 가지고 선생님의 얼굴을 보았다. 입에서 모두 싱글벙글하며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쁜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는 일은 학생들에겐 기쁜일이었다. "어린아이들이 아무렇게나 입어 팽개치는 옷 몇 벌 가운데서도 그들이 유달리 좋아하 는 옷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가장 초보적인 동경인것입니다" "아이들이 담벼락에 그리는 낙서는 가장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나름대 로의 형태를 이루려는 시도이고 조형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선생님은 이런것들이 잘 키워 줘야하는 성장의 싹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여러 분의 형태를 만들어 가세요. 옆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면서 교육을 받고있는 2학년 학생들을 보면서 김미현 선생은 선생이 된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 또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했 다. 첫 출근 후 시간은 금방 가버렸다. 부임축하주를 마시자는 선생님들의 등살에 다른 신 임교사 2명과 같이 따라 나섰다. 술을 잘 하지 못하는 김미현 선생은 양해를 구하고 조금씩 받아 마셨다. "술도 자주하면 늘어요. 오늘은 처음이라 봐주는 겁니다" "예. 고맙습니다" 2차로 간 노래방에서는 남자 선생님과 여자 선생님이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즐겁게 시 간을 보냈다.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서는 같은 방향인 김형배 과학선생님이 집주변 지하철 역까지 태워다 주어 쉽게 집에 올수 있었다. 다음날 김미현 선생은 마땅하게 입을 옷이 없어 어제 입었던 옷을 조금 손질을 하고 출근을 하였다. 지하철역에서 김미현 선생을 발견하고 기다렸다는듯 뒤에 바싹 붙는 그림자가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어제 지하철에서 만났던 현석이였다. 현석은 어제 자기가 추행한 여자가 여기역에서 지하철을 타는곳을 보았다가 미리와서 기다리고있었던 것이다. 김미현 선생이 같은 학교 선생이라는 것을 몰랐고 김미현 선생도 현석이가 자신의 학 교 학생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등치도 크고해서 모르는 사람은 대학생 정도로 보는 사람도 있었다 현석는 김미현 선생의 뒤를 따라 지하철을 탓으나 사람이 많은 탓에 선생의 뒤로 못간 것도 있지만 들어가던 김미현 선생이 들어가다 말고 뒤돌아섰기 때문에 마주보는 형태 가 되었다. 이윽고 지하철은 출발되고 마주보고 서있는 두사람은 서로의 숨결까지 느낄정도로 가 까이에 있었다. 김미현 선생은 앞에 젊은 남자가 있다는것에 부담을 느끼고 뒤를 보았는데 주변이 대 부분 남자였고 뒤에 사람은 어제 술을 많이 먹었는지 술냄새와 담배냄새가 났다. 그래 서 김미현 선생은 현석이와 비스듬하게 섯으나 출입구 쪽에 서있는 현석이와 마주보는 것과 비슷했다. 그때 뒤에 내리려는 사람들이 밀고 나오면서 김미현 선생이 앞으로 밀리기 되었고 어 멋하면 놀라는 사이에 쓰러질듯 현석의 가슴에 안기게 되었다 현석은 등치가 좋아서 그런지 더이상 밀리지 않았다. 그러나 뒤에서 계속 미는 힘에 밀리지 않기 위해 손잡 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핸드백을 앞가슴쪽으로 대었지만 유방이 현석이의 가슴에 눌리는 것을 전부 막을 수는 없었다. 한순간 하복부에 현석의 페니스가 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약간 발기를 했는지 딱딱한 편이었다. 한편 현석을 뒤로 밀리지 않기 위해 앞으로 밀는 형태가 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 슴에 안긴 김미현 선생을 보호하기라도 하는듯 감싸 안았다. 김미현 선생는 숨이막힐것 같은 갑갑함과 수치 그러면서도 알수 없는 포근함에 젖어 들었다. 현석는 자기보다 키는 작지만 예쁜 숙녀가 안겨오자 흥분이 되어 페니스가 본능적으로 발기하고 그것이 김미현 선생의 하복부를 자극하였다 현석은 기분좋은 느낌에 계속 즐기고 싶었다 김미현 선생은 하복부를 자극하는 페니스가 더 해지자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그러자 현석이가 타는 사람들에게 밀리는것도 있었지만 더 밀리는 척하면서 김미현 선생 쪽으 로 가가이 붙어 아까보다 더 붙어있는 모양이되었다. 김미현 선생은 뒤로 몸을 빼보지만 뒤에 사람이 많아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렇다고 내리지도 않으면서 현석을 제치고 앞으로 이동할수도 없었다. 김미현의 음부도 땀과 약간의 액이 흘러 젖고 있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페니스에 김미현 선생은 몸이 떨렸다. 이대로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김미현 선생은 몸을 움직여 뒤돌아 섰다 뒤돌아 서자 현석의 페니스가 김미현 선생의 엉덩이 부위를 자극하였다. 김미현 선생은 돌아서기도 어려웠는데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은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일단은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까 참기로 했다. 그러나 뒤에있는 현석은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진것이었다. 마주보고 있어 만지가 어려웠는데 뒤돌아 서있고 어느정도 접촉이 있었으니 만지는데 부담이 적었다. 일단 페이스를 엉덩이 계곡에 놓고 손으로 엉덩이 를 문질렀다. 그러자 김미현 선생이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것이었다. 현석을 노칠수 없 다는 생각에 더 가까이 붙으면서 스커트위를 계속 자극하였다. 김미현 선생은 이미 홍 건하게 음부가 젖어 팬티가지 젖는것을 느꼈다. 김미현 선생이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되는지를 고민하고있을때 현석는 여자가 자신의 행 위를 묵인한다는 것을 알고 여자의 스커트를 천천히 올린다 김미현 선생는 자신의 스 커트가 올라가자 한손으로 스커트를 앞으로 내렸다 그렇다고 뒤까지 내리게 할수는 없 었다. 소리를 지르거나 항의를 하고 싶었으나 망신을 당하고 쫏아올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니 아까 본 체격과 우악스런 얼굴에 겁이났다 김미현 선생은 자신의 스커트 속으로 손이 들어오고 있었지만 두려움에 이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였다. 현석는 여자의 엉덩이 부근까지 스커트를 올린후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마찰하였다. 미현은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지자 수치스러움에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 어 더 손가락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현석은 미현의 팬티를 내리고 본격적인 애무 을 계속하였다.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와 허벅지 주위를 만지면서 음부를 만질때는 다리에 힘이 빠져 나가는것 같았다. 어느덧 손이 크리토리스가 있는 앞 쪽으로 손가락을 이동 하여 음부의 갈라진 부분을 만질때는 방어에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였다. 현석은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다 많이 젖어 있자 흡족해 했다. 자신의 애무에 이 여자가 흥분을 하였다는 자신감과 승리감에 도취되었다. 역시 젖어있어. 즐기고있는거 야. 음핵과 질구 부위를 만지자 애액으로 이미 홍건하게 젖어있었으며 음핵이 발기하 여 서있었다. 현석의 음핵 쥐었다 놨다 하자 여자가 하체를 떨고있었다. 그러면서 애 액을 더 흘러 현석의 손 곳곳에도 묻었다. 현석는 애무에 팬티가 걸리적 거리자 다용도 칼을 꺼내 김미현 선생의 팬티를 잘라내 어 주머니에 넣었다. 질구 계곡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허벅지를 애무하였다. 그러다 다시 손가락이 질구로 향한다 질퍽 질퍽 한 질구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게 되자 오늘 정말 재 수가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약간의 터치 정도였지 이렇게 스커트 안쪽까지 만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가자 김미현 선생는 자신에게 잘못이 없으면서도 부끄러운 생각에 문이 열리자 마자 바로 뛰어갔다. 그 이후로 김미현 선생은 자신이 타던 지하철역에서 그 학생이 자신을 기다릴지 모른 다는 생각에 같은 노선이지만 다른 지하철역 이용하였다 물론 다른 지하철역까지는 택 시로 갔다. 현석는 김미현 선생이 타던 지하철에서 알주일동안 기다렸지만 만날수 없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조회시간에 신임교사 소개를 전교생이 있는곳에서 했는데 자신 이 추행한 사람이 자기 학교에 초임 근무지로 부임한 미술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 다 현석은 자기가 선생에게 적발되면 처벌을 받을것 같아 더 이상의 추행을 하지 않기 로 하고 혹시 만나더라도 자신이 피하기로 했다. 그러기를 하루 이틀이 지나고 현석은 두려움 보다는 그림움에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다 . 다시 한번 지하철에서 만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자신은 사복을 입고 등교를 하기 때문에 자신을 알아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사를 했나 아니면 아쉬움과 그리움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던중 3주일 정도가 지났을 무렵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자기가 기다린 바로 앞 정거장에거 김미현 선생이 타는것 을 보았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여자가 탄 깐으로 이동하느냐고 진땀을 뺏지만 결국 그날은 만나지 못하였다. 현석는 김미현 선생을 보았던 지하철역에 한시간 먼저가서 김미현 선생이 오기를 기다 렸다. 그러나 그날도 만날수 없었다 그날 김미현 선생은 또 다른 지하철을 이용했었다. 현석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같이 한시간 동안 기다리다 전철을 탓다. 또 다시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무렵 현석의 눈에 김미현 선생이 빠르게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현석도 노칠수 없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뛰어갔다. 결국 같은 지하철 칸에 탓지만 근처에 머무는 것을 실패하였다. 그러나 악착같이 움직여 김미현 선생의 곁으로 가고있었으며 그것을 김미현 선생은 보 고 말았다. 김미현 선생은 항상 지하철을 바꾸어 타면서도 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위를 자주 둘러보았다. 그런데 오날 저쪽에서 자신을 보면서 이쪽으로 오는 현석를 발견한것이다. 김미현 선생는 현석에게서 피하기 위해 도망을 갔지만 좁은곳에서의 이동은 쉽지 않았 고 객차끝까지 도망을 가서 사람들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사이에 현석 이 앞에 와있었다. 김미현 선생은 머리를 숙이고 못본척했지만 자신을 기다려온 현석를 따돌릴수는 없었 다. 화가난 현석은 김미현 선생을 객차 구석으로 밀었다. 김미현 선생은 현석의 의도를 알 았지만 반항을 하거나 도망갈 용기가 나지 않아 순순히 응했다. 현석은 김미현 선생이 포기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코너 쪽으로 밀려가자 앞의 여자가 자기 학교 선생이라는 사실을 믿을수 없었으며 자신감이 생겼다. 미현은 구석으로 몰리면서 지난번의 추행을 생각하자 두려워지면서도 벌써 음부는 젖 어오고 있었다. 현석은 김미현 선생이 자신을 보고 도망을 갔다고 생각하니 왠지모를 승리감이 들었다 그리고 가슴한구석에 있었던 윤리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래 잘걸렸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른는데 확실하게 해 주마 어쩌면 내일부터는 아예 그림자도 못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 현석는 시간이 없음을 느꼈다. 지금까지 갖은 고생을 하며 오늘 찾은거를 생각하면 다음에는 더 만나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지금 장소도 벽쪽에 가까운 곳이라 주위에 신경이 덜 쓰이고 좋았다. 현석는 일단 아무도 모르게 김미현 선생을 뒤를 볼수있게 돌렸다. 김미현 선생은 또 잡혔다는 불안감에 현석의 화난 얼굴을 보니 공포까지 밀려 꼼짝도 못하고 서있었다 지난번과 같은 추행을 오늘도 당하는구나 생각을 했다. 현석은 이미 지난번의 경험이 있어서 거칠것이 없었다. 만져주면 흥분하는 여자 그래서 꼼짝 못하는 여자라는 것을 알기에 현석은 스커트를 들추고는 지난번과 같이 다용도 칼로 미현의 팬티를 잘랐다 짊어지는 가방을 하고 있어 두손을 사용하기가 편했다 팬티를 주머니에 넣은후 손가락을 이동하여 음부를 만지자 약간의 애액이 흘러나와 주 위를적시고있었다. 부풀기 시작하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살 비비자 김미현 선생 가 움찔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어느정도 음부가 젖자 김미현 선생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였다. 한손은 상의 브라우스 아래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졌다. 젖꼭지가 발기해 있었다. 거칠은 애무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면서도 추행을 당하고 있다는 스릴에 흥분되어 액을 계속흘러 내렸다. 현석은 액이 질구에 넘처흐르자 자신의 페니스를 몰래 꺼내 미현의 질구쪽에 밀어 넣었다. 미현은 손가락보다 굵은 무엇이 들어오자 놀랬다. 설마 그것 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았다. 자세가 좀 불편했지만 이미 홍건하게 젖은 질구에 페이스 를 넣는것은 어렵지 안게 성공할 수 있었다. 현석은 김미현 선생이 엉덩이를 약간 뒤 로 빼도록 한후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현석은 상대가 자신의 선생이라는 생각에 더 흥 분이 되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흥분과 스릴 속에 몇번의 율동으로 현석 는 김미현 선생의 질구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미현은 무엇이 질구 안쪽을 강타하자 음찔 놀라면서 같이 사정을 하였다 현석은 주머니에 넣었던 미현의 팬티를 꺼내 자신의 페니스를 닦고 미현의 음부도 닦 아 주었고 팬티를 미현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리고는 미현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렀다. 미현은 지하철에서 절정을 느낀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였지만 끝났다는 안도의 한숨 을 내쉬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자신의 가슴을 아프게 주물르는 손이 신경 쓰여 혹시 다른 사람이 보기라도 한다면 하는 두려움에 핸드백으로 가슴을 가리었다. 그리고는 계속 흘러내리는 정액과 애액을 팬티로 닦아 내었다. "이봐 아가씨 당신이 00중학교 미술선생이라는거 다 알아 내 손을 벗어나기가 쉬운줄 알아 당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더군" 김미현 선생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이 치한이 자신의 신분을 알다니 그럼 내가 선생인줄 알면서도 추행을 했단 말인가. 미현은 절망감에 앞이 깜깜하였다. "내 요구는 다른게 없어 다음에도 이 철도를 타면돼. 오늘은 화끈했지?" "만약 내일 처음만난 역에서 지하철을 타지 않을 경우 내 후배들이 니네 학교에 걸래 가 다니는데 만져주면 쉴세없이 싸댄다. 누가 만져 주어도 좋아한다고 소문은 내고 결 국은 나한테 걸려 창녀촌에 팔려 갈줄 알아 알아?" 미현은 너무 충격적인 말에 고개만 끄덕였다 김미현 선생님 3 백화점에서의 절정 그 이후 현석의 요구는 집요하였다. 그러나 지하철에서의 섹스가 불안했는지 애무만 하였고 섹스는 별도로 불러내어 여관이나 호텔을 이용하였다. 미현은 현석이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학교를 그만 두고 싶지 않았고 옮긴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또 자신의 경력에 약점이 되기도 했다. 지하철에서의 능욕이 지속되면서 처음에 가졌던 불안감은 어느정도 줄었으며 이제는 가슴조이는 스 릴속에 물들어 가면서 희열을 느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짜릿한 쾌감을 느꼈으며 몸은 반응에 충실하였고 거부하지도 않았다. 단지 다른 사람이 눈치첼지 모른다는 불안감 은 여전하였다. 변태적인 성욕에 몸서리 치면서도 학대에 순응해가는 자신이 불안하였다 출근이후 상기된 얼굴과 멍한듯한 표정 때문에 동료 교사들이 어디 아프냐고 묻는거를 잠을 설처 그렇다고 넘겨버린다. 지하철에서 자신을 본 사람은 없었을까하는 두려움으로 선생들을 보았으나 자신을 다 른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수업에 들어가면서도 아랫도리의 근질거림과 야릇한 여운은 가시지않았다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무사히 하루 일과를 종료하였다. 비록 오늘 타의에 의해 노팬티로 수업을 하였지만 자신이 조심을 하여 아는 사람이 없 었다는 안도속에 노팬티의 스릴를 느꼈다. 그러나 평상시 노팬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그럴 용기도 없었다. 이튼날 김미현선생은 두려움 속에 지하철로 향했다. 현석은 이미 와서 기다리고있었다 . "나의 귀여운 사랑 어서오세요" 마치 오래사귄것과 같이 현석은 행동하여 다른 사람은 가까운 애인 정도로 알것이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전보다는 부드럽게 애무를하였다 아마 자신의 것이라는 자부심 에 여유가 생긴것 같았다. "미현씨 내일 노는 날이니까 나하고 데이트좀 하자고 내일 10:00까지 지하철역으로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와야돼" 현석은 미현에게 일방적인 약속을 하고는 김미현 선생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렸다. 혹 시 아는 사람을 만날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미현은 또 만나자는 말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자신의 무응답이 수긍이고 또 거부하 지 못할것이라는 거를 현석은 알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 김미현 선생은 대학생때 입었던 목 부분까지이 덮은 윗옷과 그레이색의 짧은 미니스커트 정장을 입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처음에는 현석이가 미리 나와 기다 렸으나 지금은 약속시간보다 30분 정도 항상 늦게 나왔다 그래도 김미현 선생은 시간 을 맞추어 나가 기다리곤하였다 오늘도 현석은 30분이 지난후에 나왔다. "멋있는데 돋보이고. 역시 미인은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잘 어울린다니까" "자 같이 갈곳이 있어"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붐비지는 않았다 현석은 김현미 선생을 데리고 구석에 있는 지하철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안에 들어가서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 여기에 넣어갖고 와 노팬티에 노브라로 오늘은 다니는거야 미현이도 좋아할거야" 그러면서 현석은 작은 가방을 주었다. 미현은 망설이지 않을수 없었다. 노팬티 차림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몇번 한적은 있지 만 거리를 노팬티로 다닌적은 없었다. 그리고 노브라를하면 젖꼭지가 바로 돌출이 되 는데 전전긍긍하며 화장실에 들어간지 10분이 지났다 더 오래 있다가는 현석에게 혼날 것 같아 일단은 현석의 요구대로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 가방에 넣고 나갔다 "기다리게할거야" "미안해요" 김미현 선생의 가슴에는 젖꼭지가 옷위로 튀어 나와 누가 보아도 바로 알수 있었다. "역시 많이 나오는군. 이거를 젖꼭지에 붙이라고" 그러면서 현석은 넓은 스카치테이프를 주었다. 김미현은 현석의 말대로 화장실에 들어가 스카치테이프를 알맞게 잘라 젖꼭지에 붙였 다. 느낌이 이상하였다. 마치 무엇에 눌리는 기분이었고 자극으로 질구에서 반응이 왔 다 속옷을 전혀 입지 않고 정장만 걸치자 유방이 움직일때마다 크게 흔들리면서 젖꼭지가 옷에 부딧히고 그 자극은 김미현 선생의 몸을 뜨겁게 하였다 현석은 김미현선생을 주위에서 잘 안보이는 곳으로 데리고가더니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게 스커트를 올려봐, 가슴도 보여주고" 김미현 선생은 현석의 지시에 따라 스커트를 검은 숲이 있는곳까지 올려 노팬티임을 확인시켰고 투피스 상의 중간 단추 두개를 풀어 노브라임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놀라면서 짜릿한 전률이 몸을 자극하였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 꼭지는 테이프를 붙였음에도 겉옷을 스치면서 몸이 흥분으로 떨려오는 것을 느꼈다. 잠시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시내 유명한 백화점에 도착하여 올라가면서 현석은는 김미 현 선생이 땀을 흘리고있자 상의 단추 한개를 풀으라고하였다 이제는 조금만 숙이거나 위에서 누가 본다면 가슴의 절반이 보일정도였다. 여성속옷 파는곳중에서 점원이 남자인곳에 가서는 현석은 끈으로 되어있고 음부를 약 간 가릴정도의 헝겁으로 만들어진 클레오파트라팬티와 망사로된 팬티등 야한 팬티 5개 를 골라 입어보라고하여 탈의실에서 입어보는데 탈의실이 엉성하게 되어있어 안쪽에 있는 점원은 보일것 같았다. 그러나 그거를 알면서도 현석이가 시킨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에 김미현 선생은 어쩔수 없이 입어 보았다. 거울을 통해 보니 남자 판매원중 두 명 자신을 처다보는 것이 보였다. 누가 보는데 강요에 의해 옷을 갈아입는다는 생각에 스릴과 설래임으로 질구에서 애액 이 나왔다. 음부가 젖어 입어본 팬티 대부분이 조심을 하였음에도 약간씩 애액에 젖었다. 오리베는 그중에 가쟝 야한것으로 두개를 계산하고는 나오는데 뒤에서 남자 직원의 외 침이 들린다. "이게 왜 젖었지" "어디 봐. 진짜네 노팬티인가"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사지도 않는곳에 들려서는 여러가지 옷을 입어보라고 하고는 능청스럽게다음에 꼭 올게요하고는 나온다 팬티를 산곳 말고도 몇개의 탈의실이 엉성 하여 노브라에 노팬티로 옷을 갈아입는 김미현 선생의 모습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옷을 입고 나와서는 현석에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입고온 옷위에 걸쳐 입어보는 것은 어려웠다. 현석에게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말하고 화장실에가서 음부를 닦았지만 그럴수록 자꾸 나오는 애액을 계속 닦고만 있을수도 없었다. 점심시간에 백화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김미현 선생과 마주보고 앉아 식사를 하던 건너편 식탁의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김미현 선생의 다리 사이를 유심히 바라보 고 있어 자신의 모습을 보자 허벅지에 걸처있는 미니스커트 안쪽을 보려고 하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미현은 백화점에서 산 물건을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다리를 꼭 붙였다. 얼마나 오래 보고 있었던지 화장실에 다녀오던 현석도 그사람을 보았고 김미현에게 물 었다 "미현씨 문쪽에 앉은 작업복 입은 일행 네명중 사람 아는 사람있어요?" "아뇨. 모르는 사람입니다" 순간 현석의 입가에 심술굿은 미소가 번졌다. "선생님한테 반한 모양인데 다리를 좀 벌려주세요. 모른척하면서. 이거를 떨어 트리면 서 보여주면 되겠네요. 저런 사람이 선생님같은 미인의 다리 사이를 언제 보겠어요" 현석의 말에 김미현 선생은 흠칫놀라면서 머뭇거리자 "여기서 스트립쇼를 하고 싶어요?" "알았어요" 김미현 선생은 거역할수 없다는 생각에 다리의 한쪽을 올려 물건이 떨어지게 하였다. 그리고 줏으면서 다리를 약간 벌렸고 다시 의자에 안고는 약간 벌려 허벅지위에 물건 을 놓았다 스커트가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렸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음모 가 보일것 같았다. 그러나 다리를 좀 벌렸다 하더라도 어두워 검은 형태만 보일뿐 무엇이 있는지 분별은 못할정도였다. "어깨 넓이만큼은 벌려야 조금 보이죠. 그래서 보이겠어요 보아하니 돈주고 여자구경 하기는 어려운 사람들 같은데" 김미현 선생은 뜨거워지는 몸과 얼굴을 느끼면서 서서히 벌렸다 그러자 김미현 선생을 보고있던 그 사람은 김미현 선생과 일행이 현석이가 자신과 등을 지고있어 자신이 여 자를 처다 보아도 모른다는 확신을 가졌는지 대담하게 김미현이 앉아 있는 식탁 가까 이에 와서는 무엇을 줍는 시늉을하면서 김미현 선생의 다리 사이를 처다 보았다. 아예 한참동안 고개를 들지 않았다. 같이 있던 동료들도 친구가 이상한 행동을 하여 무엇을 보나 확인을 하다가 자기들끼리 수근거리더니 한명씩 고개를 숙여 김미현 선생 의 갈라진 다리 사이를 보고있었다 다리를 너무 벌리다 보니 검은 색의 털과 주위의 살을 구분하는것은 환한 레스토랑에 서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김미현 선생은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음부를 보고있다는 것에 수치감을 느끼면서도 흥분으로 애액이 허번지를 적시고있었으며 자극으로 입에서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참 았으나 고르지 못한 호흡은 숨기지 못하였고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참을수 없는것을 느끼고 다리를 오므렸다 무엇이 꽉 체워주었으면하는 바램이 꿈틀거렸다 김미현 선생은 몸 전체에서 땀이 흘러 옷을 적시면서 앉아있는것이 어려운지 현석에게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현석은 내가 해결을 해준다면서 비상계단으로 데리고 갔다 "여기서 오나를 해"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김미현 선생이 주저하자 누가 오면 발소리가 들리니까 걱정하지 말고하라는거였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작은 소리도 큰 울림이 되었고 너무 조용하여 안심이 되었다 김미현 선생는 오리베가 앉으라는 계단에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는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였다. 어느 정도 자위를 하자 현석이가 보고있는것이 이제는 신경쓰이지 않았다 단지 체우지 못한 욕구에 김미현 선생은 눈까지 충혈되어있었다 새로운 곳에서의 자위에 들떠있었다. 김미현 선생이 자위를 시작하자 현석이가 김미현 선생의 곁에 오더니 스커트를 허리부 분까지 걷어 주었으며 김미현 선생의 가슴을 만지거나 젖꼭지를 비틀어 김미현 선생를 성욕에 미치게 하였다. 한편 레스토랑에서 김미현 선생의 음부를 훔쳐보던 사람들은 김미현 선생이 비상계단 으로 내려가 한참 동안 오지 않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비 상계단으로 간것이 수상하다며 비상계단쪽으로 오고 있었다 김미현 선생는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도저히 자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점점 다가오는 발소리가 김미현 선생를 더욱 흥분시켰고 잠시후 터질것 같은 예감에 더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현석도 사람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으나 무시하고 계속 김미현 선생의 몸을애무하 였다 이미 한쪽 유방이 밖으로 나와있었다. 층과 층 중간에 있던 김미현 선생은 사람들이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점점크게 들리 다가 조용해 지는것을 느꼈고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뒤돌아 확인해 볼 용기도 없었고 점점 더해지는 흥분이 김미현 선생을 욕망이라는 본능에 허덕이게 하였으며 불타고있는 성욕으로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있었다. 한순간 절정의 액을 오줌누듯 싸면서 몸이 경직되었다 "음. 아아아아.." 꼭 다문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절정을 맞이한 후에도 한동안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김미현 선생이 절정의 여운을 맛보고있을때 다시 올라가는 가는듯한 발자욱 소리를 들 을수있었다 김미현 선생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마치 백치가된 기분이었다. 역시 보고 있었구나 그 절정의 여운이 가시면서 김미현 선생는 오열을 하였다.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자위를 하였다는 수치는 김미현 선생의 가슴에 상처를 주었고 변 태적인 성욕에 물들어가고있는 자신에게 참을수 없는 원망과 절망에 큰소리로 울고 싶 었으나 그럴수도 없어 소리죽여 흐느낄수 밖에 없었다 김미현 선생님 4 ( 동생과의 만남) 김미현 선생는 백화점 외출후 돌아오면서 현석에게 레스토랑에 있던 사람들인지는 모 르지만 누군가가 계단을 내려 오다가 멈추었고 나중에 올라가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거 기서 자위하는것을 봤으면 어떻게 하냐고 하며 불안해 하자 아는 사람도 없었고 사람 이 많이 오는 곳이라 조금 지나면 그 사람이 그사람 같고 기억도 못한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한다. 김미현 선생은 일주일동안 계단에서의 자위를 생각하면서 짜릿한 흥분에 몸을 떨었고 자신에게 변태적이고 매조키즘의 기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 현석은 야구부가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하고 중등부 전국대회에 참여 하기 때 문에 다른지역에 가 있어 만날 수 없었다. 김미현 선생도 지하철에서의 악몽을 잊으면서 학교 수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 쉬고 있는데 남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누나 이사하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오늘 바빠?" "바쁜거는 없는데. 무슨일 있니?" "일은 누나가 보고 싶어서 그러지. 끝나고 집은 모르지만 어디 쯤이라는거는 알거든. 00앞에 있는 다방있지 거기에서 여섯시에 만나" "그래" 김미현 선생은 오랜만에 하나 밖에 없는 동생과 통화를 하자 반가웠으나 오랄섹스를 요구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도 하고 흥분도 되었다 저녁에 약속한 장소에서 동생과 만나 차 한잔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누나 집 구경을 해야지" "그래. 가자" 동생을 데리고 집에 도착해서 과일을 깍아 주자 "혼자 있기에는 방이 넓은데 나하고 같이 있으면 안되나?" "뭐라고?" "하하.. 아니야. 농담이야. 김미현 선생은 동생의 농담에 가슴이 철렁하였다. 과거에 대한 미련과 잊어야한다는 갈등이 또 소용돌이 쳤다. "누나 오랜만인데 한번 해야지?" 김미현 선생은 올것이 왔다고 생각을 했다. 언제나 그랬듯 동생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 했다. 동생이 다가와 김미현 선생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하나씩 옷이 벗겨질때 마다 기대와 흥분으로 몸이 떨렸다. 옷을 다 벗긴 동생은 김미현 선생의 다리를 벌리고 꽃 잎을 빨아 주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은 다른 사람하고 달르게 맛있어" 김미현 선생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보지라는 말에 자극이 되었다. 동생은 끝을 봐야만 그만두는 성격이 있다는 거를 알기 때문에 김미현 선생은 참지 않고 동생이 음부를 빨 아 들일때 더 깊이 빨아 달라며 동생의 얼굴 깊숙히 밀며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아. 아..아... 헉 헉.. 그래. 그래. " 동생은 누나가 신음을 하자 더 신이 났다. 입술과 혀로 누나의 꽃잎을 팀익하였다. 집에서 동생과의 오랄이후 몇번 성적 자극을 받았고 섹스도 몇번해서인지 김미현 선생 도 어느정도 섹스에 눈을 뜨로 있던 차에 동생을 만나 오랜만에 오랄섹스를 하니 감회 가 새로웠다.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동생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달아오르는 몸과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에 몸이 달아 자신의 젖 가슴을 두손으로 애무하며 절정을 향해 갔 다. 김미현 선생이 어느정도 절정에 도달할 무렵 동생이 음부 빠는것을 잠시 멈추는것 같더니 발기한 페니스를 누나의 질에 넣었다. 동생과의 성행위는 없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어느새 너무 자연스럽게 미끄러저 들어와 들락거리는 거를 김미현 선생은 어쩔수 없었다. 동생이 자신에게 섹스를 하고 있다는거는 너무 충격이었다. 이거는 근친상간이기 때문 이다. 교사로서 친동생과 섹스를 한다는거는 자신도 믿기지 않았으나 그렇게 되도록 방관한 책임을 지울수는 없었다. 동생의 격렬한 섹스가 계속되자 알수 없이 밀려오는 뜨거움에 몸이 타는것 같았다. 깊 고 깊은 곳에서 부터 솟아나는 욕망이 김미현 선생을 섹스에 몰입하게하였다. "더 깊이 더 세게 아. 좋아. 아 흑. 아 흑" "아 아.. 억. 억.. " 동생의 몸 놀림에 따라 신음소리를 달리내며 치욕도 부끄러움도 잊은지 오래였다. 이윽고 절정에 올라 액을 싸는데 동생도 같이 사정을 하여 더 높이 올를수 있었다. 허탈함과 허전함이 스처지나갔다. 둘은 한동안 둘은 움직일 수 없었다. "누나가 처녀 딱지를 땐줄은 알았지만 확인을 하니 서운한데. 내가 먼저 들어갈수도 있었는데" ".."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담은 덜었다. 내가 누나 처녀을 따먹으면 책임도 못지는데 어떻게 해좋아하는 사람에게 준거야?" "대학교 때 모임에서 선배를 사귀었어" "지금도 사귀나?" "아니" 둘은 오랜만에 만나 집 얘기와 친척들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였다. "누나 나 들어갈게 집에서 외박하면 혼나" "그래" 동생은 그렇게 아쉽게 떠났다. 동생의 잘못된 성욕을 냉정하지 거절하지 못한 자신의 미련이 이렇게 동생마저 좋지 않은 경험을 시키는구나 생각을 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 었다. 부디 건강하고 멋있는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날 김미현 선생은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집 주인은 포크레인 같은 장비를 몇대 가지고 공사장이나 장비가 필요한 사람에게 대 여해주고 하루 일당을 받는 일을 하는데 영세하여 정식으로 사업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잘 아는 사람들 간에 소개로 빌려주기도하고 다른데서 듣고 찾아 오는 사람도 있었다. 세금을 내는 일이 없어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기사가 일이 있어 못나오게 되었는데 주문이 들어오자 돈버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사장이 직접 중장비를 운전하여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 한동안 중장비 운전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였더니 좀 서툴었던 모양이다. 산에서 굴 렀는데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병원에서 3주 진단이 나와 당분가 입원을 해야한다는 거 였다. 그래서 아주머니는 병간호를 위해 병원에 가 있었고 집에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외아들 상철이가 있었다. 애들은 상철이 하나 밖에 없었다. 아이를 갖고 싶어서 노력은 하는데 둘째 애는 잘 들 어서지 않는 모양이었다 처음에는 병원에 엄마하고 같이 있으면서 학교에 다녔으나 준비물도 있었고 병원에서 소란을 피워 다른 환자에게 짐이 될까봐 집에 가도록 했는데 안심이 되지 않았는지 자 취를하는 김미현 선생한테 전화가 왔다. "선생님 죄송한데요. 상철이를 병원에 데리고 있으니까 옆에 환자분들한테 미안해서 더 못데리고있겠어요. 그렇다고 서울에 친척도 없고요. 부탁할 사람이 없거든요." "예" "혼자서도 잘 노니까 밤에 잘 때만 데리고 주무시면 안될까요. 너무 무리한 부탁 같아 서요" "아침은 어떻게 하나요?" "배고프면 혼자서 라면은 끓여 먹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점심은 학교에서 주 고 저녁은 학원에서 먹고 오라고 했거든요" "예. 저도 늦는날이 가끔 있거든요" "제가 단단히 다짐을 받았어요. 아직 응석받이가 되서 옆에 누가 없으면 잠을 못자거 든요. 늦으시는 날은 어쩔수 없지요 뭐. 오시는데로 데리고 자도 될거예요. 졸리면 지 가 자겠지요 뭐" "예. 제가 시간이 되는데로 봐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왔다 갔다 하니까 너무 부담갔지는 마세요" "예. 그렇게 할게요" 김미현 선생은 주인집의 처지가 안돼보였지만 자신도 일이 있어 승낙하기가 쉽지 않았 다. 저녁에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밤 9:00에 집에 가보니 상철이 혼자 TV이를 보고 있었다 "상철아 밥 먹었니?" "예" "그럼 씻고 자야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예. 지금 잘려고 해요" "다 씻고 선생님 방으로 오렴" "예" 잠시후 상철이는 잠옷을 입고 선생님방으로 들어왔다 가끔 놀러 들어온 방이라 낫설지는 않았다 "자 그럼 자야지" 김미현 선생은 자기 옆자리에 상철이를 눕히고 잠을 청했다. 그런데 상철이는 통 잠을 자지 못하는것 같았다. 김미현 선생은 아마 낫설어서 그렇겠지 하면서 피곤함을 느끼 며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던중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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