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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8 조회 8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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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평소의 냉철하고 이지적인 직업여성의 모습은 간데 없고 오직 본능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노예 암컷으로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레이스로 곱게 장식된 까만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친 채 주인에게 봉사하기 위해 민호를 향해 기어가는 영숙의 소름끼칠정도의 굴욕적인 모습은 민호에게 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의 권력에 대한 어떤 자신감을 느끼게 하였다. 
 "자, 어서 오라구 . 어서 와서 내가 주는 상을 받아야지. 영숙이.그렇지?" 
 "맞아요. 저는 주인님의 노예예요. 제발 저를 주인님 뜻대로 마음대로 다뤄주세요.저를 마음껏 학대해 주세요." 
영숙은 부끄러움도 모른채 외치며 의자에 거만스럽게 앉아 있는 민호의 다리사이에 주저하지 않고 고개를 묻는다. 
 "손은 사용하지 말고 입으로만 벗기도록 . 그렇지 않으면 혹독한 벌을 받게 되지. " 
 "그래 ,그렇게. 자. 천천히. 어서.. " 
민호의 자크가 영숙의 입에 의해 열리는 순간 다리 사이에서 자지가 팬티를 찢을듯 솟아오른것을 영숙은 두 눈으로 확인하였다. 사실 민호는 이런 비정상적인 섹스형태에 도착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어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져있었다. 
 "기뻐요. 주인님. 제가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어서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영숙은 그래도 팬티에 덮힌 민호의 자지를 향해 빨간 립스틱으로 잘 단장된 입술을 대고 봉사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민호의 팬티는 영숙의 타액으로 인해 젖어들기 시작했고 민호의 거대한 자지가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되었다. 
 "보니까 어때? 내 물건이. 아버님의 그것보다 더 큰가?" 
민호는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신없이 빨아대는 영숙에게 짖궃게 물어댄다. 
 "아이. 주인님도 별걸 다 물으셔. 저는 이미 주인님의 노예인걸요.그런건 묻지 마세요." 
그러나 민호의 계속되는 강요에 영숙은 민호의 것이 훨씬 크다고 대답했다. 
영숙의 정성스런 페라티오에 의해 흠뻑 적셔진 팬티가 거추장스러운 민호는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내리고 다시 영숙에게 페라티오를 시킨다. 
회사의 업무를 보는 사장 집무실에서 돌아가신 아버님의 비서를 그것도 평소에는 고상하고 냉철한 박영숙을 이런 몰꼴로 만들어다고 생각하니 민호의 도착적인 쾌감은 더욱 증가되었다. 민호의 지배자로서의 능력이 개화되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며 민호는 자신에게 충실하게 봉사하는 영숙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영숙은 한참 페라티오에 열중하고 있었다. 
모양좋은 입술에서 빨간 혀를 내밀어 귀두에서 기둥 부위까지 교묘히 핧으며 때론 육봉의 밑에 달려있는 두개의 작은 구슬까지 입에 품고 살짝 입안에서 굴리기도 하며 민호에게 충실하게 봉사했다. 사실 영숙은 노예로서 봉사한다는 사실에 이미 극도로 흥분되어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만, 이제 그만. 앞은 충분하니 뒤쪽도 봉사해야겠지." 
하며 민호는 한쪽다리를 의자 손잡이에 걸쳤다. 
민호가 자신에게 굴욕적인 봉사를 강요한다는 사실에 영숙은 원망스런 눈길을 보내며 혀를 민호의 항문에 갖다댔다. 그리고 민호의 주름진 똥구멍에 혀를 꽂고 정성스럽게 핣기 시작했다. 
 "음.... 아주 좋군. 좋은 노예야. 아버님이 좋은 노예를 상속하셨어. 음.... 누가 이런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 우리 회사의 중견간부인 영숙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다는것을. 이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군." 
민호의 굴욕적인 말에 더욱 흥분된 영숙은 물기에 흠뻑 젖은 두 눈을 내리깔고 혀를 좀더 빠르게 놀렸다. 그러는 영숙의 몸은 이미 노예로서의 본능에 의해 입고 있는 팬티가 적실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자. 이제 그러면 내게 상속된 물건을 감정해볼까. 영숙이,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고 책상위에 올라가 다리을 벌려보라구. 자세히 감정해봐야겠지. " 
 "아. 주인님은 저를 너무 굴욕적으로 대하는 군요. 너무해요. 다리를 벌리라니.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영숙은 재빨리 속옷을 벗고 책상에 올라가 민호의 얼굴앞에 늘씬한 두다리르 벌리고 여자의 비밀을 무리다 싶을 정도로 활짝 벌려 보였다. 어차 피 방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을거라 자위하면서. 
그러나 민호가 스탠드를 켜자 영숙의 흐트러진 모습이 더욱 강조되어 민호의 두 눈에 나타났다. 갑자기 스탠드의 강한 불빛이 엄습하자 영숙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그러나 벌린 다리는 가리지 않아 노예로서의 자세는 전혀 무너지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다. 스탠드의 불빛사이로 잘익은 복숭아와도 같은 영숙의 나신이 확연이 드러났다. 백옥같이 하얀 살결. 세월의 흐름탓으로 젊은 시절의 탄탄한 몸은 아니지만 약간 살이 붙어 더욱 풍만해지고 섹시해진 허리선. 아직 무너지지 않은 두개의 젖가슴. 이미 극도의 흥분상태로 인해 맑은 액체를 토해내는 다리사이의 보지, 이 모든것이 주인으로소 민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어, 벌써 젖었네. 영숙은 보이는 것만으로도 흠뻑 젖는 음란한 여자구만. 이거 대단한데." 
 "몰라요. 주인님이 저를 젖게 만드셨잖아요. 어서 저를 . 애태우지 말고 어서 저를 ." 
 "어떻게 해달라는 거지." 
민호가 짓궃게 물어댄다. 
 "몰라요. 여기에 주인님의 자지를 꽂아주세요. "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영숙은 얼굴을 가린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고 스스로 활짝 헤쳐 보였다. 무성한 음모로 가리워져 있던 영숙의 보지가 드러나고 햐얀 뱅어같은 섬세한 손길로 스스로 속살을 파헤지며 신음하는 영숙의 모습에 민호는 드디어 자신의 자지를 영숙의 보지에 갖다대고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방안은 두 남녀가 토해내는 신음소리와 열기로 인해 이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민호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중년의 여자와 단정하게 비지니스 슈트를 상의만 걸친채 영숙의 보지를 유린하는 민호의 모습은 왠지 도착적인 냄새가 짙게 풍기고 있었다. 
 "아아. 좋아. 주인님. 더 세게. 더 세게 저를 학대해주세요. 아아아앙...." 
이제 영숙은 누가 듣던지 상관하지 않고 마음껏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헉... 내가 누구지? 영숙에게 내가 누구지?" 
민호는 다그쳤다. 
 "아아아.. 저의 주인님. 저의 주인님이세요. 저의 육체의 주인님이예요." 
순종적인 영숙의 말에 민호는 드디어 아버님의 상속물중 하나를 자기 차지로 하였다는 사실에서 크나큰 환희를 맛보았다. 
 "아아. 좋아. 주인님의 자지로 저의 보지를 학대해주세요. 제발. 아아아...." 
갑자기 민호는 자지를 빼고 영숙을 돌려 뉘였다. 순간 다리사이가 허전해진 영숙은 실망스런 감정으로 민호를 응시하다가 주인의 마음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더욱 큰 쾌락에 대한 기대로 스스로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모습을 주인에게 보였다. 
한껏 익어 농익은 중년여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힘것 벌린 민호는 영숙의 또 다른 성감대인 항문을 이미 물기에 흠뻑 젖어 매그러워진 자신의 자지로 채워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 주인님 너무 아파요. 아악 . 살살 넣어주세요. " 
영숙은 오랜만에 항문을 찢어질듯 밀고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도망가듯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그러나 엉덩이를 꼭 잡은 민호로 인하여 도망가지 못하고 점차 고통속에서 솟아오르는 극도의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아. 좋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주인님의 자지가 저의 똥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 
고통과 환희에 찬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영숙이 소리쳤다. 
 "음...아주 탄탄한 똥구멍인데. 음...잘하고 있어. " 
 "아아. 아아..... 주인님 저 가려고 해요. 아아. 주인님도 함께 오세요." 
정사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었다. 
먼저 영숙이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축 늘어졌다. 민호도 이내 한계를 느끼고 영숙의 항문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 반 실신상태의 영숙의 입술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 나온다. 받아 먹으라고. 영숙아[email protected]" 
민호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영숙은 맛있는 음료라도 되는듯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입술을 오무리며 받아 먹었다. 그러나 너무 힘차게 솟아오르고 양이 많아 영숙의 입술사이로 민호의 탁한 정액이 흘러나와 목까지 흘러내렸다. 
 "아아. 주인님. 주인님의 정액을 먹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성껏 처리해준 영숙은 다시 옷을 단정히 입은 채 전의 고상하고 냉철한 비지니스 우먼으로 돌아가 비서실로 돌아갔다. 
그런 영숙의 모습을 바라보며 민호는 새삼 자신에게서 샘솟는 자신감을 그리고 지배자로서의 자질을 발견할수 있었다. 
오늘 민호는 일찍 집에 돌아갈 것이다. 
집에도 아직 민호가 상속받지 못한것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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