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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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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7 조회 2,1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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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일이 지났다.. 
역시 두근거리면서 병원을 찾았다..오늘도 역시 한가했다... 
내앞으로 손님 3명만 있었고..모두 금방 금방 끝나고 바로 내차례가 왔다.. 
내이름이 호명되자..진찰실로 들어갔다.. 
병원은 2층에 있고 진찰실에 창문이 있었지만..이번엔..커튼을 다 닿아놨다.. 
간호사가 내이름을 치면 안에서는 볼수있었나보다..내가 올걸 알고 미리 커튼으로 안보이게 해놨던것이다.. 
순간 오늘이 날이다..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니..어떻게든 좀더 길게 아니면 미친척하고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오셨어요" 하며 방긋 웃어주며 환부 상태도 안물어보고..바로 내 앞으로 무릎을 꿇었다.. 
아직 바지 벗지도 않았는데 어서 보여달라는 식으로 내 앞에 앉는다.. 
"아직도 조금은 간지러워요..자지쪽도 좀 간지럽고요." 일부러 노골적으로 자지라고 예기하는데도.. 
어서 보여달라는 식으로 내 바지쪽에서 눈을 못뗀다.. 
바지를 풀고 팬티를내렸다.. 
여의사는 다시 사타구니를 보는척을 했다.. 
난 미친척 하고...살짝 살짝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여의사는 사타구니를 보는척 하면서 나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여의사의 반응을 본후..이젠 자신감이 붙어서 과감하게 딸딸이를 쳤다... 
여의사는 사타구니쪽을 보는듯 하면서 나에게 말을 붙였다.. 
"술은 많이 마시나요?? 술많이 마시면 안되는데..." 
주저리 주저리 병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난.."에...예...네.." 
계속 어설프게 대답만 하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석어가며 자위를 했다.. 
"성기쪽도 아직도 간지럽나요?" 
"네..제가 자위를 많이 하는데..자위를 한참 하다 보면 자지쪽이 많이 간지럽고 따가워요.." 
그러자 "약간 노출증이 있나봐요???" 
"예?? 아...네..저도 모르게 그만..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거푸 연발하면서도 자위는 멈추지를 않았다.. 
여의사는 벌떡 일어나..책상쪽으로 가서..의자에 앉아...유심히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면서도 계속 난..자위를 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으헉.....으헉..." 
미친놈처럼..소리내면서...자위를 했다.. 
으헉..으헉.. 
...시뻘건 내 자지는 윤활유와 함께 번질 번질 대고...시뻘건 핏줄이 튀어나와 
엄청나게 커져있는상태였다.. 번질 번질한 내 자지에서..드디어.. 
좆물이 폭발을 했다.. 
"뚝..뚝..뚝." 
내가 몸을 요동치면서 좆물을 뿜어내자.....여의사는 얼굴이 빨개졌으면서도 내 행동을 계속 지켜보고있었다 
땅바닥에 흥건한 내 좆물과 내 바지와 팬티에도 좆물이 떨어져 하얕게 묻었다.. 
그러자.여의산는. 책상에 있는휴지를 건네주면서 
"아직 결혼 안하셨나봐요.." 
"아..녜..녜." 
"애인도 없으세요?? 애인 얼릉 만드셔야 되겠네.." 
"아..네...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얼굴을 못들자...여의사는 
"괜챦아요...3일후에나 꼭 오세요..." 
꼭 이라는 단어가 너무너무 좋았다... 
또 3일후를 기약하며....병원을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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