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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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1,267회 댓글 0건본문
달건이의 실전섹스 3부
- 제3부 : 폰섹녀와의 번섹..!
(98년 2월 겨울)
은주와 폰섹을 한 번 한 후..
정희와..섹스를 나누면서도..은주를 상상하기도 했고..
정희와..헤어져 집으로 와서도..은주와 폰섹을 나누고..잠에 들었다..!
몇일이 지나서..은주를 만나기로 한 날이 왔다..~!!
그때는 챗을 한지 얼마안된..초보(?)시절이라..
서울,경기권에서는..지역을 가리지 않고..
날마다 열라..전국구로 뛰었다..!
토욜오후었는데..서울역앞 D센타빌딩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날은..은주와 만나서..꼭..오랄섹스를 하기로 약속을 정한 날이었다..!
은주는 숫처녀이고..실제 삽입의 경험만이 없을 뿐이지..
그외의 섹스행위에는..이미 달관(!)의 경지에 이른 여자였다..!!
차안에 앉아서..조금기다리니..핸펀이 삐~리~릭~!! 울렸다..!
-"여버세여..!! 달건이임다..!"
-"옵빠..~!! 나야..은주..!..어디이써..?"
-"엉..~은주구낭..! 나..지금 너네 빌딩앞에 차대고 서있어..?"
-"음..구래..? 옵빠..! 차종이 머야..?"
난..챗팅을 할때..후환(?)이 두려워..차종을 잘~ 안갈켜준다..
딱..한번 실수를 98년도 여름쯤에..저지른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하도록하자..!
-"엉..내차..? 대우차야..! 근데..너는 어디이써..?"
-"음..지금 현관인데..막 나가려는 참이야..동료들이랑..같이 나오니깐..
쫌..쑥쓰러워서..~~ 나는 쫌..뒤에 나갈라구..! 호호~~!!"
-"어~~ 구래..?..그러치..!..은주야..! 너 무슨 옷입구 있니..?"
-"음..나..까망목폴라티에..까망숄을 걸치고 있어..치마입고..!...헤헤~~!!"
-"흐흐~~!..빨리 나와라..보구싶땅~!! 은주양~!! 으히히~!!"
-"옵빠..근데..전에 약속한 것 꼭 지킬거지..?"
-"엉..당돌하지..!! 하하하~~!..내가 머..동네 쌩양아도 아니고..!! 하하~!!"
그녀는 챗을해서..컴섹과..폰섹을 즐기면서도..
1:1벙개의 경험은 미약하기 짝이 없었다..
몇번은 해봤지만..그냥 간단하게..차한잔..마신정도라구 했다..!..
실제로 남자를 만나면..낯을 쫌..가리는듯 했다..
그리고..약속을 꼭..지키길 원했다..
서로 만족할 만한..섹스는 나누되..
절대루..삽입은 안하기로..!!..으~~흐~~흐~~!
하지만..그런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질 않았다..~~
내가 누군가...? 구라9단의 통달건아니던가..!!
-"알아써..옵빠..믿을께..! 나 지금 나간다..어디쯤이야..?"
-"엉..현관 중앙에서..약간..위쪽인데..
계단내려오면..비상등키고 있는 차가 보일거야..!"
-"엉~~ 알아쩌~!!"
나는 역시 머리가 조은넘이당..! 구라를 잘~ 깐다..!..
비상등은 안 켜있었다..!
상대를 보지않고..어케..쉽사리..나를 드러내겠는가..!
그간..몇차례..벙개의 경험이..
이제..슬슬..구력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는 때였따..!
쓸때없이..나를 먼저..드러내면..
상대의 자태(?)가..수류탄이건..원자탄이건..!
몸으로 때울 수 밖에 없는..엿같은 처지를 몇번 겪고나니..
나를 방어(?)하기위한..수단으로..나를 감추었다..!..
전에도 말했지만..내차의 썬팅은 천하무적이라..
밖에서 후래쉬를 비추지 않는 이상...절때루..안을 볼수 없었다..!
현관으로..계속해서..사람들이 나오고 있는데..
고개를 뒤로 돌려..그쪽을 쳐다보니..모가지만..아펐다..!~
짠~!!..드뎌 은주가..나의 시야에..들어왔다..!
키는 약160정도..숄에 몸매가 감추어져 있지만..
롱치마입은 다리를 보니..발목부위와 종아리로봐서 통통한 편이었다..!
은주가 두리번거리면서..서있을때..!
얼굴을 더욱 자세히 살피니..화장이 제법 찐했다..
입술은..흑자주색으로..칠하고..속눈썹은 붙였는지..껌뻑껌뻑하며..
좌우를 살피는데..눈은 땡그라니 큰편이었다..!..
전체적인 얼굴생김새는 나이답게..앳되보이면서..귀연얼굴에 속햇다..
머리카락은 웨이브가..굵으면서..어깨정도까지 내려오는 머리였다..
나는 비상등스위치로 손가락을 옮겨..지긋이 눌렀다..!
"깜~빡~깜~빡~!!"
그녀가 내차를 발견했는지..이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계단을 내려와 내차앞으로 와서는 자꾸만..나를 확인 하려는듯..
차안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흐~흐~~ 아무리 쳐다바라..안이보이나..!..히히~~!"
그녀는 잽싸게 핸펀을 꺼내..전화를 했다..!
나에게로..하하하~~
-"엉..!"
-"옵빠..창문내려바..!.."
-"왜..? 그냥 타~~!"
-"시로..! 옵빠..썬팅 찐하게 한것보니깐..아무래도 퍽탄이 것 같어..!"
-"하하하~~!!..와..은주 너~~ 보통이 아니구낭..! 알아따~~ 자~!!"
윈도우스위치로..조수석 칭문을 내리자..은주는 빼꼼히..나를 쳐다봤다..!
그러더니..전화기에 대고..말을 했다..!
-"옵빠..~ 너무 무섭게..생겼어..! 깡패가터..!!.."
-"하하하..~~! 내가 쫌..날카롭게 생겼지만..나쁜넘 아니니깐..걱정마라..!
글구..니가 보기에..내가 맘에 안들면..그냥 가~~..!! 괴안으니깐..!
머~!..벙개하다보믄..서로 얼굴보고 맘에 안들수도 있으니깐..~!! 흠..흠~~!!"
그녀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듯..
약간 몸을 돌려..뒷쪽을 바라보며..전화기에 대고 말을 한다..!
-"음..옵빠는 내가 어때..? 맘에 들어..?"
-"음..! 솔직히..별루 기대 안했는데..생각보단..귀엽고..섹쉬(?)하닷..!! 음..!"
-"그래..?..그럼 나~ 차에 타두돼..?"
-"하하~~ 얼렁 타~!! 야~~!! 타~~!!"
차문을 열고..그녀가 차에 오르자..겐조향수냄새가 퍼졌다[email protected]!
-"흠..은주야..방가방가..! 히히~~!!"
-"엉..반가워 옵빠..!..근데..옵빠..웃는 모습은 꼭..장난꾸러기 애기같다..!"
-"히히..~!! 그래..?"
-"음..그나저나..낮시간인데..우리..영화나 한편때리까..?"
-"조아..~ 옵빠..!"
나는 차에 시동을 걸고.
은주와..이런저런얘기를 하며..종로쪽으로 차를 몰았다..!
종로에 가서..종묘지하주차장에 파킹을 하고..피카디리극장앞에 갔다..!
음..그런데..지금 아무리 기억하려해도..그때..무슨영화를 보았는지.
기억이 나질 안는다..!
영화를 보면서..나는 손을 그녀의 검정쇼울속으로 집어넣어..
가슴만 주물럭거렸다..!..
손에 전해오는 느낌상으로는..지금껏..만져보고..빨아보았던..
젖가슴중에..엽기적으로 큰 물건인 것이 분명했다..!
"물~컹~! 물~컹~!" 하는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하며..
영화시간을 다~~ 때우고..!밖으로 나오니..
벌써..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은주는 자기집이 인천이니깐..
인천쪽으로 가서..둘만의 시간(?)을 보내자고 했지만..
내가 설득력있게..말했다..이시간에..인천가면..차만 막히니깐..!
우선..설에서..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인천으로 쏘믄..시간도 안걸리고..
좋을거라고..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된다는 말을 곁들이며..~~
그녀는 나의 말에..동조해서..
차를 화곡동의..모텔골목으로..몰았다..
화곡동에서 인천가기에 편했기 때문이다..!
들어가기전에..편의점에서..간단하게..
맥주 두병과..샌드위치..등을 샀다..
밥을 먹자고 하니깐..은주가 싫다고 했다..!
난~ 절라 배고픈데..~~쓰~~블~~!!
화곡동모텔골목은 내가지금까지 다녀본 모텔골목중에서..
가격이 저렴한편이다..
모텔들도..모두 새로건축을 해서..깨끗했고..!
모텔주차장에..차를 세우자..은주가 말했다..!
-"옵빠..~~ 절때루..안돼..?"
-"흠..그래..! 그약속만은 내가 꼭..지키마..!"
은주는 결혼할 때 까진..
꼭..자신의 처녀막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애였다..
다른 성행위는 다~ 하더라도..그래야만..행복할 수 있다고..믿었다..!
방에 들어서자..난방이 너무 잘~ 되어선지..너무 더운기운이 느껴졌다..!
잠시 어색한 듯한 분위기에서..내가 TV를 틀고..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그러다가..국산성인영화를 하는 채널이 나왔는데..
마침..침대위의 어떤남자가..여배우의 젖꼭지를 열라..애무하고..
여배우는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은주야..! 샤워부텀하자..!"
-"으~~흥~~..옵빠..!..먼저해..!"
-"같이하자..!..시간을 아껴야쥐~!"
-"흠..창피해..! 담에 같이하자..옵빠..! 엉..?"
-"구래..그럼 담에..하기로하고..나부텀 할께..!"
나는 룰~루~랄~라~!..욕실에 들어가..샤워를 한 후..
찬물로 샤워기를 틀어..자지에 마구 뿌렸다..!..
자지는 쪼글쪼글..오무라들며..진짜..쥐좃만해졌다..!
흐흐..~!!..그리고..아무것도 걸치지 않고..방으로 가자...!
은주는 안그래도 큰편의 두눈을 똥그랗게..뜨고..내몸을 쳐다보다..
시선이..자지에서 멈췄다..!
순간..앗차~! 너무 좃만하게..맹글었구나..!! 쩝~~!!
-"은주야..옵빠..자지가 너무 작지..? 흐흐~~"
-"으~~어~~엉~~!!..오빠..자지가 작다고 안했짜나..?"
은주는 약간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나의 자지만..뚫어지게 쳐다보며..말했다..!
-"하하하~~! 은주야~! 남자들 좃은 말이지..!
온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찬물에..담그면..확~ 쪼그라 드는거야..!..그러다가..따뜻하게..해주고..
은주 니가 입으로 빨아주고 그러면..절라리 화가나서..커지는 거야..!
-"구래..? 포르노 보믄..발딱..! 스지 않은 자지도..옵빠 것보단 다~ 크던데..!"
-"후후~~..구라아니니깐..걱정말고..어서 샤워부텀해랑~!!.."
은주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얼굴표정으로..
쇼울과..가디간만 벗고..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동안..카프리 맥주를 한병 마시며..샌드위치 한조각을 먹었다..!
그러는 동안..아까 켜놨던..성인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영화에서..남편친구가..친구가 없는 사이에..여자만 있는 집에..
들어와..친구부인을 강간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장면이 나왔다..~~
당연히..친구부인은 반항을 하고..친구넘은 강제로..애무를 하며..
부인의 옷을 벗기는데..
그런류의 영화를 보면 성인남자누구라도..자지가 벌떡..!스기마련이다..
"강~간~!!.."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섹스얘깃거리다~!!
영화를 보자..자지가 벌겋게..발기되며..슬슬 흥분이 되었다..!!..
대충 먹던 것을 치우고..맥주만 한병 더~ 따서..한모금 들이키는데..
은주가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마침 그때..내가 서서 맥주를 들이키는데..
벌떡 자지를 세우고있는 내모습을 보자..!!
-"어머..! 옵빵~!..오빠꺼..아까보다..열라커졌네..?..응..?"
-"우히히~~..!! 무공을 많이 쌓으면..다~ 이러케 되는거이야..!! 흐흐흐~~!!"
은주는 들어갔던 모습과 같이..옷을 다~ 입고 나왔는데~~!!
절라 뻘~떡~!! 서있는 내 좃을 쳐다보자..
무척이나 행복한 듯..잠시동안..웃음띤 얼굴로..
아까와 같이..내자지만 뚫어지게 쳐다봤다..!!
-"근데..은주야..! 너~ 왜 옷을 다~ 입었어..? 샤워만하구..집에 갈라구..?"
-"응~~!!..아니야..!! 창피하자너...!"
-"음..구래..?..아까도 약속 했지만..
절때루..안잡아먹으니깐..안심하구 옷 벗어라..!!"
-"호호~~..알아써..팬티하구..브라는 안벗는당..!!"
-"엉~!!..그건 내가 벗겨줄께..!! 흐흐흐~~!!"
-"..!!"
은주는 약간 흥분된표정으로..치마를 먼저 벗고..
가디건과..목폴라티를 벗었다..!
"짜~~잔~~!!"
은주의 가슴을 보고..난~~!! 기절할 뻔 했다..!!
영화관에서..상상했던 것은 게임도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