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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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1,209회 댓글 0건본문
짐승들의 반란 1부
실화입니다!
등장하는 인간들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김혜미 : 남편을 대신하여 조그마한 도자기 공장을 운영하는 여사장
로즈 : 김혜미의 공장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노동자
리와즈 : 로즈의 사촌동생으로 역시 김혜미의 공장에서 일하고있음
페트로 : 김혜미의 공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출신의 노동자
혜미는 사무실 벽에걸린 시계를 올려다보았다 오후 다섯시 삼십분....... 퇴근시간
이다 조금있으면 작업을 마친 직원들이 현장에서 모두 몰려나와 사무실로 들어올
겄이다 오늘은 월급날이기 대문에 공장으로 통하는 입구에있는 출퇴근 카드에 체크
를하고 사무실로 월급을 수령하려고 올라올것이다 직원이라고 해야 한삼십여명 밖에
안되는 회사이지만 매출과 이익은 다른업종에 비하여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알찐.....
한마디로 짭짤한회사이다 남편이 고생고생하여 일으켜놓은 회사인데 회사를 정상으
로 만들어놓고는 너무 무리한탓인지 몇달전부터 몸이안좋다고 하여 병원을 찾았더니
간이 잘못돼었으니 절대요양을하며 병원 치료를 받으라는 의사의 말에 남편은 병치레
를 위하여 회사를안나오고 대신 창업 때부터 같이고생한 이부장이 모든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원래 이부장의 위인 됨됨이가 남을 속이거나 중간에서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
거짓말을 못한다는것을 아는 사장은 모든걸 이부장에게 일임하였고 또 이부장은 그 믿
음에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사장이 없어도 회사는 아무탈없이 잘운영돼고 있었는
데.......문제사장 마누라.....혜미가 회사의 사무실에 사장을 대신하여 출근하고 부
터였다 혜미가 남편에게 대신 내가 회사에나가 일을본다고 하도졸르는 바람에 남
편도 못마땅하여 반대했으나 평소 워낙고집이세고 제가주장한것은 옳든그르든 꼭 관
철시키고야마는 성격을 아는 남편은 할수없이 그러라고하였는데..... 이건 사무실
에 나온 첫날부터 가관이었다 요란 뻑적지근하게 화장을하고 평소끼지도않던 안경을
턱하니 끼고....거기에다 한벌에 백만원돈이 넘는 정장몇벌을 새로장만하여 이옷저옷
걸쳐보다가 그중한벌을 골라입고 굽높은 하이힐을신고 회사에서 차출한 운전수에게 운
전을시켜서 회사에 나온것까지는 좋았는데....이건 첫날부터 알지도 못하면서 공장 안
안팍을 다니며 시비안하는게 없었다 전문성이 절대 우선인 제조공장에서 혜미가 하도
설치고다니니 얼마안가 회사는 엉망이 되고말았다 이부장은 혜미가 저지른일을 수습
하며회사를 꾸려가느라 몸이전에비하여 몇배는 바빠졌고.....느즈막히 출근하여 공장
을 한바탕 뒤집어놓은 혜미는 사무실로 올라와 사장의 책상에 앉으면 그때부터는 전화
통을 붙들고 하루종일 잡담이었다
그것도 성이안차면 손톱을 다듬고 메니큐어를 칠하다가 스타킹을벗어버리고 발톱을 청
소하며 또 조잘대고.....한마디로 안하무인이었다 사무실에있는 이부장이나 박과장
.....그리고 여사원들의 눈을 의식할만도 할텐데 혜미는 전혀개의치를 안했다
언젠가는 거래처에서 돌아오는 박과장에게 얼굴하나 붉히지않고 핸드폰으로 전화를하
여 생리대를 사오게 한적이있어 사무실직원들이 경악을한적이있었다
한마디로 저 이외에는 사람으로 생각을 안하는것같았다 그렇다고 혜미의 나이가 많은
것도아니다 올해 서른두살......새파란것 이 한마디로 가관이었다
이윽고 사무실문이 열리더니 직원들이 하나둘 사무실로 들어섰다 혜미는 거들떠도 안
보고 어디론가 전화를하며 호호깔깔대더니 한참후에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직원들을 거만하게 둘러보더니 이부장에게 눈길이 멈추었다
"이부장!"
"예..네?"
"도대체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어요?"
"무슨...말씀이신지..... ."
"아니 현장에서 일하는건 굼벵이를 잡아먹었나 꾸무럭 꾸무럭하면서 월급날에는 총알
같이 시간맞춰 사무실로 몰려오고....도대체 사고방식이 틀려먹은것 아니예요?"
"............."
이부장은 혜미가 나오고나서 월급줄때마다 으례이하는 절차라 생각하고 묵묵부답이었
다
"다음부터 조심해요" 이부장은 속으로 뭐를 조심하라는겄인지 웃음이나왔다
"그리고 저기 외국애들....." 하면서 세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노려봤다
"이달부터 월급 십오만원씩 깎았어요 그런줄알아요"
"사장님 그..그건..." 이부장이 너무갑작스런 말이라 당황하며 더듬었다
"아~필요없어요 그리고 재네들 여권 뺏어놔요 그냥놔두면 언제도망갈지 모르잖아요?"
"사모님 그건....너무 일방적입니다 애당초 재네들과 약속한 액수가 있는데 아무런이
유도 없이 월급을 깎는다는건.."
이부장이 반대하자 한국말을 알아듣는 방글라데시인 로즈가 어설픈 한국말로 항의하
였다 "싸장님..우리 월급...다줘!...왜 쪼금 준다는거야?"
"건방지게 어따대구 말대꾸야? 너네들.....하는일도 엉망이구....하옇튼 이번달부터
월급은 내가주는대로받아!" 앙칼지게 쏘아붙이더니 미스김에게 눈을돌렸다
"미스김! 월급 담아놓은거 나눠줘" 하고는 핸드백을 찾아들고는 뒤도안돌아보고 밖으
로 나갔다
다음날.....
느즈막히 회사에 출근하여 이것저것 시비하던 혜미의 눈에 외국인근로자 세명이 눈에
안보였다 박과장을불러 물어보니 모두 출근을안했다는 대답이었다
그바람에 포장을 하는 부서가 일을못한다는이야기도 하며 은근히 혜미에게 어제 월급
깎아내린것을 도로주고 일을 계속하게 하였으면 하는식으로 이야기하였다
"내 이겄들을 그냥....."
혜미는 횡하니 공장밖으로나와 공장의 뒷쪽에있는 외국인들의 숙소로 향했다
그곳은 공장을 짓고난다음에 창고가 필요하여 창고를지으면서 방을 한칸꾸며놓았는데
외국인들이 오기전에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잠깐씩 토막잠을 자곤하던곳이었다
그곳을 개조하여 외국인들이 생활할수있게 간단한 취사도구와 샤워시설을갖추어준..
.... 공장에서 조금 떨어진 으슥한곳에 위치하고있었다 화가 머리꼭대기까지오른
혜미는 열려있는 창고문을 지나 안쪽에있는 방쪽으로 다가가갔다 방문밖에는 신발들
이 어지럽게 놓여있었고 무었들을 해먹었는지 느끼한음식냄새가 진동하고있었다 문앞
에선 혜미는 앙칼지게 소리를질렀다
"로즈 문열어!"
"..........."
"이 새끼들 문 안열어?"
혜미가 다시 소리를 지르자 안에서 인기척이있더니 다시 잠잠해졌다 혜미는 문앞으로
다가가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어제꼈다 순간.......어두컴컴한 방안에서 훅하고 느
끼하고 고약한냄새가 쏟아져나왔다 혜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뭐라고 욕지거리를 퍼부
으려는 순간 컴컴한 방안에서 불쑥 손이튀어나와 혜미의 목을잡아 방안으로 끌어들이
고는 방문이 꽝하고 닫혔다 느닷없이 방안으로 내동댕이쳐진 혜미는 한동안 컴컴하여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으나 뭐가 잘못됐다고느끼며 자세를 바로잡으며 일어날려고하였
다
"히히히히...."
"흐흐흐흐흐흐..." 웃음소리가 들렸다 혜미가 고개를들어 웃음소리가나는곳을 쳐다
보는곳에는 옷을 홀딱벗고 누런팬티만걸친 로즈가 돼지같이 튀어나온 배를 쿨렁이며
낄낄대며 자기를 내려다보는게 보였다
"이 새끼들이..." 욕지거리를 퍼부으며 혜미가 일어나려는데 누가 허리를 껴안으며
도로 주져안혔다 돌아보니 페트로가 누런이빨을 드러내놓고 소리없이웃으며 혜미의
목덜미를 핧으려고하였다 순간 혜미는 위기를 느끼고 소리지르려 하자 어느새 다가앉
은 로와즈가 혜미의입에 무언가를 쑤셔넣었다
" 읍...으읍!"
혜미는 숨도막히지만 입에 틀어박히는 헝겁조가리에서 나는 고약하고 찝질한....그무
었이 괴로워 도리질을 하였다 그겄은 팬티쪼가리였다 며칠을 안빨았는지 찝질한 땀
냄새와 남자 사타구니에서나는 비릿한냄새가 혜미를 질식시킬것같았다
뒤에서 허리를 껴안고있던 페드로가 혜미의 어깨를 잡아당겨 방바닥에 눕히자 이번에
는 로와즈가 혜미의아랫배에 올라타더니 혜미의 웃도리 앞단추를 훓어내렸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게하여 웃도리를 벗겨내더니 얇은 브라우스를 단추도 풀르지않고 찢어내듯
이 몸에서 떼어냈다 옷에 가려져있던 혜미의 속살이 컴컴한 방안에서 하얗게 드러낳
다
"싸장님!....우리....여자. ..자지..아니!..보지!...그? ?보지 만지고시퍼, 그리
고 우리 페니스!...싸장님 보지에다 끼고시퍼 히히히히히"
"한국 맨들....자지가 스몰......우리사람 페니스 빅 사이즈.....좋아?"
두놈이 눈알을 반짝이며 어설픈 한국말로 혜미를 조롱하며 다가앉았다
로와즈는 말도없이 혜미의 브라자를 떼어내더니 이번에는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려 하
였다 혜미가 발버둥을치며 등을새우처럼구부리며 반항하였다
뒤에서는 페드로가 한손으로 혜미를 못일어나게 목을누르며 한손으로는 탱탱하게 드러
난 혜미의 젖가슴을 슬슬쓰다듬기시작하였다 로즈도 혜미의 옆으로 다가와 않더니 구
린내나는 입으로 혜미의한쪽 젖꼭지를 빨기시작하였다
"사장님 보지...보구시퍼! 사장님 보지 뷰티플! 빨리 보구시퍼! 로와즈! 빨리
빨리 벗겨! 마이 페니스 핫! 핫!""
혜미는 젖가슴에 징그러운 벌레가 꾸물대며 기어다니는것 같은 감촉에 치를떨며 페드
로의 손과 로즈의 구린내나는 입술을 떼어내려 몸부림을쳤다
짐승들의 반란 2부
마침내 혜미의 아랫도리에서 스커트가 벗겨져내렸다 몸에붙어있는것은 야하게 레이
스가 달린 붉은색 팬티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검은색스타킹뿐...... 페트로에게 어
깨를 눌려 큰행동으로 반항을못하고 고작해야 어느정도 자유로운 아랫도리를 비트는것
으로 항거를하는 혜미는 평소에 짐승보다못하게 취급을하던 세놈들에게 이런수모를 당
한다는걸 생각하자 하늘이 캄캄하여졌다 그러나 어쩌랴! 덩치는 하마만한놈들이 혜미
의 알몸을보고 흥분이돼어 씩씩대며 마치 장난감인형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혜미의몸을
더듬고 더러운냄새가 나는 입으로 젖꼭지를 핡고 한놈은 시커먼손으로 몸을슬슬더듬
으며 맨살의감촉을즐겨도 혜미는 달리반항할 방법이없었다
혜미가 아랫도리를 버둥대며 반항하는것을 지켜보던 로와즈가 누런이빨을 드러내며 웃
더니 혜미의 발밑에 앉았다 그리고는 날씬한 혜미의 발목을 우왁스럽게 잡아올리더니
혜미의 발끝을 덥썩입에물고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젖을빠는것처럼 쭉쭉빨아대기시
작하였?? 혜미는 진저리를치며 로와즈의 입에물린 발끝을 빼내려고 버둥대었다 그러
나 혜미의 그런몸부림은 아무소용이없었다 오히려 입으로는 혜미의 발가락을 빨으며
한손은 혜미의 다른한쪽다리를 슬슬쓰다듬으며 점점기어올라 허벅지를 우악스럽게 비
틀어 아프게하며 혜미의 반응을 즐기고있었다
입에는 어떤놈의 팬티인줄은모르지만 걸레보다 더 더러운 팬티가 쑤셔박혀 소리도못지
르고 숨넘어가는 소리로 끄르륵 대기만하며 로와즈의 아랫도리를 더듬는손길과 로즈가
젖가슴을 침으로 범벅하며 빨아대는것에 솜털이 곤두서는것처럼 징그러움에 치를떨며
사력을 다하여 반항을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지독한.....아니 무엇이 썩는냄새가 혜미
의 후각을 자극하였다 어지간하면 이상황에서 그런것을 느낄 겨를이 없을텐데 견디
지 못하도록 지독하고 욕지거리가나는 냄새였다 그리고 혜미의 입술 주변과 코 언저
리를 무엇인가가 슬슬닿는것같은 느낌이들었다 혜미는 눈을 뜨고 그것이 무었인지
쳐다보았다 눈에 들어오는건 페트로의 거대한 자지였다 페트로가 혜미의 머리맡에
쭈그리고 앉아 자지를 꺼내들어 한손으로잡아서 혜미의 코와 입술주변을 슬슬문지르
며 짐승같은미소를 흘리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냄새는 페트로의 자지에서 나는냄
새였다 자지는 어린애팔뚝만큼 큰데 포경이었다 포경인자지를 손으로잡아 훌렁 까뒤
집어서 귀두부분에는 허연 찌꺼기가 더덕더덕끼어 있는게보였고 자지끝 오줌나오는 구
멍에서는 누르스름한 고름같은 액체가 페드로가 힘을줄때마다 찔끔찔끔 나오고있었다
그걸로 혜미의 입술주변과 콧구멍...뺨을 슬슬 문지르며 즐기고 있었던것이다
"싸장님?....나..음... 볶..오케이!...성병걸 한국 .......음...호스티스.. 먼저
달 월급..훨급 바다서 술집에서 술...드링크하고 호스티스랑...섹스했는데 병...걸
렸어! 나빠! 한국 호스티스....병원에서 음... 임질...오케이! 임질이래!"
그러더니 낄낄대며 웃어대었다
"으윽~~우욱!"
혜민는 페트로가 뛰엄뛰엄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고는 뱃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마른구역
질을 참을수없었다 얼굴은 이미 페트로가 질질흘린 고름과 귀두에 허옇게 낀 지저분
한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그겄이 혜미의 체온으로 마르면서 견딜수없이 고약한냄새를
풍기고있었다 갑자기 페드로가 분노의 표정을 짓더니 격렬하게 입을열었다
"싸장!....당신나빠!....우 리는.....음...노예... 노예가아니야! 우리.....정당하게
일하고...돈..받아! 당신은 우리사람을.... 동물처럼....해! 냄새난다....더럽
다...짐승 ..미개인이다....음..... 우리가 코리어에 와서 일한다고 우리를....노예.
..처럼....해!
그래서 오늘 우리 싸장....섹스 할거야! 세...셋이서 싸장...보지...우리 페니스...
오~우! 예스?" 말을마친 페트로가 혜미의 얼굴위로 사타구니를 대더니 제 자지털
을 시커멓게 때가낀손톱으로 벅벅 긁기시작했다 그러자 허연 비듬같은것이 혜미의 얼
굴로 쏟아져내렸다 한편 혜미의 아랬도리쪽에 앉아서 혜미의 스타킹신은 발을 열심히
빨며 한손으로 혜미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로와즈가 혜미의발을 내려놓더니 혜미의 아
랫도리를 끌어안고 업드렸다 그리고는 팬티위 보지부분에다 코를 대고는 개처럼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한동안그러더니 혜미의다리를 강제로 벌리고는 그사이에
상체를 끼고는 팬티위로 혜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혜미는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며 로와즈의 손을 떼어낼려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으~~어~어?!"
혜미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막힌입으로 토해내며 거세게 반항하였다
짐승들의 반란 3부
한동안 혜미의 팬티위로 킁킁거리며 보지냄새를즐기던 로와즈가 손바닥만한 혜미의 팬
티를 벗기기시작하였다
혜미는 끙끙대며 반항하였지만 어림없는 몸짓이었다 오히려 로즈는 그런 혜미의 버둥
대는 모습을내려다보며 극도로 흥분하여 어쩔줄모르고 팬티속에 손을집어넣고 제 자
지를 흔들으며 자위하는 시늉을 하였다
"빨리 빨리....."
로즈가 사촌동생인 로와즈에게 재촉하였다
혜미의 보지를 가리고있던 팬티가 로와즈의 거친손끝으로 벗겨져내렸다
패트로가 그걸 낚아채더니 음흉한 미소를 히쭉지으며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오~우! 싸장님....보지..냄새 아주좋아 흐~흠 오우!....."
마침내 혜미의 아랫도리가 모두드러낳다
적당히 살이오른...........군 침이 저절로 삼켜지는 몸매였다 살짝볼록한 아랫배
밑으로 얕으마한둔덕.....둔덕이약간 갈색이도는 보지털이 무성하지않고 청결한 수초
처럼 윤기있게 보지를 중심으로 자라고있고 로와즈의 우왁스런 팔에의하여 쫘악 벌어
진 두다리의 제일 깊숙한곳에 혜미의 보지가 곱게 갈라져보였다
제일 연장자인 로즈가 혜미의 옆에 않더니 손으로 혜미의 보지를 쓰다듬기시작하였다
보들보들한 혜미의 보지를 손바닥에넣고 잠시 즐기던 로즈의 손이 혜미의 보지를 벌
렸다
크지도않고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않은 선홍색의 클리토리스가 도발적으로
속살을 드러내고........보지구멍을보호하고있던 약간은 어두운 핑크빛이도는 소음순
이 좌우로 벌어지고 구멍속을 꽉메운 보지속살이 약간 물기를 머금고 수치스럽게 세명
의 이방인에게 모두드러내보였다
혜미는 하늘이 깜깜해지는것같은 충격을 느끼며 있는힘을다하여 버둥대었다
그러나 어깨는 페드로에게 짓눌려있고 두다리는 로와즈가 발목을잡아 찢어져라 벌려놓
고있으니 소용없는 몸부림이었다
로즈가 혜미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까놓고 감상하더니 그대로 고개를 숙여 혜미의 보
지에 두툼한입술을 대었다
그리고는 가장예민한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살살문지르기 시작하였다
"ㅇ~~ㅓ어~~읍!"
혜미는 자기몸의 가장예민한부분을 무엇인가 따뜻한것이 감싸더니 곧이어 약간 거칠은
감촉이있는 물체가 슬슬 자극하는걸 느끼고는 충격으로 눈을 하얗게 흡뜨며 막혀있는
입을통하여 이상한 비명을 질러댔다
로즈는 아주부드럽고 능숙한 혀놀림으로 혜미...아니! 싸장님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마치고양이가 제새끼의 털을 혓바닦으로 골라주듯이 때로는 부드럽게.....때로는 강하
게....아주 능숙하며 리드미컬하게 혜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놓고는 핧고 빨아
대었다
혜미는 생전 느껴보지못한.........보지를 타고 온몸으로 번지는 강렬한 자극에 진저
리를 쳤다
가끔남편이 성교전에 빨아주던것과는 전혀다른.....부드럽지만 강한..... 지독하게
자극적인 혀놀림이었다
"아~어으윽....어읍...읍!....."
혜미가 수치심 반....생리적인 욕구가 반인 어정쩡한 몸짓으로 엉
덩이를 움찔움찔하며 아까보다는 덜한 반항을 시도하였다
"빨리...빨리....해! 시간....노우!...빨리해!"
머리맡에있던 페트로가 눈알을번들거리며 재촉하였다
페트로의 독촉에 로즈가 아쉬운듯이 혜미의 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로즈의 두툼한 입술과 그주변은 침과 혜미의 보지가 토해낸 애액으로 번들거렷고 혜미
의 보지역시 마찬가지였다
로즈가 일어서더니 걸치고 있던 팬티를 벗어던졌다 돼지같이 디룩디룩한 몸에 배는
불룩 튀어나왔고 사타구니 사이의 자지는 거대하였다
갓난아기 팔뚝만한것이 한국사람들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돼었다
그런 무지무지한 자지를 앞세우고 로즈가 비계덩어리 몸을 혜미의몸위에 덮어눌러갔다
"끄~~~으으윽!....어으윽!.. .어으...."
그때 까지만해도 세사람을 표독스럽게 쏘아보던 혜미의 눈동자가 마지막 순간이 닥친
걸느끼고는 애원으로변하며 제 몸위에 올라탄 로즈를 바라보았다
"히히히히......흐~으아하하
그런 혜미의 눈동자를 보고는 로즈가 비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