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감상회 B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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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9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16세의 성의 충동 - 처녀와 동정
" 우리 아빠도 경일이네와 마찬가지로 단신 부임이야. 앞으로 1년 동안은 아프리카에서 돌아오
지 않을 꺼 같아 "
중학생까지는 같이 지내던 이영미가 이끄는 대로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영미의
아빠가 의사로서 자원봉사로 아프리카에 갔다는 사실을 알았다.
" 그러면, 병원은 누가? "
" 엄마하고 엄마 동생....."
그리고 보니 영미 일가는 소위 의사의 집합체로 장래 언젠가는 영미도 H대나 Y대의 의과에
진학할 것이다.
" 저기, 우리 집에 안 갈래? 모두들 온천에 놀러가서, 오늘은 가정부 아줌마 뿐이야 "
중학교 때는 같은 학군이어서 이따금 영미네 집에도 놀러가기도 했다.
영미는 우등생에 흔히 있는 젠체하는 끼가 없었다.
그래서, 구태여 말한다면, 별로 뛰어난 것이 없는 경일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이전과 변함없이
친한 관계를 유지하는지도 모른다.
가정부는 오래 전부터 있는, 50이 지난, 아주 부지런한 일꾼으로 경일이도 잘 알고있다.
그녀는 경일이를 보자 반색을 하며 맞는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 실은 아가씨....어떤 사람한테서 개봉 영화 시사회 초대권을 얻었어요. 남자 친구가 왔으니
외출해도 괜찮을까요?..."
본래대로라면, 아줌마도 온천에 갔어야 하지만, 영미 때문에 집에 남게된 사연인지라,
영미는 쾌히 승낙했다.
두 사람만이 되자, 영미는 장난끼 서린 얼굴로, 포도주를 마시며, 경일에게도 권했다..
"때때로 마셔. 지금은 학교 쿠킹부에 속해있어서 말야. 포도주에 흥미가 많아"
"허어......"
권하는 대로 적 포도주를 마시니 새콤하고 단 맛이 입에 당기었다.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의 얼굴을 손가락질하며,
" 와아, 새 빨개 " 하고 놀려댄다.
" 이런 춤 알아? "
영미는 친구에게 배웠다는 최신 유행 춤의 스텝을 추어 보인다.
미디의 푸레아 스커트가 휘리리 하고 위로 돌며 쳐 들리자, 대퇴 주변까지 빤히 보인다.
중학교때 숏 팬츠 차림으로 뛰어 다니던 때와 비교하니, 훨씬 성숙했을 뿐만 아니라, 섹시하다.
" 자, 함께 춰...."
CD 라디오 카세트를 키고, 음악을 틀자, 경일이도 보고 따라 흉내내며 같이 춤을 춘다.
영미는 때로는 허리를 섹시하게 흔들거리기도 하면서 즐거워한다.
" 참, 잘하는데.... "
" 나, 불량소녀야 "
영미는 박자에 맞추어 몸을 회전시켜가며, 빙글빙글 돌아갔다..
이쯤 되면 경일이는 도저히 따라할 수가 없다.
감심하며 보고있자니, 갑자기 영미가 휘청거리며 소파 위에 쓰러졌다.
" 눈이.....핑 돌았어 "
양손을 앞으로 뻗치고, 시선을 두리번댔다.
경일은 커다랗게 말려 올라간 스커트를 바로 잡아주려고 몸을 웅크리고 앉았다.
바로 그때, 돌연 그의 머리 속이 완전 공백 상태가 되어버렸다.
바로 잡아주려고 했던 스커트를 경일이의 손이 거꾸로 말아 올리고 있는 게 아닌가.
옅은 핑크의 하이 레그 팬티가 바로 눈앞에 육박해 왔다.
영미도 깜짝 놀란 듯이 경일을 보고있었다.
창졸간의 일이라,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 믿어지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경일이의 손은 아무런 주저도 없이 팬티의 중심에까지 뻗어지고 있었다.
" 아니야....!"
날카로운 비명이 울렸다.
영미는 양 팔꿈치를 내밀어 상반신을 일으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몸은 불안정한 상태로 흔들리고, 과도한 움직임 탓에 취기가 돌아있었다.
기분과 몸의 움직임이 불균형 상태였다.
경일은 얇은 천의 위로부터 여자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만졌다.
습기가 있는 살의 따스함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영미의 손이 밀어 젖히려고 했으나 경일에게 꺽이고 말았다.
그라비아 인쇄물로 보는 누드에는 온기가 없다.
살짝 엿보이는 욕실 속의 어머니의 모습은 언제나 젖빛 유리 너머의 그림자뿐이었다.
그는 난폭스럽게 움켜 쥐어본다.
손바닥 내에 꽉 잡혀있는 여자의 비부는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몽실 통통했다.
손가락이 제일 깊숙한 곳에 파고들려고 할 때, 영미가 " 아얏 " 하고 외치고는, 그의 몸을
밀쳐 냈다.
불의에 당한 경일이는, 볼꼴 사납게 뒤로 넘어지며, 사이드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쳤다.
휘청거리며, 영미가 도망쳐 나갔다.
경일은 어째서 자기가 그런 행동에 나섰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상태라면, 무슨 어처구니없는 수모를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렇다. 그녀와 섹스를 해버리면 만사 오케이야 "
그리되면, 그녀도 남에게 비밀로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어중간한 상태로 끝을 내면, 부모에게 이를지도 모르고, 잘못하면 학교나
경찰에도 통보가 안 된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경일은 정신없이 쫓아갔다.
영미가 자기 방에 도망쳐 들어갈 찰나에 그녀를 붙들었다.
" 싫어, 싫다니까! "
영미는 오로지 거부의 말만 반복해 외쳤다.
그러나, 그 것은 욕망 덩어리로 변한 소년의 관능의 불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할뿐이었다.
그대로 침대에 밀어 올려진 영미는 공포와 나른함 속에 어찌하든 경일이를 밀쳐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몸이 생각한대로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 위에, 미디 스커트가 말아 올려져 상반신을 둘러싸자, 점 점 더 자유가 없어졌다.
양다리를 퍼덕거리는 사이, 팬티는 앗 할 새도 없이, 발목으로부터 벗겨졌다.
경일은 난생 처음 보는 보지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한 손을 대퇴 사이에 비집어 넣는다.
" 이거다, 여기에 페니스를 밀어 넣으면 되는 거야 "
경일은 허둥대며 자기의 페니스를 바지로부터 끄집어냈다.
여느 때보다 훨씬 더 딱딱하고, 어쩐지 더 크게 보였다.
" 제발, 싫어, 싫어, 싫다고 ! "
영미가 마구 허리를 뒤흔드는 통에, 좀처럼 생각한 것처럼, 여자의 부분에 자지를 가까이 갖다
대는 것이 잘 안 되었다.
게다가 - 그는 이미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보는 것만으로, 지금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 지경이었다.
할 수 없이 고간에 들이 민 손만으로 묘하게 몽실몽실한 여자의 점막을 문질러댔다.
"그만......더는 안돼......."
그리 말하고 있는 영미의 소리가, 언제부터인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지면서,
전과는 달리 박력이 없었다.
몸의 움직임도 완만하게 되었다.
그녀는 확실히 긴 투쟁으로 피로해졌다.
그러나, 거기에 더해서, 그녀의 거부 기분을 후퇴시킨 것은 지리멸렬한 경일의 손가락
놀림이었다.
영미는 3년 전부터, 자기의 손으로 여자의 그 부분을 만지는 방법을 깨달아, 지금은 일주일에
2,3 번, 그 것을 실행하고 있었다.
만지는 데에는 그녀 나름의 순서기 있지만, 경일이의 만지는 방법은 서툴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서툰 솜씨 덕에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쾌감을 끌어내고 있는 게 아닌가?
입으로는 거부의 변을 본능적으로 말하고 있으나, 몸은 언제부터인가, 경일이의 손가락 놀림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 아, 싫다 "라고 생각한 순간에, 쾌감을 느꼈을 때 용출하는 러브주스가, 그녀의 의지에
반해서 주르르 고간의 점막을 향해 흘러나오고 있었다.
경일의 손가락이 넘치는 액체를 확인하려는 듯이 묻혀 올려, 바로 옆에 문질러 칠하자,
처음으로 영미는 " 싫어 " 라는 말을 집어삼키고, 정말로 반대의 달콤한 말을 자기도 모르게
토하고 있었다.
경일은 오줌과는 다른, 끈적끈적한 용액을 손끝에 느낀 순간, 그 것이 남자의 정액과 같은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하면, "확실히 기분이 좋은 것이 틀림없다"
그는 활발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니나다를까, 영미가 작은 턱을 위로 치켜들고, 연이어 좋다고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경일은 서두러 자지를 받쳐 쥐고, 영미의 위로 덮쳤다.
그때만금은 영미가 거부의 몸짓으로 경일의 가슴을 밀어 올리려고 했다.
그러나 귀두에 간지러움을 느낀 경일이는 개의치 않고, 닥치는 대로 허리를 내 질렀다.
미끈거리고 물컹한 것에 페니스가 끼워지는 순간이 경일의 최후였다.
"아아, 나......"
몸의 중심이 후들후들 떨리고, 정수리를 때리면서 휘돌아 가는 쇼크를 받은 순간,
그의 자지 끝의 구멍이 순간적으로 열리며, 굉장한 양의 정액이 16세 소녀의 질 속에
힘차게 뿌려졌다.
아프다는 감각은 극히 짧은 동안 만이었다.
몹시도 뜨거운 것이 자궁구에 부딪쳐 왔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미련이 남아있는 듯이 꼼지락 꼼지락 작은 경련을 반복하면서,그때마다,
주스를 짜 내고 있었다.
후-웃 하고 크게 숨을 내쉬고, 경일이가 축 늘어지며, 체중을 들어올리자,
영미는 이윽고, 자기자신이 처녀성을 잃고 말았다는 실감에 흑 흑 느껴 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