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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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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6 조회 5,9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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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고등학교 2년생으로 공부는 제쳐두고 하루하루 여자에 대한 관심 밖엔 없었다. 물론 여자와 관계를 한적은 많았지만 그래도 깨어있을때의 대 부분은 섹스에 대한 생각으로 항상 발기되어 있을 정도 였다. 나는 방과후 에는 학교근처에서 서빙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그당시 25살의 누나였다.(이 누나와도 썸씽이 일어나는데 그건 다음 번에 쓸 예정.. 그날은 토 요일이였다. 바쁜 시간이 지나고 좀 한가해졌을 무렵 아는 여자 애둘이 커피숍에 놀러왔다. 그녀들은 모두 나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였는 데 합반은 아니지만 노는애들끼린 원래 알지않는가? 그래서 나하곤 몇번 같 이 어울려 논적이 있는 애들이었다. 그러나 둘다 나와 육체적인 접촉은 전 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한명은 내 친구의 여자친구였고 또 한명은 나랑 친한 선배와 사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반갑게 인사를 했고 그녀들은 내 알바가 끝나후 같이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나는 별다른 건수도 없던차라 그러기로 했고 우린 근처에 10대들 이 잘가는 소주방으로 갔다. 나는 술을 잘못하는 체질이라 맥주를 마셨고 머릿속으로는 여자들은 취하게만들어도 내 자신은 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 각을 하고 있었다. 두명이라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내 선배와 사귄적 있던 애를 노리고잇었던 것이다... 욕을 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당시 난 새로운 여자에 목말라있는 피 끓는 10대 였다...흐흐흐 근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 아가기 시작했다. 내가 노리는 여자애(이름은 지연)는 술을 별루 안마시고 내 친구의 깔인 소영이가폭음을 하는것 이었다... 소영은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잊는지 소주를 마구마셔댔다. "이런 젠장..." 소영은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취해버렸고 난 좆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 다. 그래도 친구 여자는 건드리기 찜찜하지않은가... 나와 지연은 소영을 부축해서 거리로 나왔다. 소영은 만취한 상태에서 집에 갈수 없다고 했고 난 그럼 셋이 여관에 가자고 했다. 소영이 술에 취해 뻗으면 일을 벌려보려 는 생각이였다. 여관에 가자는 말에 망설이는 그녀들이 내가 택시를 잡자 차에 탈수밖에 없엇다. 당시 나는 미성년자도 받아주는 나의 단골여관으로 향했다. 여관에 도착해 서 우린 한방에 같이 있게 되었다. 조금 어색한 분위기라 나는 지연에게 술 을 더 마시자구 제안 했다. 지연도 그러자고 해서 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는 온돌방에 있었는데 이불속에 발을 집어 놓고 있 었다. 근데 갑자기 내 사타구니 사이로 누군가의 발이 들어왔다. 난 흠칫 놀랬으나 내 자지가 있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오는 발에 기분좋은 느낌에 모 른척가만히 있었다. 각도로 보아 소영이였다. "아니 얘가 왜그러지? 술 취해서 내얼굴이 동우로 보이나?(동우는 내 친구) 하지만 난 거부할없었고 그발은 좀더 적극적으로 내 사타구니 부근을 애무 하고 있었다. 난 너무 흥분돼서 어차피 얘가 먼저 유혹했으니까 하는 생각 에 불을 끄고 자자고 했다. 우리 셋은 내가 가운데에 눕고 내 왼쪽으로는 지연이가 내오른쪽으로는 소 영이 나란히 누웠다. 모두 술이 만땅 취해서 자는 척을 했지만 사실 모두 맨정신에 본능을 숨기고 잇었던 것이다. 난 불을 끄고 몇분쯤 지나길 기다 렸다가 잠결에 그런것 처럼 소영이 쪽으로 몸을 돌려누웠다... 하하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지만 이런식으로 여자한테 접근해본 경험이 독자들도 많을 꺼라 확신한다... 난 그녀를 조심스럽게 팔베게를 해 내 가슴쪽으로 안았고 그녀는 당연한듯 이 내 팔에 안겨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기 시 작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아니라 며칠 굶은 애기가 엄마젖을 빨듯 난폭하게 내입술을 빨아댔다. 그녀는 내 옆에 자기친구가 있다는 것도 잊은 듯 자신의 옷을 순식간에 벗어버리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 난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뭔가 비정상인 듯이 행동하는 그녀가 ... 소영은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진짜 강수지 처럼 마른 몸매로 정말 보호본 능을 일으킬 외모의 소유자였다 그런 아이가 나한테 이렇게 미친듯이 섹스 를 원하다니,... 그녀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까시를 하기시작햇다. 내것은 이미 발기가 되어있엇는데 그녀는 내가 아픔을 느낄정도로 빨아대고 잇었다... 더 참을수 없게 된 나는 그녀의 깊은 계곡에 삽입을 시도 하였지 만 으외로 잘 들어 가지 않았다... 조금 있다 또 쓸께여 역시 글 쓰는건 쉽지 않네여...ㅠ.ㅠ 정상위로 잘 삽입이 되지 않자 소영이 내 위에 올라타는 일명 방아찍기 자 세로 삽입을 시도 했다. 그러자 조금씩 삽입이 되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황홀한 느낌에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되었다. "으응..." 소영은 이제 신음소릴 거침 없이 내며 상하 좌우로 허리를 마구 돌리기 시 작했다. 난 자지가끊어 질것같은 기분이였다. 너무 흥분해서 사정할것 같자 난 소영을 슬쩍밀어 잠깐 빼도록했다. 그리곤 내 자지 쪽으로 얼굴을 가져 다 대었다. 빨으라는 뜻이었다. 소영은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물건을 빨기 좀 그런지 잠깐 망설이더 니 갑자기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사까시 해주는 여자도 흔치않던 그때 항문을 빨아주는건 나도 처음 겪는 일이였다. 뭐라고 말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에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난 사까시 보다 이쪽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그래 나두 가만 있을순 없지.." 난 고마운 기분에 소영을 뒤로 돌리고 무릎을 꿇게 한후 그녀의 항문에서 성기사이를 핧기 시작했다. 항문구멍에 혓바닥을 넣는 기분은 이상했지만 야릇한 흥분이 되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몸을 꼬으며 연신 신음을 토해 냈다.난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정상위로 삽입한후 그녀와 격렬히 키스 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 였다. "으 윽...." 난 그녀의 깊숙한 그곳에 나의 정액을 한가득 쏟아 넣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난후 우리 셋은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없이침묵많이 계속되 고 있었다.. 바로 옆에 누은 지연이 모를리가 없엇다. 난 이성을 차리자 조 금 민망해졌지만 곧 더 과감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지연도 따먹어 버리자" 난 이번엔 과감히 나의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지연 쪽으로 돌아눕자 마자 지연을 안아버렸다. 예상되로 지연은 반항하지 않았다. 용기를 얻은 난 지 연에게 키스를 했다. 만약 잠 들어서 나의 포옹을 거부안헀다면 키스마저 응한 다면 일은 100% 성공이였다. "이제 키스만 하믄..." 난생처음 두여자와 동시에 관게를 갖게 되는것이다. 물론 영화처럼 두 여자 가 날 동시에 애무해준다던가 하는일은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싱싱 한 고삐리 둘과 한방에서 순서대로 떡친다는것이... 이 사건은 절대 뻥이 아니다. 내가 진짜 겪은 실화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나중에 미아리가서 여 러여자와 섹스(일명 때씹)한적도 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흥분되는 일 이 였다. 지연은 나의 키스를 수줍게 받아들였다. 아마도 적지 않이 흥분됐을 겄이다 . 바로 옆에서 생포르느를 봤으니... 지연은 약간 통통한편이였는데 소영과는 달리 글래머 스타일이였다. 난 지연의 남방단추를 푸르고 유방을 만지기 시 작했다. 크고 탱탱한 유방이 내 두손 가득 잡혔다. 난 소영과 할때보다 더욱흥분했다. 유두를 거칠게 빨아대며 청바지의 지퍼 를 내렸다. 핑크색 팬티가 보였다. 난 팬티에 살며시 키스를 하며 얼굴을 갖다대었다. 야릇한 냄새가 날 더욱 자극했다. 팬티를 내려버리자 그녀의 검은 수풀이 드러났다. 난 그녀의 수풀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살며시 그녀 의 그곳을 벌렸다. 물기 머금은 핑크빛 조갯살이 정말 이뻤다. 요즘 관계했 던 대부부의 여자들은 검붉은 빛이였는데 ... 난 그녀의 조갯살을 마구 빨아대며 애액을 핧아먹었다..그녀는 흥분햇는지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연신 콧소리를 내었다. "흐응 앙~~" 난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의 공알을 중지로 문지르며 내물건을 입구에 갖 다 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내물건을 쥐며 "우리 그냥 애무만 하자 ..."그러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나? 난 비웃으며 무시하곤 입구를 맞춘뒤 확 찔러너엇다. "헉!" 그녀는 놀라며 내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아~아~아~" "이좋은걸 왜안하나? 하하" 난 그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묘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더 피스톤운 동을 강하게 전개했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되자 난 그녀에게 더 큰 쾌감을 느끼게 해야겠단 생각에 두손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며 마지막 박차 를 가했다. "으 윽~~" 그녀가 너무 날흥분시켯는지 생각보다 빨리 사정해버렸다. 하지만 밤은 길 었다. 그날 난 기억은 확실히 나지 않지만 소영과 지연을 번갈아 2번 이상 씩은 가졌다. 이윽고 다음날 아침 우린 멋적게 헤어졋고 아무도 그일에 대해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마치 아무일이 없엇던것 처럼... 근데 그날 오후 소영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러는 것이다. "너 그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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