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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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6 조회 1,075회 댓글 0건본문
금기의 나라 1 # 어린시절 (상) "헉헉헉...허억" "방철아..이..이러지마." "이제와서..학... 뭐가 문제야. 가만있어. 엉덩이좀 들어봐.." "아..안돼. 이제 그만하자.. 우리는.." "가만 있어봐...!" 날이 차가와 지기 시작한 2012년 초겨울무렵. "씨발년. 좋으면서" "아잉..안돼..거기는...아앙" "좃같은년 더 울어봐.. 씹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그..그만. 날 더 이상 괴롭히지마..." 10평 남짓한 허름하고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뒹굴고 있는 두 남녀. 방안을 장식하고 있는가구나 집기류들은 별로 온전한 물건이 없어 보이며 창쪽엔 그나마 고급스런 타자기한대가 주위에 어지러이 널려져있는 원고지 조가리들 사이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그옆, 먹다남은 커피잔과 방금까지 열이 받았는지 커피포트 주둥이가 허연입김을 뿜어내고있다. 이리저리 풍만한 엉덩이를 밀며 도망치는 여인과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옷가지를 찢을 듯이 달려드는 사내. 덩치는 크지만 얼굴은 아직 소년의 티를 벗지못한 듯. 그의 표정이나 행동등으로 짐작하건데 아직 15~6세정도로 보인다. 우왁스런 손놀림에 여인의 옷가지는 사정없이 찢겨져 나가고 휘뿌연 두 다리사이로 땀으로 젖어 번지르르 빛나는 터질것같은 허벅지가 뇌세적으로 튕겨져 나왔다. 육욕에 감염된듯, 도착적으로 빛나는눈빛의 소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악스럽게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게걸스럽게빨아댄다. "쩝쩝...후우욱...하아..흐으음." "학..제발...방철아.....아아.." 덩치큰 소년의 이름...방철.. 둘은 이제 방 한구석에서 달라붙었다. 여인의 밑에 깔린 누런원고지들이 땀에젖은 엉덩이의 거침없는 문지름으로 마구 구겨지고 , 그 마찰음으로 묘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허벅지를 빨아올라가는중 검은털을 감싸고있는 타이트한 여인의 팬티가 방철의 눈앞에 나타났을 때. 그녀 특유의 암내가 온 방안으로 화악퍼졌다. 이미 여인의 거대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손바닥만한 팬티는 그녀의땀으로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으며. 그 가운데 에는 여인 스스로 방출한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었다. 방철은 그 음란한 보지두덩이에 머리를 박아넣으며 지껄였다. "내.. 내보지....흐으음" "하아악" 두손으로 거칠게 팬티를 잡아챈 뒤 벗기려는데 "찌지직..`소리를내며 벗기워지지 않으려는 듯 엉덩이에 걸린 여인의 손바닥 팬티.. "씨팔. 찢어버릴거야." 밑의 여인은 그 엄청난허벅지를 꽉오무렸다. 마지막까지 저항을 하려는듯이... 방철은 땀에 절은 팬티벗기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여지껏 몰랐다 여인의 보지털로 감싸진 둔덕을 손바닥으로 찰싹 내려쳤다. "아항!" 순간 여인은 엉덩이를 방철에 입에 물려질정도로 들어올렸다.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매질의 효과였을까? 방철은 악마같은 웃음을 머금고 허벅지에 말려져있는 팬티를 벗겨내리며 입으로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빨아댔다. 아..드디어.. 밑의 여자는 두눈을 감은체 입을 벌리고 높이쳐든 엉덩이를 유연하게 돌려 대는 것이다. "아하아...앙" 방철은 농익은 물을 마구 흘려대는 여인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큰아 나갔다. 조그만 방안에 열풍이 시작된 것이다. 난숙한 여인과 소년의 정사가... 16세 소년 방철... 지금 뒹굴고있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전까지는 방철은 정상적인. 아니 그저 욕망을가슴에안고 혼자몰래 울부짖는 뒷거리 음습한문화의 사생아였다. 지금생각해보면 독수리오형제와의 그 처절한 공생관계. 방문을 걸어잠그고 몰래 돌고도는 빨간책을 주워들고는 아랫도리를 강렬하게 흔들어 댄다. 주체할수없이 융기된 젖통. 그리고 거대한 엉덩이들로 채워진 외국년들을 보며 죽도록 박고싶었지만.............. 책상에 앉아 두눈을 부릅뜨고 자랑스런 오형제의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처지였으니 "으흐흐...그래...그..그래도 니가효자야..........찌익` .....허탈.......끝나고 나면 스스로 책상머리가 빙글 빙글 돌아갈정도로 광란이 너무 과했음을 스스로 질책했던 평범한 소년 . "아......가엾은 나.` 초등학교6년시절부터 성에대해 간접적으로 접한후부터 방철의 기묘한 섹스행각은 시작돼었다. 팽팽한 몸매의 담임선생은 항상 왠지모를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교실로 들어왔다. 방철의 학교에서 최고의 미녀임과 동시에 암말같이 잘 발달된 동물적인 몸매의 그의담임은 아이들의 최고 섹시스타였으며. 여학생의 시기대상 1호였다. 그토록 매력적인 여선생에 대한 묘한소문이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일파만파로 떠돌았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중 최고의 소문은 그녀와 동네 누구가 자주 여관에서 목격된다는것과 학교에서는 늘 노팬티 차림이라는것이었다. 눈가에 요요로운 웃음을 먹음은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노팬티를.... 그즈음. 방철은 그 섹시녀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돼었다. 그는 잡기에 능했다. 딱지치기는 말할것도없고 구슬이면 구슬. 쌈치기면 쌈치기. 동네 아이들 공포의 대상. 사상 최고의 고수였던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붙여준 그의 별명은 "지옥에서온 딱지잽이" 였다. 그날도 학교가 파한뒤 도전자 학효와의 타이틀 매치를 위해 그동네로 원정을 가던중이었다. 늘 보던 후줄근한 모퉁이 여인숙을 돌무렵. 방철의 눈높이만큼밖에 되지않는 여인숙1층 창가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담임을 발견한 것이다. 둘은 너무놀랐지만 일단 눈을 마주쳤던 방철은 얼결에 인사를 했다. 사색이된 여선생은 "으..응.. 어..어디가니?" 정말 웃기지만 그여선생은 양손위로 얼굴만 내밀고있는 우스꽝스런 모습이었다. 얼굴엔 어색함과 더불어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학.효네 가는데요." "그..그러니. 너 또 딱지치러..가니?" "예..." "따..딱지 잘치고... 마..많이따라.." "이.서..선생님도 어렸을적엔...딱지....." 잉? 여선생은 당황한 그녀의 표정과 더불어 횡설수설 위기를 모면하려는 빛이 역력했다. 그때. 창 안에서 거친숨소리의 남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쪼그만새끼 빨리보내" 여선생은 더더욱 얼굴이 사색이 돼었고. 방철은 그 자리에서 멍하니 쳐다만 보았다. 그런데 창틀밖으로 여선생의 너무나도 풍만하기 이를데없는 양쪽 유방이 불쑥 튀어 나왔던 것이다. 양가슴을 양 유방을 거칠게 말아 쥐고있는 시커먼손. 남자의 손이었다. 그리곤. 이빨만 하얀 검은 얼굴이 불쑥튀어나오며. "네선생 젓퉁이 죽이지않냐?" 하며 히죽거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이내 얼굴이 똥색이된 여선생을 납씬 들어올려 그녀의 뒷모습을 창틀에 걸쳐놓았다. 창틀위 옆으로 누워진 여선생의뒷쪽몸. 그 큰 엉덩이를 방철의 눈앞으로 내민 것이다. 분명 여선생의 털많은곳에 번들거리며 검은 손가락세개가 묻혀있었다. 양손으로 남자 목을 감싸안은 여선생은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이곤 "너무해...성근이....아아앙..." 너무놀란 방철은 좃나리 뛰어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딱지고뭐고 다흘리면서 한참 발르고 있는데 뒤쪽에서 "에헤헤헤. 좀만하게 밝히기는"라는 양아치의 소리와 함께 "몰라몰라.성근이..나어떡해잉.." 라는 어처구니없는 여선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시커먼 양아치. 그새끼는 어른들도 이기는 동네 양아치 성근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그학교 유부녀 여선생을 강간해서 짤린 악마 성근이. 결국 방철의 담임선생까지..... 그건 그렇고 너무나도 큰 여선생의 엉덩짝이 방철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씨발...무슨 엉덩이가 그렇게 크냐...." 집으로 돌아온 방철은 괴로웠다. 가슴이 벌렁거릴정도로 흥분돼고 한편으론 낼부터 어떻게 선생을보나.... 하필왜 그런 새끼랑.....씨발... 방철은 복잡미묘한 두가지의혼돈속에서 죽어라고 아랫도리를 흔들었다. 암말같은 여선생의 풍염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두눈을 부릅뜨고..., 다음날 아침 조례시간. 방철은 문 제일 뒤쪽자리에숨어앉아 여선생의 동정을 살폈다. 그의 건강한 여선생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헤죽거리며 요염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일단 어느정도 안심이된 방철은 그녀의 온몸을 끈적한 시선으로 훑어내려갔다. 타이트한 시커트를 찢어버릴 듯 팽창한 엉덩이..... 그 엉덩이의 실체를 확인했다는 비밀스러운 쾌감이 서서히 아랫도리에 번져나갔다. 털복숭이보지를 둘러싼 막강한 엉덩이.... 이런 은밀한 상상에 빠져있던 그에게 여선생이 불쑥 "유방철. 종례시간후 남아. 선생님좀 도와줄래?" 방철은 심장이 얼어버릴것같았다. 수업이끝나고 아이들이 파한 정갈하게 정돈된 교실. 방철은 책상에 앉아있는 여선생의 옆에 어색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창가에 걸쳐져있는 누런 커튼을 하나하나 닫았다. 어두워진 교실안. 두려움에 떨고있던 방철을 향해 다가오던 육체적인 여선생은 대담하게 책상위로 올라앉았다. 그리고는 그를 불렀다. "어저껜 왜 그렇게 도망간거니?" "....." "선생님은 방철이를 평소부터 각별하게 봐왔단다." "방철인 싸움도 잘한다며. 등치도 남들에비해 커다랗고." 방철은 선생의 유난히 부드러운 말투에 녹아내릴듯한 기분이 들었다. "난 남자다운 아이들이 좋더라. 방철이같은.." "선생님하고 약속해줄래?" "예...?" "어제.....일.. 우리둘만의 비밀로 해줄수있지?" 앞에있는 여선생의 난작하고 부드러움에 취해있던 방철은 말을 꺼내기조차 힘들어 침묵만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여선생의 손이 방철의 볼을 감싸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그 향기로운 얼굴을 들이밀있다. 그리곤 "방철이가 약속하면 선생님이 선물을 줄거야." 방철의 얼굴은 완전 홍시처럼 물들었다. "어머...우리 방철이 이 선생님 좋아하나보다" 요염하게 웃으며 " 선생님이 좋아?" "........." "비밀만 지켜 준다면 방철에게 이 선생님이 줄수도 있어.." "..?" "네가 졸업하는날 선생님은 너에게 줄거야. 모든걸.." "어저께처럼 보고싶지?" 동물적인 여선생은 잘 말아올려지지 않는 타이트한 스커트를 요염하게 걷어 올렸다. 엉덩이를 부드럽게돌리며... 시커먼 털이 무성하게 깔려있는 그녀의 보지가 팬티스타킹에묻혀 있었다. 학교에 노팬티로 출근하는여인. 그리고 여인숙에서의 자주 목격된다는 소문은 모두 사실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게슴츠레한눈으로 건강한 양다리마저 책상위로 올려 무릎을 구부렸다.그리고 메니큐어가 예쁘게 칠해진 오른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졸업만 하면 이걸 맛볼수있어" "선생님은 다알아. 너희들이 이걸 먹고싶어 한다는걸. 너도그렇지?" "약속만 지켜준다면 이 자리에서.... 만져볼수도있어" 방철은 거의 이성이 마비될지경이었다. 자기를 가르치는 선생이. 학교최고 섹시스타인 그녀가 책상위에서의 도발적인 포즈로 그를 유혹하는 것이다. 은밀한 둘의 거래는 여선생의 일방적인 승리로 굳어지고 있었다. "냄새까지..맡아도 돼..요?" 무슨말인가. 우리의 방철이가 역공을 펼친 것이다. 잠간 당황한 그녀는 이내 요염한 표정을 즈으며 "호홍..제법이네. 하지만 스타킹은 찢으면 안돼" 방철의 다리보다 두배이상됨직한 그녀의 허벅지에 조그만 손이 올려졌다. 순간 움찔하는 여선생. 맨질맨질한 그감촉이 너무좋았다. 방철은 꿈같은 기분으로 자기 선생의 허벅지를 쓸어 만지고 있는 것이다. 사타구니 근처로 손이 움직였을 때 여선생은 연신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방철은 그녀가 정말 색골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흘러 스타킹을 적시고있었다. "아.....몰라....."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촉감을 느끼며 방철은 처음보는 털복숭이 동굴에 얼굴을 바짝밀고 생김새를 관찰했다. 여선생의 보지는 정말 희안 했으며 음란하다는게 이런걸까라는 생각을 했다. 음란한 여선생의 보지. 방철은 코를들이대고 킁킁거렸다. 그리곤 이내 스타킹위로 혀를 같다댄 순간 "아하아....하아. 스타킹 찢으면 안돼....." "아아...하아앙" 이상한 앓는듯한 소리를내는 그녀가 약간 두려워졌으나 본능적으로 방철은 여선생의 두다리를 어깨에걸치고 마구빨아댔다. 그럴수록 여선생은 자지러질듯한 교성을 질러댔다. "아하아앙.아앙...하아하아....아.. 좋아....아이 좋아라..아하아아아앙!" 방철은 교실밖에서 혹시라도 누가 들을까봐 두려웠다. 그러나 이 여선생은 그런건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마구 물을 흘리며. 상황이 이렇게되자 방철은 지금 맛보고있는 이보지의 진짜 살맛이 보고싶다는 욕정이 일기시작했다. 그래서 그곳을 둘러싼 장막인 팬티스타킹을 제거하고 싶어졌다. "찌이이익. 찌이익 찍찍!" "하악! 아...안돼! 그건 찢지 말라고했잖아!" 그러면서도 그녀는 엉덩이를 교실 천장쪽으로 거침없이 들어올렸다. 책상위에 개처럼 엎드린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가 방철의 눈앞에 쏘아져왔다. 타이트한 스커트는 말려 허리에 걸쳐있고 날씬한 정장 윗자락앞섭은 큰 유방탓에돌출돼어있었다. 보지부분이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위용을 자랑하듯 떡벌어진 엉덩이. 어제 보았던 그 엉덩이보다 더더욱 막강하게 씰룩이며 흔들리고있었다. 양손으로 나누어 잡은 엉덩이를 거칠게 잡아벌린 방철은 얼굴을 엉덩이사이에 끼우고는 죽어라 빨아대면서 헐떡거렸다. 선생은 너무흥분에 겨웠는지 아래위로 엉덩이를 마구돌려대며 교성을 질러댔다. 그녀가 얼마나 싸댔는지 방철의 얼굴은 씹물로 온통 젖어버렸다. 방철은 본능적으로 허리띠를 풀고 끝까지 팽창된 자지를 움켜쥐었다. 오늘 이 여선생을 먹어버릴 심산이었다. 하늘같은 선생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그녀도 호응해줄것같은 확신이 들었던 것이다. 방철은 가볍게 책상위로 날아올라 한손으로 풍만한 선생의 엉덩이를 벌리고 또한손으론 좃대가리를잡아쥐고 그녀의 보지를 겨냥했다. 얼굴을 책상에 붙이고 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린 여선생은 이미 준비된 상태였다. 자신의 어린 제자를 대충 꼬드겨 비밀을 유지하자는게 그녀의 전략이었지만 생각보다 저돌적인 방철의 공격에 당황하면서도 근본이 워낙 음탕한 그녀인지라 결국 욕정을 이기기에 불가능하다고 느껴버린 것이다. 지금 그녀의 머리속엔 감당할수 없는쾌감에 떨수밖에없는 자신의 음란함을 책망하는 자책감과 발랑까진 보지에서 번져오는 미치도록 좋은 짜릿함으로 거의 이성이 마비될 지경이었다. 더 말할것없이 방철은 홍수를 이루고 있는 어른년의 보지에 자신의 좃꼬챙이를 부드럽게 밀어넣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느낌이란... 그때. "양선생. 퇴근 안합니까?" 복도쪽에서 득의 양양한 소리가 들려왔다. 화들짝 놀란 방철은 잽싸게 책상에서 내려와 교탁밑으로 숨어들었다. 모선생이 복도를걸어오며 담임과 퇴근을 채근한 소리였다. 그런데.... 여선생은 아직도 책상위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올려놓고는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저런...어찌하려고..` 방철은 두려워 간이 콩알만 해졌다. 방철은 눈을 감아버렸다. 이순간 그에게 엄청난 두려움이 엄습했다. 진정하고 눈을떴을 때 여선생의 다리가 눈앞에 있었다. "해..해야죠. 일이 조금 남아있기는한데.." 그앞으로 양복바지가 나타났다. "일도 일이지만 쉬어가며 해야죠. 그런다고 월급이 오르는것도 아닌데" 방철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마 이 여선생은 교탁 앞에 서서 방철이를 가려 주려는 심산이었나보다. 그녀의 풍만한 두 다리를 보자 그는 왠지 안심이돼었다. 그리고 그다리 사이에는 그녀의 음란한 보지에서 흘러내린 씹물이 스타킹을 륢셔놓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우람한 남자손이 여선생의 거대한 엉덩이를 움켜쥐며.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즐겨볼까요. 양선생?" "이..이러지말아요." 방철은 황당했다. 담임이 다른남자와도.......? 다음 말은 더 걸작이었다 "음탕한년, 맷돌같이 엉덩이를 갈아대면서 좋아라 울부짖을땐 언제고" 그리곤 남자의 양손이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거칠게 잡아왔다. "네년은 그래서 더 좋단말야. 살짝 잡아빼면서 쾌감을 느끼는년들은 거칠게 다뤄 줘야돼" "찰싹." 방철의 눈앞에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너 이미 젖어있지. 씨발년아" "아...빨리 퇴근해요.. 우리" 방철은 울고싶어졌다. 나쁜년. 그녀는 아무나한테 벌리는 그런 년이었다. 그 일이있고난후. 여선생은 가끔 치마를들어 털보지를 방철에게 보여주며 자지도 슬쩍 만져주기도 했으나. 다른 일은 없었다. 그는 졸업식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결국 방탕한 그녀의 섹스 행각이 다른 이에게 발각돼어 학교를 그만둬 버렸다. 얼마나 아까왔던지... "헉헉헉..... .!" 그 후 방철은 여자를 잡아먹을땐 기회를 놓지지 말아라. 또는 단쾌에 조진다. 라는 좌우명을 생명처럼 여기고 있었다. 주마등처럼 초등학교시절이 스쳐지나갔다. "뭐해...아아..앙..해줘...빨리" "하아...내보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 잠시 행위에 소홀했던탓에 밑에깔린 여자가 보채기시작했다. "씨발..방금전까지만해도 빼더니...그게 날 미치게해" 텁텁텁텁 "아앙....하아아...더..더쎄게...하아앙....아" "씨이..." 약간힘을줘 털이무성한 아랫년의보짓살언덕에 스트로크를 가했다. 퍽퍽퍽퍽 살집이좋아 둔탁한마찰음과 씹물이 여인의보짓털과 방철의 털사이에서 마구튕겨지며 북쩍북쩍하고 야릇한음률을 만들어내고있었다. 여인과방철은 이미 종착역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고 있었다. "아하아앙..하앙.나미쳐..더쎄게.더..박아줘...쑤셔버려....더..더..더어어어어....엉" "하아아아아아" 방철은 7초의쾌락을위해 마지막스트로크를 강렬하게실행했다. "퍼퍼버버버벅..." 아랫년의 씹물이 마구허공으로 날리는순간 "아하악...싼다...하아앙...더러운 아들새끼야...아앙..네엄마보지에서씹물이 마구쏟아져....어... 개같은새끼야아.......앙" 온통 구겨진 원고 조가리위에 헐떡이며 마지막의여운에 씨근덕거리며 눈이 반쯤풀려버린 방철의 아래깔린 삼십대후반의 지성적이며 풍염한 여인. 온통 정액을 몸에 문지르고 있는 이여인은 바로 그의 어머니이다. #2 어린시절 (하) 방철은 중견 기업가의 아버지와 영문 번역가인 어머니 백 은미사이의 독자였다. 그의 아버지는 천부적인 색꾼인지라 막강한재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후리고 다니며 주위에널린 곱상한년들은 모조리 접수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그러다 결국 음탕하게생긴 새엄마라는 젊은여인을 불러들였고 그때부터 한 집 두 살림이 시작되었다. 방철의 엄마 백 은미는 방철이도 놔둔채 홀연히 집을 떠났다. 분노한 방철은 아버지와 한바탕 싸운 뒤 홀로살기에 나섯던 것이다. 망할 멍청한 아버지. 50이넘은 아버지가 뭐가좋다고 29살짜리가 들어왔겠는가. 그년의 눈은 온통 그 아버지의 재산에 가 있었다 어쨌든 심신이지친 방철은 고풍스런 한옥이많은동네의 학교친구집 쪽방에 신새지기로 하였다. "방철아. 세상이 다그런 것 아니것냐. 씨바. 우리애비도 만만치않타니껭." "전번에 엄마랑 연자년이랑 씨바. 온천에보내놓고 독서실에서 담배값좀훔치러 집에들어왔는데. 아씨바." 말끝마다 씨발을 교묘하게 구사하는 방철의친구 개균이가 조심스럽게 위로를 거들고 나섰다. "우.. 울애비가 요앞 미용실주인년이랑. 그왜있잖냐. 젓퉁이크고 무지막지한엉덩이 씰룩거리멘서 사방에휘젖고다니는년. 그년이랑 집안에서 그짓거리를 하고있더라니껭. 그엄청난엉덩이를 끓어안고 뒤에서좃나리박아대더라고씨바. 씨~바꺼. 다그렇게돌아가는거라니껭!" 그리고는 방철의 눈치를 살핀다. 방철은 "난 아무렇지도않아. 굵게 가는거지 뭘. 근데. 그년엉덩이가 그렇게크냐?" 순간 걱정의눈빛이던 개균이의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씨바새끼. 아무이상없쟌여. 우헤헤헤헤 존나까져갖구.헤헤헤헤헤.걱정했쟎여좃까야.에헤헤헤헤" 방철은 초등학교6학년시절 여선생과의 엉덩이 사건이후 여자의가슴보다 그 풍염한엉덩이곡선에 모든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옆의 개균이 역시 만만치않은 색골이기에 둘은 중학 입학당시부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지금도 그들은 음란한 예기들을 주고 받으며 사악한 웃음을 흘리는 중이다. 그때. 고딩2학년개균이의누이 연자누나가 문을빼꼼이열고는 "지금 웃음들이나올때니?. 방철이넌 아무렇지않은가보구나?" 라며 흘겨봤다. "문닫아 씨벨년아." "뭐~어? 너!. 엄마~아. 개균이가 또욕했어엉. 저나쁜새끼가앙" 뛰어가며 엄마한테 발르는 모습이 귀엽다. "에이 씨바년이!" "늬 누나쟎아" "누나면 뭐해? 한번 주지도않으면서. 근데저씨바년....욕을하네에. 나한테!" "늬 누나 예쁜거얌마. 글래머 스타일에 아마 몸매는 안소영이가 울고갈걸?" "씨바. 그러냐? 에헤헤헤헤" 빈말이 아니다. 연자누난 얼굴은 귀엽게 생겼지만. 몸하나만은 귀엽다는표현이 전혀 어울리지않는 거대한엉덩이와 젖을소유한. 진짜 터질것같은 젊음의 소유자였다. 거기에 반해 개균이는 앙상한 나무꼬챙이에 빈대대가리를 얹어놓은 덜떨어진악마의 손자형상이었다. 도저히 둘은 남매라고보기힘든. 맞아떨어지지않는 젓가락같은 사이였다. 사실...연자누나도 먹음직하지만. 그 엄마가 더 박음직스럽다. 오늘부터 며칠 삐대야함을 죄송스럽게 여겨. 인사를 드렸는데. 그 큰 바디선의 굴곡과 터질것같은 엉덩이에 정신이홀려 엄마와의 자리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도 기억이 나지않는다. 다만. 마루로 나왔을 때 개균이가 그찢어진 눈을 흘기며 "씨바새끼. 뭘 그렇게 유심히봤냐?.킥킥킥." 주절거리는 개균이의 경망스러운 말만 기억날 뿐이다. 그렇게 개균이와 방철은 중학시절부터2년간의 짧은친구지만 이부분에선 워낙 숨김이없는 막역한사이라 거리낌없이 그네들의 엄마를 말로써 농락하던 사이였다. 한번은 개균이가 방철이네집 세탁기안의 엄마팬티에서 보지털을 발견하고는 "이야아씨바...왕건이 건져올렸다아. 방칠이(개균이는 평상시 방철을 이렇게 불렀다)엄마씹털이다씨바알" 하며 눈물을흘리면서 보지털을 쪽쪽빨았다. 방철은 잠시 당황했지만. "우리엄마보지털 가보로 간직해라."라고 준엄하게 명령해주었다. 그때 방철은 엄마 보지털을 빨면서 여지껏 느껴왔던 기분과는 다른 묘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방철에게있어 굉장히 높은 존재였으며. 당연히 대놓고 범하지 못할 대상이다. 평소 엄마를 몰래 훔쳐보며 내 엄마지만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던 그였다. 꼭 다문 도톰한 입술. 옆으로 보이는 터질 것 같은 유방의 방실한라인이 매혹적인 허리로 이어지고 그 유연한 허리에서 서서히 확대되는 거대한 엉덩이의 풍염한 곡선, 몸에 붙지않는 치마지만 의자에 앉아있음으로 타이트해진 모양의 스커트. 그아래로 다소 굵은 듯이 뻗어진 매끄러운 느낌의 건강한 피부색으로 치장된 두다리. 육감적인 몸매와는 달리 안경을 착용하고 자연 스런 화장으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엄마. 그렇다. 방철의 엄마를 가장적절하게 표현할수있는 단어는 바로 지성이다. 마치 9시뉴스 여성앵커의 정숙하며 노련한 안정미. 은근히 짓밟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그런 엄마의 한가닥보지털. 어느 순간부터 막연히 느껴왔던 동경의 대상인 엄마의 은밀한 곳에서 나온 한가닥의 보지털이 방철의 이성을 마비시켜 감당치 못할 쾌감에 떨게한것이다. 이 도착적인 위험한 장난이 시작되고부터 방철은 엄마의 목욕시간에서부터 속옷 모양과 좋아하는 색상까지 모든 것에 예민하게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지금까지 약 70개의 엄마보지털과 애액이 묻은 20개 팬티를 모았다. 이건 절대 비밀이다. 만약 개균이가 이사실을알면 두눈을까뒤집고 방철에게 내준 이 초라한쪽방과 그의 엄마보지털을 흥정할 것이다. 거기에비해 연자누나의엄마는 활달한 여장부스타일이다. 이것저것 끼기좋아하는 아줌마. 얼굴엔 여차하면 한번줄것같은 표정을 흘리며 엉덩이를 휘젓고 다니는 행동파의 모습.. 방철의 엄마보다 살집이 좋은 그녀는 정말 색정을 불러 일으키는 몸을 지녔으며 두눈에 물기가 축축한 젖은 눈의 소유자였다. 방철은 직감적으로 그녀가 물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개균이 엄마는 야한 화장으로 치장된 걸어 다니는 색기일지도 모른다. 그 여파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동네 반장이다. 개균이와 연자. 아무래도 두남매의깊이없는행동은 그엄마의 영향이큰듯싶다. 일전엔. 개균이의 도움으로 그엄마의 목욕장면을 훔쳐볼수있었다. 너무나도 뽀오얀피부. 허연살결의 풍염한 곡선. 방철은 그 자리에서 숨을 쉴수가없었다. 엄청난젖통이 수증기와어울려 흔들리는광경. 거대무비한 둔부. 달라면 쉽게 줄것같은 백치미의표정. 그 자리에서 싸지않았다면 그의 머리는 돌아버리지않았을까... 그때 개균이는 앙상한 좃꼬챙이를잡고 죽어라흔들며 씩씩거렸다. "언젠간 먹고말거야.씨발" 개균이와 방철은 언제나 같은 생각이었다. 그때 문득, 방철은 개균이가 나중에 자신의 엄마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일었다. 몇초동안의 생각으로 아랫도리가꿈틀댈 때 "며칠전에 씨바.연자년이 젖통만졌다이"라고 내게 붙으면서 개균이가 사뭇진지한모습으로 말을꺼냈다. 순간 서늘함이 방철의 뒷골을 스쳤다. 그는 동그랗게 눈을 말고 개균이를 응시했다. "씨바년이 저녁밥먹는데. 짧은치마입고 빤스가랭이가 다보이게 앉아서 내가 쳐다보는데 신경도 안쓰고 밥을 쳐먹더라니껭. 아우씨바. 그시꺼먼 보지털이 밤새 아른거려서....." 개균이의 입에 침이 흐르는 것으로 보아 사실인 듯 했다. "씨바년 빤스도 그물망을 걸치고 지랄이야. 좃꼴리게" 방철은 긴장한 표정으로 이 악마같은 놈이 드디어 실행에 들어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의 다음말에 귀를 조아렸다.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게 더라고. 씨바"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예기가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렁였다. 그는더욱 귀를 조아렸다. "씨바. 방에 몰래 기어들어가니께 쫄쫄이입고 엎드려 자고있더라니껭. 알쟎냐. 연자년 엉덩이 큰거 벌어진 엉덩이보니껜 참을수가없더라니껭. 살살 기어서 연자년뒤로 ............씨바....................... 개균이의 말과 더불어 방철의 머리속에 그때의 상황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마루를 지나 마치 자객이 매복을 감행하듯이 기어가는 개균이... 복잡한 심경의 얼굴모습과 더불어 충혈된 조그만 눈알을 굴리며 연자를 겁탈하려는 금지된 욕망에 불타는 악마의손자. ....마치 그 자리에 내가있었던 것처럼....) "씩씩... 하아.씨바..."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니 책상에 켜진 백열등만 덩그러니 켠채 연자누나는 엎드려 잠이 들었다. 조심스럽게 기어가던 개균이의 눈앞에 드러난 연자누나의 거대한 엉덩이. 평소에 보던 연자누나의 엉덩이보다. 엎드려있는 엉덩이는 정말 엄청난 모양으로버티고 있었다. "씨발년. 매일 처먹는것만 좋아하니까. 엉덩짝이 남산만 하네........뭐.난 좋지만.." 빈대대가리만한 개균이의 머리와의 상당한 대조를 이루며... 벼게에 얼굴을 묻고 곤히 자고있는 연자누나의 모습에 적잖케 안심을 했지만 개균은 돌아버릴듯한 심정으로 주변을 살피며 침을 꼴닥였다.. 너무나 음란한 연자누나의 엉덩이에 부들부들 떨며 손을 얹어본다. 까칠한 쫄바지의 감촉과 풍만한 엉덩이의 부드러움이 미치도록 좋았다. 오히려 엄청난 엉덩이를 더 퍼지지 않게 조이고 있는 탱탱함이 더더욱 이성을 마비시켰으며 바지춤의 볼품없는 개균이의 패잔병같은 좃꼬챙이는 사정없이 껄떡였다. "씨바. 좃 꼴려 미겠다..." 불안한 듯 두손으로 연자누나의 풍만한 엉덩를 감아쥐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 황홀한 감촉을 즐기며 엉덩이를 일그러뜨렸다. 지이잉~. 개균이는 감당치 못할 흥분에 떨며 자신의손에 농간당하는 제 누나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이렇게 심장이 벌렁이다간 쾌락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졌다. 아니 죽어도 좋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손에는 더욱 힘이들어가고 쫄바지에 가려 마구 일그러지는 엉덩이의 아랫쪽은 명암때문인지 검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양쪽 엉덩짝은 손으로 부비는탓에 마구 일렁였지만 중심쪽은 그 여파가 미치지 않는법. 항문이 도사리도 있다면 중심쪽이니 당연하다. 그 및으론 개균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누나의 음란한 보지가 있겠지. 북실북실한 시커먼 털에덮여 애처로이 물을 흘리는...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개균은 다짜고짜 엉덩이 중심으로 얼굴을 옮겨 도마뱀같은 혀를 낼름거렸다. 개처럼 헐떡이며 항문을 옷위로 큰는 도착적인 쾌감이 전신으로 엄습해 마구 침을 바른다. 순간. "음........으응....." 연자누나가 간헐적인 신음을 뱉았다. 놀란 개균은 동작을 멈추고 누나의 엉덩이 밑으로 납짝 엎드렸다. 얼굴에는 긴장의 땀으로 범벅이된채. 올려보니 연자누나의 항문쪽 바지춤이 흥건이 젖어 있었다. 이미 그녀의 쫄바지나 개균이의 바지춤은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하나는 제 동생의 침으로 하나는 도착적인 쾌락의 분비물로.. 누나의 쫄바지가 젖어감에 따라 개균이의 코로 야릇한 냄새가 풍겼다. "씨바아. 이게 암낸가벼....." 누나의 미동이 잠잠해지자 개균은 쫄바지 양허리부근을 잡았다. "씨바. 이왕이면 벗겨서 빨자" 두손에 힘을주니 타이트한 쫄바지에 눌린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살이 백열등 불빛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너무나 탱탱한 엉덩이살.... "하아...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