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야설같은 소라경험(돌직구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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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6 조회 1,049회 댓글 0건본문
야간 근무중인데 톡이 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한 뒤 저에 대해 소개를 부탁하네요. 간략히 얘기한 뒤
어떻게 연락했는지 물어 보니 며칠 전 소라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했다 합니다. 여성분이냐고 하니 여자라
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니 그냥 톡친구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나이대가 비슷하고 해서
자기 소개를 하니 39살 포항 살고 유부녀에 키는 166 체중은 57 귀염스탈이라 하네요. 만남은
몇번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낮에 일하냐고 해 이번 주는 야간 근무라 낮에 시간 낼 수 있다고 했네요.
자기는 평범하고 약간 동안에 귀엽다는 얘기 많이 듣고 솔직한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직구를
날리네요. 침대에선 적극적이고 오럴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합니다. 와우!! 저는 오럴 받는거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친구하자는 그녀.. 친해지구 자주 보자고 합니다. 내 물건 사진을 올렸는데
약간 휘어졌는지 물어 보기에 그렇다고 하니 휘어진 물건이 좋다고 합니다. 삽입했을때 질벽을 긁어주는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랑은 아니라며 자기랑 해보구 남자들이 섹스하는 맛이 있다고 하네요.
내일 낮에 만나자 하니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여주니 선한인상이라 합니다. 자기는
톡 프로필 사진을 띄운다고 합니다. 숏컷에 귀여운 얼굴이네요. 얇은 입술이 은근히 섹시했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이라 하니 다시 한번 오럴 잘한다고 합니다. 서로의 호칭을 정하고 성감대가 어딘지
물어보니 가슴빨리는 거랑 삽입하는 거 좋다고 합니다. 박으면서 가슴 빨고 싶다고 하니 그것도
좋아하고 뒷치기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섹파가 있는지 물어보기에 최근에 만나는 24살
여자애가 있다고 하니 좀 부담되겠다며 자기도 섹파가 있는데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요즘 그 남자
가 좀 이기적인거 같다고 합니다. 29살 남자애라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자기 대물을
믿구 그러는 건지 좀 그렇다 합니다. 내가 충성한다고 하니 아침에 통화 하자고 하네요.
스포츠 마사지 할 수 있다고 하니 마사지 받고 싶다며 근육 뭉친거 다 풀어달라고 합니다.
다음 날 오후에 만나기로 하고 아침에 톡 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이 되니 바로 톡이 왔습니다. 위덕대에서 2시에 보기로 했네요. 약속장소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니 그녀로
보이는 여자가 다가옵니다. 흰색 짧은 치마에 파란 블라우스를 입은 슬림한 몸매의 그녀. 차에 태우
고 조금 가니 깔끔한 무인텔이 나옵니다. 들어가니 만차 입니다. 포항의 명소인가 봅니다. 옆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네요. 톡을 통해 서로 솔직하게 교감하고 나니 차 마시고 간보는 과정없이 바로 모텔로 입실했습니다.
모텔방에 들어서니 그래도 약간은 서먹한 느낌에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네요. 옆으로
다가가 손을 잡고 잠시 얘기하다 옷을 벗으며 샤워하러 가는 그녀.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비장의 무기인 발기제를 복용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웠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A컵 크기의
가슴을 보듬었습니다. 잠시 애무를 하니 오히려 저를 눕히고 제 가슴을 빨아댑니다. 역시 요부다운
유부녀의 스킬. 좋습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물건을 사정없이 빨아댑니다. 자신있어하는 오랄
스킬 답게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부랄까지 빨아대더니 여성상위로 제 물건을 받아들입니다.
완전하게 삽입된게 아니라 반쯤 들어간 느낌에 제 위에 올라타 기술을 부립니다. 쪼이는 동굴을 느끼다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 체위로 깊숙히 박았습니다. 자기 동굴이 뜨거워 남자들이 얼마 버티지 못한다고 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조근 조근 물어주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사정했습니다. 아쉬워하는 눈치의 그녀 옆에 누워
클리를 손가락으로 애무했습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손가락을 조금 아래로 하니 보지가 바로 느껴졌습니다.
클리와 보지를 애무하니 신음과 동시에 뜨거운 애액을 사정하는 그녀. 계속해서 만져주니 4번이나
사정하는 그녀. 침대가 축축해 졌습니다. 잠시 쉬다 이번에는 콘돔을 끼고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뒷치기로 체위를 유도하는 그녀. 한번 사정하고 콘돔을 끼니 꽉꽉 물어주는 그녀
의 보지에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깊게 들어오는 물건을 만끽하며 모텔 복도까지 들리게 섹소리를 내는
그녀. 허리를 받쳐주니 더 느끼는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슬림한 허리에서
섹시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이었습니다. 허리를 든 상태로 박다가 힘이 부치는지 엉덩이만
올린 상태로 계속 박았습니다. 단발마의 신음과 더불어 다시금 뜨거운 애액을 사정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휴식을 취하며 그동안 만난 남자들에 대해 얘기하는 그녀. 최근 섹파는 29살 180의 키에 대물인데
너무 커서 막상 섹스를 하면 아파서 별로라고 하네요. 그 섹파를 통해 동갑인 29살 남자를 초대해 3S
도 경험해 보았다는 그녀. 한남자는 입으로 동시에 다른 남자가 보지에 하는 것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해보니 좋았다고 하는 그녀. 그런데 구미에 사는 남자가 포항까지 오기 싫어
하고 식사나 모텔비도 자기에게 내라고 해서 요즘 고민이라 합니다. 자기는 싫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못하는 성격이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그녀. 사실 내일도 만나자 하는 걸 시댁에 일이 있다는 핑계
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2번째 남자는 24살 연하남이었는데 순진한 모습이 귀여웠다고 합니다. 생리때
콘돔에 묻은 피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합니다. 한동안 사귀다 바에 다니는
집착하는 여친이 생겨 정리했다고 합니다. 3번째 남자는 경제력 있는 45세 중년이었는데 관리를 잘해
피부도 좋고 물건도 좋았는데 바빠서 모텔에서 잠시 하고 헤어지고, 키스도 안해서 정리했다고 합니다.
어느듯 퇴실 시간이 다가와 샤워하고 나오는 그녀. 섹시한 그 모습을 보니 물건이 성을 내 그녀를 눕히고
다시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좋아하는 키스를 하며 온 몸으로 그녀를 박았습니다. 그에 호응하며 나를 받아
주는 그녀. 말미잘 같은 보지의 느낌을 느끼다 배에 사정했습니다. 사정한 정액을 배에 바르더니 조금
떼어내 맛을 보는 그녀. 아무 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어떤 남자와 했는데 입사를 원해 받아
줬는데 정액이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2번째도 맛을 봤는데 역시 맛있었다고 합니다. 어떻하면
정액이 맛있어질까... 모르겠네요.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하나..
며칠 전 섹파남친과 섹스를 했는데, 사정을 못해 아랫배가 묵직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해소했다며 웃는
그녀. 앞으로 톡을 통해 대화하며 하고 싶어지면 만나기로 했습니다.
출근하러 가는 길에 잠시 통화하니 아이 저녁 먹이고 남편은 바다낚시 갔다고 합니다. 남편과는
섹스코드가 안 맞아 잘 안한다는 그녀. 가정에서는 충실한 아내와 어머니.. 침대에서는 화끈한
그녀가 좋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며 자신의 욕망을 균형있게 해소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