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새는 날개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8 조회 493회 댓글 0건본문
난 두근거림에 잘수가 없었다. "자지말구 기다려~" 방금전까지도
그렇게 귓가에 울리는 아줌마의 달콤한 목소리가 머리위에서 가시질
않았다. `자지말라니..? 기다려...? 뭘...? 그래 그거...`
여러생각이 동시에 머리에 떠올라 종잡을 수 없이 갑갑했다.
그런 나의 마음을 읽었는지 타이밍을 맞춰 아줌마의 다리가 또 내려왔다. 난 소리나지않게 침을 `꿀꺽` 삼켰다.
금방이라도 엄마나 아저씨 아버지가 깰것 같아서였다. (물론 꼬맹이도...)
잠시 내허벅지위에서 논다 십더니 부스럭 소리를 내며 아주마가 내게 다가왔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생각 하면 아줌마는 바캉스 갈때부터 나를 놀릴려구 작정한것 같았다....)
아줌마는 내옆 구석에 기어와서는 잠시 날 내려보는가 싶더니...
내반바지를 소리없이 내렸다.
타인의 손에 벗겨지는 그 느낌이란..(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떨리는 나를 느꼈는지 아줌마는 쎌쭉 미소를 지으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밤눈이 밝아져서 그런지 아줌마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였다. 이상하리만치 요염하게 보였다.
아니 그땐 그런생각보단 예뻤다.
무척이나..... 나의 물건은 잔뜩흥분된 상태로 아줌마의 손에 놀아나고 있었다.
모가 그리좋은지 아줌마는 연신 "야~이야~너무 좋아 흐응~"
하며 히죽거렸다. (그땐의미를 잘몰랐지만..)
아줌마의 다른 손이 내왼손을 가져갔다. 천천히 잘느껴지지 안을 정도로 아줌마의 허벅지위로 슬금슬금 기어갔다.
약간 떨리고있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손가락의 느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조금 후 난 놀랐다. 청반바지를 입은줄 알았던 아줌마의 중앙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쳐져있지않았던 것이다.
까칠까칠한 털이 손에 거슬렸다. 내손을 잠시 놓아두더니 몸을 뒤척여 멈춰있던 내손이 자연스레 은밀한 그곳에 가게했다.
난 솔직히 그땐 진짜 몰랐다. 성감대가 어디며 어디가 질이구 그런지...
그런데 또다시 난 놀랐다. 아줌마가 오줌을 싼것 같았다.
칙칙한 물이 내손을 적셨다. 소리를 지를뻔했으나 겨우참았다.
순간 아줌마의 몸이 움찔거려서이다.
아줌마가 아픈줄알앗었지만 갑자기 아줌마의 손이 내손을 감싸더니 아래로 더 내려갔다 똥구멍같지만 느낌이 틀렸다 길쭉하고, 조잡하고, 뜨끈뜨끈하게 젖어있는 뭔가가 자꾸 움직였다. 내가 그곳을 만질때마다 아줌마는 움찔 거렸고...
난 그게 거슬려서 더만지지 않을려고 했는데 귀가로 아줌마의 헐떡이는 소리가 미세하게 들려왔다.
"아~좋아 이대로 ....조금 더....아학..학 학.."
아줌마는 숨이차는지 연신 가뿐 숨을 토해넸고 난 기어코 알아냈다.
움찔거리는 이유가 좋아서 그런거라고...
내 자지를 갖고 놀리던 댓가를 치룬답시고 난 손가락을 마구문질렀다. 장난아니게 아줌마의 몸이 요동쳤다.
아줌마는 입에다 이불을 끌어다가 물고있었다.(소리나지 않게 하려구)
그러다 문득 내 가운데 손가락이 "쑤욱"하며 조잡한 살사이로들어갔다.
무척이나 따뜻했고 약간 끈적이는 맑은물이 많이 고여있었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해서 죄송..)
손이 젖는 느낌이 싫었지만 난 용기를 넣어 깊숙히 찔렀다.
찌르고 빼기를 몇번 갑자기 아줌마의 다리가 내 거시기위로 올라오더니 발뒤꿈치로 내정강이 뒤쪽을 낚았다.
그래서 난 아줌마와 마주보게 몸을 돌렸고 기다리기나 한듯이 아줌마는 맹렬히 키스를 퍼부었다.
"읍읍~" 갑작스런 키스에 당황했지만 나도 아줌마의 페이스에 자연히 리듬을 맞추게되었다.
올라와있던 아줌마의 다리가 내엉덩이 위로 올라오더니 몸을 밀착시켰다.
난 황급히 손을뺐고,
커진 나의 자지가 주름투성인 그녀의 은밀한 곳에 닿았다.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싸버리고 말았다.
(조금밖에 나오지않았지만...) 아줌마는 허망했는지 내자지를 잡고 다시흔들었다. 파뿌리라도 건질려는 듯이....
놀랍게도 내자지는 혈기를 되찾았다. 단 몇십초만에....(지금생각해도 놀랍다. 여담이지만 한창일때 자위행위를 하루에 10번 넘게 한적이있으니....) "어머 다시딴딴해지네..?" 아줌마는 놀라운듯이 잠시 중얼 거리더니 몸을 밀착시켜왔다.
까칠까칠한 털들이 자지를 괴롭히더니 이윽고 아까의 주름에 머물렀다.
그리곤 방향을 맞추곤 그 주름이 내자지를 물었다..?(또 표현이..) 따뜻하고도 젖어있는 곳으로 내자지는 쑤욱하며 들어갔다.
혁띠 자크에 자지가 물린것 처럼 조여졌지만 그런 느낌이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