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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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8 조회 540회 댓글 0건본문
지금의 아파트와 달리 예전 집들은 조그만 마당이 있는집이 있는 골목길이 많았다
마당 한켠에는 수도와 물을 담을 수 있는 큰 대야라는 그릇이 있어 물을 가득 채워 빨래며 세수를 했다
여름에는 더위에 못이겨 등목이나 목욕도 종종 하곤했다
마당한 구석에는 수채구멍이라고 하수구멍이 있었는데 내가 있던집은 아래를 향해 있던게 아니라
수채구멍이 직각으로 세워져 철제거름망이 있었는데 하루는 "악어새끼"가 그 거름망 창살사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워낙 어린나이에 보았던 것이라 나는 놀라 집안사람들에게 악어다라고 말을 했지만 우리나라 자체에선
악어가 살 환경이 아니었고 기껏해야 도마뱀을 잘못 본것이라고 믿질않았지만
긴 주둥이에 큰눈에 고양이눈을 새겨진 세로로 갈라진 눈동자는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몇년뒤 미국영화중에 "엘리게이터" 라는 악어가 도심에서 사람들을 잡아먹는 영화가 나왔고
어린시절 수채구멍에서 보았던 악어새끼가 그렇게 크지않을까 하고 상상을 하곤했다
하여튼 .... 마당이라는 공간이 내 기억을 건드리는 이유중의 하나가...
여자들이 목욕하는 광경이었다
새하얀 몸에... 큰 젖통을 덜렁거리며 실룩거리는 등선을 따라 볼록 튀어나온 잘 익은 배를 닮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 무릎을 꿇고 물을 끼얹을때.....
앞가랑이 사이에 기묘하게 묻은 음부의 젖은 털이 볼때마다 가슴을 설레곤 했다
그 시원함에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며 입술을 벌린채로 시원해~ 하는 모습은 성인이 되어서
여자들의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모습과 겹쳐지곤 했다
뒤이어 보지를... 뒷물질을 해대며 앉은 뒷모습은 자연스레 자지가 발기되어 자위를 하지 않으면 참지
못할 정도였다
그 날두... 그런 날이었다
집안에 사람이라곤 한명도 없던 .. 시간이 멈춘듯이 너무나 고요했고 이 세상에 사람의 기척이라곤
느낄 수 없던 적막함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외할머니 집에서 이모와 고등학생이 된 나는 둘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식구들은 다 외출을 하고 있었고 아주 무더운 날이어서 이모는 얇게 입은옷을 펄럭거리며
내 앞을 왔다갔다 하다 대문을 잠그라고 했다
어려서부터 나와 같이 지낸 이모여서... 내 앞에서 자연스레 옷을 벗고 마당에 나와 물을 끼얹기 시작했다
난 그 모습이 너무 창피하여 방으로 들어가 몰래 방문틈 사이로 이모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았다
비누칠을 하고 때타올을 손에 끼고 때미는 소리가 살을 뒤흔들었다. 살아숨쉬듯이 벌렁거리는 ~엉덩살이
양옆으로 쫘악 ~ 벌어져 ... 영화속 대사처럼 애가 잘낳게 벌어진 엉덩이였다
그 앞으로 크게 내어져 튀어나온 두젖이 몸이 흔들리때마다 다닥다닥... 부닥치며 젖꼭지가 콩알만큼 커진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꽉 찼다
손이 아래로 아래로.. 향하더니 이상하게도 손이 아래에서 오래 머물렀다
뒤로만 느껴지는 모습은 살짝살짝 떨리는 모습이 오줌을 싸나 했지만 가랑이 밑으로 보아도 오줌줄기는 보이지
않아 궁금증이 더했다
이모는 등뒤로 손을 뻗어 때를 밀려했지만 손이 닿지않자 나를 불렀다......
난 당황해서 네라고 대답을 했지만 아래에서 커진 자지가..... 반바지 위로 솟아있어 어찌할바를 몰랐다
계속 재촉하는 소리에 어쩔수 없이 마당으로 나갔고 이모의 등짝을 보면서 최소한 내 발기된 모습은 못볼거란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다
"때좀 밀어봐~"
내손에 때타올을 쥐어주며 앞으로는 무릎을 모아 팔로 오므려앉고 두 가슴을 숨긴다......
시키는대로 때를 미는 사이 난생처음으로 내손이 여자의 맨살에 닿아졌고 그 단단함에 흠칫 놀랐다
"더 아래로~"
등라인을 따라 엉덩이 골쪽으로 만져달라는 말에 난 침이 골깍 넘어갔고 자지는 터질듯이 팽팽해졌다
"너도 덥지않아? 벗어. 내 앞인데 어때 괜찮아."
이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눈을 뒤로 살짝 흘기며 묘한웃음을 짓는다
마당과 이모의 묻은 물기로 바지가 젖어 있어 창피함을 무릎쓰고 옷을 벗었다
생각보다 창피하지 않았지만... 힘껏 발기된 자지가 죽을줄을 몰라 두 허벅지를 비비꼬아 숨기려 했지만
그 밧밧함으로 도로 튕겨나와 이모의 시선이 안보이게 몸을 움츠렸다
"흥분되? 아까부터 나 훔쳐보더라.. 여자친구 있어?"
훔쳐본 내모습을 안 이모의 말이 당황스러웠고 더듬더듬 .. 얼굴이 발개진채 없다고 말하니
이모의 벗은 몸이 빙그르~ 돌아 내 시선에 완전히 들어온다
둥그스런 큼직한 유방이 .... 흔들거리며 한동안 찰랑거리는 움직임이 멈추질 않았고 옅은 갈색빛을 도는
유두가 봉긋했다
그 밑으로 푹 파인 배꼽과 음부의 털이 이어져 벌려진 두 허벅지가 부끄러운지 살짝 오무린다
바가지로 퍼담은 물이 내 머리에 부어지고 숨쉬기도 힘들게 어푸어푸 하며 얼굴을 닦아냈지만 귀에까지
물이 다 들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 흥분속에 몸이 자연스레 벌어져 발기된 자지가 덜렁덜렁~ 이모 앞에서 흔들린다
그 모습에 이모는 깔깔대며 웃어대고 맨날 야한생각만 해서 꼬추만 컸다고 내 몸을 꼬집어대는걸
이러지리 몸을 피하자 날 잡아먹을듯이 안아 유방으로 눌러댄다
마당에 엎어져... 이모의 몸밑에 깔린채 이모의 손안에서 내 발기된 자지가 흔들린다
"엄마한테 말 안할수 있어?"
당연히 네라고 말했고 난 알수 없는 부드러움에 묻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마당의 흙으로 묻은 몸을 한바가지 물로 다시 ?겨내고 수건으로 몸을 대충 털고 할머니가 쓰던 안방으로
들어갔다
할머니가 쓰는방은 집구조상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았다
알몸으로 들어간 이모와 나는 그 컴컴한 공간에서 이모가 하는대로 내 몸이 범해졌다.....
얼굴과 목이 시뻘겋게 달궈지고 처음느끼는 다른사람의 체중이 내몸위로 올라타 살을 비비는 소리가
애타게 들려왔다
그건 우는소리 같기두 하였구 장난을 치는 소리같기두 했다
그 소리가 내 머릿털까지 쭈삣쭈삣 스게해서 참을수가 없었고 눈을 감지않을 수가 없게되고 눈을 감은 사이
귀가 활짝 열려져 온몸이 이모의 소리를 다 먹어대는듯 했다
아~ 아~ 하는 이모의 신음소리...... 살냄새.... 젖은몸이 더운열기로 말라가는 느낌.....
눈을 감으면 그때의 그 장소로 다시 갈듯 생생해질듯 하다
그당시 나는 자지를 발기시키고 만져대기만 했지... 사정은 해본적이 없었다
이모의 손과 얼굴이 내 가슴을 핥아대며 빨아댈때... 온몸이 벗벗해졌고 ... 아래에선 알수없는 오르내림이
자지기둥안에서 간질간질 느껴질락 말락했다
"맨날 공부 안하고 자위하지. 너 다벗고 꼬추잡고 자는거 내가 저번에 봤거든.."
언젠가 밤에 옷을 다 벗고 자위를 하다 피곤에 지쳐 잠에빠진적이 있었다 아마도 나를 깨우려 들어온 이모가
그 모습을 본거 같았다
그렇게 나를 놀리듯이 말을하며 쳐다보는 표정은 평소의 얌전한 이모의 모습이 아니었다
마치... 나를 잡아먹을듯이 보였고 긴머리가 여자귀신같이 이리저리 움직여대서 얼굴이 파묻혔다 드러났다 하며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 내 자지를 마구 부닥치며 밀어댔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말......
"뜨거.. 뜨거.... 아 넣고싶어...아... 아........"
미끄러운 물이... 물도 아닌것이... 기름같은것이 닿아졌고 슬쩍 보니 보지에서 애액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내 몸을 말처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허리를 세운채로 보지를 막 문질러댔다
이모는...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내 두팔을 끌어 자기 젖가슴을 주물르게 했고 허리가 활처럼 뒤로 휘어져
두 손을 내 발목을 잡고 서커스 하는 여자처럼 몸을 기울인다
그러면서 손 하나를 자기 보지쪽으로 만져대 물소리를 내며 양옆으로 마구 문질러댔다
흐느끼는 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내 허벅지로 물이 마구 튀어대 젖어댔다......
난 너무놀라 얼굴을 찡그리고 무슨소리를 내는지도 모른채.... 울부짖자 그소리가 좋은지 내소리에 맞추어
이모의 신음소리가 번갈아 섞여나오기 시작한다
둥실둥실~ 무거운 이모의 엉덩이가 내배를 쳐대면서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물을 묻혀댄다
나도 모르게 이모의 엉덩이에 손이 올라가 쥐여대자..
어딜~ 하며 손을 쳐댔지만 다시금 손을 이끌어 더 꽉 쥐라고 재촉했다
푸욱~~~ 처음만져진 여자의 엉덩이위에 손이 빠져 저절로 항문과 보지가 닿아지는 곳에 손가락이 허우적대자
뜨겁고 질척한게... 요상하면서도 더욱 깊이 들어가고 싶어 손가락을 버둥거렸다
구멍속으로.. 내손가락이 들어가게 허락하듯 엉덩이가 좌악 ~ 열리고 몇번 앞뒤로 흔들자 좁고 숨막히는
보지속으로.. 어렵게 어렵게 들어갔다
부비부비..손가락 마디가 비틀리듯 저미어들다 이모의 손이 도와주어 입구를 벌려대자 보이지않는데도
그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쿵쿵~ 온몸이 위아래로 흔들려지면서 얼굴이 닿을정도로 맞닿아졌지만 키스는 하지않았다
두 젖은 아까부터 콩알같은 유두를 짓이기며 내 가슴팍에 올려져있어 뜨듯한게 .... 날씨가 더워서인지
땀이 차기 시작한다
내 엉덩짝 밑에서두 .. 이모의 큰 엉덩이와 가랑이 밑에서도 애액과 땀으로 똥구멍까지 적셔진거 같았다
부비적 부비적... 땀을 씻겨내려는듯 유방을 쥐어짜며 먹어볼래~ 하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고
입을 크게벌려 담아내자 탱탱함과 졸깃함이 합쳐진 부드러움이 녹는듯이 혀속으로 파고들어 자지가 껄떡껄떡
숨이 넘어갈듯이 귀두가 팽팽해진다
그 사이 살짝 자지를 감싸는 부드러운 이모의 손가락 마디마디가.... 처음느끼는 아련한 애절함에
내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는 힘껏 몸이 들려지고 이모의 몸이 부웅~ 하고 살짝 들려진다
"아~~~"
벌컥벌컥~~ 태어나 생전처음으로 자지에서 쏟아낸 새하얀 정액이.... 진한 밀크빛을 내며 거품을 대고
어둠속에서 환하게 비추어졌다
나도 이모도 놀라... 그 시커먼 자지에서 나오는 좃물들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자지는 전기에 감전된듯이 귀두턱이 찌릿찌릿했고 자지기둥에 붙은 핏줄들이 두꺼워져 숨을 마구 토해내는게
이모는 당장이라도 넣고 싶은 표정이었다
진득한 냄새가 방안에서 풍기고 이모는 곽티슈를 갖고와 내껄 닦아주었다
아무말없이 서로가 땀에 찌들려.... 정액을 닦는 소리가 사악사악 .. 들린뿐이었고 그 팔의 움직임에 맞추어
두 유방이 들썩거렸고 숨을 고르는 소리가 잔잔하게 퍼진다
이모는 이불이 쌓인 곳에 등을 기대고 양다리를 벌려 보지를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기자신도 흥분이 많이되었는지 자위를 해대며 격하게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한손은 보지에.. 한손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마구 주무르며 있는 힘껏 입을벌렸지만 소리는 생각보다 크게 나오지 않았다
나즈막하고.. 뜨겁게.... 둔탁하게 소리를 내며 고개짓으로 나에게 오라고 했다
난 개처럼 네발로 기어갔고... 이모가 시키는대로 두 유방을 번갈아 빨아대자 좋아 좋아~ 하며 두 허벅지를
일자로 모으고 보지에 머금은 손을 마구 비벼댄다
"만져~ 만져봐아~~ 괜찮아`~~~"
이모의 허락에 내 두손이 어색하게 허벅지와 배를 만져대자 내 목을 끌어안고 보지부근까지 이끌었지만
여자를 몰랐던 나는 그저 그 언지리만 맴돈채 더 내려갈수는 없었다
난생처음 첫 사정이 이루어지고난 후였지만.... 얼마안지나 발기가 다시 되었고.. 이모는 흠칫 놀라며
눈빛이 더욱 음탕해지고... 두 다리를 벌려 내 몸을 이끌었다
"아까같이 쌀거같으면 밖으로 빼..안에다 싸면 안되..."
밖으로 빼라는 말을 다 이해를 못했지만 .... 난 그저 알았다고만 하고 가랑이사이에 몸을 끼우고
이모의 손의 놀림으로 보지에 자지를 꽂기 시작했다
"으..........!!!!!"
난생처음 느끼는 압박감에 .... 심장은 터질거 같았고 방안의 열기와 밖의 무더위로 배가닿을때마다
배쳐대는 소리가 요란했다...나중에 그것이 흔히 말하는 떡치는 소리인것을 알게되었지만.....
숨이 넘어가 미칠거 같았고 그보다 더한 표현을 지금도 찾을수가 없다......
자연스레 이모의 몸을 부둥켜 안게되고 본능적으로...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안에...안에 싸면안되...으!!!!"
네... 네 ... 하면서 격렬하게 흔드는 몸을 이모는 껴안아 받아주며 꺄흑~꺄흑!! 하며 엉덩이를 밑에서 비틀고
뒤흔들었다
꾸욱 꾸욱 눌러가며... 이모의 두 다리가 흔들리는걸 고개를 돌려 흘끗보고 이모의 표정을 보니
이모도 죽을거같이 눈을 질끈감고 몸이 위아래로 마구 흔들린다 그모습을 보고.... 또 다시 쌀거같았고
나와요 .. 나와 했더니 이모는... 두팔과 두다리로 나를 밀어냈다
"주륵~ 주륵....."
방바닥으로 떨어지는 좃물소리가 투둑투둑 들려지고 우리의 시선은 내 자지에 머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밖에나가서 씻어"
마당으로 다시나온 나는 찬물을 정신없이 부어댔고 방으로 들어왔다
이모도 나와같이 몸에 물을 부어댔고 안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몸을 단장하기 시작하자 금새....
외출하였던 외할머니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난 황급히 문을 열었고 오는길에 장을 보고온 외할머니의 손이 주렁주렁하다
더워 미치겠다고 말하며 들어온 할머니는 이모와 내가 그랬던것처럼 옷을 훌훌 벗더니 늙은 알몸위에
찬물을 끼얹기 시작했다
그 물소리를 들으며... 이모와 나는 눈빛을 교환했고..둘의 뜨거움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것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