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귀구멍도 전봇대로 쑤시지...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58 조회 1,033회
댓글 1건
본문
니는 귀구멍도 전봇대로 쑤시지…...
화장실에서 응가 하면서 신문 오늘운세…. 여행 하지 마라
따르릉~~~~
세금계산서 같고와 결재 밭아가세요…!!! 딸칵
굽실 굽실 사정해서 일 얻어오고 사정 사정해서 돈 밭고
이 직업 때리치고 아파트 경비라도 서든지 해야지…
거래하던 회사 중역이 소개로 두시간 거리 가서 공사 해주고
결재가 4개월이 넘어 독촉 하였더니
결재 밭아 가라 하면서 기분 나쁘게 전화 끝는다
준다 할 때 빨리 밭아 와야지
‘p푼 안되는 결재 밭는데 상무 뭔가 바라는 눈치…
문둥이 호박 하나 준셈치자
상무님..! 술 한잔 합시다…그래요..0 0 가면 조개구이 잘 하는데 있어요
약속장소 나가보니 다섯명이나 앉자 있다
‘p푼 안되는 결재 밭으려 와서 박가지 쓸 모양
조개구이에 노래방..도우미 까지 불러다 주었는데
도우미 대리고 2차 가잔다
상무 한사람만 붙처 주고 가야겟다 생각 하고 있는데…
네 파트너 도우미 안간가는 동료 까지 꼬득여 다 가게 만드니… 얄미워…
안이 꼽고 드럽지만…어떡게 할수있나
소개해준 사람 생각해서 기분 좋게 써주자…. 생각 하고
도우미 여섯이 대리고 가는 돈 백이 넘는다
남는거에 비해 나가는게 많으니 속 쓰리지만 어쩔수 있나
모텔에 도착
다 얻어 처먹었으면 모텔비 라도 내야지
눈치만 보고 있으니 계산 할 수밖에
사워를 하고 이불속에 누어 생각하니
오늘은 완전히 호구 노릇… 기분까지 영~~~
후회 해본들 죽은 자식 불알 만지 격
유흥업소 여자들 하고는…..
이왕 이렇게 된 것 대리고온 도우미 그냥 보내기 아까 웁고
즐기고 잊저 버려야지…..
도우미 애무 시작 하려하자……..돌아갈 택시 달래…..2만원을 꺼내 주니
이게 애들 과자 값이지 돈이냐 하는식으로 눈흘기며
줄라면 5만원을 채워 달란다
에이 오늘 일진이 왜 이리 ? 같냐..!!!!
내 돈이냐 정부 돈이지 ….
기분 좋게 즐기자는 생각에…울겨 겨자 먹기로 줄수 밖에
도우미 돈 5만원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자리에 누어주어
유방을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해 나가는 대도
몸이 달아 오르지 않고…나 껌 씹ㄴ는다 너 해라….하는식
처음에는 시간을 좀 끌어서라도 애무로 홍콩 보내고…
같이 즐겨야지 생각 하고….
지스팟 애무하려고 보지에 손가락 넣으며 하자
손 붙잡고 안 된다며….빨리 하지 왜 이렇게 질~질 끄냐고…..
고작 애무시작 한지 2-3분도 안돼 었는데…..
오래전 친구 따라 사창가에 같을 때 생각이…
유흥업소 여자들은 유방. 클래스톨 지스팟 애무하는걸 싫어 하는게 떠올라
지스팟 애무를 포기 하고 해도 된다는 유방과 클래스톨 애무 시작 하자마자
또… 무슨 애무 오래 하는냐고 빨리 하자며
애무 하려면 돈 더 달란다
호구 노릇해 열 밭아 죽을지경 인데….너까지 날 호구로 생각 하냐..
상무로 인해 호구 노릇한 원한이 도우미 한태 방향전환 되고
참아 왔던 울분이 복밭처 올라
동대문에서 매맞고 한강에 와서 화풀이 한다고
너 한번 두고 보자…
3만원 꺼내주니 5만원 채워 달란다
그래 너 하고 싶은대해…. 달란대로 다 주마
달라는 대로 5만원 주자 바지에 넣는걸 보고
욕실 가서 거시기로 물건 단단히 무장 시켜고 들어와
눈 말똥 말똥 뜨고 누워 바라보는 도우미….다시 애무시작
유방에 손 얻자마자…. 또..애무해요..?…빨리 하고 자요..!!!!
뭐 이런게 있어….그래 하자대로 해주마…소원 이라면…!
애무 생략하고 침대 난간으로 끌어 내려 당겨
다리 벌리고 치켜 들고
그래도 일말에 양심이 있어 계곡 주변 문지르며 물건에 음액 바르고
애액을 바르며 삽입시키려 하는데
피곤해요…! 빨리해요..!!!..!
중얼 중얼…젊은애들 하고해야지 나이먹은 사람들 하면 주물러 터처…중얼 중얼..
이 씨팔? 죽을려고 환장 햇나
보지 입구에 대고있던 물건 확~ 쑤셔 박으면서…. 꼼짝 못하게 껴안아 버렸다
악~~~ 뭘…. 넣는…악… 거예요..악…아파요…아파…악~움직…이..지…마…!
내 꺼 좀 크거든 좀 참아,,!ㅎㅎㅎㅎ..왜…그렇게 고소한지…
침대 끝에서 거시기찬 물건으로 쑤셔 박고 상하운동 하니
움직일때 마가
악~ 움직이…지마…악…..아파..씨팔..…움직이지..마…악....
‘p푼 결재 밭으려 와서 호구 노릇한게 분해 죽겟는데
너까지 나를 열 밭게해…너 한태도 내가 호구로 보이냐…. 분이 풀리나
두손으로 밀어내는 가슴 힘으로 억 눌러버리고…유방에 바짝 붙이고
히프 들썩여 격렬하게 전후운동 해대는데..
악~ 씨팔….그만해요..아파요..악~ 씨팔..그만해…!!! 그만…아파..아파..!!
그만 빼…씨팔....너무 아파……아파…그만해…씨팔..!
처음에는 기고만장 해서 반말 하며 씨팔 찾으며 날뛰든 도우미
아저씨….아퍼요….그만해요…아퍼요…너무…아퍼요…아..
요 자 붙이며 그만 하자고 애원을 한다
그만 하자고 하면…대답은…알었어 사정 할게..하고
격렬하게 상하운동 해대면…악…너무아퍼…아파요…그만 해요…
또 사정 하면 ..조금만 참어… 쌀게 하고..상하운동 해대고..악 그만해요…그만
사정하면…조금만 참아 …..니가 자꾸 말 시키니 쌀려다 멈춰 지잔아..하며
격렬이 상하운동 해대면..악..아파요 제발 그만해요…아파요
뺏다가 다시…해요..아파요..조금..있다… 다시..해요…응
물건 빼주면 도우미 옷 챙겨 입고 도망갈건 뻔하고 …
아프다고 애원하는 도우미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호구노릇 하며 열 밭았던 흥분이 사라저 가고
미안한 생각이 들어 상하운동을 멈추고 ..사정하고 그만 끝내려 하였는데
씨팔 까지 석어가며 반말이..요 자로 바뀌 지고 잘 나왔던
도우미 입에서…씨팔…!!! 본전 빼느만…..씨팔..….
이 멀을 듣는 순간 참아는 울분이 다시 치솟아 올라 오고
응가 하려갈 때 다를고 응가 하고 나오면서 다르다고
개 꼬리 삼년 묻어도 여우꼬리 안된다던이
길 나고 멈추고 있으니 본색이…
격렬히 상하운동…아..퍼…그만…해…씨팔…아퍼…아…퍼
거시기한 물건에 어느 정도 길나고 열린 옥문에 휘둘러본들
처음 같은 고통은 줄수 없는법
질이라도 얕으면 쑤셔대 오줌소태 나게 만들어
‘p칠간 화장실 ?차 단이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데…복 많은 여자인지 질은 깊고
씨팔~씨팔 찾으며 반항하는 도우미 몸위 에서
한바탕 휘두르다 사정을 하고 내려 왔는데
사라 젓던 호구노릇하며 울분이 다시 찾아 왔으니…~ 기분이…영~…찝찝..
몸에서 떨어저 옆으로 ‡뗌?br /> 알아 듣지 힘든 소리도..씨팔~ 씨팔 하며 중얼~중얼 거리며..욕실로 가는데
왜 그렇게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쥐어박아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지만..쥐어박으면
여자에게 손찌검한 치사한 놈 되고 약값 물어 줘야 하고
열밭아 참을수 있나…좀전에 바지에 넣어던
내가준 화대 십만만 넣던 주머니에서 얼른 꺼내,,,침대 모서리로 감춰 두고 있었는데
욕실에서 나와…. 씻고 자야지 생각하고 욕실로….
욕실 나오는데 현관문 열고 나가면서
씨팔..!! 니 마누라는 귀구멍도 전봇대로 쑤시니 좋겟다…!!!…꽝~ 문 닫고 나가는데
뒷모습 바라보며 씁쓸 하기만 하지……벗고 있으니 붙잡을 수가 있나
붙잡힐까 두려워 쿵쿵 거리며 뛰어가는 도우미 발소리 들으며….
씨팔? 지금은 얼얼 해서 모르지만
니? 주둥이 때문에 ‘p일 고생 할거다…
내가준 화대 십만원 도둑질 한게….양심에 가책 느껴지지 않았다…..
마눌 모르게 외도 하려 나쁜 생각으로 만들은 거시기 가
이렇게 유용하게 써 먹을수도 있군아……속이 후련 하였다…
침대 모서리에 감춰둔 십만원 꺼내는데 이게 왠 떡 수표가 두장 이나
덤으로 따라왔네….찾으려는 못 오겟지…ㅎㅎㅎㅎㅎ
화장실에서 응가 하면서 신문 오늘운세…. 여행 하지 마라
따르릉~~~~
세금계산서 같고와 결재 밭아가세요…!!! 딸칵
굽실 굽실 사정해서 일 얻어오고 사정 사정해서 돈 밭고
이 직업 때리치고 아파트 경비라도 서든지 해야지…
거래하던 회사 중역이 소개로 두시간 거리 가서 공사 해주고
결재가 4개월이 넘어 독촉 하였더니
결재 밭아 가라 하면서 기분 나쁘게 전화 끝는다
준다 할 때 빨리 밭아 와야지
‘p푼 안되는 결재 밭는데 상무 뭔가 바라는 눈치…
문둥이 호박 하나 준셈치자
상무님..! 술 한잔 합시다…그래요..0 0 가면 조개구이 잘 하는데 있어요
약속장소 나가보니 다섯명이나 앉자 있다
‘p푼 안되는 결재 밭으려 와서 박가지 쓸 모양
조개구이에 노래방..도우미 까지 불러다 주었는데
도우미 대리고 2차 가잔다
상무 한사람만 붙처 주고 가야겟다 생각 하고 있는데…
네 파트너 도우미 안간가는 동료 까지 꼬득여 다 가게 만드니… 얄미워…
안이 꼽고 드럽지만…어떡게 할수있나
소개해준 사람 생각해서 기분 좋게 써주자…. 생각 하고
도우미 여섯이 대리고 가는 돈 백이 넘는다
남는거에 비해 나가는게 많으니 속 쓰리지만 어쩔수 있나
모텔에 도착
다 얻어 처먹었으면 모텔비 라도 내야지
눈치만 보고 있으니 계산 할 수밖에
사워를 하고 이불속에 누어 생각하니
오늘은 완전히 호구 노릇… 기분까지 영~~~
후회 해본들 죽은 자식 불알 만지 격
유흥업소 여자들 하고는…..
이왕 이렇게 된 것 대리고온 도우미 그냥 보내기 아까 웁고
즐기고 잊저 버려야지…..
도우미 애무 시작 하려하자……..돌아갈 택시 달래…..2만원을 꺼내 주니
이게 애들 과자 값이지 돈이냐 하는식으로 눈흘기며
줄라면 5만원을 채워 달란다
에이 오늘 일진이 왜 이리 ? 같냐..!!!!
내 돈이냐 정부 돈이지 ….
기분 좋게 즐기자는 생각에…울겨 겨자 먹기로 줄수 밖에
도우미 돈 5만원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자리에 누어주어
유방을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해 나가는 대도
몸이 달아 오르지 않고…나 껌 씹ㄴ는다 너 해라….하는식
처음에는 시간을 좀 끌어서라도 애무로 홍콩 보내고…
같이 즐겨야지 생각 하고….
지스팟 애무하려고 보지에 손가락 넣으며 하자
손 붙잡고 안 된다며….빨리 하지 왜 이렇게 질~질 끄냐고…..
고작 애무시작 한지 2-3분도 안돼 었는데…..
오래전 친구 따라 사창가에 같을 때 생각이…
유흥업소 여자들은 유방. 클래스톨 지스팟 애무하는걸 싫어 하는게 떠올라
지스팟 애무를 포기 하고 해도 된다는 유방과 클래스톨 애무 시작 하자마자
또… 무슨 애무 오래 하는냐고 빨리 하자며
애무 하려면 돈 더 달란다
호구 노릇해 열 밭아 죽을지경 인데….너까지 날 호구로 생각 하냐..
상무로 인해 호구 노릇한 원한이 도우미 한태 방향전환 되고
참아 왔던 울분이 복밭처 올라
동대문에서 매맞고 한강에 와서 화풀이 한다고
너 한번 두고 보자…
3만원 꺼내주니 5만원 채워 달란다
그래 너 하고 싶은대해…. 달란대로 다 주마
달라는 대로 5만원 주자 바지에 넣는걸 보고
욕실 가서 거시기로 물건 단단히 무장 시켜고 들어와
눈 말똥 말똥 뜨고 누워 바라보는 도우미….다시 애무시작
유방에 손 얻자마자…. 또..애무해요..?…빨리 하고 자요..!!!!
뭐 이런게 있어….그래 하자대로 해주마…소원 이라면…!
애무 생략하고 침대 난간으로 끌어 내려 당겨
다리 벌리고 치켜 들고
그래도 일말에 양심이 있어 계곡 주변 문지르며 물건에 음액 바르고
애액을 바르며 삽입시키려 하는데
피곤해요…! 빨리해요..!!!..!
중얼 중얼…젊은애들 하고해야지 나이먹은 사람들 하면 주물러 터처…중얼 중얼..
이 씨팔? 죽을려고 환장 햇나
보지 입구에 대고있던 물건 확~ 쑤셔 박으면서…. 꼼짝 못하게 껴안아 버렸다
악~~~ 뭘…. 넣는…악… 거예요..악…아파요…아파…악~움직…이..지…마…!
내 꺼 좀 크거든 좀 참아,,!ㅎㅎㅎㅎ..왜…그렇게 고소한지…
침대 끝에서 거시기찬 물건으로 쑤셔 박고 상하운동 하니
움직일때 마가
악~ 움직이…지마…악…..아파..씨팔..…움직이지..마…악....
‘p푼 결재 밭으려 와서 호구 노릇한게 분해 죽겟는데
너까지 나를 열 밭게해…너 한태도 내가 호구로 보이냐…. 분이 풀리나
두손으로 밀어내는 가슴 힘으로 억 눌러버리고…유방에 바짝 붙이고
히프 들썩여 격렬하게 전후운동 해대는데..
악~ 씨팔….그만해요..아파요..악~ 씨팔..그만해…!!! 그만…아파..아파..!!
그만 빼…씨팔....너무 아파……아파…그만해…씨팔..!
처음에는 기고만장 해서 반말 하며 씨팔 찾으며 날뛰든 도우미
아저씨….아퍼요….그만해요…아퍼요…너무…아퍼요…아..
요 자 붙이며 그만 하자고 애원을 한다
그만 하자고 하면…대답은…알었어 사정 할게..하고
격렬하게 상하운동 해대면…악…너무아퍼…아파요…그만 해요…
또 사정 하면 ..조금만 참어… 쌀게 하고..상하운동 해대고..악 그만해요…그만
사정하면…조금만 참아 …..니가 자꾸 말 시키니 쌀려다 멈춰 지잔아..하며
격렬이 상하운동 해대면..악..아파요 제발 그만해요…아파요
뺏다가 다시…해요..아파요..조금..있다… 다시..해요…응
물건 빼주면 도우미 옷 챙겨 입고 도망갈건 뻔하고 …
아프다고 애원하는 도우미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호구노릇 하며 열 밭았던 흥분이 사라저 가고
미안한 생각이 들어 상하운동을 멈추고 ..사정하고 그만 끝내려 하였는데
씨팔 까지 석어가며 반말이..요 자로 바뀌 지고 잘 나왔던
도우미 입에서…씨팔…!!! 본전 빼느만…..씨팔..….
이 멀을 듣는 순간 참아는 울분이 다시 치솟아 올라 오고
응가 하려갈 때 다를고 응가 하고 나오면서 다르다고
개 꼬리 삼년 묻어도 여우꼬리 안된다던이
길 나고 멈추고 있으니 본색이…
격렬히 상하운동…아..퍼…그만…해…씨팔…아퍼…아…퍼
거시기한 물건에 어느 정도 길나고 열린 옥문에 휘둘러본들
처음 같은 고통은 줄수 없는법
질이라도 얕으면 쑤셔대 오줌소태 나게 만들어
‘p칠간 화장실 ?차 단이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데…복 많은 여자인지 질은 깊고
씨팔~씨팔 찾으며 반항하는 도우미 몸위 에서
한바탕 휘두르다 사정을 하고 내려 왔는데
사라 젓던 호구노릇하며 울분이 다시 찾아 왔으니…~ 기분이…영~…찝찝..
몸에서 떨어저 옆으로 ‡뗌?br /> 알아 듣지 힘든 소리도..씨팔~ 씨팔 하며 중얼~중얼 거리며..욕실로 가는데
왜 그렇게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쥐어박아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지만..쥐어박으면
여자에게 손찌검한 치사한 놈 되고 약값 물어 줘야 하고
열밭아 참을수 있나…좀전에 바지에 넣어던
내가준 화대 십만만 넣던 주머니에서 얼른 꺼내,,,침대 모서리로 감춰 두고 있었는데
욕실에서 나와…. 씻고 자야지 생각하고 욕실로….
욕실 나오는데 현관문 열고 나가면서
씨팔..!! 니 마누라는 귀구멍도 전봇대로 쑤시니 좋겟다…!!!…꽝~ 문 닫고 나가는데
뒷모습 바라보며 씁쓸 하기만 하지……벗고 있으니 붙잡을 수가 있나
붙잡힐까 두려워 쿵쿵 거리며 뛰어가는 도우미 발소리 들으며….
씨팔? 지금은 얼얼 해서 모르지만
니? 주둥이 때문에 ‘p일 고생 할거다…
내가준 화대 십만원 도둑질 한게….양심에 가책 느껴지지 않았다…..
마눌 모르게 외도 하려 나쁜 생각으로 만들은 거시기 가
이렇게 유용하게 써 먹을수도 있군아……속이 후련 하였다…
침대 모서리에 감춰둔 십만원 꺼내는데 이게 왠 떡 수표가 두장 이나
덤으로 따라왔네….찾으려는 못 오겟지…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