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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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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56 조회 1,28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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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 김희선 창작야설 
 
이전에 제가 소라에 올린 글입니다. 야설릐 문에 오리려 했으나 삭제 당했군요. 다시
한번 제 창작 글 임을 밝이고 이 글과 2 편을 동시에 올림니다.

인터뷰 1 (김 희선)

감독: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인터뷰를 하고있는지 알지요.
희선:  예.
감독: 그럼 말로 설명해 주세요. 무엇을 위한 인터뷰인지.
김 희선 : (머뭇거린다.)
감독: 벌써부터 부끄러워하면 이 인터뷰를 어떻게 하지요? 그만 둘까요?
김희선: 아니 .. 아니예요. 예기 할께요….. 이 인터뷰는 .. 제가 포르노 영화 촬영에
 적합한지를 보기위한 인터뷰예요.
감독: 그래요. 포르노가 무엇인지는 알지요?
김희선: 예.
감독: 많이 봤어요.
김희선: 많이는 보지 않았지만.. 가끔 몇 개 보았어요.
가: 어떤 종류의 포르노를 좋아하세요? 정상 ? (희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레스비언
? (조금 생각하더니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3 프래이 ?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SM ? (조금 생각하더니 고개를 가로 짖는다)  그룹?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
면 수간 ? (눈이 동그래지며 고개를 강하게 가로 지으며 얼굴을 찢풀인다.)     
감독: 그럼 정상적인 성 관계는 가져 봤겠지요 ?
김희선: 예
감독: 언제 처움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음….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2학년떄요.
감독: 비교적 일찍 성에 대하여 눈을 떠네요. 구체적으로 언제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가졌는지 설명해봐요.
김 희선: (얼굴이 상기 대며) …. 그러니까.. 그게… (망설이다가 용기를 얻었는지…
) 나를 과외 가르친 대학생 오빠와 .. 집에서 어머니가 없을 때 처움 가졌어요.
감독: 그 이후 그 사람과 몇 번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한 2년간 거의 매주 한번씩 관계를 가졌어요.
감독: 자주 가졌네요, 그래도 피임은 철저히 했나 봐요.
김 희선: 아니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조금 변태였어요. 삽입은 그 기간동안
몇 번하지 않았고 대부분 오럴을 하였어요. 어머니가 안 계시는 날은 저 혼자 다 벗고
 그 오빠의 성기와 항문에 애무를 해야 했어요.     
감독: 오럴을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싫었는데.. 하다 보니까.. 괜찮아요.
감독: 정액은 ?
김 희선: .. 예 … 항상 마시게 하였어요.
감독: 삼키는 것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구역질도 나고 정말 싫었지만 그 오빠가 너무 강요해서 마시기 시
작하였고 나중에는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드라고요.
감독: 그럼 항문은 ?
김 희선: 고3 에는그 오빠 오피스탤에서 매주 한번 보충 수업을 하였고 그때에는 항상
 전신 애무를 해야했어요. 그 오빠는 특히 제가 항문과 성기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
어요. 그때 배운 태크닉이 나중 연기자로 공채 되어서 PD 선생님들과 작가 선생님들을
 보실 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독:  PD 와 작가 한태라니요?
김 희선: 예.. 처움 신인으로 데뷰할 떄 돈도 없으니… 저 뿐 아니라 신인 떄는 다 해
요. 나중 인기가 있어도 PD 눈 밖에 안 나가려면 가끔 봉사해야 하는 걸요. 그래도 신
인떄 는 별거 다 시키는데로 다 해야 해요. PD 뿐 아니라 PD 친구, 선 후배들 한테도
몸을 주어야 하는걸요.
감독: 구체적인 한 예를 들면 ?
김 희선: (기억하기 싫은 듯 얼굴울 찌풀이며) 예.. 신인 떄 였어요. 매주 제가 나오
는 첫 드라마 PD는 매주 토요일 호탤 방을 빌려 포커를 쳤고 그떄 저하고 저와 함께
나오는 여자 배우 두명은 그 포커판 호스태스로 불려나가 술 시중하다가 포커치는 사
람 중 어느 누구나 몸을 달래면 몸을 주어야 했어요.
감독: 그럼 쌕스 파티도 여러 번 했겠네요? 
김 희선: 예. 지금은 가끔 거물들과 하지만 신인일 떄는 이틀에 한번 꼴은 그런 모임
에 나가야 했어요.
감독: 좋아요. 인터뷰를 더 진행하기 전에 .. 희선씨 벗은 몸매를 좀 볼까요.?
김 희선: 예? .. 예… (머뭇거리다 옷을 하나씩 벗는다.)
감독: 자 좋아요. 팬티도 벗어요. (희선이 팬티만을 남기고 머뭇 거리자 팬니를 벗을
것을 강요한다.)
김 희선: 예… (희선은 팬티도 벗는다.)
감독: 몸매가 아주 좋네요. ( 희선의 환상적인 벗은 몸매를 본다.) 한바퀴 돌아봐요.
(사진을 계속해서 찍는다.)  좋아요. 그럼 이제 소파 위로 올라가요. 뒤로 올라가요.
그리고 팔을 등받이에 놓고 엉덩이를 카매라를 향하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보고 웃
어요. (희선은 감독의 요구에 따라 행동한다.) 자 이제 엉덩이를 조금 높이 들어요. (
그 자세에 희선의 계곡과 항문은 활짝 벌려지고 카메라에 여러 방향에서 찍힌다. ) 좋
아요. 그럼 계속 인터뷰를 하지요.
김 희선: 저.. 못을 입어도 되요.
감독: 아니요. 다 벗고 인터뷰에 들어갑시다.
김 희선: (희선은 얖에있는 작은 배개를 무릎 위에 올려 높고 게면 적게 웃는다. 감독
은 묵인한다.) 
감독: 그럼 .. 정상 체위 중 오랄은 잘할 수 있고 .. 정상체위도 문제가 없겠네요..
김 희선: 네.. 그렇죠. 
감독: 그럼 3명 이상과 관계를 맺은 적은 있나요?
김 희선: .. 네…
감독: 따로 따로 말고 동시에 관계를 맺은 적이 있나요?
김 희선: .. 네..
가. 좋아요. 그럼 그것이 오랄과 삽입을 동시에 한것이겠네요?
김 희선:  네..
감독: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김 희선:… 설명 할것도 없고.. 쌕스 파티에서는 자주 3 프래이를 해요.
감독: 그럼… 항문 색스는 한적이 있나요.
김 희선:  (얼굴이 빨게 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그래요… 즐기는 편이예요.
김 희선: (고개를 흔든다) 많이 아파서 싫어요.
감독: 그럼 많이는 안 해 봤겠네요?
김 희선: 네… 사람들이 억지로 강요하면 하지만 저는 피할려고해요.
감독: 이번 영화에는 여러 장면이 아널인데.. 괜찮겠어요.
김 희선: 촬영을 우;해서면 해야지요.
감독: 그럼 3 프레이를 할떄 두 구명에 동시 삽입 경험은 있어요?
김 희선: … 네….(희선은 부끄러운 표정을 짖는다) …
감독: 그럼 3 구멍 동사 삽입은 ?
김 희선: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쉽지는 않았을탠데…
김 희선: .. 예 한 1-2분하다가 두 명씩 했어요.
감독: 좋아요. 그럼 카메라 테스트를 잠깐 할까요. 미스터 강 .. 잠깐 들어와요. (건
장한 남자가 들어온다) 그럼 한번 오랄하는 장면을 찍어볼까요? 미스터 강은 아마 희
선씨와 함께 이번 영화에 주연으로 나 올 태니까 서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요.
강: 강 석희라고 합니다. 희선씨의 열렬한 팬입니다. 같이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김 희선: 예.. 잘 부탁합니다.
감독: 그럼 시작합시다. 희선씨 .. 애인라고 생각하고 한번 오랄을 해봐요. .. 래디
액션…
김 희선: (강 석희의 바지 자크를 열고 희선의 귀여운 표정을 한번 취하고 석희의 성
기를 입에 조금씩 집어넣는다. 석희의 성기는 희선의 애무에 곧 반응이 일어나고 희선
이가 한 입에 넣지 못할 정도로 커진다.) 음….  희선은 능숙한 실력으로 석희의 성기
를 애무한다.
감독: 좋아요.
김 희선: 감독님 .. 계속해요… 끝닐때 까지요 ?
감독: 음.. 그래요.. 시간은 많으니까 한번 둘의 호흡을 맞추어봐요.
김 희선:  (웃으면서) 다시 하래요. (희선은 여러 방법으로 석희의 성기를 애무를 한
다. 5-6여분 지날 떄쯤 석희는 반응을 느낀다.)
감독: 석희씨.. 입안에 하지말고 얼굴에다 해요.
강: (희선의 입에서 그의 성기를 빼더니 희선의 얼굴 위에서 성기를 흔든다. 희선은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사정을 받아 마시는 자세를 취한다. 희선의 얼굴에는 색기가
어린 황홀한 표정을 지고있다.) 아.아………
김 희선: (석희의 정액이 그녀의 입 주위 가득히 뭍여져있다. 많은 양의 정액이 그ㅕ
의 얼굴 머리카락 그리고 가슴에 떨어졌다. 희선은 혀를 돌리며 그의 정액을 입안으로
 삼킨다.)
감독: 좋았어요. 아주 잘하네요. 인터뷰 끝나고 내 것도 부탁해요.
김 희선: (애교스럽게 웃으며) 알았어요.
감독: 그럼 계속 인터뷰 합시다.
김 희선: (물을 마시며) 예. (희선은 일방적인 오랄이지만 쌕스를 한 이후여서 아까
보다 훨씬 여유 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감독:  그럼… 정상, 그룹 그리고 3 프래이는 경험이있고 레즈비언 경험은 있습니까?
김 희선: .. 예.. 있어요.
감독: 대상은 누구지요?
김 희선: .. 이름을 대야 하나요 ?.. 색스 파티에선 래즈를 자주 경험해요.
감독: 특히 많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성 친구도 있어요?
김 희선: .. 예.. 진실이 1언니요. 한떄는 6개월간 같이 동거도 했어요.
감독: 아 예… 그럼 SM 경험도 있나요?
김 희선:  …(망설이다가)  예 .. 제가 처움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PD가 변태였어요.
그와 3일 같이 지내며 복종하는 조건으로 주연을 받았어요.
감독: 대충 어떤 것이었어요.
김 희선: … 그는 .. 저를 3일 동안 개로 취급했어요. 3일간 알몸으로 지내야 했고 ..
 개 목거리를 달고 개 집에서 지내야 했어요. 개 처럼 그의 온몸을 핱는 것은 물론이
고 개 처럼 그의 신발을 물고 다니고 나중에는 그가 싼 오줌을 변기 안에 입을 넣고
먹게 하기도 했어요. 그땐 정말 싫었어요. 그래도 채찍으로 맞는 것 보다는 이런 굴욕
적이거나 더러운 행동이 나았어요. 정말 그가 채찍으로 제 엉덩이를 때릴 떄는 죽는
줄 알았어요.
감독: 그래도 조금은 색달라서 즐기지 않았나요?
김 희선: 처움 하루는 그래도 약하게 변태적 성을 요구해서 저 나름대로 흥분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 싫었어요.
감독: 그럼 .. 수간은 ?
김 희선: 예….(놀란 표정을 짖다.. 표정이 어두워진다) .. 그떄 …… 그집에서  그가
 기르던 도브맨과…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감독: 좋아요. 우리 영화에는 수간 장면은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 저도 수간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김 희선: 조금 쉬었다가 해요. 이제 조금 피곤해요.
감독: 그래요. 그럼 30분 후에 다시 시작하지요.
김 희선: 저 잠깐 화장실에 나갔다 올꼐요. (알몸인체 화장실로 핸드백을 들고 간다)
 
감독: ( 1-2 분 이후 희선있는 화장실에 따라 들어간다. 희선은 변기 위에 앉아 방매
를 피고있다.) 계속 펴? (희선의 머리를 스담는다. 희선은 담배를 끄고 그의 바지를
벗긴다. 바지를 다 벗기고 그의 성기를 애부를 한다. 희선의 혀의 움직임은 성기 끝에
서 시작하여 감독의 항문까지 움직인다.손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를 항문 깊이
집어 넣는다. 다시 희선이의 혀는 고안에서 성기로 움직이며 성기 뿌리 까지 삼켜 빤
다. 감독은 희선을 변기 위에 뒤로 앉치고 성기를 희선의 계곡 속에 집어 넣는다. 몇
번의 왕복에 희선은 흥분되었다. 감독은 그의 성기를 뺴서 희선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 생각 보다 어렵지 않게 희선의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감독은 당대의 최고의 여배우
와 아널 쌕스를 한다는 사실 떄문인지 멀마 않있어 희선의 항문 안에다 사정을 한다.
희선은 감독의 성기를 물과 입으로 꺠끗이 닦아준다. 둘은 손을 잡고 화장실에서 나온
다)
좋아 희선이 다음주 부 터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시나리오를 읽고 잘 준비해. 그리고
 매일 2시에 사무실에 나와 같이 촬영할 배우 그리고 스타프와 호흡을 마추도록.
김 희선: 예.. 최선을 다 할꼐요.

다음날

김: 안녕하세요.
감: 아.. 희선이 . 좋은 아침.
김: 예 감독님. 안녕하세요?
감: 응.. 희선이는 아침에 특히 이쁜 것 같애… 청순해 보이잖아. 
김: 고마워요.. 어늘은 뭐하지요.
감: 시나리오는 한번 읽어 보았지.
김: 예.
감: 그럼 오늘은 한번 말과 몸을 맞춰 보는 거지. 대화는 별로 없지만 .. 그래도 한번
 배우들과 작가 선생이 모여 대본을 한번 더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희선이는 우리
 영화 사장님이 저녁에 보자고 하시니까.. 준비하고….
김: 예…
감: 결국에는 알겠지만… 우리 영화 사장 변태야.

댓글목록

성유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성유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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