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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잔치날 서방질 한 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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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04 조회 1,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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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잔치날 서방질 한 년 - 단편


거래처 녀석
처형 환갑라고 같이 가잔다
요즘 세상에 환갑도 나이라고 잔치 벌리는
한심한 사람들도 있나...!
울겨 겨자 먹기로 봉투 만들어 따라갈 수 밖에

부페에서 치루는 환갑 찬치
50-60대 아줌마들 노래 소리에 시끌벅적
작으마한 키에 통통한
환갑 잔치 주인공 경숙이 아줌마와 인사 나누는데
잔치 치루는 당사자 치고는 표정이 밝지 않았다
와 줘서 고맙다는 인사 나누고
술잔 오고 가는데 잔치날 당사자가 내 옆에 있으니
계원 아줌마들 우리 주변으로 우루루 몰려 에워 싸고
이야기 주고 받는데

연상 애인 하나 만들어야 겟다고 선수를 치자
이 아줌마도내 애인 .....저 아줌마도 내 애인
환갑 잔치 참석한 계원 십 여명을
말로 하는 앤 만 들어 버리자

너도 한잔 나도 한잔....
환갑 찬치 주인공 경숙이에 계원 아줌마 부대까지 합세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어둠이 찾아 오자 한사람 두사람씩 돌아가는데
술에 취해 집에 돌아 가기는 틀렸고
모텔에서 하루밤 신세 지고 가야지...
작별 인사하자

술 취해서 못가니 가족끼리 가는 2차 노래방 같이 가잔다
생면 부지 처음 만난 가족 파티에 끼어 본들
개 밥에 도토리 신세 될건 뻔 해서.... 사양 하자
거래처 녀석
환갑 잔치 당사자 경숙이 남편이 잔치 도중
말다툼으로 삐져서 집에 같으니
노래방 같이가서 경숙이 파트너되어 기분전환 시켜 달란다

죽은놈 소원도 풀어 주는데
잔치 주인공 소원 풀어 주면
따 따블로 복 받겠지 하는 마음으로 승락

노래방에서 경숙이 파트너 되어 부르스 ‘p곡 추어 주었는데도
경숙이 어두운 표정 사라지지 않고
분위기가 영~ 아니다

눈치챈 거래처 녀석
자기 부부 처제 하나 데리고 다섯이 나이트로 3차 가자며
경숙이 기분전환 시켜서 들어 보낸다고 도와 달란다
나이트 음악에 마춰 춤추고 술마시고...
경숙이 기분전환 시켜줄 목적으로 왔는데
혼자 참석 하였다는 처제 눈치 없이

자기 파트너 인줄 아나
내 주변 빙빙 돌면서 맥주잔 부딛치고 술 먹이고
음악만 나오면 손 붙잡아 당기며 춤 추자고 끌고나가
춤은 뒤전이고
끌어안고 뽀뽀하고 틈만 생기면 아래도리 톡톡 건드리고
거래처놈 부탁만 없으면
한쪽 귀튕이로 끌고가 벽치기라도 해버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체면이 뭔지...

이러면 안돼지...마음 고처 먹고
거래처 녀석에게
경숙이와 포장마차 가서 한잔 한다 하자 ok
나오자 마자 경숙이 팔짱끼면서
오늘 하루 애인 해 달란다
체면 때문에 싱싱한거 그냥 놔 두었는데..
혹띠러 같다가 혹 더 부치고 돌아온격

나이 많은 아줌마가 설마 나 잡아 먹진 않겟지..생각으로
대답 대신 미소 지으며 고개 끄덕여 주자
택시 붙잡고 타란다
조용한 공원이나 분위기 있는 곳 찾아가
한잔하고 기분전환 시키려 하나 보다 생각 하였는데
모텔이 네온›X인이 번쩍 뻔쩍 하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팔짱끼고 모텔로 직행 하는게 아닌가..?

네 의견 한마디 묻지 않고
애인 한다는게 이런것이 안이었는데...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끌려 들어 가면서 어이 없다는 생각은 드는데
10 년이 넘은 연상 여자와 섹스하는 기분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죽을려고 환장 햇나.!
젊은놈이 휘두르면 어떻게 되는줄도 모르고.....
마음에 동요나 흥분은 일으키지 않았지만
호기심 때문에 뿌리치고 않고 순순히 따라가 주었다
방에 들어서자 키스를 퍼부으며 껴안으며
바지속 육봉 더듬는게 아닌가
같이 욕실에 들어 가자고 옷을 훌훌 벗어 벗린다

옷벗는 모습을 보면서
쭈글쭈글한 할머니 주름살이 가득한 피부를 상상 하였는데
이런.!
새 하얀 우유빛 피부에 작지만 탐스러운 젓가슴...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
흠 잡는다면 뱃살에 군살이 좀 있다는것 뿐
서 있는 나를 보고..빨리 .들어와..독촉 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에라 주는거 봉사 정신 발휘 해주자 .... 마음 먹고....욕실로....
들어 서자 마자 욕조 앉처 놓고
물을 껴언져 주며 구석 구석을 깨끗이 씻겨 주고
육봉 입으로 덥썩 물고 애무 해주면서
아.....너무...좋아....아.....아......아...물건 좋...다 ...
신음소리 내면서
몸 구석구석 혀로 흥분되는곳 찾아 다니며 애무 하고
가려운데 찾아 긁어 주듯이 알아서 척척....

연상 여자와 자주 즐겨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항상 이렇게 해준다면 꼬부랑 할매라도
데리고 사는데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ㅎㅎㅎㅎ
욕실에서 나오자
몸 구석 구석 수건으로 닦아 주고...침대에 ‡또?놓고
손.입.동원해서 구석구석 애무 해주면서
육봉 붙잡아 입에 넣고 정성껏 애무해주니
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애무하는 경숙이 밀어서 정상위 체위로
눈앞에 어른거리는 작지만 처지지 않은 유방
입으로 애무해주며 부드러움 즐기며
질속에 손가락 넣어 지스팟 애무 해보니
나이 많은 여자라 거시기 사용 하면 안될줄 알었는데
옥문 탈력 뛰어나고
음액 줄줄 흘러 내려 오는걸 봐서
마음껏 휘두르며 즐겨도 되겟다는 느낌이...

클리토리스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성기 무장시켜
애액 잔뜩 바르고 옥문 열고 육봉 디밀대자
윽~.......아....파...아...너무...아...천천히....해..아...
뿌듯해...아...너무...오래...만에...해서...아픈 ...가...봐...아...
아.......너무...아프...다...아....
대물 들어가서 아픈줄 모르고
오래만에 해서
아픈줄 알고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에
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그만 할까요...? 그대로 해줘 참을게...오래만해서..아픈가봐...
흥분된놈 한테 하지 말자 해도 할참인데
하자는데 안할놈 어디 있어....
유방 애무하며 조심스럽게 상하운동 해 주는데
아...아퍼...아...너무...좋아...아야!...아...너무...뿌듯해...아...
이럴수가
한차례 올가즘 느낀 경숙이 음액이 흥건히 흘러 나와
육봉 부드럽게 감싸고 ...사정으로 치달아 올라 가는게 안인가...?
사정액 분출 하며 히프 들썩이며
아....미치...겟어....아..꽉,,,차..는.게...너...무...좋아..
아...너무...뿌듯하고...아...미..치겟....어...아....

한갑 맞이한 여자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사정까지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사정 할줄 아는 30대 못지 않게
사정액 분출 하고 ...양도...
거시기 대물 받고서도 광란에 섹스를 즐기니....
쭈글쭈글한 피부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한
너무 모르는것도 많고....배우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
에라 모르겟다...봉사 해주면서 즐기자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 해 대자
아..퍼.....아...너무...좋...아...아...너무...뿌듯해...아..야....
아...이런맛....아.퍼 ..아...자...기야...나....미치...겟어...아...

남녀벗은 30 년이라 더니
자기야..자기야...신음소리가 좀 쑥스럽긴 하였지만
측위 후배위 하는대로 재 빠르게 자세 바꿔주니
섹스 하는데 한결 편할수 밖에
아....아야...아..아프다...아...뿌듯해...아...아퍼...아...
아퍼서 아프다 하는건지 좋아서 아프다고 내는 신음소리지
구분 할수 없는 신음소리 들으며
거시기로 무장 시킨 육봉 마음껏 휘두르며 광란에 섹스를 ....
땀이 흘러 내리고
육봉에 찬 거시기 가 쉬었다 하자는 신호가 왔다
옥문에서 성기를 빼고 욕실로 들어가
끈적이는 땀을 샤워로 ?어 내고 들어 왔는데
경숙이가 옷을 입고 앉자 있는게 아닌가...?

2 라운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숙이 표정을 살펴보니
눈가에 거므스름 하고 쑥 들어간 눈
피로가 역역히 표정 이었으나
사정을 안한 아래 도리는 뻐근하고
간다고 일어서는 경숙이를
침대에 ‡또陟貂?치마를 들추고 팬티 내리고
옥문열고 성기 삽입 시키자
윽.. 하는신음소리만 내고

내가 하는대로 송장 처럼 가만히 있었으니 재미가 없어
‘p차례 상하 운동으로 사정을 하자
꼭~ 껴안으며 부르르 몸을 떨면서
여운을 즐기는 내 귀 에다
아까..사정 안햇어..?

환갑날 서방질 한 경숙이로 인해서
나이가 들면 회수가 줄어 들고 지구력이 떨어 질뿐
섹스 욕망은 나이와 상관 없이 똑 같다는걸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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