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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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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24 조회 1,7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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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동생은 결혼한지도 5년이다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식이 없다
그게 부모님한테는 항시 걱정이고 죄송스러워 하는 제수씨를 보면 불쌍하고 안쓰러워
안되었다 생각하지만 나의 처는 나보다 더하다 그래서인지 제수씨를 데리고 병원에
데리고가 검사하면 검사하는데 마다 이상이 없다고 하고 의사의 말로는
남자측에서 정자가 상당이 약하고 부족해서 임신이 안 된다고 결론 내리고 말았다
이것을 부모님이 아신다면 부모님의 걱정이 되실 건 뻔해서 우리는 그 일은
감추기로 했다
식구와 나는 그 일로 몇 일을 의논했지만 묘안이 없다는 걸 알수 있었다
우리애를 주고도 싶지만 남매만을 두었으니 낳아 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마루라가 피임수술을 해버렸고 나이도 있는지라 다시 애를 낳기도 어렵고
인공수정을 해야하는데 별수 없이 내 것을 받아 하는수 밖에
"당신 정액으로 인공수정하지요"
"확실이 동생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그렇다니까 당신은 왜 의심이 많아"
"허지만 그걸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의사들을......."
"나도 좀 그래요 저장해놓은 정자은행도 많다는데......"
"그냥 제수씨하고 직접 하면 어떨까.......당신하고 제수씨만 승낙하면 될텐데 "
"이 양반이.......핑계삼아 쓸대 없는 소리 해"
"생각해봐 다른 여자와 외박도 하는데 핑계삼아 제수하고 할수도 있잖아"
"그저 남자들은......"
"한번 제수씨에게 이야기나 해봐"
"그만해요"
"에잇 나도 바람이나 피울까.......? "
"점. 점"
그 일로 우리부부는 간혹 부부사운을 하기도 했다
부부싸움이라야 말로 투닥거리는 것 사실 나는 모범적으로 살아온걸 아내는 잘알고 있다
몰래 바람 피운적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무사히 아내 몰래 잘 넘겨으나
앞으로 일은 장담할수 없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는 주부가 있지만 내 쪽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하는 편이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집사람은 잠자리에서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여보 시동생 말이예요....."
"응 왜......."
"동서하고 의논 해봤는데......."
"뭘...... 아기........입양이라도 "
"그게 아니고 수정임신 하는거 말요"
"그렇게 한데....."
"동서에게 당신하고 잠자리하면 어떠냐고......."
"그랬어 뭐래..... 안 된다고 펄펄 띄겠지 당신 마냥........"
"이 이는 ........들어보고 애기해요 .. 형님만 허락하신다면 저야 형님이 하라는 대로
따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하던데......"
"그래 .... 그러게 한다고 했어"
"이 양반이 그저 여자라면........"
"제수씨는 정말 예쁘잖아 남자라면 한번 음쿰한 생각하게 하는 여인인걸..... 몸매 좋겠다
늘신하겠다 귀엽고 상냥하고......."
"이 양반 이제 보니 움쿰하게 마음먹고있었네"
"그런 건 아냐....... 보기에 그렇다는 거지"
"그래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서는 그렇게라도 아기만 갖을수 있다면 가정을
위해서 뭔들 못하겠냐고 하는데......."
"나 외도도 못하는 사람이잖아 당신이 한번 허락해주면 안될까 .우리집안을 위해서
하는건데 나쁘지는 안잖아......."
"이이는....."
"당신의 질투 나는것 알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잠자리한다는 건 속이 상하겠지
그것도 다른 여자 아닌 제수씨하고......"
식구는 고민하는게 역역했다 속도 상할테고 마음이 언잖아 할 것은 뻔한 일이다
잘하면 제수씨와 잠자리하게 될 것 같은 기분에 돌아서자는 식구를 안아 젖가슴을
만줘 주었다 제수씨의 젖가슴 만지는 기분으로 제수씨의 얼굴을 그리자 아래에선
벌써 나의 자지가 방망이처럼 커지고 말았다
내친김에 마누라에게 봉사나 해야겠다고 마누라의 옷을 벗기고 나는 제수씨와
성 관계하는 생각으로 마누라에게 올라타서 있는힘을 다하여 봉사하기 시작했다.
내 식구는 어느정도 절정에 이루면 나의 목을 감아 버리도 울면서 심음을 한다
어떨때는 거실까지 들리것 같아 나는 식구의 입을 손으로 막아 버릴때가 있었다
눈을 감고 제수씨의 몸매를 생각하니 나의 기분은 환상적이었다
마누라도 울면서 소리를 지르는걸 보면 최고조로 오르가줌에 도달하고 있었으며
아~~~아 소리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어 버렸다.
힘이 빠지고 늘어진 마누라의 위에서 그냥 한동안 서로의 정을 나누며
"여보 그렇게 합시다 당신 고민하지 말고 ......."
"저는 괜찮지만 마음이 좀 아프네요"
"충분이 이해해 내게 시집와서 고생만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좀더 생각 해보고요"
"그래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어느정도 마누라의 마음도 동요을 한듯 하지만 좀더 기다려봐야 할 일이다.
시간이 가고 많은 이야기를 식구와 했고
그러던 어느날 사무실로 식구의 전화가 왔다
"당신..... "
"오늘 다른 약속하지 말고 저녁 일찍 동서집으로 와요 곧장....."
"무슨날이야......"
"아뇨... 나 지금 동서네집서 전화 하는거야 그냥 저녁이나 먹으려고 왔으니 일찍 이리로 와
요"
"그래 알았어"
내 생각이 맞는다면 아마 마누라의 생각이 경정된 듯 싶다
우리부부와 동생부부가 저녁을 먹으려는 건 틀림 없이 전에 이야기한 문제로 그럴께다
와~~ 이제 제수씨와 잠자리를 하는가보구나 기분이 좋았다 허지만 내색할순 없다
들뜬 기분으로 나는 동생의 집으로 갔다 동생도 집에 일찍들어 왔고 제수씨가
반가히 문을 열고 맞아주며
"아주버님 어서 들어오셔요"
"형님 오셨어요"
"너 일찍 왔구나 너희 회사는 잘나가니"
"아직은 괜찮아요 어렵긴 해도....."
"하도 세상이 힘들다고 해서....."
"당신 오늘 술 안 했지요"
"운전하는데 술을 어떻게 마셔"
"어서 씻고 방으로 오세요 방에다 상봐 났으니"
"애들 저녁은 임모가 왔어요 애들 저녁 해주라고 했으니 걱정 말고요"
우리 두 형제 부부는 모처럼 모여 한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술도 한잔씩 나누었다
그리고 다 먹고 나서 마누라가 이야기를 꺼낸다.
"다들 알고 계시지만 많은 고민도 하고 동서하고 상의도 충분이 했고 모두가
힘들 거라는 걸 알지만 부모님에게 효도한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니 생각해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분은 여기서 말해줘요"
"........."
"......."
"......."
"사실 내가 칼자루는 잡고있지만 나는 우리 가정을 위해 제 남편과 동서가
임신 할 때까지 잠자리하는걸 허락했으니 반대하는 분은 말하세요
우리중에 한사람이라도 거절하면 없던일로 할테니"
".........."
"도련님 생각은 어때요"
"저야 형과 형수님에게 미안할 뿐이지요"
"당신은......"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해....."
나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제수씨 앞에서는 이렇게라도 해야 했다 몰론 식구의
입장도 생각하고 한말이다.
어떻게 여기서 그렇게 하자하고 말할 수 있겠는가
"동서는 그렇게 라도 아기만 갖을 수 있다면 했고 당신만 승낙하면 되는거네"
"형님 힘드셔도 허락해주세요"
"그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잖니"
"당신 어제는 내게 알아서 하라고 했잖아"
"그래도 막상 그러네"
"알아요 당신마음도 상대가 제수씨라 힘든다 는걸....... "
"..........."
"승낙하는 걸로 알고 ........ 동서의 배란일이 오늘부터이니까 도련님과 저는 저희집으로
갈테니 그리 아세요"
나는 혼자 좋아했지만 여기서도 고민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고민에
빠진듯한 모습을 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그러는 동안 제수는 커피를 가져와서 마시고 설거지를 한다
동생을 식구와 웃도리을 입고 외출하려 하고 나는 창문만을 보며 담배만 연신피웠다
"여보 담배좀 그만 피우고......"
"........:"
"우리가요 어서 사워하고 준비해요"
"형 부탁해요"
그들이 나가도 나는 방에 그냥 앉아있었다 얼마나 있다보니
아 오늘 제수씨와 지내게 되다니 아렇게 허락된 외도를........
"아주버님 더운물 받았어요"
"네"
방문을 열고 제수씨가 주방에서 일하는걸 보니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욕실 앞에는 새것으로 보이는 속옷이 있는 걸 보니 미리 준비한 듯하다 아니다 식구가
준비 했을거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 제수씨와 같은 이불을 덮을 생각하니 벌써 나의 자지는 성질이 나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 있었다
한참후에 제수씨가 들어왔다 긴 천사의 잠옷을 입었지만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이는
황홀한 레이스가 달린 옷이다
샤워를 해서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에 고운 피부이다 오히려 청순미가 흐른다
"아주버님 죄송해요 힘들게 해서"
"아니요 제 식구가 더 힘들어했지요"
"그냥 좋아하는 젊은 아가씨와 데이트한다고 생각하세요"
"결혼 전에 보았을 때 참 예쁘고 멎진 여자라 생각하고 식구와 비교는 했었어요"
"그렇게 보아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제수씨는 침대로 올라 이불을 덮고는 반듯하게 누었다



2

그런 제수씨를 보고 있노라나니 다시 한번 성 욕구가 생기게 되자 나는 팬티만을
걸치고 침대로 올라갔다
숨이 막히는 기분으로 제수씨의 허리를 감아 당겨 나의 품속으로 넣고 나서 보니
작은 체구의 그녀는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몸을 갖고 있다
식구와는 전혀 다른 감각이다 처녀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뱃살은 나왔고
몸매자체가 다른 주부들의 것과 다를게 없는 마누라다
허지만 지금 제수씨는 처녀의 몸매 그 자체이다
브래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져보자 적당하게 붙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나의 손에서
사정없이 탱탱함을 자랑하듯 놀아난다
작은 입술은 분홍빛으로 나를 유혹이나 하는 듯 나의 입에 들어왔고
혀를 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헤집고 들어가 그녀의 입안에서 굴렸다
"아~~아 "
그녀의 신음이다 서서이 그녀도 달아올라 있음을 나는 알었다
나는 제수씨의 손을 잡아 나의 팬티속으로 넣어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감싸 흔들어준다
흔들임이 나를 정신없게 황홀한 도가니로 몰고간다
나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질 둔덩이를 만지자 보드라운 그녀의 질의
살결이 이미 홍건하게 젖어 미끄러웠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도 벗기고 나 또한 팬티를 벗고는 제수씨의
몸으로 올라타서 서로의 살을 맞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정신없이
핧아 주고는
"제수씨 너무좋아"
"어서~~~` 아~아~~~~아 아 앙 "
"정말 가슴도 예쁘고 탱탱한게 식구의 처녀때 젖가슴 같아요"
"아주버님 어서 하세요 저도 너무 좋아요"
"어휴 예쁘신 우리 제수씨........"
"어서요 ....아~아~아~아 어서요"
제수씨는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에 대고 문지르며 빨리 넣어달라 성화다
이미 홍건이 젖은 그녀의 질은 나를 맞아 드릴 준비가 된 듯 싶다
적당히 있는 털 사이로 그녀의 갈라진 자궁길은 오묘한 모양으로 나의 기다리는 듯
실룩거리고 고랑을 타고 분비물이 흘르는 걸 손가락으로 문질러 질의 둔덩이 주위에다
바르고 볼록 나온 음핵을 간지르듯 문지르자 제수씨의 얼굴은 더욱더 비참하게
일그러진다
서서이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몸 속으로 넣어 버리자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입을 벌린다
아푼 것인지 좋은 것인지는 몰라도.........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을 혀로 빨아 주고 입술을 다시 찿아 키스를 해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동을 했다
짜릿하고 몸서리를 치면서 그러다가 그녀의 코등을 나의 입안으로 넣고 빠는순간
그녀의 탄성이 드린다
"아~~이~~~ 좋~~아 어떻게 해 "
"헉헉 허 헉"
"나 죽어요 아~~~이~~~ 엄~~~~마"
"이런 기분은 너무좋아"
"아이구 여보 여보 나 죽는다 아잉 아 앙 앙"
"으 ~~익"
"아주버님 어떻게 해용 나 미쳐 버ㄹ려......으 으응 으"
제수의 소리에 나는 더욱더 엉덩이를 들썩이고 정신없는 본능의 세게로 빠지면서
제수의 몸을 유린해가며 즐기고 있었다
여보 소리가 나오고 몇차레의 오르가즘에 다 달은 그녀는 몸서리를 친다
"앙이 나 미쳐용 아주버님 그만 아이 잉"
"싸~~~~요 나와요 헉헉 허 헉 윽윽"
"아이구~~ 나죽네~ 어떻해요~ 아주버님 으~~응"
"으악악 "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심한 몸부림과 같이
깊숙히 제수씨의 몸속에 나는 허연 정액을 쏟아 부어버리고 그녀의 몸위에 그냥 그자세로
쉬면서 그녀의 사랑의 키스를 해주었다
얼마나 괘락이 왔는지 제수씨는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녹초가 된 듯 제수씨의 입안에서
나의 입놀림만을 따를 뿐이다
"대단하세요 남편도 이렇게 까지는 못하는데......"
"그랬어요 저도 만족한데 "
"형님은 좋으시겠다 ....."
"너무 감동했나보군요"
"네 너무도........"
"제수씨 처음으로 식구에게 이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난 얼마나 이순간이 오길
기다렸는지 아세요 아까는 식구의 체면도 있고 동생의 입장도 생각해서
내색을 못했지만"
"그럼 소원대로 된거네요"
"질 속에서 조임이 너무 환상적이야"
"어머머 ......"
"우리 몇 일간은 더 잘수 있겠지요"
"임신하기까지는 그럴 꺼예요"
"저와의 이 관계을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사정으론 어쩔 수 없이 관계해야 하지만 그냥의 관계라면 안되겠죠"
"제수씨는 상냥하고 개방적이고 아름다워서 좋아요"
"허락된 정사이니 마음놓고 했을 뿐이예요"
"엄청나게 적극적이시던데"
"제가 그랬어요 죄송해요 아주버님....."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요 서로의 사랑이 있어야만 그런 행동이 나오니까 "
"오늘 제 행동에 대해선 형님이나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안돼요 이상하게 바라던 일 인냥
생각할수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는 제수씨 몸 위에서 내려오자 제수씨는 물수건을 가져오더니 나의 성기를 잡고
조심스레 닥아 주면서 남성의 성기를 처음보는 듯이 이리저리 살피다
그리고 시트에도 흘렸는지 닥는 모습인 듯 싶다
"묻었어요"
"조금 괜찮아요 세탁하면 되죠"
"제수씨 어서 이리 오세요 그냥 안아보고 자고싶어요"
"네 불이나 끄고......."
제수씨는 다시 나의 품으로 들어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안아 버리고 조용히 눕는다
제수씨의 살결의 느낌이 보드럽고 포근했고 그녀의 냄새가 향기로워 나는 제수씨의
머리결을 만지며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의 젖꼭지를 비벼주었다
그리고 들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제수씨의 구석구석 몸의 체췌에 젖어 보았다

새벽이 되었다 제수씨는 아직도 나의 자지를 잡고 자는 듯하다
나는 다시 제수씨의 가슴을 얼굴을 묻고 젖가슴을 빨아 보았다 작은 젖꼭지를 혀로
씹기도 해보고 핧아 주기도 했다 그녀가 몸을 움추리며 깨는 듯하다
"제수씨 일어났어요"
"네"
"제수씨 우리 한번 더하면 안될까요"
"그러세요"
"헌데 좀 빨아주시면 ......."
"아~~~항 "
그녀는 하품을 하면서 이불을 젖히고 나의 자지쪽으로 얼굴을 들여대고 늘어진 자지를
입안으로 넣어 빨자 서서히 커져간다 어제저녁에 그 모진 일을 한 자지는 제수씨의
입놀림에 다시 살아나는 듯.......
내 나이에 젊은 사람과 비교할 순 없어도 또 할수 있을 듯하여 부탁한 것이다.
제수씨는 두말도 않고 나의 말에 따라주었다 그런 제수씨가 너무도 고마웠다
얼마나 빨았을까 그녀의 입놀림에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 한 기분이다
"제수씨 나 나올듯해 그만........어서........"
"기다리세요 제 몸 속에 넣고 싸세요. 그냥 싸면 안돼요"
제수씨는 나의 양 허벅지에 올라타서 자신의 질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는 동안
제수씨의 질도 충분히 젖어있어서 수월하게 그녀의 몸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젖가슴이 출렁이며 방아를 찧는데 나도 모르게 제수씨의 젖가슴을 만지고
그녀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다
힘차게 그녀의 몸놀림에 나는 사정없이 또 한번의 정액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을수가
있었다 정액이 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리고 ..........
그녀가 안겨옴에 희열을 느끼며 우리는 말없는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샤워실에서 제수씨가 해주는 샤워를 하는 기쁨을 만끽하였고
아침을 해준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미안한 생각으로 얼른 집으로 가야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아 제수씨의 손을 뿌리치고 가벼운 포응과 키스만을 해주고
집으로 향하였다
사실 이 시간이 어느 정도 이루질까..... 제수씨가 바로 임신 소식이 들어오면
제수씨와 의 동침도 그 날이 끝이라는 너무도 뻔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는 몇 달 아니 해를 넘기어도 좋으련만........
허지만 이런 내가 무섭고 뒤의 일들이 겁이 났다
제수씨와 의 동침순간은 너무도 행복하고 좋았지만 그 자식이 언제가는 알게되면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처와 동생과 충분이 상의는 했지만 항시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하니 말이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 되다보니 자제력을 읽은 듯 깊은 공상에 빠질때가 있었다
남자의 성욕은 그때뿐이지만 그 일로 식구와 불화가 생기고 멀어져간다면
이를 어찌 수습할까 ..........
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는 제수씨와 더 가까워지게 되었고 주기에 맟추어
제수씨와 몇 차레의 관계를 가지곤 했다 호텔에서도 두 번 들어갔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사이는 정이 들어간다
그렇다보니 마루라 에게도 소흘히 하게되고 마음은 제수씨에게 있다

그러던 어느날 제수씨에게 전화가 왔다
전에 들렸던 호텔에 있다고 그냥 무심코 호텔에 들었갔는데 제수씨의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보자 마자 안기면서
"아주버님 저 몸이 이상해요 임신한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잘되었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올 것이 왔구나 이젠 이것으로 우리의 관계는 종착역이구나..
아쉬움과 서글품이 밀려왔지만 제수씨 앞에서는 내색을 할수 없었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런것 같아요"
"아직 아무도 모르죠"
"네..... "
"조금 기다려봐요 그리고 다니던 병원으로 가지말고 다른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봐요 혼자서.... "
"그래야 겠죠"
"............"
"저는 사실 제 남편도 사랑하지만 아주버님도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주위 이야기로는 통상
어려운 관계지만 지금 이런 성 관계까지는 생각을 못했지만 살을 맞대고 보니
아주버님이 더 좋아지게 되고 욕심 같아서는 영원히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제수씨가 너무 좋아요 허지만 우리관계는 더 이상 진전할수 없다는게
아쉽고.............
전에 처음 볼 때 저런 여인이 나의 아래라면 얼마나 좋을까 했어요"
"그럼 아주버님도 제게 흑심을 갖고 있었군요"
"말하자면 그렇죠"
"호호호............"
"제가 나쁜 사람이죠 "
"그런뜻이 아니고 남편과 형님이 속아 넘어간게 우스워서 그래요"
"저 자고 가야 되겠죠"
"그럼요 "
제수씨 말대로 나는 제수씨를 안고는 마주보며 서로의 몸을 탐익하며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올리 없다 그저 제수씨의 티없이 맑은 얼굴을 만지고 땡땡한 가슴을 주무르고
몸 동아리의 구석구석 만지며 나만의 행복감에 흠뻑 젖어들어 간다
나뿐만이 아니라 제수씨 역시 그러했다 나의 성기를 만지며 남편과 비교도 했을테고
아주버님과 잠자리에 희열을 느끼고 있을게다
우리는 서로가 말없는 정사를 나누고 고민속에 빠져 생각하다
그만 잠이들어 버렸다
내가 어렴프시 잠이 들었을 때 아래가 배에 힘이 주어지며 뻐거옴이 있을 때
나의 성기는 제수씨의 입안에서 놀아난다
제수씨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점점 그녀가 강열하게 자지를 빨고는 이어 축 늘어진 고환도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으~~~음 ~~~으"
"죄송해요 그냥 한번 빨고싶었어요"
"계속하세요 아주 기분 좋아요"
"만지고 있으니까 점점 커져가서 빨아보고 싶었어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주버님 힘드실텐데 한번 더하면 안되겠어요 "
"저는 자신 있으니까 좋을 대로해요"
"고마워요 아주버님 제가 위에서 해드릴께요"
그녀의 입 놀림에 나는 다시 참을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달았으며 온몸이 녹아내가는
기쁨을 느낀다
"어서 그만 넣어주어요"
"쪽오옥~~~~쪽"
"아 아~~~~"
나는 제수씨의 볼록하게 나온 힙을 잡고 손바닥으로 문질러주었다 고운 피부의 커다란
엉덩이는 나를 더욱더 무아지경에 빠뜨린다
"제수씨 어서 박아봐~~~~요"
"네 제가 위에서 박아드릴께요 "
그녀는 자세를 고치고 다리를 벌리고 나의 헉벅지에 올라타서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손으로 조준하여 지긋이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 누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으~~으~~"
소리와 함께 넣어버린다
그리고 상체를 나의 가슴으로 숙이자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몸에 닿으면서 힢을 들썩인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깊게 넣었다가 얋게 넣었다가...............
마찰음이 들리면서 우리는 또다시 환상의 나래로 빠져 가는 것이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제수씨 저도 미칠것만 같아요 어서 더 강하게......"
"아흑....아흑..헉......미치...겠어....헉흑...커억...학헉..."
"으음....나도...좋아......학...."
"아......아직............학흑흑......커억...헉..."
"학...제수씨....조금..더 빨리....세게.."
제수씨는 나의 부탁에 더욱더 빨리 허리를 왕복운동 시켰다.
제수씨의 섹스는 도를 넘어 나를 점점 막다른 골목길로 몰고있으며
참을 수 있는 만큼의 한도를 지나서야
"..아흑....제발.....제수씨.....나....하흑....할것..같아...제발..."
"아주버님 조그만...더....가다리세요............흑....하...."
"더...더 이상은.....학...나와...아....학학커억헉....윽...."
"하세요 저도 할테니 아주버님 "
"아~~악 크 킄 크 아~~악 나와.........."
"아이 여보 나 몰라 어떻게 흥............여보 여보"
서로의 울 부르짖음에 고요가 찿아 오고 희심의 미소 속에 서로는 정겨운 키스를
나누고 포응된 그자세로 죽은 듯이 마음의 정을 나누고 있다
벌써 제수씨와 두달 동안 수차레나 관계를 했는데 임신이 너무 빨리 이렇게 올지는
몰랐었다
그래도 반년은 갈줄알았는데.........
숨기고 더 관계를 할까.... 아니지 낳을때 계산하면 알게 될건데
그것도 어려울 것이고 그냥 몰래 만나서 ........
그래 잘된 건지 몰라........
혼자 위로하며 자신을 달랬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3 만남은 계속

그리고 몇일 뒤 어머니의 생신으로 가족들이 다 모였다
부모님도 시골서 올라오시고 제수씨가 오자마자 나는 제수씨를 불러 물어 보았다
"병원은 가보셨어요"
"네 사실이네요 임신이......."
"식구들 앞에서 공개 할거예요"
"언제가는 알테니 공개했으면 하는데"
"조금더 기다렸다 하면 안될까요"
"가끔 입덧도 하는데 형님이 보면 금방 알거예요"
"나는 몇 일만이라도 더 있다가 했으면 하는데........"
당장 임신을 가족들이 알면은 우리의 만남도 여기서 끝나야 하는데 너무도 아쉬움에
나는 좀더 있다 발표하라 권유했지만 제수씨는 양심에 걸리는지
식구들이 다 모였을 때 발표했음은 하는 눈치이다
몰론 부모님은 좋아하시겠지만 나는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다
식사가 시작되고 여러 식구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는데 나는 연신 제수씨를
보게되었고 혹시나 임신이라고 발표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허지만 이내 제수씨는 나의 말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헌데 갑자기 제수씨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는 거다 식구들은 별관심 없이
식사를 하는데 마누라가 눈치를 챗는지 뒤이어 일어나더니 따라간다
눈치 빠른 마누라가 그걸 모를리 없다 틀림없이 입덧이 시작 된것이다
마누라와 제수씨가 한동안 있다 왔지만 내색 없이 식사를 하는데
틀림없이 말했을 것이다
나도 더 이상 밥 맞도 없고 해서 수저를 놓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우울하게 신문을 들었지만 글자가 눈에 들어 올리 만무이다.
허무함이 밀려오는데 마누라가 들어왔다
나는 모르는 체 담배만 피우자
"여보"
"왜"
퉁명스레 대답하고 식구의 얼굴울 보니 웃고 있었다
반가움의 웃음인지 잘되었다는 웃음인지 알수는 없지만.......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동서 아기 갖었어요"
"그래..... 전번 잠자리에도 말이 없었는데......."
나는 전혀 모르는체 마루라에게 그렇게 말해 버렸다
"병원은 아직 안가봤는데. 틀림없이 임신한게 분명해요"
"소원대로 잘 되었네"
"정말 당신은 재주꾼이야 금방 임신도 시킬수 있는걸 보면....."
"그게 우연히 잘맞아서 된 것이지 재주가 있어서 그런것이여"
"당신 그동안 제수씨와 재미있게 놀았잖아요 이젠 같이 잠자리 못해서
서운하겠네"
"뭐 내가 재미볼려고 제수씨와 잠자리했어........ 어쩔수 없어어 했지"
"그래도 서운하시죠"
"나도 할 짓은 못돼"
"당신 솔직히 말해봐요 동서와 같이 자본 기분을......."
"어쩔수 없이 잔거지 좋아서 잦나"
"나보다 더 좋아.... 아무래도 동서는 젊고 예쁘니까 나와의 잠자리와는 비교도
안되었을거야"
"몸이야 그렇지만 마음은 서먹서먹했고 편안하지는 않았어....."
마누라는 요것저것 따지고 물어 보는게 무척이나 궁굼하고 답답했는지 별걸다 물어본다
어느 여자나 그상황이 되면 그렇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대답하기가
난처하다
그날밤 나는 마루라의 투정에 곤욕을 치루며 잠을 자야 했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제수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수씨 지금 나올수 있어요"
"나갈수야 있지만 무슨일로......"
"지금 제수씨 보고싶어서 그래요 이야기도 해야하고....."
"무슨 이야기를......."
"지금 나와요 전에 만나던 지하 커피샾으로 ...."
나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 약속장소로 가서 제수씨의 옆에 앉자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좀더 있다가 발표하지........"
"그게..... 형님이 먼저 입덧하는걸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는데 아니라고 딱 잡아띠기가
어렵고 먼저 말씀하시는데........"
"우리 이제 어떻게 해......."
"아주버님 우리 그만 잊어요 우리는 한 가족인데 더 이상 관계를 한다는건 정말
도리가 아닌듯해요"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수가 있단말이요 이젠 정도 들고 나는 제수씨가 너무도
보고싶은걸"
"아주버님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제가 임신하면 끝내야 하는걸
잘알고 계시잖아요"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제 마음은 제수씨에게 있어요"
"지금 저는 죄를 짖는 것 같아요......"
"더 이상 아무말말고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두어요"
그리고 제수씨의 손을 잡고 호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밀려드는 외로움에 제수씨를
와락 끌어안아 키스를 하였다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우리는 더욱더 몸을 밀착시키며 서로의 몸을 갈구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어째 제수씨는 그리도 임신이 빨리 되어 버렸는가를 원망하면서 ........
입술과 입술이 떨어질줄을 모르고 서로가 몸을 더듬으며 수분이 흐르도록 우리는
서로를 탐익하고 있었다
"아주버님 이젠 우리는 가족으로 돌아가야 돼요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 그럴 수밖에
도리가 없지 않아요"
"네 알고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 고민이예요"
"차라리 남남으로 유부남과 유부녀로 만났으면 좋았을걸........"
"서글프고 너무도 아쉬워요"
"오늘로 저와의 동침은 마지막 이예요 오늘은 아주버님 생각해서 어쩔수 없이
상대해주는 것이니까"
제수씨는 옷을 벗으며 마지막으로 상대 해 준다고 한다 무슨 경고를 하는 말 같다
제수씨의 몸매를 보면 볼수록 요염하고 매력적이어서 옷벗는 동안에도 나의 눈은
제수씨에게서 떠나지 않았다
어쩜 같은 여자인데 저렇게 예쁘고 귀여워 죽겠다 햐얀 색깔의 몸매에 인형같은
얼굴이며 남자라면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게다
제수씨는 나와 같이 잠자리할 동안에는 항시 하얀 브래지어와 꽃무늬 팬티만을
입고 있었지만 그 모양세가 나를 더욱더 사로잡아 버렸다
"아주버님 옷도 안벗고 왜 그렇게 서서 계세요"
"너무도 예쁜 모습에......"
"제가 그렇게 예뻐요"
"영원히 영원히 제수씨를 나의 품으로 갖고푼 심정이예요"
"그래도 항시 볼수 있잖아요"
"그나마도 그게 위안이 되긴해요"
"제가 벗겨 드려야겠네"
그러자 제수씨는 나의 옷을 자신의 남편 옷 벗기듯 하나 하나 벗긴다 그 부드러운 손길
제수씨의 향기로운 체취에 훔뻑 젖은 나는 제수씨의 브래지어위로 손을뻗어 움켜잡아
탈력있는 제수씨의 가슴을 만져본다 그러다 날씬한 허리를 잡아 나의 가슴에 제수씨를
안아보자 살결이 맞닿는 그촉감의 기분은 온세상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이다
브래지어 한 제수씨의 볼록한 가슴이 나의 가슴과 닿으면서 지긋이 누르면 탱탱한
젖가슴도 브래지어 밖으로 밀려나면서 뽀얀 속살이 나를 더 무아지경에 빠지게 한다
이미 나의 성기는 제수씨의 손안에서 온갖 수모를 격으면서 더욱더 커져만가고
제수씨의 팬티 계곡 속에 손을 넣어보니 이미 촉촉이 젖어 흘러내리고 음핵을 만지면은
제수씨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허리가 연신 좌우로 움직이며 나의 성기를
잡은손은 더욱더 빨리 움직인다
제수씨의 그윽히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에 나의 얼굴이 비쳐지고 얼마나 빨았는지
제수씨의 화장한 립스틱의 입술은 다 지워지고 입술에는 핏줄이 선명하게 나타나면서
건드리면 터질듯한 앵두색갈로 변해 있었다
"아주버님 이제 침대로 가요 어서요"
"나도 얼른 제수씨 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그래요 얼른 제 몸 속으로 들어오세요"
제수씨를 안아 침대에 눕히고 제수씨의 몸 위로 올라타서는 제수씨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볼록한 제수씨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 제수씨의 체취를 느끼며 혀로 가슴을
빨고 핧아 주었다
흥분된 비명소리와 같이 제수씨는 나의 머리를 잡아끌면서
"아주버님 어서요 못 참겠어요"
"조금만 더........."
"어서 박아요 아주버님......."
"그렇게 좋은걸....... "
"좋아도 어쩔수 없어요 오늘로서 마지막 이예요 더 이상 관계하는걸 형님이 아시면
저는 어떻하란 말이예요"
"그래도 가끔 밖에서 만나줘 제수씨......."
"생각해 볼께요 아니 기회를 만들어 보구선........"
"어이구 여보 "
"나도 자기가 너무 좋아 그냥 이대로 남편을 바꾸고 싶어....."
"욱....욱....욱....아....아....욱...아흐....아흑...."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흑~~아흑~~~아흑..으음..나 좀 나~~~좀 어떠케 해 줘요....아흥...."
"아 ~주 ~버 ~님 나 쌀요 미쳐 버릴거야"
"나온다 나와 나두 어~~~~아~아"
제수씨의 비명과 같이 나는 그녀의 자궁속에다 끄룩 꾸룩 정액을 토해 버리고
제수씨의 입을 찿아 키스를 해주었다
얼마나 요동을 쳧는지 제수씨는 축늘어져 기진맥진 한체로
나의 애무만을 받고 있었다
"아마 이 기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아니야 우리는 이 기분을 다시 만들어야돼 동생하고 마느라 한테는 미안해도"
"아주버님 그러지 마시고 저보다 더 예쁘고 멎진 여자을 찿아요 차라리 그게 나을듯해요"
"제수씨보다 멎진 여성이 어디 있어요 있다해도 이런 사랑은 못할거예요"
"이젠 정말 그만 해요"
완강히 거절하는 제수씨의 마음은 알겠지만 더 이상 나도 우길수는 없었다
항시 제수씨의 섹스는 나를 미치게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란 말에
서글퍼지고 아쉬움만이 남는다
집에 들어오니 마누라가 이상한눈으로 보는듯하다 눈치를 챗는지 나의 마음이 그랬는지는
몰라도 미안할 따름이다
몇 번이고 제수씨와 섹스 생각나서 전화를 넣어지만 제수씨는 마나주지 않었다
가끔 가족이 모였을 때 만 제외하곤..........
언제가는 한낮에 제수씨네 집으로 갔었지만 완강히 거절하는 통에 그냥 제수씨를 안아
키스만을 허락했고 섹스는 이루지 못하고 온적이 있었다
그럴수록 나는 더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상념에 빠질 때 마누라가 하는말이
"당신 요사이 동서 만나는거 아니지......"
"무슨 소리야 "
"당신 요사이 이상해졌어 고민도 있는 듯 하고....."
"그래 보였어"
"응.......... 사업문제야.......여보"
"아냐 그냥 마음이 울적해서 그래"
아마도 그래 보였는가보다 눈치 빠른 마누라가 내 기분을 읽었는지 걱정스레 물어왔다
내색도 못하고 있다가 술한잔 걸치고 동생들집으로 갔었다
아직 동생은 퇴근을 안해는지 제수씨 혼자 있었다
"아주버님 많이 취하셨어요"
"너무하셔요 그렇게 냉정하게 거절을 하시다니........"
"저도 어쩔수 없잖아요 내 마음도 아주버님이 그리웠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몰래......... 만나줘요"
"이해 하세요 전 그렇게 못해요 "
사실 제수씨 말이 맞는다 내가 우기지만 맞는건 맞다 내입장만 내세울게 아니라
제수씨 입장도 생각하여야 하는데 나는 제수씨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내 술에 취하여 쇼파에서 누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동생부부의 침대 위에 누어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왔다
동생 앞에서 제대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어 저녁에 내가 실수했냐"
"아니~~ 형 ....... 술이 과했던데요"
"생각이 안나"
"퇴근하고 보니 쇼파에 누어 있길래 내가 침대에 눕히고 형수에게 전화해주었어"
"신경질 내지 형수가"
"아냐.... 나하고 술 한잔하고 많이 취해서 여기서 주무시게 했으니까 걱정말라고 했어"
그러는 동안 제수씨가 물 한잔을 쟁반에 들고 와서는
"건강에 해롭게 무슨 술을 그리 많이 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나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안 했어요........ 식사 하셔야죠"
"아니예요 이대로 나가봐야 돼요"
나는 미안한 생각에 죄지은 사람처럼 말없이 동생집을 나와 버렸다
굿이 아침이나 하고 가라는 것을 뿌리치고 말이다.
그런일이 있고는 한동안 사업에만 몰두하는데 어느날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 동서가 아들 낳어요"
"잘 되었네 "
"좋겠어요....."
"무슨뜻이야 "
"아니 .....당신이 더 좋아 할 것 같아서 ......."
"쓸대 없는 소리를...... 어머니 아버지께는"
"전화 해드렸더니 무척 좋아 하셨어요"
나는 점점 제수씨와 지난일을 서서히 잊고 지나게 되었다. 백일이 돌아 오는날
가족이 모여서 아침을 먹고 나의 씨의 제수씨의 아기는 부모님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사진을 찍는다고 법썩이며 야단인데 나는 그 자리에 있기가 뭐해서 바로 나와 버렸다
그리고 몇 달뒤


       
4. 제수씨가 여보로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연락이 와서 제수씨는 아기 때문에 먼길에 고생한다고
집에 있게하고 사업상 나는 내려가지 못하고 동생하고 마누라만 먼저 내려갔는데
그만 상대편 뻐스가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죽었다
내가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을때는 이미 처참하게 찌그러진 동생 차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 너무도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에 말이다
길바닥에는 붉은 피자국으로 보이는 것에 모래가 뿌려져있고
'오------이런일이'
내게 왜 이런 고통을 주나요 절망적인 나는 맥없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마누라와 동생의
무덤을 만들어주어야 했다
평소에 잘해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제수씨역시 남편을 읽고 실신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그리도 행복하던 가정이 풍지박살
되어 버렸다
모든걸 정리하고 기운을 차렸을 때 마누라와 동생의 사진만이 있었다
아이들과 나의 가정생활은 엉망이 되었고 보다못한 제수씨는 2일 주기로 제수씨는
우리집에서 집안 일을 도와 주고 있었다 보상금이 나오던 날 나는 제수씨와
같이 가서 제수씨에게 관리하라고 많은 보상금을 통장에 넣어 주어버렸다.
어떻게 생각하면 마누라가 나와 제수씨와 같이 살라고 간 듯도 싶지만 마누라를 잃은건
정말정말 싫었다.. 제수씨도 그랬을까........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을 찿았을 때 나는 제수씨를 나의 방으로 불렀다
"제수씨 매일 같이 왔다 갔다 하기 번거럽게 하지마시고 여기서 같이 기거하시고.......
"........."
나는 그말을 해놓고 제수씨의 얼굴을 보았다 다음의 말을 하기가 서먹해서이다
무척이나 수척한 얼굴에 그 많던 웃음까지 잃은 것이다
혹시 잘못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는 조심스레 제수씨를 부르면서
"제수씨..... 제수씨도 혼자는 못살 테고 나 또한 그러니까 우리 정식으로 결혼합시다
우린 벌써 한 몸이고 그렇게 서로 원했고 그러기를 바랬잖아요"
".............주위에......... 눈도 있는데"
"그거야 다른데로 이사하여 살면 되고..... 아이들도 제수씨를 엄마처럼 따르니까."
"좀더 생각 좀 해보고요 "
"제수씨...... 생각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제수씨도 저를 좋아하잖아요"
"하더라도 좀더 있다가 해요 돌아가신 남편이나 형님생각도 하셔야죠"
"금방 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한방을 쓰자는 거예요"
"참~~~~아주버님도 이렇게 되길 원한 사람처럼........"
"제수씨 ~~ 아니 여보 무척 참아 왔단 말이예요"
나는 제수씨의 손을 당기어 왁락 안아버렸다 거절할 듯 싶었지만 제수씨 역시
나의 가슴에 안기어 가만히 나의 따름에 응하여준다
그동안 얼마나 참아왔던 일이었든가 이 정도면 제수씨도 반승낙을 한 듯하다
"여보 고마워 .......... 우리가 한 부부로 살아갈수 있다는게.........그동안 아내와 남편을
잃은 슬픔도 크지만 모든걸 운명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요
지하에있는 처나 동생도 우리의 처지를 이해 할거예요 "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아마 전생에 우리는 부부로 살아야 되는가 봐요"
"우리 행복하게 영원히 살아갑시다"
"잘 해주실 거죠 "
"그럼 나의 여보인데"
그렇게 나의 이상형인 제수씨와 부부로 살게된다는 기쁨에 그동안 슬퍼했던 일들을
나는 까맣게 읽어버리고 나와 제수씨는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있었다
"우린 이제 편안하게 당신과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
"저도 너무 참아왔었어요"
"그리고 이젠 부부로서 행복을 누려야돼요"
사실 제수씨와 나이차이는 많지만 이미 여러차레 한 몸으로 밤을 새워서인지
부담없이 우리는 쉽게 안길수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지금의 제수씨의 친정에서 이해하고 승낙하는게 문제이다
이웃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수 없었지만 여기서 계속 살게 되면 언제가는
알 것이고 해서 바로 이사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버님 무슨생각을.........."
"음....... 친정에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생각해보았어"
"제 생각인데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 젊은 나이에 혼자 살게 내버려 두지않을 테고
재혼하라 할게 틀림없으니까 사실대로 말씀드리죠"
"잘 말씀드려 이해 해주셨으면 고맙겠는데.........."
"너무 걱정 마세요 잘될 거예요"
"자기 우리 사랑하자 ......... 그동안 못했잔아"
"준비하세요 나 씻고 올테니......"
"알았어 빨리 하고 와"
벌써 우리의 말투는 부부로 변해있었다 너무도 빨리 변해있는 것이 믿어지지 안았지만
제수씨역시 모든걸 인정하고 있는듯하다
나의 이상형인 그녀를 부부로 맞이 할수있는 것은 행운이지만 죽은 마누라나 동생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허지만 현실은 혼자 아이들과 살아갈수 없지 않는가
제수씨 역시 젊은 나이에 과부로 지낼수는 없는일이고 언젠가는 다른 남자와 재혼할것이
뻔한데 .....................
제수씨가 큰타올로 몸을 가리고 들어왔다 허지만 뽀얀 살결에는 너무도 청순미가 흐르고
어느 때 보다도 헝크러진 머리에 잘빠진 몸매가 눈이 부시어왔다
저런 젊은 여인이 나의 아내란 말인가
"너무 예뻐 그 모습이.........."
나는 알몸으로 벌떡 일어나 그녀를 안아 방한바퀴를 돌고 침대에 조심스레 뉘이고
타올에 말린 그녀의 몸위로 올라 가볍게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탱탱한 젖가슴을 쥐어짜자 젖이 나왔다 항시 젖이 모자라 분유를 먹였는데
나오는 젖을 보자 먹고싶어 입으로 빨아보았다 양은 많지 않지만 조금씩 나온 젖의
맞을 느끼며...........
"제수씨 아니 여보 고마워 ........"
"새삼스레 그러세요"
"전에 자기와 임신 문제로 동침할때는 마누라나 동생이 알고있어서 무척 부담 같고 했는데
이젠 마음편이 할수 있어서 편안하고 좋아"
"저도 편안해요 다만 우리의 부부 생활은 당분간 비밀로 해요"
"그래야지 "
"아주버님 어서 ........"
"아주버님이 뭐야 이젠 여보 아니면 자기라고 불러 줘............"
"그게 잘 안돼요 습관이라 그런지 아....주~~~........ 여보........."
"여보 행복해 너무너무......."
"저도 행복하고 기뻐요"
그녀의 팔이 나의 목을 감아오고 다시 입과 입이 부디치며 그동안 참와 왔던 그녀와
한몸이 되어 깊고 깊은 환락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볼록한 두 개의 젖가슴을 쥐여잡고 나는 그녀의 몸 덩어리에서 숨가프게 그녀를 유린
하였고 제수씨 역시 나의 목덜미와 얼굴을 연신 핧고 있다.
전에 관계했던 그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말이다
아무래도 임신을 목적으로 관계했던 만큼 자신의 괘락을 아주버니와 제수씨의 관계인지라
마음껏 내색하거나 발휘하지 않았을 것이며 나 또한 그러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부부이다 그렇다 우리는 재혼한 신혼부부이다
"여~~~보......... 정말 당신은 너무너무 아름다워......."
"우리 이제부터 행복해야돼요 "
"그럼 우린 너무도 큰 불행을 격었으니 행복하게 살아야지"
"어서 들어와 주세요 너무 지쳤어요 "
"그래 ......! 당신의 몸 속으로 나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
"어서요 당신의 큰 방망이로 나를 유린해요"
그녀의 안달에 나는 자지를 잡아 그녀의 질구를 찿아 문지르자 이미 흘러내린 그녀의
질속으로 지긋이 밀어 버린다
그녀의 '아'소리와 같이 입이 벌어지고 다리를 더 벌린다 뿌듯하게 들러간 그녀의 질속은
나의 것을 맞을 준비한 것처럼 부드러운 살과 따사로움이 있다.
불끈 불끈 힘을 주자 그녀도 두어 차례 조여 주면서 연신 신음을 한다.
"으~음 으~흠 "
"으~~~윽"
"여~~~~~보 >>>..흔~들~어~줘요 어서요"
" 아~~~너무 조여서 좋아 "
다행이도 그녀는 수술을 해서 아가를 출산하여 처녀의 질을 같고있어서인지 죽은 마루라의
것과는 전혀 달랐다
모르긴 해도 정산분만하면 아무래도 질이 커진다고 하던데 그녀의 것은 전과 똑같았다
그래서 여자들이 수술로 아기를 많이 낳는다고들 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자 침대의 삐걱 소리가 들리며
"아이잉 나~~죽겠어요 나~~~몰라 어~~~떻게 해"
"여~~~보 나도 너무 좋아 "
"나~~~쌀듯해요 으~~엉 힝 엄~~~마 아 아이구 "
"여보 여보 같이 해 같이 허겋걱"
우리의 음탕한 소리는 더욱더 커져 만가고 그녀의 참기 힘든 절규는 이내 울음으로 변하였

"으으흑 으흑 으흑 흑흑흑"
"어~~~~~~~으헉"
"으앙 으~~앙 나~~~~~~~~몰~~~~라 아~~~~잉"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고개를 저으면서 몸이 꼬이며 참기 힘든지 나의 등을 꼬집으며
쥐어뜯고 말았다
아파와도 내색하지 못하고 나는 최후에 순간을 맞이하며 그녀의 자궁속에다 끄륵 끄룩
서너차레 정액을 토하고 말았다.
"여~~보, 나~~~싸"
"나두요 여~~보~~ㅇ 아~~~아~~~잉"
둘이는 짜릿함에 몸서리를 치고 서로가 헉헉 소리를 내며 그자세로 입술을 교차하며 말없는
포응을 한다
마음껏 발휘한 우리들의 신혼 섹스는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속에서 얻은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고 그녀 역시 너무도 흡족한 기쁨이라고 나의 귀에 속삭이며 말하여준다
"이 순간 너무 흡족한 오르가즘 이예요 여보"
"흡족한 당신을 보니 나도 기뻐"
"이런 기분은 처음 이예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많이 갖을 수 있는 행복일거야"
"그런가봐요 여~~~보"
우리는 그자세로 서로의 마음을 읽고 행복함에 젖어 있을때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전에 제수씨의 소망으로 내가 제수씨의 관계로 낳은 아들놈이다
"저놈이 깨나봐요"
"조금은 울려도 괜찮아......... 당신을 더 안고 있고 싶어"
"우유 먹일 시간 이예요"
"저놈이 엄마 아빠 사랑하는데 눈치 없이 깨서 울고있어..........."
"당신도........"
제수씨는.... 아니 나의 아내는 알몸으로 아기를 안아 우유를 먹이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한동안 바라보다가 그녀의 뒤로 앉자 가슴을 만져주었다.
"나도 젖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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