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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상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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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1 조회 1,1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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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술자리에서 옆자리 손님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서 ‘좋은 소재네?’라는 생각에 낮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뒀다가 제가 나름 제 입맛에 맞춰서 각색을 해봤습니다.
그냥 짧게 구성했으니까요!
간식거리 정도로 생각하시고 가볍게 보세요!
바다낚시(상)
“사장님! 지금 바다에 나갈건데 이거 채비 좀 봐주시고! 그리고 이쪽 항구에서 제일 젊은 선장님이 어느 분이예요?”라고 난 대포항 근처의 낚시가게에 들어가면서 내 낚시장비를 주면서 물었다.
“낚시배로요? 아니면 전체 다요?”라고 낚시가게 주인은 내 릴대를 꺼내서 채비통을 꺼내서 채비를 맞춰주면서 묻는다.
“낚시배요! 작은 배! 큰거 말고요!”라고 하자
“그럼.... 보자 응! 영석이가 가장 젊네... 아니, 어리네!”라고 하면서 열심히 채비를 맞춰준다.
“몇 살이나 되었는데요?”라고 묻자
“올해로 아마 28살인가 그럴겁니다.”라고 한다.
“그럼 됐네! 연락처 있죠?”라고 하자
“배 타시게? 날씨가.... 괜찮겠네요! 파도도 높지 않고 요즘엔 대구가 제법 힘 좀 쓰죠! 제가 연락해드릴게요!”라고 한다.
“응! 영석이냐? 나야! 김! 낚시가게 김!”이라고 하자 상대방이 아는 척을 하는지 웃음을 지어보인다.
“지금 뭐하냐? 그래? 바로 나갈 수 있지? 그래! 지금! 손님이 내 가게에 계시거든! 배는 어디에 있어?”라고 통화를 한다.
“한 30분 후에 간다고 해주세요!”라고 내가 말을 하자
“응! 여기 손님께서 30분 후에 부두로 간다고 그러네! 준비하고 있어! 어? 잠시만?”
“배는 몇 분이 타실거예요?”라고 중간에 나에게 묻는다.
“3명이나 네 명입니다.”라고 하자 그대로 영석이라는 친구에게 전하고서 전화를 끊는다.
“저기 채비 좀 제대로 해주세요! 전 잠시 다녀올 곳이 있어서...”라고 하고서 난 낚시가게를 나왔다.
‘근처에 다방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둘러보자 어렵지 않게 건물 지하로 향하는 계단에 ‘향기다방’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어서오세요!”라고 마담이 나를 반기면서 자리를 권한다.
“쌍화차 한 잔 주고, 여긴 아가씨들 없나? 잠시 데이트 좀 하려고 하는데?”라고 하자
“에그! 아가씨 없이 어떻게 장사를 해! 애들아! 잠시 나와 봐라!”라고 하는 것이다. 마담이 안쪽으로 소릴 지르자 잠시 후 아가씨 네 명이 안에서 나온다.
한결같이 팬티가 보일 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골라봐요!”라고 마담이 말하고서 차를 내오기 위해서 인지 주방으로 향한다.
“배멀미 하는 사람?”이라고 물어보자
“아이구 맨날 배 타는데 멀미하면 이짓을 어떻게 해요?”라고 한 아가씨가 말을 하자 다른 아가씨들이 깔깔거리기 시작했다.
“그 배멀미 말고 실제 배멀미 말야!”라고 하자 한 아가씨가 자신은 배를 못탄다고 한다. 멀미를 심하게 해서 배만 타면 거의 초죽음이 된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아가씨들은 괜찮은 거지? 나랑 배타고 데이트 좀하게? 좋아?”라고 하자 한 아가씨가 다시 나서면서
“난 이따가 예약 있어요! 못가겠어요!”라고 한다.
“그럼 둘은 되는거지?”라고 묻자
“네!”라고 동시에 대답을 한다.
“마담!”이라고 하자 조금 전부터 주방쪽에서 이쪽을 보고 있던 마담이
“네! 정하셨어?”라고 하면서 온다.
“계산은 어떻게 해?”라고 묻자
“얘들 데리고 가면 시간당 계산해야 하는데?......”라고 한다. 난 얼른 지갑에서 수표 5장을 꺼내서 마담의 손에 쥐어줬다.
“됐지?”라고 하자
“네! 몇시간이나?”라고 한다.
“배타고 나가서 낚시 하다가 한 서너시간 후에 들어 올거야! 그정도면 되잖아? 안그래?”라고 하자
“됐어요! 그럼 다녀 오세요!”라고 한다.
“자! 이건 너네들 팁!”이라고 하면서 나 다방에서 나오면서 아가씨들에게 수표 한 장씩을 건넸다.
“어머? 사장님 화끈하시다!”라고 하면서 아가씨들은 인사를 건넨다.
“전 정화예요!”“전 민경이예요!”라고 한다. 몸매나 얼굴이 그리 상태가 나쁜 편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아주 수준급도 아니었다. 그저 잠시 데리고 놀만한 상대였다.
아가씨들을 시켜서 약국에서 콘돔을 사오라고 한 뒤 차에 태워두고서 낚시가게로 가보니 낚시가게 사장은 채비를 모두 마쳐 두었다. 계산을 하고서 낚시가게 사장이 알려준 대로 찾아가 ‘대박’호를 찾았다.
사람들에게 물어서 어렵지 않게 배를 찾았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 대물 낚시가게에서 전화 주신...”이라고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단단한 몸집을 한 젊은이가 나를 맞이해준다.
“아! 영석씨? 맞죠?”라고 하자
“네! 이렇게 세 분이신가요?”라고 하면서 아가씨들을 보더니 아는 척을 한다.
“어머? 오늘 최선장 배 타는 거야? 와!”라고 하면서 정화라는 아가씨가 영식이라는 선장의 팔뚝을 잡고서 매달리면서 좋아한다.
“어떻게 아는 분이셔?”라고 영석이 정화에게 묻자
“아니! 티켓 끊어주셨어!”라고 한다.
“그래?”라고 하면서 나를 보는데 난 배삯을 치르고 나서 수표를 한 장 더 주면서 말을 했다.
“이따가 낚시하다가 심심하면 쟤들하고 빠구리좀 하려고! 자네도 생각있으면 같이 하자고! 그래서 두 명을 데리고 왔거든!”이라고 하자 영석은 내게서 받은 돈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눈빛을 빛낸다.
하긴 사내치고 더군다나 뱃일하는 사람이 여자를 마다할 일이 없었다.
인적사항을 적어서 영석이 신고를 하고 와서 바로 배는 포구를 빠져나와 짙푸른 동해을 향해서 나가기 시작했다.
“사장님 생각대로 하려면.... 다른 배가 없는 곳으로 가야겠네요! 그쵸?”라고 나에게 묻는다.
“아무래도 눈이 많으면 좀 그렇지? 알아서 잘 가봐!”라고 하자 웃음을 보이면서 영석은 멀리 낚시하는 작은 배들이 모여있는 방향에서 좌현으로 방향을 선회하기 시작했다.
“어머? 영석씨? 저쪽으로 가는거 아냐? 다들 저쪽에서 낚시하는데?”라고 이번에는 민경이 말을 한다.
“응! 오늘은 노리는 고기가 좀 달라서 다른 어장으로 가려고!”라고 영석이 대답을 해준다.
‘흠! 고기가 다르긴 다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담배를 피워 물고서 볼에 다가와 부딪치는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가 탄 대박호는 한참을 더 달려서 배의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자! 시작해 볼까?”라고 하면서 나 낚시 준비를 했다.
“너네도 해볼래?”라고 하면서 영석이 두 아가씨에게 묻자
“응! 심심해! 나도 해볼래!”라고 정화가 대답을 하자 영석이 배에 준비해 둔 주낙에 미끼를 끼워서 두 아가씨에게 건네 주고서 나에게 온다.
“채비가 아주 좋네요? 직접 하셨어요?”라고 묻는다.
“아니! 나 채비는 귀찮아서 잘 못만지고 아까 낚시가게 사장이 해줬어! 제대로 한거야?”라고 묻자
“아예! 김사장은 성격이 꼼꼼해서 아주 제대로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준비 해 간 미끼를 달고서 릴을 힘차게 던지고서 바늘이 풀려 내려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디지틀 릴에 표시되는 수심이 상당히 깊었다. 그렇게 멀리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0미터 이상을 줄이 풀어져 내려가고 있었다.
“사장님 그 정도만 풀어주세요! 더 깊이 넣어봤자 안나오니까요! 이제 고패질 하시면 될겁니다.”라고 한다.
“그럴까?”라고 하면서 난 서서히 릴을 감으면서 대를 드리웠다. 걷었다. 하면서 고패질을 시작했다.
“와! 나 뭐가 물었나봐! 와! 와!!”라고 하면서 정화가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다. 영석이는 얼른 정화에게 달려가서 능숙하게 주낙의 줄을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바늘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줄이 심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와! 저게 뭐야? 참치 인가봐! 와! 되게 크다! 와!”라고 하면서 여자들은 호들갑을 떨어대기 시작했고 영석이 건저 올린 것은 대구였다. 나름 씨알이 제법 되었다. 50센티 이상은 될 것 같았다.
“와! 내가 잡은거야! 민경아! 이것 봐! 엄청나게 큰 거야!”라고 하면서 펄떡이는 대구를 품에 않고서 민경과 나에게 자랑을 한다.
“에이 난 왜 안 잡히지?”라고 민경이 푸념을 한다.
“그러게! 나도 영 소식이 없네?”라고 하면서 나 릴을 감아서 걷어서 한쪽으로 치우고서 민경에게 다가갔다.
“낚시도 안 되는데 몸이나 풀자!”라고 하면서 민경의 주낙을 걷어 올리자
“어머? 여기서요? 쟤들이 보는데?”라고 하는 것이다.
“저기 들어가서 하면 되지!”라고 하면서 난 선실아래 딸린 조그만 방을 가리켰다.
“아잉 그래도...”라고 말하는 민경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면서 말했다.
“그럼 여기서 할까? 쟤들 제대로 볼 수 있게?”라고 하면서 민경의 보지 둔덕을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아! 흠!! 알았어요! 들어가요!”라고 하면서 마지 못해 걸음을 선신 아래에 있는 방으로 향한다. 난 뒤따라 들어가면서 영석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너도 알아서 해라!’라는 신호를 보내주었다.
민경은 방에 들어가서 바로 누으면서 미니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서 자신의 팬티를 벗어낸다.
“다 벗어야지!”라고 하자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라고 한다.
“보기는 누가 봐! 내가 영석이 한테 눈치 보이지 않게 잘 하라고 미리 시켜놨어!”라고 하면서 내 바지를 벗기 시작하자 그걸 보면서 민경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옷이래야 아래는 방금 전 팬티를 벗어서 미니스커트 밖에 없었고, 상의도 더운 날씨 탓에 민소매 셔츠와 브래지어가 다였다.
내가 옷을 모두 벗고서 뒤돌아서 옷을 벗는 민경을 기다리는데 내 좆이 발기하면서 기다릴 수 없어서 바로 민경의 뒤에서 달려들어 민경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면서 혀를 내밀었다.
“아잉!!! 하하항!!! 거긴!! 하흑!!! 하항!!!”하면서 내 혀가 자신의 항문과 보지를 오가면서 핥아대기 시작하자 민경은 손을 뻗어 어딘가를 잡고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더 내밀기 시작했다. 난 민경의 다릴 적당히 벌리고 거기에 얼굴을 묻고서 다시 민경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흘깃 밖을 보니까 정화하고 영석이가 창가에서 우리를 보는데 영석이 정화의 뒤에서 뭔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마도 정화의 팬티를 벗기는 지 정화가 몸을 움직이면서 영석의 행동을 도와주는 것이 보인다.
“아흐흐흑!!! 그만! 그만해요! 하항!”하면서 민경은 허리를 뒤틀면서 도저히 못 참겠는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서 돌아앉는다. 난 그런 민경이 밖을 볼까봐 얼른 누우면서 민경의 머릴 당겨서 내 좆을 물게 했다. 그런데 민경이...
“어머나? 이게 뭐야? 자지에 무슨 짓을 한거예요?”라고 하면서 내 좆을 유심히 바라본다.
“야! 기왕 하는거 나랑 하는 여자들 홍콩에 보내려고 내 좆에 돈좀 들였다. 멋있지?”라고 묻자
“에그 징그러워요!”라고 한다.
“보기엔 그래도 네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 평생 못있을 거다.”라고 하자 혀를 내밀어 보이고서 내 좆을 서서히 자신의 입 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민경은 내 무릎에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내 좆을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내가 누운 자세로 다시 창 밖을 보니 두 사람의 모습이 사라졌다. 아니, 사라진 것이 아니고 정화의 머리카락이 창문에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영석의 그림자가 창문 근처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정화의 허리를 숙여 놓고서 뒤에서 박아대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 올라와봐!”라고 하자 민경이 말을 한다.
“이건요?”라고 한다.
“어? 써야지! 쓰는게 너도 좋지?”라고 하자 민경이 능숙하게 콘돔의 포장지를 뜯고서 내 좆에 콘돔을 씌운다.
“두깨 씌워라! 하나만 하면 찢어지더라!”라고 하자 민경이 두 개의 코돔을 내 좆에 씌우고서
“이렇게 생겼으니 안 찢어지면 이상하죠!”라고 한다.
“알았어 이젠 넣어봐!”라고 하자 민경은 조심스럽게 내 좆을 잡으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 입구에 좆을 맞추면서 서서히 앉기 시작했다. 난 그런 민경의 허리를 잡고서 힘차게 두 팔에 힘을 주면서 민경을 그대로 주저앉게 하면서 내 허릴 튕겨 올리자 내 좆이 민경의 보지를 가르면서 민경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민경의 입에서는...
“아악!!! 너무 커! 아악!!!!!! 아흑!!!! 아우욱!!!!”하면서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그 순간 창문에서 어른 거리던 정화의 얼굴이 창문으로 올라오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도 민경의 비명소리에 뭔가 하고서 쳐다보는 것 같았다.
그 바람에 내 눈과 정화의 눈이 마주쳤다. 난 정화에게 윙크를 해보여주고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민경의 허리를 잡고서 내가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면서 허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흐흑!!! 아파요! 살살 좀 해요! 너무 크단 말이예요! 아! 악! 내 보지 다 찢어지겠어! 아악!!! 아흐흣! 흐흥!!! 화항!! 하항!! 하흐흑!!!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학!!! 하항!!!!”하면서 민경은 그때서야 느낌이 오는지 자신의 허리를 돌려대면서 방아질을 직접 시작했다.
난 이제 그녀의 허리에서 손을 떼고서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직 출산의 경험이 없어서인지 젖꼭지는 선홍색에 조그만 했다. 난 그걸 엄지와 검지로 돌려대면서 저무덤을 크게 쥐고서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아흑!! 하항!!! 아흐흑!!! 몰라! 몰라! 어쩜 안에서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아! 아흐흑!!!!”하면서 민경은 내 좆에 박힌 이물질 들이 자신의 질벽을 긁어대면서 움직이자 제대로 반응을 하면서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흐흐흥!! 하학! 하학!! 하학!!! 하하학!!! 하흥!!!”
그런데 밖에서는 영석이 사정을 했는지 이젠 두 사람이 움직임 없이 우리를 보고 있었다.
‘보는 사람들한테 서비스 좀 할까?’라는 생각으로 난 민경을 엎드리게 하고서 뒤에서 박아대다가 좆을 보지에 박은 채로 그대로 내가 뒤로 누웠다. 그러자 민경이 보지에 내 좆이 박힌 채로 그대로 내 위로 올라왔다.
“움직여봐!”라고 하자 민경은 두 다리를 벌리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지! 이 자세로 하면 보지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좆을 꽉꽉 깨물어주거든! 좀 더 빠르게 해봐!”라고 하자 민경은 땀을 흘려가면서 허리를 움직이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속도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 영석과 정화에게는 내 좆이 민경의 보지에 박혀서 들락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일 것이다.
“그럼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할까?”라고 하면서 나 다시 민경을 엎드리게 하고서 강하게 민경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악악!!! 아흑!!! 나 죽어! 내 보지 찢어져서 죽어! 아흑! 너무 좋아서 죽어! 아악!!!”하면서 비명 같은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다. 난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박아대다가 마지막 순간에 좆을 빼면서 콘돔을 내 좆에서 벗겨내고서 민경을 바로 눞게 하면서 미경의 몸과 얼굴에 내 좆을 흔들어대면서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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