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이 이야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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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5 조회 955회 댓글 0건본문
외삼촌은 옆에서 신문지를 여러 장 이불 위에 깔고는 나를 그 위에 눕히고는
제 가슴을 빨며 손으로 내 잠지를 만지셨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러웠으나 조금 있으니 아까처럼 또 오줌이 나올려 했습니다.
??외삼촌 또 오줌 나올려 해요!이상해요??라 하자
??싸!괜찬아!??하시기에 쌌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이 만지는 손의 꺼끄러움이 없지고
부드럽고 물기가 느껴 졌습니다.
??이물이 씹물이라는 거야!이게 나오면 잠지가 잘 들어가지지??라 말하시고는 저의
가랑이를 벌리시고는 저위로 몸을 실으시 고는 저의 잠지에 외삼촌의 잠지를 넣으려
했으나 안 들어가자 일어 나시더니 저의 잠지를 한 손으로 벌리시고는 외삼촌의 잠지를 저의 벌어진 틈으로 끼웠습니다.
??외삼촌 아파!??하자 조금 더 밀어 넣으시며
??조금만 참아!??하셨으나 참을 수가 없어서 몸을 비틀자 외삼촌은 저의 몸 위로 몸을
포개시고는 푹 집어 넣었습니다.
??악!!빼??하자
??미숙아 다 들어갔어 조금만 있어??하시고는 그대로 계셨습니다.그리고는 입으로
제가 흘린 눈물을 빨아 먹으셨습니다.그러시며
??미숙아!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기분 엄청 좋아진다??라 말 했습니다 만 저는
??거짓말!칼로 손가락 밴 것만큼 아프다 고서 더 이상 아파!??라 하자
??정말로 기분 좋아져!아마 내일부터는 미숙이가 먼저 해 달라 할건데??라
말하시고는 또
??자 이제부터 펌프질 시작 한다 조금 만 참아??하시고는 비디오처럼 하였습니다.
??아파!천천히 해!??하자 고개를 끄덕이시고는
??참 미숙아 고개 들고 한번 봐!니 보지가 외삼촌 좆을 다 삼켜 버렸어??라 하시자 저는
몸을 조금 일으켜 저의 잠지를 보고 놀랬습니다.외삼촌 말처럼 외삼촌의 좆이 내 보지 속에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그렇게 쳐다보자 외삼촌은
??맞지!니 보지가 내 좆을 다 삼켰지???라 묻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러자
(이제부터는 외삼촌이 아르켜 준 용어를 쓰겠습니다)외삼촌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러며 내가 아프다 신음 낼까 봐 입을 맞추고는 저의
입술을 빨자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자 외삼촌의 혀가 제 입으로 들어 오더니 저의
입 속으로 혀를 보냈습니다.저는 보지의 고통을 잊으려고 무심결에 외삼촌의 혀를
빨았습니다.또 오줌이 벌컥 나오는 기분이 였습니다.
??아~!미숙이 씹물 또 나왔지???하시자
??응??하자
??이제 덜 아프지???하고 물었습니다.
??아까 보다는 덜 아픈데 묵직해??하자 웃으며
??그렇게 큰 좆이 니 보지에 박혀 있는데 묵직할 수 박에??하시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외삼촌!이상해!이상해!??하자
??후!후!누님 닮아 색은 강하네??하셨습니다.
큰 외삼촌이랑 엄마랑 빠구리 하는 것을 몰래 보고는 엄마에게 협박하여 엄마
시집 갈 때 가지 교대로 엄마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처음에는 안 할려 했다는데 한번하고는 그 뒤로는 자주 안 해준다고 앙탈 부려 어떨 때는 두번 세번 해주면 또 큰 외삼촌에게 가서 해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시고는
??너도 이제는 일요일이나 방학 때면 날 찾아와서 빠구리 하자 할거야??며 웃자
??다시는 ~아!좋아요??안 온다는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엉뚱한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좋~치!??
??네!빨리요!??라 하자 외삼촌은 더 속도를 올렸습니다.그리고는
??니 외숙모 보지보다 니 보지가 훨씬 더 맛있다??그러시자
??정말요!??라 묻자
??응!외숙모 20일 이후에나 올 거니 그 동안 매일 해 줄께??라 말 하셨습니다.
갑자기 외숙모가 미워 졌습니다.저는 외삼촌의 등을 꼭 끌어 안자 펌프질은 더 가속을 붙였습니다.저는 몇번이나 씹물을 쏟았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오늘은 처음이니 기념으로 안에다 싸자??하셨습니다.저는 무서워
??안돼!임신 되면 큰일이란 말이야??라는 말이 다 끝이 나기도 전에 뜨거운 것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외삼촌의 좆이 순간 순간 꿁어지며 보지가 아팠습니다.
??악!아파?? 하자
??좆물이 나오면서 좆이 조금 거지니까 그래 조금 참아??라 하셨습니다.
저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한 없이 들어오는 기분이 였습니다.저는 외삼촌이 저의
보지에서 좆을 빼면 너무 허전항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더 힘차게 외삼촌을 끌어 안고는 좆물을 음미하였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좋았어???하고 물었습니다.부끄러웠지만 사실대로
??처음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더 하고싶어??하자저의 볼을 꼬집으며
??봐라!외삼촌이 거짓말 안 했지???라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외숙모 올 때 까지 매일 해 줄께??라 말했습니다.그래 저는
??그럼 외숙모 오면 안 해줄 꺼야???라고 묻자
??그때는 몰래 외숙모 심부름 시켜 놓고 해 주지??그러자 저는
??아!외숙모 방학 끝날 때까지 안 오면 좋겠다.그치!??하니
??응!안 오면 좋겠다.니 보지가 더 맛이 있어??라 말했습니다.그래 저는
??정말!외숙모 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좋아???하자
??그럼 꽉 쪼이는 기분이 켑 이다??라고는 또 서서히 펌프질을 하시다가는 멈추시고
??이거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 야해!알았어???하고 묻기에
??나는 언니랑 경숙이한테 자랑 할려 했는데???하자
??그럼 너랄 나랑 쫓겨나!그러니 절대 비밀이야!알았어???하기에
??알았어!근데 나 학교 쉬는 날마다 오면 해 줄 꺼야???라 묻자
??그래 언제든지 오면 해 줄께??라고는 펌프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제는 아픔은 조금 뿐이고 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연속 방송하듯이 연속적으로
나왔습니다.보지와 좆이 박히는 소리가 요란 하게 났습니다.
??벅!벅!벅!벅!벅!??그 소리도 아름답게 들렸습니다.외삼촌의 좆 끝이 보지 안쪽에 다일 때는 정말 홍콩 가는 기분이 였습니다.아니 외삼촌의 좆의 윗부분이 저의 공알에 다일 때가 좋았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한참을 펌프질하자 아마 한 열번은 느꼈을 것입니다.
외삼촌은 좆물을 저의 보지 깊숙이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시자 저의 보지는 엄청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멍하니 외삼촌의 좆을 보자 외삼촌은 좆물과 씹물 그리고 피가 엉겨 있는 좆을 저의 입 쪽으로 가져 오시더니
??미숙아!항상 빠구리 하고 나면 니 입으로 빨아서 깨끗이 해 줘야 되!??라고
말하자 저는
??더러운데???하자 웃으며
??이건 더러운 것이 아니고 깨끗한 것이야??라며 내 입으로 좆을 넣었습니다.
??밤꽃 냄새와 비릿한 냄새가 났으며 조금 쓴 맛이 났습니다만 안 해주면 다음에
빠구리 안 해줄까 두렵기도 하여 정성껏 빨아 먹었습니다.그리고는 외삼촌은 어디를 다녀 오시고는 피임약이라며 먹으라 하시고는 외숙모가 오기 전까지 아침,점심 저녁 등 수시로 저의 보지를 사랑 해주었고 또 오고는 외숙모 외출하거나 남의 집에 일 해주러 간 때나 하여튼 외숙모가 없을 때는 수시로 사랑해 주었고 어떤 날은 외숙모 주무실 때도 오셔서 하여 주었습니다.
거기다 용돈도 듬뿍 주셨고 방학이 끝나자 학교 쉬는 날이면 어김 없이 작은 외삼촌 댁에 가서 날이 따뜻한 날은 산속에서도 하고 외숙모 있으면 몰래 광으로 숨어 들어 거기서도 하였습니다.또 방학이면 언니와 동생은 큰 외삼촌 댁에 가자고 하였으나 나는 고집을 부려 작은 외삼촌 댁으로 가면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친정에 다녀오라고 휴가를 주는 척 하고는 보내 버렸다며 웃으면 날 끌고 가서 빨리 하자며 재촉도 하셨습니다.
또 어떨 때는 저보고 교복 입고 오라 하시고는 교복을 입으라고 하고는 치마만 들추고 빠구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보지에 털이 나기 시작하자 면도기로 털을 깍으 시고는
??너는 털이 없는 것이 더 예쁘다??며 웃으셨습니다.
또 생리 때도 이유 없이 박아 주었습니다.
?t ? ? ? ??O ?O 나도 수영복을 입고 물로 뛰어
들어가 물 속에서 수영복을 벌리고 몇번씩 교대로 찔러주자 좋아하였습니다.
내가 바닷물이 내 좆으 들어가는 정도에서 눕자 교대로 내 좆에 보지를 쑤셔 넣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간 보지는 내 좆을 아프게 하였고 그들도 아프다면서도 넣고는 펌프질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해가 질려 하자 우리는 집으로 왔고 방학이 끝날 무렵에 그들은 외삼촌 집에서
나와 엄마에게 왔으며 나는 다른 여자들에게는 눈을 잘 안 돌리고 4모녀만 번갈아가며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방학때나 삼일절 등에는 세형제와 같이 할 때도 있으나 엄마와는
같이는 아직 안 했으나 언젠가는 4명을 동시에 한자리에서 좆물을 부어줄 예정 입니다.
그리고 4모녀와 하기 전에 70키로 나가던 내 몸무게는 지금은 65키로로 줄었고 뱃살은
다 빠져 친구들이 어찌 뺐냐고 묻습니다만 차마 이야기는 못 하겠더군요.
지금까지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 가슴을 빨며 손으로 내 잠지를 만지셨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러웠으나 조금 있으니 아까처럼 또 오줌이 나올려 했습니다.
??외삼촌 또 오줌 나올려 해요!이상해요??라 하자
??싸!괜찬아!??하시기에 쌌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이 만지는 손의 꺼끄러움이 없지고
부드럽고 물기가 느껴 졌습니다.
??이물이 씹물이라는 거야!이게 나오면 잠지가 잘 들어가지지??라 말하시고는 저의
가랑이를 벌리시고는 저위로 몸을 실으시 고는 저의 잠지에 외삼촌의 잠지를 넣으려
했으나 안 들어가자 일어 나시더니 저의 잠지를 한 손으로 벌리시고는 외삼촌의 잠지를 저의 벌어진 틈으로 끼웠습니다.
??외삼촌 아파!??하자 조금 더 밀어 넣으시며
??조금만 참아!??하셨으나 참을 수가 없어서 몸을 비틀자 외삼촌은 저의 몸 위로 몸을
포개시고는 푹 집어 넣었습니다.
??악!!빼??하자
??미숙아 다 들어갔어 조금만 있어??하시고는 그대로 계셨습니다.그리고는 입으로
제가 흘린 눈물을 빨아 먹으셨습니다.그러시며
??미숙아!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기분 엄청 좋아진다??라 말 했습니다 만 저는
??거짓말!칼로 손가락 밴 것만큼 아프다 고서 더 이상 아파!??라 하자
??정말로 기분 좋아져!아마 내일부터는 미숙이가 먼저 해 달라 할건데??라
말하시고는 또
??자 이제부터 펌프질 시작 한다 조금 만 참아??하시고는 비디오처럼 하였습니다.
??아파!천천히 해!??하자 고개를 끄덕이시고는
??참 미숙아 고개 들고 한번 봐!니 보지가 외삼촌 좆을 다 삼켜 버렸어??라 하시자 저는
몸을 조금 일으켜 저의 잠지를 보고 놀랬습니다.외삼촌 말처럼 외삼촌의 좆이 내 보지 속에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그렇게 쳐다보자 외삼촌은
??맞지!니 보지가 내 좆을 다 삼켰지???라 묻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러자
(이제부터는 외삼촌이 아르켜 준 용어를 쓰겠습니다)외삼촌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러며 내가 아프다 신음 낼까 봐 입을 맞추고는 저의
입술을 빨자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자 외삼촌의 혀가 제 입으로 들어 오더니 저의
입 속으로 혀를 보냈습니다.저는 보지의 고통을 잊으려고 무심결에 외삼촌의 혀를
빨았습니다.또 오줌이 벌컥 나오는 기분이 였습니다.
??아~!미숙이 씹물 또 나왔지???하시자
??응??하자
??이제 덜 아프지???하고 물었습니다.
??아까 보다는 덜 아픈데 묵직해??하자 웃으며
??그렇게 큰 좆이 니 보지에 박혀 있는데 묵직할 수 박에??하시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외삼촌!이상해!이상해!??하자
??후!후!누님 닮아 색은 강하네??하셨습니다.
큰 외삼촌이랑 엄마랑 빠구리 하는 것을 몰래 보고는 엄마에게 협박하여 엄마
시집 갈 때 가지 교대로 엄마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처음에는 안 할려 했다는데 한번하고는 그 뒤로는 자주 안 해준다고 앙탈 부려 어떨 때는 두번 세번 해주면 또 큰 외삼촌에게 가서 해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시고는
??너도 이제는 일요일이나 방학 때면 날 찾아와서 빠구리 하자 할거야??며 웃자
??다시는 ~아!좋아요??안 온다는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엉뚱한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좋~치!??
??네!빨리요!??라 하자 외삼촌은 더 속도를 올렸습니다.그리고는
??니 외숙모 보지보다 니 보지가 훨씬 더 맛있다??그러시자
??정말요!??라 묻자
??응!외숙모 20일 이후에나 올 거니 그 동안 매일 해 줄께??라 말 하셨습니다.
갑자기 외숙모가 미워 졌습니다.저는 외삼촌의 등을 꼭 끌어 안자 펌프질은 더 가속을 붙였습니다.저는 몇번이나 씹물을 쏟았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오늘은 처음이니 기념으로 안에다 싸자??하셨습니다.저는 무서워
??안돼!임신 되면 큰일이란 말이야??라는 말이 다 끝이 나기도 전에 뜨거운 것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외삼촌의 좆이 순간 순간 꿁어지며 보지가 아팠습니다.
??악!아파?? 하자
??좆물이 나오면서 좆이 조금 거지니까 그래 조금 참아??라 하셨습니다.
저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한 없이 들어오는 기분이 였습니다.저는 외삼촌이 저의
보지에서 좆을 빼면 너무 허전항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더 힘차게 외삼촌을 끌어 안고는 좆물을 음미하였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좋았어???하고 물었습니다.부끄러웠지만 사실대로
??처음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더 하고싶어??하자저의 볼을 꼬집으며
??봐라!외삼촌이 거짓말 안 했지???라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외숙모 올 때 까지 매일 해 줄께??라 말했습니다.그래 저는
??그럼 외숙모 오면 안 해줄 꺼야???라고 묻자
??그때는 몰래 외숙모 심부름 시켜 놓고 해 주지??그러자 저는
??아!외숙모 방학 끝날 때까지 안 오면 좋겠다.그치!??하니
??응!안 오면 좋겠다.니 보지가 더 맛이 있어??라 말했습니다.그래 저는
??정말!외숙모 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좋아???하자
??그럼 꽉 쪼이는 기분이 켑 이다??라고는 또 서서히 펌프질을 하시다가는 멈추시고
??이거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 야해!알았어???하고 묻기에
??나는 언니랑 경숙이한테 자랑 할려 했는데???하자
??그럼 너랄 나랑 쫓겨나!그러니 절대 비밀이야!알았어???하기에
??알았어!근데 나 학교 쉬는 날마다 오면 해 줄 꺼야???라 묻자
??그래 언제든지 오면 해 줄께??라고는 펌프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제는 아픔은 조금 뿐이고 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연속 방송하듯이 연속적으로
나왔습니다.보지와 좆이 박히는 소리가 요란 하게 났습니다.
??벅!벅!벅!벅!벅!??그 소리도 아름답게 들렸습니다.외삼촌의 좆 끝이 보지 안쪽에 다일 때는 정말 홍콩 가는 기분이 였습니다.아니 외삼촌의 좆의 윗부분이 저의 공알에 다일 때가 좋았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한참을 펌프질하자 아마 한 열번은 느꼈을 것입니다.
외삼촌은 좆물을 저의 보지 깊숙이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시자 저의 보지는 엄청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멍하니 외삼촌의 좆을 보자 외삼촌은 좆물과 씹물 그리고 피가 엉겨 있는 좆을 저의 입 쪽으로 가져 오시더니
??미숙아!항상 빠구리 하고 나면 니 입으로 빨아서 깨끗이 해 줘야 되!??라고
말하자 저는
??더러운데???하자 웃으며
??이건 더러운 것이 아니고 깨끗한 것이야??라며 내 입으로 좆을 넣었습니다.
??밤꽃 냄새와 비릿한 냄새가 났으며 조금 쓴 맛이 났습니다만 안 해주면 다음에
빠구리 안 해줄까 두렵기도 하여 정성껏 빨아 먹었습니다.그리고는 외삼촌은 어디를 다녀 오시고는 피임약이라며 먹으라 하시고는 외숙모가 오기 전까지 아침,점심 저녁 등 수시로 저의 보지를 사랑 해주었고 또 오고는 외숙모 외출하거나 남의 집에 일 해주러 간 때나 하여튼 외숙모가 없을 때는 수시로 사랑해 주었고 어떤 날은 외숙모 주무실 때도 오셔서 하여 주었습니다.
거기다 용돈도 듬뿍 주셨고 방학이 끝나자 학교 쉬는 날이면 어김 없이 작은 외삼촌 댁에 가서 날이 따뜻한 날은 산속에서도 하고 외숙모 있으면 몰래 광으로 숨어 들어 거기서도 하였습니다.또 방학이면 언니와 동생은 큰 외삼촌 댁에 가자고 하였으나 나는 고집을 부려 작은 외삼촌 댁으로 가면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친정에 다녀오라고 휴가를 주는 척 하고는 보내 버렸다며 웃으면 날 끌고 가서 빨리 하자며 재촉도 하셨습니다.
또 어떨 때는 저보고 교복 입고 오라 하시고는 교복을 입으라고 하고는 치마만 들추고 빠구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보지에 털이 나기 시작하자 면도기로 털을 깍으 시고는
??너는 털이 없는 것이 더 예쁘다??며 웃으셨습니다.
또 생리 때도 이유 없이 박아 주었습니다.
?t ? ? ? ??O ?O 나도 수영복을 입고 물로 뛰어
들어가 물 속에서 수영복을 벌리고 몇번씩 교대로 찔러주자 좋아하였습니다.
내가 바닷물이 내 좆으 들어가는 정도에서 눕자 교대로 내 좆에 보지를 쑤셔 넣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간 보지는 내 좆을 아프게 하였고 그들도 아프다면서도 넣고는 펌프질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해가 질려 하자 우리는 집으로 왔고 방학이 끝날 무렵에 그들은 외삼촌 집에서
나와 엄마에게 왔으며 나는 다른 여자들에게는 눈을 잘 안 돌리고 4모녀만 번갈아가며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방학때나 삼일절 등에는 세형제와 같이 할 때도 있으나 엄마와는
같이는 아직 안 했으나 언젠가는 4명을 동시에 한자리에서 좆물을 부어줄 예정 입니다.
그리고 4모녀와 하기 전에 70키로 나가던 내 몸무게는 지금은 65키로로 줄었고 뱃살은
다 빠져 친구들이 어찌 뺐냐고 묻습니다만 차마 이야기는 못 하겠더군요.
지금까지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