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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상의 쌔끈 상황극(상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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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6 조회 7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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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이가 띄워준 컴퓨터 화면을 본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런 변태자식..어디서 이런 사진들을 다 구했냐?"
"구하기는..내가 화상채팅하면서 상대방 몰래 찍어놓은 것들이지.. 어때? 죽여주지 않냐?"
명철이가 화상채팅 매니아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여자들을 섭렵했을 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크크.. 화상채팅 하려고 들어오는 여자들한테 내 물건 보여주면서 슬슬 음담패설을 늘어 놓으면 흥분해서
팬티들을 벗어 제낀다구.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기 조개를 쓰다듬으면서 푹푹 찔러대지. 그럴때 잽싸게
캡쳐한거야. 멋지지?"
아닌게 아니라 녀석이 찍은 사진들은 하나같이 벌거벗은 여자들의 음란한 음부가 드러나 있었다. 아직 털도
제대로 안난 앳된 조개부터 아줌마의 허벌난 조개까지 한마디로 조개들의 전시장이었다. 나는 컴퓨터 모니터
가득이 찬 여러 여자들의 흥분한 조개들을 둘러보며 다시 한번 명철이의 솜씨에 경의를 표했다.
"정말 존경스러울 뿐이다. 이 변태 녀석아~"
"크크~ 어제 찍은 것도 한번 볼래? 어제 한시간 넘게 채팅 한 여자인데 그 동안 화상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중에
단연 최고다."
명철이는 나의 반응에 신이 나는지 자판을 두들겨 어제 날짜가 적힌 파일을 열었다.
"대학원 다니는 여자라고 하는데 아주 화끈하더라. 내숭도 별로 없고.. 나중에는 지가 나보다 더 흥분해서
조개를 후벼대는데 어찌나 물이 철철 흐르던지.. 아흐..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해."
과연 명철이가 띄운 새로운 사진들은 아까 사진들보다 훨씬 적나라했다. 길게 찢어진 도끼자국과 그 아래
벌어진 선홍빛 조갯살의 탐욕스러움에 나의 입에서는 절로 탄성이 베어 나왔다.
"크크..그리고 이 여자 얼굴 찍은 것도 있어. 흥분해서 몸부림치다가 캠에 얼굴이 슬쩍 비친 것을 내가 잽싸게
찍어 버렸거든."
녀석은 우쭐거리며 여자의 얼굴이 찍힌 사진을 띄웠다. 그리 선명하지는 않은 사진이었지만 여자의 얼굴에는
흥분한 기색이 역력하게 드러나 있었다.
"어엇,,그런데 이거..."
사진 속 여자의 얼굴을 들여다 보던 나는 문득 그녀의 모습이 미나 누나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이
흐릿하긴 했지만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코 옆에 애교점이 미나 누나와 너무도 흡사했기 때문이다.
"명철아. 너 이 여자 아이디 기억하지?"
"그럼. 내 친구로 등록을 시켜 놨으니까."
"니가 채팅하는 사이트하고 이 여자 아이디 좀 가르쳐 줘."
나는 왜 그러냐고 묻는 명철이에게 이유는 이야기 하지 않고 화상채팅 사이트와 여자의 아이디를 알아내어
녀석의 집을 나왔다.
"정말 명철이와 채팅한 여자가 미나 누나라면 이건 보통 쇼킹한 일이 아닌데~"
미나 누나는 두달전부터 우리집 지하층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미나 누나가 하숙을 시작하면서
나의 신경은 온통 그녀에게 갈수밖에 없었다. 나보다 2살 많기는 했지만 그녀의 후즐근한 외모는 나의 민감한
성욕을 자극하기에 넘치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틈만 나면 지하층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미나 누나의
관심을 끌어보려 무진 애를 써보았다. 하지만 나의 바램과는 달리 그녀는 나를 꼭 벌레처럼 보는 것이었다.
"너 왜 자꾸 여자 혼자 사는 방 주위를 얼쩡거려? 너 혹시 니 꼬라지도 파악 못하고 나한테 이상한 흑심 품은 건
아니지? 아서라.. 난 너 같은 백수한테는 관심 없으니.."
대학원생인 누나는 몇년째 직장도 없이 집에서 놀고 먹는 나를 우습게 보는 모양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나와 마주칠때면 더러운 똥 피하듯 일부러 나를 외면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혼자 똑똑한 척, 고상한 척을
다하던 미나 누나가 화상채팅에서 명철이와 음란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 속의
여자 얼굴이 미나 누나와 너무도 흡사했기에 나는 확인을 하기 위해 그날 밤 컴퓨터 앞에 앉았다.
명철이가 말한 화상채팅 사이트로 들어가 그녀의 아이디인 '야한 대학원생'이 입장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두시간이 지날 무렵 마침내 '야한 대학원생'이 사이트에 접속했다는 표시가 반짝였다.
"야한 대학원생양. 굵직한 물건 발딱 세우고 있는데 구경 오지 않을라우?"
재빠르게 그녀의 아이디로 쪽지를 보냈고, 잠시 후 그녀에게서 답신이 도착했다.
"호호호...좋아요."
역시나 명철이 말대로 화끈한 여자였다. 나는 얼른 채팅방을 개설하고 캠을 내 사타구니쪽으로 맞추어 그녀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음성을 낮게 깔고 헤드셋 마이크로 인사를 전했다.
"어서와요. 야한 대학원생양."
"방가요. 어마~ 그런데 바지를 입고 있네. 굵은 물건 발딱 세워 놓았다고 하더니..아이 시시해."
화면에 잡힌 그녀는 얼굴은 드러내지 않고 가슴쪽으로 캠을 비춘 상태였다. 그런데 그녀가 입은 티셔츠는 꽤
눈에 익은 것이었다. 젖가슴 굴곡 가운데 미키마우스가 환하게 웃고 있는 그 옷은 미나 누나가 집에서 즐겨
입는 옷이었기 때문이다.
'흐흐.. 그럼 정말 저 여자가 미나 누나란 이야기잖아. 이거 정말 횡재했네.'
나는 마음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일단은 그녀가 어찌하는지 지켜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벗을꺼야. 내 물건 맘에 들면 야한 대학원생양도 속살을 남김없이 보여줘야 돼."
"당근이지. 내가 얼마나 쌔끈한데...호호"
나는 미키마우스의 입을 들썩거리게 만들 정도로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 라인을 바라보며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사실 내 자랑 같지만 내 물건은 어디 내 놓아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우람한 형체를 갖추고 있다. 단단하고
굵은 것도 남들 이상이지만 귀두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있어 조개에 끼고 세번만 흔들면 자지러지지 않는 여자가
없을 정도였다.
"어머..꽤 쓸만한데...와우~"
캠을 통해 화면에 내 육방망이가 비추자 미나 누나는 만족한 듯 탄성을 질렀다. 오늘밤 제대로 된 남자를
채팅상대로 만난것에 대한 환호인 듯 했다.
"아직 발딱 서기도 전인데 그리 놀라긴..자..이제 야한 대학원생양이 내 물건이 바짝 서게 자극 좀 시켜 주지."
"호흣,,,오래간만에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났는데 그래야지."
요염한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 미나 누나의 손길은 천천히 미키마우스가 환하게 웃고 있는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덜컥 유방을 거쳐 옷이 올라가자 얇은 브래지어에 감싸진 젖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흐으..꽤 탱탱한 젖가슴을 가졌는데..맘에 들어."
평소에도 어찌 결혼도 안한 처녀의 젖가슴이 저리도 클까 생각할 정도로 미나 누나의 젖가슴은 풍만했다.
그런데 실제 드러난 젖가슴은 훨씬 탐욕스래 부풀어 있었다.
"쓸데없는 브래지어는 풀어야지. 그리고 한번 젖가슴을 꽉 쥐고 흔들어 봐."
"하흣...이렇게?"
미나 누나는 벌써 흥분이 일렁이는 듯 코맹맹이 목소리를 하며 내 말대로 브래지어를 아래로 슬쩍 내렸다.
그리고 탐스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한쪽 손으로 바짝 쥐어보였다.
"하으으...으응...어때? 쎅시해?"
가녀린 그녀 손에 잡힌 젖가슴은 탱탱하게 탄력을 머금고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쵸코렛 빛의 젖꼭지가 요염하게 흔들리며 삐죽이 솟구쳐 올랐다.
"하으....한번 빨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아흐..으응...정말 자기가 빨아 줬으면 좋겠어. 나 오늘 정말로 몸이 뜨겁거든"
미나 누나는 더욱 육감적으로 젖가슴을 손에 쥐고 흔들어대며 슬쩍슬쩍 허리를 비틀어댔다. 평소에는 그리
무뚝뚝하더니 채팅상의 미나 누나는 드러나게 색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이버상의 모르는 남자 앞인지라
그녀의 행동은 더욱 도발적으로 변한 듯 했다. 나는 그녀의 손에 쥐어져 위아래로 흔들려가는 젖가슴의
요동을 눈이 빠져라 바라보며 슬슬 힘이 가해지는 육방망이를 잡아 흔들어댔다.
"하으,...하으...자기꺼 막 커진다...정말 크네. 하으~ 나 어떻게 해~"
"탐나지?"
"으응...자기꺼 내 조개에 넣으면 1분도 안돼서 기절할 것 같아. 보는것 만으로도 막 물이 새어 나올 것 같은걸."
채팅상대가 누구인지 알리없는 미나 누나는 거침없이 음탕한 신음을 내며 더욱 몸을 뒤척여갔다. 반쯤 내려가
있던 브래지어는 이제 다 벗겨진 상태였다. 그리고 그녀는 두개의 젖가슴을 번갈아 흔들어대며 가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치마까지 다 벗어버려. 물이 쏟아지면 빤스 젖잖아."
"하으응...그래야 할까봐. 자기 오늘 내가 절정으로 갈때까지 도망가지 말아야 돼."
몸이 달아오른 미나 누나는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입고 있던 치마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앙증맞은 팬티차림으로 다시 자리에 앉았다. 컴퓨터 모니터에 드러난 팬티 역시 그 전에 빨래줄에서 보았던 낮익은 팬티였다.
"하으응...팬티안이 불덩이같아. 아흐응...자기야 나 어떻게 해."
"흐으...팬티도 벗어. 니 불덩이같은 속살을 보고 싶어."
"하으응...나 오늘 자기때문에 잠 못잘것 같아~"
연신 아찔한 신음을 토해내며 미나 누나는 엉덩이를 비틀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무성한 음모를
쳐들고 캠에 자기 음부를 한가득 드러내었다. 아직 물까지 쏟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래도리는 열에 들떴는지
도끼자국이 붉게 여물어 있었다. 꿈에도 그리던 미나 누나의 다리가랑이 사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고 그로인해 육방망이는 손안에서 바짝 열을 받고 있었다.
"다리 벌리고 그 사이에 손가락 집어 넣어 봐. 내 물건이 다가간다고 생각하고...."
"하윽..하윽..이렇게?"
미나 누나는 허벅지를 양 옆으로 쫘악 벌리더니 거침없이 달아오른 아래도리를 손으로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하으..하으...죽인다,,죽여." "아으응..자기야. 자기 방망이 막 흔들어 줘. 아앙..아앙"
선정적인 그녀의 자위장면에 나의 육방망이는 힘줄이 터질듯 팽배해졌고 나는 성난 귀두를 손바닥 깊숙이
끌어안고 흔들어댔다.
"하앙..하아앙...하앙....아아아...자기야아~~너무 멋져..아앙..아앙.."
조갯살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깊숙이 집어넣은 미나 누나의 입에서는 찢어질듯한 탄성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손가락 밑으로 기포로 가득찬 물기가 주르륵 새어나오는것이었다.
"크으으~물이 많으네. 벌써 그리 터져나오면 어떻게 해."
"하으응....으응...나 원래 그래..아아...아아"
미나 누나는 의자 깊숙이 몸을 눕히고 더욱 다리를 벌려세우며 둥글게 뚫린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고 흔들고 있었다.
"하으윽..하윽...아아...아아....너무 뜨거워...아앙...나 어떻게 해~~"
컴퓨터 모니터 가득이 드러나는 음탕한 조개는 미나 누나의 손가락을 덥썩 물고 연신 오물짝거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미나 누나의 아래도리는 홍수라도 난듯 물줄기로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우...자기야..자기야...나 좀 살려줘...아흥..아흐으응~"
"아흐..아흐..나도 미칠지경이야..아아"
상대방이 쌩판 모르는 여자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흥분이 되고도 남을 터였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동안 내가
흠모해오던 미나 누나인지라 나의 육방망이는 더욱 이성을 잃고 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귀두와
기둥을 번갈아 쥐고 손을 빠르게 오르내리며 터질듯한 욕정을 풀었다.
"탈탈탈...탈탈탈.."
"아앙~ 자기 방망이 너무 멋져. 박히고 싶어..아앙...아앙.."
자신의 컴퓨터 모니터를 가득 채운 내 육방망이의 요동을 보고 있을 미나 누나의 숨소리는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털구멍안에 박힌 손가락들은 점점 깊숙이 틈새를 파고 들어가 간단없이 일렁이고 있었다.
"하고 싶어? 나랑?"
"으응..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자기를 내 방에 불러서 뒹굴고 싶어..아아..아아..어떻게 해애~~"
미나 누나는 벌겋게 무르익은 음부를 모조리 드러낸채 색정에 들떠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은 자세로 자신의 음부를 뒤적이는것이 힘든지 몸을 의자 아래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어어~ 이봐...이봐. 그렇게 내려가면 안 보이잖아."
캠이 비출수 있는 영역에서 벗어나 버려 컴퓨터 모니터에서 그녀의 모습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열에 들뜬 목소리는 연신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앙..아앙...아아앙...미치겠어~~아앙...나 좀 살려줘."
나는 그녀가 바닥에 떨어진채 어찌하고 있을까 궁금해 얼른 밖으로 튀어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방안을 볼수
있는 담옆으로 가 창문을 엿 보았다.
'허억...저,,,저런~'
창문을 통해 보이는 미나 누나는 색정을 못 이겨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온통 벌거벗겨진 채로 누나는 양손으로
아랫도리와 젖가슴을 웅켜쥔채 몸을 이리저리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평소의 새침한 모습은 간데 없이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미나 누나의 모습에 나의 가슴은 사정없이 쿵땅거려갔다. 생각같아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미나 누나의 창을 통해 방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하지만 만에 하나 미나 누나가 반항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는 선뜻 창문을 넘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날 밤은 오랜 시간 계속되는 미나 누나의 아찔한
몸부림을 훔쳐보며 담벼락에 물줄기를 쏟아낼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밤 나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미나 누나가 들어오는 채팅사이트에 입장 해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야한 대학원생"의 입장을 알리는 표시가 반짝이고 나에게 쪽지가 날라왔다.
"프흣~ 오늘도 들어와 있네. 같이 놀까?" 그 쪽지의 발신인은 다름 아닌 미나 누나였다. 나는 당연히 그러자고
했고 그녀와 나의 두번째 쌔끈 화상채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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