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엘러시아 & 도리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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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2 조회 63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도리스라는 고문관이다.
매일 매일 수많은 인간들을 고문하다보니 지친 날들이다. 사반트 후작의 법은 엄격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내게 재미 있는 장난감이 하나 있다. 피곤도 풀어 준다. 엘러시아라는 암퇘지로 숙직실에 가둬 놓고 기른다. 쉬는 날에 그 년을 만나러 갔다.
여전하다.
엘러시아는 음란한 계집이다. 갸름하면서도 볼은 통통한 아름다운 얼굴에 달린 큼직한 초록빛 눈은 완전히 풀려 있고 도톰한 입술엔 정액이 잔뜩 묻어 있다. 자신의 오른 손으로 자신의 머리 보다 약간 큰 젖통을 계속 주무르면서 돌바닥에 주저 앉아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왼손을 집어 넣고 음핵을 쪼물딱거리고 있다. 길쭉한 보지랑 기름진 똥구멍엔 정액이 가득 들어 있고 쩍 벌어져서 닫히지 않는다. 정말 잘 발달되고 매끈한 알몸이다. 사반트님이 저 년을 수만 명에게 돌려 먹히게 해서 상품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난 결코 저렇게 매력적인 몸뚱이를 가진 계집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야, 암캐야"
난 그 년을 불렀다.
"예,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베시시 웃더니 일어났다. 매혹적인 선을 가진 늘씬한 육체다. 엄청나게 커다란 유방과 엉덩이가 잘록한 허리에 잘 지탱되고 있다. 팔, 다리는 길고 유려한 것이 아름답다. 아주 발육이 잘 된 몸인 것이다.
저 년은 나만 보면 환한 미소를 짓는데다 눈깔도 반짝거린다. 내가 크고 근육질인데다 젊어서 그럴 것이다. 엘러시아가 뒤돌아 서더니 허리를 90도로 굽힌다. 비만 엉덩이로 엘러시아는 인사를 한다. 황금빛 보지털이 솜뭉치처럼 뭉쳐 있는 위로 분홍빛 기름진 보지가 보이고 그 위론 쩍 벌어진 체 다물어지지 않은 똥구멍이 보인다. 사타구니 둘레에 엉덩이가 새하얗고 아주 크고 탄력이 넘친다.
"주둥이 벌려라"
"네"
엘러시아가 쪼르르 달려 와서 내 앞에 무릎 꿇고 앉는다. 그러고는 입을 활짝 벌린다. 난 바지 춤을 풀러 내 자지를 물렸다. 엘러시아는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머금었다. 난 엘러시아의 입 안에 오줌을 눟었다. 다 눟고 나서 난 몸을 떨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엘러시아의 뱃 속에 털어냈다. 이 계집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잘 빨아 먹는다.
"자, 궁디 대라"
"네, 도리스님"
엘러시아는 뒤로 돌아 누워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언제 구경해도 엄청나게 커다란 궁둥짝이다. 뒤로 툭 튀어 나와 있고 탄력이 넘치는데다 새하얀 게 보기에도 좋다. 보지도 똥구멍도 분홍빛이지만 닫힐 줄을 모르는데다 보지가 많이 쳐져 있다는 게 아쉽다.
난 내 자지를 엘러시아의 똥구멍에 단숨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이 년아, 조이지가 않잖아"
"죄송합니다, 도리스님. 절 혼내시지 마세요..."
엘러시아는 울먹거리면서 괄약근을 조였다. 이 년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조이는 게 예술이고 아무리 세게 박아도 기절하지 않는다. 날 상대해서 안 기절한 창녀가 없었는데 이 년만은 예외다. 하긴 거대하기 짝없는 바실리스크의 좆에 하체의 두 구멍을 마구 박히면서도 기절 따위는 하지 않던 년이다. 난 엘러시아의 크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워 만지기 좋은 두 유방을 꽉 쥔 체 그 년의 똥구멍에 마구 박아댓다.
10분 정도 박았을 것이다. 이 년이 허리를 구부리더니 엄청난 세기로 조여댄다. 내 손에 느껴지기로 젖통도 더 커졌다. 물총이 내 불알을 세차게 때린다. 난 자지를 뺀 다음 엘러시아가 보짓물을 발사하는 걸 구경했다. 많이도 싸지른다. 이 년은 보지도 똥구멍도 아름답고 귀엽게 생겼다. 음핵이 발딱 서 있다. 내가 오래 박아서 그런지 엘러시아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 있다. 엘러시아는 고개를 돌려 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아앙, 도리스님. 제바알"
"에라, 더럽고 음탕한 년. 빨아라"
엘러시아는 자신의 똥과 남이 싼 정액이 잔뜩 묻은 내 자지를 입 안 가득 머금었다. 난 엘러시아의 머리를 붙들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여 입술에 박았다가 뺏다를 거듭했다. 너무 빠르고 거칠게 해서 그런지 경험 많은 엘러시아도 눈물을 글썽인다. 역시 이 년은 혀놀림이 좋다.
"대"
"네"
엘러시아는 입에서 내 자지를 뗀 다음 엎드려서 큼직한 엉덩이를 쳐들었다. 여전히 보짓물이 발사되고 있었다. 보기 좋은 광경이다. 난 엘러시아의 음핵을 잡아 당긴 다음 똥구멍에 다시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한 8분 정도 더 박아댓다. 그동안 엘러시아는 오줌을 시원하게 싸질렀다. 그 년은 평소 하던대로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이 년은 아무데서나 오줌을 싼다.
"싸겠다. 젖통 대라"
"알겠습니다"
정중하고 고운 목소리로 말한 엘러시아는 다시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커다란 두 유방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뿜었다. 엘러시아의 얼굴, 유방 등에 잔뜩 묻었다. 난 엘러시아의 보드라운 혀에 자지를 문질러 닦아낸 뒤 다시 핥게 해서 깨끗하게 만들었다. 엘러시아는 그렇게 한 다음 자신의 몸에 묻은 내 정액들을 손가락으로 훔쳐서 모두 쪽쪽 빨아먹었다.
"맛있어요, 도리스님"
엘러시아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이러는 내내 엘러시아의 보지에선 애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징하게도 오래 싼다.
"아직도 싸는구나"
"그러네요. 전 보짓물 발사기인가봐요~"
그리고는 엘러시아는 보지에 자신의 손을 쑤셔 넣었다. 두 손이 다 들어간다. 그렇게 한 다음 박으면서 그 년이 말했다.
"도리스 니임, 왜 제 보지는 귀여워 해 주시지 않는 거에요? 제 보지가 슬퍼해요"
"넌 걸레라 보지가 헐거워"
"열심히 조일 게요"
"너 맨날 중간에 정신 나가서 힘 빼잖아. 그리고 내가 너 때리면 그제야 또 조이고... 그러기 싫다"
"아앙~ 전 도리스님이 좋단 말에요"
난 엘러시아의 보지를 발로 찼다. 내 발은 무척 큰 편인데 보지 안에 곧장 쑥 들어가버린다. 빼내자 발이 끈적거린다. 엘러시아의 머리를 붙잡고 내 발에 처박았다. 이런 년에게는 자기 처지를 느끼게 해야 한다. 발가락이 간지럽다. 지가 알아서 핥고 빨고 있다. 좀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난 이 년에게 개목걸이를 채웠다. 그런 다음 쇠사슬을 잡아 당겼다. 헤벌죽 웃으면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네 발로 잘 기어서 따라온다. 고문관 동료들이 엘러시아가 자신을 지나칠 때마다 그 년의 쓸데없이 커다란 볼기짝을 발로 빵빵 차거나 손으로 철썩 철썩 때렸다. 그때마다 경쾌한 소리가 나면서 보짓물이 찍찍 발사되었고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정액이 아롱져 떨어졌다. 엘러시아는 좋다고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신음을 냈다.
궁전 뒷뜰로 나왔다. 햇빛이 따사롭다.
"오랫만에 나왔네요. 저 뛰어 놀고 싶어요"
난 개목걸이를 푼 다음 엘러시아의 긴 금발 머리채에 오줌을 싸갈겼다. 정수리에서부터 뒤집어 씌웠다.
"땅 파서 지렁이 모아 와라. 나오는 똥 먹는 거 잊지 말고"
그 년이 울쌍을 짖는다. 이 년이 여전히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똥 먹는 거다. 난 채찍을 들어 공중에 대고 휘둘렀다.
"때리지 마세요"
엘러시아는 울먹거리면서 네 발로 뛰어갔다. 고문 당하는 건 꽤 무서워한다. 난 고문관이라 온갖 고문 기술을 잘 알고 있고 그 중 일부를 저 년에게 써먹은 적이 있다. 예전엔 발악하면서 반항도 했고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애도 쓰던 년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엘러시아의 엉덩이를 노로 패서 터뜨려 본 적도 있고 두 큼직한 젖통을 칼로 네 동강 낸 적도 있고 음핵을 찟어 발긴 적도 있었다. 힐링 포션으로 금방 금방 낫게 하긴 했지만. 자살도 꽤 많이 하려고 했던 년이다. 혀를 꽤 자주 깨물었었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마다 입 억지로 벌리고 힐링 포션 부어서 낫게 한 다음 혼을 냈었다. 그때 준 벌이 아마 큼직한 개들 여러 마리로 윤간 시킨 다음 관장하는 거였을 것이다.
활짝 벌어진 보지를 가진 크고 탱탱한 엉덩이를 뒤에서 보는 게 나쁘지는 않다. 엘러시아는 땅을 파서 지렁이를 항아리 하나에 가득 모아 왔고 그러는 동안 땅에서 나오는 똥을 파먹는 걸 잊지 않았다. 자신이 싸서 묻었거나 아님 개똥이었다. 이 년이 항아리를 들고 와서는 내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리자 난 명령했다.
"일단 배부터 비워라. 똥 싸라고"
"힘~"
엘러시아는 쪼그려 앉아서 배에 힘을 주었다. 방귀는 여러 번 나왔지만 똥은 잘 안 나오는 듯 보였다.
"그만 둬라"
난 큰 항아리 하나에 우물 물을 가득 담아 와서 그 물을 다 먹으라고 했다. 그 년은 항아리를 들고 꿀꺽 꿀꺽 여러 차레에 걸쳐 나눠 마셨다. 엘러시아는 울쌍이 되었다.
"빨리 먹어라"
"네"
엘러시아는 결국 그걸 다 마셨다. 배가 임산부의 그것처럼 불렀다. 난 지렁이를 먹으라고 시켰다.
"제발 그만요,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엉엉 울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다리에 메달려 애원한다.
"넌 네 처지를 알아야 돼. 이 암캐년아. 확 송곳에 꽂아 버릴라"
"네, 다 먹을 게요..."
엘러시아는 항아리 옆에 붙어 쪼그려 앉아 울면서 지렁이를 씹어 삼켰다.
언제였는 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엘러시아가 한 번 도망치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난 여러 다른 고문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엘러시아의 알몸을 송곶에 꽂았었다. 사용된 송곳은 1미터가 조금 넘는 체 땅에서 솟아 있는 형태였다. 똥구멍부터 박아 엘러시아의 목덜미로 송곳 끝이 튀어 나오도록 했다. 엘러시아의 몸을 살짝 뒤틀어 오래 살 수 있도록 했다. 엘러시아는 비명도 못 지르고 탄력 넘치는 새하얀 알몸을 떨고만 있었고 나와 동료들은 이 년의 몸에 정액과 오줌을 싸주면서 놀았었다. 몇 시간 뒤 송곳에서 빼내서 의사에게 보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오르게 한 건 확실히 효과가 있다.
철푸덕, 하는 소리와 함께 엘러시아는 똥을 한무더기 쌌다. 한 번 나온 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난 엘러시아의 입을 벌린 다음 목젖을 건드렸다. 엘러시아는 지금까지 먹은 걸 몽땅 게워냈다. 엘러시아가 벌벌 떨면서 자신이 토한 것과 자신의 똥을 집어 삼킨다.
"그만"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달려들어 내 다리를 껴안고 울먹인다. 그러더니 날 젖은 눈으로 한 번 올려다 보더니 내 자지를 머금고 빨고 핥는다. 자지 다루는 기교는 정말 대단한 년이다. 박음직스러운 년임은 틀림없다.
"자, 네가 뭐하는 년이지?"
"전 모든 이들의 자지에 활짝 열려 있는 고기 구멍일 뿐입니다.... 도리스님, 제발 절 송곶에 꽂지 말아 주세요"
"뚝"
"뚝"
엘러시아는 눈물을 훔치고는 주저 앉았다.
"냄새 나는구나"
"죄송합니다"
난 잡부에게 뜨거운 물을 받아 오도록 했다. 잡부는 뜨거운 물을 길어와 큼직한 나무 목욕통에 담아 왔다. 그동안 엘러시아는 벌로 풀밭 위에 엎드려 누워 있었고 난 나무에 기대 그늘 속에 있었다. 한여름이라 햇볕은 몹시 무더웠다. 엘러시아의 살갗은 발갛게 타들어갔다. 난 나무 목욕통에 들어 가 엘러시아를 불렀다. 엘러시아는 쫄래 쫄래 뛰어와 목욕탕에 뛰어 들고는 내게 안겼다.
"도리스님, 저 목욕 시켜 주시려구요?"
"그래"
"너무 좋아요"
"양치부터 해라"
엘러시아는 목욕 물에 머리를 담그고 양치를 했다. 엘러시아가 양치를 마치자 난 엘러시아에게 키스했다. 혀와 혀가 입 안 깊숙히에서 엉켰다. 키스를 마치고 엘러시아는 젖은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이다. 사반트 후작님은 워낙 데리고 놀 여자가 많기에 엘러시아를 버려두고 있는 것이겠지만 내게는 이 년도 감지덕지다. 난 엘러시아의 몸을 구석 구석 씻어주었다. 엘러시아는 내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은 체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보지와 똥구멍 속살까지 잘 벌려 씻어 주었다. 요즘 도무지 씻지를 않으려고 한다. 억지로 씻게 하면 되겠지만 이렇게 씻어 주는 게 난 좋았다.
"됐다"
난 엘러시아의 통통한 보지를 때리면서 끝냈다고 말해 주었다.
엘러시아는 눈을 뜨고는 비누를 자신의 몸에 발랐다. 이제 자기 차례인 걸 아는 것이다. 크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극상의 유방이 내 건장한 팔뚝에 느껴진다. 엘러시아는 가슴으로 내 팔을 닦은 다음 주로 보지털과 가슴을 이용해서 내 몸을 닦아냈다. 보지로 허벅지를 문대고 유방으로 가슴을 닦아냈다. 그러는 동안 난 여러 번 엘러시아에게 키스했고 엘러시아도 열렬히 응했다. 마지막은 내 자지와 똥구멍이었다. 엘러시아는 비눗물을 입 안에 머금고 내 자지와 불알을 핥고 빨아 씻어 준 다음 내 똥구멍 속에 혀를 깊이 집어 넣고 놀려 세심하게 닦아냈다.
난 목욕통 깊숙히 앉고는 엘러시아를 뒤로 끌어 안았다. 엘러시아는 내 허벅다리 위에 사타구니를 대고 걸터 앉았다. 엘러시아가 허리를 움직여 사타구니를 털이 많이 난 내 억센 허벅다리에 문댄다. 난 엘러시아의 허리를 끌어 안고 큼직한 유방을 주물렀다. 엘러시아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내 입술을 빨았다.
잠시 그런 다음 엘러시아는 내 어께와 가슴에 기대어 왔다.
"저 지금 너무 좋아요"
"그러니 엘러시아?"
"네. 도리스님, 사랑해요"
매일 매일 수많은 인간들을 고문하다보니 지친 날들이다. 사반트 후작의 법은 엄격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내게 재미 있는 장난감이 하나 있다. 피곤도 풀어 준다. 엘러시아라는 암퇘지로 숙직실에 가둬 놓고 기른다. 쉬는 날에 그 년을 만나러 갔다.
여전하다.
엘러시아는 음란한 계집이다. 갸름하면서도 볼은 통통한 아름다운 얼굴에 달린 큼직한 초록빛 눈은 완전히 풀려 있고 도톰한 입술엔 정액이 잔뜩 묻어 있다. 자신의 오른 손으로 자신의 머리 보다 약간 큰 젖통을 계속 주무르면서 돌바닥에 주저 앉아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왼손을 집어 넣고 음핵을 쪼물딱거리고 있다. 길쭉한 보지랑 기름진 똥구멍엔 정액이 가득 들어 있고 쩍 벌어져서 닫히지 않는다. 정말 잘 발달되고 매끈한 알몸이다. 사반트님이 저 년을 수만 명에게 돌려 먹히게 해서 상품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난 결코 저렇게 매력적인 몸뚱이를 가진 계집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야, 암캐야"
난 그 년을 불렀다.
"예,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베시시 웃더니 일어났다. 매혹적인 선을 가진 늘씬한 육체다. 엄청나게 커다란 유방과 엉덩이가 잘록한 허리에 잘 지탱되고 있다. 팔, 다리는 길고 유려한 것이 아름답다. 아주 발육이 잘 된 몸인 것이다.
저 년은 나만 보면 환한 미소를 짓는데다 눈깔도 반짝거린다. 내가 크고 근육질인데다 젊어서 그럴 것이다. 엘러시아가 뒤돌아 서더니 허리를 90도로 굽힌다. 비만 엉덩이로 엘러시아는 인사를 한다. 황금빛 보지털이 솜뭉치처럼 뭉쳐 있는 위로 분홍빛 기름진 보지가 보이고 그 위론 쩍 벌어진 체 다물어지지 않은 똥구멍이 보인다. 사타구니 둘레에 엉덩이가 새하얗고 아주 크고 탄력이 넘친다.
"주둥이 벌려라"
"네"
엘러시아가 쪼르르 달려 와서 내 앞에 무릎 꿇고 앉는다. 그러고는 입을 활짝 벌린다. 난 바지 춤을 풀러 내 자지를 물렸다. 엘러시아는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머금었다. 난 엘러시아의 입 안에 오줌을 눟었다. 다 눟고 나서 난 몸을 떨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엘러시아의 뱃 속에 털어냈다. 이 계집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잘 빨아 먹는다.
"자, 궁디 대라"
"네, 도리스님"
엘러시아는 뒤로 돌아 누워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언제 구경해도 엄청나게 커다란 궁둥짝이다. 뒤로 툭 튀어 나와 있고 탄력이 넘치는데다 새하얀 게 보기에도 좋다. 보지도 똥구멍도 분홍빛이지만 닫힐 줄을 모르는데다 보지가 많이 쳐져 있다는 게 아쉽다.
난 내 자지를 엘러시아의 똥구멍에 단숨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이 년아, 조이지가 않잖아"
"죄송합니다, 도리스님. 절 혼내시지 마세요..."
엘러시아는 울먹거리면서 괄약근을 조였다. 이 년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조이는 게 예술이고 아무리 세게 박아도 기절하지 않는다. 날 상대해서 안 기절한 창녀가 없었는데 이 년만은 예외다. 하긴 거대하기 짝없는 바실리스크의 좆에 하체의 두 구멍을 마구 박히면서도 기절 따위는 하지 않던 년이다. 난 엘러시아의 크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워 만지기 좋은 두 유방을 꽉 쥔 체 그 년의 똥구멍에 마구 박아댓다.
10분 정도 박았을 것이다. 이 년이 허리를 구부리더니 엄청난 세기로 조여댄다. 내 손에 느껴지기로 젖통도 더 커졌다. 물총이 내 불알을 세차게 때린다. 난 자지를 뺀 다음 엘러시아가 보짓물을 발사하는 걸 구경했다. 많이도 싸지른다. 이 년은 보지도 똥구멍도 아름답고 귀엽게 생겼다. 음핵이 발딱 서 있다. 내가 오래 박아서 그런지 엘러시아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 있다. 엘러시아는 고개를 돌려 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아앙, 도리스님. 제바알"
"에라, 더럽고 음탕한 년. 빨아라"
엘러시아는 자신의 똥과 남이 싼 정액이 잔뜩 묻은 내 자지를 입 안 가득 머금었다. 난 엘러시아의 머리를 붙들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여 입술에 박았다가 뺏다를 거듭했다. 너무 빠르고 거칠게 해서 그런지 경험 많은 엘러시아도 눈물을 글썽인다. 역시 이 년은 혀놀림이 좋다.
"대"
"네"
엘러시아는 입에서 내 자지를 뗀 다음 엎드려서 큼직한 엉덩이를 쳐들었다. 여전히 보짓물이 발사되고 있었다. 보기 좋은 광경이다. 난 엘러시아의 음핵을 잡아 당긴 다음 똥구멍에 다시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한 8분 정도 더 박아댓다. 그동안 엘러시아는 오줌을 시원하게 싸질렀다. 그 년은 평소 하던대로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이 년은 아무데서나 오줌을 싼다.
"싸겠다. 젖통 대라"
"알겠습니다"
정중하고 고운 목소리로 말한 엘러시아는 다시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커다란 두 유방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뿜었다. 엘러시아의 얼굴, 유방 등에 잔뜩 묻었다. 난 엘러시아의 보드라운 혀에 자지를 문질러 닦아낸 뒤 다시 핥게 해서 깨끗하게 만들었다. 엘러시아는 그렇게 한 다음 자신의 몸에 묻은 내 정액들을 손가락으로 훔쳐서 모두 쪽쪽 빨아먹었다.
"맛있어요, 도리스님"
엘러시아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이러는 내내 엘러시아의 보지에선 애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징하게도 오래 싼다.
"아직도 싸는구나"
"그러네요. 전 보짓물 발사기인가봐요~"
그리고는 엘러시아는 보지에 자신의 손을 쑤셔 넣었다. 두 손이 다 들어간다. 그렇게 한 다음 박으면서 그 년이 말했다.
"도리스 니임, 왜 제 보지는 귀여워 해 주시지 않는 거에요? 제 보지가 슬퍼해요"
"넌 걸레라 보지가 헐거워"
"열심히 조일 게요"
"너 맨날 중간에 정신 나가서 힘 빼잖아. 그리고 내가 너 때리면 그제야 또 조이고... 그러기 싫다"
"아앙~ 전 도리스님이 좋단 말에요"
난 엘러시아의 보지를 발로 찼다. 내 발은 무척 큰 편인데 보지 안에 곧장 쑥 들어가버린다. 빼내자 발이 끈적거린다. 엘러시아의 머리를 붙잡고 내 발에 처박았다. 이런 년에게는 자기 처지를 느끼게 해야 한다. 발가락이 간지럽다. 지가 알아서 핥고 빨고 있다. 좀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난 이 년에게 개목걸이를 채웠다. 그런 다음 쇠사슬을 잡아 당겼다. 헤벌죽 웃으면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네 발로 잘 기어서 따라온다. 고문관 동료들이 엘러시아가 자신을 지나칠 때마다 그 년의 쓸데없이 커다란 볼기짝을 발로 빵빵 차거나 손으로 철썩 철썩 때렸다. 그때마다 경쾌한 소리가 나면서 보짓물이 찍찍 발사되었고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정액이 아롱져 떨어졌다. 엘러시아는 좋다고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신음을 냈다.
궁전 뒷뜰로 나왔다. 햇빛이 따사롭다.
"오랫만에 나왔네요. 저 뛰어 놀고 싶어요"
난 개목걸이를 푼 다음 엘러시아의 긴 금발 머리채에 오줌을 싸갈겼다. 정수리에서부터 뒤집어 씌웠다.
"땅 파서 지렁이 모아 와라. 나오는 똥 먹는 거 잊지 말고"
그 년이 울쌍을 짖는다. 이 년이 여전히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똥 먹는 거다. 난 채찍을 들어 공중에 대고 휘둘렀다.
"때리지 마세요"
엘러시아는 울먹거리면서 네 발로 뛰어갔다. 고문 당하는 건 꽤 무서워한다. 난 고문관이라 온갖 고문 기술을 잘 알고 있고 그 중 일부를 저 년에게 써먹은 적이 있다. 예전엔 발악하면서 반항도 했고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애도 쓰던 년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엘러시아의 엉덩이를 노로 패서 터뜨려 본 적도 있고 두 큼직한 젖통을 칼로 네 동강 낸 적도 있고 음핵을 찟어 발긴 적도 있었다. 힐링 포션으로 금방 금방 낫게 하긴 했지만. 자살도 꽤 많이 하려고 했던 년이다. 혀를 꽤 자주 깨물었었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마다 입 억지로 벌리고 힐링 포션 부어서 낫게 한 다음 혼을 냈었다. 그때 준 벌이 아마 큼직한 개들 여러 마리로 윤간 시킨 다음 관장하는 거였을 것이다.
활짝 벌어진 보지를 가진 크고 탱탱한 엉덩이를 뒤에서 보는 게 나쁘지는 않다. 엘러시아는 땅을 파서 지렁이를 항아리 하나에 가득 모아 왔고 그러는 동안 땅에서 나오는 똥을 파먹는 걸 잊지 않았다. 자신이 싸서 묻었거나 아님 개똥이었다. 이 년이 항아리를 들고 와서는 내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리자 난 명령했다.
"일단 배부터 비워라. 똥 싸라고"
"힘~"
엘러시아는 쪼그려 앉아서 배에 힘을 주었다. 방귀는 여러 번 나왔지만 똥은 잘 안 나오는 듯 보였다.
"그만 둬라"
난 큰 항아리 하나에 우물 물을 가득 담아 와서 그 물을 다 먹으라고 했다. 그 년은 항아리를 들고 꿀꺽 꿀꺽 여러 차레에 걸쳐 나눠 마셨다. 엘러시아는 울쌍이 되었다.
"빨리 먹어라"
"네"
엘러시아는 결국 그걸 다 마셨다. 배가 임산부의 그것처럼 불렀다. 난 지렁이를 먹으라고 시켰다.
"제발 그만요,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엉엉 울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다리에 메달려 애원한다.
"넌 네 처지를 알아야 돼. 이 암캐년아. 확 송곳에 꽂아 버릴라"
"네, 다 먹을 게요..."
엘러시아는 항아리 옆에 붙어 쪼그려 앉아 울면서 지렁이를 씹어 삼켰다.
언제였는 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엘러시아가 한 번 도망치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난 여러 다른 고문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엘러시아의 알몸을 송곶에 꽂았었다. 사용된 송곳은 1미터가 조금 넘는 체 땅에서 솟아 있는 형태였다. 똥구멍부터 박아 엘러시아의 목덜미로 송곳 끝이 튀어 나오도록 했다. 엘러시아의 몸을 살짝 뒤틀어 오래 살 수 있도록 했다. 엘러시아는 비명도 못 지르고 탄력 넘치는 새하얀 알몸을 떨고만 있었고 나와 동료들은 이 년의 몸에 정액과 오줌을 싸주면서 놀았었다. 몇 시간 뒤 송곳에서 빼내서 의사에게 보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오르게 한 건 확실히 효과가 있다.
철푸덕, 하는 소리와 함께 엘러시아는 똥을 한무더기 쌌다. 한 번 나온 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난 엘러시아의 입을 벌린 다음 목젖을 건드렸다. 엘러시아는 지금까지 먹은 걸 몽땅 게워냈다. 엘러시아가 벌벌 떨면서 자신이 토한 것과 자신의 똥을 집어 삼킨다.
"그만"
"도리스님"
엘러시아가 달려들어 내 다리를 껴안고 울먹인다. 그러더니 날 젖은 눈으로 한 번 올려다 보더니 내 자지를 머금고 빨고 핥는다. 자지 다루는 기교는 정말 대단한 년이다. 박음직스러운 년임은 틀림없다.
"자, 네가 뭐하는 년이지?"
"전 모든 이들의 자지에 활짝 열려 있는 고기 구멍일 뿐입니다.... 도리스님, 제발 절 송곶에 꽂지 말아 주세요"
"뚝"
"뚝"
엘러시아는 눈물을 훔치고는 주저 앉았다.
"냄새 나는구나"
"죄송합니다"
난 잡부에게 뜨거운 물을 받아 오도록 했다. 잡부는 뜨거운 물을 길어와 큼직한 나무 목욕통에 담아 왔다. 그동안 엘러시아는 벌로 풀밭 위에 엎드려 누워 있었고 난 나무에 기대 그늘 속에 있었다. 한여름이라 햇볕은 몹시 무더웠다. 엘러시아의 살갗은 발갛게 타들어갔다. 난 나무 목욕통에 들어 가 엘러시아를 불렀다. 엘러시아는 쫄래 쫄래 뛰어와 목욕탕에 뛰어 들고는 내게 안겼다.
"도리스님, 저 목욕 시켜 주시려구요?"
"그래"
"너무 좋아요"
"양치부터 해라"
엘러시아는 목욕 물에 머리를 담그고 양치를 했다. 엘러시아가 양치를 마치자 난 엘러시아에게 키스했다. 혀와 혀가 입 안 깊숙히에서 엉켰다. 키스를 마치고 엘러시아는 젖은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이다. 사반트 후작님은 워낙 데리고 놀 여자가 많기에 엘러시아를 버려두고 있는 것이겠지만 내게는 이 년도 감지덕지다. 난 엘러시아의 몸을 구석 구석 씻어주었다. 엘러시아는 내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은 체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보지와 똥구멍 속살까지 잘 벌려 씻어 주었다. 요즘 도무지 씻지를 않으려고 한다. 억지로 씻게 하면 되겠지만 이렇게 씻어 주는 게 난 좋았다.
"됐다"
난 엘러시아의 통통한 보지를 때리면서 끝냈다고 말해 주었다.
엘러시아는 눈을 뜨고는 비누를 자신의 몸에 발랐다. 이제 자기 차례인 걸 아는 것이다. 크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극상의 유방이 내 건장한 팔뚝에 느껴진다. 엘러시아는 가슴으로 내 팔을 닦은 다음 주로 보지털과 가슴을 이용해서 내 몸을 닦아냈다. 보지로 허벅지를 문대고 유방으로 가슴을 닦아냈다. 그러는 동안 난 여러 번 엘러시아에게 키스했고 엘러시아도 열렬히 응했다. 마지막은 내 자지와 똥구멍이었다. 엘러시아는 비눗물을 입 안에 머금고 내 자지와 불알을 핥고 빨아 씻어 준 다음 내 똥구멍 속에 혀를 깊이 집어 넣고 놀려 세심하게 닦아냈다.
난 목욕통 깊숙히 앉고는 엘러시아를 뒤로 끌어 안았다. 엘러시아는 내 허벅다리 위에 사타구니를 대고 걸터 앉았다. 엘러시아가 허리를 움직여 사타구니를 털이 많이 난 내 억센 허벅다리에 문댄다. 난 엘러시아의 허리를 끌어 안고 큼직한 유방을 주물렀다. 엘러시아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내 입술을 빨았다.
잠시 그런 다음 엘러시아는 내 어께와 가슴에 기대어 왔다.
"저 지금 너무 좋아요"
"그러니 엘러시아?"
"네. 도리스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