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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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1 조회 804회 댓글 0건본문
옥탑방 강아지
"아흐흐....죽겠다아~~~"
나는 흐드러지게 기지개를 폈다. 창창한 20대초반의 나이에 이렇게 찌는듯한 여름날씨에 방에 쳐박혀
있어야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애처러웠다.
나는 지금 자격증 시험을 일주일 앞으로 두고 하숙집에서 시험준비를 하고있다. 여름방학 기간이라 다른
년놈들은 다들 바다로 산으로 놀러들 가는데 나는 어두침침한 옥탑방에 홀로 앉아 책과 씨름을 하고있다.
나는 머리도 식힐겸 보고있던 서적을 던져버리고 컴퓨터를 키고 한 사이트를 클릭했다. 쭉쭉이 빵빵한
미녀들이 컴퓨터 화면을 채웠다. 농염한 포즈를 하며 탱탱 가슴과 오동통 히프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어쩌면 저것들은 고루고루 이쁘게 발달들을 했는지.... 저런것들 두명만 잡아다 한시간만 옆에 끼고
있으면 원이 없을것 같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미연이 집으로 못가게 하는건데....지금 같을때 같이 있음 한번 징하게 하고 얼마나
좋아"
없으면 아쉽다더니 여자친구인 미연이의 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얼굴은 못 생겼어도 몸매는 모델
뺨치기에 가끔씩 이 옥탑방에 데려와 관계를 가졌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며
초자연적인 욕구가 밀려왔다. 하는수 없이 나는 뻗쳐오른 자지를 붙들고 "달달달" 하였다
"젠장...고딩도 아니고 이게 뭔 꼴이야... 천하에 최진수가 컴컴한 옥탑방에 앉아 딸이나 치구...으으"
컴퓨터의 미녀들을 바라보며 나는 하염없이 "달달달"하고 있다.
"저벅..저벅...저벅"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아직까지 진정이 안된 자지를 잡은채 창문틈으로 밖을 보았다.
하숙 주인집 며느리였다. 옆에 바구니를 보니 아마도 옥상에 빨래를 걸려고 올라온것 같았다.
빈 하숙집에서 간만에 보는 사람이라 나는 자지를 살살 만지며 창문틈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다.
주인집 며느리는 3개월전쯤 이 집으로 시집왔다. 나이는 28살정도 됐는데 크레인 기사를 하는 주인집
작은 아들과 중매를 해서 결혼했고 지금은 여기에 얹혀살고 있다. 작은 아들이 역마살이 끼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때문에 집에는 한달에 일주일정도 들어와 며느리가 안됐다는 애기를 하숙생들 사이에서
한적이 있다.
하숙생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 비어서인지 아니면 너무 날씨가 더워서인지는 몰라도 항상 정숙한 차림을
하던 며느리가 오늘은 소매나시에 핫팬티를 입고 빨래를 널러 나왔다. 전에는 몰랐는데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으니 몸의 굴곡이 꽤나 보기 좋았다. 나는 침을 살며시 목으로 넘기며 더욱 눈을 창가에
붙여 밖을 바라보았다.
며느리는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옥탑방에 내가 있는지 모르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빨래를 널고 있었다.
빨래를 잡기위해 뭄을 앞으로 숙이자 나시사이로 그녀의 젖탱이가 살며시 드러났다. 브라도 안한상태로..
환한 햇빛아래 우유빛 젖탱이가 살살 흔들거렸다. 빨래를 잡은 그녀는 자기 머리위에 빨랫줄에 빨래를
걸고...다시 잡고... 반복적인 며느리의 행동들이 이어졌다. 간만에 여자를 본것도 감격스러운데 눈앞에서
반나의 모습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견디기 힘들었다.
"쿠다다당!!!!"
너무 창문에 몸을 밀착하다 보니 균형을 잃었는지 옆에 쌓아둔 책더미가 옆으로 쓰러지며 소리가 났다.
"어머나? 거기 누구 있어요?"
며느리는 빨래를 널다말고 놀라 방을 향해 소리쳤다. 나는 얼른 삐져나온 자지를 안으로 밀어넣고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어이구...안녕하세요...저예요."
"어머나...진수학생 방에 있었어요? 몰랐어요?"
"네...시험이 있어서 준비하느라고요...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며느리는 남은 빨래를 대충대충 널며 말했다.
"미안해요..공부하는데 내가 방해했나보네...빨리 하고 내려갈께요"
아마도 집안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옷도 편하게 입고 콧노래도 부르고 한게 민망했는지 그렇게 말했다.
"아니에요...저도 좀 쉬는 시간이에요. 주인집 할머니는요?"
"친척집에 잔치가 있어서 다 갔어요."
(우잉? 그럼 이집에 며느리와 나밖에 없다는 야그?) 나는 서둘러 빨래를 정리하는 며느리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땀에 젖어 있는 살들이 더욱 나의 초자연적인 야성을 자극하였다.
"글쿤요...누님...다 끝나셨으면 방에 들어와서 콜라나 한잔 드세요"
"아니에요....공부해야하는데...나 내려갈께요"
나는 내려가려는 며느리의 손을 덥석 잡았다. 빨래를 널던 손이라 그런지 시원했다.
"에이...콜라 한잔 하고 가세요. 저도 공부만 하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그래요..."
며느리는 살며시 자기손을 빼고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콜라만 한잔 먹고 갈께요. 밑에 또 일이 있어서..."
나는 며느리를 옥탑방으로 들였다. 며느리는 이방에 처음 들어왔는지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다
"어머...남자방인데 정리를 잘해놨네요...호?quot;
"에이...누님 말 놔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앉으세요"
나는 방석을 하나 내놓으며 말했다.
"그럴까? 호호..그런데 진수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
"저요? 한의학이요...돌팔이 한의사 될라구요. 하핫"
나는 콜라를 한잔 내밀며 말했다.
"그렇구나...그래서 벽에 사람들 그림이 많이 붙어 있구나...그럼 침도 놓을수 있겠네"
"하핫...흉내 내는거죠...뭐 아직 깊이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 맥잡고 침놓고 혈풀어주는건 좀
해요"
"야아...집에 의사선생님 있는지는 몰랐네....앞으로 어디 아프면 진수학생에게 와야겠다...호호"
며느리는 가는 목을 흔들며 웃었다. 하얀 이가 이쁘게 보였다. 아까부터 가졌던 생각이었지만 며느리와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 범우주적으로 몰려왔다.
"근데 누님 안색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혹시 소화가 잘 안되고 그러지 않나요?"
"어머나...진수 학생이 그걸 어찌 알아? 정말 의사 선생님이네.."
사람들은 대개 여름철이 되면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져 배가 더부륵한것이 일반적이란다.한의학
교수님이 여자 손잡고 싶을때 쓰라고 알려준 의학 상식이다.
"잠깐 손좀 줘 보세요. 서비스로 맥이나 한번 봐드릴께요"
며느리는 아까 내가 소화가 안되는걸 맞춘것으로 신뢰감이 가는지 순순히 팔목을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보드랍게 팔목을 세손가락으로 잡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며느리의 팔목을 통해 얕은 맥박의
울림이 나에게 전해졌다. 내가 아는 지식안에서는 며느리는 정상이다. 별 아픈데 없고 쌩쌩한 여자란
말이다. 하지만 내 입에서 거짓말이 새어 나왔다.
"어엇? 이상하네....왜 이렇게 맥이 일정하지가 않지?"
며느리는 금새 내 말에 얼굴 빛이 변하며 나에게 좀더 다가 앉으며 말했다
"왜? 무슨 문제가 있어? 어디가 안 좋은데? 잘좀 봐봐아"
"잠깐만요....맥이..."
나는 미간을 찌프리며 다시 맥을 잡고 잠시 있었다. 역시 건강한 맥의 느낌이 전해졌다.
"혹시 무슨 스트레스 쌓이는일 있으세요? 고민이든지...욕구불만이든지...가슴이 나쁜 기운으로 꽉
막혀있는데"
나는 잡고 있던 팔을 놓고 진지하게 물었다. 며느리는 잠시 내 얼굴을 보더니 이내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겠지...사는게 힘드니 가슴에 좋은 기운이 있을리 없지 뭐...후우우"
"왜요? 신혼살림 한참 재미있을텐데..."
나는 슬며시 물었다. 며느리는 다시 크게 한숨을 쉬고는 말을 이었다
"진수학생도 알면서 뭘 물어... 남편이라고 한달에 얼굴 다섯번 보기도 힘들지...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
고달프지....이게 어디 신혼살림인가?"
얼핏 며느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는듯 했다.
"저기...좀 뭐한 애기지만....아저씨하고 성관계는 어떠세요....혹 궁합이 안 맞는다든가..."
며느리는 성관계에 대한 애기가 나오자 얼굴이 빠알게 지며 딴청을 부렸다.
"아니...혹 누님의 병이 성관계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게 아니어서 그래요"
"그럴꺼야...남편 얼굴도 못보는데다가 요즘은 집에 오면 술로 날을 보내니깐....후우우"
"참내....아저씨도....누님처럼 이쁜 색시를 두고 너무하네. 근데 맥을 잡아보니 그냥 두면 나중에 큰 병
되겠어요."
큰병이 된다는 말에 며느리는 울상이 되었다.
"그럼 진수학생 어떻게 해야 돼? 병원에 가 봐야하는거야?"
"아뇨...지금은 초기 단계니깐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구요...아쉬운데로 가슴에 나쁜기운이나 좀
풀어보죠"
"진수학생이 할수있는거야?"
"누님 이대로 계속 있으면 나중에 병날텐데 제가 없는 실력이라도 해 봐야죠"
"고마워...진수학생...공부하는거 방해해서 미안하구"
며느리는 정말 미안한듯 고개까지 숙여가며 인사를 했다. 웬지 착한 여자 속이는것 같아 미안했지만
성관계에 불만있는 여자를 치료한다는 생각에 내가 앞으로 할일을 정당화했다.
"자....그럼 여기 누우세요. 편안하게..."
나는 베게를 며느리에게 가져다주며 말했다. 며느리는 머뭇머뭇 대다가 천천히 바닥에 누웠다. 나시옷
아래 젖탱이가 봉긋 튀어 올랐다.
"제가 몸 구석구석에 있는 나쁜기운을 모아서 밖으로 빼어낼껍니다. 누님은 절 남자로 생각하지 말고
의사로 생각하시면 내가 몸을 만질때 부끄럽지 않을겁니다. 아셨죠?"
"응...허준같은 의원?"
(허준이 나를 도와주는구나...광열이 형니임...)
나는 먼저 며느리의 팔을 주물렀다. 며느리는 부끄러운듯 아예 눈을 감고 있었다.(에이...부끄럼장이)
팔목에서 시작해 팔꿈치를 지나 어깨를 꼬옥꼭 주물러주었다. 며느리는 자꾸만 자기의 몸쪽으로
가까이 오는 나의 손이 부담스러운지 조금씩 몸을 돌렸다.
"어허어...나 지금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나는 짐짓 엄하게 말했다. 곧 며느리의 몸이 곧게 원상복귀했다. 팔과 어깨를 주무르고는 나는 며느리의
배 근처에 가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배 주위에 나쁜기운을 빼겠읍니다. 몸을 편안히 하세요"
"어머...그럼 배를 만지는거야?"
며느리는 눈을 뜨고 물었다.얼굴에는 벌써부터 홍조가 끼어있었다.
"그렇죠...좀 숨쉬기 편하게 하기위해 바지의 단추는 풀르죠"
하고는 노란 핫팬티의 단추를 잡았다. 며느리는 내손을 재빨리 잡으며 말했다
"안돼에...어떻게 그렇게까지...안돼에"
"그럼 그만하세요...어차피 병원가셔도 마찬가지일거예요...나쁜기운 내몰려면 할수 없어요"
"하지만...........................알았어. 내가 풀께"
며느리는 자기 손으로 핫팬티의 단추를 풀었다. 조금은 두툼한 아랫배가 삐져 나왔다. 며느리는
부끄러운지 눈을 꼬옥 감았다. 나는 단추밑에 자꾸도 조금 내리고나서 나시안으로 손을 넣어 며느리의
배를 문질르기 시작했다. 간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허리와 배의 느낌이 싸르르 전해져왔다. 며느리는
일부러 얕게 숨을 쉬며 누워있었다. 나는 조금씩 손의 반경을 크게 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조금씩
곳추세워 여자의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문질러댔다. 학과과목에 한방맛사지가 있는지라 나의 손가락은
꽤나 숙달되어 있는 편이었다. 며느리는 눈을 감은체로 간간이 미간을 찡그렸다.
"제가 지금 나쁜기가 모여있는곳을 문지르는거니까 아프거나 느낌이 오면 소리를 내셔도 되요"
나는 더욱 집요하게 며느리의 성감대를 손가락으로 핣으며 말했다. 며느리는 조금씩 자기의 느낌을
입으로 표현했다
"아아으....으음....음....아아음..."
며느리의 이마에선 조금씩 땀이 흐르고 있었다. 남자가 자기의 민감한 이곳저곳을 손으로 파헤치고
있으니 땀이 날만도 했다. 나는 손을 위로 올려 며느리의 젖탱이를 손으로 살며시 잡았다. 브라를 하지
않은 젖탱이는 나의 두손아귀에 쏘옥 들어와 붙었다.
"어머....뭐어.....하는거야?"
며느리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눈을 거슴츠레 뜨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아까처럼 손을 제지하지도
않았다.
"가슴에 가장 나쁜기가 몰려 있으니 이걸 뽑아내야 해요"
하고는 손을 움직여 젖탱이를 주물러 댔다. 며느리는 계속 정신이 없는지 자기도 즐기고 싶은건지
도로 누워 몸만 좌우로 조금씩 흔들어댔다. 며느리의 젖탱이는 처녀의 탱탱함은 없었지만 부드러움과
풍만함은 충분했다. 나는 손아귀를 좌우로 비틀며 젖탱이를 만져주었다
"아아....아이이.....아파아....아앙....아아....하아하아하아....."
"자 이제 나쁜기를 뽑아냅니다."
이미 며느리는 나의 치료에서 신경이 멀어져있는듯 했다. 간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놀림에 그저 온
신경을 쏟는듯 했다. 나는 나시를 위로 올리고 나의 손놀림에 더욱 부풀러 오른젖탱이 위에 맹랑하게
솟아있는 검붉은 젖꼭지에 입을 댔다. 땀때문인지 짭잘한 맛이 났다. 나는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핣아보았다.
"아하아악.....아아앙....간지...."
며느리는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혀놀림에 반응을 했다.(이제 더 이상의 치료는 필요없겠군)
나는 며느리의 허리를 손으로 드르고 다시 젖꼭지를 혀에 놓고 이리저리 굴렸다. 며느리는 정말로
속에 있는 나쁜기운을 뱉어내려는듯 간들어진 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꼬았다.
"아하하아....아앙...진수학생.....아아....아아"
이미 며느리는 땀투성이가 되어있었고 눈빛은 오직 섹스만을 원하는 눈빛이었다. 다만 나에게 대놓고
말을하지 못할뿐이었다.
"누님...이제 내가 누님의 성적욕구불만을 풀어줄께요...좋죠?"
"아아...안돼...진수학생....그러면....아아.....아아아"
안된다는 말을 하는 며느리의 반쯤 감긴 눈은 나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나는 며느리의 노란
핫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렸다. 며느리는 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렸다. 며느리의 노란색 앙증
맞은 삼각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며느리의 팬티를 내렸다. 며느리는 다리를 모으며
팬티의 흘러내림을 주저하고 있었다. 나는 모아진 다리를 입으로 애무해나갔다. 무릅과 허벅지를 애무
하니 점점 모아진 다리가 벌어지고 잇었다. 나는 다시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창문을 통해 여름의 햇살이 들어오고 그 끝에는 며느리의 탐스런 보지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살살 그녀의 돌기를 만져보았다. 며느리는 "아아잉~~" 하며 몸을 돌렸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잡고
그녀를 돌려눕힌뒤 다시한번 돌기를 만져보았다. 며느리는 다시 한번 간드러진 신음을 내고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그녀 보지의 갈라진 틈에 혀를 넣고 핣아주기 시작했다. 며느리는 정말로
몸을 주체할수 없는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신음을 내뱉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일수록 더욱 혀를
곧추세워 여기저기에 꽃아주었다. 며느리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찝찌름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수학생....나좀...나좀.....아아앙....아아하...하아하아"
나는 바지를 벗고 나의 똘똘이를 꺼내 며느리의 촉촉한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미 윤기있게 닦여져
있는 보지안으로 나의 똘똘이는 씩씩하게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며느리의 손이 나의 목을 감더니
나를 당겨 입을 맞췄다. 몹시도 목이 마른듯....나의 입을 미친듯이 빨아댔다. (정말로 목말랐구나...)
며느리는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오늘 다 풀어보려는듯 이제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주도했다,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몸을 빌려주었다. 좁디 좁은 옥탑방은 며느리와 나의 가쁜 숨소리로 가득 찼다
빨래를 널러 옥상에 올라온 며느리는 빨래가 다 마를때까지 옥탑방에서 나와 함께 발정남 암수캐가
되어 뒹굴었다.
"진수학생...정말 응큼한거 알지? 나 몸 안좋은것도 거짓말이지?"
아쉬움이 얼굴에 가득 배여 옷을 입는 며느리는 뾰로퉁한 표정으로 나를보고 말했다.
"어쨋든간에 지금 몸상태도 가뿐하고 기분도 좋잖아요...그럼 됐지 뭐"
"푸훗....그래...명의다,,,, 명의,,"
나중에 또보자는 말과 함께 진한 키스를 한뒤 며느리는 아까보다 더 경쾌한 발자국 소리를 내며 밑으로
내려갔고 간만에 회포를 푼 나는 다시한번 기지개를 폈다. 옥탑방의 하루가 다 가고 있었다
"아흐흐....죽겠다아~~~"
나는 흐드러지게 기지개를 폈다. 창창한 20대초반의 나이에 이렇게 찌는듯한 여름날씨에 방에 쳐박혀
있어야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애처러웠다.
나는 지금 자격증 시험을 일주일 앞으로 두고 하숙집에서 시험준비를 하고있다. 여름방학 기간이라 다른
년놈들은 다들 바다로 산으로 놀러들 가는데 나는 어두침침한 옥탑방에 홀로 앉아 책과 씨름을 하고있다.
나는 머리도 식힐겸 보고있던 서적을 던져버리고 컴퓨터를 키고 한 사이트를 클릭했다. 쭉쭉이 빵빵한
미녀들이 컴퓨터 화면을 채웠다. 농염한 포즈를 하며 탱탱 가슴과 오동통 히프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어쩌면 저것들은 고루고루 이쁘게 발달들을 했는지.... 저런것들 두명만 잡아다 한시간만 옆에 끼고
있으면 원이 없을것 같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미연이 집으로 못가게 하는건데....지금 같을때 같이 있음 한번 징하게 하고 얼마나
좋아"
없으면 아쉽다더니 여자친구인 미연이의 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얼굴은 못 생겼어도 몸매는 모델
뺨치기에 가끔씩 이 옥탑방에 데려와 관계를 가졌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며
초자연적인 욕구가 밀려왔다. 하는수 없이 나는 뻗쳐오른 자지를 붙들고 "달달달" 하였다
"젠장...고딩도 아니고 이게 뭔 꼴이야... 천하에 최진수가 컴컴한 옥탑방에 앉아 딸이나 치구...으으"
컴퓨터의 미녀들을 바라보며 나는 하염없이 "달달달"하고 있다.
"저벅..저벅...저벅"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아직까지 진정이 안된 자지를 잡은채 창문틈으로 밖을 보았다.
하숙 주인집 며느리였다. 옆에 바구니를 보니 아마도 옥상에 빨래를 걸려고 올라온것 같았다.
빈 하숙집에서 간만에 보는 사람이라 나는 자지를 살살 만지며 창문틈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다.
주인집 며느리는 3개월전쯤 이 집으로 시집왔다. 나이는 28살정도 됐는데 크레인 기사를 하는 주인집
작은 아들과 중매를 해서 결혼했고 지금은 여기에 얹혀살고 있다. 작은 아들이 역마살이 끼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때문에 집에는 한달에 일주일정도 들어와 며느리가 안됐다는 애기를 하숙생들 사이에서
한적이 있다.
하숙생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 비어서인지 아니면 너무 날씨가 더워서인지는 몰라도 항상 정숙한 차림을
하던 며느리가 오늘은 소매나시에 핫팬티를 입고 빨래를 널러 나왔다. 전에는 몰랐는데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으니 몸의 굴곡이 꽤나 보기 좋았다. 나는 침을 살며시 목으로 넘기며 더욱 눈을 창가에
붙여 밖을 바라보았다.
며느리는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옥탑방에 내가 있는지 모르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빨래를 널고 있었다.
빨래를 잡기위해 뭄을 앞으로 숙이자 나시사이로 그녀의 젖탱이가 살며시 드러났다. 브라도 안한상태로..
환한 햇빛아래 우유빛 젖탱이가 살살 흔들거렸다. 빨래를 잡은 그녀는 자기 머리위에 빨랫줄에 빨래를
걸고...다시 잡고... 반복적인 며느리의 행동들이 이어졌다. 간만에 여자를 본것도 감격스러운데 눈앞에서
반나의 모습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견디기 힘들었다.
"쿠다다당!!!!"
너무 창문에 몸을 밀착하다 보니 균형을 잃었는지 옆에 쌓아둔 책더미가 옆으로 쓰러지며 소리가 났다.
"어머나? 거기 누구 있어요?"
며느리는 빨래를 널다말고 놀라 방을 향해 소리쳤다. 나는 얼른 삐져나온 자지를 안으로 밀어넣고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어이구...안녕하세요...저예요."
"어머나...진수학생 방에 있었어요? 몰랐어요?"
"네...시험이 있어서 준비하느라고요...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며느리는 남은 빨래를 대충대충 널며 말했다.
"미안해요..공부하는데 내가 방해했나보네...빨리 하고 내려갈께요"
아마도 집안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옷도 편하게 입고 콧노래도 부르고 한게 민망했는지 그렇게 말했다.
"아니에요...저도 좀 쉬는 시간이에요. 주인집 할머니는요?"
"친척집에 잔치가 있어서 다 갔어요."
(우잉? 그럼 이집에 며느리와 나밖에 없다는 야그?) 나는 서둘러 빨래를 정리하는 며느리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땀에 젖어 있는 살들이 더욱 나의 초자연적인 야성을 자극하였다.
"글쿤요...누님...다 끝나셨으면 방에 들어와서 콜라나 한잔 드세요"
"아니에요....공부해야하는데...나 내려갈께요"
나는 내려가려는 며느리의 손을 덥석 잡았다. 빨래를 널던 손이라 그런지 시원했다.
"에이...콜라 한잔 하고 가세요. 저도 공부만 하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그래요..."
며느리는 살며시 자기손을 빼고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콜라만 한잔 먹고 갈께요. 밑에 또 일이 있어서..."
나는 며느리를 옥탑방으로 들였다. 며느리는 이방에 처음 들어왔는지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다
"어머...남자방인데 정리를 잘해놨네요...호?quot;
"에이...누님 말 놔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앉으세요"
나는 방석을 하나 내놓으며 말했다.
"그럴까? 호호..그런데 진수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
"저요? 한의학이요...돌팔이 한의사 될라구요. 하핫"
나는 콜라를 한잔 내밀며 말했다.
"그렇구나...그래서 벽에 사람들 그림이 많이 붙어 있구나...그럼 침도 놓을수 있겠네"
"하핫...흉내 내는거죠...뭐 아직 깊이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 맥잡고 침놓고 혈풀어주는건 좀
해요"
"야아...집에 의사선생님 있는지는 몰랐네....앞으로 어디 아프면 진수학생에게 와야겠다...호호"
며느리는 가는 목을 흔들며 웃었다. 하얀 이가 이쁘게 보였다. 아까부터 가졌던 생각이었지만 며느리와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 범우주적으로 몰려왔다.
"근데 누님 안색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혹시 소화가 잘 안되고 그러지 않나요?"
"어머나...진수 학생이 그걸 어찌 알아? 정말 의사 선생님이네.."
사람들은 대개 여름철이 되면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져 배가 더부륵한것이 일반적이란다.한의학
교수님이 여자 손잡고 싶을때 쓰라고 알려준 의학 상식이다.
"잠깐 손좀 줘 보세요. 서비스로 맥이나 한번 봐드릴께요"
며느리는 아까 내가 소화가 안되는걸 맞춘것으로 신뢰감이 가는지 순순히 팔목을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보드랍게 팔목을 세손가락으로 잡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며느리의 팔목을 통해 얕은 맥박의
울림이 나에게 전해졌다. 내가 아는 지식안에서는 며느리는 정상이다. 별 아픈데 없고 쌩쌩한 여자란
말이다. 하지만 내 입에서 거짓말이 새어 나왔다.
"어엇? 이상하네....왜 이렇게 맥이 일정하지가 않지?"
며느리는 금새 내 말에 얼굴 빛이 변하며 나에게 좀더 다가 앉으며 말했다
"왜? 무슨 문제가 있어? 어디가 안 좋은데? 잘좀 봐봐아"
"잠깐만요....맥이..."
나는 미간을 찌프리며 다시 맥을 잡고 잠시 있었다. 역시 건강한 맥의 느낌이 전해졌다.
"혹시 무슨 스트레스 쌓이는일 있으세요? 고민이든지...욕구불만이든지...가슴이 나쁜 기운으로 꽉
막혀있는데"
나는 잡고 있던 팔을 놓고 진지하게 물었다. 며느리는 잠시 내 얼굴을 보더니 이내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겠지...사는게 힘드니 가슴에 좋은 기운이 있을리 없지 뭐...후우우"
"왜요? 신혼살림 한참 재미있을텐데..."
나는 슬며시 물었다. 며느리는 다시 크게 한숨을 쉬고는 말을 이었다
"진수학생도 알면서 뭘 물어... 남편이라고 한달에 얼굴 다섯번 보기도 힘들지...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
고달프지....이게 어디 신혼살림인가?"
얼핏 며느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는듯 했다.
"저기...좀 뭐한 애기지만....아저씨하고 성관계는 어떠세요....혹 궁합이 안 맞는다든가..."
며느리는 성관계에 대한 애기가 나오자 얼굴이 빠알게 지며 딴청을 부렸다.
"아니...혹 누님의 병이 성관계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게 아니어서 그래요"
"그럴꺼야...남편 얼굴도 못보는데다가 요즘은 집에 오면 술로 날을 보내니깐....후우우"
"참내....아저씨도....누님처럼 이쁜 색시를 두고 너무하네. 근데 맥을 잡아보니 그냥 두면 나중에 큰 병
되겠어요."
큰병이 된다는 말에 며느리는 울상이 되었다.
"그럼 진수학생 어떻게 해야 돼? 병원에 가 봐야하는거야?"
"아뇨...지금은 초기 단계니깐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구요...아쉬운데로 가슴에 나쁜기운이나 좀
풀어보죠"
"진수학생이 할수있는거야?"
"누님 이대로 계속 있으면 나중에 병날텐데 제가 없는 실력이라도 해 봐야죠"
"고마워...진수학생...공부하는거 방해해서 미안하구"
며느리는 정말 미안한듯 고개까지 숙여가며 인사를 했다. 웬지 착한 여자 속이는것 같아 미안했지만
성관계에 불만있는 여자를 치료한다는 생각에 내가 앞으로 할일을 정당화했다.
"자....그럼 여기 누우세요. 편안하게..."
나는 베게를 며느리에게 가져다주며 말했다. 며느리는 머뭇머뭇 대다가 천천히 바닥에 누웠다. 나시옷
아래 젖탱이가 봉긋 튀어 올랐다.
"제가 몸 구석구석에 있는 나쁜기운을 모아서 밖으로 빼어낼껍니다. 누님은 절 남자로 생각하지 말고
의사로 생각하시면 내가 몸을 만질때 부끄럽지 않을겁니다. 아셨죠?"
"응...허준같은 의원?"
(허준이 나를 도와주는구나...광열이 형니임...)
나는 먼저 며느리의 팔을 주물렀다. 며느리는 부끄러운듯 아예 눈을 감고 있었다.(에이...부끄럼장이)
팔목에서 시작해 팔꿈치를 지나 어깨를 꼬옥꼭 주물러주었다. 며느리는 자꾸만 자기의 몸쪽으로
가까이 오는 나의 손이 부담스러운지 조금씩 몸을 돌렸다.
"어허어...나 지금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나는 짐짓 엄하게 말했다. 곧 며느리의 몸이 곧게 원상복귀했다. 팔과 어깨를 주무르고는 나는 며느리의
배 근처에 가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배 주위에 나쁜기운을 빼겠읍니다. 몸을 편안히 하세요"
"어머...그럼 배를 만지는거야?"
며느리는 눈을 뜨고 물었다.얼굴에는 벌써부터 홍조가 끼어있었다.
"그렇죠...좀 숨쉬기 편하게 하기위해 바지의 단추는 풀르죠"
하고는 노란 핫팬티의 단추를 잡았다. 며느리는 내손을 재빨리 잡으며 말했다
"안돼에...어떻게 그렇게까지...안돼에"
"그럼 그만하세요...어차피 병원가셔도 마찬가지일거예요...나쁜기운 내몰려면 할수 없어요"
"하지만...........................알았어. 내가 풀께"
며느리는 자기 손으로 핫팬티의 단추를 풀었다. 조금은 두툼한 아랫배가 삐져 나왔다. 며느리는
부끄러운지 눈을 꼬옥 감았다. 나는 단추밑에 자꾸도 조금 내리고나서 나시안으로 손을 넣어 며느리의
배를 문질르기 시작했다. 간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허리와 배의 느낌이 싸르르 전해져왔다. 며느리는
일부러 얕게 숨을 쉬며 누워있었다. 나는 조금씩 손의 반경을 크게 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조금씩
곳추세워 여자의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문질러댔다. 학과과목에 한방맛사지가 있는지라 나의 손가락은
꽤나 숙달되어 있는 편이었다. 며느리는 눈을 감은체로 간간이 미간을 찡그렸다.
"제가 지금 나쁜기가 모여있는곳을 문지르는거니까 아프거나 느낌이 오면 소리를 내셔도 되요"
나는 더욱 집요하게 며느리의 성감대를 손가락으로 핣으며 말했다. 며느리는 조금씩 자기의 느낌을
입으로 표현했다
"아아으....으음....음....아아음..."
며느리의 이마에선 조금씩 땀이 흐르고 있었다. 남자가 자기의 민감한 이곳저곳을 손으로 파헤치고
있으니 땀이 날만도 했다. 나는 손을 위로 올려 며느리의 젖탱이를 손으로 살며시 잡았다. 브라를 하지
않은 젖탱이는 나의 두손아귀에 쏘옥 들어와 붙었다.
"어머....뭐어.....하는거야?"
며느리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눈을 거슴츠레 뜨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아까처럼 손을 제지하지도
않았다.
"가슴에 가장 나쁜기가 몰려 있으니 이걸 뽑아내야 해요"
하고는 손을 움직여 젖탱이를 주물러 댔다. 며느리는 계속 정신이 없는지 자기도 즐기고 싶은건지
도로 누워 몸만 좌우로 조금씩 흔들어댔다. 며느리의 젖탱이는 처녀의 탱탱함은 없었지만 부드러움과
풍만함은 충분했다. 나는 손아귀를 좌우로 비틀며 젖탱이를 만져주었다
"아아....아이이.....아파아....아앙....아아....하아하아하아....."
"자 이제 나쁜기를 뽑아냅니다."
이미 며느리는 나의 치료에서 신경이 멀어져있는듯 했다. 간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놀림에 그저 온
신경을 쏟는듯 했다. 나는 나시를 위로 올리고 나의 손놀림에 더욱 부풀러 오른젖탱이 위에 맹랑하게
솟아있는 검붉은 젖꼭지에 입을 댔다. 땀때문인지 짭잘한 맛이 났다. 나는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핣아보았다.
"아하아악.....아아앙....간지...."
며느리는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혀놀림에 반응을 했다.(이제 더 이상의 치료는 필요없겠군)
나는 며느리의 허리를 손으로 드르고 다시 젖꼭지를 혀에 놓고 이리저리 굴렸다. 며느리는 정말로
속에 있는 나쁜기운을 뱉어내려는듯 간들어진 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꼬았다.
"아하하아....아앙...진수학생.....아아....아아"
이미 며느리는 땀투성이가 되어있었고 눈빛은 오직 섹스만을 원하는 눈빛이었다. 다만 나에게 대놓고
말을하지 못할뿐이었다.
"누님...이제 내가 누님의 성적욕구불만을 풀어줄께요...좋죠?"
"아아...안돼...진수학생....그러면....아아.....아아아"
안된다는 말을 하는 며느리의 반쯤 감긴 눈은 나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나는 며느리의 노란
핫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렸다. 며느리는 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렸다. 며느리의 노란색 앙증
맞은 삼각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며느리의 팬티를 내렸다. 며느리는 다리를 모으며
팬티의 흘러내림을 주저하고 있었다. 나는 모아진 다리를 입으로 애무해나갔다. 무릅과 허벅지를 애무
하니 점점 모아진 다리가 벌어지고 잇었다. 나는 다시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창문을 통해 여름의 햇살이 들어오고 그 끝에는 며느리의 탐스런 보지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살살 그녀의 돌기를 만져보았다. 며느리는 "아아잉~~" 하며 몸을 돌렸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잡고
그녀를 돌려눕힌뒤 다시한번 돌기를 만져보았다. 며느리는 다시 한번 간드러진 신음을 내고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그녀 보지의 갈라진 틈에 혀를 넣고 핣아주기 시작했다. 며느리는 정말로
몸을 주체할수 없는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신음을 내뱉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일수록 더욱 혀를
곧추세워 여기저기에 꽃아주었다. 며느리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찝찌름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수학생....나좀...나좀.....아아앙....아아하...하아하아"
나는 바지를 벗고 나의 똘똘이를 꺼내 며느리의 촉촉한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미 윤기있게 닦여져
있는 보지안으로 나의 똘똘이는 씩씩하게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며느리의 손이 나의 목을 감더니
나를 당겨 입을 맞췄다. 몹시도 목이 마른듯....나의 입을 미친듯이 빨아댔다. (정말로 목말랐구나...)
며느리는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오늘 다 풀어보려는듯 이제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주도했다,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몸을 빌려주었다. 좁디 좁은 옥탑방은 며느리와 나의 가쁜 숨소리로 가득 찼다
빨래를 널러 옥상에 올라온 며느리는 빨래가 다 마를때까지 옥탑방에서 나와 함께 발정남 암수캐가
되어 뒹굴었다.
"진수학생...정말 응큼한거 알지? 나 몸 안좋은것도 거짓말이지?"
아쉬움이 얼굴에 가득 배여 옷을 입는 며느리는 뾰로퉁한 표정으로 나를보고 말했다.
"어쨋든간에 지금 몸상태도 가뿐하고 기분도 좋잖아요...그럼 됐지 뭐"
"푸훗....그래...명의다,,,, 명의,,"
나중에 또보자는 말과 함께 진한 키스를 한뒤 며느리는 아까보다 더 경쾌한 발자국 소리를 내며 밑으로
내려갔고 간만에 회포를 푼 나는 다시한번 기지개를 폈다. 옥탑방의 하루가 다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