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녀의 딸-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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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04 조회 972회 댓글 0건본문
탕녀의 딸
난 아주 나쁜 년이다.
성서나 불경 내지는 성현들의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이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라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남의 것을 아니 나를 낳고 길러준 엄마의 남자를 탐하고 있다.
이게 모두 엄마의 그 음탕한 기질을 타고 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후후후 우리 엄마라는 여자!
날 낳고 키워준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아빠의 무덤 흙이 마르기도 전에 지금의 아빠와 살림을 차린 여자이다.
얼마나 일찍 새 남편을 맞이하였기에 흙이 마르기도 전이란 표현을 쓰느냐고?
후후후 놀라지 마라.
정확하게 한 달 하고도 일주일 만에 하나뿐인 빨인 나에게 새 아빠 집으로 가서 살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는 자기를 따라 오기 싫으면 작은 아버지 집으로 가라고 말하며 보따리를 꾸렸고
형편이 어려워 우리 집에 심심하면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던 작은 아버지 집으로 차마 갈 수가 없었기에
난 그런 엄마가 싫고 미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엄마를 따라 새 아빠의 집으로 간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었다.
아빠는 엄마가 다니던 식당의 주인 아저씨였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빠가 살아생전에도 지금의 새 아빠인
주인아저씨와 내연의 관계를 일 년 이상 유지를 하는 사이였고 아버지 상 중에도 집에 뭐를 가지러 간다고
핑계를 대고 나가서는 식당 주인아저씨인 지금의 새 아빠와 몸을 합치고 돌아온 그런 더럽고 더러운 여자였다.
그렇게 아빠 아닌 다른 외간 남자와 놀아난 것이 지금의 새 아빠가 처음이 아니었다.
지금 생각하면 기억에 남는 것은 지금 말하려는 것 이전의 것은 가물가물하여 자세한 기억이 없기에
그냥 넘어 간다 치더라도 나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아마 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기 전일 것이다.
집에 나를 봐 불 사람이 없었기에(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 까지는 집에서 살림만 살았음)시장에 가도 나를 데리고 가야 하였고
계모임에 가더라도 나를 데리고 다녀야 하였는데 그 날도 아마 시장에 간다고 나를 데리고 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엄마가 가는 방향은 시장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고 또 시장이 아니 다방이었다.
아니 찻집이었지 싶다.
주로 노인들이 들락거리는 인삼 찻집 같은 그런 찻집 말이다.
그 찻집에 들어가 의자에 앉자 주인으로 보이는 화사한 화장을 하는 여자가 아주 반갑게 엄마에게 와서 인사를 하였고
그리고 카운터로 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는데 얼마 안 지나서 제법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엄마보다는
훨씬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왔고 그러자 엄마가 환하게 웃으며 일어나더니 악수를 하자는 듯이
손을 잡으려 하였으나 그 남자는 엄마를 안으려는 시늉을 하자 엄마는 턱으로 나를 가리켰고
그러자 그 남자는 멋쩍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더니 찻집 주인아줌마에게 뭐라고 하자 그 찻집 주인아줌마가
고개를 끄떡이더니 엄마의 귀에 대고 뭐라고 하자 엄마는 나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니
카운터 뒤의 문을 열고 들어갔고 늦게 온 남자가 얼마간의 돈을 주인아주머니에게 주고는 엄마가 들어간
그 곳으로 따라 들어갔고 그리고 삼십분이 조금 지나 엄마는 홍조를 띈 얼굴로 나왔고 연이어
그 남자도 허리춤을 올리며 나왔는데 아마 그게 내 기억에 남는 첫 엄마의 외간 남자와 씹을 한 일일 것이다.
그 후로 그런 일은 종종 있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그런 일은 있었다.
일학년 중만의 일로 기억을 한다.
그 날은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평소에는 일요일에도 아빠는 특근을 한다며 직장에 갔었는데 그날은 일이 별로 없었던지 놀았었다.
그러자 아침부터 엄마는 안절부절 하며 초조해 하였다.
그러더니 드디어 엄마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을 하였다.
지금도 새 아빠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거나 다른 일로 자기 뜻대로 일이 안 풀리면 나에게 아주 신경질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지만 당시에도 엄마는 그런 버릇이 있었고 점심때가 되어가자 나에게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내며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하였고 그리고는 바로 아빠에게 잠시 외출을 하고 와야 겠다 하고 일방적으로 말하며 나가려 하자
엄마 혼자 외출을 하는 것을 안 좋아하던 아빠가 나를 데리고 가라고 하자 엄마는 그렇게 나에게 신경질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던 것과는 전혀 달리 환하게 웃으며 어서 나갈 준비를 하지 뭐 하느냐며 옷을 챙겨주고는
외출 준비를 마치자 나를 데리고 나갔고 나간 곳은 앞에처럼 그런 찻집은 아니었고 길거리에 서서 있다가는
한 남자와 손짓으로 뭔가 신호를 하더니 저에게 근처의 빵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빵을 시켜주며 먹으며
기다리라고 하고는 빵집을 나갔는데 아가더니 그 남자와 소곤대며 뭐라고 하더니 그 남자의 팔짱을 끼고는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역시 한 시간이 좀 지나서야 붉게 홍조를 띤 얼굴로 나타나더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타나서는
저를 데리고 집으로 오면서 아빠가 물으면 엄마가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만 하다가 왔다고 하라하였다.
아마 그 때에도 엄마는 약속을 하여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하고 여관에 가서 떡을 쳤다는 것은 확실한 일일 것이다.
그만큼 엄마는 한 남자에게 안주를 못 하고 남자를 바꾸어가며 즐겼다.
그런데 내가 그런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년이고 또 그 피를 이어받아서 탕녀의 기질가지 있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엄마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앞을 섰던지 난 그런 탕녀인 엄마의 남편이자 나의 새 아빠를
유혹하여 내 남자로 만들었고 그리고 탕년 엄마 몰래 새 아빠와 심심하면 탕녀 노름에 빠지니
이야 말로 그대로 탕녀인 엄마의 피를 그대로 전수받은 모전여전의 탕녀가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나 그렇게 된 것도 어찌 보면 엄마의 탓이라고 보는 편이 더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을 왜 엄마 탓으로 돌리느냐고?
내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면 내 말에 수긍을 할 것이니 잠자코 내 이야기를 듣기나 하라.
후후후 네 년이 이제 몇 살인데 함부로 말을 까느냐고?
후후후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어리지만 나도 남자 맛을 알고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남자 품에 안기기를 좋아하니
어쩌면 당신과 내가 알몸으로 이층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요 그렇게 되면 당신과 나는 말을 트며 지내는
사이가 될 된다면 당신이 얼마나 나이가 많든 간에 말을 까며 빠구리를 하지 말을 올리며 하겠는가.
나와 자주 알몸으로 뒹구는 새 아빠 나이가 만만치 않으며 그런 새 아빠와도 말을 트는 사이이니 당신 정도는 말을 터도 되는 것이 아닐까?
또 그런 시비 하려거든 이글 덮고 나가지 공연한 시비는 걸지 말자.
각설하고 왜 엄마 탓이냐?
후후후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아빠가 병으로 사망을 하고
아빠 무덤에 흙이 마르기도 전에 엄마가 나에게 작은 아버지 집으로 가든지 자기를 따라 오던지 하라며
지금의 새 아빠 집의 안방을 차지 한 것이 내가 겨우 초등학교 6학년 때란 것은 이미 알 것이다.
당시에 새 아빠의 집이라곤 하지만 새 아빠의 집은 새 아빠가 운영을 하는 식당 옆에 딸린 방으로
안방은 그대로 안방 역할을 하였지만 내가 잠을 자는 방은 평소 영업을 할 시간에는 손님을 받는 그런 방이었고
그런 시간이면 나는 엄마와 새 아빠의 방인 안방에서 TV를 보거나 아니면 밥을 먹을 때 사용하는
상을 펼쳐놓고 공부를 하였으며 그나마도 손님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으면 안방마저 내 주고
홀 구석에서 손님들이 보지도 않지만 항상 켜 두는 TV를 보면서 안방 손님이 나가주기만을 기다려야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영업시간이 끝이 나면 엄마아빠는 계산을 하고 안방으로 갔고 그러면 나는 나의 방 벽장에서
(손님들은 벽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를 만큼 정교한 문이 있었음) 이불이며 요를 꺼내 깔고는 잠을 자야 하였으나 그 잠도 쉽게는 들 수가 없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엄마와 새 아빠의 섹스 소리는 나를 잠을 이루게 하지를 못 하였다.
처음에 새 아빠는 엄마의 신음과 고함에 재가 듣기라도 하면 민망한 느낌이 들었던지 엄마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키며
섹스를 하기도 하였지만 아무리 시켜도 듣지 않자 아예 포기를 하고는 자신도 고함을 지르며 함께 놀았다.
아니 어쩌면 내가 점점 여자로 변하며 성숙미를 더하자 더 그렇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새 아빠는
절대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을 하니 믿는 나의 섹스 파트너 말이니 믿어야지 어찌 맞다 고 우기겠는가.
실제 상황을 들어보라.
내가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또 섹스에 대하여 관심을 안 가질 방법이 있었겠는가 보자.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자기야...난...언제나...자기,...꺼“
새 아빠 집에 처음 들어 간 날도 엄마는 낮에는 주방과 홀을 왔다 갔다 하며 서빙이며 설거지를 도왔으니
밤이 되면 그도 12시가 넘은 시간이면 몸이 피곤하여 그냥 잠을 자련만은 거의 12시 반 경에
안방과 내 방의 얇은 벽을(벽이라고 해 봐야 미닫이 합판 문이니 닫으나 마나 소리는 그대로 들렸다.) 통하여 들리는 소리는 엄마의 신음 소리였다.
“나...나...흐흐......좋아......나...나...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새 아빠의 이상한 소리만이 나를 잠을 들지 못 하게 하였다.
“응....아...그래...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좋아“엄마는 차마 입에 담을 수가 없는 말을 마구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성희 듣잖아. 조용히 해”새 아빠는 그래도 양심이 있었던지 엄마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
“허업.....흡....아흑....걔 잘 거야 더 쌔게 해”엄마는 내가 안 잔다는 것을 알면서도 잔다고 하였다.
“벅...펍...첩....처..철벅. 정말 잘까?...퍽퍽 퍼버벋 퍽 퍼버벅 퍼벅!!!!!!!!!!!!!!!!!!!!!!!!!!!!”새 아빠는 엄마에게 묻더니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다시 이상한 소리를 나오게 하였다.
“억...억...억.....흡....업”엄마는 무엇에 눌린 사람처럼 숨을 헐떡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묘한 소리는 나를 이불 속에서 나오게 만들었다.
“아흣, 하앗... 자,... 자기야... 하읏”엄마의 비명에 가가운 소리에 난 합판 문틈으로 엄마와 새 아빠의 방을 들여다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새 아빠는 알몸으로 역시 알몸인 엄마의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자......자기야...”엄마는 눈을 부릅뜨고 새 아빠를 보며 손은 새 아빠 엉덩이에 가 있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나에게 보이는 것은 둘로 갈라진 새 아바의 엉덩이뿐이었고 또 그 엉덩이를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이었다.
“엄마야...!.. 흑!... 자.....기... 그...그만!...”엄마의 엉덩이도 자세히 보니 새 아바의 엉덩이 들썩임에 따라 같이 들썩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새 아빠는 간혹 허리를 제키며 밑을 봤으나 나에게 밑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자기야...”힘들게 장사를 하고 뭐가 답답하여 다시 힘을 빼는지 알 수가 없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새 아바 역시 힘들어하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였다.
“엄마!... 엄마야!”엄마는 자기가 내 엄마이면서 엄마를 찾는 것이 이상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새 아빠의 몸놀림이 엄청 빨라졌다.
“아흣, 하앗... 하읏...”엄마는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새 아빠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결코 놓지 않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어디서 나는 소리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무척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자......자기야 하웃”엄마는 새 아빠를 부르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새 아빠가 정말이지 아주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다.
“오빠..... 오......빠.......학.!!!! 아~악 좀 더 하지 학학학”새 아바 엉덩이가 동작을 멈추었고 엄마는 그런 새 아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제 매일 하자 알았지? 휴~~~”새 아빠가 숨을 고르며 말을 하였다.
“응 그래 매일 해 줘 찰싹찰싹”엄마는 새 아빠의 엉덩이가 귀엽다는 듯이 찰싹찰싹 때렸다.
“자 휴지”새 아빠가 엄마 머리맡에 있던 휴지를 찢더니 엄마에게 주었고 그리고 자신도 휴지를 쥐어 찢더니 엉덩이를 들고 엄마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엄청 많이도 쌌네. 쌌어”엄마가 고개를 들더니 새 아빠가 준 휴지를 가랑이 사이에 대었다.
“!”그 순간 난 새 아빠의 좆을 보고 말았다.(당시에 난 좀 노는 편에 들어 고추라고 하지 않고 좆이라 하였다)
검은 살색을 한 새 아빠의 좆에는 하연 물이 묻어있었고 새 아빠는 그 하얀 물을 휴지로 닦았다.
내 눈은 무척 바빴다.
새 아빠 좆을 보랴 엄마가 보지를 닦는 것을 보랴 정신이 없었다.
엄마는 몇 번 누운 체로 닦더니 일어나 가랑이를 벌리고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마구 닦았다.
난 그게 빠구리란 것을 대충은 알았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자세히는 몰랐기에 조금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나는 매일 밤 그럼 모습을 봐야 하였다.
또 운 좋은(?) 날이면 새 아빠의 엉덩이와 새 아빠의 엉덩이를 잡은 엄마의 손만 본 것이 아니라
새 아빠의 조금은 검지만 살색 빛이 감도는 좆이 엄마 보지 안에 들락날락 하는 것도 봤고 천천히 혹은 아주 빠르게
들락날락 하는 과정에서 엄마 보지 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짐작을 하는 거품으로 변한 액체가
엄마의 보지 주변의 털과 새 아빠의 좆 근처의 털에 묻어서 불빛에 윤기를 발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보기만 하였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가랑이에 손이 가기 시작을 한 것은 아마 중학교에 올라가서부터 일 것이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다가 멋모르고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갔고 나도 모르게 내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간지럽기만 하였다.
허나 회가 거듭할수록 간지러운 느낌은 살아지고 묘한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와 새 아빠의 빠구리는 일주일에 몇 번이 아니고 거의 매일 하였고 그러면 나 역시 매일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는 행사 역시 매일 하였다.
엄마가 생리가 있어 빠구리를 안 하는 날이면 내가 아쉬웠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며 신음을 내고 또 철썩이는 소리를 내면 내가 내 보지 둔덕을 비비며 가벼운 신음을 내어도
상관이 없지만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안 하면 그 묘한 기분을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의 여름방학 때 나는 한 가지 좋은 것을 잃어버렸고 대신 한 가지 좋은 것을 얻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새 아빠가 돈을 많이 벌었던지 살림집을 따로 얻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잃은 것은 거의 매일 감상을 하던 엄마와 새 아빠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못 보게 된 것이고 데신 하나 얻은 것이라면
엄마와 새 아빠 신경을 안 쓰고도 매일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마름대로 자위를 할 수가 있게 된 것이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어찌 보면 얻은 것에 비하여 잃은 것이 더 많았다.
왜냐하면 자위도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며 하면 더 흥이 났던 것은 몇 칠이 지나서 알았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던 모습을 그려가며 자위를 하기에는 정말이지 아쉬웠다.
아니 어쩌면 그때 이미 난 새 아빠와 엄마나 새 아빠 모르게 새 아빠를 내가 가지고 놀았는지 모른다.
그만큼 나는 새 아빠의 좆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며 자위를 하였는지 모른다.
그랬기에 난 한 가지 결심을 하였다.
내 순결을 제일 먼저 줘야 할 사람은 새 아빠라고..........
요즘이야 내가 중학교 졸업을 할 무렵보다 훨씬 어린 초등학생들까지도 섹스를 아는 아이들이 많다지만
그때는 그래도 중학교 상급반 정도면 섹스를 알고 또 몇몇 학생들은 원조교제로 용돈도 조달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난 걔들과 어울리며 걔들을 데리고 노는 위치에 있었기에 걔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나
기타 생일 빵을 하면서 남학생들하고 어울리어 술이나 담배를 피우고 심한 애들은 본드도 마셨지만
난 걔들과 어울려 술과 담배 그리고 본드도 마시지만 단 한 가지 섹스 즉 빠구리는 절대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한 가지 기회만 닿으면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확인을 시키고 난 후에 다른 남학생이나
남자들에게 보지를 주었으면 줬지 그 전에는 절대 아무에게도 안 준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졌었기 때문이었다.
중학교 졸업을 하기 전까지도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줄 기회는 전혀 없었다.
새 아빠와 엄마가 함께 운영을 하는 식당이 매 월 첫 그리고 셋째 월요일을 쉬었고 그러면 엄마는 항상 외출을 하는 것 같았고
새 아빠는 집을 지키는 것 같았지만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들렸다 오면 이미 엄마가 와 있었기에 그럴 기회가 없었다.
새 아빠가 인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진학을 시켜준다고 하였기에 학원을 빼 먹기는 싫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가기 위하여 학부모를 학교로 모시고 오라 하였고 그래 엄마를 학교에 오게 하였다.
그런데 그날 저녁 엄마의 입에서는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말을 나에게 하였다.
실업계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고 밤이며 식당에서 카운터를 맡으라는 것이었다.
새 아빠가 고집을 피우며 나를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하였으나 엄마는 식당 카운터를 맡은 년이 아무래도
못 믿겠다며 손님이 많은 시간인 저녁에는 식구가 맡아야 안심을 한다고 하며 실업계를 고집하였다.
공부에 흥미가 많았다면 나 역시 새 아빠의 말에 동조하며 대학에 진학을 한다고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시계불알처럼 학교에서 집 그리고 집에서 학교 그리고 다시 학원만 다니는 지겨운 생활에 싫증이 나던 차에 난 대뜸 엄마 말에 동조를 하였다.
아니 그보다도 어떡하든 간에 새 아빠와의 어떤 특별한 관계가 시작되기를 원하여서 엄마 말에 동조를 하였는지 모른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까지 거의 매일 봐 왔던 아빠의 좆을 다시 볼 기회가 생기고 그걸 계기로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줘 버리면 그 후로는 아무 남자라도 내가 마음에 들면 보지를 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엄마의 고집과 내가 동조를 해 버리자 인문계로 가라고 고집을 하던 새 아빠도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단념을 하였고
난 기어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학교만 마치면 바로 식당으로 와서 카운터 일을 맡았다.
그 전부터 카운터 일을 보던 언니는 내가 입학을 하기 바로 전에 그만 두고 내가 중학교 졸업식을 한 그 다음 날부터 그 언니에게 카운터 일을 배웠다.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고 몇 칠은 학교 일이며 친구들과 친하기 위하여 놀았고 그 동안에는 새 아빠가 내 대신 카운터 일을 하였다.
엄마는 주방에서 지휘 감독 내지는 중요한 일(고기 숙성)을 담당하였고 새 아빠는 주방이나 홀에 필요한 물품이며
고기 등을 차입하고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감시감독 하였으며 내가 하교를 하기 전까지 카운터를 보다가
내가 하교를 하면 난 카운터에서 새 아빠의 체온이 고스란히 남은 의자에 앉아 일을 하였고 손님이 없으면 책도 읽고 TV도 봤다.
카운터 일을 하면 가정 좋았던 것은 내가 식당에 들어서면 새 아바가 의자에 일어나 교대 준비를 하려고 할 때
난 새 아빠에게 교복을 식당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동안 자리를 지켜달라고 하면 새 아빠는 알았다고 하며
의자에 앉아 자신의 체온을 유지시켰고 그리고 내가 카운터로 가면 일어나 다른 일을 보기 시작을 하였는데
의자에 앉으면 새 아빠의 체온이 내 아랫도리에 고스란히 전달이 될 때는 오금이 저릴 정도였다.
처음에는 치마 안의 팬티 위로 새 아빠의 체온을 느끼다가 몇 칠 지나자 어디서 생겼는지 대담함이 생기더니
노팬티 차림으로 새 아빠의 체온을 느껴야 직성이 풀렸고 식당 종업원이나 새 아빠 엄마 그리고
손님 몰래 손을 책상 밑으로 내리고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자위를 즐기는 그 스릴감이란............
더구나 그렇게 자위를 하는 동안에 우연히 새 아빠와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이면 나도 모르게 방석에 오줌을 지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새 아빠와 내가 호젓하게 자리를 할 기회는 생기지 않았다.
시 외곽에 자리 잡은 가든 형식의 식당이었지만 규모도 제법 커 주방에 엄마를 포함하여 5명의
아줌마들이 음식을 조리하거나 설거지를 하였고 홀에는 일이층으로 도합 8명의 도우미 아줌마 언니들이
일을 하였고 거기다 총 감독인 새 아빠와 하교 후에만 맡았지만 카운터 일을 하는 나까지 포함하면
15명이 일을 하는 곳이다 보니 돌아가며 쉰다는 것도 그렇다며 내가 일을 하기 전부터 매 첫째 셋째 월요일이면
가게 문을 닫고 쉬는 날이었고 그런 쉬는 날이면 엄마는 엄마대로 혼자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외출 준비를 하였고 새 아빠는 내가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면 언제 외출을 하였는지 흔적도 없었기에
내가 원하고 바라던 일은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없이 기대감만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내가 여름방학이 되었고 그 중에 바로 가게를 쉬는 첫째 월요일 아침 엄마는 예전과 같이 부산을 떨더니
아주 찐하게 화장을 하고 나갔고 새 아빠는 아침도 거르고는 늦잠을 더 자야겠다며 안방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잠만 잤다.
그러자 난 설거지를 하고는 나의 방으로 갔고 컴퓨터를 열고 오락을 하려다가는 말고 언젠가 받아 둔 야한 동영상이 생각이 나 클릭을 하고 열었다.
후후후 야한 동영상이라고 하니 솔직하게 한 가지 고백을 하고 넘어가자.
난 새 아빠에게 나의 순결을 주리라고 다짐을 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아무 야한 동영상이나 마구 접하였는데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리라고 다짐을 한 후에는 근친상간 동영상 그도 아빠와 딸이 즐긴다는
제목의 뉘앙스만 풍기면 내용이 어떻던 달의 나이가 어리던 늙었던 간에 가리지 않고 마구 받았고
시간이 나면 아니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고 있을 것이란 느낌만 들면 평소에 받아 둔
그 동영상을 켜 놓고 보면서 아빠의 좆을 연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 나의 제일 좋아하는 취미이자 낙이었다.
그날은 마침 아빠가 안방에서 늦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자 더 흥분이 되었다.
얼마나 흥분이 되었던지 내 스스로가 안방으로 들어가 새 아빠를 덮치는 상상도 하며 자위에 열중하였다.
“아~흑 아빠 이걸 어째? 아~흥 몰라”난 동영상에서 눈을 못 때고 노팬티차림인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마구 비비며 신음을 하였다.
“아빠 좋아?”일본 동영상이라 자막으로 번역이 된 글이 떴다.
“그래 우리 예쁜이도 아빠 좆이 보지에서 노니 좋니?”아빠라는 사람이 딸의 무릎을 잡고 벌린 체 좆 질을 하며 묻는 자막이 떴다.
“응 너무 좋아 어제 밤에도 엄마하고 했지?”딸아이가 자기 아바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물었다.
“그래 자꾸 해 달라지 뭐니”아빠라는 자가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는 웃으며 말하였다.
“은주야 너도 자니 아니 너.........”
“아빠!”난 그만 의자를 돌려 방문 앞에서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는 새 아빠를 발견하곤 그만 놀라 얼어붙고 말았다.
“.................”아빠는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날 보다가 내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밑을 봤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였다.
“아빠 밤에는 엄마 먹고 낮에는 딸 먹으니 어때?”무심하게도 컴퓨터에 달린 스피커는 일본 말이 나왔고
수차례 봤던 것이라 그 말을 뜻도 외우고 있었는데 새 아빠의 시선이 모니터에 고정하고 점점 내 앞으로 다가왔다.
“너 저런 것 언제부터 봤니?”새 아빠가 물었다.
“...............”차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좋아 너도 저걸 원하니?”새 아빠가 회전의자인 내 의자를 돌려 나를 모니터로 향하게 하더니 물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예라는 대답은 못 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이고 싶었다.
“원하느냐고 묻지 않니?”새 아빠가 다시 회전의자를 돌려서 자기를 향하게 하고는 나의 턱을 받치며 물었다.
“...................”난 용기를 내었다.
고개를 조금 꺼덕인 것이다.
“음. 정말이니? 경험은 있고?”새 아빠는 두 가지를 동시에 물었다.
“..............”이왕 고개를 끄떡인 것 처음엔 약간 끄떡하고는 연이어 고개를 가로저었다.
“호~그래? 숫처녀?”새 아빠가 나의 겨드랑이에 두 손을 넣었다.
“응”나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그럼 숫처녀를 나에게 준다고?”새 아빠가 나를 일으키며 물었다.
“응 가져”자신이 생겼다.
“호 세상에 이런 일이”새 아빠는 아주 흡족해 하며 머리를 감싸며 나를 보듬었다.
“처음엔 아프다지?”두 팔로 새 아빠의 허리를 감으며 말하였다.
“그래 후회 안 하겠니?”내 얼굴을 들어 새 아빠를 보게 하며 물었다.
“응”난 대답과 동시에 눈을 감으며 그윽하게 입술을 내밀었다.
“고맙다. 은주야”하고 말을 하더니 입술을 내 입술에 포개었다.
“쪽~쪽~쪽~쪽”새 아빠는 게걸스럽게 입술과 혀를 빨았다.
난 새 아빠에게 키스를 받으며 허리를 감았던 손 하나를 풀어서 새 아바와 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새 아빠 트레이닝 바지 앞을 가볍게 만졌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까지 거의 매일 봐 왔던
아빠의 좆을 다시 볼 수 아니 만질 수가 있게 되었고 또 엄마의 보지에 가득 채웠던 것처럼 내 보지 안도 가득 채워 줄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자 난 스스럼없이 새 아바의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뻗쳤고 그리고 이미 딱딱해 진
아빠의 좆을 만지는 행운을 가지자 나도 몰래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주물럭거렸다.
그러자 새 아빠도 나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의로 치켜 올리고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엄마가 쉬는 날 외출을 하면 새 아빠가 오기 전에 귀가를 하였지만 사람 일이란 것이 몰라 언제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조급하여졌다.
새 아빠의 몸을 내가 원한 이상 리드도 내가 하고 싶었다.
아니 자칫하면 새 아빠가 마음을 고쳐먹고 나를 가지지 않으면 나의 계략은 허사가 된다는 강박관념은 야한 동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전회를 거르고 바로 새 아빠의 좆을 내 보지 안으로 접수를 시키고 전화는 나중에 다시 할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난 내 침대에 걸터앉자마자 새 아빠를 보듬은 체 누웠다.
치만 안의 팬티를 찢듯이 벗어서 방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새 아빠의 트레이닝 바지춤을 잡자 새 아빠는 내가 뭘 하려는지 다 안다는 듯이 엉덩이를 허리와 함께 들어주었다.
허리춤이 내 손에 의하여 밑으로 내려갔으나 팔이 짧아 더 이상 안 내려가자 다리로 새 아빠의 트레이닝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트레이닝 바지의 한쪽 다리가 빠지더니 새 아빠가 하체를 내렸고 나의 가랑이에 새 아빠의 딱딱한 좆이 닿은 것을 알았다.
“은주야 아파도 참아”새 아빠가 한족 팔로 내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좆을 잡더니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며 나를 봤다.
“악!”나도 새 아빠처럼 고개를 들고 밑을 보다가 새 아빠의 듬직한 좆 대가리가 금 안에 자리를 하자
엉덩이를 스스로 들어 올렸고 동시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지만 난 새 아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으나
새 아빠는 아픔의 눈물인줄 알고는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더 깊이 쑤시더니 그대로 밑을 봤다.
“오~정말 숫처녀였구나. 숫처녀였어!”새 아빠는 나의 밑과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아픔이 문제가 아니었다.
새 아빠가 이렇게 흡족해 할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새 아빠가 흡족해 한다면 이만한 아픔쯤이야 얼마든지 견딜 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럼 좋고말고!”새 아빠는 밑에 시선을 두고 대답하였다.
“엄마보다 더 좋아?”기분이 좋아 들뜬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엄청 좋아”아빠의 좆은 마치 야구방망이 같이 내 보지 안에서 버티고 있었고 또 마치 따로 떨어진
생명체처럼 새 아빠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으나 보지 안에서는 나의 보지 안을 자극시켰다.
“그렇다고 나만 좋아하면 싫어 엄마도 많이 사랑 해 줘”난 고개를 들어 아빠의 좆을 받아 준 내 보지가 자랑스러워 계속 봤다.
“그래 암 그래야지”새 아빠가 확신에 찬 음성으로 대답을 해 주었다.
“그럼 해, 대신 안에 싸면 안 돼 위험기간이거든”난 새 아빠의 엉덩이를 엄마처럼 잡으며 고개를 내렸다.
그러자 새 아빠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팠다.
하지만 나는 이를 앙다물고 참았다.
그리고 야한 동영상에서 보면 대게의 남자들이 좆 물을 싸면 주로 젖가슴이나 배 아니면 얼굴에 싸던 것을 기억하고 티와 브래지어를 벗었다.
“으~~~어디다?”새 아빠가 한참을 펌프질을 하더니 손으로 자신의 좆을 꼭 잡더니 뺐다.
“여기 또 여기 여기”난 배며 젖가슴을 가리켰고 입을 말을 하면서는 입을 크게 벌렸다.
“좋아 오늘은 여기와 여기 나중에 먹여 줄게”하며 새 아빠는 좆 물을 배와 젖가슴에 뿌려주었다.
그렇게 나와 새 아빠의 관계는 새로이 정립이 되었고 엄마 눈을 피해가며 난 새 아빠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처음 예정은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면 그 후로는 다른 남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보면
주리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4년 넘게 식당에서 일을 하며 많은 손님들을 봤고 개중에는
나에게 은근하게 대시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마음에 하나도 안 들고 그저 새 아빠만 믿음직한 남자로 보인다.
또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 예전에 나와 관계를 가지기 전에는 단골손님들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마치는 시간이면 홀 아줌마 아가씨들과 노래연습장에 간다고 하면 엄마도 따라 가려하였으나
새 아빠가 한사코 못 가게 하였으나 나와 관계를 가진 후에는 엄마가 그렇게 나간다고 하면 새 아빠는 얼씨구나 하며 허용을 해 주며
가든에서 기다린다고 하며 나와 함께 기다리는데 그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뭐 하는지 알겠지?
그러나 나도 안다.
엄마는 손님들과 어울려 노래연습장에 가서 논다고 하지만 놀면서 은근하게 눈길을 주는 남자가 있고
그러면 그 남자와 함께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아빠가 다 채워주지 못한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는다는 것을 말이다.
새 아빠 역시 알고 있는 눈치이다.
하지만 새 아빠는 아주 음탕한 탕녀인 엄마에게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래야 그 시간에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어미 못지않은 탕녀인 탕녀의 딸인 나를 품을 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난 아주 나쁜 년이다.
성서나 불경 내지는 성현들의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이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라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남의 것을 아니 나를 낳고 길러준 엄마의 남자를 탐하고 있다.
이게 모두 엄마의 그 음탕한 기질을 타고 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후후후 우리 엄마라는 여자!
날 낳고 키워준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아빠의 무덤 흙이 마르기도 전에 지금의 아빠와 살림을 차린 여자이다.
얼마나 일찍 새 남편을 맞이하였기에 흙이 마르기도 전이란 표현을 쓰느냐고?
후후후 놀라지 마라.
정확하게 한 달 하고도 일주일 만에 하나뿐인 빨인 나에게 새 아빠 집으로 가서 살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는 자기를 따라 오기 싫으면 작은 아버지 집으로 가라고 말하며 보따리를 꾸렸고
형편이 어려워 우리 집에 심심하면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던 작은 아버지 집으로 차마 갈 수가 없었기에
난 그런 엄마가 싫고 미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엄마를 따라 새 아빠의 집으로 간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었다.
아빠는 엄마가 다니던 식당의 주인 아저씨였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빠가 살아생전에도 지금의 새 아빠인
주인아저씨와 내연의 관계를 일 년 이상 유지를 하는 사이였고 아버지 상 중에도 집에 뭐를 가지러 간다고
핑계를 대고 나가서는 식당 주인아저씨인 지금의 새 아빠와 몸을 합치고 돌아온 그런 더럽고 더러운 여자였다.
그렇게 아빠 아닌 다른 외간 남자와 놀아난 것이 지금의 새 아빠가 처음이 아니었다.
지금 생각하면 기억에 남는 것은 지금 말하려는 것 이전의 것은 가물가물하여 자세한 기억이 없기에
그냥 넘어 간다 치더라도 나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아마 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기 전일 것이다.
집에 나를 봐 불 사람이 없었기에(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 까지는 집에서 살림만 살았음)시장에 가도 나를 데리고 가야 하였고
계모임에 가더라도 나를 데리고 다녀야 하였는데 그 날도 아마 시장에 간다고 나를 데리고 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엄마가 가는 방향은 시장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고 또 시장이 아니 다방이었다.
아니 찻집이었지 싶다.
주로 노인들이 들락거리는 인삼 찻집 같은 그런 찻집 말이다.
그 찻집에 들어가 의자에 앉자 주인으로 보이는 화사한 화장을 하는 여자가 아주 반갑게 엄마에게 와서 인사를 하였고
그리고 카운터로 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는데 얼마 안 지나서 제법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엄마보다는
훨씬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왔고 그러자 엄마가 환하게 웃으며 일어나더니 악수를 하자는 듯이
손을 잡으려 하였으나 그 남자는 엄마를 안으려는 시늉을 하자 엄마는 턱으로 나를 가리켰고
그러자 그 남자는 멋쩍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더니 찻집 주인아줌마에게 뭐라고 하자 그 찻집 주인아줌마가
고개를 끄떡이더니 엄마의 귀에 대고 뭐라고 하자 엄마는 나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니
카운터 뒤의 문을 열고 들어갔고 늦게 온 남자가 얼마간의 돈을 주인아주머니에게 주고는 엄마가 들어간
그 곳으로 따라 들어갔고 그리고 삼십분이 조금 지나 엄마는 홍조를 띈 얼굴로 나왔고 연이어
그 남자도 허리춤을 올리며 나왔는데 아마 그게 내 기억에 남는 첫 엄마의 외간 남자와 씹을 한 일일 것이다.
그 후로 그런 일은 종종 있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그런 일은 있었다.
일학년 중만의 일로 기억을 한다.
그 날은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평소에는 일요일에도 아빠는 특근을 한다며 직장에 갔었는데 그날은 일이 별로 없었던지 놀았었다.
그러자 아침부터 엄마는 안절부절 하며 초조해 하였다.
그러더니 드디어 엄마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을 하였다.
지금도 새 아빠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거나 다른 일로 자기 뜻대로 일이 안 풀리면 나에게 아주 신경질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지만 당시에도 엄마는 그런 버릇이 있었고 점심때가 되어가자 나에게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내며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하였고 그리고는 바로 아빠에게 잠시 외출을 하고 와야 겠다 하고 일방적으로 말하며 나가려 하자
엄마 혼자 외출을 하는 것을 안 좋아하던 아빠가 나를 데리고 가라고 하자 엄마는 그렇게 나에게 신경질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던 것과는 전혀 달리 환하게 웃으며 어서 나갈 준비를 하지 뭐 하느냐며 옷을 챙겨주고는
외출 준비를 마치자 나를 데리고 나갔고 나간 곳은 앞에처럼 그런 찻집은 아니었고 길거리에 서서 있다가는
한 남자와 손짓으로 뭔가 신호를 하더니 저에게 근처의 빵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빵을 시켜주며 먹으며
기다리라고 하고는 빵집을 나갔는데 아가더니 그 남자와 소곤대며 뭐라고 하더니 그 남자의 팔짱을 끼고는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역시 한 시간이 좀 지나서야 붉게 홍조를 띤 얼굴로 나타나더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타나서는
저를 데리고 집으로 오면서 아빠가 물으면 엄마가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만 하다가 왔다고 하라하였다.
아마 그 때에도 엄마는 약속을 하여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하고 여관에 가서 떡을 쳤다는 것은 확실한 일일 것이다.
그만큼 엄마는 한 남자에게 안주를 못 하고 남자를 바꾸어가며 즐겼다.
그런데 내가 그런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년이고 또 그 피를 이어받아서 탕녀의 기질가지 있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엄마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앞을 섰던지 난 그런 탕녀인 엄마의 남편이자 나의 새 아빠를
유혹하여 내 남자로 만들었고 그리고 탕년 엄마 몰래 새 아빠와 심심하면 탕녀 노름에 빠지니
이야 말로 그대로 탕녀인 엄마의 피를 그대로 전수받은 모전여전의 탕녀가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나 그렇게 된 것도 어찌 보면 엄마의 탓이라고 보는 편이 더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을 왜 엄마 탓으로 돌리느냐고?
내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면 내 말에 수긍을 할 것이니 잠자코 내 이야기를 듣기나 하라.
후후후 네 년이 이제 몇 살인데 함부로 말을 까느냐고?
후후후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어리지만 나도 남자 맛을 알고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남자 품에 안기기를 좋아하니
어쩌면 당신과 내가 알몸으로 이층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요 그렇게 되면 당신과 나는 말을 트며 지내는
사이가 될 된다면 당신이 얼마나 나이가 많든 간에 말을 까며 빠구리를 하지 말을 올리며 하겠는가.
나와 자주 알몸으로 뒹구는 새 아빠 나이가 만만치 않으며 그런 새 아빠와도 말을 트는 사이이니 당신 정도는 말을 터도 되는 것이 아닐까?
또 그런 시비 하려거든 이글 덮고 나가지 공연한 시비는 걸지 말자.
각설하고 왜 엄마 탓이냐?
후후후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아빠가 병으로 사망을 하고
아빠 무덤에 흙이 마르기도 전에 엄마가 나에게 작은 아버지 집으로 가든지 자기를 따라 오던지 하라며
지금의 새 아빠 집의 안방을 차지 한 것이 내가 겨우 초등학교 6학년 때란 것은 이미 알 것이다.
당시에 새 아빠의 집이라곤 하지만 새 아빠의 집은 새 아빠가 운영을 하는 식당 옆에 딸린 방으로
안방은 그대로 안방 역할을 하였지만 내가 잠을 자는 방은 평소 영업을 할 시간에는 손님을 받는 그런 방이었고
그런 시간이면 나는 엄마와 새 아빠의 방인 안방에서 TV를 보거나 아니면 밥을 먹을 때 사용하는
상을 펼쳐놓고 공부를 하였으며 그나마도 손님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으면 안방마저 내 주고
홀 구석에서 손님들이 보지도 않지만 항상 켜 두는 TV를 보면서 안방 손님이 나가주기만을 기다려야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영업시간이 끝이 나면 엄마아빠는 계산을 하고 안방으로 갔고 그러면 나는 나의 방 벽장에서
(손님들은 벽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를 만큼 정교한 문이 있었음) 이불이며 요를 꺼내 깔고는 잠을 자야 하였으나 그 잠도 쉽게는 들 수가 없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엄마와 새 아빠의 섹스 소리는 나를 잠을 이루게 하지를 못 하였다.
처음에 새 아빠는 엄마의 신음과 고함에 재가 듣기라도 하면 민망한 느낌이 들었던지 엄마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키며
섹스를 하기도 하였지만 아무리 시켜도 듣지 않자 아예 포기를 하고는 자신도 고함을 지르며 함께 놀았다.
아니 어쩌면 내가 점점 여자로 변하며 성숙미를 더하자 더 그렇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새 아빠는
절대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을 하니 믿는 나의 섹스 파트너 말이니 믿어야지 어찌 맞다 고 우기겠는가.
실제 상황을 들어보라.
내가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또 섹스에 대하여 관심을 안 가질 방법이 있었겠는가 보자.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자기야...난...언제나...자기,...꺼“
새 아빠 집에 처음 들어 간 날도 엄마는 낮에는 주방과 홀을 왔다 갔다 하며 서빙이며 설거지를 도왔으니
밤이 되면 그도 12시가 넘은 시간이면 몸이 피곤하여 그냥 잠을 자련만은 거의 12시 반 경에
안방과 내 방의 얇은 벽을(벽이라고 해 봐야 미닫이 합판 문이니 닫으나 마나 소리는 그대로 들렸다.) 통하여 들리는 소리는 엄마의 신음 소리였다.
“나...나...흐흐......좋아......나...나...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새 아빠의 이상한 소리만이 나를 잠을 들지 못 하게 하였다.
“응....아...그래...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좋아“엄마는 차마 입에 담을 수가 없는 말을 마구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성희 듣잖아. 조용히 해”새 아빠는 그래도 양심이 있었던지 엄마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
“허업.....흡....아흑....걔 잘 거야 더 쌔게 해”엄마는 내가 안 잔다는 것을 알면서도 잔다고 하였다.
“벅...펍...첩....처..철벅. 정말 잘까?...퍽퍽 퍼버벋 퍽 퍼버벅 퍼벅!!!!!!!!!!!!!!!!!!!!!!!!!!!!”새 아빠는 엄마에게 묻더니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다시 이상한 소리를 나오게 하였다.
“억...억...억.....흡....업”엄마는 무엇에 눌린 사람처럼 숨을 헐떡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묘한 소리는 나를 이불 속에서 나오게 만들었다.
“아흣, 하앗... 자,... 자기야... 하읏”엄마의 비명에 가가운 소리에 난 합판 문틈으로 엄마와 새 아빠의 방을 들여다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새 아빠는 알몸으로 역시 알몸인 엄마의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자......자기야...”엄마는 눈을 부릅뜨고 새 아빠를 보며 손은 새 아빠 엉덩이에 가 있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나에게 보이는 것은 둘로 갈라진 새 아바의 엉덩이뿐이었고 또 그 엉덩이를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이었다.
“엄마야...!.. 흑!... 자.....기... 그...그만!...”엄마의 엉덩이도 자세히 보니 새 아바의 엉덩이 들썩임에 따라 같이 들썩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새 아빠는 간혹 허리를 제키며 밑을 봤으나 나에게 밑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자기야...”힘들게 장사를 하고 뭐가 답답하여 다시 힘을 빼는지 알 수가 없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새 아바 역시 힘들어하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였다.
“엄마!... 엄마야!”엄마는 자기가 내 엄마이면서 엄마를 찾는 것이 이상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새 아빠의 몸놀림이 엄청 빨라졌다.
“아흣, 하앗... 하읏...”엄마는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새 아빠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결코 놓지 않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어디서 나는 소리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무척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자......자기야 하웃”엄마는 새 아빠를 부르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새 아빠가 정말이지 아주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다.
“오빠..... 오......빠.......학.!!!! 아~악 좀 더 하지 학학학”새 아바 엉덩이가 동작을 멈추었고 엄마는 그런 새 아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제 매일 하자 알았지? 휴~~~”새 아빠가 숨을 고르며 말을 하였다.
“응 그래 매일 해 줘 찰싹찰싹”엄마는 새 아빠의 엉덩이가 귀엽다는 듯이 찰싹찰싹 때렸다.
“자 휴지”새 아빠가 엄마 머리맡에 있던 휴지를 찢더니 엄마에게 주었고 그리고 자신도 휴지를 쥐어 찢더니 엉덩이를 들고 엄마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엄청 많이도 쌌네. 쌌어”엄마가 고개를 들더니 새 아빠가 준 휴지를 가랑이 사이에 대었다.
“!”그 순간 난 새 아빠의 좆을 보고 말았다.(당시에 난 좀 노는 편에 들어 고추라고 하지 않고 좆이라 하였다)
검은 살색을 한 새 아빠의 좆에는 하연 물이 묻어있었고 새 아빠는 그 하얀 물을 휴지로 닦았다.
내 눈은 무척 바빴다.
새 아빠 좆을 보랴 엄마가 보지를 닦는 것을 보랴 정신이 없었다.
엄마는 몇 번 누운 체로 닦더니 일어나 가랑이를 벌리고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마구 닦았다.
난 그게 빠구리란 것을 대충은 알았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자세히는 몰랐기에 조금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나는 매일 밤 그럼 모습을 봐야 하였다.
또 운 좋은(?) 날이면 새 아빠의 엉덩이와 새 아빠의 엉덩이를 잡은 엄마의 손만 본 것이 아니라
새 아빠의 조금은 검지만 살색 빛이 감도는 좆이 엄마 보지 안에 들락날락 하는 것도 봤고 천천히 혹은 아주 빠르게
들락날락 하는 과정에서 엄마 보지 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짐작을 하는 거품으로 변한 액체가
엄마의 보지 주변의 털과 새 아빠의 좆 근처의 털에 묻어서 불빛에 윤기를 발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보기만 하였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가랑이에 손이 가기 시작을 한 것은 아마 중학교에 올라가서부터 일 것이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다가 멋모르고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갔고 나도 모르게 내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간지럽기만 하였다.
허나 회가 거듭할수록 간지러운 느낌은 살아지고 묘한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와 새 아빠의 빠구리는 일주일에 몇 번이 아니고 거의 매일 하였고 그러면 나 역시 매일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는 행사 역시 매일 하였다.
엄마가 생리가 있어 빠구리를 안 하는 날이면 내가 아쉬웠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며 신음을 내고 또 철썩이는 소리를 내면 내가 내 보지 둔덕을 비비며 가벼운 신음을 내어도
상관이 없지만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안 하면 그 묘한 기분을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의 여름방학 때 나는 한 가지 좋은 것을 잃어버렸고 대신 한 가지 좋은 것을 얻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새 아빠가 돈을 많이 벌었던지 살림집을 따로 얻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잃은 것은 거의 매일 감상을 하던 엄마와 새 아빠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못 보게 된 것이고 데신 하나 얻은 것이라면
엄마와 새 아빠 신경을 안 쓰고도 매일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마름대로 자위를 할 수가 있게 된 것이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어찌 보면 얻은 것에 비하여 잃은 것이 더 많았다.
왜냐하면 자위도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며 하면 더 흥이 났던 것은 몇 칠이 지나서 알았다.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던 모습을 그려가며 자위를 하기에는 정말이지 아쉬웠다.
아니 어쩌면 그때 이미 난 새 아빠와 엄마나 새 아빠 모르게 새 아빠를 내가 가지고 놀았는지 모른다.
그만큼 나는 새 아빠의 좆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며 자위를 하였는지 모른다.
그랬기에 난 한 가지 결심을 하였다.
내 순결을 제일 먼저 줘야 할 사람은 새 아빠라고..........
요즘이야 내가 중학교 졸업을 할 무렵보다 훨씬 어린 초등학생들까지도 섹스를 아는 아이들이 많다지만
그때는 그래도 중학교 상급반 정도면 섹스를 알고 또 몇몇 학생들은 원조교제로 용돈도 조달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난 걔들과 어울리며 걔들을 데리고 노는 위치에 있었기에 걔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나
기타 생일 빵을 하면서 남학생들하고 어울리어 술이나 담배를 피우고 심한 애들은 본드도 마셨지만
난 걔들과 어울려 술과 담배 그리고 본드도 마시지만 단 한 가지 섹스 즉 빠구리는 절대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한 가지 기회만 닿으면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확인을 시키고 난 후에 다른 남학생이나
남자들에게 보지를 주었으면 줬지 그 전에는 절대 아무에게도 안 준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졌었기 때문이었다.
중학교 졸업을 하기 전까지도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줄 기회는 전혀 없었다.
새 아빠와 엄마가 함께 운영을 하는 식당이 매 월 첫 그리고 셋째 월요일을 쉬었고 그러면 엄마는 항상 외출을 하는 것 같았고
새 아빠는 집을 지키는 것 같았지만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들렸다 오면 이미 엄마가 와 있었기에 그럴 기회가 없었다.
새 아빠가 인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진학을 시켜준다고 하였기에 학원을 빼 먹기는 싫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가기 위하여 학부모를 학교로 모시고 오라 하였고 그래 엄마를 학교에 오게 하였다.
그런데 그날 저녁 엄마의 입에서는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말을 나에게 하였다.
실업계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고 밤이며 식당에서 카운터를 맡으라는 것이었다.
새 아빠가 고집을 피우며 나를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하였으나 엄마는 식당 카운터를 맡은 년이 아무래도
못 믿겠다며 손님이 많은 시간인 저녁에는 식구가 맡아야 안심을 한다고 하며 실업계를 고집하였다.
공부에 흥미가 많았다면 나 역시 새 아빠의 말에 동조하며 대학에 진학을 한다고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시계불알처럼 학교에서 집 그리고 집에서 학교 그리고 다시 학원만 다니는 지겨운 생활에 싫증이 나던 차에 난 대뜸 엄마 말에 동조를 하였다.
아니 그보다도 어떡하든 간에 새 아빠와의 어떤 특별한 관계가 시작되기를 원하여서 엄마 말에 동조를 하였는지 모른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까지 거의 매일 봐 왔던 아빠의 좆을 다시 볼 기회가 생기고 그걸 계기로
나의 순결을 새 아빠에게 줘 버리면 그 후로는 아무 남자라도 내가 마음에 들면 보지를 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엄마의 고집과 내가 동조를 해 버리자 인문계로 가라고 고집을 하던 새 아빠도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단념을 하였고
난 기어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학교만 마치면 바로 식당으로 와서 카운터 일을 맡았다.
그 전부터 카운터 일을 보던 언니는 내가 입학을 하기 바로 전에 그만 두고 내가 중학교 졸업식을 한 그 다음 날부터 그 언니에게 카운터 일을 배웠다.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고 몇 칠은 학교 일이며 친구들과 친하기 위하여 놀았고 그 동안에는 새 아빠가 내 대신 카운터 일을 하였다.
엄마는 주방에서 지휘 감독 내지는 중요한 일(고기 숙성)을 담당하였고 새 아빠는 주방이나 홀에 필요한 물품이며
고기 등을 차입하고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감시감독 하였으며 내가 하교를 하기 전까지 카운터를 보다가
내가 하교를 하면 난 카운터에서 새 아빠의 체온이 고스란히 남은 의자에 앉아 일을 하였고 손님이 없으면 책도 읽고 TV도 봤다.
카운터 일을 하면 가정 좋았던 것은 내가 식당에 들어서면 새 아바가 의자에 일어나 교대 준비를 하려고 할 때
난 새 아빠에게 교복을 식당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동안 자리를 지켜달라고 하면 새 아빠는 알았다고 하며
의자에 앉아 자신의 체온을 유지시켰고 그리고 내가 카운터로 가면 일어나 다른 일을 보기 시작을 하였는데
의자에 앉으면 새 아빠의 체온이 내 아랫도리에 고스란히 전달이 될 때는 오금이 저릴 정도였다.
처음에는 치마 안의 팬티 위로 새 아빠의 체온을 느끼다가 몇 칠 지나자 어디서 생겼는지 대담함이 생기더니
노팬티 차림으로 새 아빠의 체온을 느껴야 직성이 풀렸고 식당 종업원이나 새 아빠 엄마 그리고
손님 몰래 손을 책상 밑으로 내리고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자위를 즐기는 그 스릴감이란............
더구나 그렇게 자위를 하는 동안에 우연히 새 아빠와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이면 나도 모르게 방석에 오줌을 지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새 아빠와 내가 호젓하게 자리를 할 기회는 생기지 않았다.
시 외곽에 자리 잡은 가든 형식의 식당이었지만 규모도 제법 커 주방에 엄마를 포함하여 5명의
아줌마들이 음식을 조리하거나 설거지를 하였고 홀에는 일이층으로 도합 8명의 도우미 아줌마 언니들이
일을 하였고 거기다 총 감독인 새 아빠와 하교 후에만 맡았지만 카운터 일을 하는 나까지 포함하면
15명이 일을 하는 곳이다 보니 돌아가며 쉰다는 것도 그렇다며 내가 일을 하기 전부터 매 첫째 셋째 월요일이면
가게 문을 닫고 쉬는 날이었고 그런 쉬는 날이면 엄마는 엄마대로 혼자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외출 준비를 하였고 새 아빠는 내가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면 언제 외출을 하였는지 흔적도 없었기에
내가 원하고 바라던 일은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없이 기대감만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내가 여름방학이 되었고 그 중에 바로 가게를 쉬는 첫째 월요일 아침 엄마는 예전과 같이 부산을 떨더니
아주 찐하게 화장을 하고 나갔고 새 아빠는 아침도 거르고는 늦잠을 더 자야겠다며 안방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잠만 잤다.
그러자 난 설거지를 하고는 나의 방으로 갔고 컴퓨터를 열고 오락을 하려다가는 말고 언젠가 받아 둔 야한 동영상이 생각이 나 클릭을 하고 열었다.
후후후 야한 동영상이라고 하니 솔직하게 한 가지 고백을 하고 넘어가자.
난 새 아빠에게 나의 순결을 주리라고 다짐을 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아무 야한 동영상이나 마구 접하였는데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리라고 다짐을 한 후에는 근친상간 동영상 그도 아빠와 딸이 즐긴다는
제목의 뉘앙스만 풍기면 내용이 어떻던 달의 나이가 어리던 늙었던 간에 가리지 않고 마구 받았고
시간이 나면 아니 엄마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고 있을 것이란 느낌만 들면 평소에 받아 둔
그 동영상을 켜 놓고 보면서 아빠의 좆을 연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 나의 제일 좋아하는 취미이자 낙이었다.
그날은 마침 아빠가 안방에서 늦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자 더 흥분이 되었다.
얼마나 흥분이 되었던지 내 스스로가 안방으로 들어가 새 아빠를 덮치는 상상도 하며 자위에 열중하였다.
“아~흑 아빠 이걸 어째? 아~흥 몰라”난 동영상에서 눈을 못 때고 노팬티차림인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마구 비비며 신음을 하였다.
“아빠 좋아?”일본 동영상이라 자막으로 번역이 된 글이 떴다.
“그래 우리 예쁜이도 아빠 좆이 보지에서 노니 좋니?”아빠라는 사람이 딸의 무릎을 잡고 벌린 체 좆 질을 하며 묻는 자막이 떴다.
“응 너무 좋아 어제 밤에도 엄마하고 했지?”딸아이가 자기 아바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물었다.
“그래 자꾸 해 달라지 뭐니”아빠라는 자가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는 웃으며 말하였다.
“은주야 너도 자니 아니 너.........”
“아빠!”난 그만 의자를 돌려 방문 앞에서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는 새 아빠를 발견하곤 그만 놀라 얼어붙고 말았다.
“.................”아빠는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날 보다가 내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밑을 봤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였다.
“아빠 밤에는 엄마 먹고 낮에는 딸 먹으니 어때?”무심하게도 컴퓨터에 달린 스피커는 일본 말이 나왔고
수차례 봤던 것이라 그 말을 뜻도 외우고 있었는데 새 아빠의 시선이 모니터에 고정하고 점점 내 앞으로 다가왔다.
“너 저런 것 언제부터 봤니?”새 아빠가 물었다.
“...............”차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좋아 너도 저걸 원하니?”새 아빠가 회전의자인 내 의자를 돌려 나를 모니터로 향하게 하더니 물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예라는 대답은 못 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이고 싶었다.
“원하느냐고 묻지 않니?”새 아빠가 다시 회전의자를 돌려서 자기를 향하게 하고는 나의 턱을 받치며 물었다.
“...................”난 용기를 내었다.
고개를 조금 꺼덕인 것이다.
“음. 정말이니? 경험은 있고?”새 아빠는 두 가지를 동시에 물었다.
“..............”이왕 고개를 끄떡인 것 처음엔 약간 끄떡하고는 연이어 고개를 가로저었다.
“호~그래? 숫처녀?”새 아빠가 나의 겨드랑이에 두 손을 넣었다.
“응”나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그럼 숫처녀를 나에게 준다고?”새 아빠가 나를 일으키며 물었다.
“응 가져”자신이 생겼다.
“호 세상에 이런 일이”새 아빠는 아주 흡족해 하며 머리를 감싸며 나를 보듬었다.
“처음엔 아프다지?”두 팔로 새 아빠의 허리를 감으며 말하였다.
“그래 후회 안 하겠니?”내 얼굴을 들어 새 아빠를 보게 하며 물었다.
“응”난 대답과 동시에 눈을 감으며 그윽하게 입술을 내밀었다.
“고맙다. 은주야”하고 말을 하더니 입술을 내 입술에 포개었다.
“쪽~쪽~쪽~쪽”새 아빠는 게걸스럽게 입술과 혀를 빨았다.
난 새 아빠에게 키스를 받으며 허리를 감았던 손 하나를 풀어서 새 아바와 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새 아빠 트레이닝 바지 앞을 가볍게 만졌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까지 거의 매일 봐 왔던
아빠의 좆을 다시 볼 수 아니 만질 수가 있게 되었고 또 엄마의 보지에 가득 채웠던 것처럼 내 보지 안도 가득 채워 줄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자 난 스스럼없이 새 아바의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뻗쳤고 그리고 이미 딱딱해 진
아빠의 좆을 만지는 행운을 가지자 나도 몰래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주물럭거렸다.
그러자 새 아빠도 나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의로 치켜 올리고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엄마가 쉬는 날 외출을 하면 새 아빠가 오기 전에 귀가를 하였지만 사람 일이란 것이 몰라 언제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조급하여졌다.
새 아빠의 몸을 내가 원한 이상 리드도 내가 하고 싶었다.
아니 자칫하면 새 아빠가 마음을 고쳐먹고 나를 가지지 않으면 나의 계략은 허사가 된다는 강박관념은 야한 동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전회를 거르고 바로 새 아빠의 좆을 내 보지 안으로 접수를 시키고 전화는 나중에 다시 할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난 내 침대에 걸터앉자마자 새 아빠를 보듬은 체 누웠다.
치만 안의 팬티를 찢듯이 벗어서 방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새 아빠의 트레이닝 바지춤을 잡자 새 아빠는 내가 뭘 하려는지 다 안다는 듯이 엉덩이를 허리와 함께 들어주었다.
허리춤이 내 손에 의하여 밑으로 내려갔으나 팔이 짧아 더 이상 안 내려가자 다리로 새 아빠의 트레이닝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트레이닝 바지의 한쪽 다리가 빠지더니 새 아빠가 하체를 내렸고 나의 가랑이에 새 아빠의 딱딱한 좆이 닿은 것을 알았다.
“은주야 아파도 참아”새 아빠가 한족 팔로 내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좆을 잡더니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며 나를 봤다.
“악!”나도 새 아빠처럼 고개를 들고 밑을 보다가 새 아빠의 듬직한 좆 대가리가 금 안에 자리를 하자
엉덩이를 스스로 들어 올렸고 동시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지만 난 새 아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으나
새 아빠는 아픔의 눈물인줄 알고는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더 깊이 쑤시더니 그대로 밑을 봤다.
“오~정말 숫처녀였구나. 숫처녀였어!”새 아빠는 나의 밑과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아픔이 문제가 아니었다.
새 아빠가 이렇게 흡족해 할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새 아빠가 흡족해 한다면 이만한 아픔쯤이야 얼마든지 견딜 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럼 좋고말고!”새 아빠는 밑에 시선을 두고 대답하였다.
“엄마보다 더 좋아?”기분이 좋아 들뜬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엄청 좋아”아빠의 좆은 마치 야구방망이 같이 내 보지 안에서 버티고 있었고 또 마치 따로 떨어진
생명체처럼 새 아빠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으나 보지 안에서는 나의 보지 안을 자극시켰다.
“그렇다고 나만 좋아하면 싫어 엄마도 많이 사랑 해 줘”난 고개를 들어 아빠의 좆을 받아 준 내 보지가 자랑스러워 계속 봤다.
“그래 암 그래야지”새 아빠가 확신에 찬 음성으로 대답을 해 주었다.
“그럼 해, 대신 안에 싸면 안 돼 위험기간이거든”난 새 아빠의 엉덩이를 엄마처럼 잡으며 고개를 내렸다.
그러자 새 아빠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팠다.
하지만 나는 이를 앙다물고 참았다.
그리고 야한 동영상에서 보면 대게의 남자들이 좆 물을 싸면 주로 젖가슴이나 배 아니면 얼굴에 싸던 것을 기억하고 티와 브래지어를 벗었다.
“으~~~어디다?”새 아빠가 한참을 펌프질을 하더니 손으로 자신의 좆을 꼭 잡더니 뺐다.
“여기 또 여기 여기”난 배며 젖가슴을 가리켰고 입을 말을 하면서는 입을 크게 벌렸다.
“좋아 오늘은 여기와 여기 나중에 먹여 줄게”하며 새 아빠는 좆 물을 배와 젖가슴에 뿌려주었다.
그렇게 나와 새 아빠의 관계는 새로이 정립이 되었고 엄마 눈을 피해가며 난 새 아빠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처음 예정은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면 그 후로는 다른 남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보면
주리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4년 넘게 식당에서 일을 하며 많은 손님들을 봤고 개중에는
나에게 은근하게 대시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마음에 하나도 안 들고 그저 새 아빠만 믿음직한 남자로 보인다.
또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 예전에 나와 관계를 가지기 전에는 단골손님들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마치는 시간이면 홀 아줌마 아가씨들과 노래연습장에 간다고 하면 엄마도 따라 가려하였으나
새 아빠가 한사코 못 가게 하였으나 나와 관계를 가진 후에는 엄마가 그렇게 나간다고 하면 새 아빠는 얼씨구나 하며 허용을 해 주며
가든에서 기다린다고 하며 나와 함께 기다리는데 그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뭐 하는지 알겠지?
그러나 나도 안다.
엄마는 손님들과 어울려 노래연습장에 가서 논다고 하지만 놀면서 은근하게 눈길을 주는 남자가 있고
그러면 그 남자와 함께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아빠가 다 채워주지 못한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는다는 것을 말이다.
새 아빠 역시 알고 있는 눈치이다.
하지만 새 아빠는 아주 음탕한 탕녀인 엄마에게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래야 그 시간에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어미 못지않은 탕녀인 탕녀의 딸인 나를 품을 수가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