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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은 자지 숨기고싶은 보지-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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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1 조회 8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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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난 내 방에 들어와서 공부를 조금하고 컴퓨터를 켜고 야소설을 읽으니까 1시쯤 되었다. 부모님은 주무시겠지...하하하 누나는 술집에 나가기 때문에 밤엔 없는 것이 당연하겠지.... 오늘도 내가 나가는것을 봤다.
난 행동을 시작할때가 되었다.흐흐흐 난 누나방에 살짝 들어갔다. 아직은 정리를 하지 않았서 지져분했다. 난 아까 그 서랍장을 찾았 다. 난 일단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를 하나 꺼내서 틀었다. 아니 근데 이건 누나가 어떤 놈팽이 랑하는것을 찍은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였다. 와 정말 누나는 보면볼수록 보지가 죽여준다...정말 이에요.. 한번와서 보세요..얼마나 죽여주는데.. 막 그걸보니까 또 갑자기 내 괴물이 미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내 자지를 꺼내서 막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누나가 그놈자지를 막 빠는 장면에선 난 미치도록 딸딸이를 쳤다. 포르노 비디오가 재밌어서 그런지 난 벌써 나올라 고 했다. 악..악.. 난 얼른 아까 챙겼던 섹시한 팬티를 꺼내어서 거기다 쌌다. 아 죽인다. 여자 팬티에다 싸는 맛 이..... 싸보지 못한 사람은 그 맛을 모를껄....맞죠 싸보신분들...하하하 없나..??? 그 팬티를 살짝 말아서 맨처음에 놓았다. 난 이젠 비디오는 끄고 포르노 책을 보기로 했다. 앗 그런데 대문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 누나가 벌써 온것 같다. 난 얼른 챙겨 놓고 불을 끄고 내 방에 와서 잠을 자는척했다. 앗 그런데 컴퓨터를 끄지 않았다. 난 얼른 파워를 누르고 잠을 자 는척했다. 누나가 들어왔다. 물론 내방은 아니고.... 자기 방으로 가더니 옷을 갈아입는소리가 나 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화장실을 가더니 샤워를 하는소리가 났다. 흐흐흐 샤워를 하더니... 난 물론 코까지 골면서 자는척을 했다. 난 화장실문에 가까이 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앙....앙...아....흐...' 막 이런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그러더니... ' 아...........' 아마 끝난것 같다. 난 얼른 내방에 들어와서 자는척을 했다. 물론 이불은 덮지 않고...내 괴물이 벌써 화가 났다. 자지부분의 반바지가 벌떤 서 있었다. 누나가 내방으로 살짝 오더니...나를 깨 우는것이 아닌가... 난 일어나지 않았다. 깊게 잠이 든것처음..아이고 참나..난 역시 연기파야..하 하하 누나는 이불을 덮어주려고 이불쪽으로 갔는데... 내 자지쪽을 봤다. 그러더니 누나가 내 반바지 를 벗겼다. 그러더니 빨지도 않고 처음부터 넣은것이 아닌가... '학 학...으 윽...' '푹 푹 푸....욱...' 별 이상한 소리가 다 났다. 난 너무나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가 아니라 배가 아파서... 아고 똥 이 마려워 죽겠다. 아마 설사가 난것 같다. 난 알수없이 일부러 부시시한 눈으로 일어나는척을 했다. 그래서 난 '악 도둑이야 ' 라고 말할라고 하는 시늉을 했다. 그러니까 누나가 ' 진철아 나야 누나' 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난 ' 누나 지금 머하는 짓이야' 난 일부러 울면서 ' 누나 미쳤어...흐흐 나 진철이야 누나.. 지금 머하는거야..흐흐' 난 역시 연기를 잘해... 누나가 어떻게 나올까요...??? ' 흐흐흐 누나 이게 머하는거야...흐흐 '난 이렇게 말하면서 누나에게 멀리 떨어질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였다. (사실은 좋아서 죽을라고 하는데...난 역시 연기파야..) 그런니까 누나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짝 ...' 소리가 나도록 나의 얼굴을 때리는것이 아닌가 난 옆으로 쓰러지는척 했다. ' 내가 기분좋게 해줄깨....' 그래서 난 '싫어 이게 머하는 행동이야...난 동생이라구 동생..' 라고 말했다. ' 동생.......지랄하지마...' 그러면서 내 자지를 막 빠는 것이 아닌가... 난 '엄마에게 말할꺼야.....' 하면서 뒤로 물러섰다. 내가 그런말을 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다정하 게... ' 진철아 엄마에게 말하지마...제발...용돈 많이 줄께....' 그러는것이 아닌가..하하하..난 님도 보고 뽕도 따고다 완전히.. 난 '알았어....흐흐.. 말하지 않을께...'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젠 ' 니 자지좀 확실히 빨을께...'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전번부터 혜원이 누나 가 가장좋았어...'라고 말했다. '쪽 쪽...쪼 옥..' 막 이런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신나게 빠는것이 아닌가... 난 벌써 막 나오려고 했다. 이래서 '누나 나 나오려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누나가 '조금만 참아....조금만 더..'그러면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 보지를 내밀면서 ' 빨아죠..어서 ...'그러는것이 아닌가.. 난 정성을 다해서 혀를 조금 넣었다. 약간은 신맛이 났 다. 조금더 맛을 보니까 맛이 좋았다. 난 혀를 조금더 집어 넣었다. ' 앙...더 ..더...빨리 빨아죠...'그러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힘을 다해서 집어 넣었다. 그런대로 많이 들어갔다. ' 학 하..하 그래 좋았어...빨리 니 자지좀 넣어....' 나도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난 그래서 내 자지를 보지 주변을 문지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허 벅지에 가서 살살.... 자지로 가지럽히기 시작을 했다. ' 악...으.. 조금만 더 ..으'난 누나에 이런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막 달려갔다. ' 야 조금만 참지..아이참...'누나가 그러는것이 아닌가. 아마 내가 화장실을 간것을 볼일을 보러 간줄알고 있었는것 같다. 하하하..나에 음탕한 생각은 모르고... 난 화장실에서 맛사지크림을 가지고 나오면서 입에선 야릇한 미소를 했다. ' 누나 자지맛사지 한번 할래...' ' 응 자지맛사지..그래 한번 나를 죽여주라...야 빨리 해봐..' 난 일단 보지를 한번 쓱하는 소리와 함께 쓰다듬었다. 감촉이 무척이나 좋았다. 역시 보지는 언 제 만져도 감촉이 좋다니까.. 난 일단 크림통에다 자지 깊숙하게 넣었다 뺐다. 그러니까 내 자 지에 하얀윤기가 흘렸다. ' 누나 내자기 정말 멋있지... 자 이젠...' 난 이런말과 함께 허벅지로 가서 자지로 막 문지를기 시작을 했다. ' 흐흐흐 누나 어때...자지맛사지가...' ' 으...맛사지는 역시 자지 맛사지가 최고야....으..흐..' 허벅지에다 계속하니 처음보다 기분이 나빠서 이번엔 누나 배위에 앉아서 유방에 맛사지크림을 바른다음에 유방을 모아서 그 가운데다 자지를 끼웠다. 이것도 자지를 넣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계속하다 보니까 내 자지앞에서 하얀물이 나왔다. ' 누나 조금 있으면 쌀것 같아...' ' 응...알았어..' 그러더니 일어나서 내 자지에 있는 맛사지크림을 없에고 내 자지를 막 빨았다. ' 뽀...옥....' 깊게 한번 빨더니...계속 신나게 막 빠는것이 아닌가. 난 누나 머리카락을 잡고 앞뒤로 막 미친 놈같이 흔들었다. ' 으...이..모 더 빨리 빨리...나오려고 해...' ' 아흐...더 이상 못참겠다...' ' 쪼..옥 쪽...쪽..쪽 쪽...' ' 악 싼다..' '알았어...하나 둘 셋...' ' 아...........' 과 동시에 난 누나 입에다 샀다. 누나는 한방울도 아깝다고 하면서.. ' 쪽...'빨아 먹는것이 아닌가... ' 누나 맛있어....' ' 야 맛있으니까 이렇게 맛있게 먹는것이 아니냐.....'난 이런 말을 하면서 침대에 대자로 누웠 다. 난 이젠 힘이 쫙 빠졌다. 그런데 누나가 내 자지를 너무나 열성적으로 빨아서 내 괴물은... 다시 서서히 서가고 있었다. ' 야 이봐...다시 서서히 스고 있어...아이고 귀여운 것...' 이젠 완전히 섰다. 그래도 난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누나가 일어서나 방아찍기 그걸 시도하는것이 아닌가.. ' 누나 무리야...안돼...나죽어.....' ' 아냐 전철아 넌 할수 있어...또 해야하고..' 처음엔 천천히 살살...넣는것이 아닌가..살살 넣으니까 별로 아프지도 않았다. ' 진철야 별로 아프지도 않지...' ' 응 누나...조금만 세게해줘..' ' 알았어 이번에 조금 더.....' ' 흐흐흐....' 호흡소리가 점점 거칠어 갔다. ' 푹 푹 푸~~~욱...' 막 이런 소리를 내면서.....처음과는 아주 딴판으로 아주 거칠에 아주 아프게 막 하는것이 아닌 가.... ' 누나 조금만 살살해...내 자지가 터질라고해.....아..흐..악...' ' 아냐..자지가 터질라고 할때엔 더 세게해야해...조금만 참아..' ' 나도...죽을 지경이다..' ' 악...누나...역시 누나보지를 따라갈년은 없어...' ' 누나가 최고야..' ' 푹..푹..푹...푹푹..' ' 악...누나 지금 막 나오려고 해...' ' 응..조금만 참아..' ' 나..악..나 나온다...' '푸...............욱...' ' 아..........' ' 진철아..머가 툭툭...친다...' ' 이것도 기분이 좋은데...' ' 누나 누나도 좋았지...' ' 응 죽였다..... 죽였어.....' ' 야 피곤하다...고만 자자...' ' 응 누나 잠깐 보지좀 줘봐...' ' 자지에 끼우고 자게..' ' 안돼..난 내 방가서 자야지.....엄마에게 의심을 받지 않도록...' ' 그럼 잘자...내일 또 봐..' 난 누나와 환상의 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학교에 늦게 가면 선생이 죽일라고 해서 ....아이 참... 때려칠수도 없고... 조금 일찍 학교에 가니까 아이들이 뒤에서 몰려서 막 웃는 것이 아닌가...난 빨리 아이들이 많 은 곳으로 같다. 어떤 놈이 지가 여자친구랑 하는 것을 사진으로 몰래 찍어서 친구들에게 자랑 을 하고 있었다. 난 그놈의 자슥 자지 한번 크다.. 여자가 죽고싶어 하는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보니까 어제밤에 누나랑 한일이 생각이나서 내 괴물은 학교 천장에 맞을 정도였다. 난 한장을 뺏어서 화장실에 갔다. 난 일부러 건물안에 있는 화장실로 않가고 으슥한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화장실 뒤에서 남자 선생하고 여자 선생이 얘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난 화장 실에 들어가서 몰래 창문을 통해서 선생 얼굴을 봤다. 아니 이게 누구냐.... 수학선생하고 체육 선생이 아닌가...이자슥들 여기서 머하는거야...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학선생이 체육선생에게 끝 나고 저녁식사를 신청하는것이 아닌가....쌍년 ...하기야 체육선생은 근육도 있고 얼굴도 미남이 다..하지만 먼저 여자가 꼬리를 치다니...쌍년.. 수학선생이 ' 우리집 근처는 나쁜놈들이 많아서요...' ' 어제도요 나쁜놈들에게 당할뻔했어요....' 이러는것이 아닌가...나쁜년 꼬리를 치다니...쌍년... 죽을년... 사실은 난 수학선생을 좋아하고 있 었는데...흐흐흐 그러니까 체육선생이 하는 말이... ' 아 그래요....' ' 그런데 오늘은 않되겠는데요....' '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요....' 그러는것이 아닌가... 체육선생이 그러니까 서서히 수학선생이 스커트를 살짝 올리는 것이 아닌가...아니 내가 잘못 본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서 다시 한번보니까 아니 이번엔 더 더 올리는것이 아닌가...수학선생 이 이상한 웃음을 하니까.... 체육선생이 하는말이... ' 화장실로 갈까요..' ' 좋아요.. 빨리 가요..' 수학선생이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쌍년.. 난 문을 잠그고 숨을 죽이고 있었다. 다행히 내가 있는 화장실엔 오질않았다. 옆칸으로 들어온것 같다. 옷을 막 벗는 소리가 났다. 수학선생이 하는말이... '어머 근육이 좋으시군요...호호' 그러는것이 아닌가...난 옆으로 뚤어져 있는 구멍으로 하나 하나 동작을 볼수가 있었다. 난 이때 쓸라고 가지고 다니면 미니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다. 이 미니 카메라는 일본에서 사촌누나가 갔다오면서 사온 그래도 좋은 미니카메라이다. 사촌누나는 매우 귀엽다. 사촌누나에 대해서는 다음에 얘기를 하겠다. 수학선생이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것이 아닌가... ' 빨리 빨리 빨아죠요...어서..' 난 빨리 행동을 해서 체육선생의 얼굴을 오기전에 착칵하고 찍었다. 체육선생이 혀를 말더니 보지에다 살짝 넣었다. 난 어제밤에 누나와의 일이 생각이 났다. ' 내가 먹어주지..하하하' '쪽 쪽..쭈욱....' 막 이런소리를 내면서 먹었다. 아이고 맛있겠다. 또 이순간을 그냥 보냈수야 없지..착칵 수학 선생이 하는 말이 ' 빨리 넣어져요....빨리 급해요' 그러니까 갑자기 체육선생이 일어나더니 자지가 갑자기 발딱 일어서는 것이 아닌가...와 체육선 생 자지도 무진장 컸다. 내 꺼보다 더 컸다. 그걸보고 수학선생이 하는말이.... '아니 조금 있다가 넣어요...' 하더니 막 자지를 빠는것이 아닌가... 사탕먹듯이 '쪽 쪽 쪼옥...' 이런소리 까지 내면서... 아이고 참나.. 세상이 망할라고 한다는 말이 맞져... 학교에서 선생끼리 하다니....쌍놈의 새끼들... 그러더니 수학선생이 일어서서 엉덩이를 체육선생쪽으로 주었다. 체육선생은 엉덩이를 받아서 자지를 대더니 '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없어졌다. 난 또 이런 장면을 그냥 보냈수야 없지... 착칵....착칵..두방을 찍었다. ' 푹 푹 ....푸~~~~욱..' ' 뽕...' 난 수학선생과 체육선생과 하는걸 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당연하지 누가 그런 걸 보고 공부를 할수 있겠어..나도 미친놈이지.... 지금은 1교시 중반쯤 이다.. 아니 그걸 거의 1시간쯤이나 하다니... 체육선생 정역이 죽이나보다. 난 한30분정도면 싸는데.. 난 화장실이라는 장소가 별로지만...그래도 학교화장실이니까.. 딸딸이 좀 치다가 교실에 들어갔다. 교실에 들어갔지만... 진짜 머리속에 자꾸 수학선생이랑 하는 생각 만난다. 이번시간은 화학시간인데 화학선생도 이쁜편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이들이 호학선생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은 편이다. 난 그래도 수학선생쪽이 지만....

우선 화학실로 갔다. 화학실로 가서 실험을 하는거다. 오늘따라 화학선생은 긴치마를 입 고 왔다. 그런데 롱스커트가 매우 잘어울려 아이들이 모두 반해 있는 모습이었다. 화학선생이 아이들 실험을 하는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난 또 이기회를 놓칠수 없징..잉 난 친구거울을 빌려서 선생님뒤로 갔다. 난 내 자지가 서서 선생히프에 달라고 한다. 난 밑으로 가서 거울로 봤다. 그런데 잘 않보이는것 같다. 난 다시봤다. 아니 롱스커트라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난 용기를 내서 얼굴을 밑으로 하고 눈으로 보기로 했다. 눈치를 살피고 얼굴을 밑으로 하는순가 와 이건머..... 팬티에 피같은것이 있었다. 난 팬티가 빨간색이겠지 하면 일어났 다. 그런데 빨간색이 이렇게 빨갈수가 없었다. 완전 피색이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얼굴을 밑으 로 해서 봤다. 아 알고 봤더니 생리하는 날인것 같다. 그런데 얼굴을 들라고 하는데 아이고 선 생에게 들켰다. ' 어머 지금 머하는거야....' ' 야 조용히들해......' 하면 큰소리로 말하는것이 아닌가.. 난 아무말없이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 ' 너 머했어...' ' 난 니 선생이야.....'그러는것이 아닌가 그런더니 짝 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이 뜨거워 졌다. 또 짝 짝 짝 짝.... 얼마나 많이 맞졌는지 모르겠다. ' 난 너희들에 선생이라는 말이야...흐흐흐' 울면서 화학실을 나가는것이 아닌가.... 난 쓴 웃음을 하면서...


교실을 나갔다. 화장실에 담배를 한대 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맛은 좋 았다. 오늘 하루는 더럽다고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난 수학선생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난 수학선생을 잘 따르기 때문에 수학선생이 날 알고 있었 다. 전번에도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수학선생에게 전화를 했더니 내일 학교로 와서 물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집으로 오라는 것이 아닌가.....난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빨리 갔었다. 수학선생집에 가서 모르는것이 있어서 물 어볼라고 왔다고 해야지.. 설마 지가 수학선생인데 학생이 모르는게 있다고 왔는데 모르는척 하 겠어......설마.. 난 집에 도착을 해서 띵동...벨을 눌렀다. 집은 아파트였다. 집에 부자여서 따로 나 와서 산다. 집도 크다. 혼자 살기엔...... 한 30평정도인것 같다. ' 누구세요....' '아 저 진철이에요..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 너무 늦졌는데....'하면서 갈라고 하는 표정인것 같다. 쌍년 내숭은...학교에선 죽을것 같도록 하더니... 난 모르는척하고 들어갔다. 앗 선생은 잠옷만 입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어린놈으로 취급하다니...나도 알건 아 아는놈이야...쌍년아'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다. 난 나 혼자 이상한 문제를 막 만들었다. 아주 어렵게..... 머리털나고 처음보는 문제이다...이정도면 선생도 힘들겠지... 솔직히 말해서 쌍년은 실력은 별로 이다. 우리가 물어봐더 내일가르쳐준다고 한다. 아마 집에서 죽어라 풀어서 간신히 가지고 올 걸... 우린 심심하면 자주 우리가 이상한 문제를 내서 골리곤 한다. 방으로 가자더니 책상에 앉 아서 열심히 풀었다. 난 서있었기 때문에 밑으로 선생을 내려보았다. 그런데 가슴이 보이는것이 아닌가.... 지금 선생은 똥싸게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었다. 지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하면서...하 하하..분명히 모르는 문제일줄 알았어..하하하... '쌍년 돈주고 학교에 왔더지 아니면 교장에게 꼬리를 쳐서 왔을껄...쌍년' '넌 교사도 아니야 ' 이런생각을 했다. '선생님 문제가 조금 어렵죠...'이렇게 말하니까... '아니야 이런문제 일수록 답이 쉽지...아 거의 답이 나왔어...' 쌍년아 답이 나오기 머가 나와... 난 책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긴 수학책 밖에 없었다. 난 책장 에서 모르는 책을 하나 꺼내서 봤다. 그런데 책뒤에 포르노 책이 있는것이 아닌가.....쌍년아 내 가 못찾을줄 알았지.... 난 '어 책뒤에 무슨책이 있내...'하면서 책을 꺼냈다. ' 선생님 이것도 수학이랑 관계되는건가요....'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그러니까 선생 얼굴이 빨개지면 서 ' 어..그게 왜 거기에 들어있지...'하면서 계속 문제를 푸는척하는 것 하는것이 아닌가... 그 책을 보니까 내 괴물이 또 화가 났다. 선생은 날 한번 살짝 보더니 내 자지쪽을 보는것이 아닌가... 난 이때다 하면서 선생뒤로 가서 가슴을 만졌다. 그러니까 선생이 ' 어마 이게 머하는거야...' ' 알면서 왜 그래요....즐겁게 해줄깨요...' ' 이거 놓지 못해...넌 학생이야 학생..' 난 ' 쌍년아 학생이면 섹스도 못하냐....' 난 미쳐있었다.. ' 진철아 정신좀 차려라........' 선생이 이러는것이 아닌가... ' 진철아 왜 그래...너 미쳤니....' 난 너 미쳤니 하는말에 완전 미쳤다. ' 그래 나 미쳤다. 왜....' ' 혜원(수학선생)아 이리와......' ' 내 자지가 체육선생보다 더 커...'그러니까 수학선생이 다른방으로 도망을 가는것이 아닌가... 방문을 잠겄다. 난 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혜원아 빨리와........' 난 빨리 덮쳤다. 난 팬티를 벗겼다. 숲이 나왔는데 벌써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이 아주 넘쳐 흘렸다. '거봐 물이 넘쳐 흐리잖아...' '아냐...싫어...'그러는것이 아닌가...쌍년 내숭은.... 난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주었다. 아주 간지럽게..살살... 때론 거칠게....벌써 혜원이는 ' 앙 ....좋아...계속 계속......아아..' 그러는것이 아닌가... 난 빨리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혜원이 입에 가져다 ' 빨아....' 라고 했다. 혜원이는 미친듯이 빨았다. ' 쪽 쪽 .....' 옆으로 한번 쫙 하면서 빨았다. 난 간지러워우면서도 좋아 죽을것 같았다. 위에서 보면 완전 혜 원이는 섹스에 미친년처럼 보였다.. ' 더 세게 빨리 빨리 빨아....'라고 했다. ' 아 쌀것 같아...'그러니까 ' 잠깐..' 하면서 자지를 깊숙히 넣는것이 아닌가.. ' 아~~~~~~~~하...'하면서 쌌다. ' 빨리 뒤돌아서....'하면서 자지를 커지게 했다. 난 한번에 '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넣었다. 기분이 죽였다. 이 기분은 섹스를 해본 놈만이 알수 있다. ' 푹 푹..푸...욱..' '푸지작 .......푸욱 푹 ' 막 이런 소리를 내면서 했다. ' 혜원아 내자지가 죽여' ' 체육선생 자지가 죽여...' 하니까 ' 어 니자지가 더 죽여...'하는것이 아닌가 당연하지 내 자지를 체육선생과 비교를 한 내가 미친놈이지... 난 기분이 더 좋아서 매우 세게 빨리 했다. ' 아앙.. 나 죽어..더 빨리...' ' 아 으 ...아 아 아 아...빨리 더 더 더 더....' ' 악 나 벌써 나올라고 해......' ' 기다려요 나도요.....' ' 하나 둘 셋..'과 동시에 ' 아.........' 난 조금 유방을 만지고 자지를 끼우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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