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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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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7 조회 1,0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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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원성취 1

우리는 서로 쑥스러운 표정으로 식탁에 모여 앉았다.
사골 해장국을 슈퍼에서 사다가 끓여 내놓고, 가지고온 밑반찬을 챙기며
언니의 눈치를 살펴 보았다.
언니는 매우 만족스런 표정인데, 형부는 벌래를 씹으것처럼 머쓱한 것이
꼬옥 어린애 같다.
/언니! 좋았우?..  요란하던데 몇번이나 한거유??/
언니는 나에게 꿀밤을 먹이며,
/누가 할소린지 모르겠다. 안방이 너무 요란하여 한숨도 못잘지경이더라./
/근데, 옆에 누가 듣고 있다고 생각되니 더흥분되는거... 우리 못됐지?/
/아니야, 언니! 대부분 사람이 그렇다는데... 이런게 모두 정상이레../
/내가 직접 어느책에서 본걸!!/
우리는 서로 모른척 아침을 먹었다.
/어이.. 찬수!  불편하지 않았어?/
/아뇨, 형님네는 불편 했어유? 들리기는 괜찮은 것 같던데요 뭐...?/
/쑥스러워서 말이야...? / 하면서
형부는 나를 힐끔 쳐다본다.
나는 얼른 혀를 쏙 내밀면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싱긋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오늘밤 욕실에서 생길일을 상상하니 다시 애액이 흐르는것을
막느라고 다리를꼬아 비빌 수밖에...

우리는 신흥사와 흔들바위까지 오르기로 하고 늦은시간에 숙소를 떠났다.
[사진을 찍고, 웃고, 떠들고,...]
흔들바위를 내려오면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설악동 식당가로 도착했을때는
벌써 7시가 넘고 있었다.
모두가 땀에 절여있고, 지쳐 있어서 그런지 동동주를 2병이나 비우고는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는
노래방에서 한시간을 보내고 콘도에 도착한 시간은 9시30분쯤 되었을 것이다.

또 식탁에 둘러앉아 집에서 갖고온 양주 한병을 꺼냈지만 반병도 치우기 전에
형부는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여보! 이제 그만 마시고 샤워 하세요. 얼른요..?/
언니의 보챔에 형부는 일어서며
/그래, 내 씻고올게. 미안 미안.. / 손을 흔들어 보이며 욕실로 들어간다.
언니가 형부 내의와 반바지를 갖고 욕실에 갖다주자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흥분을 감추며 잠시후 안방으로 들어 가 욕실을 훔쳐
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형부의 물건을 볼수 있었다. 발기되지 않아도 굵고 힘있게 보였다.
"오우! 저걸 내 보지에 쑤욱..."
상상을 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후비려는데 누가 살며시 어께를 잡는다.
나는 화들짝 놀라 돌아보니 남편이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
/여보!  언니가 있어, 서둘지 말고 이리 나와요./ 속삭인다.

남편이 거실로 나간후에 나는 무었을 차은 것 처럼 하며 거실로 나왔다.
식탁에는 언니와 남편이 나란히 앉아 무언가 정답게 이야기하다가
나를보자
/정희야! 너도 일루와서 앉아서 이야기나 하자./
언니가 부른다.
/으응../ 언니앞에 앉으며 ,
/언니! 내 흉보는거야? 샘이나게 무슨이야길 하였어?/
/그래, 네 흉봤다. 어쩔래?/

잠시후 형부는 샤워를 마치고 반바지 차림으로 나타나서는,
/나, 취해나봐?  30분만 쉬고 나올게 그냥 이야기 하고 있어!/
머리를 수건으로 문지르며 문간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언니 먼저 샤워하세요? 그래야 우리도 하죠? /
/아니야, 희경이 아빠먼저 하여야지?/
언니는 남편을 쳐다보자
/처형이 먼저 하셔야지요? 순서가 있는법 아닙니까? 하하하하.../
남편의 너털거림에 언니는 고개를 끄덕 거리고는,
/여자는 시간이 약간 오래 걸리는데.../ 하며
수건과 갈아입을옷을 챙기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잠그는 소리를 냈다.
남편과 나는 눈을 마주치며 똑깥이 의미있게 웃음을 나누고는
먼저 문간방으로 가 보았다.
형부는 잠이들었는지 숨을 고르게 내쉬면서 반바지 차림 그대로 들어누워
있었다.

우리 둘이는 거리낌없이 안방으로 들어가 욕실을 들여다 보았다.
언니는 발가벗은체 머리를 감느라고 세면기에 엎드려 있는데 히프가 우리를
향해 있어서 항문과 보지가 보일락 말락 거리는 것이 더욱 흥분시켰다.
내뒤에서 나를 감싸고 들여다 보던 남편 사타구니는 어느세 텐트를치고
내 엉덩이 사이에서 불끈거리며, 두손은 유방과 보지속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뒤로하여 자크를 내리고 성이나서 불끈거리는 자지를 꺼내 놓고
부드럽게 핸드플레이를 쳐주었다.
/여보! 너무 흥분되는데... 당신 팬티를 벗어요../
남편은 속삭이며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나는 발목에 걸쳐있는 옷을 발로벗겨
옆으로 차버렸다.
남편이 뒤에서 쑤실수 있도록 허리를 굽히며 욕실을 바라보니
언니는 태연스럽게 욕조 모서리에 다리한쪽을 걸치고 보지에 비누칠 하며
거품을 만들고 있는데,
34살 나이에 걸맞게 성숙한 언니의 육체는 여자인 내 눈에도 탐스럽게
다듬어져 있었다.
하늘을 향해 꼭지가 봉긋하게 솟은 큼직한유방,  펑퍼진 히프, 발갛게 속살이
보이는 보지 주변에는 짙은 검은숲,  탄력있게보이는 아랫배... ...
하나도 흠잡을데가 없어 보였다.

이때 남편의 자지는 내 뜨거운 보지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왔다.
/아악! 아.. 여..보...  더.깊게 쑤셔줘.어.요...  하악../
/학학..허억..후후..윽../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진퇴가 계속됨에 따라 서서히 살과살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여기에 남편과 내가 지르는 헐떡임이 하모니를 이루어나가고 있었다.
/여보! 나 언니를 먹고있어.. 지금 당신언니 경희 보지에 내좃을 박고있다구../
/학학..허억..후후..윽..경희씨...으으.. 여보오오../
/철썩.., 처얼썩, 뿌직..부직.. /
내엉덩이와 남쳔의 사타구니가 부디치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으윽! 여보 나와요.. 나와...  /
남편은 부르르 떨면서 정액을 내 보지속으로 왈칵 싶아 냈다.
화장지로 대충 닦아내고 나는 실내에서 입으려고 갖고온 얇은치마를 꺼내서
팬티는 입지않고 그대로 입었다.
언니의 알몸을 보면서 즐긴 우리는, 언니가 목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려 하기에
식탁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하는척 했다.
/내가 너무 늦었죠?  여자는 모두가 그래요? /
언니는 타올로 머리를 묶고 얼굴에 물기를 닦으며 우리곁으로 왔다.
/여보! 이번은 당신 차례예요?/
나는 남편에게 이야기 하며
/언니! 형부가 피곤 한것같애? 너무 취한거 아냐? / 걱정스럽게 언니를 바라보자
/네 형부는 화장실에 다녀와야 제대로 잠이 들거든, 걱정마../
/잘자...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소리 좀 작게 내고.../
/언니! 누가 할소린지 모르겠우?/ 나는 혀를 날름거리며, 웃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끝낸 나는 화장실 정돈을 하다가 묘한 생각이 떠올랐다.
"형부가 내 속내의를 보면 어떤표정을 지을까?"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벗어놓은 팬티와 부라자를 꺼내서 세면기위에
올려 놓고는 안방으로 들어와, 긴 치마와 헐렁한 티만 입고 팬티와 브라자는
하지않은체 남편곁에 들어 누웠다.
남편은 그사의 잠이들어서 내가 옆에 온줄도 모르고 숨을 고르게쉬고 있었다.
잠이 들려는 순간에...

화장실 불이 켜지는 조명에 눈을 뜬 나는 혹시 형부가... 하면서 살며시
은색벽으로 욕실을 훔쳐보니 아니나 다를까 형부가 시원하게 오줌을 갈기고
있었다.
"세면기위에 있는 내 팬티를 봐야하는데..."
나는 마음을 조이며 가만히 기다려 보았다.
형부는 볼일을 다보고 나오려다 세면기 위에있는 내 팬티와 브라자를 보고는
주춤하더니, 화장실 문을 안에서 잠그고는 내 팬티를 집어드는게 아닌가,
내 팬티를 불빛에 비춰 보더니 다음에는 냄새를 맡아보고, 보지와 닿아있던
부위에 표시가 나있는지 혀로 하아도 본다
나는 흥분이되어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애액이 축축한 보지를 달래며
형부의 다음행동을 기다렸다.
형부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내 팬티를 입어 보려고 하는데
형부좃은 벌써 하늘을 향해 펄턱거리고 있었다.
팬티가 너무작아서 자지를 감출수가 없자 팬티를 벗고는 조금전 혀로 하아보던
팬티부위로 좃을감싸서 핸드플레이를 치기시작 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애액이 줄줄흐르는 뜨거운 보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남편을 깨우려 하다가
어디에서 그런용기가 생겼는지 형부에게 돌진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화장대
설합에서 보조키를 차아 욕실로 갈 생각을 하였다.
나는 보조키를 차은후 남편 엉덩이를 발로 건드려 깨웠다.

/으응, 왜 그래?  좀 쉬었다 하자구... /
나는 얼른 남편의 입을 막으면서 손으로 욕실을 가르켰다.
그리고는 남편이 뭐라고 하기도전에
화장실로 가서 잠긴 도어키를 따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깜짝놀래며 어찌할바를 몰라 쩔쩔매는 형부에게 나는 달려들어 왼손으로
형부의 목을 감싸며, 오른손으로는 형부의 성난좃을 잡고 형부가 하던대로 상하로
흔들기 시작했다.

/형부! 사랑해요..! 옛날부터 형부를 사랑했다구요.../

입으로 입을 틀어 막으면서 팬티를 들고있는 형부 손을 꿀물이 넘쳐 흐르는 뜨거운
보지로 잡아 끌었다.
오른손은 계속 형부좃을 핸드플레이 치면서... ...
잠시후 혀부도 흥분이 고조되었는지 내보지를 조물락 거리며 뜨거운 혀를 내 입속으로
디밀었다.
나는 힘껏 혀를 빨다가 형부 귀에다 조용히 속삭였다.

/형부! 우리 밖으로 나가요... 빨리요오.../
/그래, 그러자구...?/

형부는 벗어놓은 팬티와 반바지를 입는동안 나는 남편이 보고있을 은색벽을 향해
혀를 낼름하고는 눈을 쫑긋 윙크하여 주었다.

형부와 나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뒤쪽 조경된 야산으로 갔다.
밤 11시가 넘었는데 밖에는 몇 명의 사람들이 듬성 듬성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형부의 팔짱을 끼고 야산속으로 들어가 약간 어두운 벤치에 자리를 잡자마자
형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자지를 일으켜 세웠다.
둘만이 공간이어서 그런지 형부도 용기를내서 한쪽팔로 내허리를 안고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한손은 보지를 애무하기시작 하는데 남편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이다.
씹두덩이를 시계방향으로 살살돌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크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들이는데 손가락이 번들거릴 정도로 쌩물을 싶게 하였다.
형부의 바지 작크를 내리고 형부자지를 꺼내자 하늘을향해 벌떡 솟아오른
좃대가리를 입으로 덥석 물고는 상하운동을 하기시작 했다.
형부손은 내 등뒤로 하여서 항문과 보지를 애무하며 숨을 할떡거린다.
얼마후 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형부 얼굴을 마주하며 벤치위로 올라가 그대로
형부 다리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보지가 뿌듯하게 형부좃이 내보지를 관통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남편 물건보다는 형부 물건이 굵은것도 알수 있었다.
형부 목을 얼싸안고 상하로 엉덩이운동을 시작하자 밑에서 뚫고 밀려오는 쾌감이
지금 남편이 무얼하는지? 언니가 알면 어떻게 할지? 아무런 생각도 없이
피스톤 운동에만 열중을 하였다.

/학학..허억..후후..윽../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아악! 아.. 형..부... 하악../
/학학..허억..후후..윽../
/형부! 뒷치기로 해요./

뽐뿌질을 계속하며 형부에게 속삭이자 형부는 고개를 끄덕거려 주었다.
나는 다시 내려오는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 올리고 벤치를 잡고 히프를 형부에게
디 밀었다.
형부는 허리를 붙잡고 뒤에서 좃을 디미는데 그대로 내보지에 들어온다.

/ 아.. 형부.. 혀엉.부..  더.깊게 쑤셔줘.어.요...  하악../
/학학..허억..후후..윽.. 하악..하악../

/처제! 나올려고해.. 으윽..하악.. 그대로 싸버려도 괜찮아? 하악.../
/ 형엉부! 허억! 그.대로..싸아.도.오 괜..찮.아요.....혀어엉부우.. 하아악../

형부의 대 분출에 링추어 내보지에서도 커단란 폭발이 일어났다.

/형부!  사랑해요!  처음 우리집에 이사왔을때부터 형부를 사랑했거든요../
/남편하고 섹스 하면서도 형부하고 섹스하고 있다고 수없이 상상하곤 했어요../
/형부! 절 이해할수 있죠? /
/처제! 실은 나도 가끔 처제를 생각 해본적이 있어.../
/언젠가 전주에서 내가앉아있는 앞에서 걸래질 하는데,
처제 엉덩이가 나를향해 움칠거리는 것을 보면서 펑퍼짐한 처제 엉덩이와 보지를
생각하며 언니와 비교해본적이 있거든./
/그리고 한 번은 음식을 내 놓으려고 허리를 굽혔을 때  노브라자인 처제유방을
볼수 있었는데 그때도 흥분 했었구.../
/형부! 흥분만 됐어요?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구요?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
/마음속으로는 처제를 먹는상상도 했어../

/왜, 남자들 세계에서는 처제를 못먹으면 바보고, 따먹으면 나쁜놈이라는 말도
있잖아? /
/형부! 이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만만한게 형부"라고...
그래서 이렇게 용기도 났구요.../
우리는 뒷처리를 대충 끝내고 팔짱을 끼고 정다운 부부인것처럼 걸으며,
505호로 발길을 움직였다.

/처제! 오늘일은 우리 두사람만 비밀이다. 알았지?/
형부는 불안한지 나에게 다짐을 받으려고 하였다.
나는 남편이 언니를 가만 놔두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형부! 불안 하세요?  언니가 무서우세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언니가 얼마나 속상해 하겠니? 그리구.../
/그리구, 뭐예요?  형부!/
/미안하기도 하구말이야.../
/그럼, 형부는 언니가 바람 피우면 어떻게 하실건대요?/
/그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는 이해도 할수있다는 말씀이세요?/
/으으음.., 그럴수 있어./
/만약에 언니가 찬수씨하고 섹스 하였다면 어쩌실래요? 만약에.../
/... ... ....  /
/내가 처제를 먹었는데 동서가 언니를 먹으면 그건 피장파장이지, 그렇지는
않겠지만.../
/형부! 저하고 섹스하고나니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내 마음이 확 풀리는 것 같아... 어떤 윤리적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서
속박에서 풀려난것같은 그런기분이야./
/언니를 그런기분이 들게 해줄수는 없나요 ? /
/그런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 기회가 있어야 하는거지.../
어느새 우리는 505호실에 도착하여 보조키를 이용해 실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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