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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성에 눈을 뜨다-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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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6 조회 9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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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미나입니다
미나는 이제16살입니다.
중학교 삼학년으로 공부도 잘하고 책임감도 강한 그런 평범한 학생이죠.
아빠는 42살이고 건축업을 하시느라 주로 지방에서 생활 하시어서
한 달에 한 두번 씩 집에 오시곤 하시며 오실땐,
내 예쁜 딸!하시며 내 엉덩이르 툭 툭 치시곤 푸짐하게 용돈을 주신다.
엄마는 39살인데 엄청 미인이며 현숙한 주부이다.
그리고 이웃에 이모랑 이모부가 살고있는데 이모 내외분은 공휴일 전날이면
미나네 집에 와서 놀고 미나는 이종사촌 동생이랑 이모네 집에서
현철이(10살)의 공부도 도와주고 컴퓨터 오락도 하며 놀다
이모의 큰 침대에서 잠자곤 그 다음날 아침은 미나나 현철이가 좋아하는
라면을 끓여 먹고 계속 둘이서 논다.
그러든 어느날(아마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 였지)
누나! 나 이상한 사이트 주소 안다! 하며 미나에게 이야기 하였다.
뭔데 혹시 너 성인 사이트 아니야 그러자 현철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물론 우리 학교에서도 성교육은 받았지만 나는 범생이라
친구들이 이상한 책 가져와도 내겐 안보여줘 궁금하기는 하였다.
니 나이에는 못 들어 가쟌아
그러자 현철이는 피식 웃으며
책상 서랍에서 곱게 접은 종이 한장을펴 보이는데 주민등록 등본이 였다.
너 아빠주민등록 번호로 봤구나!
당근이지! 하며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움짓했다.
너! 이모한테 이른다! 하며
현철이의 머리통에 알밤을 한대 주었다.
그럼 누나 안 보여준다!
안 봐도 돼
그러나 끓어 오르는 호기심은 날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모부에게 안 이를께 잠시만 보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현철이를 꼬인 것이다.
오~케~이! 하며 불이 나게 사이트 주소를치자
<한국에 사는 19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절대 출입을 금합니다>란
말이 나오고 그 밑에는 실명 확인이란 글자 옆에 성명과 주민등록 번호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자 현철이는 이모 주민등록 번호와 이모 이름을 적어넣고 엔터를치니
몰카자료,처녀막 사진,등과 일본 야사 라는 것 있고 또 성인 야성 등이
있는데 현철이는 많이 본 듯 주저 없이 일본 야사를 클맄하였다.
그러자 작은 칸에 나보다는 조금더 나이를 먹음직한 여자들의 사진이
나왔는데 현철이는 잠시 뭔가 생각 하더니 한 여자를 클맄 하니
작은 사진이 수 십장 나왔다.

그러고는 또 말설이더니 작은 사진 한 장을 클맄하니 큰 사진이 나왔는데
나보다 몇살 더 나이가 많음 직한 여자아이가 어른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에~이!징그러워! 그러자 현철이는 또 다른 사진을 클맄하자
이번엔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부끄러운 곳에 넣어져 있었다.
나는 엄청 궁금해지드라구.
저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가지지 하는 궁금증이…..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 여자의 표정이 였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학교에서 성교육 할때에 선생님 이야기로는 처음 섹스를 할 때에는
여자들은 고통이 따른다고 했는데 저 여자는
저 나이에 벌써 성 경험이 많다는것일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하긴 범생인 내 귀에도 우리 반 애들 중에는 날나리 같은 애들은
자신의 성 경험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있기는 하였지만
저 같은 범생은 그런 이야기에 크게 신경을 않 썼거든…
근데 지금 사진을 보니 심장이 쿵덩 쿵덩 뛰며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 밑에서 자위(자위는 일주일에 한 두번 합니다)할때
애액 나오듯이 나오는 느낌이 들어 나보 모르게 얼굴이 붉어 집디다.
누나! 재미있어
그 순간 정신이 화들짝 들데요.
너! 자주 보는구나하니
엄마 아빠 없을 때에 몇 번 봤어! 랍디다.
누나! 여자들도 딸따리 쳐
딸따리

딸따리가 뭔데
혼자서 하는 거 말야
아!그 순간 자위을 남자들은 땅따리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나도 해봤어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나는 매일 하는데! 하며 자랑 하듯이 말 하더군요.


나는 생각했습니다.
조그만 것이 벌써 자위 한다는데 놀랄 수 밖에 없었고 남자들은 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남자들은 어떻게 하는데 라고 물으니
손가락 하나를 펴더니 다른 안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아 펴진 손가락에
끼워 넣고 왕복 운동을 하데요.
아!하! 그러니 동그랗게 말린 손이 여자의 그걸 대신 하는구나……
성에 대하여는 문외한 이지만 그 정도는 이해가 들대요.
내 친구는 자기 누나가 친구 고추 빨아주는데 엄청 흥분 되드라 고 하든데….
그 더러운걸 어찌 빨 수가 있어
아냐! 남자나 여자의 그것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고 인터넷에서 봤어
그래도! 글자 현철이는
누나 고추 깨끗이 씻고 올게 한번만 해 줘!
한참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대답이 안 나더군요.
근데 현철이는 내가 아무 말 안 하자 해 준다고 생각 헸는지 화장실로
가더니 조금 후에 방에 들어 오더니
누나! 나 깨끗이 씻었어 하며 바지를 내려 버리는 겁니다.
그러자 내 손가락 보단 조금 클까 말까 한 현철이의 고추가 내 눈앞에
자랑하듯이 서 있었습니다.
옜 날에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고 계실때 엄마가 할머니 간병 가셔서
아빠 따라 목욕탕(그때는 집에 샤워 시설이 없었어요)에 갇을 때
그때 남자들의 고추보고 그 후로 남자의 고추는 처음 봤으니 당황 스럽죠.
근데 현철이는 내 손을 이끌더니 자기의 고추를 내 손에 쥐어 주더군요.
무슨 고추에서 그런 열기가 나는지….
엄청 뜨겁고 빧빧한 느낌이 있죠
누나 내 침대에 누울게 한번 빨아봐!
그러면서 내 손을 잡고 침대 쪽으로 갔습니다.
현철이는 침대에 눕더니 빨아달라는 애원의 표정을 하는데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 기분도 이상해 지는데 거기에서 자꾸 분비액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죠.
그래 한 손으로 치마 밑에 현철이가 안보이게 넣어 보았습니다.
저 혼자 자위 할 때 보다 엄청 많은 분비물로 팬티는 다 졌어 있었 습니다.
누나! 엄청 좋아!
그러면서 눈을 질끈 감았 습니다.
누나! 정액이 여자 피부 미용에 최고라 드라! 누나 입에 사면 먹어!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빨기 만하니 현철이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기의 고추쪽으로 밀었다 빼고 하는 동작을 하더군요.

저는 생각 했습니다.
아!하! 애 입이 여자의 그것 역할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그렇게 한 십분을 하니 뭔가 비릿한 뜨거운 것이 내 목젓을 세차게 때렸습니다.
순간 이것이 남자들의 정액이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고개를 들어 고추에서 입을 뗄려고 해도 현철이가 내 머리를 누르고 있으니
숨이 막혀 할 수 없이 입을 옴싹 하니 정액이 목구멍 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렇게 또 한 삼분을 있다 보니 현철이의 정액은 거의 다 내 목으로 흘러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간 구역질이 나
현철아! 나 오바이트 날려고 그래!빨리!
그러자 현철이는 당황한 듯이 머리에서 손을 치워 주었습니다.
화장실로 가 변기에 머리를 박고 토사질을 하니 하얀 정액이 쪼금 나왔고
살만 했습니다.
나는 물로 입 행금질을 마치고 하복부 은밀한 곳을 손 대어보니 마치
방금 빨아 짜지도 안하고 그대로 입은 꼴이였 습니다.
긴치마니 현철이도 모를 거고 하는 생각에 얼른 벗어 대충 빨아 널었습니다.
그런데 팬티를 소파위에 너는 것을 현철이에게 들켜 버렸죠.
누나도 굉장히 흥분했지! 여자도 흥분하면 보지에서 물 나온다 든데!
현철이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 습니다.
누나! 누나도 내 고추 빨아 줬으니 나도 빨아 줄께!
그러며 또 침대 쪽으로 대리고 가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 갔습니다.
그리곤 침대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나를 밀어버리니 힘없이 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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