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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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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6 조회 7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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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형섭의 좆 물이 다 싸 게이꼬의 입으로 먹어 치운 것을 보자
회장님!저의 보지에도 좆물 한번 부어주세요!하며 찡긋 웃자
이 애의 사까시에 좆이 너무 무리했어!잠시 기다려!하고는
게이꼬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미라는 질투가 났으나 질투 부리다가는 어떤 꼴 날지 모르기에 웃으며
네하고는 대답하고는 거실로 나와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아! 나는 이제 회장님으로 부터 찬밥인가?>하는 생각과 처음 하던 때가
머리 속으로 스쳐 지나 갔다.
그러니까 일년 전 모 일간지에 외국어 3개 국어와 운전을 할 수 있는
기사 겸 비서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는 찾아가니 1명 모집에 1200여명이
구름처럼 몰려 와 있었다.
그리고 당시에 사장인 형섭이 15명씩 단체 면접을 보고는 다음날 1차 후보
20명 발표한다고 말하기에 행여나 하고 전날 면접 본 사람들 중에 십분의 일도
오지않은 회사 게시판을 보니 자신의 이름이 있었다.
그리고는 1:1 면접이 시작 되었다.
미라는 형섭과 또 다른 6명의 직원들 같은 분들의 심사에(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외국어 문외한이라 학교에서 초빙한 외국어 교수였다)일본어,영어,불어,아랍어
중국어 그리고 러시아어를 아는 범위 네로 말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라는 형섭의 말에 그날 면접 본 18명(2명은 불참)의
면접이 끝나자 한 직원이 호명을 하였다.
그런데 1명이 아니고 2명 이였다.<또 최종 면접 할 건가?>하는 생각을 하는데
합격자를 호명한 사람이(나중에 알고 보니 인사 부장)
김미라씨는 비서로 합격이고 양 수라씨는 인사과로 올 생각이 있으면 합격입니다
라고 말했다.그러며 미라 보고 사장실로 가라고 말 하였다.
미라는 사장실로 들어서니
김 미라양! 여기 앉아요 미라는 공손하게 대답하고는
권하는 소파에 다소 곳이 앉았다.
현주소가 이 근처가 아니던데 지금 어디에서 살지?
네!친구와 같이 자취 합니다
음!그래!하더니
그럼 우리집에서 출퇴근 하면 안 될까? 하고 물었다.
<친구 한 테 눈치 밥 먹는 것보다는 나을 성 싶고 또 아침 일찍 출근 한 것보다
유리 하고 또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하는 생각에
네!그러겠습니다 라고 선뜻 대답하였다.
우리 회사가 지금은 별 볼품 없지마 1년만 있으면 세상이 깜짝 놀랄 신제품을
세상에 선 보일 거야!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리고는 사장실 앞의 방이 내방이라며 당장에 금무 시작 가능한지 물러
가능하다고 대답하자 친구집에서 가져 와야 할 물건이 많은지 묻자
여행 가방 하나라고 대답하자 회사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사장차로 가서
가져 오자고 말하고는 비서실에서 금무 시작 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일과 후 짐 챙겨서 사장 집으로 오고는 후회를 하였다.
사장의 집에 도착 하자 늙은 할머니 한 분이 문을 열어주었다.
사장이 샤워하러 들어간 후에 할머니에게 사모님은 안계시냐고 묻자
몇 년 전에 암으로 죽었다는 것 이였다.
그래도 설마 어쩌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는 사장 집에 머물었다.
그로부터 한달 후에 사장은
미라양! 한달 동안 미라양 지켜보니 믿을만하기에 지금 내가 연구하고있는
시 제품을 살짝 보여주지하고는 2층으로 대리고 갔다.그리고는 자물쇠를
3개나 달린 밤문을 열고 불을 켜더니 가스렌지 비슷한 것을 가르키며
저게 전 인류를 지금의 에너지난으로부터 해방시킬 물건이지하며
연료 통에 수돗물을 넣더니 미라에게 점화 시키라 했다.
점화 시키고는 미라의 손을 잡더니 렌지 위에 조금 멀리 대어 보라고 했다.
정말 놀랐다!불이다!
사장님!바로 생산 하시지 안 하십니까?하고 묻자
이것과 연계되는 다른 것도 개발 완료해야 특허 내지하며 빙긋 웃는다
다른 것 또 뭔데요?그러자
자동차나 발전시설 그리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하고 힘주어 말했다
<내가 취직 하나는 멋진 곳에 했구나>라고 생각 하는 순간
나는 미라양을 믿고 이걸 보여 주었는데 미라는 무었으로 날 믿게 하지?
미라가 아무 말 안 하자
사장은 미라의 두 손을 꼭 잡는가 싶더니 미라을 두 팔로 꼭 껴 안았다.
사장님!
가만 있어! 그대로하고는 미라의 입술을 덥 쳤다.
<잘하면 사모님 될 것 같은데 25년 처녀을 줘버려>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할머니 께 시면 큰일나요
할머니는 한번 잠들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그러면서 아래층으로 손목을 잡고
내려와서는 사장의 침실로 대리고 갔다.
미라양!마누라 죽고 2년을 참았어!그것이 마누라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였어
그리고는
이제 마누라는 잊어도 내가 될듯한 기분이야그러며 미라를 침대 위로 눞였다.
사장님! 저 처음 이예요 하며 얼굴을 붏히자
그래!요즘도 처녀가 있나?하며 미라의 입술을 덥치며
한 손으로 미라의 티를 위로 밀더니 젖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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