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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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6 조회 726회 댓글 0건본문
내실을 나온 형석과 미라는 회장실로 와서 다음의 할 일을 의논 하고 있었다
이제 무얼 하지?미라는 입을 삐쭉하며
회장님! 오늘 영계 먹느라 저는 한번 안아주지 안으시네요!
그러자 형석은 미라를 꼭 안으며
나중에 제일 먼저 미라를 안아줄께 투정 부리지마!하며 등을 가볍게 두드렸다.
회장님! 지금 시계가 벌써 5시네요!우리 여기 나체 쇼가 유명하다는데 구경가요!
그거 멋진 구상이야! 그 말이 떨어지자
미라는 인터폰을 들고는 미도리를 회장실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회장님!부르셨습니까?회장실로 들어온 미도리가 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물었다.
여기 일본에 비밀 완전 나체 쇼 하는 곳이 있다 던데 미도리 알아요?
네!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미도리도 한 두번 가봤지만 더 이상 자기들의
치부를 보인다는 것이 창피하여 피하고싶은 마음에 말을 흐렸다.
당장 알아보고 오세요!마치 미라는 미도리의 상관이 라도 된 듯이 명령하였다.
그러자 미도리는 네 아는 대답을 하고 비서실로 나와 가네꼬에게 전화를 했다.
사장님!미도리 입니다
미도리! 무슨 일이야!또 회장님 호출인가?
아뇨!호출이 아니고 회장님께서 나체 쇼 하는 곳을 가실려 해서…..
음!우리의 치부를 다 보시겠다는 뜻이구먼
네!그러신 모양 입니다
그럼 지난번에 갔든 곳으로 미도리가 안내해요!내가 전화 해 둘꺼니까. 그리고
틈 나는 대로 <물렌지>더 확보 해 달라고 요청도 하고!
그렇게 말하고는 끊었다.미도리는 다시 회장실로 들어온 미도리는
회장님! 나가시죠하고는 앞장서 나갔다.
이미 회사 정문에는 경호원들이 바리게이트를 리무진 앞에까지 쳐 있고
양 옆으로는 누구길래 이렇게 경호가 심한가에 궁금한 걸인과 길가든 사람들이
빽빽히 서있었다.뒷좌석에 형석과 미라가 탑승하고 미도리는 기사 옆에 앉았다.
긴자로 가세요!미도리의 말이 떨어지자
리무진은 한적하고 황량한 길을 달렸다.
한참을 가자 또 다른 일본이 나왔다.
초 저녁인데 내온불이 켜져 있고 걸인들 틈 사이로 제법 멀쑥한 행색을 한 사람들이
보였다.멀쑥한 행색을 한 남자 곁에는 초라해 보이는 여자 애 혹은 나이든 여자들이
뭔가를 이야기 하고 있고 또 멀쑥한 여자 앞에는 역시 초라한 모습의 남자들이
뭔가 애원 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하며 길을 막고 서있었다.
미도리양!저기 남자들이나 여자들 뭐 하는 거요?미라가 명령투로 물었다.
……미도리는 고개를 돌려 힐끗 보고는 아무 말도 못하자
내 말 무시하는 건가요?그러자 미도리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몸값 흥정하는 겁니다.
몸 값?
네 힘없는 대답이다.
무슨 몸값?제차 묻자
자신의 몸을 하루저녁 팔려는…..
흠!그래요?보통 얼마죠?
네 하루 저녁에 1000엔 정도 합니다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미도리양도 한번 사보았어요?짓굿은 질문을 미라는툭 던졌다.
아니요! 저런 사람들능 성병 위험이 많아서 잘못하면 큰일 맙니다라고
단호하게 말 하였다.
그럼 나체 쇼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성병 위험 없어요?
네! 거기에 출연 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검사 받고 성병에 감염 되었다면
즉시 출연 안 시킨답니다.미라는 또 묻는다.
그럼 관객은 구경만 하나요?
아뇨!경우에 따라는 손님들 중에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하는 수도 있다 들었습니다
그사이 리무진은 한 검물 앞에 멈추었다.
이미 또 다른 경호원들이 그들을 다른 행인이나 부랑자들을 차단하고 길을 만들었다.
미도리는 잽싸게 나가서는 차 문을 열었고 내리자 앞장서서 한 건물로 들어가자
아!오래간만이군요! 미도리양!정장을 한 남자가 미도리를 보고는 아는 체 하자
미도리는 눈을 찡긋하며 모른체하라는 시늉을 하였다.
사장님 연락 받았습니다.들어가시죠그러며 앞장을 섰다.
미도리양! 여기 간혹 오는 모양이군요?미도리는 아무 말 못하고 있었다.
여기는 사람들의 섹스만 보여주는가요?미도리는 미라의 말뜻을 알수 있었다
아뇨! 특별한 경우 수간도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러자 미라는 형석의 귀에 대고
뭔가를 말하자 형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크게 웃었다.
미도리는 무슨 말인지를 알수 없었다.
미도리! 회장님께서 오늘 수간 하는지 알아 보라는 데요그러자 앞장서 가던
남자에게 귓속말로 뭐라 하자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손에 쥐고있던 무전기를
귀에 대고는 뭐라고 지꺼렸다.
오늘 수간 보여 드린답니다미도리가 고개를 땅에 떨구며 말했다.
이제 무얼 하지?미라는 입을 삐쭉하며
회장님! 오늘 영계 먹느라 저는 한번 안아주지 안으시네요!
그러자 형석은 미라를 꼭 안으며
나중에 제일 먼저 미라를 안아줄께 투정 부리지마!하며 등을 가볍게 두드렸다.
회장님! 지금 시계가 벌써 5시네요!우리 여기 나체 쇼가 유명하다는데 구경가요!
그거 멋진 구상이야! 그 말이 떨어지자
미라는 인터폰을 들고는 미도리를 회장실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회장님!부르셨습니까?회장실로 들어온 미도리가 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물었다.
여기 일본에 비밀 완전 나체 쇼 하는 곳이 있다 던데 미도리 알아요?
네!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미도리도 한 두번 가봤지만 더 이상 자기들의
치부를 보인다는 것이 창피하여 피하고싶은 마음에 말을 흐렸다.
당장 알아보고 오세요!마치 미라는 미도리의 상관이 라도 된 듯이 명령하였다.
그러자 미도리는 네 아는 대답을 하고 비서실로 나와 가네꼬에게 전화를 했다.
사장님!미도리 입니다
미도리! 무슨 일이야!또 회장님 호출인가?
아뇨!호출이 아니고 회장님께서 나체 쇼 하는 곳을 가실려 해서…..
음!우리의 치부를 다 보시겠다는 뜻이구먼
네!그러신 모양 입니다
그럼 지난번에 갔든 곳으로 미도리가 안내해요!내가 전화 해 둘꺼니까. 그리고
틈 나는 대로 <물렌지>더 확보 해 달라고 요청도 하고!
그렇게 말하고는 끊었다.미도리는 다시 회장실로 들어온 미도리는
회장님! 나가시죠하고는 앞장서 나갔다.
이미 회사 정문에는 경호원들이 바리게이트를 리무진 앞에까지 쳐 있고
양 옆으로는 누구길래 이렇게 경호가 심한가에 궁금한 걸인과 길가든 사람들이
빽빽히 서있었다.뒷좌석에 형석과 미라가 탑승하고 미도리는 기사 옆에 앉았다.
긴자로 가세요!미도리의 말이 떨어지자
리무진은 한적하고 황량한 길을 달렸다.
한참을 가자 또 다른 일본이 나왔다.
초 저녁인데 내온불이 켜져 있고 걸인들 틈 사이로 제법 멀쑥한 행색을 한 사람들이
보였다.멀쑥한 행색을 한 남자 곁에는 초라해 보이는 여자 애 혹은 나이든 여자들이
뭔가를 이야기 하고 있고 또 멀쑥한 여자 앞에는 역시 초라한 모습의 남자들이
뭔가 애원 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하며 길을 막고 서있었다.
미도리양!저기 남자들이나 여자들 뭐 하는 거요?미라가 명령투로 물었다.
……미도리는 고개를 돌려 힐끗 보고는 아무 말도 못하자
내 말 무시하는 건가요?그러자 미도리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몸값 흥정하는 겁니다.
몸 값?
네 힘없는 대답이다.
무슨 몸값?제차 묻자
자신의 몸을 하루저녁 팔려는…..
흠!그래요?보통 얼마죠?
네 하루 저녁에 1000엔 정도 합니다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미도리양도 한번 사보았어요?짓굿은 질문을 미라는툭 던졌다.
아니요! 저런 사람들능 성병 위험이 많아서 잘못하면 큰일 맙니다라고
단호하게 말 하였다.
그럼 나체 쇼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성병 위험 없어요?
네! 거기에 출연 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검사 받고 성병에 감염 되었다면
즉시 출연 안 시킨답니다.미라는 또 묻는다.
그럼 관객은 구경만 하나요?
아뇨!경우에 따라는 손님들 중에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하는 수도 있다 들었습니다
그사이 리무진은 한 검물 앞에 멈추었다.
이미 또 다른 경호원들이 그들을 다른 행인이나 부랑자들을 차단하고 길을 만들었다.
미도리는 잽싸게 나가서는 차 문을 열었고 내리자 앞장서서 한 건물로 들어가자
아!오래간만이군요! 미도리양!정장을 한 남자가 미도리를 보고는 아는 체 하자
미도리는 눈을 찡긋하며 모른체하라는 시늉을 하였다.
사장님 연락 받았습니다.들어가시죠그러며 앞장을 섰다.
미도리양! 여기 간혹 오는 모양이군요?미도리는 아무 말 못하고 있었다.
여기는 사람들의 섹스만 보여주는가요?미도리는 미라의 말뜻을 알수 있었다
아뇨! 특별한 경우 수간도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러자 미라는 형석의 귀에 대고
뭔가를 말하자 형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크게 웃었다.
미도리는 무슨 말인지를 알수 없었다.
미도리! 회장님께서 오늘 수간 하는지 알아 보라는 데요그러자 앞장서 가던
남자에게 귓속말로 뭐라 하자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손에 쥐고있던 무전기를
귀에 대고는 뭐라고 지꺼렸다.
오늘 수간 보여 드린답니다미도리가 고개를 땅에 떨구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