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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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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3 조회 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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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는 직감적으로 김씨임을 알았고 본능적으로 성구의 좆을 손으로 잡고
물리치고 팬티와 옷을 입었다. 성구는 이미 눈치 챈듯 혜수를 손으로 잡아
등뒤로 숨게 했다,
"남....남편 맞나보군....자 이리로....."
"흑......어떻해....?"
김씨는 커다란 자루가 달린 도끼를 들고 주점 안으로 미친듯이 들어 왔다.
주인 아줌마는 그저 몸을 떨며 카운터에서 입을 봉하고 일술이 새파랗게 질
려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어디 숨은거야? 당장 나오지 못해??? 식식...."
김씨는 갑자기 방문을 열자 가관이 아니었다. 두놈은 두 계집과 알몸인채 껴
안고 뒹굴면서 소리쳤다.
"뭐야.....어른 재미 보는데 큰소리 치는 놈이 누구........어어......."
순간 김씨는 도끼를 들고 그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기집과 뒹굴던 사내는 그
제서야 상황 판단을 한 듯 했다.
"어이쿠......무슨일이요..?"
혜수는 성구 등뒤에서 온몸을 떨고 있었다.
사내들은 놀란 토끼처럼 김씨만 쳐다볼 뿐 아무말도 하지 않고 동작 그만이
었다.  김씨는 혜수의 옆 얼굴을 한동안 쳐다보며 안면 근육이 움직이더니
이내 힘주어 잡았던 도끼 자루를 슬며시 내려 놓았다. 그리곤 방문 입구의
마루턱에 주저 앉아 담배를 꺼내 물었다.
"휴......소주 한병 주쇼...."
"아......예......예...."
주인 아줌마는 두려움이 있는듯 몸을 떨며 재빨리 소주를 가져다 주었다.
김씨는 소주를 병채 마셔대곤 방문을 닫아 버렸다.
김씨가 너털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나가자 사내들은 다시 계집들의 보지에
손을 대며 잠시 옆집 개가 지나간 듯 뇌까렸다.
"별 미친 새끼 다 보겠네...이거 분위기 망쳤잖아......"
"이봐 마담.....여기 양주 몇병 더 가져와......툇....."
"그러게 말야......별 거지 같은 주정뱅이 아냐??"
다른 사내가 김씨를 두고 뇌까리자 혜수는 옷을 입으며 벌떡 일어 났다.
"뭐에요?.....지금 누구더러 함부러 말하는거에요??? "
"뭐야?? 이 개보지 같은 년이 서방이라고 역성 드냐??"
"쫙..."
사내 한놈은 혜수의 뺨을 후려 갈기며 말했다
그러자 성구는 사내의 손을 잡고 말리기에 급급했다.
혜수는 일평생 살아 오면서 뺨이라곤 맞아보지 않았는데 여기서 맞다니 참
으로 기가 막혔다. 내가 아무리 추악꼴을 보였기로서니 여자에게 손을 댄단
말인가? 익히 말로만 들었던 아내나 여자 폭행이 실로 실감하였다.
혜수는 뺨을 맞고 묵묵히 옷을 다 입었고 눈물로 나오지 않았다.
혜수는 이내 방문을 열고 가게로 나오자 성구가 뒤따라 나왔다.
"저기.......내가 대신 사과하죠..."
"..........'
혜수는 곧장 재빠른 걸음으로 걸었지만 자꾸 뒤쫑아 오는 성구는 혜수의 팔
을 잡았다 놓았다 반복하면서 말을 걸었다.
"저......3일후면 다시 바다로 나가는데 그전에 다시 만날수 있죠?"
혜수는 우뚝 멈추더니 그자리에서 얼굴을 가리고 울기 시작했다.
"흐흑......아빠....."
성구는 미안한듯 무안한 표정으로 뒤돌아 가기 시작했다.

학도는 섹스 포만감으로 깊이 잠들어 있었다. 파출부 아줌마와의 섹스는 그
를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지게 할수 있었나보다. 한동안 술과 괴로움으로 지
내던 학도는 아내인 혜수도 잊은채 지금은 매우 행복한 꿈나라로 가지 않았
을까? 그런데 그 꿈도 잠시 뒤로 미루고 또다시 초인종 소리가 연신 울려
댔다. 학도는 겨우 그 소리를 듣고 억지로 일어났다.
"딩동.......딩동..."
"으....또 누구야??"
학도는 상의는 알몸이고 흰색의 사각 팬티를 입고 겨우 일어나 문 앞으로
갔다. 눈을 비비고 문을 열자 어떤 여자였다.
"누.....누구세요?
"잠시만요...."
학도가 문을 열고 얼굴을 내다 보았을땐 이미 그 여자는 문을 힘껏 밀고 들
어 왔다. 그리곤 학도의 가슴을 밀어 제치며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털썩 주
저 앉았다.
"어어.....사모님....."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요......회사가 경매처분까지 온줄 알지만 내 그이의
보상금 문제....더 이상 기다릴순 없어요....."
죽은 김과장의 아내 현숙은 이내 담배를 꺼내 물며 입김으로 머리에 후후
불어 댔다. 그리곤 이내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네...저에요......지금 와 보니까 그 서류대로 처리해줘요...아무것도 없는 알거
지네요 보니까.....에이....."
현숙은 휴폰을 끄고 일어 서려 하자 학도가 현숙앞에 무릎을 꿇으며 현숙의
다리를 잡았다.
"제발....."
학도는 기가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혜수와의 단란한 결혼생활 몰락, 교
통사고, 회사내의 누군가가 공금횡령, 그토록 믿었던 김씨가 김과장 살해, 그
것도 모자라 아내와의 도주. 차라리 죽고 싶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살았 있던
것이었다.
현숙은 사장이었던 학도의 행동에 좀 측은하게 생각도 들었지만 어쩔수 없
었다. 남편은 경비원에게 살해되었고 당장 살길도 막막한건 사실이었다.
"사모님.......참아만 주신다면 뭐든 하겠습니다....시간을 주십시오...흑."
현숙은 고개를 천정쪽으로 바라보다 그제서애 학도를 내려다 보았다. 순간
아니 학도의 통팬티 사이로 남자의 좆털과 붕알 한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흐음....."
현숙은 못이기는 체하고 쇼파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 현숙은 남편과의 섹스
는 항시 약간 변태성이 있게 즐겼고 남편을 묶어 현숙 마음대로 즐기는걸
좋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없지 않은가? 이미 살해된지가 1년이 다 되갔으
니 남자 생각도 날만 했다. 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학도는 사장이었었고 직
원들이 학도의 품행과 성실함, 모든 생활이 모범적이고 건실한 젊은 사장이
었기에 현숙도 늘 회식에 나갔다 들어와서 남편과 즐길때는 가끔 속으론 학
도를 떠올리며 섹스를 하기도 했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내 앞에서 무릎
을 끓고 있는게 아닌가?
"좋아요.....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할수 있단 말이죠?"
"예....뭐든...다 할겁니다.....이렇게 부탁...."
"아...그럼 됐어요.....그럼 그대로 있어봐요"
현숙은 스타킬 신은 발을 들어 학도의 입으로 가져갔다. 학도는 현숙의 행동
에 놀랐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자.....무슨 뜻인지 아시죠? 으음..."
학도는 현숙의 발목을 잡고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현숙은 은색
양장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혀는 사용하지 말아요...입술로만...으흠..."
학도는 현숙의 발목에서 허벅지로 점점 가까이 입술로 애무했다. 그리곤 손
으로 허벅지에서 장단지까지 쓰담으며 어루 만졌다.
"아......"
학도의 애무를 음미하던 현숙은 가랑이 밑으로 불룩 튀어 나온 학도의 붕알
과 그의 검은 털을 힐끔 쳐다보며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학도의 턱수염이 따가웠는지 발길로 학도의 가슴을 밀어 냈다.
학도는 뒤로 나자빠지며 손을 짚고 비스듬하게 눠자 현숙은 손가락을 세우
며 동작을 멈추라고 지시했다.
"아......그대로 잠깐만....."
학도는 어안이 벙벙하여 뒤로 손집고 동작을 멈췄다.
현숙은 학도의 통팬티로 보이는 붕알을 발가락 끝으로 살짝살짝 늘러 보았
다. 그리곤 또 발가락 끝으로 팬티 사이를 제쳐 좆털을 바라보았다.
학도는 그때까지도 흥분은 커녕 속으론 자존심이 상했지만 참을수밖에 없었
다. 움직이지 말라 했기에 어떻하겠는가?
"아..... 침대로 가요"
현숙은 먼저 안방으로 들어가며 옷을 벗어 아무곳이나 내 던짓다.
스타킹만 신은 현숙은 침대에 걸터 앉아 벗기 시작했다. 학도가 절룩 거리며
들어 오자 침대에 누우라고 손짖은 해댔다.
침대에 벌렁 누운 학도의 양손과 다리를 스타킹으로 묶기 시작했다.
"지금 워하시는....."
"아무말 말아요.....아....."
양손을 다 묶은 현숙은 팬티만 입은 학도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팬티위로
자신의 발가락으로 엉덩이 계곡에 갖다대고 꼼지락 거리며 자신의 유방을
들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엉덩이에 힘좀 줘봐요....."
학도는 시키는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 현숙의 발가락을 힘껏 조여 주었다.
"아......그래요......더...."
학도는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온 현숙의 발가락이 싫지만은 않았다.
여자의 발가락이란 생각에 좆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
현숙은 다시 학도의 엉덩이 팬티위로 손바닥으로 힘껏 내리 쳤다.
"철썩....철썩....."
현숙은 학도의 엉덩이를 때리며 자신의 보지를 침대 모서리에 갖다대고 천
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방법은 평소 현숙이 남편을 잃고 혼자 즐겨 오
던 자위 방법이었던 것이다.
현숙은 점점 엉덩이를 빨리 움직이며 학도의 엉덩이에 얼굴를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사장님..........아흐....."
학도는 고개를 돌려 현숙을 바라보자 정말로 너무 야한 모습이었다.
현숙이 팬티만 달랑 걸친채 보지 주변을 침대 모서리에 대고 비비는건 정말
로 충격적이었고 좆대의 깊은 곳에서 힘이 느껴지는걸 느꼈다.
"아.....너무 야해요 사모님....."
"으흐.....아무말 말아요....나 미치겠어.......아흐흑....."
현숙은 엎드려 있는 학도의 팬티 밑으로 손을 넣어 좆을 움켜 잡았다. 그의
좆은 이미 단단해진걸 느끼고는 입으로 학도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사장님......항문 빨고 싶어.......아흐....."
학도는 이미 흥분이 된지라 현숙의 말에 응하고는 엉덩이를 번쩍 들어 주었
다. 스타킹에 묶였지만 그런대로 빨기 좋게 포즈를 취해 주었다. 너무 흥분
되었고 혜수와는 상상도 못할 애무였던 것이다.
"아아.....항문에 검은 털이 죽여줘요......쪽......쭙.....쯧......"
현숙은 긴 혀를 내밀며 학도의 엉덩이 계곡과 항문을 혀 끝으로 간질 거리
며 빨아주며 핥기 시작했다. 학도는 순간 순간 짜릿한 느낌이었는지 가끔 커
다란 엉덩이가 꿈틀 댔다.
"으.......사모님.....너무 좋습니다...아......하지만 손좀....."
"아흑....그냥 있어줘요.....사장님 좆이 단단해져.....아..............아 몰라..."
엎드려 히프를 들고 묶여있는 학도는 온몸에서 짜릿함과 높은 강도의 흥분
을 느끼고 있었는지 현숙이 잡고 있는 좆대와 좆대가리에서 남자 특유의 섹
스 전초전에 나오는 좆액이 나와 미끌 거렸다.
지금 이상황은 컴섹이 문제가 아니었다. 현숙은 학도의 항문에 침을 흘리며
빨고 있는 긴 혀로 타액을 많이 묻히고는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악.......사...사모님......헉헉..."
"아흐 좋아요?...........좋아? 아......."
현숙의 보지도 얼마나 흥분 됐는지 이미 팬티가 축축히 젖어 침대 모서리까
지 젖은 듯 했다. 현숙은 동작을 멈추지 않고 보지를 비벼 댔다.
"아악.....나....나오려.....나 할려 해요........아아악..."
현숙은 학도의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으흐......사모님.....어서 보지 좀 대줘요....미치겠다.."
"아.............아........아으으으윽...."
현숙은 이미 사정을 하는지 침대에 보지를 힘껏 밀착 시키고 학도의 좆을
아프도록 움켜 잡았다. 잠시 움직이지 않던 현숙은 자신의 팬티을 벗기 시작
하는데 보짓물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허벅지에 끈적거려 간신히 벗겨 냈
다. 그리곤 검은 털이 난 학도의 뒤쪽 허벅지에 보지를 갖다 대고는 또 문지
르기 시작했다. 학도의 허벅지에 난 털은 까칠한게 보지의 자극에 항층 더
흥분케 했다, 점점 속도를 빠르게 하던 현숙은 이내 또 후장에 계속해서 힘
줄 주다가 풀다가 반복하면서 또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아아악........미쳐......으흑...."
학도는 자신의 뒤 허벅지에 현숙의 젖은 보지가 문지르자 그 느낌은 너무
부드러웠고 보지의 촉감이 미치도록 흥분 되었다. 학도의 좆은 이미 정상인
보다 더 발기되어 현숙의 보드라운 손의 감촉과 자신의 좆물과 어우러져 그
녀의 손안에서 꿈틀 댔다.
"아흐.......사장님......털이...죽여줘요......아흐흑..."
현숙은 두번째 사정을 하고는 학도를 바로 눠혀 입으로 팬티를 찢어 냈다.
"어흐흑.......이제.....넣고 싶어..."
"허헉.....그래요 어서...."
현숙은 학도를 바로 눠히고 발기한 좆을 입으로 몇번 빨았다. 그의 좆이 입
으로 들어가는걸 보던 학도는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아......사모님......너무 잘 빨아...."
현숙은 이내 누엉싶는 학도의 위로 걸터 앉아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갖
다대고 문지르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면서 입을 벌리고 교성을 질렀다.
"아..............사장님 좆.....좆대가 들어가..."
현숙은 이미 많이 흘러내린 보짓물 덕인지 너무 미끈거리며 잘 들어갔다.
"퍽퍽.....질퍽.....퍽....."
현숙은 처음엔 동작을 천천히 하더니 점점 빨리 하기 시작했다.
이미 현숙이 싼 보짓물이 학도의 버섯같은 좆대가리로 긁어 내는듯 하얀 거
품이 생기는것 같았다.
학도의 좆대가리는 현숙의 보지 깊은 곳에서 껄떡 대며 움찔 움찔했다.
"아하학.........나.....또 나와....."
"아흐흑.........나도 할것 같아....허헉헉"
현숙과 학도는 동시에 싸는듯 두 사람은 서로 부둥겨 안고 강한 키스를 해
댔다. 그녀의 달콤한 혀와 굵은 학도의 혀가 빠른 속도로 타액과 서로 뒤질
세라 입속에서 들락거렸다. 그리곤 서로의 혀를 입술로 문채 한동안 가만 있
었다.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는 혀를 입에 문채 그대로 온몸의 근육이 이완
되기만 기다린듯 했다.
"쯧.....쯔읍~~~학학...너.넘 좋았어요.....학학..."
"헉헉....저도...사모님의 아름다운 몸......너무 좋았어....헉헉..."

혜수는 천천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김씨는 뒤돌아 앉아 고개만 숙이고 있
었다. 혜수는 좀전의 사건이 너무 비참한 생각보다 김시가 오히려 더 불쌍하
고 측은하게 느껴 졌다.
"아......아저씨......저 왔어요..."
"..........."
혜수는 김씨의 등뒤에서 가만히 껴안았다. 김씨는 무반응인채 그대로 가만이
있었다
"저.....흑.....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흐흑..."
"........!!.......아니오.....모든건 다 내 잘못이야......젠장..."
"난 어쩌면......어쩌면........흐흑..."
김씨는 혜수의 흐린 말투에 뒤돌아 앉으며 혜수의 손을 잡았다.
"어쩌면이라니..... 무......무슨 소리야?"
"제가 아저씨한테 짐이 되나 봐요.....흐흑...."
김씨는 울고 있는 혜수의 눈물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 조..조실장.....여길 떠납시다....우린 수배자들 아니오.....난 불안해 못살겠소.."
그때였다 밖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이봐요 아무도 없소???? "
혜수는 순간 몸을 움추렸고 김씨는 문틈으로 밖을 내다 보았다.
"허억.............아니......김 반장이,,...여길..."
"김........김반장이라뇨??"
"조실장 빨리 옆방으로......"
00경찰서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김 반장이 어떻게 여길 찾아 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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