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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9 조회 7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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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민수가 먼저 몸을 추스렸다.
  ( 흐흐흐 이런 계집이었다니, 정말 굉장한 명기였어. 계속 데리고 놀만한 가치가 있겠어.)
  소영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소영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이 사장님을 끌어앉고 몸부림치다니.
  창피하기도했지만 아가의 그 쾌감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소영은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난감했다.
  하지만 자신이 더 이상은 순결한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흐르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소영이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자 민수가 말문을 열었다.
  "울지마라 소영아. 니가 너무 예뻐서 그런거야. 이왕 벌어진 일 아니니.날 믿어라.
  대신 내가 우리 소영이 가수되는것은 확실히 책임지마."
  "흑...흑...흑..."
  소영은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아직은 자신의 현실이 서러웠던것이다.
  민수는 울고있는소영을 끌어안고 토닥거리며 말했다.
  "자. 자. 울지말라니까.우리 소영이가 울면 내 마음이 아프지."
  말은 그렇게 했지만 민수는 소영이를 품에 안자 아까의 쾌감이 떠올라 다신 자신의 물건에
  서서히 힘이 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흑...흑...흑...어...어머..."
  흐느끼던 소영은 자신을 안고 있던 민수의 물건이 부풀어 오르는것을 보곤 울음을 멈추었다.
  "하하하 이 녀석도 참 주책이구나. 아무때나 이 모양이니. 하지만 이건 내 책임이 아니라
  소영이 네가 너무 이뻐서 그런거니 니 책임이다. 그러니 네가 책임져야지.자"
  "마...말도 않돼요. 그...그런 억지가...흡."
  소영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민수가 소영의 입술은 덮쳐갔다.
  "흡...으읍...시...싫어요..."
  소영이 도리질을 쳤지만 형식적인 몸부림일 뿐이었다.
  "사...사장님...하지 마세요..."
  "왜 그래. 우린 이미 남이 아니잖아.그렇지."
  "하...하지만..."
  "하지만은 무슨 하지만, 자 가만이 있어봐. 내가 기분 좋게 해 줄테니."
  "사...사장...학...거...거긴...학..."
  "후후후.어때? 또 다시 좋아지지. 넌 확실이 굉장한 몸을 갖고 있어."
  "학...으음...아...그..그게 무슨 마...말이죠...으응..."
  "무슨 말이긴. 소영이의 몸이 무척 뜨겁다는거와 남자에게 굉장한 즐거움을 주는 몸을 지니고
  있다는얘기지. 후후후."
  "시...싫어요...그런말...나...난 그런 여자가....학...으응...."
  "아니. 소영인 분명히 뜨거운 몸을 지녔어. 봐. 소영이 몸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으흑...아...아니에요."
  하지만 민수의 말데로 소영의 몸은 민수의 손길에 격렬히 반응하고 있었다.
  (아 - 정말 난 음탕한 여자인건가. 으흑.)
  "정말 대단한 몸이야.아직 어린데도 이정도라니.더 크면 남자 여럿 잡겠는걸...후후후."
  민수는 민수는 어느정도 준비가되었다고 판단하고 소영의 몸 위로 올라갔다.
  "으흑...아...시...싫은데..."
  소영은 계속 싫다고 하고 있었지만 몸은 소영의 뜻을 배반하고 있었다.
  "으음..."
  "학...아..."
  민수의 물건이 소영의 입구에 대어지자 둘은 동시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민수는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소영의 그곳에 밀어 넣었다.
  "아흑...아...학...학...아...으응..."
  "으음....우...으으...여...역시..."
  민수의 물건이 소영의 그곳으로 조금씩 밀려들자, 소영의 그곳이 살아있는듯 꿈틀대며
  민수의 물건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민수는 말을 잊지 못했다.
  소영은 소영이데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 - 나...난 정말 음탕한 여자인가봐...아흐흑...)
  민수는 자신을 진정시키며 허리를 움직여갔고, 소영은 민수에게 매달려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으음...윽...조...좋군...정말 대...대단한 몸이야...으음..."
  "아학...아...으응...아...미...미칠것같아...아..."
  "그...그래...너도 좋지..."
  "예...아흑...학...학...아응...응..."
  "소...소영아...이젠...니...니가...위에서 해봐...'
  "어...어떻게요...으흑...응..."
  민수는 누워서 소영을 위로 올렸고 소영은 지금 이 느낌을 놓고 싶지 않아서 민수가 시키는데로
  순순이 위로 올라갔다.소영이 자신의 조그만 그곳을 벌린후 민수의 물건을 손으로 쥐고
  자신의 그곳에 대었다. 민수는 그런 소영의 하얀 엉덩이를 힘껏 당겼다.
  "아흑...아...아파...흐윽...하...하지만...조...좋아...학...으응..."
  "으음...이런 느낌이라니...우..."
  한번에 갑자기 너무 깊이 삽입되자 소영은 약간 아픔을 느꼈으나 그보다는 쾌감이 컸다.
  "으흥...아...조...좋아...으흑...미칠것같아..."
  "우욱...소...소영아...좀....좀 천천히...으..."
  소영이 흥분하여 하얀 엉덩이를 마구 휘돌리자 민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소영아...제...제발...천천히..."
  "아흥...으응...아...좋아...아....아응..."
  민수는 도저히 않돼겠다 싶어서 소영의 엉덩이를 잡아서 소영의 움직임을 늦추었다.
  민수는 우선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 올려야만 했다.
  약간 진정이 된 민수는 소영을 엎드리게 했다.
  소영은 의아해 했지만 지금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민수는 소영을 엎드리게 한 후 소영의 하얀, 하지만 조그만 엉덩이를 보며 뒤에서 다가갔다.
  소영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민수는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흐흑...너...너무...깊어...아흑...아..."
  "우욱...좋아...이번에도 확실히 보내주지."
  민수는 소영을 거세게 밀어 붙였다.
  "아학...으응...학...아...아아앙...앙...어...엄마..."
  소영은 울부짖기 시작했고, 특이하게도 엄마를 불러댔다.
  "아앙...어...엄마...아앙...아아아앙...나..."
  소영은 절정에 다다른듯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갔고,다리를 꼿꼿이 폈다.
  "앙앙앙앙...엄마...나...나 죽어...어...엄마...아악.."
  소영은 자신의 몸 깊숙한 곳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것을 느꼈다.
  소영이 절정을 느끼며 민수의 물건을 아플정도로 죄어오자 민수도 더 참을수 없었다
  민수는 정액을 소영의 자궁깊숙한 곳에 모두 토한후 소영의 몸위에 널부러졌다.



  다음날 민수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간신히 운전을 하며 서울로 돌아왔다.
  물론 소영이에게 마지막 5명중에 합격시켜 가수로 데뷰시켜줌을 약속했음은 물론이다.
  원래 계획은 미끼로만 쓸 생각이었는데 민수는 마음을 바꾸었다.
  그만큼 소영이 민수의 마음에 들은 탓이다.
  민수는 소영이만큼은 정식이 건드리지 못하게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렇다고해서 소영이만으로 만족할 생각은 없었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너무나 많았고 자신은 그들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걸 왜 포기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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