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 13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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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9 조회 977회 댓글 0건본문
민수가 티를 벗겨내자 소미는 나지막히 울먹이고 있었다.
이윽고 브라마저 떨어지자 앙증맞은 가슴이 들어 났다.
아직 채 자라지 않은 가슴위에서 작은 돌기가 앞으로 닥쳐올일을 알기나한듯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소미는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민수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소미는 가슴을 드러낸채 팬티를 무릅에 걸치고, 얼굴만 가린채 떨고 있었다.
"후후 소미야 네가 아까 방애서 보고 있을때부터 난 알고 있었다. 너도 많이 동경하고 있었을거야.
그렇지. 그래서 내가 가르쳐 줄려는거야. 그러니 긴장 풀어 알았지."
"그...그걸 알고......하...하지만..."
소미는 얼굴에서 열이 확 달아 오르는것을 느꼈다.
((내가 보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니...그런데 어떻게 할 수가...))
소미는 사장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얘길하자 모든걸 포기하는듯한 심정이 되었다.
또 몸에서 자꾸 열이 나면서 이상한 기분이 소미를 유혹하고 있었다.
"휴우...정말 이쁘구나. 정말 이뻐..."
"................."
민수는 소미의 알 몸을 보며 감탄을 하며 눈으로 즐기더니 이내 소미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먼저 소미의 무릅에 걸려 있는 팬티부터 떼어 내었다.
소미는 모든걸 포기한듯 가만이 있었다.
민수의손길이 소미의 채 영글지 않은 가슴으로 향했다.
민수의 손길이 젖가슴에서 느껴지자 소미가 흠칫 떨었으나 그게 다 였다.
민수는 소미의 여린듯한 가슴을 밑에서 바치듯이 슬 슬 문질러 주었다.
소미는 약기운때문인지 민수의 손길에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수의 손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정상의 돌기를 살짝 비틀었다.
소미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흘렀다.
민수는 소미의 반응을 즐기며 이번엔 입을 가져가 다른쪽 가슴을 빨아 갔다.
간간이 돌기를 간지럽히며 이로 잘근 잘근 아프지 않게 깨물어 주었다.
"으음...아..."
아까보다 더 강한 반응을 소미의 몸이 전해 왔다.
입으로는 계속 소미의 가슴을 애무하며 손을 아래로 서서히 이동시켰다.
민수의 손이 그곳에 이르러 들어 가지는 않고 주변만 간지럽히고 있었다.
소미는 민수의 애무에 열이 오르면서도 민수가 자신의 그곳을 아까처럼 만져주지 않자 뭔가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다리가 슬며시 벌어졌다.
그러자 그런 소미의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듯이 민수의 손이 그곳으로 들어섰다.
민수의 손이 둔덕을 슬슬 문지르다 소미의 음핵을 슬쩍 건드렸다.
"학...아..."
이번엔 소미의 몸과 입에서 확실한 반응을 보냈다.
소미의 그곳은 어느새 흘러 나온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후후 어때 좋은 느낌이지. 자 다리를 조금 더 벌려봐. "
"하...하지만...챙피한데..."
소미의입은 거절을하고 있었지만 다리는 마법에 걸린듯 스르륵 벌어지고 있었다.
민수는 몸을 내려 소미의 그곳을 관찰했다.
((후후후 자기 엄마하고 비슷하게 생겼구나. 하지만 아직 영글지 않은듯 향이 다르군.
아까 나하고 한 여자가 자기 엄마라는걸 알면 어떤 표정이 될까? 궁굼하군.))
소미는 민수가 자신의그곳을 유심히 보는것을 보고 울듯한 얼굴이 되었다.
"사...사장님 챙피해요...흐윽..."
"후 후 챙피하긴 흐 흐 흐 "
민수는 소미가 챙피해 하면 다리를 모으려고 하자 소미의 다리를 자고 양쪽으로 눌렀다.
그리고 입을 소미의 샘으로 가져갔다.
민수의 혀에 따라 소미의 꽃잎이 이그러져 갔다.
"흐윽...시...싫어 거길 어떻게 입으로...학...학..."
"흐 흐 쩝...쩝..."
"아학...싫으데...학...아...으응...아..."
소미의 말과 달리 소미의 몸은 민수의 혀놀림에 반응하고 있었다.
소미의 샘은 애액을 흘려냈고, 민수는 그걸 모두 핥으려는듯이 빨아 대고 있었다.
민수가 들이킨 양만큼 소미의샘은 끝없이 애액을 흘려 내고 있었다.
((흐흐흐 이 정도면 이제 충분히 준비가 됐겠지.))
민수가 마지막 일을 치루기 위하여 몸을 일으켰다.
민수가 몸을 일으키자 소미는 그 와중에도 몸을 흠칫 떨었다.
((아아 이제 그걸 하려나봐. 어쩌지.난 이제 처녀를 잃게 되는건가. 흑흑 이렇게 잃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 나 어쩌면 좋아.))
민수가 소미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자신의 물건을 소미의 그곳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흐윽...그...그거야...아가 봤던 ...아...어떻해...엄마...))
"흐흐흐 소미야 이제 우린 하나가 되는거야. 소미의 처녀를 내가 갖는거지."
".............."
소미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눈을 꼭 감은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흐윽 어떻해 이제라도 그만하라고 할까...학...아...아퍼.))
소미가 생각을 하고 있을때 민수의 귀두가 꽃잎을 벌리고 약간 밀려 들었다.
"아흑...아퍼요...사...사장님...아퍼...으응..."
"자 괜찮아. 몸에 긴장을 풀고 가만이 있으면 돼. 알았지."
"하...하지만 아퍼서...으응..."
"그래 그래 자 잠시만."
민수는 소미를 살피며 귀두만 박혀있는 자신의 물건을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소미가 통증을 참지 못하겠는듯 몸부림쳤다.
"아악...아퍼요. 아...않돼겠어요. 사장님 빼 주세요...흑흑흑 아퍼요..."
"빼긴 아직 채 넣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참아봐."
"흐으윽...아...않돼요. 너무 아퍼요. 제발..."
"알았어 조금만 참아. 금방 괜찮아져."
민수는 소미가 자꾸 몸을 뒤틀자 않돼겠다시퍼 일시에 집어 넣기로 했다.
하지만 그전에 갑자기 소미가 몸을 튕겨 일어나는 바람에 조금 들어갔던 결합이 풀리고 말았다.
"소미 너 가만이 않있을래."
"흐윽...사장님 않돼요 너무 아퍼서 못하겠어요."
"조금만 참으면 됀다니까."
"흑 흑 싫어요. 제발 사장님 전 너무 어린가 봐요."
"어린거야 알지. 그래도 여자는 다 돼는거야. 응 어서 이리와."
"흐흐흑...싫어요..."
소미는 울면서 엉금 엉금 기어서 도망치려 했다.
그러나 이내 민수의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엎드린채 민수에게 깔려 있는 소미를 이번엔 뒤에서 삽입을 시도 했다.
하지만 소미의 몸부림이 예상외로 거세어서 쉽게 뜻을 이룰수 없었다.
"소...소미야 좀 가만이 있어봐. 응 내가 널 스타로 만들어 준다니까."
"흐흐흑...싫어요 난 그런거..."
"아무튼 너도 아까는 좋았잖아 응."
"흑흑 하지만 너무 아퍼서...사장님 이것좀 제발..."
민수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해야만 하는가를.
그러던중 민수의 머리속으로 좋은 방법이 스치고 지나갔다.
"흐흐흐 소미야 너 아까 나랑 한 여자 봤지."
"흑 흑 그런데요."
소미는 민수가 왜 갑자기 그 얘기를 꺼내는지 알 수 없었다.
"흐 흐 흐 그게 누군지 궁굼하지 않아?"
"왜 그런 얘길..."
"소미도 아는 여자야 누굴까.응."
"제가 아는 여자라구요? 그런 여잘...서...설마...?"
"흐흐 안듯하군 맞아 바로 소미의 엄마지."
"흐윽...그....그럴리가..."
소미는 머리속이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아까 사장의 밑에 깔려서 몸부림치던 여자가 엄마라니.
"흐윽...아니야 엄마가 그럴리 없어...아니야..."
소미가 충격을 받은듯 멍히니 혼자서 웅얼거리자 민수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몸을 실어갔다.
소미의 다리를 살며시 벌린후 소미의 꽃잎을 벌려 그 사이에 자신의 귀두를 잇대었다.
소미는 아직 그 여자가 자신의엄마라는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듯 민수가 하는 행동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흐 흐 이제 됐다. 아까처럼 실패하지 않으려면 한번에.))
"흐윽...엄마가...엄마가...아아아악..."
넋을 잃고 있던 소미는 갑자기 그곳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처녀막을 찢으며 일시에 밀려 든것이다.
"흐흑...아...아퍼..."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일시에 밀어 넣은채 그 결합을 즐기고 있었다.
((흐 흐 흐 이제 소미의 처녀도 내가 가진거야. 또 한명이 늘었군. 후우 그나저나 엄청나게
조이는구나. 이거 이러다가 너무 빨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소미는 엎드린채로 민수에게서 빠져 나가려고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러나 민수가 엎드린 소미의 허벅지에 올라타고 허리를 누르고 있어서 빠져나가지는 못하고
바둥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그때문에 소미의 조그만 엉덩이가 바르르 떨며 꿈틀대는 모습이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흐 흐 흐 얼굴을 못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 모습도 각별한 맛이 있군.아마 나처럼 뒤에서
처녀를 가진놈은 별로 없을거야.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민수는 두손으로 소미의 허리를 단단히 누른후 자신의 물건을 조금 뒤로 후퇴시켰다.
"아흐흑...아파...으으응..."
"우욱...이거 정말 빡빡하군..."
소미는 민수가 결합을 한채로 가만이 있을땐 조금 아픔이 누그러지는듯 했으나 민수의 물건이
약간 빠져나가자 찢어진 속살이 모두 딸려나가는듯한 아픔을 느끼며 몸부림쳤다.
민수는 소미의 그곳이 소미의 엄마처럼 무척이나 뜨겁고 빡빡하다고 생각하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가기 시작했다.
"악...아파요 움직이지 말아요...아흐흑...아퍼..."
"후우...조...조금만 참으면 돼...후우...후우..."
"하지만...아흑...너무 아퍼서...아흐흐흑...으응...아퍼..."
"우욱...조...좋아..."
"으흐흐흑...엄마...앙...너무 아퍼...아흑..."
은애는 혼몽중에 멀리서 딸이 자기를 부르는듯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으음...소...소미...소미가 나를 부르는것 같은데...아 여기가 어디지...아무것도 않보이네...
아 소미가 부르는것 같은데...소...소미야 엄마 여기 있다...))
은애는 소미에게 대답하려 했으나 입술만 달싹거릴뿐 아무소리도 낼수 없었다.
아직 은애는 약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아흐흐흑...어...엄마 나...나 좀...너무 아퍼...으흑..."
"후우...후우...네 엄마는 지금 정신이 없을걸...후우..."
"으흑...그...그게 무슨...아흐흐흑...아퍼..."
"후우...후우...환각제에 취해 있거든 지금...후우...내가 준거지...후우...후우..."
"어...엄마...아흐흐흑...엄마..."
소미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은애는 소미가 유린당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은애는 소미의 우는듯한 소리가 들리는듯하자 애가 타는것 같았다.
그러나 몸은 물먹은 솜마냥 무거웠고 눈까풀조차도 깜박일수 없었다.
((으음...아 몸이 왜 이러지...어지러워...아...소...소미가...))
민수는 거칠게 소미를 밀어 붙이고 있었다.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그곳을 짖이길듯이 밀어 붙일때마다 소미는 아랬도리가 찢어 지는것
같았다
아무리 벗어 나려고 몸부림쳐도 허리를 누르고 있는 민수의 손을 벗어날수가 없자 소미는 이제
포기한듯 몸부림을 멈추고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흐윽...엄마...어떻해...아흑...아퍼...빠...빨리 끝났으면...))
민수는 소미의 몸부림이 잔잔해 지자 소미가 모든걸 포기한것을 알았다.
((후 후 이제 모든걸 단념한 모양이군. 그럼 어디...))
민수는 소미의 허리를 누르고 있던 손중 하나를 소미의 가슴으로 가져 갔다.
소미가 엎드려 있어서 소미의 작은 가슴은 침대에 눌려 있었다.
민수는 손을 밀어 넣어 가슴은 움켜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허리를 누르고 있는 민수의 손에 힘이 풀렸는데도 소미는 가만이 있었다.
((후 후 확실한것 같구나.그럼 다른 자세를 즐겨 볼까.))
민수는 결합을 풀고 거칠게 소미를 돌려 눕혔다.
민수의 물건이 갑자기 빠져 나가자 소미는 끝난건가 하는 생각을 하다 민수의 표정을 보고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그런데 왜...?))
민수는 소미의 생각을 알고 있는듯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민수가 소미의 오른쪽 다리를 손으로 잡으며 소미를 옆으로 눕게 하였다.
((흐윽...왜...?))
민수는 소미의 오른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그 사이에 몸을 끼운후 단단히 일어서있는 자신의
물건을 소미의 꽃잎을 벌리고 잇대었다.
민수의 물건엔 소미의 순결의 상징인듯 붉은 피가 묻어 있었다.
소미는 그제서야 민수가 그 자세로 자신을 유린하려 한다는것을 알았다.
((흐윽...어덯게 이런 자세로...아학...))
민수가 바로 삽입을 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쥐고 소미의 꽃잎을 슬슬 문질렀다.
비록 거칠긴 했지만 아까의 교합으로 소미의 그곳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몸이 반응하여 애액을 내는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몸이기 때문이었다.
민수의 물건이 바로 들어 오지 않고 자신의 그곳을 간지럽히자 소미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흐윽...싫어...이 사람은 엄마랑 하고 강제로 날 유린하는거야...이런건...학...))
"학...아...않돼..."
"흐 흐 흐 "
소미는 민수의 물건이 자신의 음핵을 스치자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픔이 사라지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흐윽...싫어...학...이런건...학..."
민수가 손으로 소미의 음핵을 간지럽히며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힘줄이 툭툭 튀어 나온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꽃잎을 벌리며 서서히 들어 가는 모양을 민수는
눈으로 즐기고 있었다.
((흐 흐 눈으로 보면서 하는건 역시 각별한 맛이 있단 말이야. 흐 흐 흐 ))
"으흑...싫어...학...아니야..."
"흐 흐 흐 이젠 좀 아까와는 다르지."
민수는 허리를 움직이며 소미를 유린해 갔다.
소미는 아까와는 달리 짜릿함을 느끼며 민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흐윽 아니야 이런건 아니야...나...난...학...싫어...))
민수가 아까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자 소미는 점점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특히나 민수의 손이 배꼽을 간지럽히다 음핵을 문지를때면 몸을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민수는 소미가 조금씩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는걸 눈치 채고 있었다.
((흐 흐 흐 절정을 맛보긴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어떤 느낌은 얻을거야.))
"으응...이럴순...학...내가...이럴수는...아흑..."
"흐 흐 왜 그러지. 온 몸이 짜릿한게 이상해 지는 모양이지."
"아...아니야...난...학...아..."
소미는 자신의 의지를 배반하는 몸이 원망스러웠다.
엄마의 몸을 드나들었던 사장의 물건에서 짜릿한 느낌을 느끼다니 정말 싫었다.
하지만 소미의 몸은 이미 소미의 제어를 벗어나고 있었다.
민수는 더 이상은 이런 상태를 유지 하기가 힘들어 졌다.
민수는 허리를 힘껏 밀어 붙이며 자신의 물건을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아흑...아퍼...너...너무 깊이..."
"흐 흐 괜찮아 이것도 곧 좋아질거야..."
"너무 깊어서...흐윽...조금만...하악..."
소미는 민수의 물건이 자궁까지 짓이겨 들어 오자 아련히 통증을 느꼈다.
그러나 그 통증은 쾌감을 동반하고 있었다.
민수는 이제 소미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위해서 즐겨 갔다.
"후우...후우...우욱...좋아...후우..."
"학...아...하아...으으응...아학..."
"후우...너도 뭔가를 느끼나 보지...후우..."
"학...아...아니야...아하하학...아...으으응..."
소미는 계속 자신의 느낌을 거부 하려 했으나 소용 없는 일이었다.
"아학...싫어...학...아...아니야...아학...아...아..."
"흐 흐 대단한 몸이군. 엄마나 딸이나 모두 뜨거운 몸을 지녔어...후우..."
"흐윽...아니야...난...난...아흑...학...아...으응..."
"큭 큭 거부해봐야 몸이 말하고 있는걸."
"아흑...난...난...아으으응...나 좀..."
"흐흐 그래 내가 좀 무리하지."
민수는 정상이 멀지 않은 자신을 진정시키며 소미를 정상으로 이끌기로 결심했다.
민수의 예상보다 소미의 몸이 더 뜨거워서 잘 하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어서였다.
((큭 젠장 참기 힘들지만...그럼 그 방법을...))
민수에겐 여자를 만족시키기전에 사정을 할것 같으면 쓰는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차에 치어 죽은 개를 생각하는것이었다.
몇 년전에 차를 타고 가다 달리는 차에 개가 치어 죽는걸 목격 했는데 그 참상이 말이 아니었다.
차가 빠르게 달리다 개를 치어서 개는 내장이 터지면서 피를 사방에 튀기고 죽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후 민수는 며칠간 밥을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정이 임박했을때 그때의
광경을 떠 올리면 흥분이 가라 앉았던 것이다.
민수는 그때의 광경을 떠 올리며 자신을 진정시키며 소미를 압박해 갔다.
"아흐흐흑...아...이...이러면 아...않돼는...학...아...으으응...'
"흐 흐 그냥 몸이 느끼는 데로 따르면 돼."
"하...하지만...아학...학...아..."
"후우...후우...후우..."
"으응...아...아학...아...아흐흐흑..."
민수는 소미가 점 점 정상으로 향하며 내는 소리가 소미 엄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와 딸은 내는 소리가 비슷한 모양이군. 흐 흐 흐 .))
민수는 소미를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소미를 압박해 갔다.
"으흐흐흑...아...나...나 좀...않돼...아학...으으으응...아..."
"후우...후우...좋아지지...후우...후우...'
"아...아니야...아학...난...아흐흐흑...난...학...아...아으으응..."
"흐 흐 그래 좋을거야."
"아흐흑...난...아...사장님...나 좀 어떻게...으으응..."
"흐흐 이제야 솔직해 지는군. 그래야지 고생한 보람이 있지."
"아학...나 좀...아...아..."
소미는 전신을 몰아치는 쾌감에 모든걸 잊고 민수에게 매달려 갔다.
민수는 그런 소미를 보며 더욱 거세게 소미를 몰아 붙였다.
"아흐흑...나...아 사장님...나...나...아아아앙...'
"흐 흐 그래."
"나...나...으으응...아아학...나..."
"후우...후우...나도 곧 ...후우...후우..."
"아아아앙...나...아아앙...나...나...아아아앙..."
소미는 그곳에서 옴몸으로 쾌감이 퍼져가더니 그것이 모여 몸 안 깊은곳에서 작은 폭발을
일으키고 있는것을 느끼며 우는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그 폭발은 조금씩 빨라지고, 조금씩 커지며 온 몸을 강하게 휘몰아 치고 있었다.
"아아앙...나...나 죽어...아아앙...앙...앙앙앙앙..."
"우욱...나...나도...후우..."
"앙앙앙앙...나...아아아앙...엄마...엄마...나...아아앙..."
"우욱...으윽...윽...으...헉..."
소미는 절정을 맞이하며 온 몸을 경직시키며 민수에게 매달려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소미의 몸 깊은 곳에서 어떤 뜨거운 것이 벌컥 벌컥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민수는 소미가 절정을 맞이하며 그곳이 엄청난 힘으로 자신의 물건을 조여 오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울컥 울컥 소미의 자궁 깊은 곳으로 쏟아 부었다.
"하아...하아...하아..."
"후우...후우...후우...'
절정의 시간이 지나고 숨을 몰아쉬던 두 사람중 먼저 정신을 차린건 민수였다.
민수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소미를 보며 몸을 일으켜 담배를 물었다.
담배 연기가 폐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며 자신을 진정시켰다
((후후 섹스후의 담배맛은 정말 좋아. 바로 이거야.흐흐흐.))
민수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자 소미가 퍼득 정신을 차렸다.
민수를 올려다 보니 자신을 보며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 내가 저 사람하고 그짓을 하며 쾌감을 느기다니...어떻게 이럴수가 사장은 어머니하고도
햇는데 내가 어떻게 그럴수가...흐흐흑...이건 말도 않돼.))
소미는 민수에게 매달려 몸부림치던 자신을 떠올리며 죽고 싶어 졌다.
((흑 내가 사장하고 그 짓을 하며 쾌감을 느끼다니...싫어...아니야...이건 꿈이야...))
소미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엄연한 현실이었다.
소미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
"소미야 그렇게 울거 없다. 어차피 한 번은 거쳐야 할 관문일 뿐이야. 넌 좀 색다르게 경험을
한것 뿐이야. 그리고 너도 충분히 좋았잖아. 않그래. "
"흐흐흑..."
"울긴. 그리고 이일은 너와 나의 비밀로 하자. 네 엄마가 알면 많이 상심 할테니. 혹시 모르지.
자살이라도 하실지. 그런 일이 생겨선 않돼겠지 안그래. "
"흐흐흑...그...그건...아..."
소미는 사장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 했다.
엄마는 어릴적부터 소미를 애지 중지 해왔다.
그런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아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당한 자신이 너무나 서러운것은 어쩔수 없었다.
"으흐흐흑...흑흑..."
"자 자 그만 울고 어서 일어 나야지. 그러다 엄마가 깨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으흐흐흑...흑흑..."
"자 자 어서..."
소미는 민수의 말에 할 수 없이 옷을 대충 걸치고 조용히 빠져 나갔다.
민수가 배려해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소미는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민수는 한 참후 은애가 깨기를 기다려 보듬어 주었다.
은애는 정신을 차리며 소미의 목소리를 들은것 같다는 얘기를 했으나 민수는 꿈이라도 꾼 모양
이라고 얼버무렸다.
소미는 피곤하다고 해서 아까 집이로 갔다고 말해 주었다고 했더니 안심하는 눈치였다.
은애로서도 이 일을 소미가 알아선 않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민수는 소미를 자기가 거두어 곡 스타로 성공시켜 주겠다고 화제를 돌렸다.
은애는 소미를 꼭 잘 이끌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집으로 갔다.
민수는 모녀를 한 번에 상대 하느라 피곤했는지 곧 잠이 들었다.
민수는 자신의 취미 생활이 잘 돼고 있음에 만족 했다.
참으로 만족할 만한 밤이었다.
몇달후 민수는 자신의 집에서 옷을 벗은채로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 되었다.
민수의 물건은 참혹하게 잘려 나가 있었다.
범인은 은애로 밝혀졌다.
은애의 집에서 피뭍은 칼과 옷이 발견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은애는 살인 동기에 대해선 극구 입을 다 물었다.
은애는 차마 딸의 치부를 밝힐수 없어 자신이 모든것을 감당하기로 한 것이었다.
민수가 소미를 유린한 사실을 알게 된건 정식이 제공한 정보였다.
정식이 넌지시 그 사실을 은애에게 흘렸고, 은애는 소미를 다그쳐 사실을 알수 있었다.
은애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사실을 입밖에 내면 않된다고 소미에게 다짐시키고, 밤이 새도록
모녀는 서로를 끌어 안고 울었다.
그리고 얼마후 은애는 소미를 미국에 이민간 오빠에게 맡기며 잘 키워 달라고, 그리고 소미를
위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소미를 한국에 보내선 않된다고 다짐을 받았다.
그리고 은애는 민수를 살해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단순한 치정 살인으로만 알고 그 사건은 종결 되었다.
정식은 민수가 죽기전 밀레니엄 기획을 자신의 명의로 했다.
그동안 나온 수익중 횡령한 돈으로 매매 계약서를 위조 한 것이었다.
결국 민수는 정식의 함정에 빠진 셈이었다.
아니 사실은 자기 자신의 무절제한 삶의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이렇게 민수의 취미 생활은 막을 내렸다.
이윽고 브라마저 떨어지자 앙증맞은 가슴이 들어 났다.
아직 채 자라지 않은 가슴위에서 작은 돌기가 앞으로 닥쳐올일을 알기나한듯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소미는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민수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소미는 가슴을 드러낸채 팬티를 무릅에 걸치고, 얼굴만 가린채 떨고 있었다.
"후후 소미야 네가 아까 방애서 보고 있을때부터 난 알고 있었다. 너도 많이 동경하고 있었을거야.
그렇지. 그래서 내가 가르쳐 줄려는거야. 그러니 긴장 풀어 알았지."
"그...그걸 알고......하...하지만..."
소미는 얼굴에서 열이 확 달아 오르는것을 느꼈다.
((내가 보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니...그런데 어떻게 할 수가...))
소미는 사장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얘길하자 모든걸 포기하는듯한 심정이 되었다.
또 몸에서 자꾸 열이 나면서 이상한 기분이 소미를 유혹하고 있었다.
"휴우...정말 이쁘구나. 정말 이뻐..."
"................."
민수는 소미의 알 몸을 보며 감탄을 하며 눈으로 즐기더니 이내 소미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먼저 소미의 무릅에 걸려 있는 팬티부터 떼어 내었다.
소미는 모든걸 포기한듯 가만이 있었다.
민수의손길이 소미의 채 영글지 않은 가슴으로 향했다.
민수의 손길이 젖가슴에서 느껴지자 소미가 흠칫 떨었으나 그게 다 였다.
민수는 소미의 여린듯한 가슴을 밑에서 바치듯이 슬 슬 문질러 주었다.
소미는 약기운때문인지 민수의 손길에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수의 손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정상의 돌기를 살짝 비틀었다.
소미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흘렀다.
민수는 소미의 반응을 즐기며 이번엔 입을 가져가 다른쪽 가슴을 빨아 갔다.
간간이 돌기를 간지럽히며 이로 잘근 잘근 아프지 않게 깨물어 주었다.
"으음...아..."
아까보다 더 강한 반응을 소미의 몸이 전해 왔다.
입으로는 계속 소미의 가슴을 애무하며 손을 아래로 서서히 이동시켰다.
민수의 손이 그곳에 이르러 들어 가지는 않고 주변만 간지럽히고 있었다.
소미는 민수의 애무에 열이 오르면서도 민수가 자신의 그곳을 아까처럼 만져주지 않자 뭔가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다리가 슬며시 벌어졌다.
그러자 그런 소미의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듯이 민수의 손이 그곳으로 들어섰다.
민수의 손이 둔덕을 슬슬 문지르다 소미의 음핵을 슬쩍 건드렸다.
"학...아..."
이번엔 소미의 몸과 입에서 확실한 반응을 보냈다.
소미의 그곳은 어느새 흘러 나온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후후 어때 좋은 느낌이지. 자 다리를 조금 더 벌려봐. "
"하...하지만...챙피한데..."
소미의입은 거절을하고 있었지만 다리는 마법에 걸린듯 스르륵 벌어지고 있었다.
민수는 몸을 내려 소미의 그곳을 관찰했다.
((후후후 자기 엄마하고 비슷하게 생겼구나. 하지만 아직 영글지 않은듯 향이 다르군.
아까 나하고 한 여자가 자기 엄마라는걸 알면 어떤 표정이 될까? 궁굼하군.))
소미는 민수가 자신의그곳을 유심히 보는것을 보고 울듯한 얼굴이 되었다.
"사...사장님 챙피해요...흐윽..."
"후 후 챙피하긴 흐 흐 흐 "
민수는 소미가 챙피해 하면 다리를 모으려고 하자 소미의 다리를 자고 양쪽으로 눌렀다.
그리고 입을 소미의 샘으로 가져갔다.
민수의 혀에 따라 소미의 꽃잎이 이그러져 갔다.
"흐윽...시...싫어 거길 어떻게 입으로...학...학..."
"흐 흐 쩝...쩝..."
"아학...싫으데...학...아...으응...아..."
소미의 말과 달리 소미의 몸은 민수의 혀놀림에 반응하고 있었다.
소미의 샘은 애액을 흘려냈고, 민수는 그걸 모두 핥으려는듯이 빨아 대고 있었다.
민수가 들이킨 양만큼 소미의샘은 끝없이 애액을 흘려 내고 있었다.
((흐흐흐 이 정도면 이제 충분히 준비가 됐겠지.))
민수가 마지막 일을 치루기 위하여 몸을 일으켰다.
민수가 몸을 일으키자 소미는 그 와중에도 몸을 흠칫 떨었다.
((아아 이제 그걸 하려나봐. 어쩌지.난 이제 처녀를 잃게 되는건가. 흑흑 이렇게 잃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 나 어쩌면 좋아.))
민수가 소미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자신의 물건을 소미의 그곳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흐윽...그...그거야...아가 봤던 ...아...어떻해...엄마...))
"흐흐흐 소미야 이제 우린 하나가 되는거야. 소미의 처녀를 내가 갖는거지."
".............."
소미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눈을 꼭 감은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흐윽 어떻해 이제라도 그만하라고 할까...학...아...아퍼.))
소미가 생각을 하고 있을때 민수의 귀두가 꽃잎을 벌리고 약간 밀려 들었다.
"아흑...아퍼요...사...사장님...아퍼...으응..."
"자 괜찮아. 몸에 긴장을 풀고 가만이 있으면 돼. 알았지."
"하...하지만 아퍼서...으응..."
"그래 그래 자 잠시만."
민수는 소미를 살피며 귀두만 박혀있는 자신의 물건을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소미가 통증을 참지 못하겠는듯 몸부림쳤다.
"아악...아퍼요. 아...않돼겠어요. 사장님 빼 주세요...흑흑흑 아퍼요..."
"빼긴 아직 채 넣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참아봐."
"흐으윽...아...않돼요. 너무 아퍼요. 제발..."
"알았어 조금만 참아. 금방 괜찮아져."
민수는 소미가 자꾸 몸을 뒤틀자 않돼겠다시퍼 일시에 집어 넣기로 했다.
하지만 그전에 갑자기 소미가 몸을 튕겨 일어나는 바람에 조금 들어갔던 결합이 풀리고 말았다.
"소미 너 가만이 않있을래."
"흐윽...사장님 않돼요 너무 아퍼서 못하겠어요."
"조금만 참으면 됀다니까."
"흑 흑 싫어요. 제발 사장님 전 너무 어린가 봐요."
"어린거야 알지. 그래도 여자는 다 돼는거야. 응 어서 이리와."
"흐흐흑...싫어요..."
소미는 울면서 엉금 엉금 기어서 도망치려 했다.
그러나 이내 민수의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엎드린채 민수에게 깔려 있는 소미를 이번엔 뒤에서 삽입을 시도 했다.
하지만 소미의 몸부림이 예상외로 거세어서 쉽게 뜻을 이룰수 없었다.
"소...소미야 좀 가만이 있어봐. 응 내가 널 스타로 만들어 준다니까."
"흐흐흑...싫어요 난 그런거..."
"아무튼 너도 아까는 좋았잖아 응."
"흑흑 하지만 너무 아퍼서...사장님 이것좀 제발..."
민수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해야만 하는가를.
그러던중 민수의 머리속으로 좋은 방법이 스치고 지나갔다.
"흐흐흐 소미야 너 아까 나랑 한 여자 봤지."
"흑 흑 그런데요."
소미는 민수가 왜 갑자기 그 얘기를 꺼내는지 알 수 없었다.
"흐 흐 흐 그게 누군지 궁굼하지 않아?"
"왜 그런 얘길..."
"소미도 아는 여자야 누굴까.응."
"제가 아는 여자라구요? 그런 여잘...서...설마...?"
"흐흐 안듯하군 맞아 바로 소미의 엄마지."
"흐윽...그....그럴리가..."
소미는 머리속이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아까 사장의 밑에 깔려서 몸부림치던 여자가 엄마라니.
"흐윽...아니야 엄마가 그럴리 없어...아니야..."
소미가 충격을 받은듯 멍히니 혼자서 웅얼거리자 민수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몸을 실어갔다.
소미의 다리를 살며시 벌린후 소미의 꽃잎을 벌려 그 사이에 자신의 귀두를 잇대었다.
소미는 아직 그 여자가 자신의엄마라는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듯 민수가 하는 행동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흐 흐 이제 됐다. 아까처럼 실패하지 않으려면 한번에.))
"흐윽...엄마가...엄마가...아아아악..."
넋을 잃고 있던 소미는 갑자기 그곳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처녀막을 찢으며 일시에 밀려 든것이다.
"흐흑...아...아퍼..."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일시에 밀어 넣은채 그 결합을 즐기고 있었다.
((흐 흐 흐 이제 소미의 처녀도 내가 가진거야. 또 한명이 늘었군. 후우 그나저나 엄청나게
조이는구나. 이거 이러다가 너무 빨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소미는 엎드린채로 민수에게서 빠져 나가려고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러나 민수가 엎드린 소미의 허벅지에 올라타고 허리를 누르고 있어서 빠져나가지는 못하고
바둥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그때문에 소미의 조그만 엉덩이가 바르르 떨며 꿈틀대는 모습이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흐 흐 흐 얼굴을 못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 모습도 각별한 맛이 있군.아마 나처럼 뒤에서
처녀를 가진놈은 별로 없을거야.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민수는 두손으로 소미의 허리를 단단히 누른후 자신의 물건을 조금 뒤로 후퇴시켰다.
"아흐흑...아파...으으응..."
"우욱...이거 정말 빡빡하군..."
소미는 민수가 결합을 한채로 가만이 있을땐 조금 아픔이 누그러지는듯 했으나 민수의 물건이
약간 빠져나가자 찢어진 속살이 모두 딸려나가는듯한 아픔을 느끼며 몸부림쳤다.
민수는 소미의 그곳이 소미의 엄마처럼 무척이나 뜨겁고 빡빡하다고 생각하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가기 시작했다.
"악...아파요 움직이지 말아요...아흐흑...아퍼..."
"후우...조...조금만 참으면 돼...후우...후우..."
"하지만...아흑...너무 아퍼서...아흐흐흑...으응...아퍼..."
"우욱...조...좋아..."
"으흐흐흑...엄마...앙...너무 아퍼...아흑..."
은애는 혼몽중에 멀리서 딸이 자기를 부르는듯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으음...소...소미...소미가 나를 부르는것 같은데...아 여기가 어디지...아무것도 않보이네...
아 소미가 부르는것 같은데...소...소미야 엄마 여기 있다...))
은애는 소미에게 대답하려 했으나 입술만 달싹거릴뿐 아무소리도 낼수 없었다.
아직 은애는 약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아흐흐흑...어...엄마 나...나 좀...너무 아퍼...으흑..."
"후우...후우...네 엄마는 지금 정신이 없을걸...후우..."
"으흑...그...그게 무슨...아흐흐흑...아퍼..."
"후우...후우...환각제에 취해 있거든 지금...후우...내가 준거지...후우...후우..."
"어...엄마...아흐흐흑...엄마..."
소미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은애는 소미가 유린당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은애는 소미의 우는듯한 소리가 들리는듯하자 애가 타는것 같았다.
그러나 몸은 물먹은 솜마냥 무거웠고 눈까풀조차도 깜박일수 없었다.
((으음...아 몸이 왜 이러지...어지러워...아...소...소미가...))
민수는 거칠게 소미를 밀어 붙이고 있었다.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그곳을 짖이길듯이 밀어 붙일때마다 소미는 아랬도리가 찢어 지는것
같았다
아무리 벗어 나려고 몸부림쳐도 허리를 누르고 있는 민수의 손을 벗어날수가 없자 소미는 이제
포기한듯 몸부림을 멈추고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흐윽...엄마...어떻해...아흑...아퍼...빠...빨리 끝났으면...))
민수는 소미의 몸부림이 잔잔해 지자 소미가 모든걸 포기한것을 알았다.
((후 후 이제 모든걸 단념한 모양이군. 그럼 어디...))
민수는 소미의 허리를 누르고 있던 손중 하나를 소미의 가슴으로 가져 갔다.
소미가 엎드려 있어서 소미의 작은 가슴은 침대에 눌려 있었다.
민수는 손을 밀어 넣어 가슴은 움켜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허리를 누르고 있는 민수의 손에 힘이 풀렸는데도 소미는 가만이 있었다.
((후 후 확실한것 같구나.그럼 다른 자세를 즐겨 볼까.))
민수는 결합을 풀고 거칠게 소미를 돌려 눕혔다.
민수의 물건이 갑자기 빠져 나가자 소미는 끝난건가 하는 생각을 하다 민수의 표정을 보고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그런데 왜...?))
민수는 소미의 생각을 알고 있는듯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민수가 소미의 오른쪽 다리를 손으로 잡으며 소미를 옆으로 눕게 하였다.
((흐윽...왜...?))
민수는 소미의 오른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그 사이에 몸을 끼운후 단단히 일어서있는 자신의
물건을 소미의 꽃잎을 벌리고 잇대었다.
민수의 물건엔 소미의 순결의 상징인듯 붉은 피가 묻어 있었다.
소미는 그제서야 민수가 그 자세로 자신을 유린하려 한다는것을 알았다.
((흐윽...어덯게 이런 자세로...아학...))
민수가 바로 삽입을 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쥐고 소미의 꽃잎을 슬슬 문질렀다.
비록 거칠긴 했지만 아까의 교합으로 소미의 그곳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몸이 반응하여 애액을 내는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몸이기 때문이었다.
민수의 물건이 바로 들어 오지 않고 자신의 그곳을 간지럽히자 소미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흐윽...싫어...이 사람은 엄마랑 하고 강제로 날 유린하는거야...이런건...학...))
"학...아...않돼..."
"흐 흐 흐 "
소미는 민수의 물건이 자신의 음핵을 스치자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픔이 사라지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흐윽...싫어...학...이런건...학..."
민수가 손으로 소미의 음핵을 간지럽히며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힘줄이 툭툭 튀어 나온 민수의 물건이 소미의 꽃잎을 벌리며 서서히 들어 가는 모양을 민수는
눈으로 즐기고 있었다.
((흐 흐 눈으로 보면서 하는건 역시 각별한 맛이 있단 말이야. 흐 흐 흐 ))
"으흑...싫어...학...아니야..."
"흐 흐 흐 이젠 좀 아까와는 다르지."
민수는 허리를 움직이며 소미를 유린해 갔다.
소미는 아까와는 달리 짜릿함을 느끼며 민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흐윽 아니야 이런건 아니야...나...난...학...싫어...))
민수가 아까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자 소미는 점점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특히나 민수의 손이 배꼽을 간지럽히다 음핵을 문지를때면 몸을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민수는 소미가 조금씩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는걸 눈치 채고 있었다.
((흐 흐 흐 절정을 맛보긴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어떤 느낌은 얻을거야.))
"으응...이럴순...학...내가...이럴수는...아흑..."
"흐 흐 왜 그러지. 온 몸이 짜릿한게 이상해 지는 모양이지."
"아...아니야...난...학...아..."
소미는 자신의 의지를 배반하는 몸이 원망스러웠다.
엄마의 몸을 드나들었던 사장의 물건에서 짜릿한 느낌을 느끼다니 정말 싫었다.
하지만 소미의 몸은 이미 소미의 제어를 벗어나고 있었다.
민수는 더 이상은 이런 상태를 유지 하기가 힘들어 졌다.
민수는 허리를 힘껏 밀어 붙이며 자신의 물건을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아흑...아퍼...너...너무 깊이..."
"흐 흐 괜찮아 이것도 곧 좋아질거야..."
"너무 깊어서...흐윽...조금만...하악..."
소미는 민수의 물건이 자궁까지 짓이겨 들어 오자 아련히 통증을 느꼈다.
그러나 그 통증은 쾌감을 동반하고 있었다.
민수는 이제 소미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위해서 즐겨 갔다.
"후우...후우...우욱...좋아...후우..."
"학...아...하아...으으응...아학..."
"후우...너도 뭔가를 느끼나 보지...후우..."
"학...아...아니야...아하하학...아...으으응..."
소미는 계속 자신의 느낌을 거부 하려 했으나 소용 없는 일이었다.
"아학...싫어...학...아...아니야...아학...아...아..."
"흐 흐 대단한 몸이군. 엄마나 딸이나 모두 뜨거운 몸을 지녔어...후우..."
"흐윽...아니야...난...난...아흑...학...아...으응..."
"큭 큭 거부해봐야 몸이 말하고 있는걸."
"아흑...난...난...아으으응...나 좀..."
"흐흐 그래 내가 좀 무리하지."
민수는 정상이 멀지 않은 자신을 진정시키며 소미를 정상으로 이끌기로 결심했다.
민수의 예상보다 소미의 몸이 더 뜨거워서 잘 하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어서였다.
((큭 젠장 참기 힘들지만...그럼 그 방법을...))
민수에겐 여자를 만족시키기전에 사정을 할것 같으면 쓰는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차에 치어 죽은 개를 생각하는것이었다.
몇 년전에 차를 타고 가다 달리는 차에 개가 치어 죽는걸 목격 했는데 그 참상이 말이 아니었다.
차가 빠르게 달리다 개를 치어서 개는 내장이 터지면서 피를 사방에 튀기고 죽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후 민수는 며칠간 밥을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정이 임박했을때 그때의
광경을 떠 올리면 흥분이 가라 앉았던 것이다.
민수는 그때의 광경을 떠 올리며 자신을 진정시키며 소미를 압박해 갔다.
"아흐흐흑...아...이...이러면 아...않돼는...학...아...으으응...'
"흐 흐 그냥 몸이 느끼는 데로 따르면 돼."
"하...하지만...아학...학...아..."
"후우...후우...후우..."
"으응...아...아학...아...아흐흐흑..."
민수는 소미가 점 점 정상으로 향하며 내는 소리가 소미 엄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와 딸은 내는 소리가 비슷한 모양이군. 흐 흐 흐 .))
민수는 소미를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소미를 압박해 갔다.
"으흐흐흑...아...나...나 좀...않돼...아학...으으으응...아..."
"후우...후우...좋아지지...후우...후우...'
"아...아니야...아학...난...아흐흐흑...난...학...아...아으으응..."
"흐 흐 그래 좋을거야."
"아흐흑...난...아...사장님...나 좀 어떻게...으으응..."
"흐흐 이제야 솔직해 지는군. 그래야지 고생한 보람이 있지."
"아학...나 좀...아...아..."
소미는 전신을 몰아치는 쾌감에 모든걸 잊고 민수에게 매달려 갔다.
민수는 그런 소미를 보며 더욱 거세게 소미를 몰아 붙였다.
"아흐흑...나...아 사장님...나...나...아아아앙...'
"흐 흐 그래."
"나...나...으으응...아아학...나..."
"후우...후우...나도 곧 ...후우...후우..."
"아아아앙...나...아아앙...나...나...아아아앙..."
소미는 그곳에서 옴몸으로 쾌감이 퍼져가더니 그것이 모여 몸 안 깊은곳에서 작은 폭발을
일으키고 있는것을 느끼며 우는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그 폭발은 조금씩 빨라지고, 조금씩 커지며 온 몸을 강하게 휘몰아 치고 있었다.
"아아앙...나...나 죽어...아아앙...앙...앙앙앙앙..."
"우욱...나...나도...후우..."
"앙앙앙앙...나...아아아앙...엄마...엄마...나...아아앙..."
"우욱...으윽...윽...으...헉..."
소미는 절정을 맞이하며 온 몸을 경직시키며 민수에게 매달려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소미의 몸 깊은 곳에서 어떤 뜨거운 것이 벌컥 벌컥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민수는 소미가 절정을 맞이하며 그곳이 엄청난 힘으로 자신의 물건을 조여 오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울컥 울컥 소미의 자궁 깊은 곳으로 쏟아 부었다.
"하아...하아...하아..."
"후우...후우...후우...'
절정의 시간이 지나고 숨을 몰아쉬던 두 사람중 먼저 정신을 차린건 민수였다.
민수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소미를 보며 몸을 일으켜 담배를 물었다.
담배 연기가 폐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며 자신을 진정시켰다
((후후 섹스후의 담배맛은 정말 좋아. 바로 이거야.흐흐흐.))
민수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자 소미가 퍼득 정신을 차렸다.
민수를 올려다 보니 자신을 보며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 내가 저 사람하고 그짓을 하며 쾌감을 느기다니...어떻게 이럴수가 사장은 어머니하고도
햇는데 내가 어떻게 그럴수가...흐흐흑...이건 말도 않돼.))
소미는 민수에게 매달려 몸부림치던 자신을 떠올리며 죽고 싶어 졌다.
((흑 내가 사장하고 그 짓을 하며 쾌감을 느끼다니...싫어...아니야...이건 꿈이야...))
소미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엄연한 현실이었다.
소미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
"소미야 그렇게 울거 없다. 어차피 한 번은 거쳐야 할 관문일 뿐이야. 넌 좀 색다르게 경험을
한것 뿐이야. 그리고 너도 충분히 좋았잖아. 않그래. "
"흐흐흑..."
"울긴. 그리고 이일은 너와 나의 비밀로 하자. 네 엄마가 알면 많이 상심 할테니. 혹시 모르지.
자살이라도 하실지. 그런 일이 생겨선 않돼겠지 안그래. "
"흐흐흑...그...그건...아..."
소미는 사장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 했다.
엄마는 어릴적부터 소미를 애지 중지 해왔다.
그런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아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당한 자신이 너무나 서러운것은 어쩔수 없었다.
"으흐흐흑...흑흑..."
"자 자 그만 울고 어서 일어 나야지. 그러다 엄마가 깨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으흐흐흑...흑흑..."
"자 자 어서..."
소미는 민수의 말에 할 수 없이 옷을 대충 걸치고 조용히 빠져 나갔다.
민수가 배려해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소미는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민수는 한 참후 은애가 깨기를 기다려 보듬어 주었다.
은애는 정신을 차리며 소미의 목소리를 들은것 같다는 얘기를 했으나 민수는 꿈이라도 꾼 모양
이라고 얼버무렸다.
소미는 피곤하다고 해서 아까 집이로 갔다고 말해 주었다고 했더니 안심하는 눈치였다.
은애로서도 이 일을 소미가 알아선 않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민수는 소미를 자기가 거두어 곡 스타로 성공시켜 주겠다고 화제를 돌렸다.
은애는 소미를 꼭 잘 이끌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집으로 갔다.
민수는 모녀를 한 번에 상대 하느라 피곤했는지 곧 잠이 들었다.
민수는 자신의 취미 생활이 잘 돼고 있음에 만족 했다.
참으로 만족할 만한 밤이었다.
몇달후 민수는 자신의 집에서 옷을 벗은채로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 되었다.
민수의 물건은 참혹하게 잘려 나가 있었다.
범인은 은애로 밝혀졌다.
은애의 집에서 피뭍은 칼과 옷이 발견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은애는 살인 동기에 대해선 극구 입을 다 물었다.
은애는 차마 딸의 치부를 밝힐수 없어 자신이 모든것을 감당하기로 한 것이었다.
민수가 소미를 유린한 사실을 알게 된건 정식이 제공한 정보였다.
정식이 넌지시 그 사실을 은애에게 흘렸고, 은애는 소미를 다그쳐 사실을 알수 있었다.
은애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사실을 입밖에 내면 않된다고 소미에게 다짐시키고, 밤이 새도록
모녀는 서로를 끌어 안고 울었다.
그리고 얼마후 은애는 소미를 미국에 이민간 오빠에게 맡기며 잘 키워 달라고, 그리고 소미를
위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소미를 한국에 보내선 않된다고 다짐을 받았다.
그리고 은애는 민수를 살해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단순한 치정 살인으로만 알고 그 사건은 종결 되었다.
정식은 민수가 죽기전 밀레니엄 기획을 자신의 명의로 했다.
그동안 나온 수익중 횡령한 돈으로 매매 계약서를 위조 한 것이었다.
결국 민수는 정식의 함정에 빠진 셈이었다.
아니 사실은 자기 자신의 무절제한 삶의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이렇게 민수의 취미 생활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