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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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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8 조회 1,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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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와 약속을 하고 난 다음 그장소로 향했다..

진주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해여~~넘 늦었죠?"

"아니예여...저더 방금 왔는걸요...."

우리는 그렇게 말을 하고 저녁을 먹구 나서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오늘 시간 있으세여?"

"무슨....."

"저에게 심야영화 티켓 두장이 생겼는데..같이 가서 보자고여,,"

"아~~~네..시간 많아여 넘처 흐르죠"

그녀는 말없이 날 보며 웃음을 지었다..

우리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러자 진주는 나에게 팔짱을 끼는 것이 아닌가?

난 기뻣다...날 마음에 있고 날 좋아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팔짱을 끼고 있었다..

난 어쩔줄을 몰라했다..

난생 처음 여자랑 단둘이 영화를 보니 가슴이 뛰고 있었다..

우리는 영화가 끝나자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에 난 서운했다...

진주는 나에게 이번주 일요일 뭐하냐거 물었거. 난 아무일도 없다거 말을 했다..

그러자 진주는 드라이브 가자고 나에게 말을 했고....난 좋다거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헤어졋다..

일요일 아침

난 뭘 입고 나갈까 고민을 했다..단둘이 첫 드라이브 이기 때문이다..

난 캐쥬얼을 입고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진주는 미리 와 있었다..

그리고 난 진주를 태우고 가까운데로 드라이브를 갔다...

우리는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거...가까운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에 차를 세우고 난 진주와 해변가 백사장에서 걷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좋았다..진주같은 미녀랑 데이트라..하는 생각에..꿈만 같았다..

진주는 24살 나보다 3살 아래지만 귀여웠고..나보다 성숙 한 것 같았다.

난 진주와 팔짱을 끼고 백사장을 걸었거..저녁이 되자 우리는 저녁을 먹거 차를 탔다..

오늘따라 진주는 더 아름다웠다...

난 순간 용기를 내어서 안전벨트를 매어 준다거 하거 매어줄 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다..

진주는 반항을 안하거 순순히 받아 주었다..

우리는 첫 키스를 차안에서 오래도록 해버렸다..

그리고 난 손으로 진주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인생에 진짜 큰 용기였다..

진주의 가슴은 아담했고 따뜻했다...

난 계속 진주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진주는 그런 나의 손을 잡고 빼려거 했다..

난 그제서야 입술을 때고 자리에 바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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