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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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4 조회 799회 댓글 0건본문
시내를 달리던 택시는 어디엔가 멈추어 잠시 기다리는것이었다. 택시 기사는 옆눈질로 자꾸
혜수를 바라보는것이었다. 그 이유는 이상하게 정액 냄새가 작은 공간속에서 진동을 했기
때문이고 더구나 혜수는 모텔 앞에서 태웠지 않았는가?
혜수는 기사의 눈초리가 이상하게 느끼는 순간 뭔가가잘못 됐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의자
에 앉아 있는 혜수의 팬티 엉덩이 밑으로 치마를 뚫고 나온 정액이
흘러 묻었던 것이었다.
" 헉~~어떻해?"
혜수는 순간 얼굴이 달아 올랐다. 집에서 기다리는 학도를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이 순간만
어떻게든 모면해야 겠다는 생각반 엄습해 온것이다.
" 사모님....아까.모텔에서 무슨일 있었는것 같은데..
말해줄수 있소?"
기사는 입가에 혀로 침을 바르며 단도입적으로 물어왔다. 혜수는 창가로 얼굴를 돌리며 주
먹을 쥐었다.
"흐흐 말해도 괜찮소...바람난 주부들 어디 한두번 태우는줄 아슈? 분명 즐기고 뭐가 급했
는지 모르나 뒷처리는 잘 해야 되잖수? "
" 무.무슨 소리에요?"
" 날 속일 필요는 없단 말이요~~지금 이냄새 안난단 말이야? "
너무 황당했다. 이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민이와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한 이일을 아니 즐겼단 말은 어울리지도 않는데.... 감당하기에도 너
무 벅차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왜 뒷물도 안하고 급하게 뛰어 나왔단 말인가? 혜수는 그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소리없이 울었다.
"흐흐...걱정마요....자 여기 손수건으로 닦아...택시 운전 해서 먹고 살려면 손님 써비스
가 제일의 목표요..그러니 받아요...."
기사가 내미는 손수건..어찌 받는단 말인가? 하지만 지금 실제 상황이 아닌가? 중년 남자가
잠시 대기 시켜 누군가를 데리러 간 사이기 망정이지 같은 차안에 있었다면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혜수가 그냥 얼굴을 가린채 울고만 있자 기사는 손수건을 치마의로 내 던져 주었다.
" 에이 씨발...울긴 왜 울어?? 내 사업장을 오염시킨걸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빨리 닦아
앙??"
" 흑~~"
그건 협박인지 소리는 지르는 기사의 말에 엉겹결에 손수건을 손으로 쥐었다.
혜수는 오른쪽 손으로 손수건을 쥐고 다리 사이로 집어 넣으려 하다 멈추며 망설이고 또 망
설였다.
"빨리 닦아 개보지야~~저 손님 오시면 난 끝장이란 말이야~~"
"예...예~~"
기사는 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흉내를 냈다.
그때 중년 신사가 아주 어린 계집을 데리고 가까이 오고 있는게 아닌가?
"어엇~~당장 눈물 그쳐 손님이 온단 말야~~눈치채면 죽을줄 알아~~!"
혜수는 당장이라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그럴새도 없었다.
" 많이 기다렸소? 자 이제 갑시다"
중년 남자는 어린 계집아이를 태우고 뒷자리로 들어 오면서 계집을 무릅위에 앉혔다.
"아잉~~아찌~~어디로 가?"
"허허....넌 그냥 따라가면 디는거야 이쁜것 쪽~~"
중년 신사는 예집아이 입술에 강한 키스를 했다.
중년신사는 두꺼운 입술과 거므티티한 얼굴 누가 봐도마치 바람둥이처럼 생겼다.
"아흠 쪽족~~"
신사는 늘 그렇게 해온것 처럼 계집을 얼싸안고 앞자리의 기사와 혜수는 의식하지 못했다.
혜수는 내가 왜 이런 손님과 합승을 했나 생각했다.
기사는 백미러로 둘의 애무와 키스을 보며 차를 서서이 몰았다.
신사의 손이 계집의 분홍 미니 스커트 사이로 들어갔다. 그의 노련한 솜씨가 있는 듯 햇다.
혜수는 그저 비가 내리는 창밖만 쳐다 보았다.
"으음~~아찌~~~읍~~"
계집은 정말 흥분한것일까?
계집의 손이 털이 많이 난 신사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작은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기가막혔다. 너무 어린얘와 즐기는 저 남자. 말로만 듣던.. 아니 티비나 메스컴에서만 듣던
그 장면이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신사는 계집의 미니 스커트을 다리에서 엉덩이 위로 끌어 올려 팬티을 찢어 버렸다.
"아잉~몰라~~"
" 거기 가기전 한번 해고 가자구..."
계집은 신사의 바지춤 혁띠를 풀어 혜치며 통팬티 사이로 검은 좆을 꺼내기 시작했다.
"어서 빨아 봐.... 알잖아...내껀 빨아야 서는거 말이다...으음.."
계집은 아주 귀엽고 작은 손으로 신사의 좆을 꺼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잉~~아찌는 너무 좋아해~~그럼 내 부탁 들어 주는거지? 으응?"
" 물론이지...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기만해...뭐든 다 들어 줄테니까"
커다란 신사의 손이 계집의 작고 하얀 엉덩이의 양쪽을 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쯔읍~~쯔쯔읍~~~읍~~"
"아 그래~~좀더 세게 빨아봐`~이제 서려 한다...아~"
혜수는 온몸이 이상하게 떨려오며 근진거리는걸 그제서야 알았다. 지금 난 정말 동물적으로
흥분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웠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민이의 좆물이 그대로 보지속에 잇어
미끈거리며 찔끔 찔금 흐르는 마당에 또 다시 보지속이 젖어오는걸 느겼다.
아니 어린 아이와 노신사와의 섹스를 이해 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이상했다.
기사도 백미러로 뒷을 쳐다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가끔 혜수의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에
눈의 시선이 자꾸 왔다.
택시는 어느새 작은 별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혜수가 원하는 방향과 비슷하고 가까운 동내란걸 알았다. 하지만 무슨소리를 해야 할지 몰
랐다. 그저 내 자신도 이런 상황을 마음속의 느낌으로 즐기지 않는가?
" 아악~~~~~아찌 아파~~"
"으흑~~그래 그러니까 다리좀 더 벌려~~옳지~~"
신사가 잡은 계집의 엉덩이가 커다란 손이 다 차지할 정도였다.
혜수는 드디어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는 생각도 잠시 잊은채 지금 너무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참기 어려운 것이다.
" 다 왔습니다 손님~~"
기사는 뒤돌아 신사의 섹스를 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으헉~~아..아닐세~~잠시...끝.날때까지만....아흑~"
"헉헉헉~~아~~아찌`~~너 너무 커~~으흥~"
계집은 신사의 목에 두팔을 감고 강하게 키스를 해댔다. 뭔가 아는 모양이었다.
기사는 그들의 섹스를 쳐다보며 은근히 혜수의 허벅지에 손이 뻗어 왔다. 거부 할수 없었
다. 아니 차라리 뻗어 오길 기다렸는지도 모른 일이었다.
" 가만 있어봐`~~미치겠단 말야~~"
택시 기사는 혜수의 무반응을 눈치 챘는지 과감해졌다. 점점 혜수의 차마 사이로 비집고 들
어 오는 기사의 손이 더럽단 생각도 하지 못한채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아~~~~나 어떻해?" 어흑~"
"흐흐~~자 이리~~나 급해~~어서 이리~~~"
순간 동작이 빨라진 기사는 혜수를 자기 위로 잡아 당겻다. 혜수는 흐느적 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거부할수는 없었다.
기사의 손이 혜수는 엉덩이 계곡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주며 한손으론 혜수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혜수도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내 흥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
다..지금 뭔가를
내 몸속으로 밀고 들어와 자극해주길 바랄수밖에 없었다. 혜수는 기사 위로 올라가 손으로
기사의 좆을 만져 보았다. 놀라웠다. 너무 굵고 강한 발기한 좆이었다. 혜수는 신음이 저절
로 흘러 나왔다.
"으흠~~아~~미치겠어요~~"
" 그래`내껀 한물건 하지`~~빨리 넣어~~~너무 꼴린단 말야~~"
혜수는 다리를 벌려 기사 위로 올라가 좆대가리를 보지아 갖다 대었다. 온몸이 저려왔다.
"아~~"
혜수사 기사의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대기만 하자 기사가 혜수의 엉덩이를 잡고 밑으로 눌
러 버렸다.
너무 젖은.. 그것도 민이의 정액이 들어 있었고 불과 한시간도 안된 축축하고 질퍽한 혜수
의 보지가 아닌가? 기사의아 좆이 엄청 컸지만 이미 보지 주변에 젖어 버렸기에 무난히 쑤
우욱~~들어 갔다.
" 아아악~~~~~~어흑~~~빨리"
혜수는 몸를 떨면서 가슴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
이미 열린 부리우스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브라자 사이로 툭 불거져 나와 흔들 거렸다.
기사는 이미 혜수의 보지에 박으면서 계속 흔들리는 혜수의 젖꼭지를 빨려고 애를 무척 썼
다.
혜수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직여졌다. 그리곤 뒷 자석의 섹스 장면도 보면서 했다.
신사의 검은 좆이 계집의 질액과 번들 거리는 걸 보며
미치도록 흥분되는걸 느겼다,
신가의 좆이 윤이 나면서 작은 엉덩이 사이로 들락 거리는걸 보자 지금 죽어도 좋아 라는
생각도 났다.
기사는 솜씨가 엽기적이었다. 그 글고 큰 좆대가리가이 자기의 자궁 벽을 긁어 대고 있는
것이다.
순간 신사의 굵은 좆이 계집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며
엉덩이 계곡 사이에서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아찌야~~~~"
신사는 좆대를 계집의 계곡에 계속 문지르며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계속해서 위로 솟구쳤
다.
" 아흐흑~~~~빨리~~나..나와요~~~"
혜수도 당장 미칠것 같았고 쌀것 같았다.
" 그.그래`~~나도 할것 같아~~~~아 당신 보..보지~~이런 맛..처음...처.....으아~~~~~~~나
와~~~나온다~~~"
"아아악~~~~~~~여보.........여보야~~~~~으흐흑~~~"
신사와 시간을 비슷하게 기사도 혜수의 보지속에서 엄청 많고 따뜻한 정액이 자궁벽에 쏟아
붓는 느낌이 온몸의 전율 속에 느겼다.
이미 끝났 일이었다. 하룻 사이에. 그것도 한 남자가 아닌 생각도 못한 민이와의 좆맛...한
시간도 채 안되어 택시 기사와의 좆맛...그리고 중년신사와 어린 계집의 섹스 장면...외간
남자와의 정사가 이렇게 좋은지는 꿈에도 몰랐던 것이었다. 게다가 학도 외에 다른남자들의
정액이 너무 궁금했던 터에 한꺼번에 그 냄새와 내 몸속에서 그 정액의 느낌을 느낀 것이
다.
혜수는 기사를 껴안고 잠시 있었다. 헐떡이는 기사의 가슴이 느껴졌다. 기사도 혜수의 유방
을 양쪽으로 움켜 쥔채 그대로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하~~자넨 아직도 그렇게 있을건가?"
순간 신사가 바치춤을 울리며 멋적게 웃어댔다.
"오늘 요금은 꽁짜네~~대신 즐겼잖는가? 하하~"
"아잉~~아찌야~~많이 줘 응~~그래여 또 같이 하잖아"
"그래 그래~~자 이제 우린 이차의 정사를 위해 별장으로 갈테니 이만 가봐요~~"
혜수는 순간 기;사의 가슴위에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이대로 신사가 나갈때까지 있을수
밖에..
" 기사는 혜수으이 엉덩이를 잡고 쓰담으며 말했다.
" 자기~~이젠 나와 만나줘~~너무 보지맛이 일품이야~
응? 언제라고 휴폰 때리면 만날수 있다구~~"
"몰..몰라요~~~"
"알아~~이렇게 부드럽고 이쁜 엉덩이...꽈악 조이고
물 많은 보지~~탄력있고 풍만한 유방~~다 내가 가지고 싶어~~"
"혜수는 신가가 나간후 옆자로로 힘겹게 앉아 빨리 크커트를 올렸다.
"제...제발 비밀 지켜줘요~네?"
" 물론이지~~나만 만나 준다면~~"
기사는 택시를 출발 시켰다.
이윽고 아파트에 다다른 택시는 경비 아저씨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갖다 대었다.
"잘가~~이건 내 명함이야 24시간 하구 싶으면 전화해"
"네...알았으니 어서 가요~~안녕~"
혜수는 이내 빗속으로 내달음 쳤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혜수는 순간 학도의 얼굴이 떠올랐
다.
" 으음~~~~여..여보~~난 어떻해?"
혜수는 너무 무서웠다..내 자신 몸속에서 꿈틀 댔던 음탕한 몸뚱아리를 생각하니 남편인 학
도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는 멈췄다,.
혜수는 움직이지 않는 채 제자리에 서 있었다.
"여~~~여보 당신..아니야....."
"헉~~~"
"왜 이제 오는거야??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다구~"
학도는 휠체어를 밀며 저 복도 끝에서 달려 오는게 아닌가?
" 여.여보~~~~미안해요~~너무 늦..늦었죠?"
학도는 달려오자마자 혜수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 입맞춤을 했다.
혜수는 몸을 움츠려 행여나 음탕한 냄새나 나지 않을까 걱정 스러웠다. 상황이야 어쨋든 죄
짓은 놈은 뭔가가 달라도 다르다더니 혜수가 그꼴이었다.
"쪽~~어서 들어가~~당신이 낮에 사온 장어 내가 매운탕 끓여 왔어~~아마 맛있을꺼야~~"
"으응......네~~"
어쩐지 학도의 몸과 옷에서 장어의 특이한 비린내가 나의 음란한 냄새를 막아 줬던 것이었
다.
혜수를 바라보는것이었다. 그 이유는 이상하게 정액 냄새가 작은 공간속에서 진동을 했기
때문이고 더구나 혜수는 모텔 앞에서 태웠지 않았는가?
혜수는 기사의 눈초리가 이상하게 느끼는 순간 뭔가가잘못 됐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의자
에 앉아 있는 혜수의 팬티 엉덩이 밑으로 치마를 뚫고 나온 정액이
흘러 묻었던 것이었다.
" 헉~~어떻해?"
혜수는 순간 얼굴이 달아 올랐다. 집에서 기다리는 학도를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이 순간만
어떻게든 모면해야 겠다는 생각반 엄습해 온것이다.
" 사모님....아까.모텔에서 무슨일 있었는것 같은데..
말해줄수 있소?"
기사는 입가에 혀로 침을 바르며 단도입적으로 물어왔다. 혜수는 창가로 얼굴를 돌리며 주
먹을 쥐었다.
"흐흐 말해도 괜찮소...바람난 주부들 어디 한두번 태우는줄 아슈? 분명 즐기고 뭐가 급했
는지 모르나 뒷처리는 잘 해야 되잖수? "
" 무.무슨 소리에요?"
" 날 속일 필요는 없단 말이요~~지금 이냄새 안난단 말이야? "
너무 황당했다. 이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민이와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한 이일을 아니 즐겼단 말은 어울리지도 않는데.... 감당하기에도 너
무 벅차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왜 뒷물도 안하고 급하게 뛰어 나왔단 말인가? 혜수는 그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소리없이 울었다.
"흐흐...걱정마요....자 여기 손수건으로 닦아...택시 운전 해서 먹고 살려면 손님 써비스
가 제일의 목표요..그러니 받아요...."
기사가 내미는 손수건..어찌 받는단 말인가? 하지만 지금 실제 상황이 아닌가? 중년 남자가
잠시 대기 시켜 누군가를 데리러 간 사이기 망정이지 같은 차안에 있었다면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혜수가 그냥 얼굴을 가린채 울고만 있자 기사는 손수건을 치마의로 내 던져 주었다.
" 에이 씨발...울긴 왜 울어?? 내 사업장을 오염시킨걸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빨리 닦아
앙??"
" 흑~~"
그건 협박인지 소리는 지르는 기사의 말에 엉겹결에 손수건을 손으로 쥐었다.
혜수는 오른쪽 손으로 손수건을 쥐고 다리 사이로 집어 넣으려 하다 멈추며 망설이고 또 망
설였다.
"빨리 닦아 개보지야~~저 손님 오시면 난 끝장이란 말이야~~"
"예...예~~"
기사는 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흉내를 냈다.
그때 중년 신사가 아주 어린 계집을 데리고 가까이 오고 있는게 아닌가?
"어엇~~당장 눈물 그쳐 손님이 온단 말야~~눈치채면 죽을줄 알아~~!"
혜수는 당장이라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그럴새도 없었다.
" 많이 기다렸소? 자 이제 갑시다"
중년 남자는 어린 계집아이를 태우고 뒷자리로 들어 오면서 계집을 무릅위에 앉혔다.
"아잉~~아찌~~어디로 가?"
"허허....넌 그냥 따라가면 디는거야 이쁜것 쪽~~"
중년 신사는 예집아이 입술에 강한 키스를 했다.
중년신사는 두꺼운 입술과 거므티티한 얼굴 누가 봐도마치 바람둥이처럼 생겼다.
"아흠 쪽족~~"
신사는 늘 그렇게 해온것 처럼 계집을 얼싸안고 앞자리의 기사와 혜수는 의식하지 못했다.
혜수는 내가 왜 이런 손님과 합승을 했나 생각했다.
기사는 백미러로 둘의 애무와 키스을 보며 차를 서서이 몰았다.
신사의 손이 계집의 분홍 미니 스커트 사이로 들어갔다. 그의 노련한 솜씨가 있는 듯 햇다.
혜수는 그저 비가 내리는 창밖만 쳐다 보았다.
"으음~~아찌~~~읍~~"
계집은 정말 흥분한것일까?
계집의 손이 털이 많이 난 신사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작은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기가막혔다. 너무 어린얘와 즐기는 저 남자. 말로만 듣던.. 아니 티비나 메스컴에서만 듣던
그 장면이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신사는 계집의 미니 스커트을 다리에서 엉덩이 위로 끌어 올려 팬티을 찢어 버렸다.
"아잉~몰라~~"
" 거기 가기전 한번 해고 가자구..."
계집은 신사의 바지춤 혁띠를 풀어 혜치며 통팬티 사이로 검은 좆을 꺼내기 시작했다.
"어서 빨아 봐.... 알잖아...내껀 빨아야 서는거 말이다...으음.."
계집은 아주 귀엽고 작은 손으로 신사의 좆을 꺼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잉~~아찌는 너무 좋아해~~그럼 내 부탁 들어 주는거지? 으응?"
" 물론이지...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기만해...뭐든 다 들어 줄테니까"
커다란 신사의 손이 계집의 작고 하얀 엉덩이의 양쪽을 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쯔읍~~쯔쯔읍~~~읍~~"
"아 그래~~좀더 세게 빨아봐`~이제 서려 한다...아~"
혜수는 온몸이 이상하게 떨려오며 근진거리는걸 그제서야 알았다. 지금 난 정말 동물적으로
흥분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웠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민이의 좆물이 그대로 보지속에 잇어
미끈거리며 찔끔 찔금 흐르는 마당에 또 다시 보지속이 젖어오는걸 느겼다.
아니 어린 아이와 노신사와의 섹스를 이해 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이상했다.
기사도 백미러로 뒷을 쳐다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가끔 혜수의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에
눈의 시선이 자꾸 왔다.
택시는 어느새 작은 별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혜수가 원하는 방향과 비슷하고 가까운 동내란걸 알았다. 하지만 무슨소리를 해야 할지 몰
랐다. 그저 내 자신도 이런 상황을 마음속의 느낌으로 즐기지 않는가?
" 아악~~~~~아찌 아파~~"
"으흑~~그래 그러니까 다리좀 더 벌려~~옳지~~"
신사가 잡은 계집의 엉덩이가 커다란 손이 다 차지할 정도였다.
혜수는 드디어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는 생각도 잠시 잊은채 지금 너무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참기 어려운 것이다.
" 다 왔습니다 손님~~"
기사는 뒤돌아 신사의 섹스를 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으헉~~아..아닐세~~잠시...끝.날때까지만....아흑~"
"헉헉헉~~아~~아찌`~~너 너무 커~~으흥~"
계집은 신사의 목에 두팔을 감고 강하게 키스를 해댔다. 뭔가 아는 모양이었다.
기사는 그들의 섹스를 쳐다보며 은근히 혜수의 허벅지에 손이 뻗어 왔다. 거부 할수 없었
다. 아니 차라리 뻗어 오길 기다렸는지도 모른 일이었다.
" 가만 있어봐`~~미치겠단 말야~~"
택시 기사는 혜수의 무반응을 눈치 챘는지 과감해졌다. 점점 혜수의 차마 사이로 비집고 들
어 오는 기사의 손이 더럽단 생각도 하지 못한채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아~~~~나 어떻해?" 어흑~"
"흐흐~~자 이리~~나 급해~~어서 이리~~~"
순간 동작이 빨라진 기사는 혜수를 자기 위로 잡아 당겻다. 혜수는 흐느적 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거부할수는 없었다.
기사의 손이 혜수는 엉덩이 계곡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주며 한손으론 혜수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혜수도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내 흥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
다..지금 뭔가를
내 몸속으로 밀고 들어와 자극해주길 바랄수밖에 없었다. 혜수는 기사 위로 올라가 손으로
기사의 좆을 만져 보았다. 놀라웠다. 너무 굵고 강한 발기한 좆이었다. 혜수는 신음이 저절
로 흘러 나왔다.
"으흠~~아~~미치겠어요~~"
" 그래`내껀 한물건 하지`~~빨리 넣어~~~너무 꼴린단 말야~~"
혜수는 다리를 벌려 기사 위로 올라가 좆대가리를 보지아 갖다 대었다. 온몸이 저려왔다.
"아~~"
혜수사 기사의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대기만 하자 기사가 혜수의 엉덩이를 잡고 밑으로 눌
러 버렸다.
너무 젖은.. 그것도 민이의 정액이 들어 있었고 불과 한시간도 안된 축축하고 질퍽한 혜수
의 보지가 아닌가? 기사의아 좆이 엄청 컸지만 이미 보지 주변에 젖어 버렸기에 무난히 쑤
우욱~~들어 갔다.
" 아아악~~~~~~어흑~~~빨리"
혜수는 몸를 떨면서 가슴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
이미 열린 부리우스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브라자 사이로 툭 불거져 나와 흔들 거렸다.
기사는 이미 혜수의 보지에 박으면서 계속 흔들리는 혜수의 젖꼭지를 빨려고 애를 무척 썼
다.
혜수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직여졌다. 그리곤 뒷 자석의 섹스 장면도 보면서 했다.
신사의 검은 좆이 계집의 질액과 번들 거리는 걸 보며
미치도록 흥분되는걸 느겼다,
신가의 좆이 윤이 나면서 작은 엉덩이 사이로 들락 거리는걸 보자 지금 죽어도 좋아 라는
생각도 났다.
기사는 솜씨가 엽기적이었다. 그 글고 큰 좆대가리가이 자기의 자궁 벽을 긁어 대고 있는
것이다.
순간 신사의 굵은 좆이 계집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며
엉덩이 계곡 사이에서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앙~아찌야~~~~"
신사는 좆대를 계집의 계곡에 계속 문지르며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계속해서 위로 솟구쳤
다.
" 아흐흑~~~~빨리~~나..나와요~~~"
혜수도 당장 미칠것 같았고 쌀것 같았다.
" 그.그래`~~나도 할것 같아~~~~아 당신 보..보지~~이런 맛..처음...처.....으아~~~~~~~나
와~~~나온다~~~"
"아아악~~~~~~~여보.........여보야~~~~~으흐흑~~~"
신사와 시간을 비슷하게 기사도 혜수의 보지속에서 엄청 많고 따뜻한 정액이 자궁벽에 쏟아
붓는 느낌이 온몸의 전율 속에 느겼다.
이미 끝났 일이었다. 하룻 사이에. 그것도 한 남자가 아닌 생각도 못한 민이와의 좆맛...한
시간도 채 안되어 택시 기사와의 좆맛...그리고 중년신사와 어린 계집의 섹스 장면...외간
남자와의 정사가 이렇게 좋은지는 꿈에도 몰랐던 것이었다. 게다가 학도 외에 다른남자들의
정액이 너무 궁금했던 터에 한꺼번에 그 냄새와 내 몸속에서 그 정액의 느낌을 느낀 것이
다.
혜수는 기사를 껴안고 잠시 있었다. 헐떡이는 기사의 가슴이 느껴졌다. 기사도 혜수의 유방
을 양쪽으로 움켜 쥔채 그대로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하~~자넨 아직도 그렇게 있을건가?"
순간 신사가 바치춤을 울리며 멋적게 웃어댔다.
"오늘 요금은 꽁짜네~~대신 즐겼잖는가? 하하~"
"아잉~~아찌야~~많이 줘 응~~그래여 또 같이 하잖아"
"그래 그래~~자 이제 우린 이차의 정사를 위해 별장으로 갈테니 이만 가봐요~~"
혜수는 순간 기;사의 가슴위에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이대로 신사가 나갈때까지 있을수
밖에..
" 기사는 혜수으이 엉덩이를 잡고 쓰담으며 말했다.
" 자기~~이젠 나와 만나줘~~너무 보지맛이 일품이야~
응? 언제라고 휴폰 때리면 만날수 있다구~~"
"몰..몰라요~~~"
"알아~~이렇게 부드럽고 이쁜 엉덩이...꽈악 조이고
물 많은 보지~~탄력있고 풍만한 유방~~다 내가 가지고 싶어~~"
"혜수는 신가가 나간후 옆자로로 힘겹게 앉아 빨리 크커트를 올렸다.
"제...제발 비밀 지켜줘요~네?"
" 물론이지~~나만 만나 준다면~~"
기사는 택시를 출발 시켰다.
이윽고 아파트에 다다른 택시는 경비 아저씨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갖다 대었다.
"잘가~~이건 내 명함이야 24시간 하구 싶으면 전화해"
"네...알았으니 어서 가요~~안녕~"
혜수는 이내 빗속으로 내달음 쳤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혜수는 순간 학도의 얼굴이 떠올랐
다.
" 으음~~~~여..여보~~난 어떻해?"
혜수는 너무 무서웠다..내 자신 몸속에서 꿈틀 댔던 음탕한 몸뚱아리를 생각하니 남편인 학
도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는 멈췄다,.
혜수는 움직이지 않는 채 제자리에 서 있었다.
"여~~~여보 당신..아니야....."
"헉~~~"
"왜 이제 오는거야??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다구~"
학도는 휠체어를 밀며 저 복도 끝에서 달려 오는게 아닌가?
" 여.여보~~~~미안해요~~너무 늦..늦었죠?"
학도는 달려오자마자 혜수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 입맞춤을 했다.
혜수는 몸을 움츠려 행여나 음탕한 냄새나 나지 않을까 걱정 스러웠다. 상황이야 어쨋든 죄
짓은 놈은 뭔가가 달라도 다르다더니 혜수가 그꼴이었다.
"쪽~~어서 들어가~~당신이 낮에 사온 장어 내가 매운탕 끓여 왔어~~아마 맛있을꺼야~~"
"으응......네~~"
어쩐지 학도의 몸과 옷에서 장어의 특이한 비린내가 나의 음란한 냄새를 막아 줬던 것이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