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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유혹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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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2 조회 1,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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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우한테서 입맞춤을 당한 경자는 놀라서 손에 쥐고 있던 야사책들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진우의 가슴을 밀었다.  하지만 진우는 놀라서 두눈을 크게 뜨고 있는 엄마를 더욱 끌어당겨 입맞춤을 계속했다.
"읍....읍....."
경자는 있는힘을 다하여 진우를 떼어놓았다.
"너 이게 무슨 짓이니?"
"왜요? 아들의 키스가 싫어요?"
그러면서 진우는 다시 엄마를 끌어안고 입맞춤을 했다.  그러다보니 진우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있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있던 오른손을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놓은 다음 끌어당겨 보지둔덕을 자신의 자지부분에 밀착시켜 비비기 시작했다.  비록 엄마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사이에 옷들이 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으로는 계속 엉덩이를 애무했다.

한편 경자는 정신이 없었다.  왜 진우가 자신을 여자취급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어서 여기를 빠져나가서 내일 아침 진우가 정신을 차릴때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 진우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자지의 대고 비비지 않은가! 더군다나 비록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진우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있다는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남편이 회사일로 피곤해서 성관계를 한지도 몇달이 되었다.  그런데 자신의 보지에 진우의 딱딱한 자지의 느낌이 오니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안돼 이럴수는 없어. 얜 내 아들이야]
더군다나 바로 안방에서 남편이 자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든 이상황을 모면해야했다.

진우는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처음으로 여자를 애로틱하게 안고있고 더군다나 여자는 엄한 자신의 친암마가 아닌가.  꿈에도 상상을 못하던 일이었다.  진우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비록 성경험은 없지만 그동안 친구들로 부터 얘기를 듣고 포르노와 야사책들을 보아와서 어느정도 성지식은 있었다.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있던 왼손을 엄마의 가슴으로 내려놓아서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엄마의 가슴은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고 의외로 풍만했다.

경자도 원하지않는 흥분이 오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를 잡고있던 진우의 손이 자기의 가슴을 만지자 퍼뜩 정신이 들어 입을 진우에게서 떼었다.
"안돼 진우야 난 네엄마야 이러면 안돼"
진우는 조소를 하면서 말했다.
"엄마도 날 존중하지 안았잖아요.  이게 뭐 어때서요 걱정말아요 안아프게 할테니 내가 사랑하는 엄마를 다치게 하겠어요"

그러면서 진우는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했다.  단추가 다 풀러지니 하얀 브라쟈에 가리어진 엄마의 가슴이 진우의 눈앞에 나타났다.  경자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못 믿겠는지 진우만 처다볼뿐이다.  진우는 브라쟈를 가슴위로 올리니 엄마의 젖가슴이 나타났다.  너무 아름다웠다.  손까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만져보았다.
"하악...." 경자의몸에 들어오는 새로운 흥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진우는 다시 혼을 낼줄 알았던 엄마가 흥분하니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진우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젖꼭지를 물고 혀를 돌리면서 빨기 시작했다.

"헉..헉... 제발.....하악.....이  러면 안돼 난 네엄마야"
경자는 없어져가는 이성을 붙잡을려고 안간힘을 썼다.  경자는 몸을 허락한 남자는 진우아빠밖에 없다.  그런데 처음으로 다른남자가 자신의 몸을 유린하면서 흥분시키고있다.  그것도 다른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다.  마치 아들한테 강간을 당하는 느낌이었다.  진우는 젖꼭지를 빨다가 다른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경자는 고개를 뒤로 재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허엉.....헉....헉...  .."

진우는 계속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 오른손을 내려서 엄마의 긴치마를 위로 올렸다.  엄마의 하얀다리가 보였다.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엄마의 팬티를 만지니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다.  진우는 엄마의 팬티를 손바닫으로 쓰다듬다가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그순간 몽롱하던 경자는 정신이 들었다.

경자는 진우의 손이 자기 팬티안에 들어오자 정신이 들면서 이것만은 허락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입맞춤을 해도 엄마의 보지를 만지게는 내버려둘수는 없었다.  그것을 허락한다면 엄마와 아들로서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경자는 뒤로 재쳐진 고개를 들고 진우의 가슴의 있던 손응 자기의 팬티의 들어가고있는 진우의 손목을 재빨리 잡았다.
"그것만은 안돼! 그래서는 안돼 진우야"
하지만 이미 성욕에 빠진 진우한테는 엄마의 절규어린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진우는 엄마의 젖가슴에서 고개를 들고 말했다.
"엄마의 보지가 이미 축축히 젖어있어요.  엄마도 지금 이갈 즐기고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아니야. 그렇지가 않아. 제발 그만해."
그러나 진우는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자신의 손을 엄마의 팬티안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경자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애원을 했다.
"안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우의 손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는 진우한테는 엄마의 보지가 신비스로웠다.  암마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어서 진우의 손가락이 쉽게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진우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탐색하면서 클레토리스를 찾기 시작했다.  경자는 고개를 다시 뒤로 재치고 두눈을 감으면서 흐느꼈다.
"흐흥....안돼.....허  억....안돼....어떻게 아들이 엄마한테 이럴수 있어....하악하악...."
그것은 경자의 마지막 절규이었다.  진우는 엄마의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위로 올리다 마침내 클레토리스를 찾았다.  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애무하자 경자는 진우의 목을 끌어안고 신음하였다.
"하악....하악....."
경자는 완전히 무너졌다.  경자한테는 이런 느낌이 처음이었다.  남편은 섹스에 약했다.  기술도 없었다.  젊었으때는 그래도 자기를 가끔 만족시켜주곤 했었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그냥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몇번 왕복을 하다가 사정하면 그것이 끝이었다.  이렇게 전희를 받아보기는 처음이었다.  진우는 자신의 품안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역시 엄마도 한낱 여자에 불과했어]

진우는 집게 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만지면서 중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안을 집어넣었다 뺐다했다.  그러면서 다른 왼손의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엄마의 목털미를 혀로 음미했다.  경자는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고 블라우스는 완전히 풀어졌힌채 등을 문에 기대어서 진우를 끌어안고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하악...하악....아....  .좋아....."
자기를 농락하고 있는 남자가 자기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잊어먹은지는 오래다.  한편 진우는 처음으로 여자의 몸을 보고 또 평소 엄하던 엄마가 자신의 품안에서 흥분하니 진우도 너무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바지안에 있는 자지가 너무 발기가 되어서 아플지경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은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있었고 엄마의 젖꼭지는 흥분되어서 딱딱하고 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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