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열전5 (아미의 세보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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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0 조회 872회 댓글 0건본문
아미파(峨嵋派)
유운비가 아미에 들어온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운비는 지난 한달동안 낮에는 여자로 밤에는 남자로 지내면 불학을 공부하였다 환상역체공
이 아니었으면 꿈도 생각하지 뫄한 생활을 운비는 누렸다
처음 운비를 받아주지 아니하던 아미에서 운비의 학문적 깊이를 알게되어 지금은 아미에서
운비가 이곳에 오래 있어주었으면 하는 모습도 보였다
운비는 이곳에서 자신의 지난 날의 정혼녀인 진설영이란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다 유운비는
이곳에서 생활하면 많은것을 알아낼수가 있었다
운비가 찾으려고 하는 금정천룡신공은 아미의 3대절학중의 하나로 누가 익히고 있는지를 아
는 인물이 없을정도로 비밀에 붙여져있는 신공이었다
그리고 많은 비구니들이 의외로 자위행위를 하며 외로운 밤을 지내고 있는것도 알았다
[무연(無蓮)스님 먼저 주무시지요. 저는 이것을 마저읽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설영소저 오늘도 책을 보며 밤을 새우려고 하십니까?]
무연은 운비와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스님이었다
운비는 자신의 정체를 발각되지 않기 위해 무연보다 먼저 잠드는 일이 없었다
무연이 잠이들면 살짝 수혈을 짚어 잠을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혈도를 풀어주곤 하였다
무연은 아미에서도 피가 뜨거운 여자였다
밤마다 자위행위를 하곤 했는데 이상하게도 설영과 같은 방을 쓴후부터는 한 번도 할수가
없었다고 생각했다
운비는 신공을 알고 있는 가능성이 있는 스님을 먼저 알아내기로 하였다
[저 무연스님 오늘은 피곤하여 먼저 자야겠으니 뒷정리를 부탁드립니다]
[예 설영소저 먼저 주무시도록 하세요]
이 한달동안 얼마나 욕구불만이 쌓여있었는지 무연스님의 입에서는 기쁨에 찬 대답이 나왔
다
운비는 방에 누워잠을 청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컴컴한 어둠속에서 혼자 보지를 만지고 있는
무연을 바라보았다
침상위에서 운비쪽으로 탄력있는 다리를 연체 시커먼 털이 배꼽까지 자란나 있었고 손은 보
지를 열고 나무로 만든 자지로 쑤셔되고 있었다
아무것도 안입고 눈을 반쯤 감은체 입을 벌리고 있는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운비는 조용히 움직여 자신쪽으로 향하여 있는 다리사이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무연스님 ...지금..]
운비의 눈이 무연스님의 작은 보지구멍에 박혓다 놀란 무연은 급히 모형자지를 뽑아 던지자
보지안에서 홍건한 물이 같이 나왔다
[설영소저...]무연은 시커먼 숲속에 작은 보지연못을 급히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워 울려고 했
다
운비는 그런 그녀를 달래려고 자신의 손의 가운데손가락을 살며시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으
며 말했다
[아니예요 부끄러울것 없어요 저도 하는걸요 비구니라고 하지 못하란법은 없잖아요]
운비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무연은 또 한번 놀래 운비를 바라보았다 운비는 무연에게
다가가 침상에 눕혔다
그리고 무연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았다 젖꼭지는 점점 딱딱해지
고 운비는 젖끝을 돌려가며 핥았다 무연의 살맛은 맛있었다
[설영소저 처음이니까 부드럽게....]
무연은 가슴을 맡기며 말했다 무연은 여자끼리 하는것도 처음인 모양이었다 처녀막이야 이
미 모형자지로 뚫어 버렸지만..
운비는 마음속으로 쾌가를 부르며 힘을 주어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들어간
보지의 구멍에 맞았다.
탐색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무연의 보지의 입구속으로 넣어보았다. 아 얼마나 신비로운
보지인가.
이런 창조물이라 말로 명작이라고 운비는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완전히 삽입했다. 그러고는
운비는 몸을돌려 자신의 보지를 무연의 입에 가져갔다 천천히 드러나는 운비의 솜털 비슷한
음모가 드러났다. 윤기가 흐른다.
꽉 닫혀있는 다리를 무연이 천천히 연다. 운비는 거부하지 않고 다리를 열어주었다. 몇 일전
만 해도 감히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몇일 사이 많이 대담해진것이다.
운비의 다리가벌려지며 붉은 꽃잎이 보인다. 무연의 한손이 나아가 검지로 살짝 어루만져
준다. 조심스런 행동이었지만 운비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리에 힘이들어가며 움추려지는 것이다. 아직 한번도 경험 해보지 않은 운비에게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무연이 다시 지긋이 힘을 주며 다리를 벌리자 이내 다시 매혹스런 꽃잎이 보인다.
다시 오른손 검지를 뻗어 조심히 스다듬는다.
[다리에 힘을 빼세요..아무 생각 하지 말고요 아래쪽 감각에 집중하세요]
운비의 다리가 벌어지며 경직이 풀어진다. 무연의 얼굴이 천천히 가운데로 다가간다. 운비는
눈을 감고 있어 아직 모르는 것 같았다.
그녀의 혀가 나와 운비의 꽃잎을 파고든다. 운비가 깜짝 놀라 눈을 뜨고 자꾸 몸을 위로 올
리며 피할려 했지만 무연의 두손이 다리를 잡고 있어 놓아 주지 않는다
무연의 손이 자신의 꽃잎을 벌리고 보지 속까지 핥기 시작했다 운비는 묘한 쾌감을 맛보며
그런 자신에 놀래했다 무연은 운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빙빙 돌려가며 주물렀다
무연의 손놀림에 몸이 달아오르며 보지가 시끈거려왔다. 운비는 이대로 있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서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 무연을 미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운비는 몸을 돌려 무연의 허리를 잡고 위로 올렸다. 마치 어른이 아기를 들어올리듯 쉽게올
렸다. 그녀의 검은 숲이 운비의 머리까지 올라가자 운비는 그녀의 샘을 자세히살펴본다.
이리 저리 그녀의 몸을 장난감 만지듯 살펴본다. 무연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근래 들
어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진 것은 오랜만이서인지 수치심뒤에 묘한 쾌감이 나온다.
곧 운비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무연의 샘을 자신의 입높이 만큼 올렸다. 이내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혀를 길게 하여 그녀 다리사이를 파고들었다.
그 길이가 거의 성인 남자의 물건만큼이나 길어 혀뿌리 까지 샘깊게 파고들자 꽉 찬듯한 느
낌에 무연은 비명을 질렸다
[아흑 ...꽉차는것이....]
또한 이것은 성기와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 무연에게 머리까지 울리는 쾌감을 주자
무연의 몸이 굳어지며 활처럼 휜다.
그녀의 두다리가 운비의 목을 감는다. 두팔이 운비의 머리를 끌어 당긴다. 그녀의 다리사이
로 샘물이 거침없이 나왔다.
운비는 그 액을 맛있다는 듯이 혀를 다시며 마셨다. 운비는 무연 아래로 내려 그녀의 허리
를 잡고 뒤로 돌렸다
그녀는 짐승의 암컷의 자세로 엎드리며 자신이 좀전에 던진 나무로 깍은 자지를 운비의 손
에 쥐어주었다
운비는 그녀몰래 역체공을 풀고 남자로 돌아 왔다 그녀는 자지모양의 장난감으로 보지를 빨
리 쑤셔달라고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운비는 그 자지를 몰래 버리고 우뚝선 자신의 자지를 무연의 성기에 맞추었다. 운비의 것이
너무커 처음에 잘 안들어갔으나 무연이 두손으로 자신의 두 붉은 잎을 한껏 벌리고
운비가 성기를 잡아 맞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집어넣었다
////퍽//////
무연이 처음 늦낀 것은 뜨겁다는 것이다. 그녀는 놀라 고래를 뒤로 돌려 운비를 보았다
그러나 너무나 큰 운비의 자지가 들어오자 말을 하지 못하였다
[누누누.....]
운비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무연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였다. 무연는 세 번이나 절정
에 이르렀다. 매번 절정에 이르때마다 운비는 자세를 바꾸었는데 누워서 그녀가 상위체위를
하는 것과 뒤로 하는 것이었다.
운비는 무연의 뒤에서 박을때 절정에 이르렀는데 무연의 세 번째 절정과 딱 맞아 떨어졌다.
운비는 사정을 무연의 몸속에 하고 쓰러지는 그녀를 돌려 눕혔다 조금 여유가 생기자 운비
는 무연을 불러 보았다.
[무연스님 일어나시오]
무연은 자신이 남자와 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든듯 좀처럼 눈을 뜨려하지 않고 꼭 감고 있었
다
운비는 무연이 아무소리도 않자 몸을돌려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무연스님이 일어나 운
비의 발을잡았다
[너무나 좋았어요 죽을것만 같았어요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운비는 웃으며 말했다
[내부탁을 들어주면 앞으로도 계속 박아주지]
[무엇이든지 들어 드리겠어요]
[그럼 금정천룡신공의 비급을 누가 가지고 있지?]
무연은 운비의 입에서 금정천룡신공이란 말이 나오자 너무나 놀라 말을 하지 못하다가
[누가 가지고 있느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미성녀(峨嵋聖女)라면 알것이예요]
운비는 그날밤 무연스님을 한번더 박아주고 잠이 들었다
운비는 다음날부터 무연스님의 말대로 아미성녀에 관하여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아미성녀는 태에날때부터 이 아미에서 태어나 밖으로 나가본적조차 없이 고이 자란 아미의
등불이며 희망이었다
지금의 아미는 구대문파중에서도 이름만 구대문파라고 할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다
그런 아미의 희망이 바로 아미성녀인 것이다
운비는 아미성녀가 아니면 금정천룡신공을 익힐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미성녀에
게서 신공을 얻기란 매우 힘들것 같았다
먼저 처소부터가 내원에 있어 운비로서는 들어갈 수 조차 없는 곳이었다
운비는 무연스님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운비가 아미성녀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한 날부터 밤에는 마음놓고 남자로 있을수가 있었다
매일 밤마다 무연스님이 조르는 것이었다 (한번 박고 난뒤부터 무연은 운비의 몸을 잊을수
가 없었다)
운비도 무연스님이 2번째 여자였다 책으로만 익혀왔던 색공을 직접몸으로 실습해 볼수있는
기회라 여기고 매일 밤마다 무연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자신이 배운 모든체위와 색공을
무연에게 실습해 보았다
무연스님은 이제 운비의 말에는 죽으라면 죽을 시늉을 할정도로 길들여져 있었다
운비는 먼저 아미성녀와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스님부터 공랴하기로 마음먹고 무연스님으로
하여금 그 스님을 아미의 뒷산으로 유인하게 하였다
유운비가 아미에 들어온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운비는 지난 한달동안 낮에는 여자로 밤에는 남자로 지내면 불학을 공부하였다 환상역체공
이 아니었으면 꿈도 생각하지 뫄한 생활을 운비는 누렸다
처음 운비를 받아주지 아니하던 아미에서 운비의 학문적 깊이를 알게되어 지금은 아미에서
운비가 이곳에 오래 있어주었으면 하는 모습도 보였다
운비는 이곳에서 자신의 지난 날의 정혼녀인 진설영이란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다 유운비는
이곳에서 생활하면 많은것을 알아낼수가 있었다
운비가 찾으려고 하는 금정천룡신공은 아미의 3대절학중의 하나로 누가 익히고 있는지를 아
는 인물이 없을정도로 비밀에 붙여져있는 신공이었다
그리고 많은 비구니들이 의외로 자위행위를 하며 외로운 밤을 지내고 있는것도 알았다
[무연(無蓮)스님 먼저 주무시지요. 저는 이것을 마저읽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설영소저 오늘도 책을 보며 밤을 새우려고 하십니까?]
무연은 운비와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스님이었다
운비는 자신의 정체를 발각되지 않기 위해 무연보다 먼저 잠드는 일이 없었다
무연이 잠이들면 살짝 수혈을 짚어 잠을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혈도를 풀어주곤 하였다
무연은 아미에서도 피가 뜨거운 여자였다
밤마다 자위행위를 하곤 했는데 이상하게도 설영과 같은 방을 쓴후부터는 한 번도 할수가
없었다고 생각했다
운비는 신공을 알고 있는 가능성이 있는 스님을 먼저 알아내기로 하였다
[저 무연스님 오늘은 피곤하여 먼저 자야겠으니 뒷정리를 부탁드립니다]
[예 설영소저 먼저 주무시도록 하세요]
이 한달동안 얼마나 욕구불만이 쌓여있었는지 무연스님의 입에서는 기쁨에 찬 대답이 나왔
다
운비는 방에 누워잠을 청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컴컴한 어둠속에서 혼자 보지를 만지고 있는
무연을 바라보았다
침상위에서 운비쪽으로 탄력있는 다리를 연체 시커먼 털이 배꼽까지 자란나 있었고 손은 보
지를 열고 나무로 만든 자지로 쑤셔되고 있었다
아무것도 안입고 눈을 반쯤 감은체 입을 벌리고 있는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운비는 조용히 움직여 자신쪽으로 향하여 있는 다리사이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무연스님 ...지금..]
운비의 눈이 무연스님의 작은 보지구멍에 박혓다 놀란 무연은 급히 모형자지를 뽑아 던지자
보지안에서 홍건한 물이 같이 나왔다
[설영소저...]무연은 시커먼 숲속에 작은 보지연못을 급히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워 울려고 했
다
운비는 그런 그녀를 달래려고 자신의 손의 가운데손가락을 살며시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으
며 말했다
[아니예요 부끄러울것 없어요 저도 하는걸요 비구니라고 하지 못하란법은 없잖아요]
운비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무연은 또 한번 놀래 운비를 바라보았다 운비는 무연에게
다가가 침상에 눕혔다
그리고 무연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았다 젖꼭지는 점점 딱딱해지
고 운비는 젖끝을 돌려가며 핥았다 무연의 살맛은 맛있었다
[설영소저 처음이니까 부드럽게....]
무연은 가슴을 맡기며 말했다 무연은 여자끼리 하는것도 처음인 모양이었다 처녀막이야 이
미 모형자지로 뚫어 버렸지만..
운비는 마음속으로 쾌가를 부르며 힘을 주어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들어간
보지의 구멍에 맞았다.
탐색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무연의 보지의 입구속으로 넣어보았다. 아 얼마나 신비로운
보지인가.
이런 창조물이라 말로 명작이라고 운비는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완전히 삽입했다. 그러고는
운비는 몸을돌려 자신의 보지를 무연의 입에 가져갔다 천천히 드러나는 운비의 솜털 비슷한
음모가 드러났다. 윤기가 흐른다.
꽉 닫혀있는 다리를 무연이 천천히 연다. 운비는 거부하지 않고 다리를 열어주었다. 몇 일전
만 해도 감히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몇일 사이 많이 대담해진것이다.
운비의 다리가벌려지며 붉은 꽃잎이 보인다. 무연의 한손이 나아가 검지로 살짝 어루만져
준다. 조심스런 행동이었지만 운비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리에 힘이들어가며 움추려지는 것이다. 아직 한번도 경험 해보지 않은 운비에게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무연이 다시 지긋이 힘을 주며 다리를 벌리자 이내 다시 매혹스런 꽃잎이 보인다.
다시 오른손 검지를 뻗어 조심히 스다듬는다.
[다리에 힘을 빼세요..아무 생각 하지 말고요 아래쪽 감각에 집중하세요]
운비의 다리가 벌어지며 경직이 풀어진다. 무연의 얼굴이 천천히 가운데로 다가간다. 운비는
눈을 감고 있어 아직 모르는 것 같았다.
그녀의 혀가 나와 운비의 꽃잎을 파고든다. 운비가 깜짝 놀라 눈을 뜨고 자꾸 몸을 위로 올
리며 피할려 했지만 무연의 두손이 다리를 잡고 있어 놓아 주지 않는다
무연의 손이 자신의 꽃잎을 벌리고 보지 속까지 핥기 시작했다 운비는 묘한 쾌감을 맛보며
그런 자신에 놀래했다 무연은 운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빙빙 돌려가며 주물렀다
무연의 손놀림에 몸이 달아오르며 보지가 시끈거려왔다. 운비는 이대로 있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서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 무연을 미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운비는 몸을 돌려 무연의 허리를 잡고 위로 올렸다. 마치 어른이 아기를 들어올리듯 쉽게올
렸다. 그녀의 검은 숲이 운비의 머리까지 올라가자 운비는 그녀의 샘을 자세히살펴본다.
이리 저리 그녀의 몸을 장난감 만지듯 살펴본다. 무연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근래 들
어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진 것은 오랜만이서인지 수치심뒤에 묘한 쾌감이 나온다.
곧 운비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무연의 샘을 자신의 입높이 만큼 올렸다. 이내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혀를 길게 하여 그녀 다리사이를 파고들었다.
그 길이가 거의 성인 남자의 물건만큼이나 길어 혀뿌리 까지 샘깊게 파고들자 꽉 찬듯한 느
낌에 무연은 비명을 질렸다
[아흑 ...꽉차는것이....]
또한 이것은 성기와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 무연에게 머리까지 울리는 쾌감을 주자
무연의 몸이 굳어지며 활처럼 휜다.
그녀의 두다리가 운비의 목을 감는다. 두팔이 운비의 머리를 끌어 당긴다. 그녀의 다리사이
로 샘물이 거침없이 나왔다.
운비는 그 액을 맛있다는 듯이 혀를 다시며 마셨다. 운비는 무연 아래로 내려 그녀의 허리
를 잡고 뒤로 돌렸다
그녀는 짐승의 암컷의 자세로 엎드리며 자신이 좀전에 던진 나무로 깍은 자지를 운비의 손
에 쥐어주었다
운비는 그녀몰래 역체공을 풀고 남자로 돌아 왔다 그녀는 자지모양의 장난감으로 보지를 빨
리 쑤셔달라고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운비는 그 자지를 몰래 버리고 우뚝선 자신의 자지를 무연의 성기에 맞추었다. 운비의 것이
너무커 처음에 잘 안들어갔으나 무연이 두손으로 자신의 두 붉은 잎을 한껏 벌리고
운비가 성기를 잡아 맞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집어넣었다
////퍽//////
무연이 처음 늦낀 것은 뜨겁다는 것이다. 그녀는 놀라 고래를 뒤로 돌려 운비를 보았다
그러나 너무나 큰 운비의 자지가 들어오자 말을 하지 못하였다
[누누누.....]
운비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무연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였다. 무연는 세 번이나 절정
에 이르렀다. 매번 절정에 이르때마다 운비는 자세를 바꾸었는데 누워서 그녀가 상위체위를
하는 것과 뒤로 하는 것이었다.
운비는 무연의 뒤에서 박을때 절정에 이르렀는데 무연의 세 번째 절정과 딱 맞아 떨어졌다.
운비는 사정을 무연의 몸속에 하고 쓰러지는 그녀를 돌려 눕혔다 조금 여유가 생기자 운비
는 무연을 불러 보았다.
[무연스님 일어나시오]
무연은 자신이 남자와 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든듯 좀처럼 눈을 뜨려하지 않고 꼭 감고 있었
다
운비는 무연이 아무소리도 않자 몸을돌려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무연스님이 일어나 운
비의 발을잡았다
[너무나 좋았어요 죽을것만 같았어요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운비는 웃으며 말했다
[내부탁을 들어주면 앞으로도 계속 박아주지]
[무엇이든지 들어 드리겠어요]
[그럼 금정천룡신공의 비급을 누가 가지고 있지?]
무연은 운비의 입에서 금정천룡신공이란 말이 나오자 너무나 놀라 말을 하지 못하다가
[누가 가지고 있느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미성녀(峨嵋聖女)라면 알것이예요]
운비는 그날밤 무연스님을 한번더 박아주고 잠이 들었다
운비는 다음날부터 무연스님의 말대로 아미성녀에 관하여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아미성녀는 태에날때부터 이 아미에서 태어나 밖으로 나가본적조차 없이 고이 자란 아미의
등불이며 희망이었다
지금의 아미는 구대문파중에서도 이름만 구대문파라고 할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다
그런 아미의 희망이 바로 아미성녀인 것이다
운비는 아미성녀가 아니면 금정천룡신공을 익힐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미성녀에
게서 신공을 얻기란 매우 힘들것 같았다
먼저 처소부터가 내원에 있어 운비로서는 들어갈 수 조차 없는 곳이었다
운비는 무연스님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운비가 아미성녀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한 날부터 밤에는 마음놓고 남자로 있을수가 있었다
매일 밤마다 무연스님이 조르는 것이었다 (한번 박고 난뒤부터 무연은 운비의 몸을 잊을수
가 없었다)
운비도 무연스님이 2번째 여자였다 책으로만 익혀왔던 색공을 직접몸으로 실습해 볼수있는
기회라 여기고 매일 밤마다 무연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자신이 배운 모든체위와 색공을
무연에게 실습해 보았다
무연스님은 이제 운비의 말에는 죽으라면 죽을 시늉을 할정도로 길들여져 있었다
운비는 먼저 아미성녀와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스님부터 공랴하기로 마음먹고 무연스님으로
하여금 그 스님을 아미의 뒷산으로 유인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