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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숲(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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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7 조회 1,0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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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숲

창훈이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본것은 12살때였다
아버님은 공무원이라 일요일만 집에 있었고 어려운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다
장사래야 자그마한 구멍가게에 조그만 골방에서 동생과 어머니 그리고 창훈 이렇게 셋이 자는 방이었다
그날 작은 아버지가 휴가를 나왔다
아버지와의 나이 차이가 많아 어릴적부터 형같은 작은 아버지였다
작은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형수가 아닌 어머님 처럼 따랐다
그날밤 골방에서 넷이 자다가 창훈은 속삭이듯 자그만 소리에 잠이깨었다
"휴우~ 도련님 군대가면 안그럴줄 알어머니의 자그만소리가 흐느끼듯 들리고 억눌린듯한 신음 소리가 났다
마치 진흙을 밟는듯 철벅거리는소리가 들렸다
창훈은 뭔가 비밀스러운 일이 일어난다는것을 느끼고 숨소리마저 죽인채 가만 있었다
잠시후 어머니와 작은아버지의 급한 숨소리가 들리고 곧 한숨소리가 들리더니 어머니가 말했다
"도련님 앞으로는 정말 안돼요...알았죠?"
그러나 작은 아버지는 끝내 아무말도 없었다
창훈은 밤새 잠을 안자고 기다리다 어머니와 작은 아버지가 잠든 새벽녁에 살며시 일어났다
아아 희미한 새벽빛속에 어머니의 거뭇거뭇하고 무성한 보지가 드러나 있었다..
그옆에는 작은아버지의 거대한 물건이 축늘어져 마치 어머니의보지를 훔쳐보는듯 늘어져 있었다
생전처음 보는여자의 보지...그것도 어머니의보지...그때 창훈은 뭔가 알기 시작했다
창훈은 그날의 일을 가슴에 묻고어느덧 18세가 되었다
아버지는 여전히 지방 공무원이었고 어머니의 노력으로 이젠 살만하게 되었다
작은아버지가 결혼한지도 벌써 1년이 흘렀다
가끔 작은 아버지가 와서 어머니를 건드리고 간다는 걸알고 있었으나 창훈은 끝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늘도 내아들 창훈이가 나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날...도련님과 섹스하다가옆에서 잠든 창훈이가 깬걸 알았다
나이가 어려서 별일 없겠거니 했는데...뜻밖에 그아이는 그때부터 나의 알몸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뭐라고 야단칠수도 없고 해서 그냥 가만 있었는데 언제 부턴가 난 아들에게 나의 몸을 보여주는것이 점점 즐거워졌다

아들이 나의 그곳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즐거웠다
아들녀석은 이제 나와 도련님이 섹스할때면 방문틈으로 훔쳐보는게 취미였다

난 나의 음부속으로 도련님의 물건이 들락거리는걸 아들이 잘 볼수 있도록 항상 사타구니를 방문 쪽으로 벌려주었다
아아..아들은 흠뻑젖은 나의 읍부를 보며 딸딸이를 치겠지...
하지만 난 결코 아들에게 나의 그곳을 벌려줄생각은 없다
가끔...아들이 나의 그곳을 유린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긴 하지만.....
아들과난 어쩌면 서로 약속을 암암리에 정했는지도 모른다
아들이 나의 불륜을 말하지 않는 대가로 난 아들에게 나의 보지를 보여주는것으로..
그날.. 제사날 그일이 있기전 까진 우린 아들과 어머니였다
시동새 부부와 남편 그리고 창훈이가 오랜만에 모두모여 우린 고스돕을 치고 거실에서 함께 잠이들었다

아아..어쩌면 나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음란함이 고개를 들었던것일까..아니면 난 무의식중에 아들을 원한것이 아니었을까..
난 아들의 옆에 의식적으로 누워 잠을 청했다
아니 잠이오지 않았다
어쩌면 아들이 흔치않은 이기회를 놓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난 잠이오지 않앗다
기다림에 지쳐 슬며시 잠에 빠져들 무렵..그때 나의 허벅지에 아들의 손길이 느껴졌다
난잠이 천리밖으로 달아나고 마음 속에선 아들의 다음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왜그리 가슴이뛰는지...난 마치 첫경험을 하는 기분이었다
날 놀리는듯 아들의 손길은 너무나도 더뎠다

이윽고 아들은 자신이 생겼는지 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디
아~~나의 보지에 아들의 손길이 느껴진다

아들은 서서히 나의 구멍속으로 가눙데 손가락을 넣었다
젖어있던 나의 그곳은 아들의 손가락을 저항없이 받아들였다
손가락이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고..난 나의 보지를 아들이 유린한다는 도착적 쾌감에 자지러질것 같았다
그런데...이게 왠일인가!
아들은 한참 나의 보지를 어루만지다 슬며시 손을 치우고 딸딸이를 숨죽여 치는게 아닌가!
다행인데...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마음 한구석에서 화가 치미는건 왜일까..
그날밤 난 생전처음 여자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보지를...
아..손끝에 느껴지는 거칠거칠한 엄마의 보지털...
축축하고..미끄덩거리 고..마치 아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은듯한 엄마의 구멍속..
하지만 옆에서 자는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부부 때문에 난 더이상 행동은 할수 없었다
내가 보지 만진걸 엄마가 알고 있을까? 잠들어서 모를까?
하지만 난 엄마가 알고 있었다는걸 그다음날 부터 엄마의 행동을 보고 알수 있었다
엄마는 화장을 하면서 보지털이 팬티밖으로 삐져 나오게 하고서 나에게 보이게 했다
어떤날은 옷을 갈아 입다가 갑자기 엎드려 장농 밑으로 손을 넣고 뭔가 찾는시늉을 했다
엄마의 거대한 엉덩이와...빠알간 보지의 속살..그아래로 둘러싸듯 무성히 솟아있는 엄마의 보지털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이었다

한참을 어쩔줄 모르고 난 엄마의 그곳을 옆눈으로 보고 있었다
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다
엄마는 그렇게 뒤지는척하다가 자신의 음부에 나의 뜨거운 눈길을 느꼈는지 약간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창훈아 이리와서 엄마 브로치좀 찾아봐라 잘 안찾아지네.."
" 예"
난 엄마의 옆에서 장농 밑에 손을 넣고 찾는척했다
"이리와서 엄마 손있는데로 넣어봐 있는거 같은데.."
난 엄마와 같은쪽으로 손을 넣기위해 엄마의 위로 올라갔다
우연히 한손이 엄마의 엉덩이에 올라갔으나 난 모르는첫 했고 엄마 역시 모른척 하는거 같았다
아아 거대하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는 나의손을 쫙 펼쳐도 부족했다
이미 엄마와 나의 한손...장농밑에 들어가 있는손은 동작을 멈춘채였고 나의손은 점점 엄마의 보지쪽을 향해 슬금슬금 다가가고 있었다
손가락끝에 엄마의 갈라진엉덩이와 똥구멍이 만져질때쯤 엄마는 고개를 팔속에 묻고 있었다
난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아들인 나에게 만질수 있도록 허락한것을 느꼈다
나의손은 대담하게 엄마의 보지위로 올라갔다
손가락 두개를 엄마의 보지속에 담그고 난 가볍게 쑤시기를 반복했다
엄마는 모르는척하며 가만 있었다
나의 손동작이 빨라지자 엄마는 조금씩 어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손바닥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리듯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바닥면으로 엄마의 갈라진 보지 부위와 음핵을 좌우로 비벼댔다
엄마의 보지는 점점 젖어가기시작했다
참지못한내가 슬며시 바지를 내리는데 우연히 아래로 몰래 나의 행동을 내려다 보는 엄마의 눈을 보고 말았다
난 엄마가 완전히 나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난 먼저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나의 자지를대고 문질러 보았다
예상대로 엄마는 가만 있었다
난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위를 귀두 부분으로 보지의 선을 따라 위아래로 슬슬 문질렀다
나의 귀두가 엄마의 음핵을 문지를때마다 이제 엄마는 노골적으로 한숨을 쉬기시작했다
이제 엄마가 더이상 참을수없음을 느낀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아주 천천히...

나의 자지 머리부분이 엄마의 보지를 가르고 구멍속으로 들어간 그순간......젠장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못채운 욕망에 몸부림치며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벨소리와 함께 들려온 아버지의 목소리에 그만 쪼그라 들고 말았다
엄마 역시 엄청 당황했는지 팬티는 입지도 못한채 치마만을 걸치고 나가셨다
난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면서도 죄책감에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그러나...역시 엄마는 강했다 아무일 없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아버지에게 다가가시는거였다
아버지는 기차를 타고 오셔서 피곤한지 곧 잠이 들었다
엄마는 주방에서 밥을 하고 계셨다
내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잠깐 동작을 멈추는듯 했다
난 엄마의 등뒤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며
"엄마 반찬이 뭐야?"
하며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다
"응 맛있는거"
엄마는 아무일 없는듯 대답했다
치마만을 걸친 엄마의 아랫도리는 쉽게 아들의 손앞에 보지를 드러냈다

난 뒤에서 엄마의 골반 부터 서서히 보지쪽으로 접근해 갔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사타구니를 약간 벌려 내가 보지속으로 손을 넣기 쉽게 해주었다

내가 엄마의 보지를 만지다 욕정에 못이겨 머리를 사타구니 사이로 디밀며 엄마를 쳐다보자 엄마는 흘깃 보더니 고개를 다시 식탁으로 돌리며 지나가듯 말했다
"씻었어"
그리고는 사타구니를 좀더 넓게 벌리시는것이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코밑에서 보며 혓바닥을 보지 틈사이로 살짝 긁듯이 올렸다
엄마의 몸이 흠칫했다
난 입을 크게 벌려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덮듯이하며 혓바닥을 보지속으로 요동을 치며 디밀었다
두손안 엄마의 엉덩이를 콱 움켜쥐고 부지런히 혀를 놀렸다
엄마는 큰방을 흘깃 보시더니 주방 바닥에 주저앉아 치마를 배위로 걷어 올렸다
드디어 엄마의 아랫도리는 완전히 알몸이 된채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고있었다
난 나의 자지를 꺼내 시커먼 엄마의 보지에 댔다
나의좃이 엄마의 읍부에 살짝 닿는순간 나의 물건에선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드디어..나의 귀두가 엄마의 보지속에 살짝 들어갔다
난 이순간을 즐기기위해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런 제길...내 귀주부분이 반쯤 들어 가는데 갑자기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여보 밥 안줘?"
엄마는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난 놀라서 잽싸게 바지를 올렸다
젠장,,,또 실패다


다음날 엄마는 학교가 파할무렵 날 찾아왔다
우린 중국집으로 가서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말없이 우린앉아 있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와 사람이 많은 ..비록 방엔 아무도 없지만..중국집에서완 웬지 함부로 할수가 없었다
한참후 엄마가 말했다
"너..엄마를 자꾸 괴롭히니.."
그말을 듣자 난 오히려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지는것을 느꼈다
"왜 내가 자꾸 엄마 보지 박을라고 해서?"
그말을 듣는순간 난 엄마가 움찔하는것을 보았다
아하..엄만 자극적인 말을 좋아 하는구나...
"엄마 내가 보지 만져주니까 좋았어?"
"너...조용히해 누가 들을라~"
"엄마 내가 엄마 보지함 빨아주까?"
"얘..얘가 정말.."
"팬티벗구 앉아봐 엄마'
"무슨소라야..누가 보면 어쩔라고.."
난 웃으며 엄마 옆으로 갔다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자 엄마는 얼른 내손을 잡았다
"하지마.."
난 엄마가 반항하자 작전을 바꿔 그냥 엄마의 보지 둔덕을 감쌋다
엄마의 꺼칠꺼칠한 보지털이 손에 가득 느껴졌다
난 가운데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속에 살짝넣고 공알을 살살 문질렀다
"엄마 아들이 보지 만져주니까 좋아?"
엄마는 아무말 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엄마의 음부에서 물이 흐르자 난 서서히 팬티를 내렸다
이번엔 엄마도 가만 있었다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걷어 올리자 시컴한 엄마의 사타구니가 모두 드러났다
난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껴안고 다른손으론 보지 둔덕을 문질렀다
"엄마 아들한테 벌려준 년이 얼마나 있을까?"
순간 엄마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꽉 물었다
"엄마. 한번 박아주세요 해봐.."
엄마는 조금 망설이더니 말했다
"바...박아 주세요.."
"씨발년아 아들한테 박아주라 구러냐?"
내가 욕을 하자 엄마의 음부에선 무지한 음액이 흘렀다
"그..그런..욕을 하니.."
"씨발년 지랄하네 아들한테 벌린년이..니보지 개보지지?"
"음...음...그래..내보지 개보지다.."
"그래 이년아 얼마나 벌려줬냐?"
"아앙.개새끼들이 내보지만 보묜 박을라고 해서 내가 다 벌려줬어.."
엄마의 자극적인 말에 내 좃은 설대로 서고 말았다
내가 막 바지를 내리려는데......이 씨팔...누가 노크를 하는것이었다
"음식 나왔는데요?"
아우~~~그 개새끼는 얼굴이 벌개진 나와 엄마의 얼굴을 이상하다는듯 쳐다보고 나갔다
아우~~~씁쉐이
"빨리 밥 먹고 나가자... 저사람 눈치가 이상하다..응?"
나도 이런상황에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댈만큼 이성이 없는넘은 아니다
"알았어요 엄마"
우린 밥먹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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