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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야 아들아 내가 죽일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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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2 조회 1,0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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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야 아들아 내가 죽일 놈이다

며느리야 아들아 내가 죽일 놈이다며느리야 내가 죽일 놈이다.

 

천 씨는 삼십년 넘게 직업군인으로서 근무하다가 전역을 하여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다.

 

 

 

마누라?

 

 

 

마누라 이야기만 나오면 천 씨는 깊은 시름에 빠져든다.

 

 

 

장교들이 바라보는 것이 별이라면 직업군인들이 쳐다보는 것은 별보다 달기 힘이 들다 고하는 노란색 밥풀 계급장인 준위이다.

 

 

 

그런 준위 계급을 타 부대에서 달고 그가 근무하는 사단으로 온 사람들은 있었으나 그가 근무하는 

 

 

 

사단이 창설된 이래 그 부대에서 준위 계급장을 단 사람은 그가 최초인지라 사단장의 명령에 따라 

 

 

 

대대적인 준위 진급 식을 사단 연병장에서 한다고 하면서 고향에서 노모와 같이 살고 있는 그의 마누라를 비롯한 가족을 

 

 

 

초빙을 하여 진급 식을 한다고 하는 바람에 그는 부득불 마누라에게 연락을 하여 부대로 오게 하였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들과 노모를 모시고 있던 마누라는 노모를 천 씨의 여동생에 맡기고 진급 식에 참석을 하였었다.

 

 

 

아들은 진급 식만 보고 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며 그 길로 서울로 갔으나 그의 마누라는 사단장이 

 

 

 

온 김에 하루 쉬었다 가라며 근처에 있는 하나 뿐인 호텔에 방을 잡아주는 바람에 하루를 자고 

 

 

 

그 다음 날 아침에 노모가 사는 작은 소도시로 내려갔고 그 역시 부대로 귀대를 하였는데 부대 앞에 도착을 하자마자 그에게 비보가 전하여졌다.

 

 

 

마누라가 탄 고속버스가 낭떠러지에서 굴렀고 그 와중에 마누라는 싸늘한 주검으로 변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주위에서 재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였지만 그는 한사코 재혼을 안 하고 혼자 군대에서 살면서 

 

 

 

간혹 휴가라도 받으며 어머니에게 내려가 지내다가 오면서 아들에게도 들리며 군대 생활에 충실하였다.

 

 

 

나이가 차 전역을 하여 그의 고향인 소도시에서 생활을 하다가 노모다 돌아가시자 집과 땅을 팔고 또 그 동안 모은 돈을 합하여 아파트에서 살았다.

 

 

 

아들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마침 그가 사는 자신의 고향에서 좋은 직장을 얻는 바람에 그들은 모처럼 보자가 함께 생활을 할 수가 있었다.

 

 

 

자취생활에 이력이 난 아들은 집안 살림살이도 곳 잘하여 구태여 여자가 필요가 없었다.

 

 

 

그 역시 군대에서 근무를 하면서 갖가지 일을 다 하였기에 더더욱 그러하였다.

 

 

 

그런 그는 색을 무척 밝히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그가 여자를 돈으로 사는 일은 전혀 없었다.

 

 

 

군대생활로 단련이 된 그의 근육을 보고 안 미치는 여자들이 없을 지경이었다.

 

 

 

그도 마누라와 사별을 하고는 술도 끊었고 담배만 하루에 몇 개비 피울 정도였다.

 

 

 

그의 친구들은 마누라나 며느리에게 눈치를 받아가면서 용돈을 타서 썼으나 그는 매달 은행으로 척척 적립이 되는 연금 덕에 씀씀이도 멋졌다.

 

 

 

친구들과 모여 주점이나 식당에 가면 계산은 거의 그의 목이었다.

 

 

 

물론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그의 친구인 이군만 빼면 모두가 마누라나 며느리 눈치를 보며 살았고 타향을 떠돌며 

 

 

 

군대생활을 한 그에게 절친한 친구가 없었기에 몇 몇 남은 친구들과 우정이라도 나누려고 그는 돈을 아끼지 아나하였다.

 

 

 

아들 녀석도 월급을 타서 적금도 충실하게 붓고 저축을 하면서 생활비도 절대 아버지인 천 씨에게 

 

 

 

손을 안 벌렸기에 매달 나오는 연금은 친구들 술값으로 충당을 하고도 저축이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뿐이 아니다.

 

 

 

연금만 나오면 적지만 간단한 안주와 t술을 사 들고 경로당을 찾았다.

 

 

 

나이 겨우 육십이 넘은 터라 경로당에 가면 온갖 굿은 일을 그가 하여야 하였기에 매일을 안 가도 

 

 

 

한 달에 한 번 연금이 나오면 찾아가 인사를 드렸기에 경로당에서도 그의 평판은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런 그가 색을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색을 탐하였는가.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이군 사무실은 그들의 본부나 다름이 없었다.

 

 

 

그런 사무실 좌우에 과부가 운영을 하는 작은 선술집이 있었는데 그 두 곳의 선술집 주인 과부들이 어떻게 하면 

 

 

 

천 씨를 서로 상대 선술집에 못 가게하고 자신의 선술집을 단골로 선택을 해 주기를 바랐었다.

 

 

 

그러나 천 씨는 두 선술집 중에 한 곳만 안 갔다.

 

 

 

하루는 인천 댁이 하는 선술집에 갔으면 그 다음날은 분명히 영천 댁이 하는 선술집에 갔다.

 

 

 

몇 일 전만 하여도 그렇다.

 

 

 

부동산중개 사무실에서 친구와 내기 장기를 하였다.

 

 

 

그의 실력이면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으나 벼랑 끝에 몰린 친구가 흙빛 얼굴로 곤혹스러워 하자 그는 슬며시 실수를 해 주어 그 친구가 이기도록 해 주었었다.

 

 

 

그와 같이 장기를 뜬 친구는 그처럼 마누라와 사별을 하고 며느리의 눈칫밥을 먹는 형편인데 

 

 

 

내기 장기에서 지면 술값을 낼 돈이 없다는 사실을 그는 그 누구보다 더 잘 알았기에 실수를 해서 져 준 것을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친구인 이군만은 누구보다도 훤히 잘 알았고 그렇기에 이군은 간단하게 마시자고 조언을 하였다.

 

 

 

“어서 오세요 영감님들”그 날은 부동산중개 사무실 외쪽에 있는 선술집으로 들어갔다.

 

 

 

말이 선술집이지 테이블 달랑 두 개 뿐인 허름한 집이었다.

 

 

 

그런 술집에 몇 만원 매상이며 아주 큰 매상이었는데 그도 다른 사람들은 먹고 나서 태연하게 나가면서 

 

 

 

검지손가락에 침을 묻히고는 허공을 휙 그으며 외상 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는 사람이 거의 모두인데 비하여 

 

 

 

그는 바로 빳빳한 현찰로 지불을 하니 그 누가 그를 최고의 손님으로 대접을 안 하고 배기겠는가.

 

 

 

“영감 어제는 왜 인천 댁 집으로 갔수, 미워”영천 댁이 콧소리로 말하며 천 씨에게 매달린다.

 

 

 

“영천 댁 우리는 손님으로 안 보여”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친구인 이군이 웃으며 투덜대자

 

 

 

“아~이 사장님은 그 나이에 질투는 무슨 질투”하며 눈을 흘기자

 

 

 

“자~자~ 농담 그만하고 여기 술하고 안주 가져와요”천 씨가 말하자

 

 

 

“네, 영감님 분부 따르겠습니다, 잠시 앉아 기다리세요”하며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어이 천 군 자네 영천 댁 몇 번 안았지?”중개업을 하는 이군이 웃으며 묻자

 

 

 

“안기는 뭘 안아”하며 시치미를 땠지만 솔직히 수 십 번은 품에 안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아 밤늦게 여기선 왜 나오나?”하며 장기에 진 친구가 거들자

 

 

 

“응, 그게”하며 얼버무렸다.

 

 

 

그 동네에서 밤늦게 아니면 새벽에 두 선술집에서 천 씨가 나오는 것을 목격을 한 사람은 한 두 사람이 아니었다.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세요, 나고 거듭시다.”쟁반에 술과 안주를 담아서 와서는 테이블에 놓으면서도 영천 댁은 항상 천 씨 옆에 앉는다.

 

 

 

“자, 영감님은 사이다”영천 댁은 술손님은 신경도 안 쓰고 사이다 병마개를 오프너로 따며 천 씨에게 먼저 권한다.

 

 

 

“이거 더러워서 살겠나, 여보게 우리 건너 집으로 가세”중개업을 하는 이군이 웃으며 일어나는 척하면

 

 

 

“아~이 저 급한 성질하고는, 자 잔 받으세요, 어서”하며 술병을 들면 

 

 

 

“좋아 오늘은 참는다, 참아”하며 주저앉는다.

 

 

 

“호호호! 사장님은”영천 댁이 이군의 술잔에 술을 채우며 입을 가리고 웃는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이군은 내심 천 씨에게 고마워한다.

 

 

 

그가 전역을 하기 전만 하여도 모두가 이군이 부동산중개를 한 건이라고 하는 것을 마치 둥지 안에서 

 

 

 

어미 새가 먹이를 물고 오기를 기다리듯이 사무실에서 죽치고 살았고 한 건이라 하게 되면 

 

 

 

갖가지 핑계를 동원하여 그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 만들어 술을 사 주어야 하였으나 천 씨가 전역을 하자 

 

 

 

그런 걱정이 하나도 없어진 것만으로도 이군에게는 천 씨의 존재가 고마울 따름이었으니 말이다.

 

 

 

“역시 세상에서 늙으면 친구가 최고야, 최고”술이 몇 순배 돌고 빈 병이 쌓이자 천 씨에게 장기를 이긴 친구가 혀 꼬부라진 말을 하며 천 씨 들을 두드린다.

 

 

 

“그럼, 그럼 마누라야 옆에 가면 가까이 온다고 야단이지만 친구야 얼마든지 가까이 가도 좋아하지”이군이 받아치자

 

 

 

“난 영감이 제일 좋은데 뭐”영천 댁이 천 씨의 팔목을 잡으며 웃자

 

 

 

“나이 육십 넘은 영감 뭐가 좋아, 서기나 하나?”혀 꼬부라진 말을 하며 팔뚝을 내밀자 

 

 

 

“피~ 우리 영감이 자기 같은 줄 아슈? 힘이 장사야 장사”하며 호들갑을 떨자

 

 

 

“허~어 왜 이래?”하며 천 씨가 영천 댁을 밀자

 

 

 

“영감 나도 한잔 줘요, 어서”영천 댁이 천씨 품을 파고들며 잔을 들자

 

 

 

“영천 댁 왜 싫다는 사람 잡고 그래? 나도 아직 힘은 있어, 어때?”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말하며 영천 댁 엉덩이를 치자

 

 

 

“흥, 꼴에 남자라고 여자는 알아서, 호호호”하며 천 씨에게 눈웃음을 치자

 

 

 

“좋아, 어때 내 물건 한 번 봐”비틀거리며 일어나 바지춤을 잡자

 

 

 

“또! 저 친구 취했군, 앉게 앉아”하며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이군이 어깨를 누르자

 

 

 

“야~ 너 돈 좀 만진다고 사람 깔 보냐? 깔 봐?”하며 시비를 하자

 

 

 

“천 군 안 되겠네 나 저 친구 집에 데려다 주고 나 먼저 갈라네,”하며 부축을 하고 먼저 일어나자

 

 

 

“그래 내일 보세, 그럼 나도 일어나야지”하며 천 씨는 웃기만 며 일어나자

 

 

 

“아~이 영감 난 혼자 어쩌라고”하면서 영천 댁이 천 씨의 팔을 잡는다.

 

 

 

“허~참, 이거”하며 주저앉자

 

 

 

“자네는 말동무나 더 해 주고 오게”하며 이군이 술 취한 친구를 부축하여 나갔다.

 

 

 

“영감 문 닫아?”영천 댁이 천 씨 허벅지를 문지르며 눈웃음을 친다.

 

 

 

“그래 하자고?”천 씨가 슬그머니 치마 위의 보지 둔덕을 툭툭 치며 웃자

 

 

 

“응, 해요”하며 또 눈웃음을 친다.

 

 

 

“좋아 문 걸어”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영천 댁이 벌떡 일어나 간판의 불을 내리며

 

 

 

“먼저 들어가서 있어요”하자

 

 

 

“그래 빨리 들어오게나”하며 마치 자기 집 방에 들어가듯이 가게에 딸린 골방으로 들어가자

 

 

 

“알았어요, 기다려요”하며 천 씨와 그 일행이 앉은 테이블 위에 놓인 그릇과 술병을 치우며 웃는다.

 

 

 

“드르륵”방문이 열리자 밖은 암흑천지이다.

 

 

 

그러나 천 씨는 영천 댁 가게 안을 살피는 검은 그림자를 순간적이지만 봤었다.

 

 

 

다 몰라도 천 씨는 그 그림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안다.

 

 

 

바로 이웃에서 같은 선술집을 하는 인천 댁이 분명하다.

 

 

 

“호호호, 많이 기다렸어요, 옷 안 벗고 뭐 했어요?”영천 댁이 문을 닫으며 앞치마에 물기를 닦는다.

 

 

 

“자네 오면 벗으려고”하면서 천 씨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다.

 

 

 

“어쩜 이렇게 우람하지”영천 댁이 천 씨의 좆을 잡고 눈웃음을 치자

 

 

 

“자네도 어서 벗게나, 어서”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가자

 

 

 

“성질도 급하기는”눈웃음을 치며 불을 끄고 옷을 벗는 소리만 어둠 속의 정적을 깨트린다.

 

 

 

그녀가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와 천 씨의 품에 안기자 천 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영천 댁을 요 위에 눕히고 올라탔다.

 

 

 

“그렇게도 요놈이 그리웠어, 영천 댁”천 씨가 좆으로 영천 댁 보지 둔덕을 비비며 묻자

 

 

 

“그럼요, 옆에 인천 댁 여편네한테 주면 안 돼요, 알았어요?”영천 댁이 천 씨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하자

 

 

 

“질투 하고는 에~잇, 푹~!”힘주어 좆 대가리를 영천 댁 보지 구멍에 쑤셔 넣자

 

 

 

“아이고 사람 잡네, 잡아”하며 아우성을 치자

 

 

 

“그럼 하지 말까?”하며 엉덩이를 슬며시 들려고 하자

 

 

 

“잡아도 좋아요, 어서 빼지 말고 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좋아 진작 그렇게 말하지, 퍼버벅 타닥 타다닥 타닥”천 씨가 웃으며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천 씨는 영천 댁이 섹스에는 더 밝히는 것을 잘 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군 출신답게 힘이 넘치는 천 씨이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영천 댁은 깊이 쑤시는 것을 좋아한다.

 

 

 

“퍽-----윽! 억,퍽 퍽 퍽”천 씨는 영천 댁의 소원대로 깊이 쑤셨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어둠 속이지만 영천 댁이 몸부림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영천 댁이나 인천 댁이나 다 장단점이 하나씩 있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영천 댁은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벌리지 않는 것이 

 

 

 

장점인 반면에 오르면 천 씨의 등에 손톱으로 금을 그어 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단점이었고 

 

 

 

인천 댁은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가랑이를 벌리는 것이 단점인 반면에 섹스 도중에는 

 

 

 

어떠한 다른 행동을 안 하며 남자의 기분을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었으나 

 

 

 

천 씨는 두 여자를 넘나들면서 곡예를 타듯이 즐기는 그 작은 소도시의 카사노바라고 하면 딱 맞는 별명일 것이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천 씨는 줄기차게 영천 댁 보지를 좆으로 쑤셨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천 씨의 좆 맛을 본 후 영천 댁은 오로지 천 씨에게만 가랑이를 벌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가상한 마음을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 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등이 아팠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영천 댁 특기인 손톱으로 등에 금을 그은 모양이었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천 씨의 등은 하루라고 멀쩡한 날이 없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천 씨는 등에서 통증을 느끼면서도 펌프질을 열심히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정말로 깊이 쑤시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란 생각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깊고 빠르게 찔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이제 천 씨의 등은 감각도 없었다.

 

 

 

“퍽-----윽! 억,퍽 퍽 퍽”하고 나면 주의를 주었고 그러면 조심을 하겠노라고 꿀떡같이 약속을 하고도 

 

 

 

섹스에 몰입을 하면 언제 그런 약속을 하였냐는 듯이 다시 등을 후벼 파는 데는 도저히 감당을 못 할 정도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그러나 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요 그저 공짜로 몸을 주는 데는 더 이상 어떤 말을 할 수도 없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 씨는 영천 댁 보지에 좆을 마구 쑤시며 절정으로 향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영천 댁 역시 천 씨의 들을 후벼 파며 도리질을 쳤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드디어 종착역이 가까웠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영천 댁 역시 천 씨가 종착역에 가까이 온 것을 아는지 엉덩이를 힘차게 당기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드디어 천 씨는 영천 댁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뿌리며 축 늘어진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영천 댁 몰래 웃음을 지었다.

 

 

 

“휴~ 어쩜 영감은 그렇게 힘도 좋아요, 하마터면 죽는 줄 알았지 뭐유”영천 댁은 자신의 보지 안으로 

 

 

 

힘차고 줄기차게 들어오는 좆 물의 느낌을 만끽하며 천 씨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도 예전 같지는 안 해, 전 같으며 하루 저녁에 댓 번은 올라갔는데 말이야”천 씨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도 영감 나이에 이 정도 하는 사람은 거 진 없어요, 정말로 대단해요”천 씨가 영천 댁 보지에서 좆을 빼자 

 

 

 

영천 댁이 벌떡 일어나 앉으며 미리 준비를 한 물수건으로 천 씨의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 다행이고 자 이제 난 가네”하며 일어나 옷을 입자

 

 

 

“영감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새벽에 가세요, 네~에”콧소리로 아양을 떨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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