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유혹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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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8 조회 888회 댓글 0건본문
은밀한 유혹 - 중편
어느덧 깊은잠에 빠져든 인화는 입가에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발가벗은 인화는 카메라 앞에 서있고 앞에서 터지는 셔터 소리에 몸이 저절로 반응을 하였고
낯선 ..그렇지만 호감이 가는 남자의 요구에 인화는 자신의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교태를 보이며...
그렇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겉모습만 찍는 그남자에게 약간의 섭섭함이 묻어 나고 있었다.
--내 진짜 이쁘곳은 따로 있어요~..하며 말을 하고 싶지만 차마 입밖으로 내밷지 못하며 전전긍긍 한다.
인내심에 한계가 다한듯 인화는 다리를 열어 부끄러운 곳을 내보였다.
그남자의 얼굴이 놀라며 인화를 쳐다 보았고 인화는 눈을 감고 다리를 더욱 열어준다.
--이...곳..은 ...어.때..요~~~~~나의...부끄ㅡ..러..운 여...기...--
열락에 들뜬 음성으로 그남자에게 말하였고..
```아~ 인..화씨...멋..져.요...보..지..가...이렇게..예쁜..보지..처...음..보네요..```
--그런..부끄..러운.....그럼...조금더...보..여..줄게요..--
그남자의 음란한 말에 보지가 떨림을 전하며 인화는 걷잡을수 없는 뜨거운 신음을 지른다.
--아~~~여기........가...뭐..라..고요?...그..래..요..보....지..맞...아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열어주며..인화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그남자를 보았고..그남자의
아래가 부풀어 오른것을 보며 혀로 입주위를 적신다.
```잠시..만..그렇게..조..금더..벌려..봐요~..```
그남자의 요구에 인화는 속깊은 곳을 보여 주었고 카메라를 가까이 대며 그남자가 다가왔다.
숨소리가 커지며 그남자의 손길이 떨리는걸 느꼈고..너무도 가까이 있는 카메라에 자신의 모든것을 담아내고 있었다.
--그렇..게...자..세..이..보니까...부...끄..러..워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그남자 바지를 내리며 인화에게 자신의 물건을 들이댄다.
길죽한 그남자의 물건이 휘어진것을 보았고..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그것을 잡으려 손을 내미는데
손에 잡히질 않고 자꾸 손에서 멀어진다..
아쉬운 마음에 손을 내어 보지만 그럴수록 멀어져가는 그남자를 ..발버둥 치다가 잠에서 깨어난다..
눈을 떴고 생생한 느낌..온몸이 뜨거운 열락으로 속옷이 젖어 있었다..
너무도 어이 없는 꿈이 쉽사리 사라지질 않았고 ....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남편은 가끔 사진을 보내주었는데..너무나 좋아하는 인사를 받았다며 인화에게 고맙다고
그러면서 그남자와 근황을 전해 주었다..남편의 계속적인 진행으로 대충 그남자 ..잘아는 사람처럼
편안한 일상의 대화가 되었다..
어느날
```식사 초대 받았는데..준비하고..있어...데릴러 갈게..````
남편의 전화에 샤워를 하고 속옷을 고르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되도록이며 야하게 입으면 좋겠어...저번에 입었던...그속옷 이쁘던데..그걸로 입어..````
--어떤거..이거~..이걸입고 나가자고?~..--
인화가 망사로 된 음부의 털만 가릴수 있는 것을 들며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며
```응..그거 입어 어차피 남들이 거기를 볼것도 아닌데..그거입고 ..올때....카쎅스 ..한번..하자```
--하여튼 못말려 알았어...그럼 겉옷은 원피스말고...이걸로 입어야 겠네..
치마가 짧은 느낌을 주지만 인화의 장점에 살려서 잘어울리는 투피스를 입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왜 집에서 초대를 하지~? --
```아~..별장같은 곳이라 조용하고 ..무엇보다..번잡한것을 싫어해..``
--아~..나도 사람 많은곳은 별론데...그런데..이상한..일..하..지..마~...?--
```그냥 식사만..하고..당신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고...나..도...그..여...자..호..기심...이..그냥..가까이..보고...싶어
남편은 그남자와..몇번 만나본 사이같다..
인화도 자신에게 호기심을 갖는다는 그남자가 궁금했고..남편의 말을 듣고 생기는 호기심을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주위가 조용한 전원이 어우러진 곳이였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상쾌한 공기가 인화를 반겼고..남편이 전화를 하자 누군가 집에서 나왔고
문을 열어 주며 반갑게 인사를..
~~오시느라고 고생 하셨어요..어서 오세요..~~
```네..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쪽은 제 와이프..여보..우릴 초대 해주신..김 사장님 이야..인사해~```
--네~ 안영하세요..--
~~네 반가워요~~
굵직한 허스키 음성으로 그남자의 매력을 뿜어내는듯한다..
그남자가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보았다고 생각이 들며 인화는 벌써 얼굴이 붉어 지는듯 하다..
안으로 들어온 인화는 그곳에서 그여자를 보았고 그사진과 어울지 않을정도의 참신한 모습 에 인화는
어쩜 이렇게 다르게 보일까~..나도 그처럼 다르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한다..
정임이라는 그여자와 인사를 나누고 자기와 한살 많다는것을 알았고..편하게 친구 처럼 하자는 말에..
그냥 언니라 부른다며 고집을 부렸고..그래서 인화가 동생이 되었다.
그여자를 바라 보는 남편의 눈길이 신경이 쓰일 정도로 집착하는거 같았고..그런 인화를 바라보는
그남자의 시선을 인화도 감당 해야 했다..
```우선..조금 이르니...차 하실래요~? 어때..동생 무슨 차 좋아해~?``
--아냐 언니 집구경좀 해봐도 되지~? 한바퀴 둘러 볼게..--
남편과 집 주위를 다니면서 언제 우리는 이런 생활을 할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이내 밝은 얼굴로 남편에게
따지듯 물었다..
--당신 그여자에 반했나봐~..온통 시선이 ..--
``하~하`하..들켰네..그냥 느낌이 편한것 같았서.. 미모야 당신이 더 났지..````
너스레 떠는 남편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대해 주었다..
인화또한 싫지 않은 그남자의 눈길을 받았기에 약간은 들떠 있는게 사실 이였다..
어느덧 안심 스테이크 와 와인이 나왔고 인화는 와인 의 부드러움에 홀짝 거리며 마셨다..
약간의 어색한 침묵 속에 어느새 인화는 남편의 부추김과 그남자의 요구에 얼굴이 화끈거림을 ..
서서히 온몸이 나른해 지는듯한 취기가 ...
--언니도~ 마셔~..--인화와 정임이가 와인을 마시며 술기운이 퍼진다..
어느덧 식사를 마치고 인화는 다리가 풀리는 것을 알았고 남편에게 일어나자며 말하지만
남편이 술좀 깨면 가자며 인화에게 볼멘소리를 한다..
~~당신이 인화씨 방에 데려다 줘..조금 눈 붙이게..~~
정임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와 인화는 눈을 감았고 깜박 잠에 빠진다..
잠결에 인화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길을 느꼈고 그손길이 남편이라는 것을 알면서 눈을 떴고 낯선
공간에 당황하며 남편을 쳐다 보았고 남편은 인화에게 벽을 가리키며 보란다.
남편이 가리킨 곳은 커다란 유리로 되있는 벽이었다..
아까 들어올때는 못 봐기에..놀라며 그곳을 바라보는데 벌거 벗은 남여가 있었다..
그남자가 자기의 부인의 음부를 애무 하고 있었고 쾌락에 젖은 몸짓으로 여자가 꿈틀 거렸다..
방안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두리번 그소릴 찿으려 하자
```음향 시설이 되있데..우리 말도 저기서 들린데..```
남편의 속삭이는 소리에 숨을 죽이며 그방을 쳐다 보았고 여자가 남자의 그곳을 입으로 빨어주는 게 보였다..
쾌락에 들뜬 그남자의 음성이 들려오면서 인화는 가까이 에서 다른 사람의 섹스하는 정면을 처음 보면서
어느새 뜨거운 피가 솟는걸 느꼈다.
남편이 인화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고 남편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인화는 그남자의 그부분이 며칠전
꿈속에서 보았던 한쪽으로 휘어진 그게 눈에 들어 왔다
인화를 발가 벗긴 남편은 자신의 옷도 벗어 버리고 인화의 보지를 벌리며 혀로 애무한다..-
````당신 보지가..왜..이..렇게..저..었어~~```
--그런말 ..부..ㄲ,..끄..럽...게..아~...윽.....```--
```다른..사람..하는걸..보니..흥...분..되지~..
--몰~..라...아~`..~흑..
```내..자...지도..빨아줘..```
인화는 눈앞에 나타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순간 그쪽을 쳐다보니 둘이 부둥켜 안은채 인화쪽을 보는것이다.
어느덧 깊은잠에 빠져든 인화는 입가에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발가벗은 인화는 카메라 앞에 서있고 앞에서 터지는 셔터 소리에 몸이 저절로 반응을 하였고
낯선 ..그렇지만 호감이 가는 남자의 요구에 인화는 자신의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교태를 보이며...
그렇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겉모습만 찍는 그남자에게 약간의 섭섭함이 묻어 나고 있었다.
--내 진짜 이쁘곳은 따로 있어요~..하며 말을 하고 싶지만 차마 입밖으로 내밷지 못하며 전전긍긍 한다.
인내심에 한계가 다한듯 인화는 다리를 열어 부끄러운 곳을 내보였다.
그남자의 얼굴이 놀라며 인화를 쳐다 보았고 인화는 눈을 감고 다리를 더욱 열어준다.
--이...곳..은 ...어.때..요~~~~~나의...부끄ㅡ..러..운 여...기...--
열락에 들뜬 음성으로 그남자에게 말하였고..
```아~ 인..화씨...멋..져.요...보..지..가...이렇게..예쁜..보지..처...음..보네요..```
--그런..부끄..러운.....그럼...조금더...보..여..줄게요..--
그남자의 음란한 말에 보지가 떨림을 전하며 인화는 걷잡을수 없는 뜨거운 신음을 지른다.
--아~~~여기........가...뭐..라..고요?...그..래..요..보....지..맞...아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열어주며..인화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그남자를 보았고..그남자의
아래가 부풀어 오른것을 보며 혀로 입주위를 적신다.
```잠시..만..그렇게..조..금더..벌려..봐요~..```
그남자의 요구에 인화는 속깊은 곳을 보여 주었고 카메라를 가까이 대며 그남자가 다가왔다.
숨소리가 커지며 그남자의 손길이 떨리는걸 느꼈고..너무도 가까이 있는 카메라에 자신의 모든것을 담아내고 있었다.
--그렇..게...자..세..이..보니까...부...끄..러..워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그남자 바지를 내리며 인화에게 자신의 물건을 들이댄다.
길죽한 그남자의 물건이 휘어진것을 보았고..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그것을 잡으려 손을 내미는데
손에 잡히질 않고 자꾸 손에서 멀어진다..
아쉬운 마음에 손을 내어 보지만 그럴수록 멀어져가는 그남자를 ..발버둥 치다가 잠에서 깨어난다..
눈을 떴고 생생한 느낌..온몸이 뜨거운 열락으로 속옷이 젖어 있었다..
너무도 어이 없는 꿈이 쉽사리 사라지질 않았고 ....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남편은 가끔 사진을 보내주었는데..너무나 좋아하는 인사를 받았다며 인화에게 고맙다고
그러면서 그남자와 근황을 전해 주었다..남편의 계속적인 진행으로 대충 그남자 ..잘아는 사람처럼
편안한 일상의 대화가 되었다..
어느날
```식사 초대 받았는데..준비하고..있어...데릴러 갈게..````
남편의 전화에 샤워를 하고 속옷을 고르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되도록이며 야하게 입으면 좋겠어...저번에 입었던...그속옷 이쁘던데..그걸로 입어..````
--어떤거..이거~..이걸입고 나가자고?~..--
인화가 망사로 된 음부의 털만 가릴수 있는 것을 들며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며
```응..그거 입어 어차피 남들이 거기를 볼것도 아닌데..그거입고 ..올때....카쎅스 ..한번..하자```
--하여튼 못말려 알았어...그럼 겉옷은 원피스말고...이걸로 입어야 겠네..
치마가 짧은 느낌을 주지만 인화의 장점에 살려서 잘어울리는 투피스를 입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왜 집에서 초대를 하지~? --
```아~..별장같은 곳이라 조용하고 ..무엇보다..번잡한것을 싫어해..``
--아~..나도 사람 많은곳은 별론데...그런데..이상한..일..하..지..마~...?--
```그냥 식사만..하고..당신을 무척이나 궁금해 하고...나..도...그..여...자..호..기심...이..그냥..가까이..보고...싶어
남편은 그남자와..몇번 만나본 사이같다..
인화도 자신에게 호기심을 갖는다는 그남자가 궁금했고..남편의 말을 듣고 생기는 호기심을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주위가 조용한 전원이 어우러진 곳이였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상쾌한 공기가 인화를 반겼고..남편이 전화를 하자 누군가 집에서 나왔고
문을 열어 주며 반갑게 인사를..
~~오시느라고 고생 하셨어요..어서 오세요..~~
```네..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쪽은 제 와이프..여보..우릴 초대 해주신..김 사장님 이야..인사해~```
--네~ 안영하세요..--
~~네 반가워요~~
굵직한 허스키 음성으로 그남자의 매력을 뿜어내는듯한다..
그남자가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보았다고 생각이 들며 인화는 벌써 얼굴이 붉어 지는듯 하다..
안으로 들어온 인화는 그곳에서 그여자를 보았고 그사진과 어울지 않을정도의 참신한 모습 에 인화는
어쩜 이렇게 다르게 보일까~..나도 그처럼 다르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한다..
정임이라는 그여자와 인사를 나누고 자기와 한살 많다는것을 알았고..편하게 친구 처럼 하자는 말에..
그냥 언니라 부른다며 고집을 부렸고..그래서 인화가 동생이 되었다.
그여자를 바라 보는 남편의 눈길이 신경이 쓰일 정도로 집착하는거 같았고..그런 인화를 바라보는
그남자의 시선을 인화도 감당 해야 했다..
```우선..조금 이르니...차 하실래요~? 어때..동생 무슨 차 좋아해~?``
--아냐 언니 집구경좀 해봐도 되지~? 한바퀴 둘러 볼게..--
남편과 집 주위를 다니면서 언제 우리는 이런 생활을 할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이내 밝은 얼굴로 남편에게
따지듯 물었다..
--당신 그여자에 반했나봐~..온통 시선이 ..--
``하~하`하..들켰네..그냥 느낌이 편한것 같았서.. 미모야 당신이 더 났지..````
너스레 떠는 남편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대해 주었다..
인화또한 싫지 않은 그남자의 눈길을 받았기에 약간은 들떠 있는게 사실 이였다..
어느덧 안심 스테이크 와 와인이 나왔고 인화는 와인 의 부드러움에 홀짝 거리며 마셨다..
약간의 어색한 침묵 속에 어느새 인화는 남편의 부추김과 그남자의 요구에 얼굴이 화끈거림을 ..
서서히 온몸이 나른해 지는듯한 취기가 ...
--언니도~ 마셔~..--인화와 정임이가 와인을 마시며 술기운이 퍼진다..
어느덧 식사를 마치고 인화는 다리가 풀리는 것을 알았고 남편에게 일어나자며 말하지만
남편이 술좀 깨면 가자며 인화에게 볼멘소리를 한다..
~~당신이 인화씨 방에 데려다 줘..조금 눈 붙이게..~~
정임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와 인화는 눈을 감았고 깜박 잠에 빠진다..
잠결에 인화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길을 느꼈고 그손길이 남편이라는 것을 알면서 눈을 떴고 낯선
공간에 당황하며 남편을 쳐다 보았고 남편은 인화에게 벽을 가리키며 보란다.
남편이 가리킨 곳은 커다란 유리로 되있는 벽이었다..
아까 들어올때는 못 봐기에..놀라며 그곳을 바라보는데 벌거 벗은 남여가 있었다..
그남자가 자기의 부인의 음부를 애무 하고 있었고 쾌락에 젖은 몸짓으로 여자가 꿈틀 거렸다..
방안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두리번 그소릴 찿으려 하자
```음향 시설이 되있데..우리 말도 저기서 들린데..```
남편의 속삭이는 소리에 숨을 죽이며 그방을 쳐다 보았고 여자가 남자의 그곳을 입으로 빨어주는 게 보였다..
쾌락에 들뜬 그남자의 음성이 들려오면서 인화는 가까이 에서 다른 사람의 섹스하는 정면을 처음 보면서
어느새 뜨거운 피가 솟는걸 느꼈다.
남편이 인화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고 남편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인화는 그남자의 그부분이 며칠전
꿈속에서 보았던 한쪽으로 휘어진 그게 눈에 들어 왔다
인화를 발가 벗긴 남편은 자신의 옷도 벗어 버리고 인화의 보지를 벌리며 혀로 애무한다..-
````당신 보지가..왜..이..렇게..저..었어~~```
--그런말 ..부..ㄲ,..끄..럽...게..아~...윽.....```--
```다른..사람..하는걸..보니..흥...분..되지~..
--몰~..라...아~`..~흑..
```내..자...지도..빨아줘..```
인화는 눈앞에 나타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순간 그쪽을 쳐다보니 둘이 부둥켜 안은채 인화쪽을 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