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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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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8 조회 1,1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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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 상편


인화의 보지를 혀로 핧어주던 남편이 돌연 일어나더니 핸드폰을 들었다.

--뭐하는거야~?--

보지에서 퍼져오는 잔잔한 쾌감이 달아나고 있었고 인화는 약간 짜증이 섞인 소리로 물었고
남편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인화를 달랜다..

```자기 보지가 촉촉히 젖은거 찍어보자~..``

--뭐~ 싫어 왜~찍는데..누가보면 어쩌려고?~..하지마..--

``누가 본다고 그래~ 나혼자 보고싶을때 볼거야~..```

인화는 다리를 오무리며 거부를 하지만 남편은 인화의 다리를 벌리며 캠을 고정한다..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전에도 찍으려 했지만 인화는 반대하며 성사를 못했던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매번 거부하기도 어려웠고 못들어줄 힘든일도 아니기에 인화는 못이기는척
다리를 열어주었다.

인화의 다리가 열리자 남편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인화의 보지를 찍었다.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연신 셔터를 누르던 남편은 인화에게 손으로 보지를 벌려달라고 애원한다.

```내가 벌리고 찍으려니 잘안되네..이왕 찍는거 니손으로 벌려줘봐 속살이 나오게~```

--그냥 겉에만찍으면 안돼?..부끄럽단 말야~..--
인화의 볼멘 소리를 하지만 남편은 막무가내로 해달라했고 마지못해 보지를 열어준다..

``그래 그렇게..좋아..우리 마누라 보지는 이쁘단말야~``
남편은 싱글벙글 웃으며 보지 가까이 대며 셔터를 누른다..

인화는 부끄러운 곳을 찍어 대는 셔터 소리에 포르노 모델이 된듯한 부끄러움이 들었고
그러면서 그곳에서 알수없는 열기가 피어나는것을 느꼈다..

``어~..자..기..젖는데~..대박이야..좋은거 맞지?~..손가락 하나만 넣어봐~...

--엉~ 이렇게?~ --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인화를 지배하며 남편이 시키는대로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넣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던 음부가 인화의 손가락을 반겨주었고 인화는 야릇한 신음을 지른다.

--하~... 그...만... 찍고 .... 얼....른.... 해....줘...~..--

얼굴에 열꽃을 피우듯 붉게 물든 얼굴로 남편에게 재촉한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
그런 인화에게 손가락 빼보라며 물기로 젖어있는 손가락을 찍는다..

카메라를 놓고 인화에게 다가온 남편은 인화의 가슴을 빨아주며 손으로 인화의 음부를 쓰다듬었다.

---아~~흐..~~~~~~그냥 ..넣...어..줘....응?--

```뭐를~..손가락?..아님..다른거?~~`-````

남편의 장난섞인말에

---당신..꺼...자....지... 자~지로 넣..어...---

```알았어~ 자지로 넣어..줄게...어디다 넣을까?~

---내..보...지...내 보지...에..자..지를 넣어줘...

```당신 보지 왜이렇게 젖었어?~흥건한데?..사진찍어주니 흥분되지?~~````

자지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던 남편이 들뜬소리로 말했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화는 부끄러워 했다..

``다음에도 또..찍어야 겠다..이렇게.좋은걸..

인화의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던 남편은 인화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우리 마누라 사진 카페에 올릴거야~..그걸 다른 남자가..보겠지...다른 ..남자가...니..보...지....
보면...서....자..위...하..는거...상상...해....봐...

--그런...말...부..끄..러..워......아~`~~~~~빨..리....빨리....해..하~~하~~`...

남편의 말에 누군가..자신의 은밀한 것을 본다는게 이렇게 자극적일까..인화는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듯한
기분을 느꼈고..ㅡ그끈을 잡으려 남편에게 더욱 매달린다..

잔잔히 몰려오던 물결이 거센 파도로 변하듯 엄청난 쾌감이 인화를 덮쳤고 끝이없이 몰려오는 기쁨에
탄성을 지르듯 신음을 지른다.

뭐라 말하는 남편이 인화의 보지에 정액을 뿌려놓고 인화곁에 누웠다..


인화의 얼굴을 쓰다듬던 남편은 인화에게 보여줄게 있다며 핸드폰을 열었다..

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듯 인화는 눈만 떠서 남편이 보여주는 것을 보았다..


핸드폰을 열고 앨범을 열어서 남편이 보여준것은 어느여자가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사진과 그여자 것으로 보이는
음부를 벌린 사진..그사진을 보며 여자가 미인이다는 엉뚱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게..뭐야?..누군데?~--

```카페 회원인데...어쩌다..쪽지 주고받다가...서로 부인 사진 교환하자며내가 망설이다..해보자고 했더니 먼저 보내더라고...부인..이라며...그냥..서로..사진만..주고 받는거야..다른거 없고...````

--그러다 누군가..알아..보면..어쩌려고...지워...왜..그걸 간직하는데?~..-

```알았어..그런데..약속..했는데...보내..줘야지...그리고..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께..그러니 이번은 이해해줘...
그리고..누가 니사진 본다고..생각...하니...흥분이..잘..되었잖아...얼굴은..안찍었으니..걱정마..``


남편은 약간 실망한 얼굴로 인화를 달래었고 인화도 미지의 사람에게 보내주는거야..얼굴도 모르는..사람이니..
그런 생각이 들면서..남편에게..다짐을..받는다..

--이번..한번..뿐이야..다음에..사진 못찍게 할거야~..--

```알았어..고마워..```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피는걸 보면서..남자들을 이해 할수 없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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