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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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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6 조회 9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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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엄마에 대한사랑 내게 아빠는 너무 소중한



분이다.



우리자매의 정신적인 지주 우리자매의 버팀목이시다.



엄마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앞에 내몸에서는



힘이 빠져버렸다.





아빠는 내손을 잡고 아빠의 성기를 잡혀주었다.



내손은 부들부들 떠렸다 아빠의 성기를 뿌리칠수없어



가만히 잡고만 있는데 "당신 왜그래 오랜만이라



거러는거야"



예전 같이 좀 만져주면 안돼



난 어쩔줄몰라 주물기만 했다.



"이사람이 오랜만에 하니까 부끄러워 ?"



너무 오랜만이라서 거럴거야 이사람은.



내몸에서 아빠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내 마지막 금지구역에 아빠의 손은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해야하나 나는 아빠를 거부할수는 없었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서 아빠의 기뻐하는 모습을본내가



아빠를 거부하기는 내 가슴이 허락하지않았다.



사랑하는 아빠의 힘든 부분을 메꾸어주고 싶었다.



사랑하는 아빠!



너무나 큰 엄마의 자리 아빠의 외로움



어쩌면 아빠의 엄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일편단심



엄마가 이순간 만큼은 가장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아빠의 마음을 몽땅 가져같으니까.



아빠의 몸은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



아빠의 손은 내팬티를 내릴려고 한다.





깜짝 놀란난 내팬티를 잡고 놓지않았다.



아빠의 애원하는 듯한목소리.



"여보 나! 참을수 나좀 봐줘"



내 손에선 힘이 쭈욱 빠졌다.



아빠의 손은 내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난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다.



"여보 왜그래! 오랜만이라 부끄러운거야"



여보 고마워 이렇게 돌아와 줘서 여보! 사랑해!



당신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사랑하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여보 사랑해!



"아빠의 호흡은 빨라져 가기 시작했다.



아빠의 얼굴은 내 음부에 묻어가기 시작했다.



난 너무 놀라 부르르 떨려오는 내몸



아빠의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마치 폭팔할것처럼.



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아빠의 거친행동 내 몸을 통채로 삼킬듯 아빠의



행동은 거칠어져 가기만 했다.



아빠의 혀는 내 음순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내 몸은 무엇엔가 들려지듯 부웅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창피하기도 하고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함은



도대체 뭔지 내 머리속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아빠의 혀는 거침없이 내 음부를 유린한다.



내몸은 떨리기만 할뿐 어떻게 해야할지



아빠를 거부하기엔.....





아빠의 행동은 마지막남은 금지구역에 아빠의 성기를



붙혀왔다.



난 불에 데인듯 파르르 떨려왔다.



내 모습에서 아빠는 더 큰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참을려고 입을 앙 다물었지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을 길이 없었다.



아...앙 아..앙 나.....나... 어떡해



내몸은 내가 몰랐던 또 다른 내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아빠가 아빠가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아빠의 행위에 약간씩 동조



하기 시작했다.







내 몸은 아빠가 해주는 모든 행동이 내겐 아련한



기대감이 되어왔다.



내 신음 소리도 점 점 커져만 간다.



아빠는 마치 훌륭한 연주자처럼 내 몸을 울리기



시작했다.



아빤 성기를 잡고 내 음부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난 이 짜릿함에 나도모르게 숨소리가 커져간다.



아빠의 성기는 내몸속으로 들어올려고 한다.



이제 어쩌면 좋지 받아들일수도 없고 거부할수도없는나





아빠의 성기가 조금씩 내 음부속으로 들어온다.



난 아픔이 밀려왔다.



마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듯 아빠의 성기는



내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아빠가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악 아..악 태어나 처음맞이하는성기



난 죽을 만큼의 고통에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메달리기 시작했다.



"여보 고마워 내게 이런 기쁨을 줘서! 사랑해"



내 고통은 뭐라 말할수없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이 고통 아..앙 나좀 살려줘



내 신음 소린 아빠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빠의 몸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몸으 부셔버릴듯 바닥 저 밑에서 올라오는



알지못할 짜릿한 이기분 아픔에 동반되어오는 묘한



기분 아빠를 끌어안은 내손엔 힘이들어간다.



아빠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내 몸은 아빠의 움직임에 파도치듯 출렁이기 시작했다.



아빤 엄청난 속도로 내음부를 짖이기기 시작한다.



무엇인가 폭발하듯 내몸속에 품어지기 시작했다.



하윽 알지못할 신음소리 내 몸은 바르르 떨며



아빠를 더욱 끌어 안는다.



아빤 만족한듯 깊은 잠에 빠져든다.



난 일어나려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통증에 놀라



주저 앉아 버렸다.



내 몸에서 흘러 내리는 아빠의 정액



아픔을 뒤로 하고 뒷 처리르 한다음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내 방에 누워 아빠와의 시간을 뒤돌아 본다.



아빠의 성기가 아직도 내 음부에 박혀 있는듯





묵직한 느낌이 남아 있다.



아빠를 어떻게 볼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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