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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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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3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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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너에게 - 원저 : Anita Weiner

바에 들어설 때 네가 보이는 구나. 스탠드 앞에 서있는 너의 잘빠진 몸매는 네 뒤에 있는 테이블에 내가 앉을 때 내 시선을 잡아끈다. 갈색으로 물결치는 네 머리는 엉덩이까지 출렁이며 네온싸인 불빛에 반짝인다. 네가 바텐더와 이야기하며 머리를 흔들 때 네 머리카락은 하얀 원피스에 스쳐 살랑대며 마치 해안가에 밀려오는 갈색 파도 같구나.

네 옷은 몸에 딱붙어 너의 훌륭하게 빠진 가녀린 몸매를 돋보이고 있다. 새하얀 원피스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우고 허리까지 드러내도록 등이 파져 매우 고혹적이다. 너의 망사 스타킹이 하이힐에서 부터 올라와 불가사의하게 기다란 다리를 지나 너의 사타구니까지 연결된 실루엣을 볼 수가 있다. 너의 몸매와 그 굴곡과 너의 반짝이며 긴 머리를 감상하며 내 말초신경이 곤두서는 것을 느낀다. 잠시동안 열정적인 포옹으로 너와 침대에 함께있는 나를 상상한다.

스탠드에서 네가 돌아서기 시작할 때 나는 환상에서 놀라 깨어난다. 너의 고혹적인 미모가 내 성감을 자극하기 시작할 때 나는 숨이 차오른다. 네가 미소지을 때, 육감적으로 도톰한 너의 붉은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깊고 깊은 바다처럼 검은 눈동자는 내게 열정을 호소하는 듯 하다. 너의 옷은 너의 가슴을 담기에도 벅찬듯이 찢어질 것처럼 가슴선을 드러내고 젖무덤이 부딪치는 계곡을 보여준다. 내가 보는 네 모습은 내 방향에서 반쯤 돌아서 있어서, 너는 바의 구석과 등지고 있다. 스탠드 의자에서 한쪽다리가 내려와 네가 신은 하이힐 끝이 바닥에 닿고, 그로인해 완벽히 뻗어내린 너의 다리가 한껏 그 맵시를 뽐내주고 있다. 이제 내쪽으로 완전히 돌아선 네 모습은 참으로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신의 작품이구나. 큰 키에 날씬하고, 게다가 굴곡이 완벽한......

다시 한 번 네가 웃음소리를 내고, 너의 가슴은 꽉조이는 옷 아래에서 육감적으로 흔들린다. 너의 머리카락이 앞뒤로 흩날리다 마침내 네 가녀린 팔과 허벅지를 간지럽히며 멈춘다. 나의 환상속에서는, 나는 너에게 뒤에서 다가가 자지를 넣고 네 곡선에 빠져든다. 가슴에서부터 내 자지까지 내 몸을 만지는 동안 나는 단단해 진다.

네가 다시 바쪽으로 돌아서면, 나는 다시 숨을 돌리지만, 환상은 이어진다. 너를 만나고 싶다. 나는 너와 자고 싶다. 하지만 우선 자지가 수그러들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런 후에 나는 네 옆자리로 다가가 말을 건넬 것이다.

고개를 숙여 아래쪽을 보면서 계획을 마무리할 즈음, 내 어깨에 살랑대는 부드러운 머리결과 함께 내 귓가에 깊고 여성스런 목소리가 속삭인다. 너의 촉촉한 숨결이 귓가와 목덜미에 전해진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너는 마치 두 육체가 깊은 섹스중에 천천히 아랫도리를 움직이는 것처럼 천천히 육감적으로 이야기한다. "한 잔 사주실래요?"

그 말을 하면서 너는 내 앞쪽에 미끄러지듯이 앉는다.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적시고 나의 욕망에 불을 당긴다. 네가 앉을 때, 너의 가슴은 앞으로 터져 나올 듯하고, 내게 만져달라는 듯이 꼬리친다. 너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너의 왼쪽을 감싸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드러움으로 반짝인다.

너의 목소리는 아직도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고 있어, 나는 말을 잊고 있다. 이 순간 나는 내 앞에 앉은 이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려 한다. 너의 가슴으로 부터 눈을 들어 내 생각을 알아차린 듯한 너의 눈을 본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는 알고 있구나! 처음에는 당황스럽지만, 너의 솔직한 모습에 결국 나는 압도당하고 있다. 네 눈에 조금 더 심취해 있는 동안 나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는다. 네게는 나를 취하게 하는, 어딘가 에로틱하면서도 고혹적인 부분이 있다. 마치 내 온몸에 너의 젖무덤과 살과 머리결과 입술이 감싸고 있는 것처럼 섹스욕망의 거미줄에 휘감긴 느낌이다. 너는 지금 우리 둘사이에 벌어진 일들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이, 나를 압도하는 엄청난 위력을 네가 갖고 있다는 듯이 내게 윙크를 보낸다.

나는 술을 시키려고 일어서려다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데킬라 두 잔을 들고 다가오는 바텐더를 보고 다시 앉는다. 그는 술잔을 테이블 위에 내려 놓고 다시 바 뒤의 자기자리로 돌아 간다. 너는 술잔 하나를 들어 잔을 부딪히자고 하듯 내 앞에 들어 올린다. 쓴 웃음을 지으며 너는 말한다. "우리들 모두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스런 욕망을 위하여" 나는 애써 장단을 맞추는 표정을 지으며 잔을 든다. 너는 잔을 부딪히고는 단숨에 잔을 비우고 테이블에 내려 놓는다. 나도 따라서 한다.

그러자, 아무 예고도 없이, 그녀의 손이 테이블을 가로질러 내손을 붙잡는다. 그리고는 허스키한 속삭임으로......"함? ?가시는 거죠?"

.................................................

너의 집에 들어서자, 네가 "화장을 고치러" 간 사이에 나는 거실에 홀로 남겨진다. 네가 어떤 여자인지 알아볼 생각에 방안을 둘러보지만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너에게 무언가 신비한 게 있다는 것을 알지만, 확실히 무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커져버린 자지가 눈에 띄지않도록 앉아 있다.

욕실문이 열리고 너는 섹시한 속옷으로 갈아 입고 나타난다. 네 머리결은 더욱더 길고 찰랑거린다. 너의 잘 빠진 육체는 이제 붉은 콜셋과 여섯줄이 달린 가터로 감겨있다. 너는 하이힐을 신은 채로 내게로 걸어와 너의 고혹적이고 섹시한 미모에 넋이 빠져 서 있는 내 앞에 무릅을 꿇는다. 며칠 굶었다는 듯이 너는 내 바지를 벗기고 단단해진 내 자지를 꺼내어 네 목구멍 끝에 닿을 때까지 삼킨다. 더 깊이 더 깊이 삼켜 너의 코가 내 자지털에 파묻히도록 밀어 넣고, 너의 입술은 자지 밑둥에서 펴졌다 오므려졌다 한다. 네 목구멍 안쪽으로 내 자지가 들어 갈 때 너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다. 마치 네 온몸이 내 단단함을 감싸듯이 네 머리결이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를 애무한다. 너의 노력은 곧 결실을 보게 되어, 내 자지는 네 목구멍으로 정액을 쏟아내어 너의 배를 채워 네 몸을 안쪽부터 따뜻하게 덥힌다. 너는 신음하며 내 자지의 고동침을 즐기고 팔을 들어 내 엉덩이를 안는다. 그것이 우리의 첫 포옹이다.

너는 네 목으로부터 천천히 내 자지를 내어 놓고, 네 입에서 나오게 하면서 조심스럽게 내 자지에 묻어 있는 하얀 정액을 핥는다. 너의 입술이 내 자지를 둘러싸고 자지끝을 감싼다. 내 자지는 시원한 공기에 젖은 채로 남는다.

너는 내 팔을 잡아 끌어 내려 눈높이를 맞춘다. 우리의 입이 만나고 혀가 섞여 춤을 춘다. 너의 혀마저도 폴리네시아 하렘의 소녀처럼 춤추며 유혹한다. 너의 입에서 내 정액의 맛을 보고 나는 또다시 흥분이 된다. 네가 입술을 뗄 때, 우리의 몸은 더욱 밀착되고 나는 너의 가슴이 내 젖꼭지를 압박하는 걸 느낀다. 네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볼 때, 너의 얼굴은 내 느낌을 알아채고, 우리 둘사이엔 섹스의 온기가 촉촉히 스며든다. 네 숨결이 내 얼굴에 부딪히며 이렇게 말한다. "절 가지세요" 너는 내 셔츠를 찟듯이 벗겨내고 내 가슴을 핥는다. 너의 머리결이 등으로부터 미끄러져 옆구리를 지나 바닥으로 흩어지는 걸 바라본다. 너의 혀는 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너의 손은 내 등과 허리를 오르락하며 문지르고 간지럽혀서, 내 등줄기의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너는 내가 고통에 소리지를 때까지 내 젖꼭지를 열성적으로 더 세게 빨아댄다. 하지만 그것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아름다운 고통이다. 너는 마치 내가 너처럼 아름답고 커다란 가슴이 있는 것처럼 내 가슴을 빨고 있다. 나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내가 아름다운 여자의 몸으로 다른 아름다운 여자가 내 가슴을 애무해 주고 있는 착각을 한다.

그 순간, 너는 머리결이 내 얼굴을 스치듯이 휘날리며 몸을 돌린다. 너는 벌써 거실 한 편으로 가서 긴의자에 엎드려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너는 고개를 돌려 등뒤로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말한다. "가지세요" 너는 고개를 다시 돌리고, 허리를 더 휘어 엉덩이를 세운다. 엉덩이까지 늘어진 네 머리결 사이로 계속해서 흔드는 엉덩이 보다도 더 튀어나온 너의 뒷문이 보인다. 너의 욕망을 채우도록 나를 독려하며 자극적으로 애원하는 너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린다. "가지세요. 제발 어서요!" 나는 너의 뒷문을 통해 가져달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네게 다가간다.

네 엉덩이를 잡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자지끝을 너의 뒷문에 대고 문지른다. 좀 더 깊이 문질러서 너를 간지럽히고 가끔 뒷문 입구를 넘어섰다가 멈추기도 하고, 해서 너의 사타구니에 성적자극만을 유지한다. 간혹 자지를 잡고 뒷문의 위쪽으로 완전히 올려 문질렀다가 아래쪽으로 내려 문지른다. 하지만 이내 네가 나보다 더 장난을 많이 한 것을 알아챈다. 나는 너무 흥분되어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된다. 너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너의 뒷문으로 조금씩 더 깊이 밀어 넣는다. 너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너의 긴 머리는 엉덩이 사이를 지나 옆으로 늘어진다. 내 자지는 더 깊이 들어가며 뒷문을 넓히고 있다. 너의 뒷문은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자지를 잡았던 손을 올려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 너의 뒷문으로 천천히 밀어넣는다.

나는 자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더 깊이 더 깊이 넣는다. 너는 유혹적인 움직임으로 내 자지를 한번에 빨아들이려 하지만 나는 애써서 천천히 집어 넣는다. 천천히 입구를 넓혀서 내 자지전체가 네 뒷문의 맥박을 느낄 때까지 자지를 넣는다. 너의 뒷문은 오르가즘에 요동치며 내 자지를 더 깊이 삼키려고 한다. 나는 몸무게를 실어 완전히 너의 몸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너는 고통스러운 쾌락에 신음한다. 네 머리결이 내 배를 간지르고 나는 너의 뒷문을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왕복을 계속한다.

리듬있는 운동이 계속되자, 나는 너의 몸을 더듬어 네 커다란 가슴을 애무한다. 자지의 왕복 운동에 맞추어 눌렀다 놔줬다하는 것을 반복한다. 너의 콜셋사이로 손을 넣어 너의 부드러운 살갗과 그것을 둘러싼 갈색 머리결을 쓰다듬는다. 나는 너의 목근처에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빗질한다. 너의 머리결은 영원히 부드러울 것 같고 밝고 어두움을 동시에 손가락에 느끼게 해준다. 너의 머리결에 코를 대고 한껏 향내를 맡을 때 너는 또 한번 오르가즘을 시작하며 몸부림치고 내자지에 반복적으로 수축감을 준다. 나는 너의 머리칼을 붙잡고 말을 사나운 종마를 부리듯이 네 몸을 탄다. 너는 엉덩이를 계속 들썩이고 몸부림치며 신음하고, 나는 너의 엉덩이를 더욱 세고 깊이 박는다.

나는 네가 뒷문에 진동을 가하고 있는 동안 다시 너의 엉덩이를 붙잡는다. 넣었다...뺐다... 넣었다....뺐다..... 갑자기 나는 팔로 너의 몸을 꽉 안고 서로의 절정을 향해 힘차게 박아댄다. 나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알 수 없는 환상에 사로잡혀 네가 내 가슴을 애무할 때 느꼈던 착각을 다시 느낀다. 또다시 나는 여자이고, 둥그런 가슴과 어여쁜 속옷을 입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 - 아름다운 여자 -를 뒤에서 쑤시고 있다. 나는 자지가 달린 여자이고 레즈비언 사랑을 하고 있다. 여자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을 알고 있기에 자지를 진퇴시키며 그녀를 요동치게 하고 있다. 나는 너의 귀에 키스를 하면서 너의 부드러운 머리결이 내 아름다운 여자 몸을 감싸는 것을 느낀다. 너의 가슴을 뒤에서부터 애무할 때 나의 커다란 젖가슴이 애무당하는 느낌을 가진다. 나는 나의 여성스런 긴 머리를 뒤로 젖힌다. 내 머리결은 우리의 섹스의 쾌락으로 몸부림치는 내 몸에 부드럽게 부딛히며 날린다. 너의 팬티에 손을 넣어 욕망으로 축축해진 너의 자지를 잡는다. 우리는 이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열정적인 여자섹스에 푹 빠져있는 두명의 트랜스이다. 나는 너의 팬티 깊은 곳에 손을 넣고 자지는 너의 뒷문에 깊이 쑤셔대며 너의 남자부랄을 마사지한다. 너의 부랄을 팬티로부터 끌어내고 너의 우람한 남성전체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너의 정액이 조금씩흘러나와 내 손바닥을 적시고 나의 팔에 흘러 내린다. 나는 레즈비언 쾌락에 젖어 환상적인 기쁨으로 너의 뒷문을 탐하고 너의 긴 머리향을 맡으며 네 자지를 만진다.

나의 환상은 현실을 덮어서 섹스매니아가 되게 한다. 나는 아직도 꿈틀대는 자지를 너의 쥣문으로부터 꺼내어 너를 카펫트에 돌려 눕힌다. 너의 아름다운 머리결이 네 몸 전체를 뒤덮고, 사자갈기처럼 온 사방으로 흩어진다. 우리의 여성스런 육체는 서로를 마주본다. 젖가슴과 젖가슴이 만나고. 자지와 자지가 서로 눌린다. 나는 재빠르게 너의 다리를 벌려서 너의 따스한 입구를 다시 찾아 내 자지를 너의 뒷문에 박는다. 우리가 앞뒤로 몸을 섞는 동안, 너의 부랄이 그 커다란 가슴과 함께 달랑거리고, 나의 긴 머리결이 나의 큼직한 젖가슴과 너의 자지위로 흐른다. 우리는 미칠 것 같은 섹스에 빠진 두 여자처럼 끝도 없이 신음한다.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며 너의 몸을 덮는다. 찰싹 달라 붙은 우리의 몸사이에서 젖가슴과 젖가슴이 키스한다. 너의 자지가 내 배에 눌려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시선을 끌고 있다. 나는 배를 더욱 눌러 너의 자지머리가 내배를 축축하게 적시게 한다. 너의 축축한 자지는 나의 배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동시에 서로 자지를 박아대듯이 한다. 너의 뒷문이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고 있고 자지와 살과의 춤은 두 사람을 몸부림치게 한다.

너는 신음하며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는다. 우리의 몸이 서로를 박아대는 동안 두 사람의 혀는 꼬이고 엉킨다. 우리가 키스하는 동안 우리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며, 우리가 서로를 껴안고 서로의 몸을 끌어 당겨 젖가슴이 얼굴까지 밀려오도록 할 때 우리의 자지는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너의 뒷문은 갑자기 내 자지를 꽉 조이고, 나는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너의 자지는 내 배를 더욱 빠르게 더 깊이 쑤셔대고 내 자지는 조여 있는 고통을 느낀다. 너의 자지는 마침내 몇 번의 꿈틀임 끝에 진한 정액을 쏟아 우리 둘 사이를 채운다. 나의 흥분은 도를 넘어서서 내 자지를 붙잡고 있는 너의 뒷문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낸다. 천천히 꿈틀거리며 나의 자지로 부터 너의 뒷문속에 정액을 흘려넣는 동안 너의 자지는 우리 두사람의 배사이로 더 많은 정액을 흩뿌린다. 너의 뒷문은 조임을 풀기 시작하고, 나는 다시 너의 몸속에서 폭발한다. 너도 또다시 몸부림치고, 너의 자지와 나의 자지와 너의 뒷문이 모두 동시에 요동친다. 나의 여자몸은 완성이 되고 우리는 서로의 섹스쾌락으로 몸부림친다. 젖가슴이 젖가슴과 맞닿고, 서로의 여자몸이 다른 여자몸과 비비고, 자지와 자지가 서로 엉킨다. 우리는 오르가즘이 천천히 가라앉을 때까지 서로의 몸을 애무한다.

우리의 섹스춤은 서서히 끝이 나고 우리는 동시에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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