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콘서트! - 중년백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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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2 조회 733회 댓글 0건본문
섹스콘서트! - 봉선화학당
칠판에 '섹스'라고 크게 써있다. 아래에 작은 글씨로 보지라고도 써있다.
"자자~ 오늘은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어요~"
"선생님~~~"
하니 교실 앞으로 나온다
"어 그래 하니야"
"어제 시합에 나예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아니 왜?"
"나예리,,,,너무 섹스하고 싶어서 오이로 자위하다가,,, 오이뿌러져서 시합에 못나온
계집애..."
"아니 그게 사실이야?"
"사실 저예요.. 흑흑 너무 하고 싶어서,,,,,"
"정 그러면 옥동자라도 데려다가 하질 그랬어 야~"
..
"하니는 항상 달릴꺼예요~ 하니는 달릴때 보지에 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달려라~ 달려라~
악~~~~~~~~"
"왜그래 왜그래?"
"선생님 보지가~ 보지가~ "
"보지가 왜?"
"죠리퐁이예요~ 답답해서 면도를 했더니 죠리퐁이 됐어요~"
"그만 하고 들어가 들어가~"
하니들어가자 맹구 갑자기 나온다
"선생님~ 보지가~ 보지가~"
"보지가 뭐?"
"제가 보지가 어딨겠어요~~ 선생님두 참~"
"아이구 선상님~"
"네 이장님~"
"내가 보지 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말이여~
아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갔더니 이놈의 마누라가 침대에 발가벗고
누워서 보짓물을 꾸물~꾸물~ 흘리고 있는겨~ 그러더니 내가 어떻게 된거냐니께
'여보 심장마비예요~' 이러는겨~ 아 그런데 옆집 꼬마놈이 하는 말이
'아저씨 장농에 우리 아빠있어요' 그러는거여 아 그래서 내가 장농을 열어 봤더니
옆집 김씨가 발가벗고 장농에 숨어 있거여~
내가 그래서 따끔하게 한마디 했지~ 야 이놈의 자식아~."
"야 이놈의 자식아~"
"내 마누라는 심장마빈디 너는 애랑 숨박꼴질이나 하구 앉았냐???."
"이장님 마누라가 바람을 폈으면 따끔히 혼을 내셔야지요~."
"그게 바람 핀거여? 긁적긁적....."
태쉭 교실앞으로 나온다
"누님 선생님~."
"어머 태쉭아...."
"사람몸의 70%는 수분이라는데,,, 누님 선생님과 저는 정상이 아닌가봐요."
"아니 어째서..."
"제 몸의 70%는 누님선생님 이고... 누님선생님 몸의 70%는...."
"너라고?"
"보짓물이니까요..."
"어머 어떻게 그런 말을...."
감미로운 음악과 둘은 포즈를 잡고 가만히 눈을 감는다
교사와 제자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이때
김대히 등장
"야 이태쉭!!"
"어 김대히,,, 무슨일이냐..."
"너에게 할말이 있다."
"뭔데?"
"너 김히선하고 섹스했었냐?"
"아니 어떻게 그걸....."
"내가 어제 김히선 꼬셔서 모텔가서 보지를 봤더니,,,, 니 지문이 묻어 있더라,,,"
"사실,,, 섹스는 안했어."
"거짓말 하지마!"
"정말이야,,, 하려다가 보니까 보지가 너무 더러워서.... 그냥 침만뱉고 말았다."
"사실은 나도 그랬어...."
"대히너,,, 그 설문조사 봤냐?"
"뭐?"
"전국 창녀들에게 가장 섹스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를 했는데
3위가 송승헝 2위가 차태헌 1위가 바로...."
"나였냐? 짜식...."
"옥동자였어..."
"뭐야? 이런....."
"그러는 너야 말로 너때문에 전국 남자들이 난리다"
"왜?"
"젊은 여자들이 첫경험 만큼은 태쉭이 너랑 해야 한다면서
도무지 보지를 벌려주지를 않나봐...."
"보지를 벌려주던~
"안벌려주던~
"우린 너무 완벽해~"
옥동자 벌떡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테크닉도 형편없는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내 방아찧기 정도는 되야지~"
"야~ 넌또 뭔데 껴들고 그래?"
"야라뇨~ 제이름은 옥동자예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구요 사실은요~"
"응 뭔데 그래?"
"어제밤에 인기텔런트 원뷘이 저한테 온거예요
그리고 이러는 거예요
'옥동자야 너의그 축쳐진 뻔데기 자지가 너무 부러워
어떻하면 되겠니 어떻하면 그렇게 되겠니'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랬어요 ' 푸히히히히 자지도 커다란것들이 잘난척하기는~
나같은 축쳐진 뻔데기자지가 되려면 적어도 4살때부터 애로비디오보면서
꾸준히 자위했어야지~~' 그랬어요"
"그게 뭐야~ 앉어~"
"맹구야~ 너도 내 뻔데기 자지가 부럽니?"
맹구 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나참... 니 뻔데기자질 부러워하느니 황마담 처럼 여장을 하겠다"
연변총각 조용히 손을 들며 일어난다
"선생님"
"어 그래..."
"저희 연변에서는..섹스할라치면 여기처럼 이렇게
애들 소꿉장난모냥 그렇게 안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데?
"고조 오르가즘 한번 느낄라치면,,, 보통이 3시간씩은 해줘야~
음,,,,조고이 쌀때가 됐구나,,,합니다
10시간만에 싸는 애들 보셨습니까? 그러는 애들은 고조
신음소리부터가 장난이 아닙니다
고조 1KM정방에 있는 집들은 그날밤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저희 연변에서 한참 유행하던게, 섹스다이어틉니다
고고이 하는 아새끼들은 정말 2,3일씩 하고 그랍니다
그러면 몸무게 80정도 나가던 얼라들도 그거 한판 끝나고 나면
얼굴이 반쪽이 되고 그럽니다
어릴쩍이었슴다,,,,, 지가 야한만화책 구해서 화장실에서 몰래
보다가 딸딸이치곤 하던 어릴쩍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물이 줄줄 불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방안에도 물이 차고 집도 물에
잠기고 소도 물에 떠내려가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홍수가 터진줄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4년만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인이 싼 보짓물이었던것입니다~~~~"
"그래 수고했다 그만 앉아라,,, 연변은 정말 판타스틱한곳이야..."
이장님 딸 헐레벌떡 뛰어온다
"아부지~~~~ 아부지~~~~~~~"
이장님 벌떡
"어? 너 여긴 어떻게 온겨?"
"마 뛰어왔지 어떻게 왔겠십니꺼~"
"어? 오늘은 왠일로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왔네.. 젤바른겨?"
"젤 아니고 정액발랐십니더"
"뭐여? 그럼 남자 정액말이여?"
"좋아서 죽을라카데예~"
"남자가?"
"엄마가예~"
"뭐여? 엄마도 같이 한겨? 내 이놈의자식을..."
"이놈의자식'들' 일텐데예~"
"한놈이 아녀? 아이고 아이고,,,,"
"그나저나 얼얼해 죽겠십니더..."
"보지가?"
"혀가예~"
"뭐여? 입으로도 한겨?
"한번에 자지 두개도 넣고 그랬십니더~"
"니가? 그입으로?"
"엄마가예~"
"아이고 아이고,,,, 망했네 나는,,,,,"
황마담 등장
"야~ 싸가지 이리와바"
"황마담 오랜만이네예~"
"너 쪼그만게 무슨 그 애기보지로 남자랑 섹스했다고 자랑하고 그래?"
"그러는 황마담은 남자가 여장했다고 없는 보지가 생깄는 갑네예~"
"이게 까불고 있어"
퍽 퍽~
퍽!
"때리지 마이소 때리지 마이소~~~"
황마담 진지한 표정으로..
"울지마,,,,"
이장님딸 대히에게 간다
"야! 니 내한테 반했나~"
대히 갑자기 일어나서 이장님딸 볼에 뽀뽀를 해준다
쪽~
"니~ 왜 내가 니볼에다가 뽀뽀한줄 아나?"
"와?"
"니가 나한테 하면 니입에서 좆냄새날까봐."
"이게 ~"
딱~!!
태쉭에게간다
"야 니도 내한테 반했나~ 넘볼껄 넘봐라"
딱~!!
그러고는 사라진다....
"자자 다들 그만... 수업좀 하자 수업좀~
옛말에 이런말이 있어요~ '될성싶은 보지는 씹물부터 알아본다'"
탕~
탕~!
탕~!!
하니와 학생운동청년 나온다
"선생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관절 될성싶은 보지는 씹물부터 알아본다~ 굽쇼!
그렇다면 전국 1만2천 창녀들이 자신들의 씹물을 보여주며
남자들을 유혹한단 말입니까~"
지들이 흉내낼 차례...
"오빠 이거좀 봐~ 아까 내가 싼 내 보짓물이야~ 어떄 괜찮지?
와서 조금 놀다가 오빠~"
"어,,, 이년봐라 씹물이 제법 괜찮은데~ 그래 너랑 한판 하고 가야겠다~!"
"이런단 말씀이십니까~~~~~
민족봉수 대동단결 조국의 강철대우~ 보~ 짓~ 물~!
정부는 이땅 1만 2천 창녀들에게 씹물 추출기를 제공하라~"
"제공하라~ 제공하라~"
맹구 튀어나온다
"정부는 남자가 여자랑 섹스할때 왜 콘돔을 끼는지 아나?"
"왜?~~"
"콘칩을끼면 이상하잖아~"
"뽀너스~"
"정부는 여자가 남자 자지 빨때 왜 '할짝할짝,,, 쭈웁 쭙,,,' 이러는지 아나?"
"왜~~??"
"콰직~!!! 그러면 이상하잖아~"
"뽀너스~"
"정부는 친여동생이랑 친오빠랑 섹스할때 왜 친동생이
'오빠,,, 내 남자친구보다 잘한다,,아,,,아,,,' 이러는지 아나?"
"왜~~??"
"오빠 아빠보다 잘한다,,, 이러면 이상하잖아~"
빠바바~~ 빠라바라밤~~~
칠판에 '섹스'라고 크게 써있다. 아래에 작은 글씨로 보지라고도 써있다.
"자자~ 오늘은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어요~"
"선생님~~~"
하니 교실 앞으로 나온다
"어 그래 하니야"
"어제 시합에 나예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아니 왜?"
"나예리,,,,너무 섹스하고 싶어서 오이로 자위하다가,,, 오이뿌러져서 시합에 못나온
계집애..."
"아니 그게 사실이야?"
"사실 저예요.. 흑흑 너무 하고 싶어서,,,,,"
"정 그러면 옥동자라도 데려다가 하질 그랬어 야~"
..
"하니는 항상 달릴꺼예요~ 하니는 달릴때 보지에 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달려라~ 달려라~
악~~~~~~~~"
"왜그래 왜그래?"
"선생님 보지가~ 보지가~ "
"보지가 왜?"
"죠리퐁이예요~ 답답해서 면도를 했더니 죠리퐁이 됐어요~"
"그만 하고 들어가 들어가~"
하니들어가자 맹구 갑자기 나온다
"선생님~ 보지가~ 보지가~"
"보지가 뭐?"
"제가 보지가 어딨겠어요~~ 선생님두 참~"
"아이구 선상님~"
"네 이장님~"
"내가 보지 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말이여~
아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갔더니 이놈의 마누라가 침대에 발가벗고
누워서 보짓물을 꾸물~꾸물~ 흘리고 있는겨~ 그러더니 내가 어떻게 된거냐니께
'여보 심장마비예요~' 이러는겨~ 아 그런데 옆집 꼬마놈이 하는 말이
'아저씨 장농에 우리 아빠있어요' 그러는거여 아 그래서 내가 장농을 열어 봤더니
옆집 김씨가 발가벗고 장농에 숨어 있거여~
내가 그래서 따끔하게 한마디 했지~ 야 이놈의 자식아~."
"야 이놈의 자식아~"
"내 마누라는 심장마빈디 너는 애랑 숨박꼴질이나 하구 앉았냐???."
"이장님 마누라가 바람을 폈으면 따끔히 혼을 내셔야지요~."
"그게 바람 핀거여? 긁적긁적....."
태쉭 교실앞으로 나온다
"누님 선생님~."
"어머 태쉭아...."
"사람몸의 70%는 수분이라는데,,, 누님 선생님과 저는 정상이 아닌가봐요."
"아니 어째서..."
"제 몸의 70%는 누님선생님 이고... 누님선생님 몸의 70%는...."
"너라고?"
"보짓물이니까요..."
"어머 어떻게 그런 말을...."
감미로운 음악과 둘은 포즈를 잡고 가만히 눈을 감는다
교사와 제자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이때
김대히 등장
"야 이태쉭!!"
"어 김대히,,, 무슨일이냐..."
"너에게 할말이 있다."
"뭔데?"
"너 김히선하고 섹스했었냐?"
"아니 어떻게 그걸....."
"내가 어제 김히선 꼬셔서 모텔가서 보지를 봤더니,,,, 니 지문이 묻어 있더라,,,"
"사실,,, 섹스는 안했어."
"거짓말 하지마!"
"정말이야,,, 하려다가 보니까 보지가 너무 더러워서.... 그냥 침만뱉고 말았다."
"사실은 나도 그랬어...."
"대히너,,, 그 설문조사 봤냐?"
"뭐?"
"전국 창녀들에게 가장 섹스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를 했는데
3위가 송승헝 2위가 차태헌 1위가 바로...."
"나였냐? 짜식...."
"옥동자였어..."
"뭐야? 이런....."
"그러는 너야 말로 너때문에 전국 남자들이 난리다"
"왜?"
"젊은 여자들이 첫경험 만큼은 태쉭이 너랑 해야 한다면서
도무지 보지를 벌려주지를 않나봐...."
"보지를 벌려주던~
"안벌려주던~
"우린 너무 완벽해~"
옥동자 벌떡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테크닉도 형편없는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내 방아찧기 정도는 되야지~"
"야~ 넌또 뭔데 껴들고 그래?"
"야라뇨~ 제이름은 옥동자예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구요 사실은요~"
"응 뭔데 그래?"
"어제밤에 인기텔런트 원뷘이 저한테 온거예요
그리고 이러는 거예요
'옥동자야 너의그 축쳐진 뻔데기 자지가 너무 부러워
어떻하면 되겠니 어떻하면 그렇게 되겠니'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랬어요 ' 푸히히히히 자지도 커다란것들이 잘난척하기는~
나같은 축쳐진 뻔데기자지가 되려면 적어도 4살때부터 애로비디오보면서
꾸준히 자위했어야지~~' 그랬어요"
"그게 뭐야~ 앉어~"
"맹구야~ 너도 내 뻔데기 자지가 부럽니?"
맹구 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나참... 니 뻔데기자질 부러워하느니 황마담 처럼 여장을 하겠다"
연변총각 조용히 손을 들며 일어난다
"선생님"
"어 그래..."
"저희 연변에서는..섹스할라치면 여기처럼 이렇게
애들 소꿉장난모냥 그렇게 안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데?
"고조 오르가즘 한번 느낄라치면,,, 보통이 3시간씩은 해줘야~
음,,,,조고이 쌀때가 됐구나,,,합니다
10시간만에 싸는 애들 보셨습니까? 그러는 애들은 고조
신음소리부터가 장난이 아닙니다
고조 1KM정방에 있는 집들은 그날밤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저희 연변에서 한참 유행하던게, 섹스다이어틉니다
고고이 하는 아새끼들은 정말 2,3일씩 하고 그랍니다
그러면 몸무게 80정도 나가던 얼라들도 그거 한판 끝나고 나면
얼굴이 반쪽이 되고 그럽니다
어릴쩍이었슴다,,,,, 지가 야한만화책 구해서 화장실에서 몰래
보다가 딸딸이치곤 하던 어릴쩍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물이 줄줄 불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방안에도 물이 차고 집도 물에
잠기고 소도 물에 떠내려가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홍수가 터진줄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4년만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인이 싼 보짓물이었던것입니다~~~~"
"그래 수고했다 그만 앉아라,,, 연변은 정말 판타스틱한곳이야..."
이장님 딸 헐레벌떡 뛰어온다
"아부지~~~~ 아부지~~~~~~~"
이장님 벌떡
"어? 너 여긴 어떻게 온겨?"
"마 뛰어왔지 어떻게 왔겠십니꺼~"
"어? 오늘은 왠일로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왔네.. 젤바른겨?"
"젤 아니고 정액발랐십니더"
"뭐여? 그럼 남자 정액말이여?"
"좋아서 죽을라카데예~"
"남자가?"
"엄마가예~"
"뭐여? 엄마도 같이 한겨? 내 이놈의자식을..."
"이놈의자식'들' 일텐데예~"
"한놈이 아녀? 아이고 아이고,,,,"
"그나저나 얼얼해 죽겠십니더..."
"보지가?"
"혀가예~"
"뭐여? 입으로도 한겨?
"한번에 자지 두개도 넣고 그랬십니더~"
"니가? 그입으로?"
"엄마가예~"
"아이고 아이고,,,, 망했네 나는,,,,,"
황마담 등장
"야~ 싸가지 이리와바"
"황마담 오랜만이네예~"
"너 쪼그만게 무슨 그 애기보지로 남자랑 섹스했다고 자랑하고 그래?"
"그러는 황마담은 남자가 여장했다고 없는 보지가 생깄는 갑네예~"
"이게 까불고 있어"
퍽 퍽~
퍽!
"때리지 마이소 때리지 마이소~~~"
황마담 진지한 표정으로..
"울지마,,,,"
이장님딸 대히에게 간다
"야! 니 내한테 반했나~"
대히 갑자기 일어나서 이장님딸 볼에 뽀뽀를 해준다
쪽~
"니~ 왜 내가 니볼에다가 뽀뽀한줄 아나?"
"와?"
"니가 나한테 하면 니입에서 좆냄새날까봐."
"이게 ~"
딱~!!
태쉭에게간다
"야 니도 내한테 반했나~ 넘볼껄 넘봐라"
딱~!!
그러고는 사라진다....
"자자 다들 그만... 수업좀 하자 수업좀~
옛말에 이런말이 있어요~ '될성싶은 보지는 씹물부터 알아본다'"
탕~
탕~!
탕~!!
하니와 학생운동청년 나온다
"선생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관절 될성싶은 보지는 씹물부터 알아본다~ 굽쇼!
그렇다면 전국 1만2천 창녀들이 자신들의 씹물을 보여주며
남자들을 유혹한단 말입니까~"
지들이 흉내낼 차례...
"오빠 이거좀 봐~ 아까 내가 싼 내 보짓물이야~ 어떄 괜찮지?
와서 조금 놀다가 오빠~"
"어,,, 이년봐라 씹물이 제법 괜찮은데~ 그래 너랑 한판 하고 가야겠다~!"
"이런단 말씀이십니까~~~~~
민족봉수 대동단결 조국의 강철대우~ 보~ 짓~ 물~!
정부는 이땅 1만 2천 창녀들에게 씹물 추출기를 제공하라~"
"제공하라~ 제공하라~"
맹구 튀어나온다
"정부는 남자가 여자랑 섹스할때 왜 콘돔을 끼는지 아나?"
"왜?~~"
"콘칩을끼면 이상하잖아~"
"뽀너스~"
"정부는 여자가 남자 자지 빨때 왜 '할짝할짝,,, 쭈웁 쭙,,,' 이러는지 아나?"
"왜~~??"
"콰직~!!! 그러면 이상하잖아~"
"뽀너스~"
"정부는 친여동생이랑 친오빠랑 섹스할때 왜 친동생이
'오빠,,, 내 남자친구보다 잘한다,,아,,,아,,,' 이러는지 아나?"
"왜~~??"
"오빠 아빠보다 잘한다,,, 이러면 이상하잖아~"
빠바바~~ 빠라바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