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는 임신부 - 단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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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7 조회 1,159회 댓글 0건본문
“팬티도 어서 벗어. 쭈우웁...”
“아흑...네...주인님!”
그녀가 공손하게 나를 부르며 팬티를 벗는다.
미의 여신 비너스처럼 잘 빠진 그녀의 나신이다. 부엌의 은은한 조명을 받아 그녀의 알몸이 더 섹시하다. 미경과 리나가 모두 홀몸이 아니다. 또 경화가 음식 솜씨가 가장 좋다. 그녀가 아침과 저녁은 대부분 차리는 편이다. 그녀가 평소 즐겨하는 앞치마를 손에 잡는다.
“이게 좋겠는데...”
미경이 가끔 하는 붉은 색 앞치마를 내가 건냈다.
“미경 언니껀데...”
“해 봐.”
경화는 순순히 내 말에 따른다. 그녀가 앞치마의 끈을 묶는 모습에 왕좆이 벌써 벌떡거린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옷을 모두 벗는다. 우람한 왕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경화를 자극한다.
“아...몰라...”
“한 바퀴 돌아봐.”
“아앙...부끄럽게...”
“천천히...”
경화가 미경의 붉은 앞치마를 두르고 천천히 돌며 몸매를 뽐낸다. 알몸보다 살짝 가린 그 모습이 더 색정적이다.
“뷰리플...정말 섹시해...”
“아...몰라...부끄러운 것만 시켜요...당신은...”
“이리와...”
와인을 마시기로 한 것은 잊어버렸다. 안주를 만든다는 그녀의 말에 즉흥적으로 꼴려서 시도하는 상황이다.
“아흑...”
앞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 경화의 보지를 강렬하게 쑤신다. 그녀가 내 품에 폭 안긴 자세다. 그녀는 허벅지를 오므린다. 내가 경화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녀의 혀가 나와 서로 엉켜 침을 서로 빨아먹는다.
“이 포즈 너무 섹시한데...죽이는 자세...”
“아아앙....자...잠깐...여보...거긴...아앙...”
그녀의 음핵을 까뒤집고 비볐다.
“쭈웁...쭙쭙...어때?”
“아아...좋아..기분이...아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더 끈적끈적해진다.
“후루룹...쭙쭙...”
“아...여보...아아...하하앙...”
경화는 내 손이 놀리기 쉽게 앞치마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간 손을 더욱 거칠게 움직인다. 보지에서 흘러넘치는 씹물이 손을 흥건하게 적신다. 나는 오랜만에 그녀의 젖통을 맛나게 빨아먹는다.
“아아...아흥...여보...오옹...”
이제 자세가 바뀐다.
그녀가 바닥에 눕고 내가 경화의 가슴에 올라앉는다. 그녀의 큰 젖통 사이로 자지를 끼운다. “파이즐리”라고 불리는 것을 할 모양이다. 그녀는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듯 빨아먹는다.
“아아...그래 거기...기분 좋은데...경화야...”
“쭈우웁...후후훕...후훕...”
경화가 고개를 들고 혀를 길게 빼내 자지를 핥는다. 그녀가 혀를 말아 왕좆의 갈라진 틈을 공략한다. 짜릿한 전율이 회음부를 지나 척추를 타고 올라온다. 그녀는 색기가 넘치는 요부다.
“경화! 이쪽 보면서 빠는 모습을 보여봐...”
“아...아흑...그렇게 빤히 보면...쭈웁...”
“얼굴 더 들고...”
왕좆을 빠는 그녀의 얼굴이 아름답다. 미치겠다.
“으음...음란한 유부녀의 얼굴이란 바로 이런거겠지...”
“아...아흑...”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졌다.
“정사장한테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아...너무해...당신...”
“후후...복수야...”
남자의 로망인 알몸 앞치마를 얘기할 때의 작은 복수를 했다. 남편 정용걸 사장 얘기를 먼저 꺼낸 것은 그녀였다.
“아흑...”
“으음...음탕한 보지...”
“아아...여보...당신...거기...”
“흥분했구나...경화!”
그녀의 음부에 넣고 있던 손이 축축하다.
그녀의 애액이다.
“자...넣는다...왕자지를 넣는다.”
“아흑...넣어줘...요...어서 빨리...아흑...”
그녀의 보지입구에 왕좆의 대가리를 맞춘다.
“하아아..아앙..아앙...”
“뭐 해요?”
“어머...경화언니...”
우리는 서로에게 취해 그녀들이 나온 것을 보지 못했다. 두 여자가 식탁 옆에 서서 우리를 내려보고 있다.
“후후...함께 하고 싶어?”
“너무해...난 몸도 무거운데...”
미경이 나를 흘겨보며 투덜거린다.
“망측하게...부억에서...어머...언니!”
리나는 경화와 나를 번갈아 보며 손으로 눈을 가린다. 아직도 보수적인 성향을 버리지 못했다. 사람은 급하게 바뀌지 않는다.
“오호...이건 포르노에서 상황과 같잖아...당신 포르노를 너무 본거 아냐.”
“헤헤...미경이 뭘 좀 아는구나. 리나는 이런 체위도 처음이지?”
난 경화의 두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친 채 허리를 움직이는 중 이다.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지금 부엌의 바닥이 너무 딱딱해 그녀의 등이 좀 아플 듯하다.
“없어...요...이런 음란한 체위는...”
리나가 얼굴을 붉히며 안방으로 도망간다.
“아아앙...좋아..요...더 박아주세요...”
경화가 헐떡이며 내 목을 팔로 감는다.
“좋아...느낌 어때?”
푹푹...팍팍..푹우욱..칙...
내 펌프질로 그녀의 사타구니와 접촉하며 야릇한 소리를 만든다.
“아앙...그...그래...이 맛이야...”
“후후...많이 굶었나봐.”
“거...거긴...아...그...그런...아앙...”
경화의 한쪽 다리를 내려 가위치기 자세로 바꾼다.
“아앙...느껴져...안쪽까지 닿고 있어...아아...앙...”
“아...나도 박고 싶은데...”
그 동안 많이 굶주린 미경도 우리의 씹을 보고 질투한다.
“여보...좀 더 세게...아흑...”
“흐흑...대단한 조임이야...으윽....꽉 조이는게...”
“아앙...아하앙..”
“미워...둘이서만 즐기고...”
미경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크윽...경화! 보지 최고야...좋아...끝내주는 보지...”
“아앙...아흑...아으음...”
“하하...여기서 모유도 팍팍 나왔으면...”
나는 그녀의 젖통을 쥐어짜며 좆질의 리듬을 탔다.
“아..여보...올라와요...안에...좆물 가득...싸주세요.”
“음란하긴...”
“하아...좋아요. 저는 음란한 여자에요...아앙...”
“으윽...나도 쌀거 같아...”
경화의 두 다리를 M자로 넓게 벌려 잡는다.
“더...뜨거워...하..학...더 세게...아항...”
“하아...나 싼다...경화야...”
“아아아...나...나도 갈 거 같아요...”
“아...으윽...으...으...윽...”
“아아아앙...”
나는 경화의 보지 안 깊은 곳에 좃물을 쏘아 주었다. 그녀와 나의 아이가 만들어지기를 빌었다. 우리는 지쳐 숨을 헐떡이며 잠깐 그렇게 쉬었다.
“씻을까?”
“저...힘이 하나도 없어요.”
경화는 정말 힘이 없다는 듯 배시시 눈웃음을 짓는다.
“후후...내게 안아 달라고 때를 쓰는 것 같아...”
“몰라요. 여보...”
“귀여워...읏챠...”
나는 경화의 붉은 앞치마를 벗긴 후 그녀의 알몸을 번쩍 들었다.
“어머...당신...”
“보약 좀 먹어야겠어. 당신도 내일 나와.”
“네?”
“음...아이 잘 들어서는 약 지어 줄게.”
“고마워요. 여보...”
경화에게 이제 “여보”는 나 “왕대근”이다.
그녀를 안고 안방에 들어갔다. 그녀들이 이사 오면서 더블 킹사이즈로 주문 제작한 침대가 방을 가득 채웠다. 불필요한 집기는 치워버렸다. 벽걸이 TV만 있다고 하면 좀 과장된 것일까? 미경과 리나는 드라마를 보는 중이다.
“어머...언니...옷은?”
“리나! 너도 이리 와...함께 씻자. 미경이는 빠구리 안 할 거지?”
“애기한테 안 좋다니까...아...나고 박고 싶은데...”
“미경아 항문은 어때?”
“당신 왕좆은 너무 커서 힘들어...”
“오늘 리나 뒷구멍 아다 깨고 싶은데...”
나는 사무실에서 리나의 보지를 따먹었다. 그 후 사후정리와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그녀와 관계가 없었다. 리나도 어느 정도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인 것 같았다. 경화와 뜨거운 섹스를 하면서 내 욕정이 더 불타올랐다.
“뒷구멍? 혹시?”
리나는 자신의 이름을 듣고 내게 되묻는다.
“똥꼬. 항문. 왜 싫어?”
“아...싫어요...몰라요...무서워...언니...”
배불뚝이 리나가 왕좆을 한 번 보고 울상이다. 리나는 더 큰 배를 자랑하는 쌍둥이 엄마 미경에게 매달린다.
“언니...살려줘...항문은 싫어...”
미경과 경화도 리나와 내가 어떤 계약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들에게 숨기는 것은 없다.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리나를 계약서처럼 철저하게 구속할 생각은 없다.
가끔은 가학성이 튀어나오면 어쩔 수가 없다.
“들어와.”
“아...제발...”
“경화는 관장 준비해.”
“네...알았어요...동생! 미안해...”
경화에게 명령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경화도 내 노예가 되기로 맹세한 뒤 처음 관장을 했었다. 요즘은 가끔 혼자서도 관장을 하고 뒷구녕을 깨끗하게 비운다. 하고 나면 개운해서 좋다는 것이 경화의 솔직한 체험담이었다. 나도 한 번 했었는데...나쁘지 않았다.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리나는 겁을 먹은 표정으로 욕실로 다가온다.
나는 큰 욕조에 물을 가득 받는 중이다. 리나의 첫 뒷구녕을 먹는 날이다. 깨끗하게 씻고 피로를 풀어야 한다. 리나의 뒤로 경화와 미경이 함께 온다. 리나는 임신부용 파자마를 입었다. 미경은 경화처럼 홀딱 벗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온다.
“리나.”
“사장님...”
리나는 약간 떨고 있다.
“벗어.”
“부...부끄러워요...”
그녀는 나와 여자들의 관계를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3P를 경험한 적도 없다.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지내지만, 아직 섹스를 함께 하지 않았다. 리나가 이사온 후 다른 여자들과도 섹스하지 않았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당신...부드럽게...말해요. 뱃속에 애기 놀라잖아요...”
“오...예쁜데...
미경을 욕조로 끌어당겨 안는다.
“아앙...동생들 보는데...”
그녀는 내 품에서 도망치듯 등 뒤로 돌아간다.
미경의 손이 불쑥 가랑이 사이로 들어온다. 말로는 부끄럽다고 하면서 속셈은 다른데 있는 모양이다. 그녀가 오랜만에 교태를 부린다. 미경도 임신 때문에 왕좆을 직접 삽입하는 것을 멀리 했었다.
“오늘은 리나와 넷이서 천천히 즐겨볼까?”
“어머...이거 봐...이놈은 주인하고는 다르게 급한데?”
“후후...그놈이 좀 그렇지?”
“호호...경화동생 보지를 먹고도 부족했어?”
미경이 왕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는다. 미경의 대담한 행동에 웃음이 나온다. 미경은 작은 손으로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주며 내 어깨를 살며시 깨문다. 리나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린다.
“아직도 안 벗고 있네...리나!”
“아...버...벗을게요.”
내 목소리에 담긴 위엄을 느꼈는지 리나가 대답한다.
“아...아앙...”
미경의 보지를 더듬었다. 미경의 손은 왕좆을 장난감처럼 주무른다. 미경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이 척주를 타고 올라온다. 리나가 옷을 벗는다. 탐스러운 유방과 남산처럼 커진 배가 보인다. 임신하면서 커진 젖통 때문에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다. 배 아래로 보이는 하얀 팬티가 나를 흥분시킨다.
“팬티는 벗지 말고...이리 와.”
리나는 경화가 들고 있는 관장 주사기를 힐끔거리며 천천히 욕실로 들어왔다. 경화도 미경이 나를 독점하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은 눈치다. 리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오는 경화는 이미 알몸이다.
“경화...준비해.”
경화는 관장약이 담긴 사발과 주사기를 욕조 가장자리에 놓는다.
“리나...엎드려.”
욕조 앞에 서 있던 리나가 허리를 숙인다. 그녀에게 내 명령은 절대적이다. 노예계약을 하고 내게 몸을 허락했다. 그 후 그녀의 심경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이 집으로 이사 와서 바뀌었다. 다른 두 여인과 함께 살면서 도도했던 리나는 사라졌다. 점점 내게 의지하게 약한 여자로 거듭났다.
“팬티를 옆으로 재껴.”
“아...부끄럽게...이러지 마세요.”
“웃기는군! 넌 내 노예야...어디서 말대답을 해.”
짝...
“아...잘못했어요. 사장님!”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무섭게 명령한다.
짝...
“주인님!”
“아악...네. 주인님!”
“너무 무섭게...그러시면 애기에게 나빠요.”
“닥쳐...조용해. 이 집에서는 내가 왕(王)이야.”
임신한 리나를 편들다 미경까지 내게 욕을 먹었다. 리나는 내게 볼기짝을 두 대 맞은 후 팬티를 옆으로 재낀다. 다리를 떨리는 것이 두렵고 수치스러운 모양이다.
“엉덩이 벌려.”
“아...주인님...제발...”
그녀는 말로는 애원하면서도 명령을 그대로 수행한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벌어진다. 검은 숲에 숨었던 항문이 보인다. 꼭 입을 다문 모습이 조금은 삐진 여인의 입술 같다.
“아흑...차가워...요...”
준비된 주사기에 관장액을 넣어 그녀의 항문에 넣는다.
“처음에는 다 그래. 참아...”
리나의 항문으로 관장액이 들어간다. 욕조 안의 두 여인도 그 모습을 구경한다. 경화와 미경도 관장의 경험은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장을 눈 앞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언니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구멍을 보고 있음에 리나는 수치심을 느낀다.
“아...주인님...”
대형 주사기로 5번째 걸친 관장액이 모두 들어갔다. 준비된 애널 마개로 구멍을 막았다. 팬티를 원상태로 돌려 준 후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짝...
“아흑...”
“가서 와인 한 병이랑...사과 주스 한 병 가져와.”
리나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두 여인을 향해 미소 짓는다.
“축배를 들어야지. 첫날밤인데...”
욕조로 들어온 경화는 내 품에 안겨 웃는다. 그녀도 점점 SM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경화가 젖꼭지를 빨아주고, 미경은 내 입술을 찾는다.
미경의 얼굴을 살며시 붙잡고 입맞춤에 호응한다. 미경의 혀가 거침없이 입속으로 들어온다. 두 사람의 혀가 뱀처럼 엉킨다. 서로의 타액이 입안에 가득해진다.
리나는 힘겨운 걸음으로 돌아온다.
“가져왔어요...”
뭐 마려운 순한 양처럼 변한 리나가 쟁반에 와인과 주스를 가져온다.
“수고했어. 목마르지 않아? 주스 한잔 해.”
나는 리나의 의사도 묻지 않고 주스를 한 잔 내밀었다.
“저는...”
“마셔.”
꿀꺽꿀꺽...
리나가 주스를 한잔 원샷한다. 내 눈빛이 그만큼 무서웠던 것이다.
“미경! 주스 마실래?”
나는 두 잔에는 와인을 따르며 미경에게 묻는다.
“한 잔 정도는 와인도 괜찮아요...”
리나를 제외하고 세 사람은 와인 잔을 들었다. 리나에게는 역시 사과 주스가 한잔 들렸다.
“리나는 우리 한 잔 마실 동안 주스 두 잔이다.”
“네?”
리나는 잠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리나의 첫날밤을 위하여. 건배!”
“건배!”
“건배!”
나와 두 여인은 와인을 한 모금 마셨다. 리나는 우리들 눈치를 보며 사과주스를 홀짝인다. 미경과 경화의 입술을 안주 삼아 빨아먹는다. 와인을 한 모금 더 마신 후 그녀들의 가슴도 빨아먹는다.
“잠깐 일어나 보세요.”
경화가 내게 부탁한다. 그녀의 의도가 짐작된다.
“쭈웁...으음...흡...쭙쭙...”
경화가 왕좆을 입에 넣고 빨아먹는다.
맛있는 안주처럼...
미경이 좆을 빨아먹는 경화를 밀어낸다. 미경이 작은 입을 벌려 귀두를 핥아주다가 입 안 가득 물었다. 천천히 고개를 내려 목구멍까지 좆을 삼킨다. 리나는 언니들의 대담한 행동에 얼굴을 붉힌다. 커다란 좆이 미경의 입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입을 벌리고 할 말을 잃어버린다.
‘어떻게 저 커다란 좆이 다 들어간단 말인가?’
“하이...맛있어...”
“언니...하이...쭈웁...새치기...후흡...”
경화와 미경이 왕좆을 두고 귀엽게 싸운다.
경화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미경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애무해 준다. 리나는 얼굴을 붉히며 그 관경을 지켜본다.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 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리나의 직장 안에서 관장액이 그녀에게 신호가 보내는 중이다.
“하...이상해요...배가...어떻게?”
“참아. 아직 10분도 안 되었어. 30분은 있어야 돼.”
“쭈웁...쭙쭙...”
“추우웁...춥춥...할짝할짝...동생...참아 봐...”
두 여자는 경쟁하듯 왕좆을 물고 빨면서 리나를 돌아본다.
두 언니들의 눈빛은 동정과 음탕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아...아흑...오빠...”
“아...추우웁...쭙쭙...”
“쭈우웁...쭈우웁...으음...맛있어...젖통에서 언제 우유 나올까?”
“아...힘들어요. 제발...”
두 여자와 나는 와인을 두 잔하고 서로의 몸을 안주로 애무했다. 그 동안 리나는 사과주스를 네 잔 마시며 배설을 참고 있다. 관장액과 사과주스로 그녀의 배는 더 불러진 상태다. 7개월 된 쌍둥이 엄마의 배와 비슷한 듯 보인다. 리나는 땀을 흘리며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그녀의 배를 툭 건드리면 똥이 쏟아질지도 모른다.
미경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기 때문이다. 경화는 내 탄탄한 등에 젖통을 비비는 중이다. 그녀의 보지 또한 내 손에 농락당하는 중이다. 두 여자는 나를 사이에 두고 헐떡거린다. 욕조의 물이 그녀들의 움직임에 출렁거린다.
“아...당신...손가락은...”
“아흑..여보...뜨거워요...”
“미경아...넣는다.”
나는 미경의 보지 속으로 껄떡거리는 왕좆을 삽입했다. 등 뒤에 있던 경화는 자리를 옮겨 내 옆으로 왔다. 미경은 내 목에 팔을 감고 키스해 온다. 경화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내 젖꼭지를 빨고 있다.
세 남녀의 뒤엉킴은 음탕한 뱀들 움직임이다.
“아...몰라...들어왔어...당신 자지가...”
“쭈웁...하학...여보...”
“으...오랜만에 맛보는 미경이 씹보지...하학...”
“사장님...아...힘들어요...하학...아흑...”
“리나...이리와...”
우리들의 섹스에 자극받은 리나도 얼굴을 붉히며 몸을 비틀고 있다. 그녀는 배변의 욕구와 섹스의 욕정을 참으며 숨을 헐떡인다. 리나가 변기에서 일어나 욕조로 다가온다.
“돌아봐.”
리나가 천천히 돌아선다. 그녀의 하얀 팬티의 은밀한 부위들이 젖었다. 앞부분은 욕정의 산물인 씹물로 흥건히 젖었다. 뒷부분은 새어나오는 관장액과 똥물로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리나! 힘을 주고 참아야지...똥 싸겠는데...”
“아...몰라...참기 힘들어요...아흑...”
리나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음탕한 말과 부끄러운 얘기로 그녀를 자극한다. 경화의 보지를 자극하는 손도 쉬지 않고 놀린다. 미경의 보지를 공략하는 왕좆의 대가리는 더욱 크게 부풀었다.
“아흑...아앙...여보...”
“아흐...아흐...아앙...올라요...”
부엌에서 일차로 섹스를 했던 경화는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랜만에 삽입을 한 미경은 미친 듯이 상하로 움직인다. 욕조 안에서 하는 수중 섹스다. 미경은 무거운 배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는다. 미경의 보지 속살이 반갑다는 듯 왕좆을 물고 조이고 놓아주기를 반복한다.
리나의 팬티를 한 손으로 잡고 내렸다.
“아흑...사장님...”
그녀의 엉덩이 계곡 깊은 곳에 애널 마개가 보인다.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이 내 눈을 자극한다.
“허리 숙여.”
“아...제발...”
리나는 변태적인 내 섹스에 자극을 받았지만 여전히 부끄러워한다.
그녀가 허리를 숙인다. 똥이 나올 것 같아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다리 벌려.”
“그...힘들어요...제발...아흑...”
짝...
“어서.”
리나의 엉덩이를 때린 후 사타구니 안으로 손을 밀어 넣는다. 그녀의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진다.
“뒤로 좀 더 엉덩이를 빼고.”
“아...아흑...”
그녀의 항문이 내 쪽으로 다가온다. 관장액과 누른 물이 새어나온다.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똥을 싼다. 그녀도 사람이다. 그녀의 뱃속은 지금 난리가 났을 것이다. 관장액을 주입한 지 20분이 넘었다.
그녀의 사타구니 전체를 팔뚝으로 비볐다.
“아흑...아아...쌀거 같아요.”
“참아...”
앞으로 뻗은 손에 리나의 보지 털이 수북하게 잡힌다. 그녀는 털이 굉장히 많은 여자에 속했다. 미경처럼 털을 정리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그녀의 털을 손으로 느끼며 음순을 팔뚝으로 쓸어갔다.
“아...사장님...”
“여보...나...와요...아앙...아앙...”
미경이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임신 전에도 민감했었다. 오래만에 하는 섹스에 빠르게 오르가즘에 올랐다. 부엌에서 경화에게 한번 사정을 했었다. 나는 아직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아앙...”
미경의 부들부들 떨며 보지속살로 왕좆을 꽉 깨물었다. 따듯한 욕조의 물도 약간 식어버렸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더 받는다. 절정의 여운이 가시면 그녀가 추울지도 모른다. 리나의 보지를 팔뚝으로 자극하다 급습했다. 그녀의 질 안으로 중지와 검지를 꼬아서 삽입했다.
“아...이건...나 어떻게요...아흑...”
리나는 한 손으로 배를 받치고 헐떡인다. 다른 손으로 겨우 세면대를 잡고 몸을 지탱한다. 미경의 보지에서 왕좆을 천천히 뽑는다. 기다렸다는 듯 경화가 내 허벅지 위에 걸터앉는다.
“기다렸어요...아흑...”
“오...뒷구멍?”
“네. 저녁에 관장했어요.”
예전에 그녀는 습관처럼 저녁식사 후 관장을 했었다. 처음 이 집에 들어와 노예조교를 받았을 때부터였다. 요즘은 관장하는 횟수가 뜸해졌다. 경화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미경과 마주본다. 나는 욕조에서 일어나 경화를 허리를 들어올린다.
“아...들어와요...아흑...언니...아...”
경화는 욕조의 끝부분을 잡고 엎드린 자세다. 그 아래에는 미경이 정신을 차리고 경화의 젖통을 빨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왕좆을 똥꼬에 삽입했다. 꽉 조이는 맛이 환상이다.
“으윽...항상 느끼지만...경화 항문은 너무 힘이 좋아...”
“아...그런 말...너무해요...아흑...여보...”
“쭈웁...쭙쭙...동생 가슴 너무 예뻐...”
“주인님...아...사장님...아아...쌀 거 같아요...”
리나의 애무도 쉬지 않았다. 그녀는 버티기 힘든지 다리를 떨고 있다. 임신으로 무거워진 아랫배도 그녀를 힘들게 했다.
“하학...좋구나...포플인가?”
“아아...끝까지 들어왔어요...아흑...똥꾸멍 찢어져요...아앙...”
경화는 항문을 뚫고 끝까지 들어온 왕좆에 괴성을 질렀다. 내 좆이 좀 많이 크다. 그녀도 많이 적응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항문성교로 똥꼬가 좀 찢어질 듯 아프다. 미경은 경화의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빨고,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와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아앙...또...아...여보...”
경화가 또 한 번 절정에 올랐다.
“후훅...난 아직인데...뭐...메인 음식은 리나니까...”
“아흑...제발...”
욕실 안은 난장판이다.
욕조 안에는 쌍둥이 엄마 미경과 경화...
욕조 밖에는 임신한 리나...
욕조 밖으로 나와 남은 와인을 마시며 그녀들을 쳐다본다.
위엄스럽게 고개를 든 왕좆이 그녀들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싸...쌀거 같아요...”
“응? 아직은데...좀 더 참아...”
잠시 방치했는데 리나가 나를 잡고 애원한다.
“사...장...님...오줌 쌀 거 같아요...”
“아...그거였어. 으음? 여기에 싸면 되겠네.”
나는 다 마신 와인 잔을 그녀의 보지 앞에 내밀었다.
“하학...네? 아...몰라...나와요...”
샤아악...
나는 손으로 애널마개를 잡고 꽉 막았다. 오줌을 누면서 괄약근에 힘을 빼면 마개와 함께 똥덩어리들도 쏟아진다. 경화의 노예 조교 때 경험했었다. 그 때는 나도 에셈어로 경험이 별로 없어 당황했었다. 그녀의 오줌이 와인 잔을 가득 채운다.
그녀의 하얀 오줌이 흘러넘치며 내 손을 적신다. 다른 와인 잔으로 그녀의 오줌을 계속 받았다. 세잔이 조금 넘게 리나는 오줌을 쌌다. 참았던 소변이 한꺼번에 터져서 그 양이 많았다.
나는 경화와 미경에게 한 잔씩 건네며 음흉하게 웃었다.
“리나의 첫날밤을 위하여.”
벌컥...벌컥...
“으음...리나의 오줌이 짭조름한데...”
“꿀꺽...아...음...맛있네.”
“꿀꺽...막내의 오줌 맛은...사과 맛인가?”
나와 두 여자들을 보며 리나는 황당하고 부끄러웠다.
“하하...그걸...더러운데...언니...”
리나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다. 부끄러운 알몸을 보이는 것도 창피하다. 언니들과 사장님의 섹스를 옆에서 보는 것은 너무 자극적이다. 리나는 얼굴에서 목까지 붉게 물들었다. 그녀에게 또 다른 신호가 왔다. 나는 리나의 애널 마개를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다.
“혀를 내밀어 봐.”
“혀요?”
“그래. 혀를 내밀고 넣어 봐.”
나는 리나의 얼굴 앞으로 왕좆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 말에 따라 혀를 내밀었다. 좆이 천천히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좆을 넣고 머리를 잡아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한다. 뜨거운 살덩이가 리나의 목젖을 지나며 목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리나는 눈물이 핑 돌고 숨이 막혀 미칠 것 같다.
“으웩...으윽...하악...”
손을 놓아주자 리나가 눈물을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힘들어? 익숙해지면 괜찮아.”
“아...주인님...그만...”
리나가 손을 뒤로 돌린다.
그녀의 애널 마개를 자극하던 손을 잡고 애원한다.
“아...그만...제발...쌀 거 같아요...”
“슬슬 시간이 되었나?”
“아...제발...싸게 해주세요.”
“뭐를? 정확하게 말해.”
리나는 힘든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먹인다.
“흐흑...주인님...”
“어서 말해 봐...”
“흐흑...주인님의 미천한 노예 리나가 똥이 싸고 싶어요...제발...”
그녀는 놀라운 속도로 내게 외쳤다.
“흐흐...언니들에게 멋진 쇼를 보여줘야지. 으랏차...”
나는 리나를 뒤에서 번쩍 안아 들었다. 임신한 그녀는 꽤 무거웠다.
변기에 앉았다. 그녀는 내 허벅지 위에 누운 자세다. 양다리를 활짝 벌린 채 미경과 경화에게 음부를 노출했다.
“아...안돼요...제발...변기...아...나온다...몰라...”
뽕...
애널마개가 그녀의 항문에서 발사되는 소리다.
정적이 감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아마 그녀의 항문이 움찔움찔 떨고 있을 것이다.
잠시 후...
뿌직...뿡뿡...뿌지직...푸붕...
싸아아...샤아아...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똥과 관장액이 터져 나왔다. 욕실 바닥은 그녀의 똥덩어리와 관장액으로 더러워졌다. 바닥에 있던 그녀가 입었던 하얀 팬티도 똥물과 관장액에 젖었다.
“아앙...몰라...이젠...나...어떻게 해...아아...”
“막내가 똥 싸는 모습도 귀엽네...호호호...”
“어머...저 양 좀 봐...너 변비니? 호호...”
두 여자는 리나의 똥물 배출 쇼를 보며 그녀를 놀린다. 리나의 첫 번째 관장을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경화가 욕조에서 일어나 빠르게 뒷정리를 한다. 욕실에서는 구린 냄새가 잠시 진동했다.
“으음...흠흠...냄새 죽이는데...”
“아앙...몰라요...모두 너무해...아앙...”
경화는 환기팬을 돌리고 리나를 미경과 함께 정성껏 씻겼다.
“예쁘다.”
미경이 리나의 배를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뒷정리를 마친 경화도 목욕에 동참한다. 냄새가 좀 빠져나간 후 방향제와 입욕제를 잔뜩 뿌려서 코가 마비될 정도다.
“언니 배가 더 예뻐...아...부럽다...쪽...쪽...”
경화가 미경과 리나의 임신한 배를 부러워하며 쪽 소리를 나게 뽀뽀한다.
“방으로 갈까?”
세 여자와 함께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나다.
그녀의 처녀 구멍인 뒷구멍을 먹는 것이다. 세 남녀는 욕실에서 관장쇼로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벽이 허물어졌다. 미경과 경화는 이미 내게 길들여진 여자들이다. 리나의 보수적인 벽들은 오늘 깨졌다.
“아...좋아요...”
리나의 신음소리가 높아간다.
리나는 임신 후에도 남편과 몇 번 섹스를 했었다. 남편 장길동이 참을 수 없다며 했던 섹스에서 그녀는 어떤 쾌감도 얻지 못했다. 장길동의 섹스에 그렇게 능숙한 사내가 아니었다. 하지만 왕대근 사장님의 다르다. 그의 기술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아흑...사장님...”
“오빠...쭈웁...쭙쭙...불러.”
“아...오빠...아아...”
리나의 보지와 음핵을 손으로 자극한다. 엉덩이에 코를 박고 항문 주름들을 집중 공략했다. 그녀의 똥꼬가 부끄러운 듯 꿈틀대며 나를 유혹한다. 미경과 경화는 그녀의 젖통을 하나씩 잡고 물고 빨고 있다. 마치 그녀들이 리나의 아이가 된 것처럼...
“아...언니...거기는...”
“아...쭙...달콤해...”
“아흑...쭈웁...리나 동생은 젖도 탱탱하네...”
항문 성교는 뒤치기가 편하다.
리나를 엎드리게 했다. 배아래 푹신한 비개를 넣어 자세를 잡았다. 경화와 미경도 리나 양쪽으로 엎드리게 했다. 세 여자가 나란히 엎드렸다. 탐스러운 세 궁둥이가 나를 보고 방긋 웃는다.
처음인 리나를 위해 콘돔과 러브젤도 준비했다.
콘돔은 특수주문 수입한 것이다. 내 왕좆에 맞는 특대형이다. 앰보싱 처리가 되어 울퉁불퉁한 느낌을 주는 콘돔이다. 러브젤도 수입품이다.
“넣는다.”
“아...무서워...요...오빠...”
“힘빼...괜찮아..”
리나가 항문에 힘을 꼭 주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리나는 처음 항문섹스가 두렵지만 조금씩 흥분도 되었다. 언니들의 변태적인 섹스를 본 것이 영향도 미쳤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애액이 흘러내린다.
“씹물 질질 흘리면서...쭈우웁...”
그녀의 엉덩이를 높이 들고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리나 보지에서 항문까지 전체적으로 혀로 한번 핥아 올린다.
“아...오빠...아흑...”
“이제 들어간다.”
“아아...아악...아파...”
러브젤까지 바르고 손가락으로 충분히 넓혔지만...왕좆은 그 굵기부터 남다르다. 그녀의 조임이 굉장하다.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새로운 길을 냈다. 리나도 처음에는 고통만 호소했다. 옆에 누운 두 여자의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고 빙빙 휘저었다. 미경과 경화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한다.
“아이잉...여보...”
“아흑...당신...아흑..아앙...”
“아악...움직이지 마...아파...아프다고...아악...”
세 여자의 각기 다른 신음과 비명이 어우러진다.
“아아앙...또 와요...여보오오오오...”
“하학...학학...사랑해요...아아앙...”
“아앙..아앙...아앙...더...더...더...”
네 남녀의 미친 교접은 계속되었다.
나도 콘돔을 벗겨내고 왕좆을 거칠게 박았다. 짜릿짜릿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리나는 셋 중 가장 민감해졌다. 그녀가 가장 많은 쾌감을 느꼈다. 어쩌면 리나는 앞으로 항문섹스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경화와 미경도 쾌락에 헐떡거린다. 마지막이 닥쳤다.
“하학...으윽...진짜 보약 먹어야겠다.”
“아앙..앙...앙...죽을 것 같아...조금만 더...나 미쳐...아앙..”
“나도 싼다...으...으윽...”
힘찬 좆물이 리나의 항문 속으로 쏟아졌다. 직장의 끝까지 뜨거운 좆물을 때려주자 리나는 힘없이 쓰려진다. 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여운을 즐긴다. 좆을 천천히 그녀의 똥꼬에서 뽑았다.
뽕...
묘한 소리가 났다.
“아...”
먼저 절정에 도달했던 미경과 경화가 다가온다.
“쭈웁...왕좆 수고했어...”
“쭈우웁...쭙쭙...아...서방님 좆은...”
그녀들은 왕좆을 빨아 깨끗하게 한다.
“아...으음....”
리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다. 첫 경험의 짜릿함에 실신상태였다.
“힘들다...당신도 내일 동생들 데리고 점심에 나와.”
“네?”
미경이 내 좆을 잡고 빨며 위로 쳐다본다.
“보약 좀 먹게...애기들도 건강하게 출산해야지.”
“아...고마워요.”
밤은 아직 길다.
불타오르기 시작한 세 여인은 무서웠다.
대근은 3명의 여인을 한 번 더 만족시켜주고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END...
“아흑...네...주인님!”
그녀가 공손하게 나를 부르며 팬티를 벗는다.
미의 여신 비너스처럼 잘 빠진 그녀의 나신이다. 부엌의 은은한 조명을 받아 그녀의 알몸이 더 섹시하다. 미경과 리나가 모두 홀몸이 아니다. 또 경화가 음식 솜씨가 가장 좋다. 그녀가 아침과 저녁은 대부분 차리는 편이다. 그녀가 평소 즐겨하는 앞치마를 손에 잡는다.
“이게 좋겠는데...”
미경이 가끔 하는 붉은 색 앞치마를 내가 건냈다.
“미경 언니껀데...”
“해 봐.”
경화는 순순히 내 말에 따른다. 그녀가 앞치마의 끈을 묶는 모습에 왕좆이 벌써 벌떡거린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옷을 모두 벗는다. 우람한 왕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경화를 자극한다.
“아...몰라...”
“한 바퀴 돌아봐.”
“아앙...부끄럽게...”
“천천히...”
경화가 미경의 붉은 앞치마를 두르고 천천히 돌며 몸매를 뽐낸다. 알몸보다 살짝 가린 그 모습이 더 색정적이다.
“뷰리플...정말 섹시해...”
“아...몰라...부끄러운 것만 시켜요...당신은...”
“이리와...”
와인을 마시기로 한 것은 잊어버렸다. 안주를 만든다는 그녀의 말에 즉흥적으로 꼴려서 시도하는 상황이다.
“아흑...”
앞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 경화의 보지를 강렬하게 쑤신다. 그녀가 내 품에 폭 안긴 자세다. 그녀는 허벅지를 오므린다. 내가 경화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녀의 혀가 나와 서로 엉켜 침을 서로 빨아먹는다.
“이 포즈 너무 섹시한데...죽이는 자세...”
“아아앙....자...잠깐...여보...거긴...아앙...”
그녀의 음핵을 까뒤집고 비볐다.
“쭈웁...쭙쭙...어때?”
“아아...좋아..기분이...아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더 끈적끈적해진다.
“후루룹...쭙쭙...”
“아...여보...아아...하하앙...”
경화는 내 손이 놀리기 쉽게 앞치마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간 손을 더욱 거칠게 움직인다. 보지에서 흘러넘치는 씹물이 손을 흥건하게 적신다. 나는 오랜만에 그녀의 젖통을 맛나게 빨아먹는다.
“아아...아흥...여보...오옹...”
이제 자세가 바뀐다.
그녀가 바닥에 눕고 내가 경화의 가슴에 올라앉는다. 그녀의 큰 젖통 사이로 자지를 끼운다. “파이즐리”라고 불리는 것을 할 모양이다. 그녀는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듯 빨아먹는다.
“아아...그래 거기...기분 좋은데...경화야...”
“쭈우웁...후후훕...후훕...”
경화가 고개를 들고 혀를 길게 빼내 자지를 핥는다. 그녀가 혀를 말아 왕좆의 갈라진 틈을 공략한다. 짜릿한 전율이 회음부를 지나 척추를 타고 올라온다. 그녀는 색기가 넘치는 요부다.
“경화! 이쪽 보면서 빠는 모습을 보여봐...”
“아...아흑...그렇게 빤히 보면...쭈웁...”
“얼굴 더 들고...”
왕좆을 빠는 그녀의 얼굴이 아름답다. 미치겠다.
“으음...음란한 유부녀의 얼굴이란 바로 이런거겠지...”
“아...아흑...”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졌다.
“정사장한테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아...너무해...당신...”
“후후...복수야...”
남자의 로망인 알몸 앞치마를 얘기할 때의 작은 복수를 했다. 남편 정용걸 사장 얘기를 먼저 꺼낸 것은 그녀였다.
“아흑...”
“으음...음탕한 보지...”
“아아...여보...당신...거기...”
“흥분했구나...경화!”
그녀의 음부에 넣고 있던 손이 축축하다.
그녀의 애액이다.
“자...넣는다...왕자지를 넣는다.”
“아흑...넣어줘...요...어서 빨리...아흑...”
그녀의 보지입구에 왕좆의 대가리를 맞춘다.
“하아아..아앙..아앙...”
“뭐 해요?”
“어머...경화언니...”
우리는 서로에게 취해 그녀들이 나온 것을 보지 못했다. 두 여자가 식탁 옆에 서서 우리를 내려보고 있다.
“후후...함께 하고 싶어?”
“너무해...난 몸도 무거운데...”
미경이 나를 흘겨보며 투덜거린다.
“망측하게...부억에서...어머...언니!”
리나는 경화와 나를 번갈아 보며 손으로 눈을 가린다. 아직도 보수적인 성향을 버리지 못했다. 사람은 급하게 바뀌지 않는다.
“오호...이건 포르노에서 상황과 같잖아...당신 포르노를 너무 본거 아냐.”
“헤헤...미경이 뭘 좀 아는구나. 리나는 이런 체위도 처음이지?”
난 경화의 두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친 채 허리를 움직이는 중 이다.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지금 부엌의 바닥이 너무 딱딱해 그녀의 등이 좀 아플 듯하다.
“없어...요...이런 음란한 체위는...”
리나가 얼굴을 붉히며 안방으로 도망간다.
“아아앙...좋아..요...더 박아주세요...”
경화가 헐떡이며 내 목을 팔로 감는다.
“좋아...느낌 어때?”
푹푹...팍팍..푹우욱..칙...
내 펌프질로 그녀의 사타구니와 접촉하며 야릇한 소리를 만든다.
“아앙...그...그래...이 맛이야...”
“후후...많이 굶었나봐.”
“거...거긴...아...그...그런...아앙...”
경화의 한쪽 다리를 내려 가위치기 자세로 바꾼다.
“아앙...느껴져...안쪽까지 닿고 있어...아아...앙...”
“아...나도 박고 싶은데...”
그 동안 많이 굶주린 미경도 우리의 씹을 보고 질투한다.
“여보...좀 더 세게...아흑...”
“흐흑...대단한 조임이야...으윽....꽉 조이는게...”
“아앙...아하앙..”
“미워...둘이서만 즐기고...”
미경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크윽...경화! 보지 최고야...좋아...끝내주는 보지...”
“아앙...아흑...아으음...”
“하하...여기서 모유도 팍팍 나왔으면...”
나는 그녀의 젖통을 쥐어짜며 좆질의 리듬을 탔다.
“아..여보...올라와요...안에...좆물 가득...싸주세요.”
“음란하긴...”
“하아...좋아요. 저는 음란한 여자에요...아앙...”
“으윽...나도 쌀거 같아...”
경화의 두 다리를 M자로 넓게 벌려 잡는다.
“더...뜨거워...하..학...더 세게...아항...”
“하아...나 싼다...경화야...”
“아아아...나...나도 갈 거 같아요...”
“아...으윽...으...으...윽...”
“아아아앙...”
나는 경화의 보지 안 깊은 곳에 좃물을 쏘아 주었다. 그녀와 나의 아이가 만들어지기를 빌었다. 우리는 지쳐 숨을 헐떡이며 잠깐 그렇게 쉬었다.
“씻을까?”
“저...힘이 하나도 없어요.”
경화는 정말 힘이 없다는 듯 배시시 눈웃음을 짓는다.
“후후...내게 안아 달라고 때를 쓰는 것 같아...”
“몰라요. 여보...”
“귀여워...읏챠...”
나는 경화의 붉은 앞치마를 벗긴 후 그녀의 알몸을 번쩍 들었다.
“어머...당신...”
“보약 좀 먹어야겠어. 당신도 내일 나와.”
“네?”
“음...아이 잘 들어서는 약 지어 줄게.”
“고마워요. 여보...”
경화에게 이제 “여보”는 나 “왕대근”이다.
그녀를 안고 안방에 들어갔다. 그녀들이 이사 오면서 더블 킹사이즈로 주문 제작한 침대가 방을 가득 채웠다. 불필요한 집기는 치워버렸다. 벽걸이 TV만 있다고 하면 좀 과장된 것일까? 미경과 리나는 드라마를 보는 중이다.
“어머...언니...옷은?”
“리나! 너도 이리 와...함께 씻자. 미경이는 빠구리 안 할 거지?”
“애기한테 안 좋다니까...아...나고 박고 싶은데...”
“미경아 항문은 어때?”
“당신 왕좆은 너무 커서 힘들어...”
“오늘 리나 뒷구멍 아다 깨고 싶은데...”
나는 사무실에서 리나의 보지를 따먹었다. 그 후 사후정리와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그녀와 관계가 없었다. 리나도 어느 정도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인 것 같았다. 경화와 뜨거운 섹스를 하면서 내 욕정이 더 불타올랐다.
“뒷구멍? 혹시?”
리나는 자신의 이름을 듣고 내게 되묻는다.
“똥꼬. 항문. 왜 싫어?”
“아...싫어요...몰라요...무서워...언니...”
배불뚝이 리나가 왕좆을 한 번 보고 울상이다. 리나는 더 큰 배를 자랑하는 쌍둥이 엄마 미경에게 매달린다.
“언니...살려줘...항문은 싫어...”
미경과 경화도 리나와 내가 어떤 계약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들에게 숨기는 것은 없다.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리나를 계약서처럼 철저하게 구속할 생각은 없다.
가끔은 가학성이 튀어나오면 어쩔 수가 없다.
“들어와.”
“아...제발...”
“경화는 관장 준비해.”
“네...알았어요...동생! 미안해...”
경화에게 명령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경화도 내 노예가 되기로 맹세한 뒤 처음 관장을 했었다. 요즘은 가끔 혼자서도 관장을 하고 뒷구녕을 깨끗하게 비운다. 하고 나면 개운해서 좋다는 것이 경화의 솔직한 체험담이었다. 나도 한 번 했었는데...나쁘지 않았다.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리나는 겁을 먹은 표정으로 욕실로 다가온다.
나는 큰 욕조에 물을 가득 받는 중이다. 리나의 첫 뒷구녕을 먹는 날이다. 깨끗하게 씻고 피로를 풀어야 한다. 리나의 뒤로 경화와 미경이 함께 온다. 리나는 임신부용 파자마를 입었다. 미경은 경화처럼 홀딱 벗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온다.
“리나.”
“사장님...”
리나는 약간 떨고 있다.
“벗어.”
“부...부끄러워요...”
그녀는 나와 여자들의 관계를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3P를 경험한 적도 없다.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지내지만, 아직 섹스를 함께 하지 않았다. 리나가 이사온 후 다른 여자들과도 섹스하지 않았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당신...부드럽게...말해요. 뱃속에 애기 놀라잖아요...”
“오...예쁜데...
미경을 욕조로 끌어당겨 안는다.
“아앙...동생들 보는데...”
그녀는 내 품에서 도망치듯 등 뒤로 돌아간다.
미경의 손이 불쑥 가랑이 사이로 들어온다. 말로는 부끄럽다고 하면서 속셈은 다른데 있는 모양이다. 그녀가 오랜만에 교태를 부린다. 미경도 임신 때문에 왕좆을 직접 삽입하는 것을 멀리 했었다.
“오늘은 리나와 넷이서 천천히 즐겨볼까?”
“어머...이거 봐...이놈은 주인하고는 다르게 급한데?”
“후후...그놈이 좀 그렇지?”
“호호...경화동생 보지를 먹고도 부족했어?”
미경이 왕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는다. 미경의 대담한 행동에 웃음이 나온다. 미경은 작은 손으로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주며 내 어깨를 살며시 깨문다. 리나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린다.
“아직도 안 벗고 있네...리나!”
“아...버...벗을게요.”
내 목소리에 담긴 위엄을 느꼈는지 리나가 대답한다.
“아...아앙...”
미경의 보지를 더듬었다. 미경의 손은 왕좆을 장난감처럼 주무른다. 미경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이 척주를 타고 올라온다. 리나가 옷을 벗는다. 탐스러운 유방과 남산처럼 커진 배가 보인다. 임신하면서 커진 젖통 때문에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다. 배 아래로 보이는 하얀 팬티가 나를 흥분시킨다.
“팬티는 벗지 말고...이리 와.”
리나는 경화가 들고 있는 관장 주사기를 힐끔거리며 천천히 욕실로 들어왔다. 경화도 미경이 나를 독점하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은 눈치다. 리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오는 경화는 이미 알몸이다.
“경화...준비해.”
경화는 관장약이 담긴 사발과 주사기를 욕조 가장자리에 놓는다.
“리나...엎드려.”
욕조 앞에 서 있던 리나가 허리를 숙인다. 그녀에게 내 명령은 절대적이다. 노예계약을 하고 내게 몸을 허락했다. 그 후 그녀의 심경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이 집으로 이사 와서 바뀌었다. 다른 두 여인과 함께 살면서 도도했던 리나는 사라졌다. 점점 내게 의지하게 약한 여자로 거듭났다.
“팬티를 옆으로 재껴.”
“아...부끄럽게...이러지 마세요.”
“웃기는군! 넌 내 노예야...어디서 말대답을 해.”
짝...
“아...잘못했어요. 사장님!”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무섭게 명령한다.
짝...
“주인님!”
“아악...네. 주인님!”
“너무 무섭게...그러시면 애기에게 나빠요.”
“닥쳐...조용해. 이 집에서는 내가 왕(王)이야.”
임신한 리나를 편들다 미경까지 내게 욕을 먹었다. 리나는 내게 볼기짝을 두 대 맞은 후 팬티를 옆으로 재낀다. 다리를 떨리는 것이 두렵고 수치스러운 모양이다.
“엉덩이 벌려.”
“아...주인님...제발...”
그녀는 말로는 애원하면서도 명령을 그대로 수행한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벌어진다. 검은 숲에 숨었던 항문이 보인다. 꼭 입을 다문 모습이 조금은 삐진 여인의 입술 같다.
“아흑...차가워...요...”
준비된 주사기에 관장액을 넣어 그녀의 항문에 넣는다.
“처음에는 다 그래. 참아...”
리나의 항문으로 관장액이 들어간다. 욕조 안의 두 여인도 그 모습을 구경한다. 경화와 미경도 관장의 경험은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장을 눈 앞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언니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구멍을 보고 있음에 리나는 수치심을 느낀다.
“아...주인님...”
대형 주사기로 5번째 걸친 관장액이 모두 들어갔다. 준비된 애널 마개로 구멍을 막았다. 팬티를 원상태로 돌려 준 후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짝...
“아흑...”
“가서 와인 한 병이랑...사과 주스 한 병 가져와.”
리나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두 여인을 향해 미소 짓는다.
“축배를 들어야지. 첫날밤인데...”
욕조로 들어온 경화는 내 품에 안겨 웃는다. 그녀도 점점 SM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경화가 젖꼭지를 빨아주고, 미경은 내 입술을 찾는다.
미경의 얼굴을 살며시 붙잡고 입맞춤에 호응한다. 미경의 혀가 거침없이 입속으로 들어온다. 두 사람의 혀가 뱀처럼 엉킨다. 서로의 타액이 입안에 가득해진다.
리나는 힘겨운 걸음으로 돌아온다.
“가져왔어요...”
뭐 마려운 순한 양처럼 변한 리나가 쟁반에 와인과 주스를 가져온다.
“수고했어. 목마르지 않아? 주스 한잔 해.”
나는 리나의 의사도 묻지 않고 주스를 한 잔 내밀었다.
“저는...”
“마셔.”
꿀꺽꿀꺽...
리나가 주스를 한잔 원샷한다. 내 눈빛이 그만큼 무서웠던 것이다.
“미경! 주스 마실래?”
나는 두 잔에는 와인을 따르며 미경에게 묻는다.
“한 잔 정도는 와인도 괜찮아요...”
리나를 제외하고 세 사람은 와인 잔을 들었다. 리나에게는 역시 사과 주스가 한잔 들렸다.
“리나는 우리 한 잔 마실 동안 주스 두 잔이다.”
“네?”
리나는 잠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리나의 첫날밤을 위하여. 건배!”
“건배!”
“건배!”
나와 두 여인은 와인을 한 모금 마셨다. 리나는 우리들 눈치를 보며 사과주스를 홀짝인다. 미경과 경화의 입술을 안주 삼아 빨아먹는다. 와인을 한 모금 더 마신 후 그녀들의 가슴도 빨아먹는다.
“잠깐 일어나 보세요.”
경화가 내게 부탁한다. 그녀의 의도가 짐작된다.
“쭈웁...으음...흡...쭙쭙...”
경화가 왕좆을 입에 넣고 빨아먹는다.
맛있는 안주처럼...
미경이 좆을 빨아먹는 경화를 밀어낸다. 미경이 작은 입을 벌려 귀두를 핥아주다가 입 안 가득 물었다. 천천히 고개를 내려 목구멍까지 좆을 삼킨다. 리나는 언니들의 대담한 행동에 얼굴을 붉힌다. 커다란 좆이 미경의 입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입을 벌리고 할 말을 잃어버린다.
‘어떻게 저 커다란 좆이 다 들어간단 말인가?’
“하이...맛있어...”
“언니...하이...쭈웁...새치기...후흡...”
경화와 미경이 왕좆을 두고 귀엽게 싸운다.
경화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미경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애무해 준다. 리나는 얼굴을 붉히며 그 관경을 지켜본다.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 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리나의 직장 안에서 관장액이 그녀에게 신호가 보내는 중이다.
“하...이상해요...배가...어떻게?”
“참아. 아직 10분도 안 되었어. 30분은 있어야 돼.”
“쭈웁...쭙쭙...”
“추우웁...춥춥...할짝할짝...동생...참아 봐...”
두 여자는 경쟁하듯 왕좆을 물고 빨면서 리나를 돌아본다.
두 언니들의 눈빛은 동정과 음탕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아...아흑...오빠...”
“아...추우웁...쭙쭙...”
“쭈우웁...쭈우웁...으음...맛있어...젖통에서 언제 우유 나올까?”
“아...힘들어요. 제발...”
두 여자와 나는 와인을 두 잔하고 서로의 몸을 안주로 애무했다. 그 동안 리나는 사과주스를 네 잔 마시며 배설을 참고 있다. 관장액과 사과주스로 그녀의 배는 더 불러진 상태다. 7개월 된 쌍둥이 엄마의 배와 비슷한 듯 보인다. 리나는 땀을 흘리며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그녀의 배를 툭 건드리면 똥이 쏟아질지도 모른다.
미경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기 때문이다. 경화는 내 탄탄한 등에 젖통을 비비는 중이다. 그녀의 보지 또한 내 손에 농락당하는 중이다. 두 여자는 나를 사이에 두고 헐떡거린다. 욕조의 물이 그녀들의 움직임에 출렁거린다.
“아...당신...손가락은...”
“아흑..여보...뜨거워요...”
“미경아...넣는다.”
나는 미경의 보지 속으로 껄떡거리는 왕좆을 삽입했다. 등 뒤에 있던 경화는 자리를 옮겨 내 옆으로 왔다. 미경은 내 목에 팔을 감고 키스해 온다. 경화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내 젖꼭지를 빨고 있다.
세 남녀의 뒤엉킴은 음탕한 뱀들 움직임이다.
“아...몰라...들어왔어...당신 자지가...”
“쭈웁...하학...여보...”
“으...오랜만에 맛보는 미경이 씹보지...하학...”
“사장님...아...힘들어요...하학...아흑...”
“리나...이리와...”
우리들의 섹스에 자극받은 리나도 얼굴을 붉히며 몸을 비틀고 있다. 그녀는 배변의 욕구와 섹스의 욕정을 참으며 숨을 헐떡인다. 리나가 변기에서 일어나 욕조로 다가온다.
“돌아봐.”
리나가 천천히 돌아선다. 그녀의 하얀 팬티의 은밀한 부위들이 젖었다. 앞부분은 욕정의 산물인 씹물로 흥건히 젖었다. 뒷부분은 새어나오는 관장액과 똥물로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리나! 힘을 주고 참아야지...똥 싸겠는데...”
“아...몰라...참기 힘들어요...아흑...”
리나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음탕한 말과 부끄러운 얘기로 그녀를 자극한다. 경화의 보지를 자극하는 손도 쉬지 않고 놀린다. 미경의 보지를 공략하는 왕좆의 대가리는 더욱 크게 부풀었다.
“아흑...아앙...여보...”
“아흐...아흐...아앙...올라요...”
부엌에서 일차로 섹스를 했던 경화는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랜만에 삽입을 한 미경은 미친 듯이 상하로 움직인다. 욕조 안에서 하는 수중 섹스다. 미경은 무거운 배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는다. 미경의 보지 속살이 반갑다는 듯 왕좆을 물고 조이고 놓아주기를 반복한다.
리나의 팬티를 한 손으로 잡고 내렸다.
“아흑...사장님...”
그녀의 엉덩이 계곡 깊은 곳에 애널 마개가 보인다.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이 내 눈을 자극한다.
“허리 숙여.”
“아...제발...”
리나는 변태적인 내 섹스에 자극을 받았지만 여전히 부끄러워한다.
그녀가 허리를 숙인다. 똥이 나올 것 같아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다리 벌려.”
“그...힘들어요...제발...아흑...”
짝...
“어서.”
리나의 엉덩이를 때린 후 사타구니 안으로 손을 밀어 넣는다. 그녀의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진다.
“뒤로 좀 더 엉덩이를 빼고.”
“아...아흑...”
그녀의 항문이 내 쪽으로 다가온다. 관장액과 누른 물이 새어나온다.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똥을 싼다. 그녀도 사람이다. 그녀의 뱃속은 지금 난리가 났을 것이다. 관장액을 주입한 지 20분이 넘었다.
그녀의 사타구니 전체를 팔뚝으로 비볐다.
“아흑...아아...쌀거 같아요.”
“참아...”
앞으로 뻗은 손에 리나의 보지 털이 수북하게 잡힌다. 그녀는 털이 굉장히 많은 여자에 속했다. 미경처럼 털을 정리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그녀의 털을 손으로 느끼며 음순을 팔뚝으로 쓸어갔다.
“아...사장님...”
“여보...나...와요...아앙...아앙...”
미경이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임신 전에도 민감했었다. 오래만에 하는 섹스에 빠르게 오르가즘에 올랐다. 부엌에서 경화에게 한번 사정을 했었다. 나는 아직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아앙...”
미경의 부들부들 떨며 보지속살로 왕좆을 꽉 깨물었다. 따듯한 욕조의 물도 약간 식어버렸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더 받는다. 절정의 여운이 가시면 그녀가 추울지도 모른다. 리나의 보지를 팔뚝으로 자극하다 급습했다. 그녀의 질 안으로 중지와 검지를 꼬아서 삽입했다.
“아...이건...나 어떻게요...아흑...”
리나는 한 손으로 배를 받치고 헐떡인다. 다른 손으로 겨우 세면대를 잡고 몸을 지탱한다. 미경의 보지에서 왕좆을 천천히 뽑는다. 기다렸다는 듯 경화가 내 허벅지 위에 걸터앉는다.
“기다렸어요...아흑...”
“오...뒷구멍?”
“네. 저녁에 관장했어요.”
예전에 그녀는 습관처럼 저녁식사 후 관장을 했었다. 처음 이 집에 들어와 노예조교를 받았을 때부터였다. 요즘은 관장하는 횟수가 뜸해졌다. 경화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미경과 마주본다. 나는 욕조에서 일어나 경화를 허리를 들어올린다.
“아...들어와요...아흑...언니...아...”
경화는 욕조의 끝부분을 잡고 엎드린 자세다. 그 아래에는 미경이 정신을 차리고 경화의 젖통을 빨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왕좆을 똥꼬에 삽입했다. 꽉 조이는 맛이 환상이다.
“으윽...항상 느끼지만...경화 항문은 너무 힘이 좋아...”
“아...그런 말...너무해요...아흑...여보...”
“쭈웁...쭙쭙...동생 가슴 너무 예뻐...”
“주인님...아...사장님...아아...쌀 거 같아요...”
리나의 애무도 쉬지 않았다. 그녀는 버티기 힘든지 다리를 떨고 있다. 임신으로 무거워진 아랫배도 그녀를 힘들게 했다.
“하학...좋구나...포플인가?”
“아아...끝까지 들어왔어요...아흑...똥꾸멍 찢어져요...아앙...”
경화는 항문을 뚫고 끝까지 들어온 왕좆에 괴성을 질렀다. 내 좆이 좀 많이 크다. 그녀도 많이 적응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항문성교로 똥꼬가 좀 찢어질 듯 아프다. 미경은 경화의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빨고,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와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아앙...또...아...여보...”
경화가 또 한 번 절정에 올랐다.
“후훅...난 아직인데...뭐...메인 음식은 리나니까...”
“아흑...제발...”
욕실 안은 난장판이다.
욕조 안에는 쌍둥이 엄마 미경과 경화...
욕조 밖에는 임신한 리나...
욕조 밖으로 나와 남은 와인을 마시며 그녀들을 쳐다본다.
위엄스럽게 고개를 든 왕좆이 그녀들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싸...쌀거 같아요...”
“응? 아직은데...좀 더 참아...”
잠시 방치했는데 리나가 나를 잡고 애원한다.
“사...장...님...오줌 쌀 거 같아요...”
“아...그거였어. 으음? 여기에 싸면 되겠네.”
나는 다 마신 와인 잔을 그녀의 보지 앞에 내밀었다.
“하학...네? 아...몰라...나와요...”
샤아악...
나는 손으로 애널마개를 잡고 꽉 막았다. 오줌을 누면서 괄약근에 힘을 빼면 마개와 함께 똥덩어리들도 쏟아진다. 경화의 노예 조교 때 경험했었다. 그 때는 나도 에셈어로 경험이 별로 없어 당황했었다. 그녀의 오줌이 와인 잔을 가득 채운다.
그녀의 하얀 오줌이 흘러넘치며 내 손을 적신다. 다른 와인 잔으로 그녀의 오줌을 계속 받았다. 세잔이 조금 넘게 리나는 오줌을 쌌다. 참았던 소변이 한꺼번에 터져서 그 양이 많았다.
나는 경화와 미경에게 한 잔씩 건네며 음흉하게 웃었다.
“리나의 첫날밤을 위하여.”
벌컥...벌컥...
“으음...리나의 오줌이 짭조름한데...”
“꿀꺽...아...음...맛있네.”
“꿀꺽...막내의 오줌 맛은...사과 맛인가?”
나와 두 여자들을 보며 리나는 황당하고 부끄러웠다.
“하하...그걸...더러운데...언니...”
리나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다. 부끄러운 알몸을 보이는 것도 창피하다. 언니들과 사장님의 섹스를 옆에서 보는 것은 너무 자극적이다. 리나는 얼굴에서 목까지 붉게 물들었다. 그녀에게 또 다른 신호가 왔다. 나는 리나의 애널 마개를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다.
“혀를 내밀어 봐.”
“혀요?”
“그래. 혀를 내밀고 넣어 봐.”
나는 리나의 얼굴 앞으로 왕좆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 말에 따라 혀를 내밀었다. 좆이 천천히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좆을 넣고 머리를 잡아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한다. 뜨거운 살덩이가 리나의 목젖을 지나며 목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리나는 눈물이 핑 돌고 숨이 막혀 미칠 것 같다.
“으웩...으윽...하악...”
손을 놓아주자 리나가 눈물을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힘들어? 익숙해지면 괜찮아.”
“아...주인님...그만...”
리나가 손을 뒤로 돌린다.
그녀의 애널 마개를 자극하던 손을 잡고 애원한다.
“아...그만...제발...쌀 거 같아요...”
“슬슬 시간이 되었나?”
“아...제발...싸게 해주세요.”
“뭐를? 정확하게 말해.”
리나는 힘든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먹인다.
“흐흑...주인님...”
“어서 말해 봐...”
“흐흑...주인님의 미천한 노예 리나가 똥이 싸고 싶어요...제발...”
그녀는 놀라운 속도로 내게 외쳤다.
“흐흐...언니들에게 멋진 쇼를 보여줘야지. 으랏차...”
나는 리나를 뒤에서 번쩍 안아 들었다. 임신한 그녀는 꽤 무거웠다.
변기에 앉았다. 그녀는 내 허벅지 위에 누운 자세다. 양다리를 활짝 벌린 채 미경과 경화에게 음부를 노출했다.
“아...안돼요...제발...변기...아...나온다...몰라...”
뽕...
애널마개가 그녀의 항문에서 발사되는 소리다.
정적이 감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아마 그녀의 항문이 움찔움찔 떨고 있을 것이다.
잠시 후...
뿌직...뿡뿡...뿌지직...푸붕...
싸아아...샤아아...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똥과 관장액이 터져 나왔다. 욕실 바닥은 그녀의 똥덩어리와 관장액으로 더러워졌다. 바닥에 있던 그녀가 입었던 하얀 팬티도 똥물과 관장액에 젖었다.
“아앙...몰라...이젠...나...어떻게 해...아아...”
“막내가 똥 싸는 모습도 귀엽네...호호호...”
“어머...저 양 좀 봐...너 변비니? 호호...”
두 여자는 리나의 똥물 배출 쇼를 보며 그녀를 놀린다. 리나의 첫 번째 관장을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경화가 욕조에서 일어나 빠르게 뒷정리를 한다. 욕실에서는 구린 냄새가 잠시 진동했다.
“으음...흠흠...냄새 죽이는데...”
“아앙...몰라요...모두 너무해...아앙...”
경화는 환기팬을 돌리고 리나를 미경과 함께 정성껏 씻겼다.
“예쁘다.”
미경이 리나의 배를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뒷정리를 마친 경화도 목욕에 동참한다. 냄새가 좀 빠져나간 후 방향제와 입욕제를 잔뜩 뿌려서 코가 마비될 정도다.
“언니 배가 더 예뻐...아...부럽다...쪽...쪽...”
경화가 미경과 리나의 임신한 배를 부러워하며 쪽 소리를 나게 뽀뽀한다.
“방으로 갈까?”
세 여자와 함께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나다.
그녀의 처녀 구멍인 뒷구멍을 먹는 것이다. 세 남녀는 욕실에서 관장쇼로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벽이 허물어졌다. 미경과 경화는 이미 내게 길들여진 여자들이다. 리나의 보수적인 벽들은 오늘 깨졌다.
“아...좋아요...”
리나의 신음소리가 높아간다.
리나는 임신 후에도 남편과 몇 번 섹스를 했었다. 남편 장길동이 참을 수 없다며 했던 섹스에서 그녀는 어떤 쾌감도 얻지 못했다. 장길동의 섹스에 그렇게 능숙한 사내가 아니었다. 하지만 왕대근 사장님의 다르다. 그의 기술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아흑...사장님...”
“오빠...쭈웁...쭙쭙...불러.”
“아...오빠...아아...”
리나의 보지와 음핵을 손으로 자극한다. 엉덩이에 코를 박고 항문 주름들을 집중 공략했다. 그녀의 똥꼬가 부끄러운 듯 꿈틀대며 나를 유혹한다. 미경과 경화는 그녀의 젖통을 하나씩 잡고 물고 빨고 있다. 마치 그녀들이 리나의 아이가 된 것처럼...
“아...언니...거기는...”
“아...쭙...달콤해...”
“아흑...쭈웁...리나 동생은 젖도 탱탱하네...”
항문 성교는 뒤치기가 편하다.
리나를 엎드리게 했다. 배아래 푹신한 비개를 넣어 자세를 잡았다. 경화와 미경도 리나 양쪽으로 엎드리게 했다. 세 여자가 나란히 엎드렸다. 탐스러운 세 궁둥이가 나를 보고 방긋 웃는다.
처음인 리나를 위해 콘돔과 러브젤도 준비했다.
콘돔은 특수주문 수입한 것이다. 내 왕좆에 맞는 특대형이다. 앰보싱 처리가 되어 울퉁불퉁한 느낌을 주는 콘돔이다. 러브젤도 수입품이다.
“넣는다.”
“아...무서워...요...오빠...”
“힘빼...괜찮아..”
리나가 항문에 힘을 꼭 주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리나는 처음 항문섹스가 두렵지만 조금씩 흥분도 되었다. 언니들의 변태적인 섹스를 본 것이 영향도 미쳤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애액이 흘러내린다.
“씹물 질질 흘리면서...쭈우웁...”
그녀의 엉덩이를 높이 들고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리나 보지에서 항문까지 전체적으로 혀로 한번 핥아 올린다.
“아...오빠...아흑...”
“이제 들어간다.”
“아아...아악...아파...”
러브젤까지 바르고 손가락으로 충분히 넓혔지만...왕좆은 그 굵기부터 남다르다. 그녀의 조임이 굉장하다.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새로운 길을 냈다. 리나도 처음에는 고통만 호소했다. 옆에 누운 두 여자의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고 빙빙 휘저었다. 미경과 경화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한다.
“아이잉...여보...”
“아흑...당신...아흑..아앙...”
“아악...움직이지 마...아파...아프다고...아악...”
세 여자의 각기 다른 신음과 비명이 어우러진다.
“아아앙...또 와요...여보오오오오...”
“하학...학학...사랑해요...아아앙...”
“아앙..아앙...아앙...더...더...더...”
네 남녀의 미친 교접은 계속되었다.
나도 콘돔을 벗겨내고 왕좆을 거칠게 박았다. 짜릿짜릿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리나는 셋 중 가장 민감해졌다. 그녀가 가장 많은 쾌감을 느꼈다. 어쩌면 리나는 앞으로 항문섹스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경화와 미경도 쾌락에 헐떡거린다. 마지막이 닥쳤다.
“하학...으윽...진짜 보약 먹어야겠다.”
“아앙..앙...앙...죽을 것 같아...조금만 더...나 미쳐...아앙..”
“나도 싼다...으...으윽...”
힘찬 좆물이 리나의 항문 속으로 쏟아졌다. 직장의 끝까지 뜨거운 좆물을 때려주자 리나는 힘없이 쓰려진다. 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여운을 즐긴다. 좆을 천천히 그녀의 똥꼬에서 뽑았다.
뽕...
묘한 소리가 났다.
“아...”
먼저 절정에 도달했던 미경과 경화가 다가온다.
“쭈웁...왕좆 수고했어...”
“쭈우웁...쭙쭙...아...서방님 좆은...”
그녀들은 왕좆을 빨아 깨끗하게 한다.
“아...으음....”
리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다. 첫 경험의 짜릿함에 실신상태였다.
“힘들다...당신도 내일 동생들 데리고 점심에 나와.”
“네?”
미경이 내 좆을 잡고 빨며 위로 쳐다본다.
“보약 좀 먹게...애기들도 건강하게 출산해야지.”
“아...고마워요.”
밤은 아직 길다.
불타오르기 시작한 세 여인은 무서웠다.
대근은 3명의 여인을 한 번 더 만족시켜주고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END...